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기-빨간 명찰 수여 기념 특별 영상편지(2교육대-11소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MERS)에 의해 

1197기 수료식에 참관하지 못하는 것에

부모된 입장에서 너무나 아쉽고 가슴아픈 일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께서 영원히 사랑하고 아껴주신다면

조금은 이해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1197기 무적해병들이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을 모두 마치고

빨간 명찰 수여 기념 특별 영상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전하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필승~!!

 

 

<영상/편집 - 중사(진) 김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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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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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7 20:19 신고

    1107기 해병대 훈련병 아들들 모두 수고 많았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당.ㅎ
    정말 멋진 사나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구나.
    수고 많았다 아들들아 멋진 해병대 사나이들아 ~!!!

  2. 2015.06.17 21:21 신고

    빨강명찰이 유난히 소중하게 보이는구나.
    1197기 멋진 해병의모습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3. 2015.06.18 08:13 신고

    6주간 고된훈련 마치고 당당하게 멋지게 가족분들게 보여주고 싶었을테데 많이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씩씩한모습 실무지에서도 무사무탈하시기를 바랄께요.

  4. 2015.06.18 13:25 신고

    자랑스런 1197기수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진정한 대한의 해병인이 되어
    맡은바 본분에 충실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려움 속에서 오늘을 기다리며 훈련에 임했을
    우리 1197기 해병과 해병 가족들께서
    뜻하지 않은 메르스로 인하여 수료식에 불참해야만 하는 아쉬움이
    너무도 크시겠지만 우리 아들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아쉬움 떨쳐 버리시고
    오늘 새로 태어난 무적해병의 탄생을 마음껏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요.

    수료식날의 가슴 벅찬 감동을 아는 한 사람이기에 더욱 안타깝지만
    후일 더 멋진 모습으로 반갑게 만나볼 날을 기약하지구요~~

    장한 1197기 해병 아들들아.
    훈단에서의 수고는 이제 추억으로 남아
    살아가는 동안 평생 추억거리가 되겠지.
    훈단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디를 가서라도 모든 어려움 이겨 내고
    뜻한 바 이루고야 마는
    멋진 사나이가 될거라고 믿는다.
    더욱 강건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 순간들을 기억하자꾸나.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