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0기 3교육대 4주차 - 목봉훈련

 

체력단련을 위해서 많은 훈련이 진행됩니다.

교육훈련단에서의 훈련들을 모두 이겨내고 훗날 돌아보았을 때

잊을 수 없을만큼 힘들었던 체력단련에 목봉체조는 꼭 포함이 됩니다.

왜냐구요? 다함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우리 훈병의 표정이 목봉체조의 강도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목봉의 무게는 목봉에 적힌 것 처럼 145kg입니다.

이 목봉이 한번 들리면 다시 땅에 내려놓일 때까지

우리 훈병들의 상체근육들을 마구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실... 목봉체조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얼마나 힘든 훈련을 통해서 우리 1220기 훈병들이

해병이 되어가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장씩 내려보시면서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보시고

설령 사진에 잡히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점점 강해지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사진으로만 봤을뿐인데 목봉체조의 강도가 마구마구 느껴지시죠??

1번으로 끝나는 훈련이 아닙니다. 주말, 체력단련시간. 언제든 진행될 수 있는 훈련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교육훈련단 생활반 복도에 적혀져 있는 제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내가 한층 더 성장하게 할 뿐입니다.

앞으로 3주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1220기 마린보이들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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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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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928 성현곤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20 16:54 신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1220기 병아리 해병들 힘내라. 화이팅!

  2. 2017.04.20 17:45 신고

    3교육대 내 아들은 오늘도 숨어 있지만 저렇게 힘든 훈련을 무사히 마쳤을 내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4주차 훈련 잘 견딘 내아들 참 잘 참았다 사랑한다.

  3. 1220기 김영민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4.20 20:37 신고

    다들 표정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가슴 한켠을 짠하게하는구나...그렇게 진짜해병 무적해병이 되어가는가보다.
    힘든 훈련과정을 무사히 잘견디고있을 울아들을 생각하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훗날 자랑스런 너에 모습에 뿌듯할거같네.
    오늘도 애썼다. 멋진 해병이되어가는 울아들 사랑한다~^^

  4. 2017.04.20 21:21 신고

    처음으로 사진올라왔구나 안보였을때보다 맘이더 짠하구나 목봉들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안스럽다 얼굴은 검게 그을럿고 얼굴에 핏대에 벌개졋구나 아들아 좀만 힘내자 화이팅

  5. 2017.04.20 22:41 신고

    사랑하는 우리1220기 아들들아~
    오늘도 힘든하루 였지만 동기애라는 뜨거운 무엇인가를 느꼈겠지
    고맙고 사랑한다
    울아들은 오늘도 어딘가에 있을텐데 안보이니 아쉽네.그래도 힘내고 화이팅 하자
    잘자라~~보고픈아들아

  6. 2017.04.21 01:37 신고

    사랑하는 아들모습은 오늘도 찾을수 없지만 고된훈련으로 다져진 구릿빗 얼굴의 동기들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구나!
    조금더 참고 인내하여 강건한해병으로 변한 아들얼굴 볼수있길 기대한다

  7. 2017.04.22 00:14 신고

    3226 박우성
    3교육대 훈련받는 동기들 사이에 울아들 모습보고 넘 반가웠어 목봉체조는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였는데 팔근육들이 엄청나게 만들어 졌을것같고 1220기 훈병들 대단하네
    모두들 화이팅이고 훈련기간 7주까지 모두들
    씩씩하여라 화이팅!!!!

  8. 2017.04.23 18:28 신고

    훈희야 목봉드느라 고생많다 ㅎㅎ 이제 극기주 들어가나보다 좀더 힘내고 ..
    옛날 생각난다 아빠도. . . 훈희가 지금 어떤심정인지 아빠도 맘이 짠하네
    자 훈희야 좀금만 더 힘내자 건강하고 화이팅!!!
    수료식날 건강하게 보자

  9. 2017.04.23 21:17 신고

    꾸벅 ~^^이렇게나마 얼굴볼수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 잘해줘서 고마워 !훈련과정 건강하게 마치고 수료식때 보자구나~
    고되고 힘든순간 뒤엔 더욱 성장한 아들의 모습기대하며 끝까지 화이팅!!!!~

  10. 2017.04.24 01:30 신고

    사랑하는 아들 멋지네~ 고생많다!!!
    엄마,아빠가 울 아들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