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기 영상편지를 공개합니다!!"

 

훈병 1217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조국수호의 선봉이자 가장 믿음직한 국민의 군대로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1217기 마린보이들이,

명예로운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고 영광스러운 수료식을 하는 그 날 까지

많은 댓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영상 가운데 ▷ 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I 해병대교육단 정훈공보실)

 

▲ 1교육대 1소대 영상

 

▲ 1교육대 2소대 영상

 

▲ 1교육대 3소대 영상

 

▲ 1교육대 5소대 영상

 

▲ 1교육대 6소대 영상

 

▲ 1교육 7소대 영상

 

▲ 1교육대 8소대 영상

 

▲ 1교육대 9소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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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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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02 23:52 신고

    아! 당당하고 멋진 아들 헌민아.

    팔 다쳤는데도 붕대를 한채 늠름하고 당당하게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
    그게 대한남아, 대한해병의 멋진 모습이다.

    "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짧은 말 속에 너의 모든 마음이 다 들어있구나.
    아빠 솔직히 감동받았다.
    역시 아빠 아들이고 대한의 해병이다.

    그리고 다친데는 의무실에서 꼭 치료받기 바란다. 추위에 더 다치면 안되니까 꼭 그리하거라.

    아빠는 신정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다.
    너의 편지 보시고 두 분이 너무 대견하다고 하셨다.
    용인의 외할머니 산소에도 다녀왔다.
    아빠가 네 대신 네가 군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어릴 때 항상 너를 길러주신 분이니 지하에서 얼마나 보고싶으시겠니.

    사랑하고 자랑스런 나의 아들아!

    새해가 되면서 한 살을 더 먹었구나.
    네가 해병대에 간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를 지나고 있구나.
    항상 건강하거라
    언제 어디서든 인내하고 이겨나가자.

    너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3. 10849 이진환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3 00:15 신고

    자랑스런 나의 아들 진환아!!
    영상편지를 보고 얼마나 대견하던지 훈련을 열심히 받아서인지 비록 목은 쉬었지만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ㅎ ㅎ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수료식때 보자는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들기 좋던지 ~~~~

    아빠가 너의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대견해하고 자랑스러워할지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지금까지 열심히 한것처럼 남은 기간동안도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고 협동해서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래

    새해가 되면서 21살이 되었네 ㅎㅎ
    아프지말고 건강조심하고 너의 정신력이라면 무슨일이든지 헤쳐나가리라 믿는다

    보고싶다 아들 ~~ 22일 후에 늠름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면서~~~~ 뿅



  4. 2017.01.03 06:30 신고

    잘생기고 멋진 울 아들~~♡♡
    간밤에 좋은 꿈 꾸고 잘 잤어?
    오늘도 어제처럼 포근하고 맑은 날이 될 거라는
    일기예보가 참 맘에 드는 아침이야~~^^
    아직 아침은 밝아 오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 하루의 시작을 열고 있는 중이고
    이렇게 연 하루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시작하고
    열심히 시작하는게 참으로 멋진 모습이 아닐런지..
    사랑하는 아들~~♡♡♡
    부디 아프지말고 조심해서 오늘 전투체력도 잘해!
    화이팅!

  5. 2017.01.03 07:47 신고

    창엽아!~다시 오늘의 태양은 떠올랐다..
    하루를 여는 시간 우리 창엽이 영상편지 보러 엄마가 들어왔다...ㅋ 너희들 목소리 들으려고 귀를 쫑긋세우고 ..근데 들을때마다 생각인데 인순이 노래소리 너무 커!~ㅋㅋ 우리 아들들 목소리보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짜증나...ㅋㅋ 이제 인순이 노래가 듣기 싫어져...ㅋㅋㅋ 엄마만 그런가...ㅎㅎㅎㅎ

  6. 2017.01.03 19:31 신고

    헌민아 영상편지 고마와 건강하게 돌아오고 엄마 아빠 사랑한다는 너의 말 정말 고맙다 오른쪽 팔목 붕대 감고 있더구나
    큰일이다 계속 아플텐데 어찌하나 엄마가 너무 걱정되는 구나 헌민아 어디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헌중이와 함께 보고 있어 헌민아 사랑한다 늘 조심해서 지내렴

  7. 2017.01.04 06:49 신고

    사랑하늘 내 아들 ~~♡♡
    오늘 하루도 너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서
    어둠이 짙게 깔린 이 아침을 시작해~~
    그나저나 울 아들에게 어젯밤엔 꿈속에서는 울 귀염둥이
    건데기랑 만나서 군기 좀 잡아 달랬는데 만났니.?
    안그래도 엊 저녁 인편쓰고 난 뒤 건데기랑 나링 코메디
    한편 진하게 찍었단다.ㅎㅎ
    그렇게 공부 안하고 컴겜만 하다가는 군대에서 형아가
    왔을때는 무서운 형아가 되서 혼날 꺼라 그랬거든~~
    그랬더니 얼른 컴을 끄더니 "진짜 형아 오면 무서워지는거야?" 하면서 자기 얘기 썼냐고 편지 확인하자 난리였고,
    이미 보내서 내용을 볼수없다고 하니까는 "어머니~~
    목이 마르시죠? 물 갖다 드릴까요?" 하고서는
    그담엔 공부 안 한 것은 엄마 탓이라나 뭐라나 ㅠㅠ
    형아가 편지에서 분명히 수학이랑 과학 문제지 사주고
    풀고 있으면 형아가 와서 봐준다고 했는데 엄마땜시
    못 그랬다고 엄마 책임이라고 큰 소리 치는데 어휴~~
    그러곤 얼른 공부방들어가면서 하는 말
    "엄마! 나 지금부터 한국사 공부하고. 그리고 엄마한터
    존댓말 쓸께~~ 됐지?" 하는거야..
    그말 듣고 " 에이~~ 이놈아! 존댓말은 무슨..." 하니까
    " 앗! 나의 실수~~" 하면서 냉큼 들어 가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
    아무리 김정은도 무서워하는 중2 가 되는 건데기지만
    김정은 보다는 군대간 형아가 더 무서운가 보다.ㅎㅎ
    이런 귀염둥이 울 건데기를 생각면서 지치고 힘 들때
    잠시 쉬어가는 휴식이 되길...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함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 열심히 지낼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사랑한다 아들아~~♡♡♡♡
    무조건 화이팅!!!

  8. 10630 문정민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4 23:10 신고

    보고싶은 정민아~!
    20년 전에 오늘 아침 9시에 너가 태어났단다!
    그때 엄마는 처음 너를 엄마 품에 안고서 얼마나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지~♥♥♥
    오늘 우리 막내 정민이 생일을 엄마가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정민이가 벌써 성인이 되어 해병대에 지원했네, 정말 세월이 빠르다~
    추운 겨울에 입대하여 얼마나 고생이 많니.. 엄마는 봄, 가을에 가길 바랬는데..
    그래도 같이 입대한 동기들과 함께 힘든 훈련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 ♥♥
    서울에 있는 가족들은 다 잘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훈련에 열중하고 항상 몸 조심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교관님 말씀 잘 듣고 최선을 다하길 바래~♥♥
    온 가족이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너의 곁에 같이 있으며 너를 응원하고 있어~~
    옷 소포 잘 받았어~ 가족 모두 많이 슬펐단다 .. 그래도 동영상에 우리 정민이 모습이 너무 든든하고 건강한 모습이라 가족 모두 마음의 걱정을 조금 덜었어~~!!
    조금 아쉬웠다면 정민이가 조금 나와서 아쉬웠어~ 다음에 혹시 또 영상 찍는 기회가 있다면 길게 이야기해~ ㅋㅋ
    입대전보다 더 남자다워진거 같구나~~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 집에서는 마냥 막내인줄만 알았는데 듬직한 해병대 훈련병이 되었네~ ㅋㅋㅋ
    역시 우리 정민이야~!!♥♥♥ 최고~~~!!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우리 정민이~~♥♥♥♥♥
    다시 한번 오늘 생일 정말 축하하고 01월25일 수료식날 만나자~ 항상 건강하고 몸 조심하고 잘자고 잘먹고 다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훈련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9. 1217김상우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6 00:37 신고

    아들~상우야^^
    걱정하지마 다 잘될꺼야~
    전쟁나면 우리집은 아빠가 지킬께
    옥상에 시지탱크와 골리앗 그리고 테렛 쫙 깔아놀께
    앞마당에도 탱크 이빠이 박아놓고
    골목에는 마인밭 만들어 놓을깨~

    공중에는 발키리와 베틀크루저도 엄청 만들어 놓을께

    혹시 모르니 핵도 개발해 놓으마

    글구 드롭쉽 한부대 뽑아서 너네 부대로 탱크랑 골리앗 엄청 보내줄께~

    아들아~
    아빠 미네랄 캐러간다~~
    휘리릭~~~~~~•!•

  10. 2017.01.06 18:17 신고

    야~ 이거뭐
    아직도 날짜가 그대로야~
    이래가지고 25일이 오긴 오겠나~
    안되겠다~
    아빠가 팽이채 큰것 만들어야겠다~
    팽이채로 지구를 마구마구 쳐서 빨리빨리 돌게 해야지~

    아들아!!
    아빠 팽이채 만들 나무 구하러 목성에좀 다녀오마~
    발키리 타고 목성으로 고고싱~

  11. 1935 훈병 윤택원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7 11:58 신고

    사랑하는 아들 택원아 동영상 편지 잘 받아 보았어
    해병대 입소 후 더욱 멋진 상남자가 되었구나
    고된 훈련을 마치고 나면 택원이는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 할 줄아는 멋진 사나이가 되리라 믿고 있단다 늠름하고 듬직하구나
    우리 가족 모두 대한의 해병이 된 멋진 진짜 사나이를 자랑스러워 한단다 장하다 아들아
    1217기 1935훈병 윤택원 화이팅 !

  12. 2017.01.07 23:46 신고

    용우야 짧은 동영상이지만 얼굴보니 우찌 반가운지........훈련받느라 수고 많다
    힘들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 나아가다보면 수료식이 눈앞에 짠 ^^ 겨울이라 추위애 약한 아들 보내놓고 걱정반
    이참에 추위에 강한아들 되길 기대반으로 엄마 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 힘내고 1217기 훈병 화이팅

  13. 2017.01.07 23:53 신고

    빈이야 엄마왔어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고
    훈련 잘받고 포근하게 잘자고 있겠지?
    지난번 이벤트는 간절한 동료들 가족들에게 양보했지만
    이번은 도전해볼게
    간절함이 전해져서 빈이모습 보고싶다.
    모든 가족분들 주무실때 조용한 이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겠지
    오늘도
    변함없이 훈련병들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함께 하셨을
    교관님께 고마움의 감사인사드립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멋진사나이 몸매도 기대해본다
    잘해내고 있어서 고맙고♡사랑해

  14. 1217 장경준 학교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9 14:05 신고

    경준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만 그래도 얼굴 마주보면서 수다 떨고 그러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수료까지 더 파이팅하고 항상 감기 조심하고! 파이팅!!!!!!!!!!

  15. 1217훈련병 이호진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9 22:57 신고

    두번째 올라온 사진에 너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걱정 많았는데.. 의무실에 갔었다고?
    엄마 컴퓨터가 되질않아 여기에 자주 오지 못하고 글로만 너에게 편지를 썼다..
    그래도 동영상으로 짧게나마 너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
    많이 아팠던건 아니겠지?
    먹는거 잘 챙겨 먹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때 보자구나~
    너를 그리며 오늘도 엄마는 잠이든다~ 사랑한다

  16. 상우야 아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0 00:36 신고

    아들 해병대 가드만 잘 나가봐~
    깃발맨 된겨~~
    옛날에 아빠 전쟁때는 깃발 넘기면 이기는 거였다~
    그래서 깃발은 엄청쌘놈이 들었지~
    울 아들도 엄청쌘가봐~
    그래 아들 깃발 잘지켜라~
    힘들면 얘기해 베틀크루저 몇대 보내줄께 이쁜메딕 많이 태워 보낼께^^
    이슬이가 상우오빠 잘 있다 오래 올땐 개뼈다귀 몇개만 사오래 이슬이가 한마디 하네(멍멍 왈왈 멍왈 왈멍)

    부릉부릉 부르르릉 아빠 꿈나라 다녀오마>>>>>>

  17. 2017.01.15 19:15 신고

    우리 창엽이 영상편지 할때랑 5주차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5주차 사진이 살이 많이 빠졌네...ㅋㅋ

    106키로에서 5주동안 8키로 뺏으면 대단하네...ㅋ

    수료식때 엄마 아들 못찾는거 아닌감??...ㅋㅋ

    공익 안갈려고 그리 발버둥치더만, 해병대 가니 소원풀었냐?...ㅋㅋ

    친구들중에 제일 먼저 그것도 해병대를 가고...ㅋ

    넌 된 놈인겨...ㅋㅋ

    요즘 군대 안갈려고 그러는 애들도 있다더만, 우리 해병대 애들은 우찌 그리 지원해서 가냐...ㅋㅋ

    해병대 발표 1시간전에 엄마에게 이야기하고...ㅜ

    그때 생각하면..제발 해병대 떨어지길...ㅋㅋ

    그런데 말이다..

    항상 신께서는 엄마 바램과 정 반대로 하시더라구...ㅋㅋ

    우리 아들을 그렇게 하실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엄마가 생각을 고쳐 먹었다...ㅋㅋ

    우리 아들 덕분에 엄마가 마음공부 많이 한다...ㅋㅋ

    너는 아마도 나를 가르치러 온 선생인갑따...ㅎㅎㅎㅎㅎ

    추운날씨에 훈련 잘 받고,
    몸건강히 엄마랑 가족들과 상봉하자!~

    천자봉 꼭!~올라서 햇님같이 또 웃어줘!~ㅎㅎㅎ

  18. 2017.01.16 13:06 신고

    강한 혹한의 기온들이 엄습해 올 때마다 방안에서 한발자욱도 나가기 싫은 요즈에,
    우리 애들이 해병대훈련 받는다는 생각에 , 이불을 박차고 밖으로 나간 봅니다.
    입에서 하얀 입김들이 무럭무럭 새어 날 올 때마다 , 애들이 생각나더군요.
    "얼마나 추울까? 또 얼마나 고향생가, 부모생각에 애간장들을 태우고 있을까? 등등...그러면도 그들을 믿고 있는이유는?
    그들은 분명 해낼 것이고 또 해내어야만 고향으로 올수 있기때문임/...ㅎㅎ

  19. 2017.01.16 14:58 신고

    아들서준아~극기주가 시작 되었구나 이른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힘이 들테인데 강도 높은 훈련까지 받아야 하니 마음이 편치 않구나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동기들과 "으쌰" "으쌰" 한마음 안뜻이 되어 멋진 해병이 될 마지막 관문
    극기주 무사무탈하게 보내길 응원 또 응원 할게^^ ...
    준아~ 준이 극기주 훈련 받는동안에 엄마는 수료식때 가져갈 음식 장만할거 계획세우고
    준비할게...
    엄마가 편지에 수료식때 먹고싶은 음식 주문 받는다고 했는데
    아들은 가나초코바,딸기우유만 얘기해서 엄마가 아들 좋아하는 음식 조금씩 준비 해가려구
    오늘 오전에 자대 배치 문자가 왔단다 1사단 포항 보병 준이 입소식때 처음 가본 포항
    앞으론 아들덕에 자주가겠구나 아들 극기주 잘 해내고 멋진 해병이 되어 수료식때 만나자.
    아들 임서준 사랑해~^^.
    1217기 훈병들~화이팅!!!!1

  20. 2017.01.16 19:32 신고

    7주간의 훈련을 언제 마치고 꿈에그리던 아들을 만날수있을까 하루하루 손꼽아기다렸는데 이제 마지막 극기주만을날겨놓고 있구나
    가장 힘든훈련을하는데
    날씨까지추워서 마음이아프지만
    언제나 믿음을주었듯이
    잘 하리라믿는다
    엄마 아빠가 걱정할까봐 항상잘지내고
    있다고 편지써주는아들 넘고맙구~
    동기들도 다 착해서 서로의지하며
    잘지낸다는 아들말믿고
    엄마는편히 잘지내고있단다

    아들아~~
    오늘 자대배치문자를받았다
    백령도ᆢ
    원하던 포항으로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더좋은것으로 채워주실것읆믿고
    받아들아자
    지금은 그뜻을알지못하지만
    지나고나면 분명 뜻이있을거야
    우리가 시카고갈때도 느꼈듯이ᆢᆢ

    오늘도 보고싶은 아들을 영상을통해
    다시보면서 넘 대견스럽다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남은극기주
    다치지않고 몸상하지않게
    훈련 잘 받길바란다 ~
    벌써부터 빨간명찰을 가슴에 단
    아들의모습이 기대되며
    또 가슴이 메어온다
    그명찰을달기위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아~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하자
    많이많이보고싶고
    사랑해~~♡♡♡♡♡♡

  21. 2017.01.18 23:37 신고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틈날때마다 깨알처럼 적어 보내온 너의 편지를 꺼내보며 혼자 미소 짓는단다.
    어느새 이렇게 컸을까...
    할머니 챙기는 마음~ 아웅다웅 하던 누나 보고파 하는 마음~
    모두가 너무나 기특하고 기특하단다.
    주일마다 미사가서 복사 선다고 하니 더 장하고~
    장한 아들 만날 준비에 여념이 없는 아빠는 엄마보다 더 설레어 하시는거 같구나...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훈련받고 네가 원한곳은 아니지만
    굉장한 행운이라고 하는 사령부로 배치되었으니 엄마아빠는 그저 감사할 뿐이란다.
    담주 만날때가지 건강히 잘 지내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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