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8.02 17:12 신고

    우리 이병 김승록을 마지막으로 5중대 동기분들과 함께 피자먹이구 보내고왔네요ㅠㅠ
    마치 지금도 제 옆에 있는것같은데
    허전한마음과 또 이렇게 잘있어준 꾸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ㅎㅎ
    다른분들 다들 시간맞춰 잘들어갔어야될텐데..
    내일부터는 전화사용이 될지도 모른다고하니
    그것만을 기다릴수밖에요ㅎㅎ
    얼른 다음 휴가를 나왔음 좋겠네요^^

    • 1162 꼬물아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8.03 11:09 신고

      안녕하세요^^
      같은 생활실쓴 5266 여자친구예용ㅎㅎ

      어제 수료식 잘 다녀오셨어요?

      우리 훈병이가 같은 생활실 쓰는사람들이랑 떨어지기 아쉽다고 하던데..ㅠ0ㅠ
      그중에 한분!! 이시네요!

      나중까지도 연락할꺼라고주소랑 번호 알아왓다고 하던데 승록이라는 분이랑도~ 연락도 계속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3. 2012.08.03 11:18 신고

    날마님들 이제 수료식도 끝나고
    훈병이들도 각자의 자리로 흩어지네요...
    그래도 거기가서도 다들 잘하고 올꺼라고생각하고 계속 응원해 주요요^^

    제 남자친구는 동기들이랑 떨어지기 싫다고 수료식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우리 많이 걱정했는데 .. ㅎㅎ 동기들이랑 같이있고싶어서 훈련계속 받아도 되면... 그만큼까지힘든거는 아니었나봐요ㅎㅎ

    근데... 저노 날마님들 하고도 정들고 훈병이 소식도 알 수 있고 같이 응원도 하고 정보도 나누고 ㅎ0ㅐ서 좋았는데..
    이제 1163기한테 물려줘야하네요 가끔씩들어와서 소식도 알고 1163기가족분들한테
    응원도해주고 팁도 알려주고 가끔씩들어와요

    1162방에 글이 적다고 하는데..
    계속꾸준히 들어와서 얇지만 길게 이러가는 1162방 해요 ㅎㅎ ^^

  4. 2012.08.03 18:45 신고

    수료식 잘 다녀왔습니다.
    제 맘처럼 그렇게 딱 스케줄대로 진행된 건 아니었지만
    저를 업고 몇방의 사진을 찍을때
    정말 많이 행복했답니다 ㅎㅎ
    물론 그 또한 정해진 프로그램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지만요 ㅋㅋ
    연평도 배치되고는 위로 휴가가 곧 바로 있기때문에
    아들 스스로 먹자판 스케줄을 수정했더라구영 ㅎㅎ
    차에 타자마자 바나나우유~ 이러길래 몇개 준비해간 바나나우유랑 초코우유를 건네고
    사제 음식을 흡입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말로는 도저히 표현 안되는지 표정을 짓는데 그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더군요
    으와~~ 찌릿찌릿~ ㅋ ㅑ~~ 이런 표정 ㅎㅎㅎ 저도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쌔까만 아들을 못찾아서 뒷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아들을 보는데
    그 여린넘이... 저를 보는 순간 눈에 눈물이 글썽... 입이 실룩실룩...
    ㅠㅠ 제 가슴이 쌔~~해지는데... 그냥 필승해야지 뭐해 했더니
    필!승! 그러길래 거수경례를 하며 쉬어! 이러고는 손을 꼭잡고 꼬옥 안아주며
    고생했어~라고 말 한마디 하곤 등을 토닥토닥... 해줬답니다...

    생각보다 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영
    제가 보기에도 아직 일반인 때를 덜 벗었구여 ㅋㅋ
    군기가 아직...!! 이제 이등병 달고 제일 쫄병으로 가면
    그제서야 확실히 군기가 잡히겠죠~
    아들도 가끔 '요' 란 말을 하곤 앗! 요짜 쓰면 안되는데~
    가끔 이런단말야 ~ 이러더라구영

    수료식 현장에서 제가 느낀것도

    아유~ 아직 아가들이네~
    언제 남자가 되려나~
    아직 포송포송 솜털이 보이는구만~
    아직 군기가 덜 잡혔어~ 군기 빠진 저 모습하고는~~~

    이랬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우렁한 목소리 시커먼스 피부...
    각본대로 행하는 약간의 군기 ...
    이런 것들이 아~ 이제 군인이구나!
    내 나라를 위해 애쓰는 군인이 되었구나!
    제대하면 이제 정말 멋진 남자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그렇게 아들을 다시 들여보내고 오면서 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

    연평도 카페리호가 왕복 8만원이 넘고
    인천까지 가는데 거리에 뿌릴 기름값이 왕복 8만여원..
    거기다... 하루 외박비... 음음...
    게다가 먹고싶은것 사고 싶은 것 실컷 사주고...
    왔다갔다 하는 여행 경비...
    음음... 대략 30~40만원이...? 최소 경비군...!

    몇번이나 엄마~ 면회 와줘~ 할런지 모르지만
    열번만 가면 한 학기 등록금이 나오네?

    위와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료식 잘 다녀 왔다는 이야기가 이리 길었네요 ㅎㅎ
    1162기 모든 부모님, 곰신님들 가끔씩이라도 놀러와요 일루~ ㅎㅎ
    모두 늘 행운과 행복이 넘쳐나는 시간 속에서
    웃음꽃 활짝 피는 나날들이기를 바랍니다~~~


  5. 2012.08.04 22:34 신고

    1162기 가족님들^^ 댓글을 읽어보니 해병이를 만난 수료식날의 행복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빨간명찰 가슴에 달때 기분이 어땟냐는 물음에
    울 해병이...
    어떠한 말로도 표현을 못하겠는지..
    그냥 흐뭇하게 미소만 지었습니다.

    그러고는 하는 말...
    "태어나서 젤 힘들었다.
    그.런.데. 빨간명찰 달고 태어나서 젤 뿌듯했다"


    ㅋㅋㅋㅋㅋㅋㅋ해병이는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가족을은 빵~ 터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 최창근!
    입대전의 밝은 모습 그대로여서 좋고.. ^^
    진정한 뿌듯함의 의미를 정신으로, 몸으로 배우고 느껴줘서 너무나 고맙다..

    1162기..
    멋있다! 정말정말 자랑스럽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6. 2012.08.06 19:54 신고

    오랜만에들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1162기완전다죽어버렸네요ㅠㅠ
    힝다들어디가셨나요?ㅠㅠ힝힝힝이러기있긔없긔?ㅠㅠ
    요즘다들전화하신다고바쁘시낭?^^

  7. 2012.08.07 09:36 신고

    넘 오랜만이져ㅎ-ㅎ
    수료식후에 행복한 전화통화를 했어여~
    그저께는 무려 17분이나 했어여ㅎㅎ
    이번주부터 교육시작해서 좀 기다려야할거같다고하네여 ~
    곰신이는 요캐 전화만 기다리구 있숩니다 ^-^헷
    여러분들의 근황은 어떠신가여....!?

  8. 2012.08.07 19:58 신고

    아들은 지금 포항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훈련병이 아니라서 시간의 여유가 있는지 천문학책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한가한 시간에 읽는다고 이왕이면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책을사고 보니 글밖에 없어서 잘볼란가 모르겠습니다

  9. 2012.11.06 19:04 신고

    날마방 오랜만이예요
    1162 곰신분들 가족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0. 2012.11.06 19:04 신고

    날마방 오랜만이예요
    1162 곰신분들 가족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1. 2012.11.06 19:04 신고

    날마방 오랜만이예요
    1162 곰신분들 가족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2.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4.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5.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6.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7.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8.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9.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0.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1. 2015.02.21 11:4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