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4기 참호격투훈련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난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죠?

평소엔 동기지만 훈련에 임해서는 상대팀이기 떄문에 격렬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ㅎㅎ

 

 

몸을 부딪히고 있지는 않지만 거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거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서로의 몸을 붙들고 실질적인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참호안에서는 균형을 잘 잡고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참호안에 고인 물에 몸을 시원하게 담그게 됩니다.ㅎㅎ

 

 

참호격투에 투입되기 직전에는 이렇게 큰 목소리를 내서

패기를 끌어올려야합니다.

 

 

 

 

사람의 목에도 핏줄이 이렇게 많았었나요??ㅎㅎ

얼마나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잇는지 목의 핏줄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다음조의 참호격투차례입니다.

 

 

아까 소리지를때의 패기와 화이팅의 기운을 가지고

참호격투가 시작됩니다.

 

 

의욕은 넘치지지만 몸은 제대로 움직일지 모르겠습니다.

 

 

해병들 모두가 힘이 좋기 때문에 누구하나 쉽게 떨어져나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참호안에서 무승부란 없습니다.

한 팀이 참호안을 완전히 점령할때까지 훈련은 계속됩니다!!

 

 

 

 

 

 

 

 

임전무퇴. 싸움에 임해서 물러서지 않는 자세.

팔각모의 의미중에 한가지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참호안에 들어가서 물러서지 않고 훈련에 임하는 것도.

이러한 임전무퇴의 정신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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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병맘강경원3076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7 12:43 신고

    또 첫글이네.ㅎㅎ참호격투했다고 아들이 보낸 편지속에 써 있더니 잘 맞쳤나보구나. 진짜 힘들었겠다.ㅠㅠㅠ사진속에 아들모습은 없지만 다른아들들을보내 다 내아들같내. 진짜 사나이가 되어 가는 구나.얼굴들에 군기가 들어 간걸보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기는구나.다들 잘 지내고 버티고 있는거같구나.까막게 그을린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건강히 다들 무사히 마치고 멋진 해병의 모습으로 수료식때볼수있기를. . . . .

  2. 2016.10.17 15:44 신고

    사진만봐도 어떤지를 알겠네 울 아들은 보이지 않지만 맘이 찡하다 다 내아들같아 ^^^힘들어보이지만 단단해보인다 자랑스러워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모습들이 목소리나 나올까 사진만봐도 목이아프네ㅠㅠ 빨간명찰 달때까지 힘내주렴^^^잘버티주렴 아들아 엄마가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한다 아들^^^

  3. 1214 30210안상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7 18:45 신고

    얼굴들을 보니 처음 입영식때 아들들의 모습이 아니구나~ 이젠 남자, 사나이로 변해가는 모습들이구나... 아들 장하다...
    하지만 엄만 걱정이 되는구나... 울아들은 안경을 썼는데...불편한점이 많겠구나 하는~~모두들 앞이 잘보일텐데 울아들처럼 시력안좋은 사람들은 어쩌지 하는 생각이~
    아들 그래도 울아들의 강인한 체력으로 잘버티며 훈련잘받기를~~ 힘내라!!!

  4. 2016.10.17 20:30 신고

    12ㅣ4기303ㅣ3 안지훈
    참호격투 동기들과 싸움을 하는것보다 지구력과 근성을 가지게 하는훈 련이라 생각한다~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지
    몸안다치고 슬기롭게 잘하리라~생각해본다~
    항상느끼는 거지만 사진과 글을 읽다보면 다 우리 아들같아 다 자랑스러운 자식들이지 부모마음은 다같은마음인것같네 ~지훈아 아빠는 지훈이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사랑한다~오늘하루도 고생많이 했네~ 화이팅~

  5. 1214기 30638 진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8 04:14 신고

    울아들 홧팅!
    또 없네...애가 바꿨나?
    이제는 상남자가 되어 찾을 수가 없나.

    진구야~
    대답해라.

    튼튼하게 단련하고 육체의 건강이 맘건강에 최고지.
    맘 다부지게 먹고 열심히 훈련받다보면 끝나브러~

    할만한데 시시하게 끝나면 안되지...빡세게 뺑이치라!
    후회없게, 낭중에 잘해볼껄 쓰잘데기 없으니...

    보고싶다. ㅠㅠ

  6. 2016.10.18 09:57 신고

    나의자랑 한결훈병~
    TV에서 볼때는 스릴있고 재미있어 보였는데
    아들들의 훈련이라 생각하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거야.참 사람마음이라는게 ...
    '격'자가 붙으면 몸싸움은 기본이고 험한훈련의 부상도 있겠다는 생각을하니 엄마가 더 간절히 기도하고 편지써야겠다.
    힘든 훈련 잘마치고 동기들끼리 주물러도 주고 서로 돌아보므로 따뜻한 생활관 만들어보면 좋겠어~

  7. 1214기 50216 김동규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8 11:28 신고

    항상 우리아들들이 어떻게 훈련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려주시는 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5교육대 훈련장면이 3교육대에 비해 사진으로 올라오는게 많지 않은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교육대 부모님 가족들도 애타게 하루하루 생활을 궁금해 하니 바쁘시더라도 5교육대 아들들도 자주 사진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8. 2016.10.18 14:36 신고

    아들, 역시 안보이네. 어떤 훈련을 하든 다치지말고 아프지만 말아라. 기도하며 응원한다.

  9. 2016.10.18 19:58 신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차가운 물속에서 꿋꿋히 패기와 끈기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의젖하면서도 한편으론 맘이 짠하네ㅠㅠ
    아들모습을 찾아봐도 역시 보이질않네.. 다들 내자식같아 부디 ~~격한 몸싸움에 다치지말고 무사히 수료하길 바란다 엄만..한단계 차근차근 밟아왓고 곧 극기주를 지나 멋진사나이 늠름한 해병으로 짠하고 만나자 항상 응원할께 화이팅 아들!!
    감기조심하구~~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10. 1214기 30547 김형석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8 20:38 신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차가운 물속에서 꿋꿋이 패기와 끈기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의젖하면서도 한편으론 맘이 짠해오네ㅠㅠ
    울아들 모습을 찾아봐도 보이질않아 서운하지만 다들 내자식같아 위로삼아본다 부디~~격한 몸싸움이나 훈련에 다치지말고 무사히 수료하길 바랄뿐이야 엄만~~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밟아왔고 곧극기주를 지나 멋진사나이 늠름한 해병으로 만나자 항상 응원할께 힘내고 화이팅 아들!!!!
    감기조심하구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11. 2016.10.20 01:00

    비밀댓글입니다

  12. 2016.10.20 20:56

    비밀댓글입니다

  13. 2016.10.24 02:19 신고

    아들!! 참호격투가 이훈련이구나!!
    와 ~~모두 체격좋으네!! 우리아들은 어디에있는지 한번도 안보이네 ~ㅋ
    아들아 힘도들지만 우리아들은 참 재미있었겠다.
    그치? 진짜 해병대는 멋있다.
    원희야 진짜 눈물의 훈련을 멋있게 끝내고 수료식때 우리 멋있게 보자 홧팅!! 사랑한다 우리아들!! 엄마가 ~~

  14. 1214기 송인호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4 09:48 신고

    인호야 !!
    이제 훈련 마지막 주 이구나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극기주 훈련이지만,,, 지금까지 받았던 훈련의 체력으로 한다면 전혀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훈련 사진에서 너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구나,,,
    제법 군인의 자세도 나오고,, 의젓해 보이고, 여유 있어보여 보기좋더구나
    엄마는 네가 군인 체질 인가 보다,, 라고 하던데 ??? 그건 아니겠지 ??
    아무튼 남은 1주 부상없이 잘 견디어 주길 바라고
    수료식때 보자
    사랑한다,,,
    아빠

  15. 2016.10.24 11:03 신고

    오늘 부터 제일 어려운 훈련들이 시작되겠다 광재야 이제껏 했던 훈련들 총집합해서 힘든거라고 생각하고
    잘 견디어 내길 바란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살이 많이 빠졌더라 속상하다 잘 하자 우리 수료식날 만날날을 기대하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