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가의 아쉬움을 달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지난 10월 21일 저녁,

2사단 포병연대 제8포병대대 소속의 진우찬, 최원재 해병은

"잡아주세요!"라는 여성의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한 남성이 길가에 쓰러진 여성을 뒤로 하고 빠른 속도로 도망가고 있었고,

그 광경을 본 두 해병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뒤쫓아 달려갔습니다.

 

한참을 추격하던 두 해병이 달아나던 남성을 붙잡아 여성에게 오니,

그 남성은 여성을 몰래 촬영하던 '도촬범'이었습니다.

 

두 해병은 여성과 함께 경찰서로 찾아가 범인을 경찰에게 인계했습니다.

 

 

이 여성이, "이번 일을 통해 군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국민 신문고에 관련된 사실을 알림으로써

두 해병의 선행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한 곳에 달려가는 해병대.

 

 

이와같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두 해병이

'해병대를 빛낸 해병' '15-14호로 선정되었습니다.

 

 

 

<편집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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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3 15:43 신고

    우리 해병은 어디가도 빛이납니다 두 해병이게게 힘찬박수 보냅니다

  2. 1202기 임진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1.03 20:07 신고

    무적해병은 역시 다릅니다
    국민의 목숨을 지켜준
    진우찬, 최원재 해병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2015.11.03 20:04 신고

      영석아 진이 수시끝나고 쉬고싶은데 또 공연연습에 피곤해 지쳐있다 이번주 일욜 공연있는데~진이 분량 장난아니더라 스트레스엄청 받고있더라ㅎ

    • 2015.11.03 20:10 신고

      연주누나가 영상편지보고 걱정안해도 되겠단다 ㅎ누나도 손편지 보냈다네 기다려봐 석아!

    • 1202기 임진관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1.04 12:23 신고

      1202기 엄마 입니다
      1203기 황영석훈병인지요
      혹시 모르실까봐
      글을 드립니다
      댓글응원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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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댓글을 올리셔야 합니다
      1203기 황영석 훈병 화~~~이~~~팅
      1203기 훈병 모두모두 멋진 빨간 명찰의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3. 2015.11.04 07:55 신고

    역시 해병 입니다..멋집니다..
    남에일을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이 많은 요즈음
    멋진 두해병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울..아들..박지훈..볼음도에서 멋진 사나이가
    되길바란다..건강하고..사랑한다..화이팅..♥♥

  4. 2015.11.04 11:08 신고

    역시 해병입니다~
    멋져요~

  5. 2015.11.04 19:56 신고

    역시 멋진 해병입니다. 그 마음과 그 실천에 두 해병에게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

  6. 2015.11.16 12:04 신고

    아들 진짜 사나이 보구잇단다~머찌다 아들
    끝까지 힘내라 ~^^홧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