해병대의 상징과도 같은 상륙장갑차! 이 상륙장갑차가 없었다면 해병대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이렇게 해병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상륙장갑차는 당연히 능숙하게 다뤄야합니다. 하지만 누구든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는 법. 생전 처음 보는 장갑차를 조종하려고 다짜고짜 올라타면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이를 대체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상륙장갑차 시뮬레이터! 대한민국 해병대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조종 시뮬레이터입니다.



기본 외관은 장갑차의 앞부분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고 스크린 또한 실제 사람의 시각과 비슷하게 3개의 빔프로젝트에서 원형스크린에 표현하여 실제 장갑차를 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사실감이 뛰어나답니다. 3D 입체 써라운드가 따로 없죠?



이제 본격적으로 시뮬레이터 훈련 시작!
시뮬레이터 운용 교관이 시뮬레이터 사용시 주의할 점과 실제 운행과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터의 중앙 통제 시스템 이곳은 시뮬레이터의 환경과 훈련모드를 결정하며 훈련중인 승무원들과 지속적인 통신하여 조종 임무 중 당황하지 않도록 통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드디어 시작! 탑승을 완료한 장병들이 통제대의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발! 실제 훈련에서 접할 수 있는 지형이 잘 구현되어 있어서 다양한 코스에서 조종이 가능하고 지형에 따라 시뮬레이터 장비도 똑같이 반응하여 상화 좌우로 기울기 때문에 조종하는 인원에게 리얼함을 선사합니다. 마치 놀이동산에 있는 3D 극장에서 흔들좌석에 앉아 입체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재밌겠죠? ^^ 하지만 훈련에는 절대 진지하게 임한답니다.



이런! 미숙한 조종으로 인하여 장비가 손상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가상으로 일어난 상황이지만 실제 장비였더라면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훈련을 하는 것 이겠죠?  



또한 육상 뿐만 아니라 해상조종도 가능하며 지속적인 통제관의 통제에 따라 진짜 훈련같은 상황을 형성하고 여러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훈련이 종료되면 통제 컴퓨터에 점수가 나오고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올 때 까지 숙달훈련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한 조종수로 거듭 날 수 있습니다. 훈련에 임한 장병들의 말로는 실제 장비를 조종하는 것처럼 긴장도 되고 흥미가 유발되어 지루하지도 않았다며 말로만 들었던 예전 교육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 말로만 하는 교육이었다면 몇몇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겠죠? ^^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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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02 14:15 신고

    같이있게해주지 아 그러면 도망가는 사람있을건가??

  3. 2015.03.02 14:16 신고

    용범이 아는 형이
    해병대인데 휴가 나왔나봐

  4. 2015.03.02 14:16 신고

    용범이한테 절대 해병대오지말라고했대.

  5. 2015.03.02 14:16 신고

    용범이 해병대 6월에가는거 떨어졌어

  6. 2015.03.02 14:16 신고

    떨어지길잘했다고 육군쓰겠대

  7. 2015.03.02 14:16 신고

    이 말 들으니까 너 무섭지?

  8. 2015.03.02 14:16 신고

    이미늦어버렸어...

  9. 2015.03.02 14:16 신고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10. 2015.03.02 14:16 신고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11. 2015.03.02 14:16 신고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12. 2015.03.02 14:16 신고

    아무일없이 수료까지하면 진짜 대견스려워서 울거같애

  13. 2015.03.02 14:16 신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서 훈련열심히 받아을거아니?

  14. 2015.03.02 14:17 신고

    근데 지금도 자랑스러워ㅎㅎ

  15. 2015.03.02 14:17 신고

    가서 탈락 안되고 무사히 입소까지했잖아

  16. 2015.03.02 14:17 신고

    머리밀고 탈락한 사람들은... ^^

  17. 2015.03.02 14:17 신고

    실무가면 니가 나부르면 달려갈게

  18. 2015.03.02 14:17 신고

    방학때면 비행기 최저가로해서 슝~해서 갔다와야지

  19. 2015.03.02 14:17 신고

    외박해서 포항시장가서 맛있는거 먹자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ㅎㅎ

  20. 2015.03.02 14:17 신고

    맛있는거 먹고 꽁냥꽁냥하자

  21. 2015.03.02 14:29 신고

    월요일 업무를 어느정도 마치고 아빠 컴퓨터에 앉아 아들 생각하며 자판기 두드려본다.
    엄마는 거의 댓글 달아야지 울 아들이 병영생활 안전하게 할수있을거라 믿는지 집에서나 회사에서 노트북을 아예 끼고 산단다.
    실은 아빠도 너의 안전을 생각하며 신앙같이 매일 댓글을 달아본단다.
    1193기의 사진들을 보며 아들이 해야할 훈련이 이런거구나 보면서 의연이 잘해내는 선임들을 보며 우리 주찬이도 잘할수 있겠구나 생각한단다.
    많은 자료들을 공개하며 부모님을 위로하는 홈피 관리자님에게도 정말 부모로써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홈피를 이정도 신경써주실때 생애 처음으로 훈련을 받고있는 훈련병의 안전에도 몸 사리지않고
    군 선임으로써 보호해줄거라는 믿음이갑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현역을 재대했지만 아들 군 보내놓고 이렇게.....
    입대 전 날까지도 몰랐습니다. 입대한 당일도 여유로왔습니다. 갑자기 큰절하고 무리에 끼어가는 아들 뒷모습에서 어찌할줄을 몰랐습니다.
    군 재대한지 오래되서... 아니 요즘 군대 좋아져서 안아줄 행사가 또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연병장으로 사라져가는 아들보며 안타깝고 후회되고......
    하지만 이제는 기다려 볼렵니다. 훌륭한 군인으로 거듭 태어나는 내 아들을 생각하며 여러분들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1194기 나주찬 체대출신답게 멋진 군인이 되어 수료식때 보자꾸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