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입니다.

 

완소마린과 조성수 작가님이 함께 다녀온 백령도!!

지금 이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을 기억하시고 백령도를 방문하신다면

좀 더 알차게 다녀오실 것이고,  혹시 백령도를 가지 못하신 분이라면

이 포스팅 하나로 충분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령도 연안부두에서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백령도에 도착한 하모니플라워 여객선에서 내려

 저마다 반가운 사람들을 보며 인사하는 사람들.

(필자가 탑승한 백령도행 여객선은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로 도착했다.)

 

 

 

여객선에서 내려서 터미널 건물로 향하는 길에는 백령도의 마스코트인

점박이 물범 마스코트들이 반겨줍니다!

 


 

 

다른 나라의 사진을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여객선에서 내려 처음으로 들른 백령도 두무진의 기암절벽들은

보고만 있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완소마린과 작가님은.... 한동안 절경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두무진주변을 관광선을 이용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다건너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은 북한의 장산곶.

바다의 중간 보이지 않는 곳에 NLL이 그어져 있습니다.

 

 

 

▲ 지뢰라고 쓰여진 철조망 너머에는 서식하는 갈매기들.

 

▲백령도의 주민들이 잡은 까나리를 말리는 모습.

 

 

▲밭일을 하시는 지역주민분의 모습과 바다 건너로 보이는 장산곶의 모습.

 

 

 

 

사곶해안에 방문한 관광객이 무언가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래지취라는 꽃!!

모래사장 위에 핀 꽃이 신기해서 저희도 하나 찍어봤습니다.ㅎㅎ

 

 

사곶해안을 지나 완소마린이 방문한 곳은 심청각!!

금방이라도 인당수로 뛰어내릴 것 같은 심청동상이 심청각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청각으로 가는 길 마을벽에는 심청전 이야기의 장면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령도에 방문해서 인증샷을 찍어야 할 곳이라면

꼭!! 들러야할 곳.

 

 

'서해최북단백령도'라고 써져있는 비석에서의

인증샷은 백령도 방문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중의 하나입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많은 관광객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절경을 자랑하는 콩돌해안.

보통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과 달리 콩돌해안은 이렇게 둥근자갈들로

해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콩돌해안에서 발견한 하트무늬 콩돌(♥)

 

 

 

이곳은 콩돌해안이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전세계에 2곳밖에 없다는 천연활주로.

사곶 해수욕장입니다.

 

 

천연활주로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모래입자가 작고 단단하기 때문에

이곳에는 버스가 직접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뒤에 버스가 보이시죠??ㅎㅎ

 


 

관광객들이 하얀 꽃을 들고 가는 이곳은 바로...

46명의 천안함용사들을 추모하는 위령탑이 세워져있는 곳입니다.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찾아온 여자친구! 참 보기 좋네요!

 

 

 

그리고. 이 모든 자연환경을 있게 한 우리 6여단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속의 시간은 새벽 5시24분.

24시간 해안경계작전 중인 해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하늬해안에서도...

 

 

 

그리고 두무진에서도...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백령도 관광을 위해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하여 방문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에는

많은 해병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인천보다 북한의 장산곶이 더욱 가까운 6여단에서

군생활하는 6여단 장병들에게는 매순간이 또, 매번의 교육훈련이 실전입니다. 

우리 6여단 장병들이 '서북도서 절대사수'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

 

이 곳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입니다. 

 

(글ㅣ중위 이찬양,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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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1기 조성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20:35 신고

    서해 최북단 백령도 잘 봤습니다.
    그전까진 그냥 아름다운 섬이라고 봤을텐데 지금은 많은 감정들이 함께 하네요..
    울해병이 포항에서 2주 교육중인데
    조만간 입도하여 충실히 임무를 수행할
    곳입니다.
    어미가 먼저 눈으로나마 담아봐서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1221기 6여단 실무가서도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필승!

  2. 1221기20104신관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16 09:09 신고

    1194기 큰애가 6여단에서 군생활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덕분에 백령도에 두번 가볼수 있어구요
    아들을 만나러 간다는 설레임은 어려서 친구들과 소풍갈때의 즐거움에 비유할까요? 그이상이지요~~^^
    최북단 백령도는 아들과 함께해서인지 공기도 좋고 돌멩이 하나까지도 특별했습니다
    부모님들 직접 가보시면 제가 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감탄을 느끼실거예요
    조금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그곳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대한의 아들들이 가족과 국민을 위해 오늘도 늠름하고 굳건히 나라를 지키고 있기에
    오늘도 맘놓고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대들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고 감사합니다 무적해병대 필승!!

  3. 1222기 3908 박종훈 어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22 17:35 신고

    6월29일 수료식이 끝나면 백령도 6여단으로 갈 아들을 걱정만 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장병들도 넘 자랑스럽네요~^^
    우리 아들도 저멋진 장병들과 함께 백령도 철벽방어에 동참한다니 뿌듯하네요~^^

  4. 2017.06.22 21:54 신고

    6여단무적해병 필승 백령도에서 군생활을 하시는 해병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24시간을 바다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니까 정말로 고맙습니다. 6여단 해병대 군인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5. 2017.06.23 16:34 신고

    사진속 든든하고 늠름하게 보이는 해병대원 모습들을 보면서 수료식후에 6여단 백령도에서 군생활하게 될 아들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선임들과 함께 아름다운 백령도를 든든하게 잘 지켜주게 될 아들이 한편으론 걱정되고 또한편으론 무척 자랑스럽워집니다..


  6. 1222기 5741 유덕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7.02 15:35 신고

    서해 최북단 백령도 천연으로 빚어진 아름다운 섬입니다
    우리 아들이 군 복무하는 곳이라 생각하니,......
    아침의 찬란한 해도 마냥 찬란하지만 않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바다를 중간에 두고 피를 나눈 한민족이 총부리를 겨누는 슬픈 현실의 백. 령. 도
    정말 아무일 없는 군생활이 되길 마음 절이며 애타게 간절이 염원합니다.~~^^
    중위 이찬양님, 사진작가 조성수님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2017.07.27 08:23 신고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밤낮없이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우리 후배님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사곶해안, 콩돌해안, 장촌해안, 심청각... 진촌동, 북포리 다 잘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63대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