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작전명령 제1호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68년전 625전쟁이 발발하여 조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해병대 고길훈 부대는 제주기지를 떠나 7월 16일 군산에 상륙‚ 장항 북쪽으로 기습 공격을 감행하여 적군의 금강 진출을 저지‚ 격파하였고 7월 20일까지 군산‚ 이리 방면에서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적의 남침을 저지하며 무적해병의 신화를 창조해 나가는 기초가 되었으니 바로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입니다.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는 한국전쟁 발발후 해병대가 최초로 참가한 전투로 이 전투를 위해 하달된 명령은 당시 신현준 해병대사령관이 예하부대에 내린 최초의 작전명령, 해병대 작명 제1호였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14~15일 전북 군산시 일대에서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자유와 평화를 기억하는 호국문화축제로 진행됐습니다.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 전우회 회원, 군산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이번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기념 및 추모제는 개회사 - 국민의례 - 유공자포상 - 회고사 - 축사 - 해병대가 제창 - 진혼무 -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유공자포상

 

▲ 회고사

 

 

참전용사 대표로 해병대 2기생인 윤주성(87) 옹은 회고사를 통 “당시 해병용사들은 군화와 철모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한발씩 나가는 99식 소총으로 오직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바쳐 싸웠다”며 “해병대의 전투 현장에 우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회상했습니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선배 해병들은 명령에 죽고 사는 충성심과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숭고한 애국심, 모질고 강한 훈련으로 다져진 전우애가 있었기에 가능한 승리였다”며 “명예로운 해병대의 역사를 바르게 이어가며 해병대는 언제나 국민 곁에 든든한 군으로서 국방의 임무를 굳건히 수행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 더욱 강한 해병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축사하는 이호연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 축사

 

▲ 참전용사인 해병대 2기생 윤주성 옹께서 나가자해병대가를 제창하고 있다.

 

▲ 진혼무

 

 

 

▲ 조총발사

 

▲ 헌화 및 분향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해병대는 전승 기념식 외에도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전시, 전적비 참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보사진전과 유해발굴 유품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도 했습니다. 

 

▲ 참전용사 환영 오찬

 

 

 

 

군상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는 적 사살 62명, 전상 311명, 포로 5명의 전과 올렸으나 아군도 전사 37명, 전상 31명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해병대는 이 전투에서 해군과 합동작전을 수행하며 적의 금강 진출을 저지하였고, 반격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해병대가 적과 최초로 맞선 작전으로 파죽지세로 남하하는 적들에게 전율과 공포를 안겨주었고 이 나라 해병들이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의 신화를 창조해 갈 수 있었던 기초가 된 전투였습니다.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조국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대한민국 선배 해병들의 호국영령앞에 머리 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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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8 20:35 신고

    해병대도... 하루 빨리 드론병과를 만들어야된다,,,,, 보병병과에는... 드론병이나,, 부사관이 배치되어있어야,,,, 아군들 피해를 줄일수있다....
    육군이 드론병과 만든다는데... 해병대도 드론병과를 훈련시켜야된다...

  2. 2018.08.03 20:22 신고

    우리 예비역 해병대 출신들은... 국민의 눈앞에,,, 애국자라는 참뜻으로,,,,,, 알림이... 애국심을 보여야한다.... 국가에 충성했다는 증표로,,,

    차량소유자 예비역해병대출신들은... 차에 해병대사령부가 정해놓은 규격... 앵커스티커를 앞뒤로 스티커로 부착해서..... 국민에게 모범을 보이는,,, 정신자세 즉, 애국심을 정신을 알린다...

    아시아의 멋쟁이,,,, 무적 해병으로....

  3. 2018.08.03 20:32 신고

    대한민국 무적해병대..... 박정희 시대때에,,,, 국가에 충성하며... 엄청난 시련에 역경을 겪으면서....

    보급품도 제대로 받지못한. 박정희시대때 젊음을 해병대에서 청춘을 바친 해병대출신들은..... 충실한 애국심으로 국민과 국가에 충성했으나... 세월이지나면서 돌이켜보면...

    박정희대통령시대에 해병대는 농락당했다........... 나이들들어서 골병에 시달리는 해병대출신들,,,,, 선진 해병대는.. 이제 마이카시대에맞게,,, 철저한 보급품을 받아서 강군으로... 무적 해병대길을 사수하자!!!

    PS... 국가가가 해병대사령관이 주면주는대로 행하던 70년대 해병대,,,,, 이제는.... 밥주면,, 더달라고 손내밀어서.. 청와대를 괴롭히자... 제대로된 보급품을 보급받아야된다,,

    .......박정희 시대때 해병대복무한 해병용사들에.... 젊음의 청춘을,,,, 마음으로나 정신적으로 보급품을 말로만이라도 받아보자........

  4. 2018.08.03 20:43 신고

    이제 내나이 70대를바라보면서..... 지나간 해병대생활을 돌이켜보면............ 선배해병들은 모두가 바보들이였다........ 배고픈 아이가울면 밥을줘야야 시킬일을 배우고...
    용감무쌍할텐데,,,,, 배고픈아이가 배가고파울면... 채칙으로 때리던 선배들에 우둔한 생각은... 지혜가없고 지식도없어서..... 고생많은 해병대들에 박정희시대때... 만행들,,
    내나이 70을내다보면서.... 선배해병들을 볼때........... 수준도낮고 생각도짧은 바보같은 해병대...로보트 해병대길이라는것으로 생각해본다,,,,, 한심 선배해병들 노년기를보면서...월남전에 월남국민의 증오비들................. 배고파 우는아이에게 채칙질하니,,,, 이성을잃고서 전투했을 선배해병들에 만행을 생각해본다,....

    오늘날 마이카시대에... 해병대가 배가고파서 울면.... 청와대는 우는아이들에게 밥을 보급해줘서.... 울음을 멈추게하고.... 돌격앞으로!!! 청와대가 명령해야된다....

  5. 2018.08.03 20:53 신고

    내가 한국대통령이라면..... 대통령권한으로,,,, 한국해병대만은... 보급품으로,, 미해병대 보급품들을 구매해서...

    한국해병대 모든 군대장비를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미해병대보급품을 보급해서(전투장비도)...... 한국의 젊은이들을 해병대로 끌어모아서.... 골라 골라 신체조건에...

    무적해병대를 만든다.......... 해병대가 하는 조건요구는 100% 정확하게 거짓말없이 이행한다,,,, 박정희시대때... 해병대 모집은 거짓말투성이였다...

    옷도 특수복보급해준다해놓고서,,, 물빠진 인민군보다못한 피복을 해병대에보급해주고,,, 방한복도없이 겨울훈련에..... 어처구니없던 박정희시대때 해병대보급??????

  6. 2018.08.03 21:01 신고

    내가 대통령이라면,,, 한국해병대 부사관이상이면 부사관 모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몰고다니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