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 내용은 신병 1211기 2주차 체력단련훈련의 현장입니다.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위해서 강한체력과 정신력은 기본입니다.

 

모든 훈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체력단련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무릎앉아!

 

 

훈병들 총원이 교관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을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교관님의 설명이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체력단련 훈련이 진행됩니다!

 

 

기준! 양팔간격 좌우로 나란히!

 

 

본격적인 훈련을 위한 대형이 갖춰졌습니다.

 

 

먼저. 팔벌려 높이 뛰기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구령은 생략해야하고. 자세는 올바르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갯수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어서. 쪼그려뛰기 훈련이 진행됩니다.

무릎이나 다리에 부상을 입은 훈병은 쪼그려뛰기 대신에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체력단련으로 인한 온몸의 근육통도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주어진 훈련. 주어진 체력단련들 하나하나가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하나의 작은 계단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이어서 선착순 달리기가 진행됩니다.

훈병들 모두가 있는 힘을 다해서 뛰기 시작합니다.

 

 

훈병들의 표정 보이시죠?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운동장 한바퀴를 돌자. 슬슬 힘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도착한 훈병들이 들어온 순서대로 정렬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땀을 닦고. 또 다음 훈련이 진행됩니다.

 

 

어깨동무를 하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진행됩니다. 

 

 

그동안의 훈련이 체력단련과 강한 근성을 위해서 진행되었다고 하면

이번 훈련은 조금 다른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전우애입니다.

어깨동무를 같이 하고 훈병들은. 한 몸과 다름없습니다.

조금 힘든 훈병은 내가 힘을 내서 도와주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훈병도 자기 옆에서 응원해주는

동기를 보고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동기들아. 너희를 보고 내가 조금더 힘을 낼게!!)

 

길고 길었던 훈련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끝날줄알았는데. 또 한번 선착순 달리기를 뛰었습니다.

 

 

또 앉았다 일어서기가 반복됩니다.

 

 

한 쪽에서는 선착순 달리기. 한 쪽에서는 앉았다 일어서기.

강도높은 체력단련 훈련이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훈병들. 힘들겠지만 목소리만큼은 줄어들면 안됩니다!!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

오늘 훈련에 딱 어울리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강한 교육훈련만이 강한 해병을 만듭니다.

지금의 과정이 고통스럽고 힘들지 모르겠지만. 

해병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훈련들을 통해서

1211기 훈병들이 점점 더 해병대원으로써의 모습을 갖춰나가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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