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강하게, 보다 실전적으로...” 진화하는 해병대
실전 전투체력과 전투사격으로 창끝부대의 ‘소수정예 강한해병’ 육성

 

해병대는 실제전투상황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전투기술로 전투사격, 전투체력, 생존술을 실전적인 전투중심의 개인훈련 핵심과목으로 정립하고 창끝부대의 부대 전투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소개한 전투사격에 이어 두번째 핵심과목인 전투체력을 소개해 드립니다.

 

 

번째 핵심과목인 ‘전투체력’은 기본체력(전군 공통 평가), 실제 목표상 전투체력을 단련하는 ‘실전체력’, 개인을 방호하고 적을 제압하는 ‘전투 제압술’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목표상 전투 : 표상에 배치된 적을 고립하고 적의 방어진지를 돌파하여 적을 격멸하는 일련의 전투행동

 

전투체력 평가시 착용하는  공격형 단독무장입니다.

22.42Kg로  개인화기, 철모, 탄띠, 방독면, 대검, 야삽, 전투복, 방탄복(방탄판), 연습용수류탄(2), 탄포주머니(2개),판쵸우의, 수통(물 충만), 병기청소함, 탄창(5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투체력훈련시에 통과해야 하는  9가지 종목은 ①캔통 들고 지그재그 달리기 ②캔통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 ③높은 포복 ④버피테스트 ⑤맨손 지그재그 달리기 ⑥앉아 뛰며 돌기 ⑦팔굽혀 펴기 ⑧사상자 메고 달리기 ⑨전력질주이며, ①~⑨까지의 전 과정을 2회 반복하는 것으로 한 번의 훈련이 종료됩니다.

 

 


 


 


 


 


 


 


 


 


 


 


 


 


 


 


 


 


 


 


 

여군해병도 예외는 없습니다.

남군과 같은 공격형 단독무장을 똑타이 착용하고 9가지 종목을 시간 내에 완수해야 합니다. 다만 남군은  6분 30초이나  여군 7분이내에 결승점을 통과하여야 합니다.

 

 

 


 


 

이번 교육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은 “나의 도전정신과 한계를 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반복숙달 훈련을 통해 진정한 해병대 전사로 거듭나겠다.”라고 훈련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편 ‘전투제압술’은 장병 개인방호는 물론 전투 간 백병전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로써, 해병대가 자체 개발한 기본동작 3가지(빼기, 꺾기, 메치기)와 응용동작 8가지(무장/비무장 시)를 숙달하는 것입니다.


 


 


 


 


 

모든 해병대 장병들은 반기 1회 평가를 통과해야 하며, 최초 전입자는 전입 후 3개월 이내에 합격해야 합니다. 단 장병들의 개인 몸 상태, 군의관 소견 등에 의해 연기될 수 있어 최상의 몸 상태에서 평가를 볼 수 있도록 규정화하였습니다.

 

해병대는 이렇게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현대전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전투기술을 실전과 같이 훈련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고 ‘소수정예 강한해병’의 전통과 명예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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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1.27 03:0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3. 2015.02.14 01:00 신고

    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자세가 정말 멋있습니다ㅎㅎ 열심히 임하고 계신것같네요!!

  4. 2015.02.14 01:00 신고

    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자세가 정말 멋있습니다ㅎㅎ 열심히 임하고 계신것같네요!!

  5. 2015.11.25 21:52 신고

    동원예비군 가서 철모에 탄띠만 메고 해봤는데 훈련 중 전사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