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9기, 영광의 수료식!

 

어제. 3월 30일 목요일. 

1219기 마린보이들이 영광스러운 수료식을 통해서 무적해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219기는 해병대 깃발 아래 각자의 위치에서  해병대의 일원으로 조국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1219기 해병들이 지난 7주간의 교육단생활을 마치고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마린보이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포항, 김포, 서북도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각지에서 실무 생활을 하게 될 1219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사진ㅣ중사 노인우, 영상ㅣ상병 김대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5510 송호진 훈련병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31 12:47 신고

    첫 댓글입니다!
    1219기 여러분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네요 보면서 눈물펑펑...
    내동생 호진아 잘하고있지?
    보고싶다 많이많이

  2. 2017.03.31 13:03 신고

    아들~제욱이를 만나기위해 세벽5시에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작은아빠,작은엄마,고모 가족이 출동!! 3시간30분을달려 포항훈련단에도착
    설레는마음으로 수료식 시작~ 1219기모두 고생많았고 다들무사히 멋진해병이되어 상봉해서너무고맙고 행복했다 드디어 수료식이끝나고
    제욱이에게 달려갔다 늠름하게 신고식을하는 아들을보니 진짜자랑스럽고 살도찌고 얼굴이 좋아보여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리고 꼬옥!~~껴안으며
    정말고생많았다!!자랑스럽다!!몸은괜찮으냐~~하고 꼬~~~옥 껴안았다 그리고 부대를나와 함께한6시간이 훌적지나가고 복귀시간 마지막까지 먹고싶었던 음식먹느라 힘들어하는 아들을보며~ㅎㅎ안스러움ㅋㅋ 아들은 k계열특기병(조정)으로1사단배치돼서 전남장성으로후반기교육!!그때다시만나기로 복귀하고 헤어졌어요~~끝으로 1219기 울아들!!동기들 멋진해병으로 복무기간끝날떄까지 임무수행에 만전을기하며 몸건강히 전역하는그날까지~~
    화 이 팅!!~~~~~~ 이등병들~~ 잘할수있지~?????

  3. 2017.03.31 16:08 신고

    울아들들 넘나 늠름하고 멋졌습니다~~
    좀처럼 보기힘든 싸나이 눈물도 볼수 있었고 그간의 고충들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전달이 되더군요~
    아들얼굴 보는 시간보다 포항까지의 왕복시간이 더 걸렸지만......그마저도 기쁨이었습니다~
    실무지로 배치 되어서도 훈단에서만큼만 잘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겁니다!
    욱아!!! 넘 잘하려 하지말고 지금만큼만 하면 완전 땡큐야~~ㅋㅋ

  4. 2017.03.31 20:12 신고

    어제의 감동이 되살아나 또 마음이 울컥하네요.
    어머님이랑 남편이랑 넷이 껴안고 펑펑 울었답니다.
    아들 얼굴을 보니 그동안 어땠을지 금방 알겠더군요.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1219기 건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5. 2017.04.01 11:15 신고

    필승! 1155기입니다. 벌써 1219기가 훈단수료식을 마쳤군요!
    후배들의 건강하게 군복무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6. 2017.04.01 16:34 신고

    훈련도중 아들의 편지 속에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힘들었다는 말에 그렇게 사람이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있었던적이 없었다.
    식전 군생활 활동영상을 보는 순간 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식이 끝나고 도열중에 아들을 찾아가는 순간도 너무 길게 느껴져 안타까움에 그 짧은 순간인데도 속이 검게 타들어가고... 아들을 보는 순간 참아 볼려는 눈물은 하엾이 나의 체면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한없이 흐르고... 아들을 얼싸 안고 볼에다 입맞추고... 어느 때는 귀중한 아들이 아니였지만 오늘 만큼은 더욱더 나에게는 귀중한 나의 아들이였습니다.
    무사히 군훈련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앞으로 남은 군생활도 아무탈없이 마치기만을 소망합니다.

  7. 2017.04.11 16:37 신고

    사랑하는 아들 재원아~~
    영상편지 보니까 이제야 살 것 같다^^
    목소리 더 듣고 싶었는데 엄마의 욕심인듯~~ㅎㅎ
    중3때 제주도 자전거 완주를 해냈잖니~~
    넌 할 수 있어
    힘내라~~기특한 아들 사랑한다^^

  8. 2017.04.20 15:44 신고

  9. 2017.04.20 15:44 신고

  10. 2017.04.20 15:53 신고

    사랑하는 울 아들.. 잘 하고 있지.. 보고싶다. 뒤도 안돌아보고 잘하고 올게요. !! 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앞만 보고 뛰어가던 니 뒷 모습을 보며.. 수많은 추억들에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는데..어느사이 수많은 장병들 속에 숨어버린 울아들.. 씩씩하고 믿음직한 빨간명찰 권근욱 해병을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엄마아빠에 자랑스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