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포항에 유독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곳이 있습니다.
몸을 움츠리게 하는 날씨에 맞지 않는 우렁찬 함성.
1154기가 해병이 되기 위한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멋진 극기주 각개전투 훈련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극기주 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들겠지만 흐트러짐 없는 오와 열은 5주차에 접어든 교육을 훌륭히 이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몸도 다 풀렸고, 교관님의 설명도 새겨들었습니다.
이제 해병대원의 악기를 몸으로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1조. 배치준비 완료.



"돌격~!"
구령과 함께 힘차게 나아갑니다.
찰나의 순간에 발먼지가 다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더 역동적일 수 있었는데 아쉽 ㅠ



자그마한 바위에 몸을 숨기고 기회를 엿보다가,



이때다 싶은 순간.
벼락같이 앞으로 진격합니다.



적들이 물러간다~
'헉...헉...' 숨이 턱에 차지만 이제 적들이 있는 고지가 눈앞입니다.



가상의 적들이 있군요.
하얀 타이어 무리들을 무찌르면 각개전투 훈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됩니다.

찬바람과 딱딱해진 흙땅에도 용감히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1154기들이 멋있어 보이는 것이..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1154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해병가족 여러분도 수료식 조심히 다녀오시고, 씩씩한 1154기 해병이병들을 꼬옥 힘차게 안아주세요~

------------------------------------------------------------------------------------------------------------------------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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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04 13:38 신고

    정말이지 영화보다 멋진 사진이네요!ㅎㅎ1154기 가족,곰신분들 사진 올라오셔서 행복하겠군요!ㅎㅎ
    내일 설레는 1154기분들의 수료식 있는 날이네요 옷 따시게 입고 가시구요! 전 1155기 사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3. 2012.01.04 13:54 신고

    ㅠ~ㅠ
    시간이 부족해서 대충만 보고~~퇴근후봐야합니다
    사진이 머리속에 남아있을꺼같은데 ~~
    낼 만나러가는데 소풍가기전날처럼 설레임니다
    초코파이를 구입하면서도 기분좋고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55 56기도 앞으로 다가올테니 미안해하지않을렵니다
    고생한 울아들 만남에 맘껏 좋아할려구요
    고생했다고 사랑한다고 원없이 말해줄랍니다
    마린가족님들 차가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저녁에 들리겠습니다

  4. 1155 김원태짱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04 15:57 신고

    오늘 수료식있는 54기 사진이네용..ㅎ.ㅎ
    수료식 정말축하드려요!
    몸조심히 다녀오시길!

  5. 2012.01.04 19:05 신고

    극기주ㅠㅠ제일큰고비의산이라던ㅠㅠ제남자칭구도언젠간해야겠죠ㅠㅠ보기만해도아찔하네요 그래두 저렇게 씩씩하게 이겨내시는 해병대훈병분들 최고에요ㅇㅇ

    • 1156(3235)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1 13:04 신고

      기수가 없어서 뭐라고 멘트를 해야할지??
      여튼 극기주 잘 하셨을 거에요~~

  6. 2012.01.04 23:35 신고

    너무 멋잇어여... 그만큼 엄청 힘들겠죠...
    곳잇음 1155도 극기주인데.. 걱정이...
    1154 수료식 너무 부럽네여....

  7. 1156(3214)응아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05 02:15 신고

    극기주를멋지게마친 54기훈병님들
    정말해병인의모습이보이네요~!
    수료식이니마음도들뜨실텐데
    자대가서더멋진모습으루훈련하셨으면
    좋겠어요^-^

  8. 1154기(2321)원범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06 10:12 신고

    전이제사 봤습니다
    사진 올라온건 알앗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내려가서 아들 보고
    왔습니다
    부대안에서도 사진들 많이 찍엇더라구요
    사진 오히려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동료들과 훈련할때 종종 찍어준다고 합니다.
    수료식 후기 올려드릴께요
    55기 56기 훈병 가족분들
    기대하시라~~~~^^*^

  9. 2012.01.21 13:10 신고

    우리 아들 극기주가 다가와서 1154기에 놀러왔는데
    댓글이 몇 개 없어 스산하네요~~

    이 사진이 수료식 전날 나왔다니까
    다들 포항가시느라 바쁘셨나요??

    그럼 우리는 2월 1일에 나오네요!!
    기다리겠습니다^^*

  10.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31 00:39 신고

    역시 극기주는 어느 기수에서나 힘들고
    지치는 주이지만 보람찬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극복해 나가면..
    값진 성과를 얻겠죠..

    •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05 10:13 신고

      57기의 극기주가 얼마남지않았는데,
      다른 기수분들처럼 잘해내리라고 믿어보려구요!!ㅎㅎ

  11.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2.05 10:12 신고

    모든 분들이 다 이런 과정을 거쳐오셨군요. 힘든 극기주가끝난 후엔 많은 걸 얻게될것같아요ㅎㅎ
    해병대 화이팅입니다!!

  12. 1157(2551)성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2.11 23:58 신고

    다음주에 2중대 각개전투훈련 하다는데 극기주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다치지 말고 잘하기를 바란다.

  13. 2012.04.14 00:45 신고

    다음주면 1159기도 각개전투 들어가나요..ㅜ
    모두 잘 해내기를..ㅎ

  14. 2013.09.18 20:50 신고

    극기 주 다가오네요~~
    모두들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5. 2013.09.21 19:17 신고

    다음주가 5주차인데 극기주가 들어가겠네요. 76기 훈병들 화이팅!!!!!

  16. 2013.09.28 03:53 신고

    넘 힘들었겠네요,,,, 울 훈병이들도 홧이팅!!

  17. 2013.09.28 03:57 신고

    우리훈병이들도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길바랍니당^0^

  18. 2014.02.17 02:08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19. 2014.05.20 01:30 신고

    .필승!! 무적해병
    필승!! 상승해병
    원샷원킬!!

  20. 2015.01.26 10:2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1. 2015.02.22 07:25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