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개전투5

신병 1293기 2교육대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가입니다. 1293기 신병들이 6주차 극기주훈련을 마치고 빨간명찰을 수여받았습니다. 신병 1293기 2교육대의 6주차 극기주는 각개전투훈련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극기주훈련기간에는 비상훈련을 시작으로 각개전투, 산악훈련, 화생방실습, 야간사격, 천자봉행군 등 강도 높은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극기주훈련동안 극한의 상황속에서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희생정신을 갖춘 해병정신을 배우고 동기애와 전우애를 겸비할 수 있는 극기주를 무사히 마치고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1293기들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올려드린 1·2교육대 극기주 훈련모음과 빨간명찰 수여식 사진도 참고하시기 바라며 다음주 8일에는 1293기들의 영광스런 수료식이 거행됩니다. 또한 포털사이트의 카페,.. 2023. 6. 5.
신병 1197기 2교육대 5주차 - 야외취사 훈련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5주차 극기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화생방 훈련을 받은 후 각개전투 훈련장으로 이동하여 1박 2일 동안 훈련을 받게되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성실하게 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지금 찾아가 보겠습니다. 시원 하시겠습니다. 현재 훈병님께서 맛있게 먹고 있는 콘은 2교육대 대대장님 이하 소대장님들께서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지급하는 것입니다. 대대장님~!!,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힘든 화생방훈련과 각개전투 1일차 훈련~!!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오늘은 이곳 훈련장에서.. 2015. 6. 15.
신병 1197기 1교육대 5주차 - 각개전투훈련 1197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마지각 훈련으로 극지주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의 훈련은 각개전투 훈련입니다. 이제는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바로 공개 해드립니다. 1197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극기주 훈련중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각개전투 훈련은 다양한 전투상황에서 개인의 생존성과 전투력을 유지하고 기본 전투기술과 공격정신을 함양하는 훈련입니다. 힘든표정 그리고 해병대 정신이 살아 있는 듯합니다. ㅎㅎㅎ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힘들더다로 조금 더 힘내시고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다시기 바랍니다. 각종 전술 상황시 군인으로서의 기본 행동요령과 전투 기술을 함양하고 있지만, 이젠 함양과 숙달이 된듯한.. 2015. 6. 14.
해병대의 미래가 시작되는 이곳에서..? 요 근래 매스컴에 해병대가 많이 타면서 특히 브라운관에 자주 비춰졌던 이 장면... 기억하세요? 바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들어가는 정문의 모습이랍니다. 오늘은 교육훈련단에서 시작되는 해병대 신병훈련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장교, 부사관, 병 구분 없이 거쳐야 하는 곳이 바로 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이죠! 특히 신병 양성교육 과정은 가입소 1주 후 본격적으로 6주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즉각적으로 전투임무수행이 가능한 전투원 육성'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가입소 1주 동안은 실질적인 훈련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신체검사와 피복을 지급 받습니다! 그리고 귀가심의를 통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신체가 준비된 자만이 이발을 한 후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을.. 2011. 3. 17.
4박 5일동안 해병대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매년 여름 해병대에 오고 싶어하시는 손님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해병대 캠프 참가희망자들입니다! 뜨거운 여름 이열치열?로 해병대 캠프에서 땀 흘리며 여름을 나길 원하시는 분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 없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캠프부터 보다 집중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가족반을 폐지하고 포항지역에서만 여름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캠프는 중,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선정하여 젊음의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입소식 후 시작된 훈련. 태어나 처음으로 총을 들고 등으로 어기적 어기적 철조망 아래를 지나봅니다. 내리쬐는 태양볕 아래 고된 훈련으로 지칠대로 지친 학생들. 뜨겁게 달궈졌을 물이라도 그렇게 달게 느껴질 수 없을겁니다:) 둘째 .. 201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