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후보생 366기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부사관후보생들의 오른쪽 가슴에 달린 노란명찰이

본격적으로 빨갛게 물들기시작하는 극기주.

절반으로 줄어든 식사량과 수면시간은 해병이 되기 위한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야만 빨간명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훈련의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해병다운 눈빛. 그리고 흙투성이가 된 전투복. 위장크림으로 얼룩진 얼굴과 손등.

그동안의 훈련을 통해서 점점 단련되는 우리 후보생들의 모습을 보니 듬직합니다.

 

 

 

별다른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뚫고 나올듯한 함성소리와

까맣게 그을린 피부. 그리고 위장크림으로 칠해진 우리 후보생들을 보니

어떤 훈련도 이겨낼 정신상태가 갖춰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각개전투훈련에 참가하는 우리 후보생들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각개전투훈련이란 각개의 후보생들이 은폐엄폐, 다양한 기동, 포복등의 방법으로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훈련입니다.

 

 

이렇게 바위 뒤에 숨어서 사격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철조망 밑을 포복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다양한 지형들을 극복하고 목표한 지점까지 나가야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포복과 기동. 그리고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격이 가능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쉬운 훈련이 아닙니다.

 

 

 

 

 

 

 

 

 

 

 

 

 

 

 

 

 

 

 

 

 

 

 

 

해병대의 빨간명찰을 얻기 위한 여정은 쉽지 않습니다.

각개전투훈련, 유격기초훈련, 상륙기습훈련, 공수기초훈련 등...

다양한 훈련들을 이겨내야만 자신의 이름 석자가 새겨진 빨간명찰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어깨에 달릴

하사계급장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훈련들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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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6 13:37 신고

    정말 인간은 위대합니다
    해병대 정신은 그야말로 말 할 필요가 없네요
    짝짝짝 ~모두 다 무사 무탈 하기를 기원합니다

  2. 2017.07.06 15:41 신고

    우리 아들의 얼굴은 볼수 없지만 해병대부사관후보생 여러분 건강하고 다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