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4기 3교육대 2주차 - 생활반정리정돈

 

사회에서의 생활과 교육훈련단에서의 생활의 가장 큰차이는

분대의 인원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점입니다.

매일 저녁 점호를 받으면서 단체생활에서 한명한명의

행동들 때문에 칭찬받기도하고 혼나기도 하면서

동기들의 전우애는 점점 끈끈해지게 됩니다.

말로 설명하니 제한이 되는군요...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곳이 1224기 마린보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양쪽으로 펼쳐진 침상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10~12명의 훈병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훈련을 모두 마치고 점호를 받는 순간까지.

그리고 훈병들이 함께 수료할때까지 함께 생활할 공간입니다.

 

 

 

 

'생활반에서의 생활이 뭐가 그렇게 어렵겠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참으로 할게많습니다...

 

 

먼저!! 오와열입니다. 해병대의 훈련병에게

오와열이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훈련을 받기 위해 대열을 갖춰있을 때만

오와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시는 것처럼 모포도 포단도 오와열을 맞춰 정리해야합니다.

 

 

 

각자의 관물대에 있는 물품들을 모두 점검해야하는 훈병들.

정신없이 바빠보이죠??

 

 

 

 

 

 

 

 

 

 

 

 

 

 

 

 

꼼꼼하게 정리를 하고 훈병들 모두가 생활반앞 복도에 집합해 있습니다.

이제 교관님께서 점검을 할 차례입니다...

 

 

 

이런... 역시 교관님의 매의눈에는 아직 부족합니다ㅠ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질 것이고

점점 교관님에게 지적당하는 횟수가 줄어들것입니다!!

 

 

지적을 받았으니! 다시 한번 꼼꼼하게

생활반 내부를 정리해야합니다.

 

관물대 안에있는 물건들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침상 위에는 먼지가 하나도 없도록 다시 한번 빗자루로 쓸어봅니다!!

 

 

자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면

훈병들의 왼쪽손에 세면백을 들고

세면시간을 갖습니다!!

 

근데 왜 세면백을 왼손에 끼는 줄 알고 계십니까??

 

 

오른손은 언제든지 경례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법 빡빡민 짧은머리와 해병대의 전투복이 익숙해진 우리 훈병들.

앞으로는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해병이 되어가는

용광로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1224기 마린보이들이 진정한 해병이 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류승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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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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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7.07.31 22:37 신고

    아들아~~~~~~!!!!! 보고또봐도 보이질않네ㅠㅠ
    1224기 글과사진이 올라온걸보고 또 가슴이 콩닥콩닥뛴다 다른동기들이 내아들과같으니 넘 반갑고좋쿠나
    오늘부터 3주차에들어갔네
    훈련이고되어도 우리 쫌만 힘내자~!!!!!
    사랑해~♡

  3. 2017.07.31 23:31 신고

    3교육대 9소대 5생활관~!!!!
    모두 힘내세요~!!!!!
    파이튕~!!!!!

  4. 2017.08.01 01:20 신고

    형아 벌써 입대한지 삼주로 접어들었네 군복입고 씩씩한 모습을보니 너무나 대견하구나 뮈라도 잘할수있다더니 진짜네 잘하고있다 수료식때 만나 사랑해

  5. 2017.08.01 01:37 신고

    우리아들 아무리 찿아도 없어요 3교육대 좀 마니찍어주세요♡♡♡

  6. 1224기 3640 이성민해병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01 01:54 신고

    사진 좀 많이 찍어 주세요 ᆢ감사
    1224기 화이팅ᆢ

  7. 2017.08.01 02:38 신고

    아들태영아~
    얼굴보니너무좋네
    잘지내고있는거같아조금은안심이되네
    근데머리를만지는걸보니염증이심해진건아닌지,아픈건아닌지걱정이되네
    훈병들얼굴이아직애기같은데다들잘해내고있는것같아대견하구나
    남은훈련도잘해낼수있지
    잘지내고파이팅!!!
    멋진아들사랑해 ~♡♡♡

  8. 2017.08.01 09:10 신고

    아직도 애땐 모습들이 영력한데...
    해병은 만들어진다고했으니 기다리며 기대해본다~!!!!
    아들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요즘은 군대들을 안갈려고 하는 젊은이들도 있다는데...
    해병대에 직접 자기손으로 지원을하고 자부심을가지며 끝까지 해보겠노라고 다짐한 아들이 참으로..자랑스럽다~!!!! 이런 정신과 맘을갖노라면 무엇이든 못할까~!!!
    역쉬~!!! 대한의아들들~!!! 진짜 멋진사나이다~!!!!!
    무적해병~!!!!
    해병대 악~!!!!!!!!!!

  9. 2017.08.01 17:10 신고

    아들 얼굴 나오나 아무리봐도 보이지않네 마이보고싶은데~ 군생활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들 사랑한다

  10. 2017.08.01 17:34 신고

    우리혁이는 보이지가 않네 생활반은 깨끗해 보이는데... 3교육대는 훈련받는 사진은 언제 올라 오는지? 사진으로라도 우리혁이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혁이 힘내고 화이팅 잘 하고 있을꺼라 믿고 있다 아들~~~

  11. 2017.08.01 19:23 신고

    우리아들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
    다음사진때는 커다랗게 나올거라 생각하고 기다릴께
    앞으로 더 강도높은 훈련하겠지?
    그래도 울아들 잘해내리라 믿어
    힘내고 밥잘챙겨먹어
    극기주가면 밥도조금준다는데 열심히 챙겨먹구
    사랑해 아들

  12. 2017.08.01 19:57 신고

    작가님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3교육대 9소대도 사진 부탁드려요~

  13. 2017.08.01 23:01 신고

    8/1 밤10시53분
    7분뒤엔취침하겠구나.
    오늘도,수고햇어~
    엄마도~서울서,,온지얼마안대
    씻고.자기전에~너에게,몇자적고자려고
    한시간뒤엔~인터넷편지써야대는구나
    아들,,이번주에~~편지받아보겠다
    몽실이마니보고플거가타,사진두장넣엇는데
    잘잇으니걱정말고,,창섭아!!잘자고,내일도
    화이팅,,다치지말고.아프지말고,건강하게
    훈련잘받아,,😍😍

  14. 2017.08.01 23:26 신고

    보고픈 울 아들
    오늘도 고생많았지?
    지금은 취침을 하고 있겠지?
    엊그제 편지받았어.
    잘하고 열심히 해주니 넘
    고맙고 대견해.
    동기들과도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맘이 놓인단다.
    울 아들 사랑해♡♡
    1224 화이팅입니다

  15. 2017.08.01 23:38 신고

    사랑하는 종환아~~!
    훈련소 생활반 모습을 보니 동기와 함께 훈련 잘 받고 있다고 여겨지고 잘 적응해서 고맙구나.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하여 지금의 생활을 잘 이겨내리라 아빠는 믿는다!
    8월 31일 수료식에 아들의 멋진 모습 기대한다.
    힘내고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해라^^
    우리가족은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사랑한다 아들♡♡ 모두 화이팅!!

    ※ 무더운 날씨에 교관님, 조교님,작가님 및 모든 관계자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16. ♥이도형고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02 01:53 신고

    사랑하는 조카 도형아~♥
    멋지고 늠름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기특하구나^^ 역시 이도형이다!!
    더운날씨에 훈련이 고되고 힘들테지만 잘 이겨내길 바래~ 화이팅!! 사랑해♥

  17. 1224기 심승범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02 09:25 신고

    3소대 1생활반 심승범! 너의 얼굴은 왜 안보일까?
    우리 승범이 얼굴도 풀샷~ 으로 찍어주이소^^
    잘 지내고 있제? 승범아 많이 보고싶다.
    더운 날씨지만 오늘도 파이팅!이다^^*

  18. 2017.08.02 15:41 신고

    아들!!두번째편지,지금받았어~
    종교활동시간에 줫던,(가나쇼콜라파이)가너무맛있어서
    눈물날뻔햇다고~수료식날,실컷먹겟다고
    웃픈얘기네~~ㅎㅎ잠도마니자고싶고,
    총도잘들고다니고,사격훈련도,만점받겟다고~~화이팅!!
    창섭아~~조금만더참자,,
    드뎌.영상찍었다고~~곧올라오겟네.
    잘하고있어,맘이너무놓인다.
    엄마도,마니마니사랑해..
    (가나쇼콜라파이). .

  19. 2017.08.02 19:32 신고

    아들~~~ 재혁아 우리 혁이는 사진이 안 올라오네 우리 혁이는 어째 지내는지 다른 훈련병들은 두번째 편지를 받았다는데 우리 혁이는 편지가 안오네 어떻게 훈련은 잘 받고 있는지 빨리 우리 혁이 소식을 듣고 싶네 엄마가 아들 바라기를 너무하고 있어서 그러나 사진도 올라오지 않고 편지도 오지않고 너무 보고싶네 오늘도 수고 했다 낼도 열심히 하고 몸조심하고 보고 싶다 내 새끼 사랑해~~~

  20. 2017.08.05 14:22 신고

    차군아 ~
    여기에 울 아들 얼굴 안보이네 😭😭
    오늘 정말 덥구나 지치고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고 화!이!팅! 하자
    차 성진 사랑한다 💖💖💖

  21. 30763,동생(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3 01:13 신고

    안녕오빠 난 세연이 직업(?)은 오빠여동생.....
    비교해도 될까하는데 도복입고유도장에서 운동할때 가끔 오빠 생각이나. 에어컨없다고 투덜대고 얼굴에비오고 힘들고하는데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하나없는 햇빛아래에서 나보다 수십배는 힘든오빨 생각하면 대단할따름이야.. 나아빠랑 성적올라가면 만원추가 내려가면 깎는내기하기로했다ㅋㅋ 물론 제안은 아빠가.... 사실 6만원에 혹한건안비밀..... 학교때문에 수료식못가는거생각하면 진짜 진심아쉬워....엄마가 그때가져갈 플랜카드 만들어달라는데 못가는대신에 카드랑 편지 열심히 써야겄다
    솔직히 해병지원했다는 소리듣고 정말놀랐는데.
    연평해전볼때 그렇게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결국 들어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상관없으려나ㅎ... 저번 편지때 공부열심히 한다고 한문장으로 대충 한마디했었지만 나 정말 오빠제대할때까지 전교10등안에 들어볼거야!!!!옛날에 조금 어색해서 말도 잘 못걸었는데 지금생각하니 많이 후회된다. 공부나 컴퓨터같은거 조언도 많이듣고 묻고 그럴걸. 학원은 죽어도 싫은데 그래도 혼자힘으로 공부하는게 힘들긴 하더라고..
    그래도 나 꼭 나중에 경찰되서 오빠처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께 용돈도 드리고 효도도 하고 과자도 맘대로 사먹......큼........... 나 슈퍼가면 매일 아줌마가 오빠있다없으니까 허전하겠다 그러셔 그리고 요즘도 계속 그러더라.... 나 도장갔다가 집에오면 문 잠그라하는데 '어?오빠는?'그생각을 매일 0.5초는 하는거 같아 ㅋㅋ 물론 그뒤는 '아.......'고ㅋㅋㅋㅋㅋ
    아 오빠 또 엄마한테 복사해서붙이는거 알려줬더니 이벤트댓글쓸때 진짜유용하다고 좋아하더라ㅋㅋ 이벤트 때려치겠다고 하면서 매일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는거같애ㅋㅋㅋ
    오빠 힘들어도 항상힘내.... 내가 응원한다해서 상상이상으로 고된훈련에 힘이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밤 엄마와 같이 제발 다치지마라 힘내라 마음속으로 기도하고잘게......아빠가 오빠 가는날에 왜 안울었냐 그러더라 ㅋㅋ 물론 농담으로) 엄마아빠 못지않게 항상 보고싶고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어 가끔 편지보내줄때 여동생 분량도 챙겨줘ㅡ3ㅡ.. 나 오빠말대로 화장도안하고 돈도 아끼고 사춘기라 힘들긴해도 엄마아빠말 최대한 들으려고도 노력하고있어 곧 개학이라 공부할준비도하고..... 나 여름방학때 공부좀 했다?ㅋㅋ
    옛날에 같이 아육대보던거 생각나네 옛날에 같이 뭘했던 그립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할게 3교육대 7소대 63번 김창섭오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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