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7

  #해상기초훈련

 

안녕하십니까!

우리 1207기 훈병들의 수료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훈병들은 극기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열심히 수료식 연습을 하고 있을텐데요.

극기주 기간 중 이루어진 강도높은 훈련들 중

먼저 해상기초훈련 현장을 다함께 보시겠습니다.

 

무언가를 들고 있는 우리 훈병. 많이 무거워보이는데요.
무엇을 들고 있을까요??

바로 IBS(Inlfatable Boat Small)입니다.

무게가 105kg에 달하는 이 보트를 머리에 이고 진행하는 해드캐링 훈련을 하고 있네요.



모래사장에서 해드캐링 훈련을 할 때는 무게도 무겁고 기동력도 느리지만,

바다 위에서는 이렇게 빠른 기동력을 발휘합니다.

이 훈병들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ㅠ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인만큼. 바다와 더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열외시간을 갖습니다.


7명이 1조가 되어서 해드캐링 훈련을 진행하는데요.

협력이 잘 되어야 보트가 흔들리지 않고 힘도 적게 듭니다.


바닷물이 튀어오를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훈련 중에는 긴장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안그랬다가는 보시는 사진처럼

선착순 구령이 주어질 수도 있고.

이렇게 무거운 보트를 들고 생각할 시간도 갖게됩니다.ㅠ

이러한 훈련을 받다보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어떻습니까? 눈빛이 살아있죠?ㅋㅋ








힘들면 악을 지르면서라도 버텨야합니다. 그게 해병입니다!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훈병들은 모래사장에 나가있는 동기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바닷물이 아직은 차가울겁니다.

동기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버티고 있지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겁니다.

퇴수! 라는 구령과 함께 빠르게 뛰어나가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훈련이 진행될수록 바닷물도 점점 익숙해지고 겉도 속도 해병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열외하여 훈련을 받는 훈병도 있습니다.

 이것도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하나의 훈련입니다!

해병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상륙기습능력을 위한 해상기초훈련.

힘들긴 했지만 1207기훈병들 모두가 무사히 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훈련들을 해내면서 해병이 되는겁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3.22 16:48 신고

    장한 아들들~ 힘든 훈련도 잘해내고~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2. 1207기 1831 변현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3.22 18:09 신고

    대단한 아들들
    잘 해냈구나!!
    자랑스런 해병들이다.
    두 밤 남았다..

  3. 2016.03.22 18:46 신고

    오늘 아들의 신병 1208기로 정식 입소하였습니다.
    -해병대 교육단-문자받고 얼마나 기쁘던지ㅡ
    곧 만날날을 기약하며,,화이팅!

  4. 2016.03.22 19:11 신고

    1207기아들들아! 애썼다.

  5. 1207기10715 박수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3.22 20:21 신고

    장한 대한의 아들들아 멋찌당~~!!!
    1207기 해병이들 기특하고 장하구나~~~~~~~~~

  6. 1207기 10659 안영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3.22 21:04 신고

    울아들! 사진속의 너의모습,얼글 또한번 보네...이번엔 기대않고 봤는데
    여러모습들이 올라왔구나..
    퇴수라는 구령에 빨리 뛰어가는 모습 너무도 씩씩하구나
    극기주 훈련,야전취사.....1207훈병들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새삼 느끼구나...빨간명찰 아무나 주는게 아니네~
    악착같이 잘 버텨주어서 고맙다. 장하다
    울아들! 6주간의 힘든훈련속에서 받은 가슴에 단 빨간명찰 엄마가 빨리 가서 한번 만져보고싶구나
    고생했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다
    아들! 낼아침 아빠 생신이시다. 24일이면 얼마나 좋아겠니~~수료식날 울아들과 한번더 파티하자~
    수료식날 멋진모습 기대할께....그때보자
    1207~ 부모님들 그동안 근심,걱정땜에 고생 많으셨고
    1207~ 아들들 6주간의 힘들고 고된 훈련 받느라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았고
    모두들 수료식때 웃으며,울며 뵙시다
    그리고 울 해병이들 멋진해병, 무적해병 강하고 씩씩하게 만들어어주신 소대장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