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9기 1교육대 2주차 - 편지작성 및 병기손질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 1219기가 입영한지도 벌써 3주차입니다!!

이제는 제법 빨간체육복에 짧은머리가 잘어울리는 1219기.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하시죠?? 다함께 1219기의 생활반으로 가보시겠습니다.

 

 

이 곳이 1219기가 생활하는 생활반입니다.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죠??

 

 

훈병들이 이토록 집중해서 적고 있는 것은.

숙지사항들도 있지만.... 바로!!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애인, 친구, 지인...에게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갈 때마다 많은 감정들이 담겨집니다.

 

 

 

 

훈병들 모두가 각자에게 도착한 편지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쉽게 받아볼 수 없었던 손편지를 읽으면 웃었다가 울었다가

여러가지 감정변화가 일어납니다.

 

 

어떤말을 써야할까. 편지지의 크기는 제한되어있는데

왜이렇게 할말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간에 해야할 것은 편지를 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또 하나 해야할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병기에 자신의 훈련번호가 새겨진

명찰을 바느질로 부착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던 바느질...

하지만 방탄헬멧, 단독무장을 정비하면서

이제 어느정도 바느질이 익숙해진 1219기입니다.ㅎㅎ

 

 

 

 

 

 

이 훈병.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는데 편지는 아닌 것 같죠??

하루에 있었던 훈련들과 감정들과 정리하는 일지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회에 대한 그리움도 잠시 이제 무적해병이 되기위해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됩니다. 앞으로의 진행될 훈련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되겠지만

모든 과정들이 1219기 훈병들을 발전시킬 좋은 자극제들이 될 것입니다.

비록 들을 순 없지만. 1219기를 위해서 여러분의 진심이

담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219기 화이팅!!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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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7 19:40 신고

    울 해병이~
    엄마가 암만 두눈부릅뜨고 광선쏘아봐도 너는 안보인다
    생활관모습이나 훈련모습에 울아들이 보이면 완전 기분날아갈것같은데 엄마한테 밀당이 넘심한거아니가?
    아들 보고싶다...사진에라도 쫌 보이면 좋으련만ㅎㅎ 내 욕심인기라~
    아들내미 담엔 모습 쫌 보여도~^^

  2. 2017.03.07 21:20 신고

    여기도 꽝인가요
    아들 얼굴보기가 요래 힘들어서야
    바느질하는 모습보니 한바느질하는울민제
    활약좀했겠는데^^
    모두가 동기들하고 마니 친해진듯하여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3. 10617 장지환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7 22:19 신고

    편지도 안와서 걱정했는데 여기 딱 있네
    그 오동통한 손으로 동기 훈병이랑 바느질하는걸 보니 왜이리 귀엽지..ㅠㅠㅠㅠ
    잘지내렴 드라마보고 바로 인터넷편지쓸게ㅎㅎ

  4. 2017.03.07 23:10 신고

    그만은 사진중에 울아들 총깨끗하게 딱는거하나 옆모습보이네.
    꽃샘추위가 와서 많이춥네.감기걸리지않게 몸조심해.
    1219기 울아들들 조금만 힘내자.파이팅😀😁😊

  5. 2017.03.08 00:08 신고

    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알아본다는데 캡쳐해서 확대해도 울아들얼굴은 읍넹 엄마가 울아들 못찿는건가 바느질도하고 동기들과 함께있다는게 든든하구나 꽃샘추위라 마이춥네 아침엔 눈도펑펑내리고 ᆢ날짜가 왜이키 더디가는지 30일날 씩씩한 아들모습 그려보니 설레고 웃음이 난다 울아들 잘자고 1219동기들 모두건강하게 홧 띵!!!!!!

  6. 2017.03.08 00:10 신고

    아들
    또 사진 많이 올라왔네~~
    하지만 아들 모습은 안보여
    스캔해서 확대해봐도
    없네ㅋ
    하지만 바느질 모습 총손질하는모습
    보기가좋아~~
    동기들과 잘지내는거같어
    좋으네
    아들!!!
    무슨일이든 열심해
    늘 보고싶엉
    잘자~~^^♡♡♡

  7. 2017.03.08 21:54 신고

    아들!!
    날씨가
    또 추워지네~~
    그때마다 걱정이다 아들 추울까봐
    별일없지
    엄마가 메인카톡에 아들 고2때인가 초록색티입고 수학여행갔을 때 찍은거 올렸더니 누구냐고 이모가 그러더라
    ㅋ 시훈이라 했더니 깜놀~~
    그래서 아들 살빼면 장동건이라했더니
    정현이형아살빼면 소지섭이래ㅋㅋ
    그래서 한참 웃었네
    팔불출들이지
    아들바보~~
    엄마 아들바보아닌데 이상하게되어가네
    주일날 성당잘다니고잏지
    아들
    늘 기도한다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푹쉬고
    내일을 위해
    1219 친구들 모두 홧팅♡♡♡

    2017 년 3 월 8일

  8. 1219 이광일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8 22:11 신고

    아들 또하루가 지나간다.
    아들 빨리 보고 싶은데 시간이 더디간다고 느끼는거 엄마뿐만은 아니겠지.
    오늘도 고된 훈련받느라 수고했어 아들.
    이제껏 잘해왔으니까 내일도 잘할수 있어
    좀전에 예배드리고 왔는데 안부들 물으시더라
    멋진몸 만들어서 나올거라고~
    엄마는 니가 몸건강히 훈련마치기를 기도한다.
    푹쉬고 내일도 주안에서 승리하길~
    언제나 그립고 사랑한다.♡♡♡

  9. 2017.03.09 16:06 신고

    추운날씨에 훈련받는다고 고생이 많네 어디에 있어도 적응 잘하고 멋지다 울아들 ^^~수료때까지 아프지말고 몸조심하고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사랑한다

  10. 2017.03.09 21:35 신고

    아들~~
    편지쓰고있는 아들모습을 찾았네~~ 사진에서 써고있던편지가 오늘도착해서 잘읽었지^^
    잘지내고 있다니까,다행인데, 걱정하던감기가걸였구나ㅠ 목도붓고,열도많이날텐데ㅠ 어쩌누~
    편도가 약해서 항상걱정이였는데,약은 먹고있는지~~아파도 훈련은 받아야할텐데, 항상조심해^^
    사랑하고 수료식때까지 잘있어^^

  11. 2017.03.09 21:58 신고

    ㅎㅎ사랑하는울아들동훈이엄마가보낸편지읽고또읽어!!울아들사진잘나왔네!!!엄마도오늘동훈이편지받았어가계문열자마자편지유~~~너무좋았어아들사랑해
    우리동훈가정말힘들고어렵지만그래도재미있고즐겁고참을만하다니고맙다울아들잘참아줘서..군대라아정말맞있었어제대해도잊지못하겠네군데리아를~~~
    엄마는울아들믿고열심히응원할께사랑해울아들~~~~화이팅

  12. 2017.03.10 21:29 신고

    우리아들 고생하지 요즘날씨가 쌀쌀하네~~ 오늘집에오닌까 편지가왓네 그래도 2kg쪗다니 다행이다 남아잇는훈련잘받고 수료식날보자 맛잇는거 해줄께 넌그래두 혹시 가족이못오는 동기잇으면 우리집에와서 맛없지만 밥한끼해주고싶네 ~~~일단 수료식날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