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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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7.21 09:03 신고

    후반기교육마치고 자대로드갔네요 뉴스에나오는 불미스런 해병대소식에 잠못이루고있습니다 잘못된악습은버리고 진정한전우애와 형제같은맘으로 병영생활해나가길 바라고또바랄뿐입니다 젊은날 국방의의무이자 나라를지키겠다고 자원해서간 해병대입니다 부디 군생활하면서 상처받지않게 사회에나와서 당당하고 자부심강한 해병인이되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들에게 믿음을주시고 우리아들들 잘부탁드립니다

  3. 1211기 1243 김기훈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1 09:47 신고

    이게 왠말인지
    남의 귀한아들한테 식고문(악기바리)라니
    참으로 기막히네요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게 해병대 자대배치 받아온 신병들에게
    일종의 신고식이고
    관행이고
    나도 다 겪엇다는 말로
    저런 행동을 하다니
    해병대 관계자분들은 반성하셔야 될듯 합니다
    아직까지 저런 관행이 내려져 오게 한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러면
    누가 아들들 군대 보내고 싶겠습니까
    남의집 귀한 아들들입니다
    잘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4. 2016.07.21 10:49 신고

    1211 엄마중 한사람입니다 자부심과긍지로
    선택한해병대입니다 부모된입장으로 해병대힘들다고말렸지만 끝까지말리지 못함이후회됩니다
    해병대 잘못된 악습과선임들이후임들을 아무렇지않게관행이란 이름으로괴롭힘을 특히섬쪽이
    더심하다는 말들이있던데 섬으로 자대배치
    받은 아들땜에요새 잠이오지않습니다
    힘들고 힘든 훈련을 해병대라는자부심으로
    견디어내고이겨내는 모습이대견하고 안쓰럽기도한데요 자대배치 받아간 부대에서 잘못된악습으로 괴롭힘을당해몸과마음이상처로 남을까봐
    요새잠이오지 않습니다 가해자나피해자 모두다
    귀하고귀한 부모님들의 안타까운자식들인데요
    나라를위해젊음을 시간을수고와땀으로 힘든훈련
    을 견디며 국방의의무를 다하는 우리의자랑스러운아들 들인데 박수와격려는못해줄망정
    악습으로인해아파하고상처가되지않게
    잘못된관행은정말로이번기회에고쳐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해병대하면 긍지와자부심과끈끈한전우애로
    다들가고싶고 자랑스러워할 해병대이면
    좋게습니다

  5. 2016.07.21 11:02 신고

    나약한 군인은 전투 방해요소이다.

    해병대 임무, 상륙전 시 1%만 살아남을 전투에서
    나약함은 전우도 죽이고 나도 죽고 국가도 죽이는 길이다.

    나약함의 극복은 악과 깡에서 나오는 것이고
    악과 깡은
    군 생활 모든 것에서 습득된다.
    - 강도높은 전문훈련
    - 실무 생활에서의 상, 하 관계
    - 이를 극복한 후의 자부심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일종의 테스트
    사회로 치면 압박 면접같은 것에 언론은
    예민한 무모들을 데리고 가십꺼리 장난을 하고있다.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은 그냥된 것이 아니다.
    불합리한 것 같은 이 모든 것이 몸과 정신에 스며들어
    악과 깡으로 유사시 필승과 충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휴전이 오래다 보니 너무도 나약해 지고있다.


    "싸워서 이기고 지면 죽는다"는 정신

    "무자비한 훈련 잔인한 응징"의 정신

    25년 전 수색대 흉장을 붙이며 감슴벅찼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몇 자 적는다.


    1211기 아들놈은
    대중교통 의자에 앉아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는 나약한 군인이 안되길 바라며....

    28일에 만나자




  6. 2016.07.21 11:30 신고

    아들이부모와가족에게속여가며 해병대를 지원했습니다.그정도로아들에계는 선망 이었나봅니다. 지금 열심히 고되게 훈련을받고있는데도 결코편지엔힘들다하지않고즐겁게 즐기고잏다는 멋진 아들입니다. 그런데 메스컴에서는식고문이니사드배치니 심란한뉴스만 접하게되는군요. 그것도 해병대에서 식고문이라니 정말 넘넘속상하고 실망스럽네요 특히 울아들자대배치받은 군수단이라는곳이라서 잠도안오네요.거기가 군기 빡센곳인가요ㅠㅠ다행히배치받기전에 사고가터져 개선되겠지요. 제발부탁이예요 마지막까지 멋진해병대로남아멋진 해병대로남아영원히 아들 가슴속에 멋지고 자랑스런 해병대로남길파래봅니다 더운데 수고하시고 대한민국 해병대 홧팅입니다

    • 2016.07.21 13:35 신고

      민재어머님 걱정이 많으시죠 지금 해병대뿐만 아니라 군에간 아들을 둔 모든부모가 아마 민재어머니맘같을겁니다 하지만 믿어보자구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들을 걱정하마세요

    • 1211기 김기훈 엄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6.07.21 14:13 신고

      민재 어머님~
      많은 걱정이 되실거라 생각듭니다
      이렇게 다같이 한마음으로 걱정하고 있으니
      다시는 저런일이 없도록 하겠지요
      기운내시고
      좋은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6.07.21 15:35 신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마음으로 걱정해주시니 감사하고 위로가되네요~^^다들 대한의 멋진 아들이되어 제대하겠죠.네 울들 행복한 에너지 군에있는아들들한테 막막 발사해보자구요.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용~^^

  7. 2016.07.21 11:39 신고

    해병대 정신!
    유사시에 가장 힘든 임무에 투입되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아무리 위험한 전장터에서도 결코 전우를 버리고 오지 않는 부대 정신이
    해병대 정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적이 아닌 전우를 고문하고 가혹행위를 당연시 하는 것이 해병대 정신이었다면 아이 해병대 결코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해병대를 제대한 일부 젊은이들이 "다 알고 왔지 않느냐! 이런게 싫었으면 육군 가지 그랬냐! 이런 것들이 다 해병대 문화이니 간섭하지 말아라"
    정말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해병대에 입대한 것이지 평생 해병대 선배들에게 갑질
    당하기 위해 군대 간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해병대 출신들은 후배 기수라는 미명하에 갑질해도 된다는 그런 법이 어디에 존재합니까!
    폭력을 미화하는 것이 해병대 문화라면 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폭력범들과 무엇이 다른지요? 전시도 아닌 평시에 해병대라는 이유로 행해지는
    각종 폭력이 정당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군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수료한 모든 선배 기수들과 그 부모님들도 막내 기수였을 때는 지금 훈련 받고 있는 훈병들의 부모님과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해병대 관계자 분들도 반성 많이 해야겠지만 해병대에 입대한 자녀들의 부모님들, 그리고 해병대를 제대한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 모두 아이들에게
    잘못된 악습을 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11기는 시간이 흘러 고참이 되었을 때 결코 이런 폭력을 미화하여 다른 한 사람의 인생을 파멸 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도 참된 해병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땀흘리시는 많은 분들과 명예로운 해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많은
    현역 장병들에게 진정 감사의 마음 전하며,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전체 해병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부 몰지각한 현역, 예비역들 후배 괴롭힐
    생각 그만하고 본인 인생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무적 해병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해병대 가족으로서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8. 1211기 1710 나대원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1 13:54 신고

    아들 잘지내고 있지 ?
    이젠 인편지도 극기주라 전달완료가 안된다 그치?
    말도많고 탓도많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병영문화가 좋은 방향으로 계속 자리를 옮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몇 사람의 희생도 있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성실히 군북무해라. 네가 원하던 군대다 아빠는 너희 의견을 존중하고 열심히하는 너희 군북에 찬사를 보낸다 너 전역할 때는 더 좋은 병영생활 문화 여건이 되도록 열심히 하고 오거라 인류가 걸어 온 길을 보면 어차피 적자생존이다 강한자도 살아남고 견뎌내는 자도 강한자다 아빠는 아들은 믿고 너희 동기 최강 해병대 1211기를 믿는다
    아들 파이팅하고 내일 빨간 명찰을 꼬오옥 가슴에 달며 뜨거운 눈물도 교관님 앞에서 흘려봐라
    아빤 해병대를 믿고 교관님을 믿고 1211기 귀한 해병이 들을 믿는다
    해병대 재1211기 모두 파이팅.......................... 필 씅

  9. 1211기 김기훈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1 14:10 신고

    극기주는 밖에서 생활한다고 들었는데
    우리아들과 1211기 모든 아들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겟다
    다들 잘 견뎌내길 바라며 화이팅하자~^^
    그리고
    더이상은 우리 아들들이 군 생활 기간동안
    저런 악행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며
    관계자 분들께서는 그에 따른 빠른 시정조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같은 부모로써 울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10. 2016.07.21 14:12 신고

    부대원들의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현 시대에 아직도 구악습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군요
    군간부들의 모범과 솔선수범이 바탕이 되어
    하루빨리 선진형 병영문화가 정립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1. 2016.07.21 19:49 신고

    해병대 사령관에서 올린글 잘 보았습니다
    대부분에 부모들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힘들어 하는 이유가 그런 악습에 피해자가 내 자식이 될까 염려해서일겁니다 저 또한 두 아들을 해병대 보내놓고 이번에 올라온 기사를 접할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왜 이런 악습이 반복이 돼는건지 도대체 윗선에서는 뭣들하는건지등등 어디나 그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묵인하기에는 너무 한사람에 인생을 죽음으로 내 몰기에 제발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올라오지않도록 해병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을 강하게하는건 어떤 혹독한 훈련보다 몸과 마음이 힘들때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진정한 전우애가 아니겠습니까 기억해주세요

  12. 1211기 김동현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1 20:47 신고

    6월13일 입소식때 해병대대원들이 니콘을 사용하더군요. 전부렌즈도 고급기종이더군요.

    소대별사진을 다양하게 찍어서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훈련받는과정을 찍어서 올려주시는것도 좋지만 자기자녀의 얼굴이 다양하게 나오면 부모들은 안심이 되면서 감동받습니다. 소대별로 단체사진을 다양하게 찍어서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형식적입니다.

    클릭했을때 자기자녀의 얼굴이 크게 나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우리아들은 7월28일후 포항에서 3주간교육훈련후 김포2사단으로 갑니다. 그러나 앞으로 입대하게될 훈련병들을 위해서 직언 드리는것입니다.

  13. 2016.07.21 23:35 신고

    안녕하세요.. 1211기 훈련병 엄마입니다. 뉴스로 접한 해병대의 자대배치후 병영악습을 듣는 순간 아들생각에 가슴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해병대를 지원한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말리지도 않고 보냈더니 후회가 됩니다..친구들은 걱정하지말라고 저를 위로를 해주네요. 슬픈현실입니다.
    해병대 사령관님 ~
    꼭 해병대의 긍지심과 자부심을 갖고 다른친구들한테도 해병대를 지원하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해병대를 만들어 주세요..
    해병대를 보낸 부모들이 마음편히 걱정 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믿고 또 믿어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해병대분들께 감사합니다..

  14. 2016.07.22 11:14 신고

    울아들도 후반기 교육 끝나고 오늘부터 자대에서 근무 시작했는데 많이 걱정되요. 포항 1사단 공병대대입니다.
    전반기 7주 동안 마음 졸이다가 후반기 교육 동안은 통화도 자주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뉴스 보고 나서 또 좌불안석입니다.
    부디 건전한 병영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바라고 바랍니다.

  15. 2016.07.22 11:30 신고

    똑같은 1211기부모들인데
    잘도착했다는소식을 2737김진석맘에게만
    소식이 전해지는지너무궁금합니다
    어떻게천자봉끝나고 무사히도착소식이
    2737맘에게전해지는지요

  16. 2016.07.22 11:41 신고

    다음 해가모 카페가 있습니다.
    가입하시면 많은 정보 실시간으로 얻으실수 있습니다.

  17. 2016.07.22 12:53 신고

    울아들 드디어 만남에 시간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그리고 울아들 편지도 잘받았고 아들 친구들이랑
    엄니 아부지 조심해서 잘내려갈게 이번엔 막내 이모부가 가신데 ^^울아들은 복도많네 방학이라서친구들도 만나고 동생도 만나고
    울아들은 대박 댕아 그래도 엄마가 해병대못보냈다고 아빠랑 다툰거알지 그때생각하면 조금은 부끄럽다.. 너도 이렇게 힘들줄몰랐다 했지 ^^
    그러나 인내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받아드리면 안돼는것이없다그걸 넌 알아낸거야 울아들 보고 엄마도 생각했어 참고 하면 됐다는것을알게해주었어 울아들이 지금까지 고단한훈련극기모든것이 모자란부분에서인간에힘을 배운것이다. 아들고맙다.잘해주어서엄마는 엄청걱정했는데 부모는
    아들이하는일에 앞서 걱정부터한다던이 엄마가 그랬네^^^*** 아들 끝까지최선을다해 우리 멋진 해병아들이 되자//
    그동안 7주 교육봤느라 우리1211기 멋진 해병들 수고 많았습니다.^^^^**** 필승//

  18. 1211기 2559번 정성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2 22:19 신고

    울아들이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했을때 오만가지 생각들이 오갔습니다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 주위에 모든분들이 왜 하필 해병대를 갔냐고 했을때에도 정말 여러가지 감정들이 오갔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병대 교육단에 가서 입영식보고 또 아들 편지 받아보면서 점점 안심하고 역시 울아들의 선택이 옳았고 다른사람들이 선입견때문에 그렇게 오해하고 있다고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런뉴스를 접했을때는 아 내가 알고있는 진실들이 다 거짓이었나 어떤말을 믿고 어떤말을 믿지 말아야하는지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하고 아들 보낼때보다 더 오만가지 생각이 나서 귀닫고 눈감고 그러고 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울아들 사진보면서 보고 또 보고 편지도 읽고 또 읽고 잘 지낼거라는 믿음으로 사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돼고 사라진 믿음이 다시 생겨나서 신뢰로 될려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울아들이 해병대에 몸담고 있고 평생 해병대라는 자부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믿고싶습니다.
    그래서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무슨말들을 해도 울아들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믿고 싶습니다. 현재는 믿고 싶지만 언젠가는 믿습니다.
    라는 말을 할날이 오겠죠 이제 수료식이 한주도 안남은 이시점에서 자대로 배치되면 이제 동기들과도 헤어져서 정말로 해병대로 살아가야 하는 1211기 모든 아들들이 자대에 가서도 교육단에서 처럼 안전하게 멋지고 든든한 해병대로 남아서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군생활 하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꼭 그렇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울아들을 믿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색안경을 안끼고 울아들을 바라봐 주기를 바랍니다 어디가서든 해병대 자부심으로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기를 바랍니다. 부디 더이상은 모든 해병대 가족들이 걱정하는
    그런 불미스런일이 일어나서도 안돼고 뉴스에 오르내려서도 안될것입니다. 꼭 해병대를 떠나서 모든 군인들이 더이상 이런문제로 오르내리는거 자체가
    창피하고 부끄럽고 속상합니다. 집에 있는 작은 아들도 언젠가는 군에 가야하는데 현재 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형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말리고 싶습니다. 이런 제생각이 틀렸다고 믿게 해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형과 같은 길을 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꼭 그렇게 만들어주세요. 이제 다음주면 수료식인데 아들 볼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 사랑한다 아들

  19. 1211기 2559번 정성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2 22:33 신고

    정말로 더운 날씨에 울아들들을 위해서 애써주시고 훈련 시켜주셨던 교육단 교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몇 안좋은 그 몇몇분들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 해병대원들이 싸잡혀서 욕먹고 그러는거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모든 해병들이 건강하게 군생활하고 제대해서도 어디가서도 자랑스럽게 해병대라고 말하고 다니기를 바랍니다.
    7주 훈련 정말 자대로 돌아가서 군생활 하는 내내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그런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올바른 훈련받고 자대로 돌아가서 시작하게될 정말 군생활이 그런 안좋은 일들로 상처로 돌아가서 안좋은일들로 연결되는 일들이
    없어지려면 훈병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자대로 가서도 군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211기 모든 훈병들 그동안 훈련 받는다고 너무 고생했고 어디를 가서든 어느곳에 있든 동기들과의 7주간 겪었던 힘든과정 생각하면서 화이팅 하기를 바라고 해병대 자부심 잊지않고 끝까지 멋진 해병으로 남기를 기도드립니다. 극기주가 끝났네요 모두 멋지게 이겨내고 다음주 목요일날 건강한모습으로
    부모님들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더운날씨에 훈련한다고 고생했습니다. 1211기 화이팅!!! 울아들 사랑한다 수료식때 보자~^^

  20. 2016.07.24 06:50 신고

    아닙다. 지금의 해병대 그렇지 안다고 들었습니다. 1211기 부모님들께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밝은 벙영 생활 실천 되고 있다 들었습니다.

  21. 1212기 5837 장기운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29 12:54 신고

    해병대사령관 중장 이상훈 님의 윗 글을 보고 마음이 놓이네요~~
    사실 저희도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이제 겨우 훈련병이지만 자대 배치받아 가면 그곳에서 이런 일을 겪지나 않을지.....
    다행으로 병영악습 없애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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