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0기 3교육대 3주차 - 집총체조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지만 훈병들의 훈련은 멈출 수 없습니다!

우천교장에서 집총체조에 1220기 훈병들이 한참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집총체조란 3.25kg의 무게를 가진 소총을 이용하여

상반신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체조입니다.

 

 

집총체조에는 다양한 동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 뒤로 소총을 넘기는 동작.

 

 

입 앞으로 소총을 당겼다가!

 

 

앞으로 뻗어주는 동작등.

단순해 보이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은 집총체조의 강도를 모르실 겁니다 ㅠ

(수료한 이 후에 훈병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집총체조에는 이런 동작도 있습니다.

총구, 개머리, 총구 - 개머리, 총구, 개머리!

총구가 앞으로 가게 했다가 훈병이 지금 오른속으로 잡고 있는 부분이

앞으로 가게 하는 동작인데. 위의 구호를 붙이면서 한 기억이 납니다.

 

 

 

이정도 했으면 슬슬 힘들법도 한데 지구력도 좋습니다.

사진을 보니 옛날 훈련받을때 기억이 나면서 어깨가 욱신욱신한 것같습니다.

 

 

 

오와열을 맞춰서 교관님의 모두가 교관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교관님의 포스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죠??

 

 

잠깐의 꿀같은 휴식도 끝!

다시 훈련시작입니다.

 

 

반복숙달만이 동작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하지만 훈병들의 집중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훈련의 성과는 높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격훈련 전 소총을 이용한 총검술 훈련과 집총체조훈련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셨습니다.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1220기의 훈련은 계속됩니다!!

 

(사진ㅣ작가 류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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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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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2 11:55 신고

    ㅠㅠ. 35로 시작하는 훈병들 사진이 올라 와서 넘 반가운 맘에.....울 아들이 있을꺼라 기대하는 맘으로 열시미 보았는데...이번에도 역시나 얼굴은 커녕 번호도 안 보이네요. 사진 찍는 분들 35로 시작하는 훈병들 좀 더 보여 주세요.물론 애타고 보고싶은 맘들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 있겠죠.. 하지만, 욕심...아니 억지로 라도 떼라도 쓰고 싶네요. 울 아들 스쳐 지나가는 모습만 아니 3563 숫자라도 보고 싶네요. 태현아! 보고싶다

    • 주현석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7.04.12 14:43 신고

      극기주에 울 아들 훈련 잘 받고 있지!
      아빠가 멀리서 응원한다.., 화이팅!! 힘내라! 해병대의 몸으로 만들어지는 울아들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무사히 훈련 잘 받고., 짝짝짝^^ 아자아자^^화이팅!!

  2. 2017.04.12 13:50 신고

    잘하고있네 우리아들건강해라 요즘 시골도 비쁘기 시작했구나 우리아들 화이팅. ...

  3. 2017.04.12 18:23 신고

    사진에 아무리봐도ᆞ 안보이네ㅜㅜㅜ 뒤쪽에 있어서그런가... 이렇게라도 얼굴보고싶었는데 아쉽다ㅠㅡㅠ

  4. 1220기 여성태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2 21:14 신고

    우리 아들 오늘은 얼굴볼 수 있나 했는데 안보이네 다른 훈련병들 보면서 이렇게 힘들게 훈련받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사진을 바라보았어
    더욱더 듬직한 모습으로 볼 수 있겠어 밥 잘 챙겨먹고 사랑한다♥

  5. 2017.04.12 21:27 신고

    3226 박우성
    사랑하는 아들 계속들여다는 보지만 울아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끊임없이 힘든 반복의
    일정이 있는줄로 안다 힘든훈련 잘 이겨내자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울아들에게 아주큰힘이
    될줄로 안다 수료식에 맛있는거 먹자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6. 1220기 남시연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3 10:17 신고

    사진 작가님!! 최고싶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멋지고 든든합니다.. 제 아들의 얼굴은 안보이지만 어디쯤 자리잡고 잘하고 있을거예요!!

  7. 1220 3304 한훈희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3 11:39 신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여 반이 지나가고 있네 훈희야 매일매일 홈페이지에 들어가 새로 올라온 사진이 있느지
    확인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너의 모습이 보이며 무척이나 기쁘단다.
    늠늠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멋지던데
    매주 어떤 훈련을 하고 있는지 안내문을 저장하여 체크하고 있어
    그래서 그런가 궁금증이 덜하기도해
    이렇게 쓰고 있자니 보고싶다
    오늘 하루도 몸 건강하게 훈련 잘하고 화이팅!!!

  8. 1220기 30519 김한샘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3 22:57 신고

    ㅋㅋㅋ 대박 3519 드뎌 찾았다 반쪽짜리보여준것도 고마웠는데
    울 아들 떡하니 총기들고 훈련받는 모습~~ 너무 멋지당 보고보고 또보고..
    오늘은 기다리든 편지도 두통이나 받고.. 이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다
    하루하루 일기속에 울아들 어찌생활하는지도 조금 알게되고..
    오늘밤은 엄마 꿀잠잘거같어 울아들한텐 미안하지만~~ㅋㅋ 사랑한다 힘내시공 내일도 화이팅!!^^

  9. 2017.04.14 00:37 신고

    아무리 찾아도 우리아들은 보이지 않더니... 몇번이고 보고 또 본 끝에 드디어 찾았다 !! 가려서 너무나 작고 희미하게 보이네.까맣게 그을리고 살은 빠진것 같지만 씩씩하게 훈련 받는 모습보니 반갑고 장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때까지 힘내라 아들~사랑한다 .

  10. 2017.04.14 03:27 신고

    오늘도 1소대는 보이질 않네..ㅠㅠ
    그래도 이런 체조로 체력을 키우겠거니~ 많이 단단해졌을 아들 생각하니 많이 보고싶네~

  11. 2017.04.14 11:42 신고

    3226 박우성
    사랑하는 아들~ 어제 일기식으로 짬내서 쓴 두통의 긴 편지 잘받았어
    걱정했던거 보다는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내심 엄마아빠 노심초사 했는데
    잘 지내고 버텨주고 해서 감사하다 훈병들에게 힘찬박수 보냅니다
    또한 교관님들의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아이들이 훈련잘받고 있어
    감사감사 드립니다

  12. 1220기최종훈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4 19:19 신고

    1220기 최종훈!
    오늘도 열심히 찾아보지만 우리 아들얼굴이 안보인다...ㅠㅠ여러 훈련병들 보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모두다 울 아들같고 동기들과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거라 믿고,,,짝짝!짝! 힘차게 박수 보내고싶습니다
    오늘은 비바람이 쏟아지더니 날씨가 차갑습니다,,,훈련병 여러분 몸건강히 훈련 잘 받기를 바랍니다
    수료하는날을 기다리면서말이죠...

  13. 2017.04.15 09:36 신고

    이재호맘님, 3교육대 1소대신군요 울 아들도 1소대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우리들의 아들들이죠 늘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건우, 재호! 재호, 건우! 모든 아들들 화이팅!

  14. 1220기 김재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6 20:38 신고

    이제 훈련 기간 반 이상이 지나다보니 엄마들 댓글이 사진에 우리 아들이 보이지 않더라도
    모두 내 아들 같아 든든하다구들 하시네 ㅋㅋㅋ
    엄마도 재윤이 모습은 찾지 못했지만 다른 동기들 사진 보면서 울 아들두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동기들이랑 서로 의지해가며 힘들더라도 훈련 잘 이겨내리라 믿어
    이제 3주 후면 재윤이 만나러 가네?
    벌서 기다려 진다
    사랑해 아들~~~

  15. 1220기 안재욱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16 21:56 신고

    우리 아들 머리가 커서 군모가 안맞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더니...사진 보니 여유가 있네....ㅎㅎ
    힘든 훈련을 보내고 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똘망똘망하게 앞줄에서 집중하는 모습보니 든든하고, 벌써 군인의 패기가 느껴지는것 같네.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되는가 보다...좀 더 빨리 보낼걸...
    아들아...
    무사히 훈련 끝내고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옆에 있을 땐 웬수같더니...ㅠㅠ...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보고싶다, 사랑해~~~

  16. 2017.04.18 23:56 신고

    사랑하는나에세자마마...오늘하루도훈련잘받으셔는지요?오늘엄마가너훈련3주차사진을또눈이빠져라뒤지고뒤지고 또뒤지고했는울세자모습이보이지않았서허전하네...주영아오늘은밥도잘먹고동기들하고도잘지네고있지?울아들은마음이넘착하고또사교성이좋아서동기들이랑잘지내고있다고생각한단주영아벌써훈련5주차로접었들었네...ㅎㅎ울아들빨간명찰달고있는멋진모습빨리보고싶다아들엄마는건강히잘있으니까걱정하지말고수료식때까지몸건강하길바래마미가많이널사랑한단다...💖💖💖💖💖

  17. 2017.04.21 15:08 신고

    호진이 모습을 찾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구 3316 안호진 열심히 설명에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인것 같은데 잘도 숨어서 엄마를 애타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모두 다 내아들같구 함께 고생하고 있어서 굳이 내아들만 찾아본다는것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아프지 말고 훈련 잘 받고 있으리라 오늘도 믿고 다른 소식올라올때까지 열심히 엄마도 아빠도 일 열심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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