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따뜻해짐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2월 중순 진행했던 2016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입니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섭씨 30도가 오르내리는 태국현지에서 진행된 훈련의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코브라골드 훈련이 진행 중인 태국에서도 태극기가 멋지게 휘날리고 있습니다!!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 우리 해병들이 위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표정에서 결연함이 느껴집니다. 손에도 위장을 해야할텐데요?ㅎㅎ

 

 

 

먼저, 연합상륙훈련 모습입니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형 장갑차)가 해상에서 기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상과 육상에서 모두 기동가능한 KAAV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한국, 미국 그리고 태국 상륙장갑차들이 무리지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상륙돌격형장갑차가 뿜어내는 흰 연막은 적으로부터의 노출을 막아줄 것 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해외훈련 최초로 K-1 전차가 참가하여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KAAV에 탑승해 있던 대원들이 신속하게 하차하고 있습니다.

하차와 동시에 긴장해야 합니다. 상륙작전은 적으로부터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철저한 경계태세는 필수입니다.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서운 눈빛으로 언제 어떠한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온몸의 신경을 바짝 세운 상태로 경계를 하고 있는 우리 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연합상륙훈련에 참가한 한국, 미국, 태국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손에 손잡고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듬직합니다!! 

 

 

이번에는! 연합상륙작전에 이어 연합 사격훈련이 진행중인 현장입니다.

대원들 모두가 사격타켓을 향해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파파파파~파파파팡팡!!

사격교관의 구령에 맞춰 한미태 해병 수색대원들의 화기가 불을 뿜고 있네요!!

 

연합상륙훈련에 이어 연합수색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태국 수색대원들이 탑승한 IBS가 파도를 가르며 기동하고 있습니다.

보트에 탑승중에도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경계는 필수입니다! 

 

 

 

해안에 접안하여 수색대원들이 기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빠른 속도로 바다를 가른 뒤 해변의 모래사장으로 은밀하게 기동합니다.

사진에서도 은밀하고 조용하게 기동하고 있는 느낌이 팍! 들지 않으십니까??

IBS를 타고 바다를 지나고 모래사장을 지나 은폐ㆍ엄폐할 수목이 많이 있는 정글 초입에 도착했습니다.

정글수색작전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정글에는 치명적인 독이나 공격성을 가진 곤충이나 동물들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위험을 피할 수 있고, 동식물을 식량 등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입니다.

조심스럽게 수풀을 헤치며 나가는 수색대원들의 모습.  멋집니다!!

 

 

코브라 골드 훈련간 군사작전능력을 위한 훈련 뿐만 아니라 민사작전ㆍ자원봉사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위장크림도 지우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 활동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자! 이번에는 교실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칠판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태국 왓쿤송 학교에서 한국어교실을 열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답을 잘 한 학생에게는 이렇게 선물도 주어집니다!

책상에 선물이 한가득 있네요ㅎㅎ 다른학생들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여

많은 선물들을 받아갔을 겁니다~

 

아이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20대 청년입니다.

훈련할때는 사자와 같은 눈빛으로 임했다면

아이들과 놀때는 순수한 눈빛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국 잔타부리 왓쿤송 학교 별관 건물 신축을 위한 인도적 민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왓쿤송 학교 별관 걱물의 바닥과 지붕, 페인트칠 마감 공정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열대지방의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 장병들의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보셨습니다.

연합상륙훈련부터, 연합수색훈련, 그리고 민사작전ㆍ자원봉사현장까지.

우리 해병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서 대한민군 상륙군의 강인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사진ㅣ상사 송준영,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2.19 23:06 신고

    ◈상륙전가◈


    충무공~높은기상~이어받들어
    젊은화랑~맥박이~가슴에~뛴다
    정의와~자유를~길이~지키려
    海兵은~굳세게~싸우고있다
    아~~상륙전~진격의~싸움
    삼군에~앞장서서~海兵은~간다!!!



    날아라~전폭기야~울어라~함포
    모함을~떠나면~배수진이다
    빗발치는~탄막을~뚫고~헤치며
    성난바다~험산인들~두려울소냐
    아~~상륙전~필승의~싸움
    삼군에~앞장서서~海兵은~간다!!!



    장하다~강한신념~노도를~치고
    불바다~헤쳐나간~인천~상륙전
    중앙청~하늘높이~올린~태극기
    동포는~감격속에~만세~불렀다
    아~~상륙전~정의의~싸움
    삼군에~앞장서서~海兵은~간다!!!

  2. 2016.02.20 19:35 신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용감한 아들들 파이팅. 그대들이 있어서 우리국민들은 오늘도 평안하게 지내고 있구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전역할때 까지 건강한 몸으로 안전사고 없이 충성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것을 믿고 날마다 기도한다.

  3. 2016.02.26 18:40 신고

    아들, 오늘도 수고가 많지? 우리 아들, 엄마,아빠의 아들로 와 줘서 정말 고맙다. 너가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온 가족의 사랑, 기쁨, 희망의 전부였다. 어렸을 때 잘 생기고 귀엽고 멋진 아들이어서 자랑 그 자체였다. 엄마,아빠 말 잘 듣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년연생인 누나와도 한 번도 싸우지 않고 누나 뜻 잘 이해해 주고, 할머니의 사랑을 덤뿍 받고 자랐지. 그러던 너가 방황의 시기를 맞아 엄마와 다툼이 시작되고 엄마,아빠의 속을 태웠지.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 좀더 너를 이해해 주고 기다려줘야 했는데, 엄마의 욕심, 교사의 아들이라는 엄마의 책임 때문에 더 다그치고 속상해 했다. 지금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다 하고 엄마, 아빠 생각해 줄 줄 알고 할머니도 자주 찾마 뵙는 모습을 보면 정말 더 자랑스럽다. 이제는 대한민국, 조국을 위해 해병대의 군인이 되어 늠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자랑스럽다. 벤도 때로는 형아가 생각이 나나 보다.

  4. 1208기 5921 정선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3.29 13:35 신고

    훈련하는 해병들 모습에서 강인함과 의지가 보여 뭉클합니다.
    그리고 봉사하는 모습 속에서 사랑이 느껴져요~
    저곳에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대한민국 좋은 나라입니다.
    믿음직한 해병대가 있으니까요~♡

  5. 2016.03.30 15:03 신고

    `14년도 코브라 골드 참가자인데 벌써 다음 코브라 훈련을 했군요. 역시나 1사단에서 갔나 보네요. 이번엔 2중대가 갔나 보네요. 아직도 공지훈 중대장님이 맡고 계신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