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적금으로 모은 300만원으로

85일 만에 미 대륙 7,000km를 횡단한 해병들.

오늘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좌측 김대웅 예비역 해병, 우측 이석준 예비역 해병.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대웅 해병 : 저는 병 1189기로 6월에 전역을 한 예비역 해병입니다. 제가 해병대를 선택하게 된 것은 입대를 앞에 둔 학창시절,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찾은 이스라엘에서 우연한 기회에 수영을 배우게 되었는데, 스스로 물과 하나가 되는 기분이 너무 좋아 해군과 해병대 중 한 곳으로 군복무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입대 전에는 다소 왜소한 제 체격이 컴플렉스였는데, 해병대를 선택한다면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최종적으로 해병대를 선택했습니다.

 

이석준 해병 : 저도 해병대를 선택한 계기는 대웅이와 비슷합니다. 강한 남자의 상징인 해병대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경이 있기도 했지만, 일단 몸이 고생한 이후에는 정신도 함께 성숙해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우측 이석준 해병의 훈병 시절의 모습

 

▲ 가운데 김대웅 해병의 수료식 사진.

(아쉽게도 군생활동안 함께 찍은 사진은 없다고 하는군요..ㅠㅠ)

 

Q2. 갑자기 왜.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까??

 

김대웅 해병 : 수요일 정훈교육 시간 평소와 같이 티비를 통해 명강특강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강의는 뭔가 좀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젊은 나이의 예비역 해병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 수록 저희에게 도전의식을 강하게 심어줬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무슨일이든지 망설이지 않고 도전해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강연 마지막에 "당신은 도전자입니까?"라는 그의 저서는 미 대륙 횡단을 마음먹게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Q3. 부대 내에서 미 대륙 횡단을 위한 준비가 쉽지 않았을 텐데요...

김대웅 해병 : 맞습니다. 하지만 생활반 동기들과 우리의 목표를 나누고, 중대장님과의 면담에서도 저희 목표를 이야기하고 난 후에는 부대의 간부, 동기, 선임, 후임 모두과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었기 때문에 목표를 기억할 수 있었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석준 해병 : 그리고 3기수 선임 중에 장용훈 해병은 본인이 그림을 잘 그린다며 여행 명함을 디자인하고 인쇄까지 해서 저희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전우들이 물적으로, 심적으로 저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응원해 주었습니다.

 

▲ 선배 해병이 만들어준 여행 명함

 

 

전우들의 도움으로 시작된 그들의 도전!

전역 후 단 7일만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뉴욕에서 그들의 첫 여행이 시작됩니다!!

 

김대웅 해병 : 뉴욕에서 시작된 저희 일정은 미국 중부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현지인들이 제공해주는 잠자리를 주로 이용했는데, 문제는 중부에서 서부로 넘어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사막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숙소를 찾기도 어려웠고, 준비를 해 간 텐트에서의 숙박도 경찰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불가능했습니다.

 

이석준 해병 : 85일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부상을 당한 채로 고장 난 자전거를 끌고 수리점을 찾아헤매기도 했고, 부족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초콜렛 하나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하고 도전한 그들이지만, 종종 힘들어 멈추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그들에게 다가온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미 해병 출신 현지인 들이었습니다!!

 

김대웅 해병 : 대륙횡단을 하는동안 해병대 정신을 잃지 않고, 두 해병의 자전거로 미국횡단. 이라는 주제에 맞게 해병대가 적힌 옷과 앵카가 디자인 된 플랭카드를 갖고 다녔습니다. 저희가 해병대 출신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다녔기 때문에 국적을 떠나 해병대가 가진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색하게 다가와 "필슁"이라고 경례하는 청년도 있었고, "Are you rok marine??" 이라며 반가움을 표하는 미 해병 출신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석준 해병 : 그 친구들은 히치하이킹은 물론, 숙소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몇일분의 음식을 포장해 주면서 저희의 도전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 해병대 체육복을 보고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고,

음식까지 챙겨준 미 해병대 출신과의 기념사진!

 

▲ 어색하게 다가와 해병대 출신이라며 이들을 응원해준 미 해병 뱃지 선물을 보여주는 김대웅 해병.

 

 

 

 

Q4.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해병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석준 해병 : 해병대에 입대하고 나서 모두가 그랬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무사히 전역하자는 생각으로 군복무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계급이 올라갈수록 내 미래를 위해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정훈교육에서 한 명의 예비역 해병의 강의가 나에게 이렇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해병대 후배들이 군대라는 제한된 상황과 환경이라고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동기, 선임, 소대장, 중대장과 자신의 꿈을 공유한다면 좋겠습니다.

 

 

김대웅 일병 : 안되면 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 일단 부딪히고 보는 정신. 강인한 체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악착같은 정신이 85일 간 자전거 페달을 돌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군대에서 2년이라는 시간은 불평하기 아까운 시간입니다. 군복무기간 동안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병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의 도전 앞에 수많은 장애물들은

그저 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뿐이었습니다!

김대웅, 이석준 예비역 해병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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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8 11:44 신고

    대단한 분들이네요. 도전하기는 커녕 꿈꾸는 것도 힘들 것 같은 도전을 이뤄내시다니.^^

  2. 2016.11.28 17:24 신고

    멋지다! 대한민국 해병! 장하다! 사랑스런 후임! 고맙다! 성공한 도전! 너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해병!!!~~~

  3. 2016.11.29 21:41 신고

    내가 미군 쫄다구로 부대배치받아 오클라호마로 운전하고 갈때,,,, 이길로해서 캘리포니아로 갔군,,,,, 여행길 성공해서 지금은 좋은 추억이겠지만..
    지방도시로 여행할때,,,도로변을 주의해야될일은,,,, 화장실이 급할때... 도로변에 숲속들,,, 각종 독풀.독가진 방울뱀외 독을가진 생물도 조심해야..
    자연재앙들..토네이토.폭우.하다못해 외계인 조우... 여행길에 금지지역도로길... 미국 자전거여행길 안전제일로 조심들해야... 각종사건도잘난다,,
    다음에는 누가 여행하던지... 3인 이상이 여행하시라,,,미대륙 위험한일이 도사린 곳이다,,,, 미대륙 여행시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출발해야,,,
    무사이들 도착사진들을보니 즐겁겠지만,,, 깊이생각해보면 끔찍한 자전거여행이다,,, 나같으면 기관총을 가지고 여행하겠다 ㅋㅋㅋㅋ 파이팅 *^^*

  4. 2016.11.30 00:28 신고

    대단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역시 해병대

    파이팅!

  5. 1216기 30832 고동현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30 08:25 신고

    아들이 자전거로 국내여행 다녔음했는데 제대로 되지않았네요. 귀신잡는 해병대를 전역하고 미대륙을 횡단했다니 정말대단하네요
    해병대정신으로 힘들었어도 이겨낸듯합니다
    울아들도 아직은 훈병이지만 머지않아 해병으로 전역하고 무슨일이든 멋지게 해내길 응원합니다

  6. 1216기5248김윤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30 08:28 신고

    젊은이여 해병대로
    입영 장정 소포 박스에서 보게 된 글 입니다.
    엄마인 제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멋진 글이죠
    군적금 300만원 모은것도 대단한 노력인데 미국 대륙여행을 하셨다니
    과연 젊은 해병만이 할수 있는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7. 2017.02.03 15:50 신고

    참으로 대단해요~~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울 아들도 해병대 입소하기전 엄마와 함께 전국은 아니더라도 짧게라도 자전거 여행어때~?
    하니까 바로 No하더라구요~~ㅋ 무적해병이 된 후에는 함께할수 있으려나 기대해 봅니다~~~ㅎ

  8. 1221기2104신관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5.03 17:16 신고

    정말 멋있네요 개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 해병의 도전에 비교할수는 없지만 해병으로 전역하고 저희 큰애도 알바해서 혼자 모든걸 계획하고 준비해서
    혼자 16일동안 러시아로 배낭여행 다녀와서 복학했는대요 정신력과 포부가 강해졌고 성숙해졌더라구요
    지금 공부도 열심히 하고 군복무때 몸을 유지하려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있는대 참 보기 좋구요
    남다름을 느낍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

혹시 SNS상에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보신적있신가요???

 

그중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힘콩의 재미어트!!

오늘은 兵1069로 해병대를 전역한

재미어트의 대표 '힘콩' 유석종 예비역의 스토리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이 분이 재미어트 대표. '힘콩' 유석종 예비역 해병입니다.

 

Q. 해병대 입대동기를 간단하게 말씀해주시겠어요?

 

A : 철없이 살았던 학창시절, 군대가면 정신차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타군보다 힘들다고 소문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병대에 입대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았어요.

고등학교때 출석률이 좋지 않아 여러번 도전했고, 삼수끝에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시험에 합격한 것이 너무나 뿌듯하게 느껴졌고,

이러한 점들 때문에 해병대에 더 애착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Q. 군복무 기간동안 운동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입대 전에 지방대학 체육과를 다녔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운동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2사단에서 군복무를 하는 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팔굽혀펴기와 철봉, 평행봉을 했습니다.

선임들이 잠에 들면 보일러실에서 몰래 팔굽혀펴기를 100개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초작업, 제설작업을 나가면 유산소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작업했죠.

몸짱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군복무 동안에도 스스로는 관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인터뷰를 위해서 옷장에 오랫동안 보관해두었던 군복을 꺼내입은 유석종 대표.

해병대 전투복으로 갈아입으니 감회가 새로워 보였습니다.

몸의 크기가 많이 커져 약간은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전투복이었지만.

전투복을 입은 상태로도 턱걸이 몇개쯤이야 문제 없다며 선뜻 철봉에 매달렸습니다!!

 

 

 

책도 두권이나 쓰고. 한 기업의 대표이지만.

해병대라는 이름아래 추억을 나누며 겸손한 모습으로 인터뷰 내내 임해주셨습니다.ㅎㅎ

 

 

 

 

Q. 재미어트. 무슨의미 입니까??

 

A. 재미있는 다이어트의 줄임말입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실명보다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것이 트렌트라서 닉네임을 생각하다가

 제가 원숭이 띠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는데 킹콩. 힘 쌘 킹콩. 힘콩. 이렇게 해서

힘콩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게됬습니다. (웃음) 

 

 

재미어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하는 팀원들!!

몸매도 참 멋지지만 어려운 시절부터 운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그 열정이 더 멋집니다!!

 

 

저도 몸집이 작은편이 아닌데...

재미어트 팀원들이 운동하는 모습 촬영을 위해서 상의를 탈의했을 때

와....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사진에서는 멈춰있지만

제가 사진기 셔터를 누르는 동안 에너자이저 같은 턱걸이가 계속되었습니다.

선명한 등근육... 정말 멋있습니다.!!!

 

 

좋은 장비들로 멋지게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핸드폰을 이용해서 화질이 비교적 낮더라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고 싶은 컨텐츠를 담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유석종 대표.

촬영이 시작되면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을 합니다.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SNS에 게시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운동방법들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삶의 목표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해주신다면??

 

A. 재미어트를 하나의 문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농구, 축구처럼 재미어트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서스름없이 소통하며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우리를 후원해주는 분들을 기억하는 의미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1억을 기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벤츠를 타는 사람보다 벤츠값을 기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병대에서 배운 안되면 될 때까지의 정신과 끈끈한 전우애와 단결력으로

지금의 재미어트를 만들고, 해병대에 대한 애착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며

해병대에서 초청강연을 꼭해보고 싶다는 유석종 대표!!

앞으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가는 한걸음 한걸음.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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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563손호준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8 15:48 신고

    우와...진짜 멋있으시다!!! 진짜 무적해병!!!우리호준이도 어깨깡패가 목표라했는데 목표달성하겠죠?! 유석종대표님 정말 해병인답게 너무 멋지시고 강하신거같습니다!!!꼭 초청강연하는날이 오길 응원합니당!!!

  2. 2016.09.08 21:16 신고

    우리 준현이의 인생에도 해병대가 터닝포인트가 되겠죠?
    소중한 시간들이 쌓여 인생의 큰 나무를 자라게 할 것입니다.
    1213기 훈련병들 모두모두 화이팅!!!

  3. 10257 김준현 훈련병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8 21:20 신고

    우리 아들 인생에도 해병대가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들이 쌓여 인생의 큰 나무를 자라게 할 테니까요~
    1213기 훈련병들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4. 1213기 손승민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8 23:56 신고

    페북에서 봤어요!!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옇ㅎㅎ
    승민이두 요즘 살 많이쪄서 군대에서 살빼고 오겠다구 했어요ㅎㅎ 그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받고 있겠죠?ㅠㅠ 단체사진보면 벌써 살 빠진게 눈에 보던데ㅜㅜㅜ힝
    선배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5. 2016.09.09 11:18 신고

    멋진 해병이네~^^
    해병대에서 몸만들고 사회나와서 그놈에 치맥때문에 살 쪄버렸네 ㅎ
    운동은 하고 있는데 몸이 예전같이
    안되네..ㅎ

  6. 1213기 이상화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4:15 신고

    넘 멋지시네요~^^
    우리아들은 해병대가기전에 몸만들고 가야한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지금은 더 멋있어졌겠지요~
    해병대가 우리아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1213기 훈병아들들 화이팅~^^

  7. 2016.10.07 15:13 신고

    우리 두아들도 몸만들기 좋아하는데 넘 멋지십니다
    부디 하시는 사업 승승장구 하시길 빌며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8. 2017.02.25 13:36 신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해병626기 입니다. 후배님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9. 2017.05.21 23:09 신고

    후배님 밴쯔랑 찍은 홍보영상봤을땐 몰랐는데 해병대 전역하셨다니 애착이가네요^^ 사업번창하길 바랍니다.. 저도 몸짱 되고싶네요..ㅎㅎ

(주)한국경제신문,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분들께서 해병대사령부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늘 부대방문은 해병대와 (주)한국경제신문과 MOU 체결을 위한 것입니다.

MOU 체결에 앞서 대한민국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모듬북과 마칭시범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온대책없이 관람계신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해병대 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의

부대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듬북 공연과

마칭시범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모듬북 공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악대 장병들이 힘차게 해병대 특유의 강인한 정신을

 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현재 공연하고 있는 모듬북은 한경미디어그룹에서 지원한 모듬북이라고 합니다.

 

 

공연을 하고 있는 장병들이 매우 뜻깊은 공연을 하고 있네요~!!

모듬북 소리가 쿵~쿵하고 울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추운 날씨 이지만,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는 장병들은

신나게, 신명나게, 즐겁게, 고마움을 소리로 전해드리고 있네요~!!

 

 

해병대 사령관님과 지휘부,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께서

모듬북 관람을 매우 집중하시면서 관람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함께 하시기에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분들께서 군기가 잡혀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만의 개성을 살려서 한경미디어 그룹에 까지 들릴 수 있게 힘차게, 강하게 내리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 모듬북이지만, 공연하고 있는 장병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신이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듬북 공연을 마친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해병대 강인함을 표현하여 멋진공연이였습니다.

모듬북 공연은 평소 해병대 전우애와 단결을 표현한 공연이였지만,

오늘 공연은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들과 하나된 공연이였습니다.

 

  

 

모듬 공연을 마치고 이번엔 해병대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마칭공연입니다.

일반 공연들은 사회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해병대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마칭공연은 접할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마칭공연은 전쟁터로 출전하는 군인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는 역할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1961년 해병대 고적대가 창설되면서 해병대에서는 최초로 마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께서 집중하시면서 마칭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해병대 마칭 공연은 해병대 대표 군가인 팔각모사나이와 상륙전의 노래가 어우러진 가운데

포퍼먼스와 드럼라인, 의장대 시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병대 군악, 의장대 장병들이 절도 있는 동작으로 마칭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의장대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과 살아 넘치는 행동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파도타기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의장대는 타 군과 달리 M1 소총을 가지고 시범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부대입니다.

의장대 시범 이정도면 대한민국 어느 군 보다도 훌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의장대 시범을 보시고 우려와 같은 박수를 보내주시고 계신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이십니다.

사장님께서는 해병대 의장대 시범을 가까이 에서 관람하시니 어떻셨나요?

생각 이상의 공연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멋진 공연관람 보람이 있으셨죠~!!

 

 

 

 

마칭공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절도와 자유로운 행동속에서 해병대의 단결력을 표현하고 있는 군악대 장병들의 마칭공연입니다.

 

 

해병대 군악대장병들이 지휘관님께 대한 높은 예우를 표현하기 위해 분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대의 단결렬과 해병대의 강인함으로 표현되며 사기를 드높이는 의식행사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태극기를 중앙에 두고서 해병대기가 사령부 본청 광장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주신 (주)한국경제신문과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공연이 마무리되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병대 사령부 본청 내부로 진입하고 계신 해병대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

해병대 사령관님께서 해병대 청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과의 MOU 체결을 알리는

사회자님 (해병대 정훈공보실장님)께서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성공을 부르는 최고 경제지 한경과 승리를 부르는 최강 해병이 뜻깊은 행사를 시작하기 직전 부터

구름 속에서 해가 나왔다면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대한민국 해병대와 한경미디어 그룹과 MOU를 체결하시기 위해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간의 협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해병대는 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경미디어그룹에 안보교육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표정이 너무 진지한 것인지 아니면 해병대 군기가 바짝 서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한경미디어 그룹에서는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분기마다 책 500권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해병대는 그 동안 1사람이 2년간 50권 읽기 운동 `Reading 1250` 등을 통해 병사들에게 독서를 적극 권장해 왔습니다.

 

 

너무 긴장된 표정이십니다.

해병대 군기가 너무 쎈건가요?

MOU 체결을 마치면 해병대 안보교육을 한다고 해서 벌써 부터 긴장되신겁니까? ㅎㅎㅎ

 

 

양 기관 MOU 체결을 위해 서명 하시어 공포하고 계십니다.

해병대는 한경미디어그룹이 기증한 책이 병영문화를 개선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 이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한경미디어는 해병대가 책 읽기를 통한 지식 쌓기로 강한 전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했습니다.

 

감사패를 들고서 기념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이 있듯이 한번 MOU 체결은 영원한 체결입니다.

해병대와 한경미디어 그룹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두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그룹 임원진분들께서 MOU 체결서을 들고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해병대 장병들은 매분기 5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많은 지식은 물론 강한 전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경미디어그룹이 기증한 도서가 병영문화를 개선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더욱 강한 전사로 거듭태어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주신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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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1.05 14:11 신고

    재익아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야, 알지?
    울 아들은 꼭 할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3. 2015.01.05 19:08 신고

    장하다. 우리아들. 훈련열심히 잘받고 수료식때 보자.
    사랑한다. 필승

  4. 2015.01.05 20:41 신고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5. 2015.01.06 08:54 신고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지듯이 멋지고 건강한 네 몸을 만들기 바란다.
    오늘 화생방훈련 잘받고 ... 화이팅

  6. 2015.01.06 12:00 신고

    소수정예라서 더욱더 자부심이생기는 ! 해병대드간 제남친이 넘자랑스러어요 해병대 필승 !

  7. 2015.01.06 13:06 신고

    자랑스러운 아들 .
    우리 아들 해병대 갔다니까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장하다고 난리났다 대진이 정말 멋지다고...
    오후 훈련 열심히 잘받고....화이팅

  8. 2015.01.06 13:10 신고

    아들 회사 누나들이 대진이 "화이팅 "응원 보낸다고 ....

    • 1192 박대진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01.07 23:03 신고

      아들을 해병대에 보내신 장한 어머님!!!(아버님이신가?^~^ 아무튼...)
      반갑습니다. 제 아들은 1192기 박대진입니다.
      (제 아들과 이름이 같아서....반가운 마음에...)
      저의 직장에서도 우리 대진이 해병대 갔다고, 완전 멋지다고 난리들입니다.
      우리도 걱정보다는 우리 아들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무사히 훈련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면서 편안히 지내도록해요.
      저도 김대진군을 응원합니다.
      김대진,박대진 모두 파이팅!

  9. 2015.01.06 13:43 신고

    대진아~날도 추운데 훈련받기 힘들지~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멋지게 훈련잘받고 아프지말고~화이팅!!!!-란이누나-

  10. 2015.01.07 18:56 신고

    군악대 너무 멋져요 ㅠㅠ 제 동생도 군악대를 한번 ㅋ 박치라서 ㅋ
    이런 멋진 곳에 제 동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
    필승 ~

  11. 2015.01.07 20:21 신고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1192기 사진은 언제 올라오나요~?

  12. 2015.01.07 22:55 신고

    일반군병들도 멋진데...의장대,군악대도 멋지다못해 아름다워보입니다.
    추운날씨에 다들 고생하셨구요....
    훈련중에도 책 많이 읽어 더 성숙한 해병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멋진 대한의 아들들 파이팅!

  13. 2015.01.27 05:3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4. 2015.02.14 18:39 신고

    사진만 봐도 군악대가 공연하는 모습은 웅장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북이 울리고 악기들이 크게 울려퍼지고... 군인들의 절도있는 모습까지!!!
    멋있습니다~~!!

  15. 2015.02.14 18:39 신고

    사진만 봐도 군악대가 공연하는 모습은 웅장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북이 울리고 악기들이 크게 울려퍼지고... 군인들의 절도있는 모습까지!!!
    멋있습니다~~!!

  16. 2015.02.14 18:39 신고

    사진만 봐도 군악대가 공연하는 모습은 웅장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북이 울리고 악기들이 크게 울려퍼지고... 군인들의 절도있는 모습까지!!!
    멋있습니다~~!!

  17. 2015.02.15 15:41 신고

    우아 역시 해병대네요!!필승

  18. 2015.03.16 22:47 신고

    언제쯤 해병대 군악대 공연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까?
    매력있네요~~^-^

  19. 2015.06.30 17:16 신고

    아들 해병대 간다고 했을때 너무나 걱정했단다 지금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이렇게 이곳 저곳이 정보들을 둘러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
    너또한 힘든결정 했을테니 멋진 해병으로 아자 아자 아들 홧팅!

  20. 2015.07.23 10:23 신고

    해병대 군악대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믿음직 스럽습니다.

  21. 2015.10.20 12:27 신고

    해병대는 참 든든한 곳이고 멋진 곳이군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김엔젤라가 짧은 시간에 본 해병대는 이렇습니다.

“해병대 정말 강렬했어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렬했어요”
무대에서 바라본 관객석에 눈이 부시게 빛나던 빨간 명찰 날렵하게
잘라 올린 상륙돌격머리 해병들을 눈에 담아버렸다.‘

강렬함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그녀는 강렬함으로 해병대를 기억하고 있었다.

오늘은 어떤사연이 있을까요?

 

 

 

얼마 전까지 KBS 연예가 중계에서 헐리우드 스타 인터뷰를 담당하며

예쁜 미모와 유창한 영어실력 그리고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주목받았던 방송인 김엔젤라!!

이제 해병대에서 그녀를 주목해보려구요!

?

해병대 의리를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해병대군악대 순회연주회 사회를 맡으며

우리 해병대 장병들과 인연을 맺었는데요

방송인 김엔젤라, 그녀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선명하게 쓰인 글

"좋은 책들과 함께 멋진 군생활 그리고 전역까지 응원합니다."

김엔젤라~!!

 

어느 날 갑자기

해병대2사단 정비대대로 햄버거세트와 도서가 배달됐습니다

와우~ 서프라이즈!! 방송인 김엔젤라가 장병들에게 보냈다는데요~!

그녀는 왜?

해병대 장병들에게 선물을 보냈을까요?

 

 

 

김엔젤라에게 책 선물을 받은 정비대대 장병들~!! 참 좋아하네요!!

정말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이 사진에서 부터 전해지시죠?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를 준비하던 해병대 2사단 정비대대 장병들인데요

그녀는 어떻게 해병대 장병들을 만났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첨부한 PDF파일을 클릭하세요

 

 

 

여기를 클릭하세요▶ 김엔젤라.pdf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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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27 09:55 신고

    나주에 저녁에 ㅋㅋ 인터넷 편지쓸께 ㅋ

  3. 2014.12.27 09:56 신고

    나중에 점심도 맛있게 먹고 ㅋㅋ 파이팅

  4. 2014.12.27 09:56 신고

    나중에 점심도 맛있게 먹고 ㅋㅋ 파이팅

  5. 2014.12.27 09:57 신고

    힘내라 김상우^^ 파이팅!!!!!!!!

  6. 2014.12.27 09:57 신고

    너무너무 보고싶당~~ㅋㅋ 좀만 참자 우리^^

  7. 2014.12.27 09:58 신고

    빨리 수료식이 왔으면 좋겠다 ㅋㅋ

  8. 2014.12.27 09:58 신고

    5주차도 무사히 잘 보낸것 축하한당 ㅋ

  9. 2014.12.27 09:59 신고

    항상 응원하고 ㅋㅋ 사랑한다 ㅋ

  10. 2014.12.27 09:59 신고

    항상 응원하고 ㅋㅋ 사랑한다 ㅋ

  11. 2014.12.27 10:00 신고

    어디 아픈데는 없지? ㅋ

  12. 2014.12.27 10:00 신고

    어디 아픈데는 없지? ㅋ

  13. 2014.12.27 10:00 신고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 잘하고 ㅋ
    이제 새해도 다가오네 ㅋ

  14. 2014.12.27 10:00 신고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 잘하고 ㅋ
    이제 새해도 다가오네 ㅋ

  15. 2014.12.27 10:01 신고

    올 한해 돌아보는 시간도 좀 갖고 ㅋ
    내녀에는 더 파이팅 ㅋ

  16. 2014.12.27 10:01 신고

    올 한해 돌아보는 시간도 좀 갖고 ㅋ
    내녀에는 더 파이팅 ㅋ

  17. 2014.12.27 10:01 신고

    올 한해 돌아보는 시간도 좀 갖고 ㅋ
    내녀에는 더 파이팅 ㅋ

  18. 2015.01.27 05:3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14 18:38 신고

    ㅋㅋㅋㅋ저분 너무 귀여워요 흐뭇한 표정!!!

  20. 2015.02.15 15:42 신고

    우아 역시 해병대네요!!필승

  21. 2015.03.16 22:51 신고

    해병대원들의 힐링의 시간 이었겠네요~~^-^

얼마 전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군복을 입고 등장했던

예쁜 여배우 김소연씨를 기억하시나요?

 

체력은 한 없이 약했지만 정신력과 의지만큼은 남달랐던 그녀, 김소연!

군복에 대한 예의까지도 지켜줬던 그녀를 해병대에서 만나봤습니다.

 

?

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온 힘을 다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안 되면 될 때 까지를 외치는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해병대에서 발행하고 있는

해병대라는 홍보잡지 55호에서 예의바른 여배우 김소연을 만났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첨부물(PDF파일 기사)을 참고해주세요

 

인터뷰 중에도 김소연씨는 장병들에 대한 각별한 진심을 전했다고 합니다.

역시 예의바른 여배우, 김소연!!!

해병대와 이렇게 연을 맺었으니

해병대식 영원한 전우애로 응원해보면 좋겠네요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병대지_55호_김소연_기사.pdf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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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14 07:52 신고

    예쁘세요 진짜사나이보면서 얼굴만대충 알고있었지만이소식덕분에 어떤배우인지
    해병대랑 어떤연관이있는지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도 관심많이갈것같네요 좋은소식감사합니다
    김소연배우 화이팅~

  3. 2014.11.14 08:44 신고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을 배웠답니다 감사감사

  4. 2014.11.14 09:57 신고

    1189기 훈병들보다는 1190기 훈병들 가족,친구,애인분들께서 댓글 응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네요...,

  5. 2014.11.14 10:21 신고

    김소연씨 가냘픈 몸매를가진 소연씨가 멋진사나이에서
    끝까지 전우들과 함께 할려는 그런 모습에서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해병대에 더 각별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소연씨 응원합니다~~화이팅~~

  6. 2014.11.14 10:29 신고

    인터뷰 내용을 읽다가 울컥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힌들다는 해병ㄱ대를 굳이 선별작업까지 거치며 지원할려고 한사람이 제 아들이고,
    응원ㄹ한다는 그말이 마치 우리 아들어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7. 2014.11.20 16:22 신고

    김소연씨 멋진사나이에서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제꿈 또한 ROTC라서 여자 군인 특집편을 눈여겨 봤는데
    정말 남자 여자를 떠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군인들 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8. 2014.11.20 16:22 신고

    김소연씨 멋진사나이에서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제꿈 또한 ROTC라서 여자 군인 특집편을 눈여겨 봤는데
    정말 남자 여자를 떠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군인들 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9. 2014.11.22 19:43 신고

    진짜사나이 여군편에서 정말 안타깝게 봤었는데...저라면 울며불며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그 여린몸으로 어떻게 그 힘든 훈련들을 이겨냈는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여자들도 군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ㅠ

  10. 2014.11.23 22:20 신고

    진짜사나이 여군편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ㅠㅠ
    유격때 정말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끝까지 성공하신거 정말 대단ㅎㅐ요
    여린 몸으로 힘들었을텐데 진짜 맘먹으면 못하는게 없다는걸 보여주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수용이도 힘내자 ~~ ❤️

  11. 2014.11.24 14:27 신고

    정말 이뿌시네요~

  12. 2014.11.28 17:50 신고

    진짜사나이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체력은 약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런분이 해병대 홍보로... 정말 잘어울립니다! !! 포기를 모르는 해병대 화이팅이에요~ 해병분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13. 2014.12.19 19:34 신고

    위에 나온 배우 김소연씨처럼 힘들고 지쳐도 악으로 깡으로!
    나아갈수있는 사람이되길바랄께!
    정신력과 의지.. 군인에게 매우 필요한 자질인거알지?
    잘하고있을꺼라고 믿어!
    나도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고있을께! 얼른 만나자 우리~

  14. 2015.01.27 05:2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5. 2015.01.27 16:27 신고

    김소연씨 진짜 사나이를 통해서 예의바른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16. 2015.02.14 18:36 신고

    김소연씨 드라마에서나 봤었는데 진짜사나이에 나오신거 보고
    감탄했어요..!! 여러모로 멋진 여자라고 생각들던...!!

  17. 2015.02.14 18:36 신고

    김소연씨 드라마에서나 봤었는데 진짜사나이에 나오신거 보고
    감탄했어요..!! 여러모로 멋진 여자라고 생각들던...!!

  18. 2015.02.14 18:37 신고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당ㅎㅎ 로맨스가 필요해도 재밌게 잘봤는데
    얼른 다른 작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제 군화도 열심히 군대생활 하기를!!

  19. 2015.02.14 18:37 신고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당ㅎㅎ 로맨스가 필요해도 재밌게 잘봤는데
    얼른 다른 작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제 군화도 열심히 군대생활 하기를!!

  20. 2015.02.15 15:43 신고

    와 김소연씨라니!! 진사때문에 여군관심도 상승한것같아요

  21. 2015.10.08 11:37 신고

    아름다운모습 늘 간직하시고
    김소연씨 볼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오래오래 팬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11년 1월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의 총상을 치료해 큰 관심을 모았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님을 아시나요? 우리 날~마에서도 몇 차례 소개해 드렸는데요. 대한민국 외상외과진료 분야의 선봉장인 교수님께서 명예해병을 수여받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해병대의 외상외과 분야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특히 서북도서 환자수송 훈련을 통해 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관련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군 통합 의료지원체계 구축에도 크게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흰색 가운과 구조복장을 입으신 의사와 응급요원의 모습에서 말끔한 정장으로 바꿔입으신 모습이 왠지 어색해 보이네요~^^

오늘 이국종 교수님께서 수여 받으시는 명예해병은 198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우방국가 국민 중에서 해병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서 심의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인데요. 우리 신병들이 "해병"이 되는 것 처럼 오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행사는 해병대사령관님 주관으로 해병대사령부에서 실시됐습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에 교수님의 하얀 얼굴이 돋보입니다.^^


해군 수병으로 전역하셔서 그런지 경례 동작이 어색하지 않은~~!!!

지난 인터뷰에서 군 생활 동안 몸이 괴롭고 힘들어도 정신은 굴복되지 않으려는 해병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기억때문인지 해병대는 항상 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겨울이지만 행사를 위해 군악대와 의장대 장병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해 새로운 동작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 기회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교수님께서 받으시는 명예해병증과 군번 줄, 그리고 명예해병패입니다.

정식 군인은 아니지만 모든 해병들과 해병대를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해병"으로 인정 받는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인 지 아시겠죠?^^


군번줄도 직접 착용해 보시구요~(군번은 없습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사령관님과 기념촬영도 콱!!


이국종 교수님은 앞으로도 해병대를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시면서 지난해 서북도서 환자수송훈련과 부분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명예해병으로서 해병대를 더 사랑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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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27 22:43 신고

    우와!! 멋있으세요!! 해병대분들도자부심이쑥쑥올라갈거같아요!!

  3.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0 16:23 신고

    멋지십니다!!

  4. 2014.08.02 10:49 신고

    명예해병! 멋있으세요!!

  5. 2014.08.02 13:02 신고

    감사한 분이네용 ^^

  6. 2014.08.16 23:19 신고

    명예해병 멋져요!!!

  7. 2014.09.03 22:37 신고

    멋집니다!! 이러니 해병대가 더욱 훌륭하게 훈련받을수있는거죠 존경스럽습니다~.~

  8. 2014.10.21 17:36 신고

    이국종 교수님의 명예 해병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석해균 선장님 총상을 치료해 하신 선생님이시군요.
    대한민국 외상외과 분야의 선봉장...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9. 2014.10.24 15:47 신고

    명예해병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인데 멋있으십니다1!

  10. 2014.11.22 15:49 신고

    눈매가 카리스마 작렬!!!

  11. 2014.11.24 15:37 신고

    이야~ 저 분 되게 유명한 의사인거 다들 아시죠? 아덴만 작전인가? 무튼 당시 상해입은 선장도 저분이 사비 내면서 직접 강도높은 수술하셨는데 성공했다라고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페이스북에서도 저 분 일대기가 올라오던데 너무 대단한테 해병대 명예의사로 위촉되셨다니 영광입니다^^

  12. 2014.12.12 19:02 신고

    우와 멋지십니다 +_+

  13. 2014.12.21 09:28 신고

    주얼리호 선장님의 치료를 해주신 분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어떤 분이신지 뉴스를 보면서 궁금했거든요
    참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14. 2014.12.21 09:30 신고

    우리 해병과도 각별한 인연이 잇다고하니
    더욱 정이 가네요
    박사님 명예해병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애정 부탁드려요^^*~~~~

  15. 2014.12.21 09:34 신고

    훌륭하십니다.
    멋있어요~~^^

  16. 2014.12.21 09:35 신고

    축하합니다~!!!

  17. 2015.01.27 02:4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2.14 18:34 신고

    와...명예해병 진짜 대단하세요..해병대 대단합니다!!

  19. 2015.02.14 18:34 신고

    와...명예해병 진짜 대단하세요..해병대 대단합니다!!

  20. 2015.02.15 15:44 신고

    명예해병 정말 멋있어요

  21. 2015.02.15 15:44 신고

    명예해병 정말 멋있어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63주년을 맞게 되었다. 전후세대에게는 전쟁의 슬픔이 잊혀지고 전쟁세대는 망각 (妄覺)의 차안(此岸)에서 황혼을 맞이하는 현실에 서있다. 더구나 이름 모를 타국 오지에서 목숨 바쳐 산화한 참전 유엔군과 특히 미국인의 한(限)은 오늘날 어떻게 승화(昇華) 되어 있는가.
죽음의 빙벽(氷壁)에서 탈출한 체험의 대부분이 용맹으로 이름난 한미해병대였기에 우리들은   더욱더 이와 같은 뼈저린 역사를 알아야 한다.
흔히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고 불렀다. 너무도 단기간인 3년 사이에 많은 수의 국군과 UN군들이 죽고 악몽(惡夢)과도 같았기에 어서 빨리 잊어버리려고 하다보니 정말 잊혀지고 만 것이다. 그러나 6.25전쟁 63주년인 오늘날 이 전쟁은 ‘절대 기억되어야 할 전쟁(The Forgotten war to be remembered)’이 되었다. 인류역사상 이런 끔찍한 전쟁이 절대 되풀이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다음세대에 6.25전쟁의 교훈을 알려주자는 캠페인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잊혀진 전쟁’의 교훈을 알리는 것은 바로 우리 한국인의 본분이다.

해병대는 철수작전이 아닌 포위 돌파 진격작전이었다
화천지구전투에서 중공군에게 겹겹이 둘러싸여 고립되어 화천에서 간신히 탈출한 한국 해병대는 중공군 39군 예하 115, 116, 117사단과 대치하여 기념비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악운이 뒤따랐다.
우리 해병대의 좌측방인 화천군 사창리 일대를 담당하던 국군 6사단 전선이 중공군에 돌파당해 우리는 하루아침에 중공군에 포위당하게  됐다. 뒤에 알게 된 일이지만 미 해병1사단의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한국 해병대 1연대와 미 해병 5연대에 화천 점령 경쟁을 붙인 것이 화근이었다. 좌우 측방부대와 보조를 맞춰 진격했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을, 우리만 너무 깊숙이 들어가 버린 것이다,
태백 준영의 산악지역은 4월이라 하지만 영하의 혹한 속에서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맞닥뜨린 한국 해병대는 6.25 참전 이래 처음으로 악전  고투 상황에 빠졌다.
그런 곳에서 중공군 대부대의 협공을 받게 된 우리 해병대의 포위 돌파 작전은 처절한 고난의 행군이었다. 개미떼같이 달려드는 중공군은 마치 퍼내고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 같았다.
근대화된 장비를 보유하고 화력을 중시하는 미군도 야간에 도로가 아닌 곳으로 진격하여 적의 간격을 돌파하는 전법을 택했던 전례(戰例)는 아주 많다. 전사에 빛나는 미 해병대 장진호철수작전을 들 수 있다. 내가 화천에서 중공군의 포위를 돌파한 사례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더구나 항공기나 포병 그리고 박격포의 지원이 별로 유효하지 못한 야간에 도로가 아닌 산등성이 등을 통해 기동하리라고는 어떤 적도 전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적의 허(虛)를 찌르기 위해서 야간에 도로가 없는 곳으로 험준한 산길로 기동하여 적의 간격을 돌파하여야 한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잘 터득하고 있었고 또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

다음은 화천에서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맞서 무려 2,700여명을 하룻밤에 사살한 뒤에 그들의 포위(包圍)를 돌파(突破)했던 내가 지휘한 해병 제1연대 제1대대의 활약상이다.



<개요>
좌측방 사창리를 담당하던 육군 제6사단이 중공군에게 돌파를 당하여 훨씬 남쪽인 가평까지 후퇴함에 따라, 미 해병 제1사단에서 해병 제1연대에게 포위망을 돌파 남하 하라는 작명이 하달되었다.
1951년 4월 미 해병사단의 작전지역에서 제 1선봉부대로 화천에서 작전 중이던 해병  제1연대 제1대대는 적으로부터 고립된 채 중공군의 포위망을 돌파하는 야간 진격작전을  감행했다.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8박9일간 벌어진 이 작전은 38도선 이북으로부터 추격중인 중공군과 맞서 대항하면서 축차(逐次)진지를 통해 전투를 벌이면서 38도선 이남인 강원도 용화산 및 명통리까지 중공군의 포위망을 돌파하고 진격 이동하는 야간 철수 작전이었다.

중공군의 인해전술
화천읍을 미 해병대보다 먼저 진격 점령한 해병 제1대대는 화천전방에 진출한 그날 밤에 중공군의 강력한 춘계대공세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내가 지휘한 1대대는 한미 해병의 강력한 화력지원에 힘입어 무려 2,700여명의 중공군을 사살하였으나 이쯤으로 그들의 ‘인해전술’은 끝나는 게 아니었다.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격렬한 아군의 화망(火網)도 개의치 않고 제1제대가 쓰러지면 제2제대가 그 시체를 타 넘고 전진했다. 그리하여 제3. 제4제대로 이어지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후의 한 병사까지 전투를 계속했다. 그들은 어디서 그런 용감한 전투정신이 생겨나서 개미떼같이 계속 공격 해 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존경이 갈 정도였다. 그들의 용감성은 차치(且置)하고라도 이러한 광신적인 인간방패의 전술은 우리들에게 일종의 공포심마저 느끼게  하였다.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그것은 단지 강제나 명령 뿐만은 아닐 것이다. 이데올로기인 공산주의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지금 싸우는 이 전쟁이 ‘정의의 전쟁’이라는 신념 등 이런 것들이 중공군 장병들의 마음속 깊이 박혀 있기때문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들과 접전을 하면서 가끔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다.

야간 적 포위 돌파 준비
우리 해병 제1대대는 매봉산(615고지) 좌측방 월로동 능선에서 진지를 구축하면서 중공군의 포위를 돌파 남하하기 위해 우선 다음과 같은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휴대용 무전기(SCR-300)로는 연대본부와 연락이 두절될 것에 대비하였으며 보병은 통달거리가 길고 등에 메는 무전기(AN/GRC-9)를, 포병연락장교는 포병 통신용 무전기(SCR- 610)를 휴대했다. 항공연락장교는 이미 연대본부에 잔류시켜 지프차에 장착된 무전기로 미 해병대 항공기와 연락을 취하는 한편, 우리와 동행하는 전방항공 통제관에게 무전으로 연락하여 전투기를 대대 정면으로 유도해 근접항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대 공용화기는 편제장비의 반수인 81mm박격포 2문과 중기관총 6정을 준비하였으며 사수(射手)를 평상시보다 2배로 할당하였고 탄약도 충분히 휴대하였다. 특히 대대본부 요원에게는 각각 1발씩의 81mm박격포탄을 휴대시켰다. 또한 전원이 소화기(小火器) 탄입대 하나씩을 여분으로 휴대하였다. 식량은 각자 네 끼 분을 휴대하도록 했다.  들것도 예비로 휴대시켜 이것으로 박격포와 기관총 탄약을 운반했다.  모두 각자 침낭을 휴대했는데 이는 부상자의 구호용일 뿐 아니라, 대대가 산중에 고립되어 수일간 야영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 대비한 것이다. 야간행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표지와 유도. 엄호를 위해 배속된 포병은 황색연막탄 사격에 필요한 준비를 갖추도록 했다.

고난의 야간 포위 돌파 작전
우리 대대는 4월 22일 북한강 북단의 화천 남쪽 전장골에서 북한강 도하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결사적으로 은밀하게 긴급히 투입된 미 해병사단 수륙양용 차량 다쿠가 도착했다. 미 해병 전투기의 근접 항공지원 및 포병 화력지원에 힘입어 나는 이곳에서 건너편 북한강 남단에 있는 월로동 고지 기슭까지 각 중대별로 차례로 도하작전을 감행하도록 하였다. 당시 1,200여명에 이르는 대대 전원이 그것도 중공군의 세력권 아래서 도하를 성공한 것은 우리 전 해병들의 왕성한 사기와 단결력 때문이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된다.
매봉산(615고지) 서측방에 있는 월로동 능선에서 4월 23일 02시 중공군의 포위를 돌파하기 위해 우선 나는 제2중대를 전초중대로 삼아 대대 전방의 구릉 같은 소나무로 울창한 지대에 진지를 구축하여 사주방어를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양쪽 산허리에 1, 3중대를 배치한 뒤에 진지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 사이사이에 대인 지뢰와 조명지뢰 등을 수 없이 매설하여 적의 접근에 대비하였다. 동시에 각 중대는 진지 남쪽으로 폭 2m 정도의 돌파용 통로를 흔적이 나지 않게 만들어 놓도록 지시하였다.
당시 산허리의 소나무는 매우 울창하여 우리 대대 장병들은 그 사이로 진지 바깥 쪽   일대를 볼 수 있었으나 진지 밖에서는 우리 진지를 볼 수 없게 은폐되어 있었다.
이러한 각 중대의 진지작업과 돌파통로를 만드는 등 사력을 다한 구축작업은 이른 오후부터 시작하여 밤늦은 10시경에야 겨우 끝이 났다.
나는 한 밤중이 되자 포병연락장교에게 조명탄을 집중적으로 쏘아 올려 달라고 요청하여 예하 각 중대의 사기를 드높였다.
드디어 밤 12시경에 중공군의 대부대가 우리 앞을 통과하고 있었는데 그 날 밤은 만월에 가까운 달빛과 대대 지역 상공과 멀리 연대에서 수시로 쏘아 올리는 조명탄 등으로 인하여 우리 대대는 숨을 죽이고 중공군이 통과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관측하고 있었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길수가 없었다.
천만다행으로 우리 대대를 발견하지 못하고 중공군 대부대는 그대로 통과했다. 
그들이 이동하면서 내는 소음과 장비의 이동 소리 등, 대지를 움직이는 듯 한 큰 소리가 우리를 압도하는 듯하였다.



포위 돌파작전의 문제점
돌파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부상자 처리였다. 보행할 수 없는 부상자는 들것에 실어 후송해야만 했다. 처음에는 전우애로, 다음에는 의무감으로 그 먼 거리를 우리해병들은 죽을힘을 다해 교대로 해냈다.
이러한 부상병의 후송은 우리 걸음을 특히 야간에는 소걸음 보다 더욱 느리게 만들었다. 그래도 쉬지 않고 계속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공군이 그들의 돌파구를 확장하여  우리를 포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간 돌파 진격은 전진 공격과는 달리 해병들을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하게 한다. 
그러나 그 중에는 졸고 있는 자도 있었다.  대대 전체의 생존을 위해 모든 해병들은 거의 모두 반눈을 뜨고 졸면서 걸었다. 졸음이 심해 행군대열에서 이탈되면  낙오한다. 
낙오는 곧 죽음과 직결된다. 걸어가면서 졸다가 땅에 주저앉는 해병들을 전우들은 발로 차서 깨우고 따귀를 때려 강제로 일으켜서 걷게 했다.
아마 이런 행위는 강제노동수용소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광경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러나 우리 해병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전우애의 발로(發露)였다.

축차(逐次)진지로 진격
중공군 포위에 대응하는 돌파는 우리 각 중대들이 구축한 전초진지의 전방을 중공군의 대부대가 통과한 이후에 조심 스럽게 시작되었다.
월로동을 떠나 돌모루 능선을 지나는 동안 우리 대대는  축차적으로 맨 앞에 1중대를 시작으로 대대 지휘소를 비롯한 본부중대, 2중대, 중화기중대, 3중대 순으로 접적(接敵) 기동(機動)을 전개했다.
대대 1,200여 해병장병들은 각 중대별로 밤새 걸어, 앞서 해병 1개 중대가 배치되어 있는 축차 진지를 통과하게 되면 그곳에서 다른 진지를 구축하여 뒤에서 오는 중대를  유도  하는 방식으로 계속 고지 능선을 따라 돌파 진격했다.
  간혹 돌파하는 도중에 총성이 축차진지 쪽에서 들리기도 하였는데 이는 추격중인 중공군과 축차진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우리 해병들과 교전이 시작된 것이다.
당시 해병 제1연대는 이때 주력부대의 돌파를 지원하기 위해 연대 예비대인 3대대를 긴급 투입하여 1개 중대씩 축차진지에서 중공군의 전진을 와해 또는 지연시키기 위하여 지연작전을 펼치면서 우리의 철수를 지원 해 주었다.
야간에 중공군 포위를 돌파하려면 무엇보다 피아의 전투상황을 면밀히 관측하여야 성공 할 수 있다. 이러한 세심한 관측은 축차진지에서의 다음 전투를 위한 준비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해병의 정신 무장
나는 이 때 매봉산 좌측 산농동에서 용화산(878고지) 용화리를 향하는 꼬박 3박 4일간을 굶다시피 하면서 야간 포위 진격 돌파 작전을 감행했다.
대대장인 내가 이러한 형편이니 부하들의 고초와 배고픔은 어떠하였으랴!
나는 지금도 돌파부대 지휘관으로서 시련을 겪으면서 그 캄캄한 밤중의 산길을 오로지 지도와 나침반을 의지하였다는 사실을 회상할 때마다 만감이 교차한다.
모진 ‘시련(試鍊)’을 통해서, 우리 해병들은 그 시련이 어떠함을 알게 되며 또 그에 대한 대처방법을 찾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알게 되고 해병 전우들이 동고동락하는 가운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부하사랑이나 전우애를 깨닫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겪었던 고생 못지않은, 그와 맞먹는 큰 ‘소득(所得)’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시련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은 물론 또한 동료끼리는 전우애를, 상관은 부하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그것이 바로 해병정신임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해병정신이란 상관은 부하를 위해 희생하고 부하는 그 상관을 위해 희생하는 상호 희생정신이다. 특히 전투시에는 이 정신무장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지휘관의 희생정신은 그 부하들에게 믿음을 주게 되며, 상관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그 부하들은 지휘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게 됨으로써 상하가 일체가 되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해병 감투정신이며 이 정신은 자기희생에서 생겨난다. 그 희생정신이란 말로만이 아니라 거기에 상응하는 행동이 뒤따라야 하고 또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

야간 중공군 포위 돌파
우리 대대는 떠날 때, 우선 1중대(중대장 이서근 중위)에 이은 대대지휘부와 본부중대, 2중대(중대장 이응덕 중위),  중화기중대(중대장 이홍균 중위), 3중대(중대장 강용 대위) 순으로 야음을 이용하여 그 고지를 출발했다.
전날 밤 치열한 야간전투로 지친 해병들은 무거운 장비를 어깨에 메고 은밀히 험한 산 속으로 전진해 갔다.  방향유지 방법  으로서는 나침반과 하늘의 별, 산봉우리의 생김새, 포병의 신호탄 등을 준비했다.
그러나 깊은 계곡에 들어가면 별은 볼 수가 없고 산봉우리의 모양은 모두 비슷하여 구별할 수가 없었으며, 황색 연막탄도 별 효과가 없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판쵸 우의를 덮어쓰고 그 속에서 전등을 켜 나침반을 보고 방향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 위에 더욱 전진을 어렵게 한 것은 4월이라고 하지만  깊은 고지 산속은 야간에는 산바람 속의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매우 험준한 지형이 우리를 가로 막았다.
김성은 연대장께서 예견한 대로 중공군은 우리 해병대가 설마 야간에 험한 산악으로 진격하리라고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런 큰 저항은 받지 않았다.

야간 전투의 한계

이때 돌파작전을 펴면서 특히 야간 행군을 할 때, 우리 상태가 어떠하였음을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행군대열로부터 해병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앞의 대원의 허리띠를 뒤에서 잡고 행군하도록 시켰으나 이 역시 매우 어려웠다.  모두 다리의 힘이 다 빠져서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 그랬다. 결국 앞의 대원과 뒤를 따르는 대원들을 줄줄이 연결해서 끈으로  매고 걸어가게 했다. 그래도 기진맥진한 상태에 있는 대원들에게는 어려웠다.
한 대원이 쓰러지면 뒤따르는 우리 해병들은 줄줄이 쓸어졌다. 이럴 때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처절(凄切)했다.
이 장면을 무어라 말이나 글로서는 표현할 수가 없다.
그 쓰러진 해병을 전우들은 구둣발로 차서 깨우고 일으켜서 계속 걷게 했다. 
그리고 우리 해병들은 힘에 부쳐 서로 부둥켜안고 쓰러지기도 했다.

드디어 포위 돌파 성공!

선두가 매봉산 좌측 산농동 능선의 두 번째 계곡을 통과 할 때, 3중대가 방향을 잘못 잡아 남서쪽으로 치우치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가면 중공군이 확보하고 있는 도로로 나가게 된다. 이 도로는 당시 돌모루를 통과하는 도로로서 현재의 403번 국도이다.
당시 이 도로상에는 미 해병 포병의 요란사격과 저지사격 화망(火網)이 계획되어 있어서 우군 포병의 사격을 받을 염려가 있었다. 
나는 3중대장(강용 대위)에게 진격 방향을 수정하도록 명령하려고 했으나 무전기는 불통이었고 게다가 내가 추위 때문에 두꺼운 귀 덮개를 하고 있어서 말로는 전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직접 무전통신병과 전령을 데리고 선두로 달려가려고 하였으나 통신병과 전령이 미처 뒤따르지 못해서 단신(單身)으로 선두에 도착했다.
마침 3중대의 선두가 급경사면을 오르기 시작한 때여서  겨우 방향을 오른쪽으로 수정할 수 있었다. 이때가 바로 중공군의 포위 최종 진지선(陣地線)으로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진로를 수정하여 얼마동안 전진하다보니 용화산(878  고지) 기슭에 도착했다. 이 고지의 동과 서에는 중공군이  진지를 구축해 놓고 있었다.
우리 대대는 81mm박격포 및 중기관총의 지원사격 하에 공격을 실시하여 동쪽 경사면의 중공군 약 1개 소대를 격멸하고 이를 점령했다.

해병들은 중공군보다 용감했다.
포위 돌파 작전을 하면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중공군의 전술을 피부로 체득(體得)했다. 
이것이 소중한 우리의 교훈이다.
그들과 대적하기 위해 우리는 칼이 무딜세라 매일 주야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칼을 갈았다. 그리고 맞서 싸운 중공군 그들은 역시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용감했다. 
그들이 독전(督戰)에 의해서 그랬는지 않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우리는 그들과의 전투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감수  했어야 했다.
대체적으로 중공군과의 전투는 중공군의 선공(先攻)으로  시작되었으며 주로 그것은 야간 기습공격이었다. 
그들과의 계속되는 전투에서 많은 해병들이 장렬하게 목숨을 잃었다. 중공군과의 치열했던 그 전투는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었다.
비록 상대적인 피해의 통계에 있어서 중공군이 훨씬 더 많은 희생자를 내었다고는 하지만 우리 해병들 역시 고귀한 희생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훗날 1952년 장단.임진강전투에서 중공군에게 대승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때 터득한 교훈으로 수도 서울을 지킬 수 있었다.
한국해병대의 화천지구에서 포위 돌파 진격작전은 군사적으로 지대한 성과를 올렸다.
한국해병대의 감투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명과 더불어 자신감을 주었고 나아가서는 차후 정책결정에도 크게 기여했던 것이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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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04 14:24 신고

    해병정신!!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절대 잊지 말아야겠어요..

  3. 2014.02.08 14:58 신고

    네 그렇습니다. 해병대의 숭고한 정신
    목표를 향한 집념 등은 절대로 잊어서는
    않되겠습니다.

  4. 2014.02.09 15:24 신고

    우와..멋지고 대단합니다..

  5. 2014.02.09 20:05 신고

    과거 역사의 영광된 모습을 연설할 때
    얼마나 가슴 벅찼을까?
    자랑스런 해병의 모습 영원합니다

  6. 2014.02.12 21:01 신고

    6.25라는 과거는 가슴 아프지만 그 속에서 최선을 다했던 해병들의 모습은 자랑스럽습니다.

  7. 2014.02.17 13:59 신고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갑니다^^~

  8.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21 22:46 신고

    잘 알아 갑니다... 6.25는 슬픈 역사라서 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금 군대에 있는 해병들도 안전하게 훈련 잘 하길
    그리고 자신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있는지 알고
    힘들더라도 정신력으로 잘 버텼으면 합니다.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3 04:44 신고

      그러게요 어르신들 옛날생각만하면 얼마나 정신적으로힘이들까요 다시는 일어나지않았으면해요 연평도포격사건이랑요

  9. 2014.02.23 04:43 신고

    상호희생정신.. 연평도포격당시 놀랜후임이 철모가 없어졌다했는데 옆에있던선임이 자기철모씌여주고 온몸으로 막아줬다하더라구요..희생하는정신 진짜 누구보다 남다르고 멋진거같아요

  10. 2014.05.06 01:30 신고

    좋은 정보 유익하게 잘 담아가요 !!

  11. 2014.05.09 01:07 신고

    6.25의 슬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예나 지금이나 해병대는 여전히 무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 2014.05.19 01:21 신고

    과거 역사의 영광된 모습을 연설할 때
    얼마나 가슴 벅찼을까?
    자랑스런 해병의 모습 영원합니다

  13. 2014.05.27 23:02 신고

    정말동족상잔의아픔을다시느끼지않도록... 다시한번새기고갑니다

  14. 2014.05.27 23:12 신고

    6.25라는 과거는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해병들이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15.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0 16:25 신고

    감사합니다.그리고자랑스럽습니다!

  16. 2014.08.02 10:50 신고

    6.25전쟁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를 평화로운 이 땅에 살게 해주신 분들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2014.08.02 13:03 신고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2015.01.27 02:4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14 18:33 신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20. 2015.02.14 18:33 신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21. 2015.02.15 15:45 신고

    해병들은 중공군보다 용감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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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28 20:48 신고

    이런 프로 봤으면 좋았겠네요 !

  3.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29 15:46 신고

    저희 아빠도 해병대 출신이시고 민채의 형도 지금 해병대로 포항에서 근무중인데 우리 민채도 해병대에 들어갔네요..이런프로 자주 했음 좋겠어요!

  4.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1 17:26 신고

    봐도봐도 넘넘 재미있다는..ㅎㅎ

  5.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2:27 신고

    오..저도 한번 봐봐야겠어요 훈련하고있을때 아빠가 진짜 나타난다면 엄청 울컥할거같아요ㅠㅠ

  6. 2014.08.04 06:37 신고

    헉 재밌겠다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7. 2014.08.18 00:31 신고

    다시보기로 꼭 봐야겠아요!

  8. 2014.09.09 12:24 신고

    우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ㅠ 지금 알았어요!!
    찾아서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 ㅎㅎ 포스터만 봐도 찡해요 ㅠㅠ
    지금 훈련 받고 있을 1187기, 1188기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해병대 화이팅!!!!!!!!!!!

  9. 2014.09.15 15:43 신고

    우와~~~이런 프로그램도 있나요..
    아들만 보낼께 아니라 남푠도 보내야 하나요??

  10. 2014.09.15 15:43 신고

    해병대 화이팅.~~~~~
    짱~~~!!

  11. 2014.10.08 12:30 신고

    휴먼 군대 다큐 "아버지 군대 가다" 한번도 못 봤는데 지금부터 아들 생각하면서 꼭 볼께요.

  12. 1189기 공돌이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5 20:34 신고

    오~~~~;;아버지 군대 가다' 몰랐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함 봐야겠네요

  13. 2014.10.23 20:10 신고

    이런 프로도방영했었어요?? 감동적인 프로였을것같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겠어요!

  14. 2014.11.24 16:31 신고

    아빠도 세진이랑 똑같은 운전병 했었는데~ 자식도 운전병이고^^ 아빠가 항상 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빠한테 너 생각하면서 보라 해야겠당~^^

  15. 2014.12.02 15:56 신고

    정말 재미 있겠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ㅎㅎㅎ

  16. 2014.12.19 19:42 신고

    이 사진들을 보니까 진짜사나이에서 해병대분들이 나오셨던게 기억이나네요
    어르신들이나오셨는데 그거 보고 역시 해병대는 해병대구나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했는데요
    해병대는 역시 최고네요!!
    해병대 모두 화이팅!!!!!!!!!!
    창범아 힘내!

  17. 2015.01.27 02:1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2.14 04:57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9. 2015.02.14 04:57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20. 2015.02.17 18:35 신고

    정말 요즘 예능으로도 나올 만큼 군대이야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해병대도 부자소통프로젝트라는 좋은 취지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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