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25기 1교육대 4주차 - 전투수영훈련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해병들에게 물에서의 작전은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영하는 능력과

함정에서 바다로 탈출하기 위한 훈련이 잘 되어있어야합니다

오늘은 그렇기 때문에 교육훈련단의 '무적관'에서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그동안 방탄헬멧과 정찰모를 쓰고 훈련을 진행했다면

오늘은 수영모에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훈련을 진행합니다!!

 

 

 

오늘 배울 영법은 일명 개구리 헤엄이라고 불리는 평영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수영을 할 수 있는 영법이고 전방을 주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영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육상에서 자세연습을 충분히 해 두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적관의 물로 배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ㅎㅎ

 

 

 

 

 

 

 

 

 

 

 

 

 

 

 

 

 

 

 

 음~~ 하! 음~~ 하! 물속에서는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을 때 순간적으로 호흡을 해야합니다.

다리와 팔은 평영동작을 하고, 머리는 숨을 쉬느라 바쁩니다ㅎㅎ

물안경을 쓴 얼굴이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알아 보실 수 있으시죠??

 

 

 무적관 한 쪽에서는 평영영법 연습이 부지런하게 이루어지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이함훈련이 진행됩니다.

 

 

이함훈련이란 함정에서 탈출하는 것을 숙달하는 훈련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코를 막고 그 손이 풀리지 않도록 반대 손으로

고정시킨 후 수면과 수직으로 입수해야합니다.

 

 

이 훈련에서는 정확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높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훈병들의 최종적으로 이함을 하게 될 7M의 높이는

만만치 않은 높이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두려움을 느껴

자세가 흩트러질수도 있는데 수면과 수직으로 입수하지 않으면

엄~~청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로 선택한 만큼 바다와 물이라는 작전환경은 실무에서도 자주 접하게 될 것입니다.

부드럽게 전진해나갈 수 있는 평영영법을 숙달하는 것과 겁먹지 않고 도약하는

이함훈련을 통해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금은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ㅣ류승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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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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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4 18:06 신고

    음~하음~하전투수영힘들었겠네아들~교관님설명을집중해서듣는아들모습이한귀퉁이에보여서그래도금방알아밨어~
    모두건강해보여서다행이네~
    어릴적유아스포츠단수영과초등시절방학특강수영을했어도다까먹었을래나아들~바다수영은오직평영과얼굴들고자유형일텐데아들물좀드셨겠어요^^
    이렇게글쓰는엄마도우리아들표정에서느껴지는여유가조금생기는구나^^
    극기주에접어든5주도다지나가지만얼마나강도가높을지감히상상해보면서지금껏잘이겨내왔던거처럼다음주극기까지도무탈하게몸건강히이겨내버리길바래~혼자이겨내야되는훈련과는다르게격투봉~상대를꺽어야하는훈련~동기들간에치열하고도힘들었겠다갈수록더강해지고단단해지이느껴지는1225기모두건강하게잘마치기를바라며
    옆에서많은순간들을찍어올려주신작가님~너무감사드립니다이렇게아들들을볼수있어짠하면서도자랑스럽네요~
    마지막까지무탈하게화이팅하자아들아~()
    모든아들들에게무탈기원해요~^^()

  2. 2017.09.15 14:09 신고

    해병대라는 곳은 절대 아무나 갈수가 없는거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가지로 모두가 고생함과 동시에 많은걸 배우고 견뎌내야하는 과정 또한 참 절대 쉬운곳이 아니라는걸 알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아들들이 잘 견뎌서 더 멋진 해병인으로~더 멋진 사나이로 되 있을걸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울 아들은 보이지 않지만 그동안 사진이 없어 못본 부모님들 이번엔 아들 찾으셨음 좋겠네요.
    매주 한번씩 편지 받으며 아들이 잘 지낸다니 그걸로 위안삼으로 또 한주를 기다려 보렵니다.
    모든분들 고생하시구요..
    엄마 아들... 이주도 잘 보내고 담주에 또 연락하자..
    사랑해..

  3. 2017.09.17 23:24 신고

    사랑하는아들~~~~ 이함훈련 어려웠지만 잘해내줘서 고맙고ᆢ장해~~~수영못해서 걱정했는데 물이랑 상극이라서ᆢ 역쉬~해병대ᆢ담주훈련도 잘해낼거라믿는다ᆢ언제나 응원하고있는 가족들이있다는걸 잊지말고 힘내거라ᆢ 아들 사랑한다~~^^♡♡♡♡

  4. 1225기2832성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18 08:53 신고

    5주차 훈련이 힘들고 어려웠던 모양이다.얼굴이 더 쑥들어갈걸 보니...
    정신은 더 강해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머리도 더 바짝 깍고. 빨간옷을 입은 아들의 모습을 보니 진짜 해병이 되어가는것 같아.
    다음주에는 수료식이다. 이번주도 잘 지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5. 2017.09.18 18:19 신고

    6주차 훈련이 제일힘들다하던데 악,억 소리가 저절로나온다 하더더라 잘견디고 다치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식때만나자~~~~
    보고싶다!!!사랑한다**

  6. 2017.09.20 07:50 신고

    사랑하는아들성배야~
    한쪽얼굴모습조금만보여도금방알아보고
    뒷종아리발목만바도우리아들금방알아보게되네^^
    아빠는모르겠다고~^^
    이함훈련이라는물에서훈련이고높은곳다이빙대에서많이공포스러웠을텐데잘이겨내서그다음주가지나고6주차네
    지금은극기주라말그대로느낌그대로힘들거같아
    몸건강하게잘마칠수있길()기도해우리아들~동기들과힘내서의지하며함께잘극복해서건강하고멋지게수료식날만나~^^
    오늘도사랑하는아들~잘보내고건강하게
    믿고응원해~^^😍👍
    넌역쉬~하면서주위에선다엄지척이야
    이엄마는얼마나자랑스러운지~🙏🏻💕

  7. 2017.09.20 21:36 신고

    보고싶은아들
    신선한바람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가 예쁜가을이 오고있다~~
    12일날 편지가20일날 도착 하더군아~~아들 포항에서 군생활 해야 되네!!
    처음에 훈련 어떻게 받나 햇던니 이제 막바지 훈련이야.. 기특하고 장하고 대견 스럽다..
    문희는 학교에서 시험보고 서류 넣는냐고 바쁘구.. 아빠랑 엄마가 새벽에 출발해야 될것 같아..
    문희 아이디는 가서 가르쳐 줄께~~
    환절기 감기 조심 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8. 2017.09.22 21:07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