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릉선수촌으로 출장을.......@_@
계속되는 출장에 정신없는 센스마린입니다;; 포스팅이 계속 오후 늦게야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무실에 돌아오면 만사를 제쳐두고 훈련사진 포스팅에 매달리고 있어요~(밥도 안 먹는단 말이에요 ㅠㅠ)
너무 혼내지 마시고 살짝만 응원해주시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더욱 분발을....ㅎㅎ;;

1149기가 도구해안에서 무사히 훈련받았음을 사진으로 전해왔습니다.
다소 궂은 날씨 속에서 씩씩하게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그립고 보고싶은 1149기를 만나러 얼른 출발해볼게요 ㅎㅎ


모든 교육과 훈련은 그 목적과 내용을 피교육생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때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죠~
KAAV의 특성과 적응훈련의 목적 등등에 대해 훈련에 앞서 충분히 교육받고 있습니다.
졸지말아요~ 한 눈 팔지도 말고~
사진 찍어놓으면 딱 걸려요~ ㅎㅎ



각자 배정받은 KAAV를 향해 이동합니다.
아직은 살..짝.. 오와 열이 잘 안 맞네요^^;; ㅎ



KAAV 탑승! 그 긴장의 순간.
병력을 태우니 순식간에 꽉 차버렸어요.
이 좁고 갑갑한 공간에서 적진으로 이동할 때까지 멀미없이 잘 적응해야 전투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겠죠~
울렁이는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는 땅에서도 잘 적응하라고 지금 훈련을 받고 있는 겁니다.



어휴~ 파도가 좀 높은 편인데요?
멀미적응 훈련을 하기엔 딱이겠어요 >.<;;
거친 파도에도 다들 무사히 적응 훈련을 마쳤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열심히 훈련한자. 먹어라^^
피곤따위는 쌈 싸먹오~!!



이렇게 동기들과 웃으며 즐겁게 식사하다보면 훈련의 피로는 싹 가시고
오후에 또 다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힘이 팍팍 생겨나는 것이랍니다^^ ㅎ



오후과업은 IBS 훈련이었는데요, 파도가 너무 심해졌어요....ㄷㄷㄷ;;
파도에 기겁해서 주저앉는 훈병이 생겨났군요.....
"아~ 난 못해, 안 해!!"(장난 ㅋㅋ)



몰아치는 파도에 훈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신이시여... 정녕 저 파도를 뚫고....."



그래서! 일단 안전상 입수는 다음날로~ ㅎㅎ
장소를 옮겨 페달링을 육상에서 충분히 숙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자~! 이동~!
예정에 없던 헤드 캐링을 하게 생겼네요 ㅋㅋ



교관을 따라 페달링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복습하고 있네요.
교육 집중도가 좋은데요? 교관을 향해 일제히 향해있는 시선들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우씨~ -_-;; 바다에서 신나게 페달링 해야하는데 이게 뭐람 ㅠㅠ"
땅짚고 헤엄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거 아시죠? ㅋㅋ
땅짚고 페달링하기도 생각보다 힘들어요 ㅎㅎ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서 원없이 바다를 돌아다닐 수 있을테니까 인상펴고 훈련받자구요~ ㅎㅎ

* 식사사진을 보니까 배가 고프네요 ㅠㅠ 추가사진 올리고 빵이라도 간단하게 먹어야겠어요 ㅠ

* 요즘 포스팅에 댓글과 추천이 점점 줄어들어서 이제는 많이 없어요.....;; 해병가족 여러분~ 기수별 페이지 말구 포스팅에도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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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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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9(5955)최회룡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29 23:43 신고

    대~~박 ^-^* 센스마린님 짱~~~
    감사 감사 우리 아그들을 위해 식사도 거르면서 까지 올려주신포스팅속에서 훈련과정을 보게되니 참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실 마린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3. 1149자건마미(5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00:10 신고

    헉헉!!!아들 사진 찾으려다 사진 몽땅 뒤져 새로운거 2장 건졌어요.마린님 감솨~~~
    그렇게나마 아들 얼굴 보고나니 오늘밤은 쿨쿨 잠 잘올거같아요.고된 훈련에 울 아들들도 코골고 자겠죠.걸음마훈병들 내일을위해 안뇽~~

  4. 2011.09.30 00:58 신고

    센스마린님 짱~~ 잘보구갑니다 1149기 훈련과정보니 갑자기 떨려오네요 1150기도 금욜부터 사진볼수있

    고 쌀쌀해지는날씨에 1149기 들 감기조심하구 홧팅!!!! 센스마린님 1150기도 열심히 사진올려주세요~

    `~옹^^

  5. 2011.09.30 08:30 신고

    아무리 바쁘셔도 밥은 꼭 챙겨드세요^^ㅋㅋㅋㅋㅋ

  6. 1149 (5164)진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0:39 신고

    날마다 변해가는 우리훈병들모습을 편히앉아서 볼수있음에 센스마린님께 감사드립니다.보물찾기하듯이 아들모습찾느라 눈이시릴정도였는데....ㅠㅠ이번엔 꽝!!!담번에 눈이시원해지는사진을기대해보면서....감기조심하세요

  7. 1149기 진욱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1:11 신고

    우리 진욱이 점점 멋있어지는게 보기 좋구나.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하지 않더냐.
    지금의 하루하루는 네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것들의 연속일테니
    힘은 들겠지만 즐기려고 애써보자.
    엄마, 아빠, 다연이 모두 오늘은 네 사진 보며 저녁을 시작하겠구나.
    사진 나오면 1빠로 댓글 달려고했는데 좀 늦었구나.
    우리 자랑이 홧팅!!!!!!!

  8. 1149기(5845) 규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2:40 신고

    메인에 나올줄이야...여덟번째 사진에 무지 진지하게 나오는 아들!!! 사진보고 엄마 아빠 마음이 많이 흐뭇했다...열심히 훈련받는게 느껴진다..화이팅!!!

  9. 1149윤진혁여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4:45 신고

    사진찾느라 쪼끔 고생햇지만 재미있었어요~깨알같이 사진 찍는다고 활짝웃고 브이~하고^^너무 귀여운 훈련병들인것 같아요 그래도 늠름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보니까 보기 좋네요
    어젯밤 꿈에 나왔는데...군대가고 처음 꿈에 나왔어요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화이팅!!

  10. 1149기 성빈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6:30 신고

    와... 사진 너무 잘 봤어요. 센스있는 글과 함께 감상 잘 했습니다^^

  11. (1149기) 지웅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22:30 신고

    센스마린님, 역시 사진 올리는 센스가^-^ 넘 재미있게 보고 가지만... 지웅훈련병은 못 찾았어요ㅠ ㅠ 아쉬움도 안고갑니당... 고생하셨습니다> <

  12. 2011.10.01 05:22 신고

    훈련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하고 밥을 먹는 것은 꿀맛이겠네요. 아들 사진 2개 다운로드 했어요.

  13. 1149(5856)민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02 01:24 신고

    저 많은 사진들중에..한장..그것도 아주 작게 찍혔네요..ㅠㅠ많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면서!!센스마린님 수고가많으세요ㅠㅠ

  14. 2011.10.02 21:08 신고

    눈치빠른 친구는 벌써 사진찍을 폼 나오네요,
    큰 양푼에 비벼먹는밥 꿀맛 이었겠어요 먹는법을 제대로 아는 친구들 부럽네요(진짜 사나이)
    울 아들도 기회 있으면 큰 양푼에 도전 해보라고 했어요, 혹시 기합 없겠죠?
    헬멧쓴 끈모습이 영 이상하네요, 끈이 잘못이라도 되었나,답답하네요,옆에있음 똑바로 보기좋게 착용했는지 봐주었을 텐데..목어깨에 걸쳐있는 끈도 카라뒤로 보내졌으면 좋으련만 목 따갑지 않을까..편지에 쓰긴 했는데..
    교관님 말씀 하실때 졸지말고 뒤도돌아보지말고 집중해서 눈 크게뜨고 주목 하라고 해야겠어요,
    누군가 울아들 옷 입은 모습 점검해주셨으면 감사히 큰절 올리겠습니다,
    사진 감사히 보고갑니다,

  15. 1150(2503)부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07 11:42 신고

    아~
    저렇게 훈련받는거군요..
    훈병들이 즐겁게 때론 긴장하면서 훈련받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1150기도 빠른 시일내에 올려주세요.
    쎈쓰님~아자아자~~

  16. 2012.04.20 17:03 신고

    정말 힘들었겠지만..
    저 때 먹는 밥은 꿀맛이었겠어요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2013.09.18 10:28 신고

    보트 그냥 노젓기만 배우구 타는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18. 2014.02.17 01:42 신고

    멋져요~!!다들 열훈모습보기 넘넘조아용~

  19. 2014.08.06 23:43 신고

    훈련 받기 전 교관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뭔가 멋있으면서 귀여우세요 ㅎㅎ

  20. 2015.01.25 20:50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13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