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12기 훈병들은 시기를 정말 잘 맞춘것 같습니다!!

 

모든 해병들이 사기를 잔뜩 충전시켜줄 일이 지난 주 교육단에서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위.문.열.차.

그 어떤 훈련보다도 더 큰 함성과 호응으로 교육단 전체를

함성으로 들었다놨다 했습니다. 마틸다, 워너비, 레드썬, 소나무, 길미, ATT 등

여러 걸그룹들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공연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짜잔!! 걸그룹의 등장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경쾌한 안무에 우리 훈병들은..??

 

 

두가지 부류로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훈병들은 손을 들고, 소리지르며 반응하는 훈병이 있는 반면.

넋을 넣고 그냥 멍하니 계속 보는 부류!! 가 있습니다.

 

 

이런 하트한방이면 우리 훈병들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그저 좋답니다!! ♥ .

 

 

또 다른 걸그룹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오. 경례 자세도 제법 좋습니다.

 

 

미모가... 아름다우시지 말입니다...

 

 

계속되는 공연들...

사진만 봐도 흐뭇합니다.

 

 

제가 흐뭇할 정도인데. 눈앞에서 공연을 직접관람한 훈병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아래부터는 공연에 진지하게 몰입한 훈병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걸그룹 공연으로 우리 훈병들의 훈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스크롤 천천히 내리시면서 확인해보시죠!!

 

 

 

 

 

 

 

 

수십명의 훈병들. 이렇게 환호해주는 무대에 저도 한번 서보고 싶습니다!!

우리 훈병들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것같죠???

 

 

크. 이런 표정이 쉽게 나올까요??ㅋㅋ

 

 

필승!! 걸그룹의 경례에 우리 훈병들은 어떻게 답할까요.

 

 

요렇게 앙증맞은 하트로 화답을 하네요^^

 

 

 

 

손한번 잡아주시지 말입니다!!!

우와 우리 훈병의 표정. 입이 저정도 까지 벌어질 줄은 몰랐네요..ㅋㅋ

 

 

 

 

 

 

 

걸그룹만 공연을 했느냐!! 아닙니다.

사단의 장병들도 공연을 했습니다. 걸그룹 공연만 계속하다가

공연을 해서 반응이 썰~~~렁하지 않을까 걱정하는건 아니죠??

 

 

아닙니다. 해병의 전우애는 뜨겁습니다!!

진심어린 해병의 공연은 훈병들을 호응하게 합니다.ㅎㅎ

 

 

 

 

이어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그동안의 체력단련으로 다져진

팔굽혀펴기실력. 내 등위에 걸그룹 누나들이 앉는다면??

온몸의 근육들에서 평소보다 몇배가 되는 힘들을 발휘할것입니다^^

 

 

 

 

 

 

아니!! 이분들은 그렇습다. 누군지 바로 알아보시겠죠??

좀 놀 줄안다는 그룹. 노라조 입니다.

 

 

듣기만해도 흥이나는 음악들도 복장. 안무는 우리 훈병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걸그룹과는 다른

경례동작은. 더 각이 잡혀있습니다.

 


우리 훈병들이 이렇게 각잡힌 경례로 화답을 해준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훈병들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지 지레 짐작이 됩니다.

우리 훈병들. 이번 행사로 많은 웃음의 시간들과 그동안의 전투피로도를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빨간명찰을 받고, 실무로 가게 된다면 이러한 기회들을 종종 누릴 수 있으니

그때를 생각하면서 멋지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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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2기 30547 이정환 어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09:39 신고

    아들아~~!!
    훈련받는 내내 혹독한 무더위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테...
    위문열차공연도 볼수 있어서 넘 즐겁고 신났겠네
    이 기운 받아서 힘든 극기훈련도 잘 이겨내길......
    1212기 훈병들 모두 화이팅~~!!

  3. 1212 30624 이승현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10:41 신고

    장한 대한의 아들 승현아...
    벌써 극기주 수요일이네 이제 제법 날씨도 션한고 그 힘든 여름을 보냈으니 더욱 시원 하겠구나..
    이제 훈련의 종착역이 다가 오네... 마지막 낙오없이 이겨내자 화이팅!!!

  4. 1212기 3332전무혁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11:37 신고

    편지에 공연보고 힐링많이 했다고 좋아하던데 사진보니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네요..귀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2기 아들들도 힘내서 힘든 6주차 훈련 잘하고 다친사람 아픈사람없이 마무리잘하길 바란다! 화이팅!!

  5. 1212-50224 김한길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13:22 신고

    해병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힘든 훈련속에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남은 극기훈련 잘 받고 멋진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6. 1212배진우신병3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13:47 신고

    아들아 오늘도 여전히덥구나
    이제 정말얼마남지않앗네 엄마는오늘열이아저씨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너 이야기하고잇단다
    9월1일외박도된다는 말도 나오고 그래서 기분좋아 너찰밥해가지고갈라고ㅡ ㅋ 수육도 친구들과여러사람이갈꺼같에 생각만새도 기분좋아
    정말마니보고싶구나 다들건강하게지내고
    그날보자 1212화이팅^^-♡♡♡

  7. 1213기 이재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1:02 신고

    훈아 교육 잘 받고 있나 열심히 하고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아빠

  8. 1213기 손재형29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2:51 신고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그 힘들다는 화생방훈련까지 했을줄안다. 무척 힘들고 괴로웠을 아들에게 그무엇으로 위로가될까 ~ 1213기수들에게도 모든행운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래본다ᆞ

  9. 1212기 30718 상혁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3:05 신고

    검게 그을린 얼굴들! 1212 훈련병님들 즐거운 축제로 한껏 힐링은 되었겠네요ㅎㅎ
    아들도 저 훈련병들처럼 활짝 핀 얼굴로 소리소리 질렀겠지 ㅎㅎ 웃음 가득한 아들 얼굴 떠올리며...
    상혁아 많은 훈련이 남아있네 부디 무사히 잘해~~
    엄마가 아들 만날 날 손꼽아 기다린다 담주네 보고싶어! 사랑 보낸다....

  10. 1212기 양정빈3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3:13 신고

    외~우
    울아들을 포함 1212기 훈병들 걸그룹도
    보고 진짜 즐건 시간 보내서 좋다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한빙에
    훅 날아갔을것 같다.
    남은 훈련도 무사히 마치고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장하다 울아들 홧팅
    1212훈병들 홧팅

  11. 1212기 5939 한기선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11:23 신고

    아들 이런 날도 있어야쥐~ 많이 웃었겠지
    가서 걸그룹들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고 싶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웃고 즐길수 있는 일을 해줬으니까
    오늘 목요일이다 이번주가 고비 일건데 잘 하고 있는지
    남은 동기들과 함께 끝까지 승리 하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12. 1212 5346박배용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19:05 신고

    용아야ㅋㅋ상상이 간다. 편지에 썼듯이 동기들하고 엄청 재밌게 소리지르며 놀았다는 말에. 사진에 나온 동기들 표정 진짜 리얼해ㅋ
    성인들한테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엄청들 귀엽다.
    진짜 1212기 좋은 기수맞구나. 위문열차공연도 보고. 사기충전할수있는 위문열차공연 너무 감사하구나. 다음주면 수료식이야. 너무 기다리고 기다렸던. 남은 훈련 잘이겨내고 동기들과 잘지내고 용아야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13. 1212 5164고우형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6 05:38 신고

    아들아 고생했다
    애썼다
    잘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1212기 모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212기 응원하신 가족 친지 여친등
    모두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2016.08.26 10:11 신고

    아들아 고된 훈련을 받고 힘들었을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렸으리라 믿느다 걸 그룹 공연은 잘 보았지 우리아들은 유난히도 노래를 잘 부르고 했는데 아들의 노래실력을 한번 발휘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들노래 부르는 모습이 없어 아쉬웠다 다음기회에 손을 번쩍 들어 잘 부르는 노래를 한번 불러보아라 1212기 동기생들과 즐거웠으리라 믿는다 1주후 수료식날 멋진모습으로 변해있을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극기훈련 무사히 아무 사고없이 잘 받기를 바란다 아들 사랑해 ~~~

  15. 2016.08.27 22:01 신고

    우와!! 훈련소에 위문열차라 정말 신기하네요!!
    힘들 훈련속에 정말 큰 힘이 되었을것 같아요!'
    1213기 훈련병들에게도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지길바랍니다!!
    울동생 보거 싶고!! 오늘도 훈련하느라 고생했어

  16. 1212rl 5139 김 규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8 13:55 신고

    그 동안에 정말로 고생 많이 했어
    몇 칠만 있으며 장한 아들을 만나 생각하는 가슴이 뭉클하네
    이 더운 여름도 잘 보내 하늘도 단 비를 내려주면 축복을 주는구나!!!
    정말로 장한다,
    정말로 수고 했어,
    정말로 고생했어,
    라는 말 밖에 못 하겠네
    용맹한 해병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아들 울 만나는 날까지 ~~~~ 필승하기 !!!
    영원한 해병 김 규범 아들 사랑해~~~~

  17. 2016.08.28 14:30 신고

    6주차 훈련까지 모두 마치고 비도 촉촉히 내리는 주말오후! 모두들 감개무량하겠다 빨간명찰은 당근 모든 동기들이 달았겠지? 아들도 빨간명찰을 가슴에 "빡" 달고 있겠지 보고싶다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애썼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니 지금까지 해온것을 바탕으로 더 멋진 해병이 되어주길 바란다 아들 사랑해~~ 수료식날 보자!

  18. 2016.08.31 09:06 신고

    아들아 위문 공연 잘 봤냐아버지도 한번 경험이 있었는데 열광이었다 힘든 훈련 속에 박카스 같은 시간이었겠구나 이 댓글을 네가 볼진 모르지만 엄마는 내일이 무척 기다려진다 보다 아버진 별로네...ㅋ 내일 늠름한 너의 모습 기대가 되는구나 그럼 내일 보자~^^

  19. 2016.09.06 10:18 신고

    별안간 날마 생각 나 와 봤습니다.
    한 3년만에 와보는 것 같네요^^
    한동안 없어지지 않았었나요?
    아들이 1157 기입니다.
    아들 입대후 날마에 멍석깔고 앉아 33회 이벤트 당첨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훈련중 잠간의 휴식시간에 남들은 쉬고 있는데 사진 찍느라 짜증났다고 투덜투덜...
    제대하고 옆에서 보기에도 죽자살자식으로 공부하더니 3달만에 경찰 시험 합격해 경찰학교, 기동대 다마치고 벌써 만 3년 됐습니다.
    해병대 입소했다는 것으로 만도 가족,여친 여러분 자긍심 가져도 됩니다.
    그냥 듬직한 믿음으로 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곁으로 돌아 옵니다.

  20. 2016.09.06 10:22 신고

    "모든 해병들이 사기를 잔뜩 충전시켜줄 일이 지난 주 교육단에서 있었습니다."
    "모든 해병들의" 오타 수정 바랍니다

  21. 2016.09.24 15:44 신고

    정말 재미있었고
    위험했던 상황이었습니다ㅎㅎ
    군기빠져있다고 난리날번했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