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제 1238기 신병들이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7주간의 훈련을 통해강하고 멋진 해병이 되어 돌아올

1238기들에게 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 영상ㅣ교육훈련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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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8기 도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10.01 18:55 신고

    오늘도 현우의 일과는 어떠했을까 하는 궁금함에 여기에 들러 자취를 남긴다~~
    현우야~~
    오늘은 저녁시간에 좀 한가하다보니 니생각만 나는구나~
    보고싶고~
    걱정되고~~
    하지만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꺼라 믿는다~
    우리집은 늘 그렇듯 그냥 항상 같은일상이다~
    현우의 일상은 하루하루 고된훈련이겠지?
    잘 못하고 모르는 부분을 선임들께서 잘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겠지?~~
    너도 열심히 잘 따르고 이쁨 받는 훈련병이 되길 바란다~
    현우야~
    답장은 못 받아도 네가 소속된 곳에서 발자취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니 참 좋다~
    엄마는 어쩔수 없는 엄마인가보다~~
    힘내자 우리아들~
    아직 5주가 남았네가 아니라 벌써 2주가 지났네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너의 정신력도 향상되길 바란다~
    언제나처럼 너답게 잘 해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

  3. 2018.10.01 20:34 신고

    왜 주차별 사진 안올라오나요? 벌써 올라오고도 남았어야할 시간인데

  4. 2018.10.01 21:28 신고

    건목훈병~
    누나가 페북에 너의 입소를 알린후ᆢ
    인편 차례가 안온다 ㅠ
    그만큼 널 사랑하고 아끼는 고마운 이들이 많다는거겠지!!
    오늘도 훈련이 있었는지는 몰라도ᆢ
    낼 고된 훈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서 쉬어라~

  5. 2018.10.01 22:56

    비밀댓글입니다

  6. 2018.10.01 23:09 신고

    아♡들
    이제 3주차네. 시간이 잘 간다기보다 너는 너의 자리에서 엄마는 엄마의 자리에서 주어진 책임감을 완수하다보니 시간도 가고 아들 빈자리도 쪼금은 느긋이 볼 여유가 생기네. 오늘은 엄마도 일이 바쁘고 또 집중을 더해야하는 일을 해서 늦게 마쳤고 집에 오늘 길이 늠 길고 피곤했스. 아들이 여친이 없으니 시간나는대로 집에 있어 엄마 늦으면 빨리 오라고? 가끔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그랬잖아. 그런 걸 이제 아주 감사해야겠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엄마 걱정하듯, 엄마도 아들딸 걱정한다 멍하다. 옛말에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참 동감이 간다. 아들을 그리워하면서도 정을 떼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글치만 아직은 아들이 독립한 게 아니라서 엄마 맘껏 그리워하고, 아들 열심히 응원하는 아들 바라기 할래. 아들도 엄마 힘들어할때 응원해 줬잖아. 그렇게 추억꺼리가 많아야 혼자 있을 때도 같이 있는 것처럼 힘도 나고 든든한 거야. 엄마는 이번주 내내 쫌 바쁜 일의 연속일텐데 아들 생각하는 맘을 밧데리 삼아 안 쓰러지고 잘 다닐께 !!

  7. 2018.10.02 16:45 신고

    1238기김두현맘
    멋진아들~
    항상 어리게만 생각했었는데 벌써 이나라를 지키는 해병대라니~
    훈련소에 엊그제 간거같은데 3주차가되었네
    항상 아들보고싶고 생각많이나지만 엄만 참을 수있다
    수료식때 많이 변한 아들기대하면서 아들말대로 상남자가 되어있겠지
    멋지다 김두현 사랑한다

  8. 2018.10.02 23:49 신고

    아들♡
    또 하루가 간다. 오늘도 엄마 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스. 다른 동기들이 옷박스에 쪽지 넣어놓은듯 글이 올라와서 네가 보낸 박스에는 없었는듯 했거든. 고백할 때 케잌 속에 반지있나? 설레며 찾는 맘으로 박스를 구석구석 뒤져보았다. ㅋ 없두만~~~~~
    아들방 청소하며 박스 버리려다 그래도 소중한건데 아직 네 얼굴도 못 봤고, 네가 돌아온 것도 아니라서 책장쪽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혹 군대 물품이나 편지 같은 거, 사진 같은거 넣어두면 좋을 듯해서. 10월 들어서는 스치는 바람도 다르고 하늘은 시간 단위로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네ㅡ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다. 11월 1일 여행가는 기분으로 설레는 맘 가득 실어 포항으로 달려가께. 아들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하면 맘이 벌써 설랜다. 생활 패턴이 540' 달라진 기분일텐데 폰을 만질수 없다는 것도 참 힘들겠재? 글치만 강제성을 띤 현실속에 서서히 적응되다 보면 머리는 가벼워질 듯하다. 군인한테 멱살잡힐 소리 하는건가? ㅋ
    1238기 부모님들이 동기들 응원 많이 해주네. 엄마도 덩달아 든든하다. 다같이 무사히 훈련 마무리 잘하길 바라며, 11월 1일은 2018년도 최고의 가을날이 될 것 같다.

  9. 2018.10.03 08:55 신고

    사랑하는 아들늠늠하고멋져 아들 동기생들과 훈련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멋지구나 아들 훈련받는 모습을 사진으로나마보니 엄마 아빠는마음이 노이는구나 아들 훈련이점점힘들어지는데 몸건강하고훈련잘받고 기쁜마으로 1238기동기생들ㄹ과교관님들도파이팅 사진감사합니다

  10. 2018.10.03 13:10 신고

    정♡건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엄마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힘들겠지만 아들은 엄마의 희망이야
    사랑해~
    아들♡건강한모습으로 수료식때 꼭보자!
    화이팅!
    해병대정신으로 인내하고 미래를 향해 가보자 내 아들이여서 고맙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야~~
    ♡11월1일날 수료식때 만나 사랑해♡

  11. 1238 한현길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10.03 18:54 신고

    사랑하는 아들
    너무나도 그리운 아들 한현길
    불타는 노을과 함께 오늘 하루가 또 저문다
    아들 없는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서 나름 적응 중이고
    아들은 고된 훈련으로 하루가 힘들겠지...
    우리 아들 잘하고 있는거지?
    3주차 훈련부터는 더 힘들어질텐데 동기들과
    똘똘 뭉쳐 잘 이겨내고 ~~
    다치지 말고 안전훈련 받길 엄마는 늘 기도할께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해병의 모습으로
    수료식때 만나자^^ 사랑해 한현길♡

  12. 1238기 이재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10.04 00:06 신고

    이재현군, 잘 있는감??
    진짜 가을인듯 선선하기도 쌀쌀하기도 한 날씨 보니 그래도 아들이 훈련 받을때 덜 덥겠지 위로된다. 할머니께서 부대 사진 보시더니 첫 마디가 부대에 잘 생긴 애들이 왜이리 많노 하시네. 늘 재현 바라기이던 할매인데 오늘은 변심한 건가?ㅋ
    그러면서 팔각 모자를 넘 눌러써서 잘난 인물이 가려졌다며 아쉬워하시더라. 가현도 국군 아저씨한테 위문 편지 써서 상도 받아놓고 정작 오빠 군대가니 셤 기간이라 그런 건지ㅡ 현실? 남매라 그런 건지 엄마만 바쁘네. 힘든 상황 일때는 격려해주는 사람들 많으면 든든하고 좋잖아. 엄마보다 칭구들의 응원글이 더 힘날수도 있으니 아들 챙겨주는 사람 많았음 좋겠다. 날씨 쌀쌀하니 잘 때는 이불 꼭 덮고 훈련 받을때는 집중~집중하세용^^

  13. 2018.10.04 19:05 신고

    울아들 엉마아빠랑 아들영상보니너무기쁘구나 잘있는 모습보니정말로 뿌듯하고사진으로나마보니잘지내고있는얼굴좋아보이는것같아어다행이다아들사랑한다Xw

  14. 2018.10.04 19:25 신고

    5교육1소대아들오늘영상편지잘보았단다 잘지내고있는것같아서엄마아빠는든든하단다 아들사랑한다

  15. 2018.10.05 15:53 신고

    우리 일영이 잘하고 있다.
    사랑한다 우리 조카 ^^

  16. 1238기 김일영엄마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10.05 17:27 신고

    멋진 일영아...순이이모야...
    건강하게 멋지게 훈련 잘 받고 있는것 같아 맘이 놓인다...
    엄마도 잘 지내고 있으니 넘 걱정하지말고 수료식때 못가지만 첫휴가 나올때 보자...
    이모는 일영이가 잘 할거라고 믿고 씩씩하게 훈련 잘 받고 사랑한다...^^

  17. 2018.10.05 21:59 신고

    5219 이재현 보시오^^
    오늘 영상 편지 되새김질하며 밝은 표정의 아들 모습에 웃음이 나드라. 아들 옆에 있는 동기가 키도 더 크고 쫌더 나이도 위인듯 하던데 군기 바짝 들어서 긴장하며 말하는데, 아들은 씨익 웃으며 멋적은듯 말하는 폼이 군대 생활에 적응이 된 듯 여유있게 보였어. 어딜 가든 잘 할꺼라 믿기에 영상보고 꽤 안심되고 흐뭇했어. 태풍 온다고 비가 꽤 오는게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해야 겠다. 독감 예방 주사를 군인들도 단체로 접종해 주려나? ㅠ 인편 쓰려고 보면 며칠째 칭구들이 딩동했는가 기회가 없네. 첨에는 계속 1로 있어서 아들이 외로울까 엄마가 계속 딩동딩동했지. ㅋ 여친은 아닐 꺼고 칭구들이 안부 넣어주니 엄마도 아들이 덜 외로울듯 해 좋구나. 내일이 지나면 이제 4주차에 들어가네. 그래도 1주차 때 가슴이 늠 벌렁대던 거에 비하면 이제 엄마도 여유가 생긴다.
    아들 ♡ 따~랑한다.

  18. 2018.10.06 21:59 신고

    아들아~
    태풍이 포항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궁금하구나. 대구는 바람 쫌세게 불더니 비가 쫌 내리다 별 피해없이 지나갔구나. 아들이 입던 여름옷을 오늘 옷장에 다 정리해 넣었는데 주인없이 오래 있을 옷들이라 정성껏 정리했어. 더위를 많이 타는 아들이라 요즘 날씨가 견디기 딱 좋을 듯한데 체력이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구나. 훈련받을 때는 그냥 참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니 아들과 먹던 음식, 아들과 같이 했던 장소 등을 떠올리며 추억을 뜯어먹고 잘 버티고 있다.
    아들도 동기들과 으샤으샤 하면서 잘 버티길 바래

  19. 2018.10.07 18:35 신고

    3주차 영상 편지 아들이 군대 제대할때까지 보고 또 보고 할 듯하다. 편안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듯한 아들의 표정이 엄마를 안도하게 한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아들의 맘^^ 엄마도 잘 알꺼 같다. 아들을 응원하는 편지를 매일 쓴다기 보다, 엄마가 오히려 아들 빈 자리를 늠 느끼는 듯해 엄마를 위로하려 매일 편지를 쓰는 듯하다. 엄마한테 징징대면서도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려던 아들이었는데~~~엄마 혼자 감당하고 인내하려니 무척 헛헛한 가을이 될 듯하다. 가현도 오빠 사진보며 표정이 밝고 더 환해진 듯해 좋아하는듯하다. 오빠가 잘 생겨 보인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도 하네ㅋ. 이제 칭구들이 인편 딩동 딩동해서
    기회는 줄었지만 아들이 보고픈 칭구들이 아들 많이 생각해주는 듯해 오히려 좋은 걸!

  20. 2018.10.09 00:10 신고

    재현아🙋‍ 엄마 수시로 블로그에 들어와도 영상 편지나 2,3주차 사진들 올라오는거 놓쳤거든. 동작 빠른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분들 댓글 읽다 눈치채고 허겁지겁 보고 그랬스. 근데 오늘은 3주차 훈련 사진 모음보다 아들 사진 두개 건졌스. 윽시 득템한 기분이었스. 5대대 2소대는 훈련을 늠 열심히 하는건가? 사진에 잘 안잡히는듯 하던데 ㅋ. 오늘 편지 부치러가다 아들의 첫 편지를 받았는데, 괜히 울컥하고 ~~첫날 자고 눈을 떴을때 여기가 어딘가 싶어 현실 부정했다는 말 ㅠ
    앞으로 자유를 뺏긴 기분으로, 폰까지 없으니 얼마나 갑갑했을지 게다가 첫주라고 훈련도 군기잡는 차원에서 빡샐꺼 같았는데 남은 자도. 떠난 자도 다같이 힘든 날이었을듯하네. 지나고 나면 이보다 더큰 힘듦이 있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버티고 왔는지 잘기억해둬야 그때도 더잘 보낼수 있겠지? 이제 4주차에 접어들었네. 생각보다 시간이 쫌흘렀네. 갈수록 구체적인 훈련을 받을듯한데 동기들과 조심히 잘 받고 단체 사진에 얼굴이 빨간거 보니 전부다 땡볕에 훈련받아 그런거겠재? 늠름한 아들 모습 기억하며 엄마 오늘 푹 잘 꼬양!

  21. 2018.10.10 00:16 신고

    이제 4주차에 접어들었네. 추카추카^^ 해병대에 아들을 보낸 1238기 부모님들도 처음이던, 경험이 있던 이제 아들을 직접 본건 아니지만 영상 편지며 인편이며 훈련 사진을 통해 갈증을 쫌 해소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먹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아들의 편지에 평소 아들이 즐기던 음식을 줄줄이 비엔나처럼 엮어 달려가야 하나싶다. 2주차때 나온 짜파게티가 그렇게 맛있었다는 말에 컵라면도 꼭 챙겨가야 할듯 하구나. 엄마는 이런 경험이 없어서 수료식때 뭘준비하는지도 모르겠구나. 그 날 또 옆에 사람들보며 아차! 싶은게 있을듯 하네ㅋ. 갈수록 훈련이 빡셔진다하니 맘 단디 먹고 수료식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엄마가 아들 꼬옥 안아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