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중, 아버지의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접하고

망설임없이 자신의 간을 이식해드린 해병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를 물려주신 부모님이 위중한 상황에서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라며,

"나의 전부인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아 감사할 뿐"이라는 무적해병.

 

서해 최북단 대청도에서 서북도서를 사수하고 있는

65대대 어진수 해병이 '15-13호 '해병대를 빛낸 해병'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감사함과 효(孝)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편집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02기 임진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1.03 20:06 신고

    일병 어진수님 몸소 효를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해병인으로써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아버님도 건강하세요

  2. 2015.11.04 08:00 신고

    부모에게 효도란것이 무색한말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이런글을 볼때면 많은이의 귀감이 되고
    있구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어진수일병 건강잘챙겨서 군생활 잘마치길 바랍니다..아버님도 빨리 건강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3. 2015.11.08 01:33 신고

    저와 같이 간기증한 해병이네요 저도 6여단인데 의병전역 하셨겠군요..일병인걸보니..건강 되찾으시고 행복하세요 ^^

  4. 2015.11.10 18:09 신고

    6여단 해병이 넘장하다 역쉬 해병이들은 효자입니다. 몸관리잘하구요 아버님은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해병이부모로써 자부심이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