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후보생 364기 7주차 - 면회행사

 

신병훈련과는 다르게 부사관후보생과 사관후보생의 교육기간 동안에는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후 면회행사가 교육일정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동안의 훈련을 하면서 후보생들의 머릿속에 수없이 떠올랐던

보고싶고 그리웠던 얼굴들을 직접보는 순간의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머릿속에만 그려왔던 음식들을 직접 내 뱃속으로

넣을 수 있는 시간도 있답니다.ㅎㅎ

면회행사의 현장!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그동안의 모습은 잊어라! 사회에서의 복장을 뒤로하고

해병대 전투복과 이제는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까지 달고

가족들에게 그동안 생활했던 생활반을 함께 구경합니다.

 

 

나보다 앞서 하사계급장을 해병대 하사와 앞으로 하사계급장을 달게 될

후보생이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앞으로 해병대 부사관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인원들 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나의 어머니.

사진으로만 봐도 얼굴에 행복함이 가득합니다.

 

 

자. 후보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애인, 친구를 만난 것도 행복하지만

그동안 먹지 못햇던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후보생들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합니다!

 

 

본격적인 먹방타임입니다. 돼지갈비. 삼겹살. 피자. 치킨...

맛있는 음식들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 맛있는 냄새가

모니터를 넘어서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의 면회행사를 마치면서 아마 모든 후보생이 남은 훈련 마치고

이제는 후보생이 아닌 해병대 하사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3주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훈련들도 잘 이겨내고 임관식을 통해

진정한 해병대 하사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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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3 16:38 신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면회 날!!!
    날씨마저 그렇게 좋은 날, 서로가 애타게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치진 않았는지, 배고프지는 않았을까 등등 아구~ 내새끼 ....
    먹고 싶은거 실컷 먹었다가는 바로 다음날 화장실행 이라고 들어서 최대한 간단히 준비 해 갔는데도 다 먹지 못했네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서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마음인것을요.
    아직도 그 때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사랑한다 아들~ 조금만 더 힘내자 아자!!!

  2. 2017.03.13 23:04 신고

    면회날만 하루하루 기다리며 무슨음식을 해가지고갈까, 무엇을 먹일까, 하루밤을 꼬박하며 이것저것 챙겨서 한시간이라도 빨리 보고싶어 부지런히 움직여 도착한 해병대 운동장....
    모여있는 모습만 봐도 울컥하며 아들을 찿는순간 말대신 눈물로 서로를 반기며 다친데는 없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살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아직도 면회날 얼굴이 생생하네요...
    앞으로 임관식을 하루하루 기다려집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래도 면회가 있어서 얼굴을 보구 생활하는것을 보구오니 조금 안심이다...
    남은기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동기들과 생활잘하며 멋진 해군이되어 임관식때 만나자...
    울 아들 희종 홧~~~팅 ^^^

  3. 2017.03.14 00:00 신고

    사랑하는 아들!!
    울아들 하고 엄마의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하다.
    말투며 생활이 완전 군인이 되어버린 우리 현이. 너무 사랑스럽고 멋있어서 엄마가 행복하다.
    지난주에 보고 왔지만 항상 보고싶고 임관식날까지 손꼽아 가며 기다린다.
    그날까지 아무 사건사고 없이 무사안일 하기만을 기도하고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거라.
    종현아!!! 많이 많이 사랑한다.

  4. 2017.03.15 16:18 신고

    엄마사랑,관탁아 !
    면회간 포항의 봄날씨가옮겨온듯, 대전에도 오늘은 포근한 봄날이네..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먹는날인데 ,잘지내고 있니?,하루하루가 힘들기도하지만 신기하고 좋다는 아들의 말이 믿음과 신뢰가 되어 돌아오는 마음이 가볍고 뿌듯했다. 너의 행복이 엄마의 행복이기에,진정한 군인의 길이 걷고싶다는 아들의말,후회없이 건강하게생활하길 기도 합니다^^
    면회가서 찍은사진 매일매일 봤는데 오늘보니 홈페이지맨위에 아들의 모습이 있어 엄청반갑고 ,기뻤네~ 힘들지~!! 힘내자~
    무엇이든 할수있는 아들 ,엄마는 믿는다!!아들 생일 축하해!!집베란다에는 관탁이의 생일을 축하하는지 연산홍이 소복하게 피어있고,긴기아나난꽃이 향기를 뿜고있어 ~ 봄햇살이 눈부신날 축복받을일 많은 날들되라~ 사랑한다.영원히~

  5. 2017.03.15 21:20 신고

    사랑하는 아들 민규,^^~
    면회때 아들 만날 생각에 엄마 마음이 설레서
    이것 해갈까 저거 해갈까 고민을 맛이했는데
    엄마가 해준음식을 맛잇게 먹어준 울 큰아들
    아들 얼굴 보고 엄마 마음이 만이 아팟다
    귀는 동상에 걸려서 물 집이 잡혀서 딱지가
    생기고 손은 동상에 걸려서 파랗게 변한아들 손
    지금 아들 생각하면 엄마 마음이 만이 아퍼
    힘든 훈련을 잘 견디고 있는 울 아들
    사랑해 아들 힘내 ^^~~.
    아들 면회 할때 얼굴 보니 집에 있을때보다 더
    조아 보였어 집에 있을때 알바 하느라
    제대로 휴식도 취하지 못하고 군대 갔잔아~~
    아들 미안해 엄마 때문에 알바 만이하고
    아들 임관이 얼마 안남았네 ~~
    아들 만이 보고싶구나 ^^~~
    아들 힘내 화이팅 .^^~~

  6. 2017.03.15 22:40 신고

    관탁아 오늘 생일축하한다~ 학교생활이 바빠서 날짜가 몇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다 오늘 아침에 알림뜬거 보고 알았네
    여전히 훈련 잘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저번 면회에서 봤을때 점점 늠름해지고 남자다워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아빠도 보셨으면 마음 풀고 분명히 좋아하셨을텐데... 조만간 임관식날 아빠도 뵐수있도록 나도 노력해볼테니깐 그때 까지 이악물고 버텨줘라,
    점점 날씨도 풀리고 꽃망울도 올라오는데 부대 내 제한되는 공간에서만 생활하는 너가 답답하지 않도록 가끔씩은 하늘도 봐
    항상 응원하고 다음에도 편지쓸께~ 화이팅이다~

  7. 2017.03.27 18:3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