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월요일!

올해의 마지막 기수! 신병 1217기 마린보이들이 입영했습니다. 

1217기 마린보이들은 7주의 기간동안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강도높은 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1217기가 7주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해병대의 일원으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진,영상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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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07 21:32 신고



    집안일 마치고 가만 앚아 있다보니 엄만 창우생각에 마음한켠이 따꼼거려오네 아빠는 아빠데로 해병대 선임기수들 훈령 영상을 찾아 열심히 보구있어 ..매일매일 보구또 봐서 그런지 이젠 내용을 외울수도 있겠어..창우가 해병대 입대하고 난후 엄마와 아빠위 일상도 자연스러이 해병대와 관련된 모든섯들을 찾아보고 귀기울이고 열열팬이 됏네 창우야 드디어 다음주엔 도전주와 극기주 극도의 인내심과 체력을 인내하는 해병대의 꽃이라 하는 힘들고 많은 체력을 요하는 훈련이 남았네 식사량도 식수도 수면도 반으도 줄고 생활관 수면대신 야영생할하면서 생존훈련을 한다 하던데 엄마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이 힘들텐데....그럼에도 앞선 선임기수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그 모든과정을 이겨냈듯이 창우도 잘 이겨낼수 잇을거라고 믿어
    힘들때마다 엄마와 가족생각에 그리고 친구들 생각하며 보고픔에 눈물흘리는 날도 많겠지 그런생각할때마다 마음이 많이아퍼 엄마도 어쩔수 없이 눈물흘리는 날 있겠지만그 모든 훈련의 과정이 창우 가슴에서 찬란하게 빛날 빨간명찰을 달기위한 영광의 고통임을 알기에 창우도 엄마도 단단하게
    잘 이겨내보자..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다 모면 지금의 힘들고 아펐던 하루하루의 날들이 창우 인생에서 값진 무기가 되어주고 추억이 되어주어 힘겨울때마다 단단하게 일으켜 주는밑거름이 될거라고 엄마는 생각해..그러니까 창우야우리 힘내고 화이팅하고 또 화이팅하자 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 누군가의 글귀처럼 즐거운 고통으로 아픙로 걸어가야할 해병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어제보다 오늘더 많이나아가는 우리 창우가 될거라고..
    1217 기..2309 이창우 사랑한다 ..참 많이 보고싶다

  3. 2017.01.07 22:15 신고

    인터넷 편지만쓰고 동영상보기를 누르지 않았더니 영상이 올라온줄도 몰랐었네~
    울 아들 멋지고 잘생긴 얼굴이 어찌나 빨리도 지나가는지 야속하더라
    돌려보기를 수차례 늠름해진 아들의 모습에서 강인함이 엿보이는구나
    오늘도 무사히 훈련 잘 마쳤겠지?
    동기들과 어려움 함께 해쳐나가면서 전우애도 다져나가겠지
    아직도 막내라 그런지 애기같은데 철들은 네 편지에 가슴이 먹먹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나 너의 곁에는 가족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말거라
    수료식까지 얼마 남지 않았구나
    지금까지처럼 잘 견뎌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록아~~~

  4. 20135 박성민 엄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8 15:22 신고

    아들 성민아 오늘은 일요일이다.
    우리 성민이가 일요일은 늦잠자고 자유로운 하루가 될것이네~~
    해병대 훈련병으로 오늘 하루도 짜여진 시간대로 움직이고 있을 아들을 생각해 보면 마음이 조금 안쓰러워 진다.
    벌써 4주차 교육은 끝나고 내일부터 5주차 교육이 얼마나 힘이들까 걱정이된다.
    오늘이 입영한지 28일째다.
    훈련은 훈련병으로써 쉬운것은 없을 것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훈련과 하루하루 보내시간은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차피 해야할 일이고 끝내야만 하는것 아들 잘 참고 힘내기를 바란다.
    오늘도 엄마아빠는 아들 박성민을 항상 응원한다.
    그리고 믿는다 잘 할것이라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

  5. 2017.01.08 18:39 신고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일요일이라 종교활동을 했겠네~ 청주의 날씨는 오늘 하루종일 구름이 많고 흐린날씨란다~포항도 비슷한 하루겠지 앞으로 날씨가 맑고 따뜻해야하는데 어쩐지 추워진다고 하니 걱정이 되는구나~ 훈련5주차에는 도전주라고 하더구나~ 더 힘든 훈련을 하니까 도전주라는 말을 쓰겠지~ 여기에서도 부모들도 169차 2차 이벤트응모 때문에 열기가 뜨겁단다~하루에 한번씩 훈련병들에게 응원글로 이벤트에 참여해야하고 댓글도 하루5회 이하로 올려야해서 열기도 대단하고 바쁘기도 많이 바쁘단다~ 인터넷편지도 쓸라네~ 눈은 침침하지 독수리 타법으로 쓰자니 오타도 많고 힘들어서 짧게 쓸려니 이벤트에 당첨되었어도 성의가 부족하다고 탈락시킬까봐 쪼메 겁이나서 손가락에 쥐가나도록 매일 매일 열심히 한다~ 여자친구가 있는 훈련병들은 어찌나 글을 길~~~~~게도 쓰던지 입이 떡 벌어진다~ 댓글에 장문의 글을 복사도하여 도배를 해버리지 어찌 젊은 여자들을 따라잡을수 있겠니~ 그저 눈아파도 손이 느려도 하루 3시간을 할애해서 노력으로 대응하고는 있다~ 우리 사랑하는 내아들 내일부터 시작하는 훈련5주차 도전주에도 아빠가 엄지척 믿는것처럼 잘해다오~ 또~ 5주차가 지나도 극기주6주차 때문에 더 걱정이 많다~ 울 순일이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수료식때 멋있는모습으로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하던 순일이의 말을 아빠는 굳게 믿을께~ 사랑해~

  6. 1217기서태원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8 19:34 신고

    여기에 오니 한분 한분 자식들을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다른분들 글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동질감도 느끼며 잘못 올라온 사진때문에 애탄 마음도 느껴지고 좋습니다
    이벤트 하는 곳에는 댓글을 읽기조차 힘드네요
    그 간절한 마음들이야 십분 이해는 하지만 2~3일 전 글을 복사해서 올리시는 분들 글은....ㅠㅠ
    내일부터는 더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되겠지요
    그런 우리들의 아들들을 위해서 화이팅 하자구요
    1217기 훈련병 여러분들 모두 무사무탈하게 수료식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7. 2017.01.08 19:52 신고

    겨울날씨답지않게 요즘 포근해서
    엄마는 참좋다
    사람들은 겨울날씨가 춥지않으면
    내년농사망친다고 걱정을하는데 엄마는
    아들이 군에있으니 따뜻한날씨가
    감사할뿐이다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지? ㅎㅎ
    아들아~~오늘은 일요일 주일인데
    잘 쉬었겠지?
    몸과 마음을 새롭게정비해서
    다음주에있을 극기주에 대비하고있을까?
    이제 정말 힘든훈련만 남겨놓고있구나
    지금까지 잘했듯이 분명 울아들 잘하겠지만
    특별히 몸조심하고 다치지않게
    훈련잘받길바란다
    힘들때마다 너를사랑하고응원하는
    가족이있다는거 잊지말구~
    항상 엄마에게 믿음을주는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눈에보이지않으니
    엄마는 걱정이다
    아마 군에보낸 모든부모님들의 마음일거다
    그마음을 알기에 아들아 오늘도 동기들과 서로위로가되고
    훈련받을때도 서로서로도와가며 서로힘이되어서 극기주도 잘견디길바란다~
    아들 많이보고싶지만
    엄마도 인내하며 참으련다
    오늘도 감사하며 또 내일을 기대하며
    아들 홧팅하자~
    오늘도 많이사랑해~~♡♡♡

  8. 20135 박성민 엄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9 12:43 신고

    박성민 보거라
    오늘 하루도 훈련병으로써 열심히 훈련 받고 있을 아들을 생각해 본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어느덧 5주차 교육이네
    그리고 아들을 못본지 29일째
    많이 변해가고 있을 아들을 생각해 봤는데 잘참고 잘적응 하고 있을 것이라고 엄마아빠는 언제나 우리 아들 박성민을 믿는다.
    성민아 잘할수 있지 그리고 멋진 모습으로 수료식날 꼭 만나자.
    앞으로 15일후 우리 가족은 또 만난다.
    힘들어도 잘참고 수료식날을 기다리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
    사랑한다~~보고싶다

  9. 10538 박병찬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9 15:38 신고

    한동안 포근하더니 추워지는 날씨구나
    더디만 가던 시간이 어느덧 5주차...
    이제 종착점이 보이는구나
    아들아~~~
    그리고 1217기 모든 아들들아~~~
    조금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이제 2번의 월요일과 2번의 화요일만 더 지나면
    영광의 수료식날 정열의 태양이 너희를 반길 것이다
    깝쭉거리던 추위도 너희들의 악과 깡앞에 모두 무릎 꿇을 것이다
    장하다 대한해병대 1217기 용사들이여!!!

  10. 2017.01.10 00:13 신고

    아들은 지금 자구 있겠지? 엄만 지금도 아들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맘이 아프네.. 조금만 더있다 날씨가 추워지지 야속하구나.. 그래도 아들은 악으로 깡으로 이겨낼수 있지 이추위쯤이야 그렇지?아들 이제 조금만 지나면 그렇게 우리가 바라던 빨간 명찰을 받을날이 다가오구 있구나 그러니 조금만더 힘을내자 훈련 받을때 항상 조심하구 또 조심해야돼 그리고 항상 솔선수범 하며 교관님 말씀대로 행동하며 항상 동기들과 하나가되어 극기주도 잘 이겨내길 바래 사랑한다 내아들 병찬아

  11. 2017.01.10 08:59 신고

    박현우~~~~ 우리아들 오늘날씨넘춥다~~
    새벽에 눈을떴을때 밖을보니 또 우리아들걱정이네
    왜하필 추운날그것도 해병대를 지원해서 엄마 마음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하면서 또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쌍둥이 동생이 먼저가니 불안하고 친구들 하나둘 다 가버리니 너도 빨리 갔다온다고 육군은 기다려야 한다고 갑자기 기숙사에서 지원을 해버려서 엄마가 황당은 했지만 그래도 상남자라는 사실에대견하고 놀라웠다 다녀오면 앞으로너에 인생에 있어서 플러스가 될거라믿는다 우리아들 고생이 많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동기생들과 함께라는 사실에위로가된다 온도가 내려가면 엄마맘도 더아프다~~부모맘이겠지
    극기주 잘이겨내고 대한에사나이로 너가 간지난다는 팔각모 보고싶다
    우리아들 사랑한다!!!!!!



  12. 2017.01.10 12:59 신고

    사랑하는아들~!!!!
    입소5주째화요일이구나
    오늘아침일찍선임해병아버님께서1217훈병아들들완전무장하고
    해상훈련나가는거사진올려주셨어아들모습은안보이지만그속에서
    엄마는아들의모습을떠올리면서한참을울고편지도쓰고했어
    아들여태까지동기들과의지하며훈련에임했었지조금만더힘내자
    아들힘든극기주악으로깡으로동기애로화이팅하자
    내아들엄마가울아들사랑하는거알지
    엄마울아들을더많이사랑하게되었단다
    사랑해!!!!!!아들

  13. 2017.01.10 13:53 신고

    아들서준아~오늘은 해상기초후련, KAAV 상륙장갑차 탑승 훈련이 있는 날이구나
    그런데 영하권이라니 날씨가 너무 야속 하고 밉구나.
    준아~5주차면 동기들이 형제 가족처럼 느껴지지~^^!
    울아들은 외동이지만 친구나 지인 분들이 외동 아닌것 같다는 소릴 많이 했었어
    그건 준이가 배려심도 많고 심성이 곱기두하구 어른 존경 할줄 아는 아이여서
    그런것 같아 그런 청년이였기에 해병대 지원도 했겠지^^?
    서준이는 훈병생활이 힘은들어도 형제가 많이 생겨 좋을거야 그치~^^
    전편지에 동기들과 전역 후 여행갈 계획도 세웠다는 말이 넘~귀여웠단다.
    엄마도 해가모 카페 가면 선임 부모님들께서 모르는 정보도 알려주시고 때론 토닥여
    주시기도 하셔 그래서 언니,오빠 처럼 포근함을 느낄때가 많아 오전에는 포항에 사시는
    선임 부모님께서 아들들 군장매고 아침훈련 나가는 모습찍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꼈단다.
    해병대 깃발아래 한가족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 아들준아~동기(형제)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오늘 훈련도 잘 하길 바라며 응원 할게~^^
    사랑해~~~^^
    필승!!!!


  14. 10538 박병찬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0 15:29 신고

    아들아~~~
    상륙 장갑차 KAAV...
    에전에 우리 근무할때는 LVT 라고 했었단다.
    80년대 중반 당시에 아빠가 근무하던 수색대는 LVT랑 위병소를 같이 썼었고 온수 목욕은 LVT부대에 가서 얻어 썼었는데...
    오늘 날씨가 차갑고, 천안에는 눈발도 날리는데 차가운 날씨에 해상기초 훈련에 임할 아들과 1217기 해병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온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니 이겨내야겠지
    힘내자 1217기 해병들아~~~

  15. 2017.01.11 01:47 신고

    아들 오늘 날씨가 추워졌는데 해상훈련이라니 정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핸드폰만 만지작 정말 이리도 마음을 졸이고 하루를 보냈단다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지나간것 같어 마음이 눟이긴 하지만 낼도 있을 훈련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들 그래도 수료식이 머지 않았으니 좀더 힘을 내보자 사랑한다 내아들 악!악!악!

  16. 20135 박성민 엄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1 12:39 신고

    아들 성민아 걱정이네 5주차 교육이 많이 힘든 훈련인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이번주 많이 춥다고 하던데 아들은 어떻게 잘 보내고 있는지 마음이 편안지 않네.
    잠도 많이 못자고 먹는것도 마음 편하게 못자고 할것인데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벌써 31일째
    수료식까지 남은 2주 14일 남았네
    지금까지 힘들게 잘참고 잘견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잘할것이라고 항상 우리 아들 성민이 엄마아빠가 믿는다.
    항상 훈련받는 동안 아프지말고 밥 많이 먹고 하루하루 힘든 훈련이겠지만 잘하기을 오늘도 엄마아빠는 성민이을 응원한다.
    그리워 하는 엄마아빠가
    오늘도 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아들 성민아 화이팅 힘내

  17. 20135 박성민 엄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1 12:40 신고

    아들 성민아 걱정이네 5주차 교육이 많이 힘든 훈련인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이번주 많이 춥다고 하던데 아들은 어떻게 잘 보내고 있는지 마음이 편안지 않네.
    잠도 많이 못자고 먹는것도 마음 편하게 못자고 할것인데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벌써 31일째
    수료식까지 남은 2주 14일 남았네
    지금까지 힘들게 잘참고 잘견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잘할것이라고 항상 우리 아들 성민이 엄마아빠가 믿는다.
    항상 훈련받는 동안 아프지말고 밥 많이 먹고 하루하루 힘든 훈련이겠지만 잘하기을 오늘도 엄마아빠는 성민이을 응원한다.
    그리워 하는 엄마아빠가
    오늘도 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아들 성민아 화이팅 힘내
    ~~사랑해~~

  18. 2017.01.11 20:34 신고

    이번주 다음주가 가장힘든훈련을 받는다는데 야속하게날씨가 너무춥구나
    베란다문만열어도 찬바람이 뼈속까지
    시린데 울아들은 하루종일 밖에서
    훈련받는다고생각하니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엄마가 너무야속하구나
    아들아~~
    오늘도 훈련잘받았니?
    많이 힘들었지 ㅠ
    앞기수들의 5주차훈련받는모습을 사진을통해 미리보니 참대단하더구나
    지금쯤 울아들이 그 훈련을하고있겠지?
    장하다 내 아들~~
    많이 힘들텐데도 잘적응하고있으니..
    걱정하지말라던 너의말이 믿음직스러우면서도 자꾸만 눈물이난다
    아들아~
    우리 조금만참자
    조금만 더힘을내자
    끝까지 최선을다해서 마지막에 활짝웃는 우리가되자~
    영광의 빨간명찰을 가슴에달때
    얼마나 뿌듯할까?
    그동안의 고생이 눈녹듯하겠지
    그러면서 그동안 고생한게 추억이되어
    지나가겠지
    그날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힘을내자
    아들아~
    특별히 감기조심하고 몸상하지않게
    조심하거라
    오늘도 엄마는 아들을위해
    무릅꿇어기도한다
    오늘도 무사히 훈련잘마치게해달라고ᆢᆢ
    동기들과 끝까지 서로의지하며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기바란다~
    사랑하는 울아들~
    보고싶다~♡♡

  19. 2017.01.11 23:41 신고

    아들 오늘도 해상훈련 받았다구 하는데 많이춥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되네 그래도 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이 흘러갔구나 아들아 이제 이번주와 다음주극기주만 잘 이겨내면 드디어 빨간 명찰을 달수 있는 그날이 오는구나 그동안 잘 해왔으니 다음주 극기주도 잘할수있을거야 훈련이 힘들고 빡쎄겠지만 그것 또한 진정한 해병이 되기위한 과정이니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잘 이겨내길 바래 오늘도 훈련받느라 고생많았고 낼도 감사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자 사랑한다 내아들

  20. 1217정승환맘 제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2 19:29 신고

    승환아! 겨울비가 내리는 저녁이야.
    제주는 어제 오늘 좀 춥구나! 니가 있는 그 곳 보다야 따뜻하겠지만...
    아들 보고 싶은 마음에 편지 남겨 보는데 여기가 맞나 모르겠다.
    아들이 보낸 두 번째 편지 받고 엄마랑 누나랑 이모, 지한이, 도현이, 이모부까지 열심히 편지 써서 지난 주에 보냈는데 못받았다고 하니 많이 속상하구나! 왜 전달이 안됐을까? 이번주 화요일에 보낸 두번째 편지는 이번주 토요일 쯤 도착하겠거니 하고 있었다마는 첫째 편지는 벌써 도착해서 아들 손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다!!!
    방금 전에 우체통에서 오늘 도착한 아들 편지 갖고 들어와서 열심히 읽어보다 여기라도 남기면 아들이 읽겠지 싶어서 부지런히 써 본다.
    오랜만에 아들한테 편지 쓰느라 우체국 가서 편지를 붙여보고, 우표도 사보고... 문구점 가서 예쁜 편지볻투도 사 보는 등 요즘은 많이 안해 보던 것들을 아들 덕분에 많이 해 보게 되는구나! ㅎㅎ
    승환아~~~!!!
    착하게 씩씩하게 심지 곧게 잘 커준 우리 아들이 엄마는 늘 자랑스럽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잘 개척해 나가고 있는 아들이 정말 믿음직스러워.
    고된 훈련으로 힘은 들겠지만 우리 아들이 잘 해내고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엄마는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단다.
    아빠도 말은 안하지만 일 하다가 짬이 날때면 아들 생각 많이 하시는 것 같애.
    누나는 누나 나름 열심히 학교 생활 하느라 바쁘지만 니 생각 많이 하더라.
    아참! 아들 보고 싶을 떼 마다 엄마랑 누나는 너에게 매일 편지 공책에 편지를 쓰고 있단다. 부칠 수는 없지만 수료식날 보여줄께.
    승환아~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있을 땐 아픈 게 제일 서러운 일인데 부디 아프지 말고 굳건하게 너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다져가길 바랄께.
    해맑게 웃는 우리 아들 얼굴 보고 싶어서 지금 이 시간 엄마의 마음은 포항으로 달려가고 있단다.
    아참! 안경 없이 많이 불편하진 않은지 모르겠네. 수료식날 안경도 맞춰야겠구나.
    얼굴 보는 그 날까지 건강하길~~
    사랑해!

  21. 10538 박병찬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6 14:37 신고

    그리도 길기만 했던 시간이 흘러 이제 마지막주 훈련만을 남겨놓고 있구나
    아들을 포함한 해병 1217기 모든 용사들 장하고 대견하다
    포근하기만 하던 겨울이 이제 너희들과 한판 하기를 원하는지 살짝 까불고 있구나
    까이꺼 너희들의 열정으로 한번 살짝 눌러줄까나???

    오늘 자대배치 문자를 받았단다
    아들이 배치된 곳은 우리가 원한 곳은 아니어서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구나
    어떤이는 원하는 곳에 또 어떤이는 원치 않는곳에 배치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해병은 내가 가려고 하는곳이 아니라 국가에서 가라는 곳에서 말없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알지??
    어디에 있든지 그곳은 해병이 있는 곳이고 너희들이 찬란한 해병의 역사를 이어갈 것이란다
    그러기에 아쉬움보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구나
    네 덕분에 아들 면회를 핑계삼아 가보지 않았던 곳 여행도 할 수 있겠구나

    이제 마지막주 힘든 훈련이지만 너희들은 모두가 이겨내리라 믿는다
    이제 200시간 남짓 지나면 그리도 보고팠던 아들을 보겠구나
    동기들과 마지막까지 더욱 더 정도 쌓고 최선을 다하여 영광스런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아들아~~~
    그리고 1217기 모든 해병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