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후보생 365기 5주차 - 전투수영훈련

 

 

상륙작전이 주임무인 해병이 물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평영영법의 숙달. 그리고 이함훈련을 위해서

교육훈련단 내 위치한 무적관에서 전투수영훈련이 진행됩니다.

 

 

 

궁금한게 있을 때는 과감하게 손을 들어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더 효율적인 훈련을 위한 질문은 본인 스스로에게만 아니라 다른 후보생들에게까지

좋은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자 이제 우리 후보생들 본격적인 전투수영훈련을 위해서 물안경을 착용했습니다!!

 

 

후보생들이 오늘 숙달할 영법은 평영입니다.

일명 개구리 수영이라고도 합니다. 평영영법은

장시간 수영이 가능하고 물거품이

적게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지만 오늘은 이게 물인지 땀인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ㅎㅎ

하지만 확실한것은 전투수영훈련의 강도는 매우 높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관님의 보조를 받아가며

무적관 물을 충분히 맛봐야(?) 안정적인 평영을 숙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영영법에서 호흡을 위해서는 이렇게 후보생의 머리가 물밖으로 나오는 타이밍에

산소를 최대한 많이 들이마셔야 합니다. 입의 크기를 보니 얼마나 호흡이 절실한지 알 수 있죠?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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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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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1 14:16 신고

    해병부사관 365기 화이팅!! 임관까지 몸 건강하길..

  2. 1221 20104 신관우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12 15:48 신고

    와~~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무사무탈 훈련일정 잘 마치기를 바랍나다

  3. 삼부자해병부사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12 17:38 신고

    우리아들 준석이 얼굴이 크제 나왔네 이제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고 건강해 보이는구나 모든 훈련들 잘 소화시켜 건강한 모습으로 임관식때 보자구나 부사관365기 모든 후배들 어떤일이던 최선을 다하는 해병하사가 되길 바란다. 해병대부사관176기 선배가...

    • 20104 신관우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7.05.12 18:43 신고

      아들의 얼굴을 크게 볼수 있어 얼마나 반갑고 좋으세요 한편으론 걱정과 염려가 크시겠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든 해병과 장병들의 무사무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4. 1221기 20818 민진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12 17:47 신고

    관우 어머니도 응원하고 가셨네요 저도 부사관 후보생 모두가 무사무탈 하시길 응원 보냅니다 마린보이 블로그에서 1221기 훈병뿐 아니라 여러 기수들과 이렇게 부사관 훈련도 사진으로 보고 상상하고 짐작하면서 관심도 갖고 위안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5. 1221 20104 신관우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12 19:02 신고

    안녕하세요 진홍어머니 뵌적은 없지만 우리아들들이 같이 밥먹고자고 의지하며 함께 훈련받고 있다 싶으니 남 같지 않고 방갑습니다 오늘 관우한테 편지왔는데요 동기들도 모두 친하게 지내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 다행스럽고 감사하더라구요 군대보내고 아들 생일 맞으셔서 맘이 많이 아프셨죠 그글을 읽고 저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우리 1221기 훈병아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요 ~^^ 화이팅!!!

    • 1221기 20818 민진홍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7.05.13 20:04 신고

      네 감사합니다 이제야 귀가해서 블로그들왔어요 저도 진홍이 한테 받은 편지로 잘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하고 있네요 늘 기도하시고 응원 보내주시는 관우어머니 덕에 항상 위안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수료식에서 뵐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6. 1221기 유태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13 23:02 신고

    사랑하는 아들..태선아..엄마야..
    지금쯤은 잠이 들었으려나?오늘도 엄마는 자기전 아들보러 들어왔어..
    주말이라 훈련안받고 내부반에서 애들하고 잘놀았겠네..
    여기는 낮에 비가 억수로 온뒤에 저녁에는 바람이불어 서늘하다..
    요즘 날이 더웠다 추웠다해서 감기가 유행이다..훈련소는 괜찮을런지 모르겠네..
    감기 다나아서 괜찮을려나?그래도 몸조심하고 잘때 이불 잘덥고자고..배앓이 하지말고..
    언제나 밝고 씩씩한 엄마아들...항상 긍정적인 우리아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했지?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씩씩하게 잘 버티자?ㅎㅎ
    항상 엄마가 아들 응원하는거 알지?세상에서 젤루 멋있는 엄마아들...
    빡빡이도 너무잘어울리는 상남자..엄마아들..화이팅!!!
    오늘도 좋은꿈꾸고 잘자..사랑한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