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은 행복하게 잘 다녀오셨나요?
해병들을 만나는 설레임에 혹시나 안전사고는 없었는지 '센스마린'은 노심초사했었답니다 ㅎㅎ
아직 저도 신형전투복을 완전히 구하지 못했는데.... 새 전투복을 입은 1151기를 보니 무척이나 부럽군요 ^^;

1151기 가족 여러분 아직 수료식의 여운이 남아 있으시죠?
교훈단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모두모두 함께해요~


'우리가 정말 떠나는거야??'
수료식을 앞두고 있는 1151기 해병들. 만감이 교차하나 보네요 ㅎㅎ



감상에 젖어있을 시간이 없어요!!
개인에게 지급되는 물품들을 의낭에 싸고 있습니다.
『실무가서 없다말고 넣은팬티 다시보자』



개인물품을 챙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ㅎㅎ
양손에 체육복을 들고 만세하는 해병이 눈에 띄는군요.
그래요~ 그동안 고생많이 했어요^^ 1151기 만세~



이제 수료식 연습을 하려나 봅니다.
해가 어느덧 뉘엇뉘엇하지만 부모님께 멋진 수료식을 보여드리려면 쉴 겨를이 없죠 ㅎㅎ
신형전투복을 입고 이렇게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더 부러워요 ㅠㅠ
저도 얼른 신형전투복을 입고 싶은데 ... 흙 ㅠ


여기는 소대별 기수들이 모여 있는거에요~ 절대 혼나려고 모인거 아니에요~
구령에 맞춰 절도있게 움직이는 붉은 깃발은 해병대 행사의 포인트인데요, 신병 수료식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ㅎㅎ
그래서 기수들은 별도로 모여서 동작을 맞추는 연습을 '빡세게'한답니다.
수료하기 쉽지않아요~ >_< ㅋㅋ



수료를 앞두고있는 것이 맞긴 맞나봅니다.
늠름해요 아주^^!



선서! 와 함께 그대들은 이제 실무에서 당당히 제 역할을 해내는 해병이병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어깨를 펴고 멋진 눈빛으로 선서를 했겠죠?^^



1151기 화이팅!!
훈단에서 만큼 실무에서도 훌륭한 해병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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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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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52(3733) 경민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18:35 신고

    오늘 저희 동생도 늦게까지 수료식 준비를 했겠죠?!^^
    내일이며 보고 싶은 동생을 보는 날이라 즐겁습니다~
    실무가서도 잘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2. 1153기(5307) 상선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19:00 신고

    오오오오 너무 멋지네요!! 신형전투복에 빨간명찰이 정말 멋있어요!!ㅋㅋ 저까지부러워지네요~ 1153기도신형전투복입었음좋겠다><ㅋㅋㅋ 역시해병대는 힘들긴하지만ㅜ 뭔가다르긴다르군요!ㅋㅋ

  3. 1151(1215)훈정♥예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21:06 신고

    야호~ 감사해요^^

  4. 1153기 주현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21:41 신고

    와짐을저렇게싸는군요! 신기해요ㅋㅋ 수료식전이라 각이딱딱서잇는것같아요 역시해병대는다릅니당>_<

  5. 해병가족모임카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23:26 신고

    ★ 해병가족모임 카페 통합 소개(1153기. 1154기. 1155기) 가족 필독!!

    [공통사항]

    아래 카페는 군사보안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궁금사항을 선임가족들께서 즉시 답변해주고 걱정으로 밤을지새우는 해병가족부모님,여친들께 위안과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입니다.

    해병병과, 편지,면회,사진,휴가,전화,훈단생활,실무부대 분위기까지...
    해병가족분들께 꼭 필요한 군관련 카페이니 가입하셔서 좋은정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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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rokmcfamily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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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연모(백령.연평 해병가족모임 카페).도서지역으로 자식을 보낸 부모님들의 공간으로
    6여단과 연평부대의 단체면회를 하며 도서지역 현역간부님들께서 소식을주십니다.

    http://cafe.daum.net/BaekryoungFamily
    가입회원:6,758명...(2007년6월3일 개설)

    ★.해부사(해병대부모사랑 카페)울카페는 해병을사랑하고 해병가족들로 열정을다하는 순
    수한모임.운영진님들은 후임부모님들 격려,위로하면서 늘 그들과함께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ptw9191
    가입회원:2,936명...(2009년5월22일 개설)

    ★.해사모(해병대사랑모임 카페)금쪽같은 자식 해병대에 보내고 가슴시리게 애타하는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위로받는 진정한 정을 나누는 훈병가족 마음의 쉼터입니다.

    http://cafe.daum.net/rokmc8572
    가입회원: 8,522명...(2009년7월10일 개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 카페의 회원수는 2011 년 11 월 29 일 8 시59 분 기준입니다

  6. 1151(1사단)현용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23:28 신고

    사진...아주 자그마한거 한장 건졌어요^^
    그래도 오주언작가님 감사해요^^
    도움많이 받았는데...수료하고 아무래도 멀어지는데..
    이렇게 한결같이 올려주시니 ㅠㅠㅠ 감사하고 미안해지네요
    센스마린님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사와요^^

  7. 1144 현식이마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30 23:59 신고

    헉헉 대박..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신형 전투복?이 넘넘 멋있네요 ㅠ_ㅠ....!!!!!!!!!
    원래 다들 멋있는데..더 멋있어보이네요..해병대 짱짱!!!

  8. 1151(1사단)석원마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1 02:46 신고

    우후~~
    1151기 교육사열 사진이 떴네요~~~
    오늘도 눈 빠져라 아들찾기를 하는데 훈번이 적힌 군모만 벗었다하면~
    좌우단간 온몸이 컴터에 빠져 들어간다니까요 @@^^

    처음에 올라왔던 병기수여식 예행연습때 찍은 사진과는 완전 비교 되네요~^^
    넘 의젓해졌어요.
    그렇게 입고 싶어하던 신형 전투복도 입고~~
    역시 복 많은 1151기는 뭐가 달라도 다르당^^
    끝까지 감사감사^!!^
    1151기 가족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준 우리 마린 작가님들!!!
    그간에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9. 1138기 1사단 건우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1 12:16 신고

    지난주 수료식한 1151기 사진이네요~
    가슴에 빨간명찰 이병계급장 달고 있네요^^
    수료식 준비와 물품 챙기는 모습보니,
    그동안의 결실을 맺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수료식한 1151기 실무에가서도 잘 적응하고
    좋은선임 만나서 재밌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래봅니다 ~~
    1152기 오늘이 수료식 이군요.. 다들 잘 다녀오세요^^

  10. 1151기 류화록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1 12:32 신고

    수료식때 늠름했던 모습이 다시 그려지네요. 개인물품 이렇게 준비했는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작가님들.. 훈련기간 내내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1. 1151기2사단동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1 16:16 신고

    수료식 사진을보니 또감동입니다,늠늠한모습 빨간명찰 이병계급장 달고있는모습다시한번볼수있어서 너무나좋네요.센스마린님 작가님 감사드립니다.12월시작하는첫날 1151기이등병 무탈함을 기원합니다.

  12. 1151기(1358)재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1 17:10 신고

    지난주 수료식날 날씨는 추웠지만 씩씩한 아들들를 만나보니
    남자다운남자,남자로 거듭나고,그래서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진짜
    남자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처음입소하는날과 지금 수료식날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각이 살아있습니다.
    감동입니다!!~
    교육대장님,소대장님, 교관님,조교님 군관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울러 센스마린께도 여기저기~ 훈병 한명한명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한주한주 올려지는 사진보는 재미로 지금껏 지루함없이 왔던거 같습니다.
    수료식은 지났지만 실무가서 잘 적응하며 선,후임과의 관계도 지금까지 교육받은
    것처럼 자~알 해 나아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_< 필승!!~

    • 1154(2643) 쭌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2.09 09:48 신고

      수료식 다녀오셧군요ㅠㅠ 부러워요 저도 얼른 늠름해진 우리 해병이 사진으로 말고 직접 보고싶네요ㅠㅠ 실무가서도 잘 적응하시고 멋진 해병이 되실꺼에요 대한민국 군인을 응원합니다!

  13. 2011.12.01 22:21 신고

    아래는 왜 우드랜드인지...... ㄱ-
    또 물건 주는 곳에서 무슨 일 일어난거 아니야?

  14. 1154(2114)후니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7 16:12 신고

    수료식사진이군요ㅠㅠ!!..
    실무가서없다말고넣은팬티다시보자
    ㅎㅎ완전 웃엇답니다!!
    정말 씩씩하게 잘해내셧네요!!
    부럽습니다 우리1154기 후니도잘이겨내고 윗기수분들따라 잘해내리라봐요ㅎㅎㅎㅎㅎ
    정말 가족분들 뿌듯하시구 대견스러우셧겟어요ㅠㅠ
    제가 봐도 감동입니당..ㅠㅠㅎㅎ
    수고만으셧어요!!
    실무가셔서도 몸건강히 잘지내시리라 믿구잇겟습니다!!♥♥

  15. 2012.04.14 01:29 신고

    저것이 신형전투복!!ㅎ
    곧 수료식!!ㅎ
    와..부러워요ㅜㅜㅎ 모두 실무에서 잘 하고 계시죠??ㅎ

  16. 2013.08.23 03:03 신고

    역시..잘해내주신 훈병님들..정말 멋있습니다..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17. 2014.02.17 01:56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18. 2014.08.04 11:23 신고

    넣은 팬티 다시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만점

  19. 2015.01.25 21:07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0. 2015.02.22 07:21 신고

    ㅎㅎ 우렁찬 목소리가 여기까지들리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