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공수기초훈련에 돌입한 1156기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막타워에 올라가서 내려올 때까지를 순차적으로 보여드릴게요~ ㅎㅎ
1156기들이 지난 주에 겪은 공수기초가 어떤 것인지 눈으로라도 한번 경험해 보세요^^
(편지 보낼 때 '우와~ 대박! 너 이걸 했단 말이야!'라고 놀라주면 훈병들 어깨가 으쓱으쓱 할거에요 ㅋㅋ)


이론교육 중인가 보네요.
아는 것이 힘이죠~ 몸으로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로 잘 이해해두어야 제대로 된 실력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눈이 몇 개여....@.@ 빨간 모자의 교관님에게 집쭝!



이론이 끝나고 슬~슬~ 실전준비를 하고 있군요.
막타워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ㅎㅎ
긴장된 눈빛들이 이번에는 막타워에 집중!!



시작합니다! 탕~!!
"올라가도 좋습니까!!" 라고 4명 1조가 한 목소리로 물어보면 위에서 대답이 내려오죠.
"기다려!" 그러면 기다리면 돼요 ㅎㅎ
"올라와!" 하면 올라갑니다.


↓  이렇게요





걸어서? No. 엎드려서? No. 뒤집어 누워서? No. 팔짱끼고? No.
힘차게 뛰어서 올라갑니다 ㅎㅎ
발에 맞춰 "해병! 공수! 해병! 공수!"를 외치면서 말이죠.



막타워 꼭대기에 도착했군요.
지금부터 심박수가 올라가기 시작할텐데요?ㅎㅎ
"너 지금...떨고 있니?"
서로 용기를 보태주자구요 ㅋㅋ



드디어.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Oh...No...아래를 보면 안되요. 정면을 보세요. 정면의 파란 하늘을 ㅎㅎ



"문에 서!"
문에 서면 이렇게 됩니다. 크으~
경험해보고 싶은 마린 가족들은 2012년 여름 해병대 캠프로 ㄱㄱ~ㅎㅎ



"뛰어!"
슈우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뛰었습니다.
순간 땅이 꺼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처음 느껴보는 자유낙하(무지 짧지만)의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ㅎ



짧지않은 비행(?)을 마치고 도착 직전.
3705번 훈병 수고했어요^^;;
동기의 도착을 알아채고 준비하는 3313번 훈병의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ㅎㅎ



막타워 맞은 편 언덕에 도착하면 훈련이 1차례 끝났습니다.
동기들이 힘을 합쳐 도르레에서 하네스를 분리하고 있네요.
이러면서 또 길러지는 동기애? ㅋㅋ



아... 그리운 공수교육대(센스마린은 공수휘장 패용자입니다. 크흠!! ㅋㅋ)
2010년 2월. 눈바람을 헤치며 강하하던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비록 맛보기 기초훈련이었지만 1156기 훈병들 어깨에도 자그마한 해병날개가 돋았을 겁니다. 공지기동해병대의 주축 해병으로 우뚝 성장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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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이어서~ 30차 블로그 이벤트 사진과 편지입니다^^(순서는 기수와 교번 순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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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기 2321 박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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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기 2714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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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기 1514 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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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기 1741 최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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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기 1744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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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기 3231 이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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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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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55 김원태짱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13 18:59 신고

    56기 사진올라오신거 축하드려요~
    그리구 이벤트사진... 너무부럽네요 ㅠ_ㅠ
    편지도있네요! 많이 힘이되겠어요! ㅎㅎ

  3. 2012.01.13 21:37 신고

    아마도 날마에서보는 마지막사진이겠죠
    수료식날 얼굴보고왔는데도
    후반기교육중이라 여전히 얼굴이 그립답니다
    이벤트 뽑아주시고 사진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린가족님들 ~~
    임진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1156(3647)경원♥초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13 23:18 신고

      어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54(2714)대형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14 09:08 신고

      초희씨 이벤트당첨 축하합니다
      남친께 빨리 알려주세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요~ ~♥

    • 1156(3235)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14 11:01 신고

      대형맘님, 수료식 끝나고도 사진 올려주는군요!
      1154기는 1월 6일날 수료식 했지요?
      대형해병, 후반기 교육 잘 받기를 기원합니다!

    •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8 12:11 신고

      좋으시겠다~ 부러워요
      빨리빨리 수료식이 다가왔으면

    •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03 20:01 신고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도 수료식이 한달도 안남았어요ㅎㅎ
      너무 떨리네요!!

  4. 1156(3726)동휘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13 23:22 신고

    와우 드디어올라왔네요♡
    7소대 2생활실 3726번 훈련병 내동생 제일 멋지고 잘생겼다!!!!
    날이 갈수록 메인 모델감이네ㅋㅋㅋ
    점점 더 늠름해지는 모습에 믿음직스럽고 너무 자랑스러워~
    사랑하는 내동생!!!!
    앞으로 남은 훈련기간 동안
    더더욱 멋있고 자랑스런 해병으로 쑥쑥 자라거라♡
    내동생 화이팅!! 1156기 화이팅!!!

  5. 2012.01.14 11:06 신고

    다들 훈병 사진 잘 나왔군요!!
    그런데 우리 정우는 왜, 왜 한 장도 없는지
    주먹 불끈 쥐고 외칩니다!!

    저는 1156기 방에만 놀러가도
    사진 밑에 댓글 다는줄도 몰랐는데..

    찾아보니 이런 곳도 있네요~~

  6. 2012.01.16 12:55 신고

    사진 보시고 다들 행복하셨죠?

    사진 찾다보면 울 소대만 사진이 적은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ㅎㅎ

    생각보다 표정들이 여유로와서 마음이 놓이네요

    이렇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모두 행복하세요~~

    • 1156(3235)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1 10:57 신고

      맞아요!!
      다른 소대 사진만 있는 거 같아요~~
      321명을 숫자 세가며 찍을 수도 없는데..

    •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8 12:12 신고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 1157기는 훈병님들이
      많아서 더 없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03 20:03 신고

      민규누나님예감적중..
      한장도 못찾으신분들도 엄청많네요ㅠㅠ
      담주엔 꼭 모두다올라오길..!!

  7. 2012.01.17 16:25 신고

    어휴...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편지에 자랑스런 아들들남친들 마음이 고스란히..^^

  8. 2012.01.17 22:48 신고

    2소대사진 많았어요 울아들 정면사진 4장 너무멋있었어요..동기들과 포즈취하고 찍었더라구요..감사히잘보았습니다..아들이 수료식때 동기들 소개시켜준다고했는데 같이사진찍은 동기들 같네요..마음이 잘맞는다했거든요..

  9. 1156)민들레쏘(36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19 22:01 신고

    너무 자랑스런 우리 해병들ㅎㅎ 다들 친하고 재밌게 지내는것 같아서 너무 든든하네요ㅎ 모두 힘내세요!

  10. 2012.01.19 23:32 신고

    아 세상에 저는 오늘에야 사진 보았네요...
    수료식 끝나고 집에오니 사진 올라왔기에 확인하던중
    아들 단독사진 찍었다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1156기 가족여러분
    부러우면 매일 매일 댓글다세요...저처럼 행운이 올겁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건우파님,센스마린님,오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156(3235)정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1 10:58 신고

      대형맘님, 늦게 보시니 더 기쁘셨죠?
      저도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1.28 12:13 신고

      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공부하랴 댓글달랴 인생이 바빠요..ㅎㅎㅎ

    •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03 20:04 신고

      고맙습니당ㅎㅎ
      저도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ㅎㅎ^^*

    • 1157-1352♥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22 00:09 신고

      살림하랴.일하랴.날마방 출석하랴..정신이 하나두 없네유~~~~^^

  11. 2012.01.21 11:19 신고

    갑자기 공수훈련 사진이 보고파서 왔어요~~
    이 사진 올라온 날, 우리 아들 사진이 한 장도 없어서
    너무 풀이 죽어 제대로 못 봤거든요~~

    눈빛도 날카롭고, 각도 잡히고..
    점점 해병의 모습이 보이네요!!
    1156기 화이팅^^*

  12.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28 12:15 신고

    그 동안 사진을 봤는데 댓글을 달지 않았네요..
    멋진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있을때는 훈병가족님들이 더욱 좋아
    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 찍고 올려주신다고 수고가 많습니다..

    •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03 20:05 신고

      저도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다들 수고가 많으신것같네요ㅎㅎ
      사진과 편지들이 너무 보기가좋네요ㅎㅎ

    • 1157-1352♥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2.22 00:06 신고

      잘보고 갑니다~~~~~^^

  13. 1157(1636)희와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2.03 20:08 신고

    너무 보기좋네요.같이있는편지들도 하나하나 진심이 담겨있는게 하나하나 읽어보니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저도 열심히활동해서 꼭 다음에는 꾸나의 활짝웃는 사진을 보고싶네요
    대한민국 해병 화이팅입니다!!ㅎㅎ

  14. 1159(2238)♥도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11 12:03 신고

    하네스를 분리하며 또 커져가는 전우애^^
    해병대는 참 많은걸 주는곳이네요^^
    문에 서~!하면 내려간다는걸 인편에 써서 알려줘야하나요?^^
    아~정말 대단해요 해병대!이런 훈련을 열외없이 다 한다는것 정말 훌륭합니다^^

  15. 2012.04.14 00:40 신고

    1156기 공수기초훈련!
    역시나 다 잘하시네요ㅎㅎ
    저 속에서 꽃피는 동기애..대단합니다^^

  16. 2014.02.17 02:12 신고

    이때부터네요 노란색으로 편지지가 바뀐게~

  17. 2014.05.20 01:19 신고

    우리 훈병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귀신잡는 해병대 화이팅!!
    대한민국해병대 멋집니다.

  18. 2015.01.26 10:27 신고

    저도 이제 한번은 되고싶어요ㅠㅠㅠㅠ
    제발 제가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울쫑얼굴 볼수있게해주세요!!!!! ㅠㅠㅠ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22 07:26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20. 1195 김동현 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19 14:34 신고

    까마득한 선배기수님들의 멋지게 훈련받는 사진들보니 우리아들 더 보고싶네요.. 훌륭하게 잘해내는 모습들..
    해병대의 대단함을 다시함 느끼게되어 가슴 뿌듯해지네요~
    우리동현이도 멋진 마린보이가되서 우리앞에 나타날생각하니 가슴이 뛰네요^^

  21. 2015.04.23 12:05 신고

    신병 교육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