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의 도(島)를 아십니까? 강화도편②

 

강화도의 소초를 지나 이번에 도착한 곳은 강화평화전망대입니다.
이곳은 북한의 도발, 남·북한의 군사력 비교, 통일정책을 볼 수 있는 끝나지 않는 전쟁과 우리는 한민족, 북한으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통일로 가는 길, 끝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배경과 국내·외 전쟁 발발과정 및 그 이후 생애 잊지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상황 등을 영상시설을 통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북한땅 조망실에서는 전방으로 약 2.3㎞ 해안가를 건너 흐르는 예성강, 개성공단,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역, 김포 애기봉 전망대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산신시가지, 중립지역인 나들섬 예정지, 북한주민의 생활모습과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공단 탑, 송악산, 각종 장애물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전망대에 위치한 관측부대에서 경계작전을 수행중인 장병의 모습입니다.

강건너 편으로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꽤 가깝게 느껴지시죠??

 

                

 

평화대 야외에는 망배단이라는 공간이 있고 저기 날개가 있는 조형물은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노래까지 나옵니다!

 

 

3층에 설치된 망원경. 관광객분들은 이 망원경을 통해서

북쪽을 좀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북쪽도 보고 또 사진에 보이는 모형을 보면서

이렇게 북한과 가깝구나 하는 것에 신기해 했고

해병대 군복을 입고 취재중인 저를 보면서 한번 더 신기해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들여다 보면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개성에 송악산까지 훤~~히 들여다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 조작가님의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해봤습니다!!

북한의 선전마을이 정말 잘 잡혀있습니다. 이렇게 확대해서 계속 보고있으면

사람이 지나다니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전망대에서의 해설을 들으며 관광객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그리고 군복을 입고 이 곳에서 열심히 취재중인 저를 보며 또 어떤생각이 드셨을까요.

 

 

평화전망대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이 곳 저곳을 취재하는 동안

 저를 보시는 분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며 '이 곳에 해병대가 있구나' 하는 눈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시선은 이곳에서 견학을 하며 휴전중인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중인 

우리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의 시선이었음이 분명할 것입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글ㅣ중위 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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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4기 30640 이성민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2:32 신고

    감사 합니다 잘 봤습니다

  2. 1224 신필원 50620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7:09 신고

    불철주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2017.08.17 21:42 신고

    조성수 작가님 1224기 우리 훈병들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강화도까지 먼길 다녀오셔서
    값진 사진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찬양중위님의 훌륭한 포스팅이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기회가되면 평화전망대 꼭한번 가서
    북한이 이렇게 가깝게있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안보정신도 고취시키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1224기 우리훈병들 2주있으면 수료식을합니다.
    마르고닳도록 드나들던 블로그도 자대배치받고
    나면 아무래도 블로그 방문횟수가 줄어들겠지만
    후임훈병 가족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사진많이올려주시고1224기 남은2주차 사진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훈병들과 동행해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7.08.19 14:13

    비밀댓글입니다

# 해병대의 도(島)를 아십니까? 강화도편①

 

해병대 2사단은 김포ㆍ강화지역에 주둔하여 약 255km에 대한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육군의 10여개 사단이 방어하는 MDL(군사경계선)이 약 250km 인 것을 고려하면,

2사단이 얼마나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며 크고 작은 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강화도에 완소마린이 다녀왔습니다!!  

 

 

북쪽으로는 개풍군과 연백군이 인접해 있어서 장병들은 경계를 늦출 수가 없습니다.

완소마린이 방문한 초소에서 막 근무교대를 하고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기 위해

장병들이 철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지금 보이는 라이트에 해안선을 따라 불빛이 들어옵니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북한땅이 눈에 들어오는만큼 강화도에서는 24시간 항상

물샐틈 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합니다.

 

 

장병들은 육안으로, 망원경으로 한강에 특이한 부유물은 없는지 전방상황을

지속해서 감시해야합니다.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빠른 발견과 조치는

이 곳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초소의 경계근무교대중인 장병들.

 

 

 

 

 

 

 

 

▲강화도 전방으로 보이는 북한의 모습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경계작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여름철 작전수행을 위한 시야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초작업도

하나의 작전이 됩니다!

 

▲초소로 향하는 길 피어있던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

 

 

지난 번 백령도 일정과 비교했을 때  이번 강화도는 취재일정이 매우 빠듯했습니다.

지역이 방대하고 부대들간의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입니다. 취재를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의 소소한 일상이 존재할 수 있게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중인 우리 해병대 장병들이 자랑스럽고 또 고마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중인 해병대 2사단 장병과 해병대 전 장병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글ㅣ이찬양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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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4기 30640 이성민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2:33 신고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ᆢᆢ

  2. 1224기50523김현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21:27 신고

    조성수작가님,이찬양중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아들은 아직 훈병이지만
    혹시라도 2사단으로 배치받을 수도 있을지
    모르기에..관심을 가지고 잘 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불철주야 조국수호의
    의무를 다하고계시는 국군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3. 2017.08.18 00:32 신고

    감사합니다~ 저희 큰아들이 지금 강화에서 군복무중인데 덕분에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해병이가 자랑스럽습니다

  4. 1224기 50527김재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8 20:52 신고

    1224기훈병 엄마입니다 잘봤어요 우리아들이 강화도로 배치 받았으 면 참좋겠습니다 가까운곳에 해병부대가 있었네요

  5. 2017.08.21 06:25 신고

    아들 생각 납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6. 2017.08.24 10:35 신고

    해병대 전방지역은.... 첨단 장비를 지급해야된다,,,, 낮에는 몇명에 동초근무를 하고... 밤에는 50%이상에 해병대들이 배치되어서.... 24시간을 특히 야간에는 첨단 장비들(야간 야시경)을 개인용과 관측용,,,고성능 장비를 지급하고.... 고성능 저격소총과 망원렌즈장착한 장비들을 보급해줘야된다,,,지금 해병대 근무지역들,,, 내가 항상 매년 순찰하고 추억을 생각하지만,,,, 간첩들이 들랑날랑 할수있는 구멍들이 너무나많다.... 특히 교동도 지역들,,,

    해병대 강변과 해변에 해병대들에게,,,, 고성능 저격술 소총과 고성능 야간장비들을 보급해줘야된다,,,,,북한군이 침공하면,,,해병대들은 100% 전사한다,,,장비도없는 해병대 소모품인간취급하는,,,해병지휘참모부,,,,전투장비 최신형을 지급해야된다,,,, 임진강 하구 강화지역도 물속에서 남한쪽으로 파이프를 설치해서 남한으로 침투하기가 용이하다.... 해병대들은 내가보니 허수아비일뿐이다....

    • 2017.08.24 11:25 신고

      선배님 이시군요!!! 필승!!! 51대대 (예전 15대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당시도 작계5017에 따르면 거의 다 죽는 다고 봐야지요.. 지금은 병력 보충도 되도 달라 졌다고 하니.. 교동도, 석모도, 이젠 민간 왕래가 가능 합니다, 보름도 말도 수색도 나간곤 했었는데요... 타국에서 건강 하십시요..

    • 2017.09.07 12:22 신고

      이제는 미육군 충성한 국가유공자... 전역한지,,
      40여년이 다되오고... 정년 은퇴로... 추억을 찾아서....

  7. 2017.08.24 10:53 신고

    여러분은 내가 누군지 알권리가있다,,,, 1971년도9월에 월남가려고 입대해서.... 72년3월 임관 2주남기고 해병대가 월남전에서 패해서 철수하면서,,월남을 갈수가없었다... 김포에 강화도에서... 그시대 그시절에 해병대들은 고생을 엄청나게했다,,,, 방한복도없는 생활에 동초만 교대로 방한복착용하고.. 춥고.배고프고.졸리고 보급품도 제대로안주고,, 3끼 식사도 규정량미달에,,,,(공군부대로 교육가보니) 엄청나게 잘먹고,, 보급품들도좋은데,,, 해병대는 노숙자와같은군대였다.... 군하리 중대에서 파견나가 강화도에서...춥고 배고프고 졸리고....참 지난세월 생각해보면서 60대중반되어서 김포 강화로 여행가면,,, 눈물만 흘러내린다,,,, 75년도에 5월 미국으로 가족이민하면서 전역해서... 79년10월에 미군에 자원해서 80년초부터 미군훈련소에서 훈련받으면서 세계최강 보급좋은군대 미군에서 만족함을 느끼면서... 항상 미군과 한국해병대생활을 비교안할수가없었다,,,,,, 지금은 세월이흘러서 많은것이변했다고하지만... 해병대 구라발만은 내눈으로 직접보기전에는 한국해병대 생활은 믿지못한다????????? 너무 구라치는것들이 만연되어있어서 배운것은 거짓말들,,,,,구타.폭력.착취.누명이 심했던 70년대 나의 해병대생활.... 나의 중대가 지금은 강화도에서 새롭게 건축한 건물과 포벙커를보면서.... 미소속에서 눈물이 옛시간으로가서 두줄기에 눈물이 흘러내릴때,,, 마음이 참 후련한 느낌을 느껴보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8. 2017.09.07 11:56 신고

    반갑습니다,,,, 이젠 예비역해병대 출신보면,,첫번째로 생각나는것은,,,, ㅈ ㅃ ㅈ 게 고생을 했던,,,선후배들로만이 생각이 먼저난다....

    70년대에 교통호작업하면서.... 배고프고. 삽자루 곡갱이도... 손잡이도 엉망인 삽.곡갱이들 들고 교통호를 파느라... 고생했다....

    그렇다고 공군처럼 식사를 배식도안하면서... 규정량미달에 깔보리밥에 시커먼 왕소금콩나물국이나, 또는 미역국..양념도안된 소금국으로..끼니때면서..

    작업을 느리다고... 모여놓고 빳다는,,, 교통호 작업하던 김포도로를 운전하면가면서.... 70년대에 회상을해본다,,,, 눈물이 흘러내리는 여행길에 추억들,,,

  9. 2017.09.07 12:32 신고

    내가 대통령을 해야지만,,,, 한국해병대는,,, 보급품도 좋고...

    3끼 식사및 간식에,,,,, 최신식 전투장비로 무장할수있다,,,,,, 즉,,, 해병대 령관급이상은 기얍들이 빠졌다....

    박정희시대때,,,, 내가 해병대 사령관이었다면,,,,, 대통령한 따지러 청와대에 들어가서... 군복 벗고 따지고 결판내겠다///

    해병대 3끼 식사 따지면서... 무슨 해병대에 요구사항 전투력을 찾냐고???????? 잘먹고 보급품좋아야 강군이되고.... 빡센훈련을 이겨내고..

    무적해병이 되는것이라고 따지고... 군복벗어던지고 나온다.... 전역해서.. 노점상으로 살아간다,,, 그당시 해병대 참모지휘부?? 참한심하게봤다


  10. 2017.09.07 12:40 신고

    내가본 해병대에서 위탁교육차..공군기지 한미1군단 성남비행장에서.....교육받으로갔었는데,,, 항공관측교육!!!

    공군기지 3끼식사는,,,, 쌀80%이상 보리 20%미만에....
    해병대는 3끼식사가 ,,,보리 90%이상에 쌀 10%미만에,,,,, 3끼 식사에... 공군은 반찬꺼리도 무지하게 좋은데,,,

    해병대는 시커먼 콘나물왕소금국에 미역국왕소금국..말장도루묵 생선에,,,, 정말 해병대는 너무했다....
    공군은 자유배식으로,,, 놀래서 밥맛이없고...... 해병대를 이당시에 믿지못할 군대라 생각했다....

  11. 2017.09.07 12:46 신고

    나의 해병대 선배들은,,,, 하늘에 맹세하지만.... 절대로 천국에 문턱에도 갈수없다........

    이것은 내가본 천국에가는길에서 느겼다.... 나는 천국 직행길.......*(^-^)*한국 해병대에서 최초로 인간이 찾는.. 천국행 티켓받았다..

    천국행 티켓은 누가주냐....... 염라대왕께서 내리는 상이다(이해하기쉽게 비유로 글씀)



  12. 2017.09.23 11:56 신고

    무적해병이란.....

    첫째 국방부가 좋은 3끼에 량과 질로 잘먹여야되고..... 철따라서 춥고.배고프고.졸리고 하는일없게 보급품을 충분이 보급해주고....

    좋은 전투장비를 사철기후에 맞게 운영하는 전투장비를 보급해줘야된다,,,,,, 그래야. 해병대원들도 국가에와 국방부에,,불평불만을 안한다.....

    해병대 지휘 참모부,,,, 령관급이상 장성들.... 기얍들이 빠졌다........... 배때기 볼록 튀어나온 장교들은 6개월이내 기간내에 체력조절못한자들은,,, 전역시켜야된다....배떼기 튀어나온 해병대는 해병대 전투력상실이다........... 완전무장을하고 어떻게 뛸거냐???? 배떼기 볼록 튀어나와서 뛸수가없다....전투력이 뭔가?

  13. 2017.09.23 12:03 신고

    내가 해병대 군사고문관이라면,,,,

    나는 해병대 중상사및 장교들.... 체력관리에 심사관으로.... 비만증 해병용사는,,, 체력조절을 시켜서... 기간내에 체력 비만증 관리못한자는,,,

    무조건 전역시킨다,,,,,, 해병대 직업군인들은... 본인들이 체력관리를 해야된다,,, 배볼록이 비만증들은 기간내 체중 조절못하면 전역시킨다....

    PS..특히 령광급과 장성들...정밀하게 체력조건을 측정해서... 기간내에 체중관리 비만증이면 전역시킨다,,,, 술고래 장교들도 전역시킨다...

  14. 2017.09.23 12:10 신고

    70년대에 내가 김포여단에 근무할때.... 령관급 장교들,,,, 비만증에 배볼록이가 많아서...... 저런 해병이... 해병용사인가,,,, 바라보았다 *(0_0)*????해병?

  15. 2017.09.23 12:19 신고

    내가 해병대 사령부 감찰부에 직책이라면,,,,,

    령관이상 장교들 진급문제를,,,,, 내손으로 국방부장관에게 보고하겠다,,,

    이런 장교는 진급안시킨다,,,, 1. 바람 오입쟁이 2.유흥가에서 설치는 군인들 3.첩 두는장교 3.부근에 식당에 자주가는 장교들 4.기타등등 외 군인으로서 윤리법을 위반하는자들,,,, 돈들이 어디서나서 엉뚱한짓들하냐.....가정생활에 충실치못한군인들...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무적해병들이 힘차게,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땀흘려 가며 돕고 있습니다.

오늘 농촌 일손돕기 현장은 강화도 교동입니다.

교동은 행정구역상 강화군에 속해 있습니다. 

교동도는 2014년 7월 1일 이전 까지는 배를 타고 교동에 갈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 1일 이후부터는 교동대교가 개통되어 이제는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언제든지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 장병들은 국민의 군대, 국민과 함께 하는 군대로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을 찿아가 보겠습니다.

가운데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 하사 유민상, 편집 - 상병 설웅혁>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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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5.05 03:34 신고

    아빠도 해병대 너도 해병대 머시따 화이팅!

  3. 2015.05.05 03:35 신고

    해병대군복입고 지나가시는분들 볼때마다 너생각나서 뭔가반갑다많이 ㅎㅎ

  4. 2015.05.05 03:35 신고

    다들멋있어보여.너도곧볼수있겠찌?ㅎㅎ

  5. 2015.05.05 03:36 신고

    빨리보장 멋있는 해병이되있을 니 모습 많이 궁금하다 ㅎ.ㅎ

  6. 2015.05.06 14:22 신고

    해병장병들 더워지는 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힘내세요~!

  7. 2015.05.09 10:54 신고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모습이 해병의 또하나의 매력 인가요?

  8. 2015.05.09 10:54 신고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9. 2015.05.09 10:55 신고

    모처럼 시간을 내서 여기 저기 올려 주신 해병 탐험중 입니다

  10. 2015.05.09 10:56 신고

    이모 저모 멋진 모습에 뿌듯 합니다

  11. 2015.05.09 10:57 신고

    해병의 한가족이 되어서 자부심을 갖습니다

  12. 2015.05.09 10:58 신고

    좀더 힘을 내시고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13. 2015.05.09 10:59 신고

    날씨에 요즈음은 민감 해 졌어요

  14. 2015.05.09 11:00 신고

    힘을 보태는 생각이 들거든요

  15. 2015.05.09 11:01 신고

    제가 있는 곳은 오늘은 시원해요 훈병님 들은 많이 덥죠?

  16. 2015.05.09 11:02 신고

    오늘도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하다보면 보람이 남을 거에요

  17. 2015.05.09 11:03 신고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만드시고 많이 오늘도 웃으세요

  18. 2015.05.09 11:04 신고

    언제나 해병대 팬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19. 2015.05.09 11:05 신고

    화이팅 입니다 아작아작

  20. 2015.05.09 11:06 신고

    훈병님들 수고에 오늘도 박수 쳐 드립니다

  21. 2015.07.02 19:34 신고

    역시 나라만 지키는게 아니라 나라에 여러 힘든곳을 도와주는 멋있는 해병대인것 같습니다
    근우도 모든것을 열심히하여 좋은 해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병대 제2사단 석모중대에 근무하는 권혜민 일병이 삼산승영중학교 방과 후 학습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석모중대에 근무하는 해병대장병들은 경계근무를 주임무로 하는 부대로서 주·야간이 따로없는 부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섬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곤함도 잊은채 열과 성을 다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학교를 방문해 2시간 30분씩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 일병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 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섬지역이라 (외딴 섬) 학원도 없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끌어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해병대 권 일병이 방과 후 빨간 명찰단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성적은 물론 청소년 인성 함양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경청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해병대 장병들이 직접지원함에 있어 친 형처럼,

친 오빠처럼 거리감 없는 수업이 학업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의 의욕을 되찾아 주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아주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어 학업 성취도도 높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명문 특성화 학교 디딤돌 역할 톡톡!!

 삼산승영중학교는 학교 자체적으로 뼈를 깎는 노력의 원동력도 있었지만,

군 방과 후 학습지원도 한몫했다고 합니다.

빨간 명찰 선생님! 감사합니다.

 

 

해병대 제2사단은 적 도발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상 확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빨간 명찰 선생님이 1:1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매주 목요일 2시간 30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시간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어 학생들도 좋은 반응은 물론

학업 성적도 쭈~욱 상승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해병대 제2사단에서는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수학, 예체는 등 다양하게 학습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한번 지원이지만, 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께서도 좋은 반응을 가지고 있어

빨간 명찰 선생님들도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합니다.  

 

학교에서도 빨간 명찰 선생님들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지식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도움을준

해병대 제2사단에게 감사한다고 표현했습니다. 

해병대 제2사단 빨간 명찰 선생님들은 해외 유학자 및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많은 도움을 학생들에게 지식을 뿌리고 희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경계근무 게을리 하지 마세요~~ㅎㅎ

 

해병대 제2사단에서는 빨간 명찰 선생님 방과 후 학습지원은 해당학교와 학생·학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어 해병대는 작전에 지장을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우수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석모도 외딴섬에 있는 삼산승영중학교 이사장님께서도 해병대 제2사단에서 방과후 빨간 명찰 선생님 지원으로

학교의 청량제 역할, 강남 과외 안부럽다며 지식나눔 실천에 감사하다고합니다.

석모도에 근무하는 해병대 장병들뿐만 아니라,

해병대 제2사단 전 장병들은 주어진 임무를 다하면서

국민을 위한 군대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입니다. 필승!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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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18 01:04 신고

    우와..... 만능 해병!!!!!

  3. 2014.07.09 12:57 신고

    이런 활동이 있는걸 몰랐네요! 너무 보기좋은 모습이에요><

  4. 2014.07.24 21:24 신고

    우앙ㅋㅋ수학도가르치나용?

  5. 2014.07.30 00:31 신고

    마음씨까지 고운 해병님 ㅜㅜ 하 너무 멋있어서 반했어요♥

  6.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1:50 신고

    우와.. 학교까지 가셔서 이런것도 하시네요 ㅎㅎ 멋져요

  7. 2014.08.04 15:15 신고

    저도 해병대분들한테 과외 받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2015.01.27 03:1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9. 2015.02.03 01:18 신고

    우와~~~ 학습에도 도움을 주는 해병이라니.`` 대단해요

  10. 2015.02.16 02:20 신고

    해병대 화이팅!! :)

  11. 2015.02.16 02:20 신고

    해병대 화이팅!! :)

  12. 2015.02.21 16:5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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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02.21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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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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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6:5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서부전선 최전방인 김포와 강화도를 비롯하여 유무인도서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 강 하나를 사이에두고 적과 직접 대치하고 있어 한시의 긴장도 풀 수 없는 곳의 해병대원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국민에게는 신뢰의 대상이자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인 해병대 청룡부대 000중대의 야간경계작전과 생활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먼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 바다로 흘러가는 곳에 솟아 있는 애기봉을 둘러보기위해 올라가는 길. 이 곳에서부터 서부전선울 지키고 있는 해병대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올테면 와바라' 라는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초소근무 중인 해병대원의 모습에서 부터 '해병대가 있는 한 서부전선 이상없다'라는 문구가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애기봉은 불과 강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과 대치하고 있는 곳으로 북녁땅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입니다.

 

 

잠시 애기봉을 들렸다 000중대에 들려보니 부대가 분주하여 알아보니 오늘 마침 이곳에서 연대 외발전투대회 준결승전이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외발전투는 알고보니 흔히 말하는 닭싸움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연대포상이 걸린 외발전투장면,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외발전투에 임하는 중대원들, 전투화끈을 단단하게 묶고.....!

 

 

외발전투답게 화이팅도 발로 합니다.

 

 

외발전투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외발전투를 벌이는 두 중대는 일정한 라인을 벗어나가나 전투중 다리를 내리거나 넘어지면 전사로 처리되는등 엄격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공정한 전투를 위해 여러가지의 전투규칙을 심판장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외발전투시작,

전투는 마지막 한명이 남을 때까지 계속되며 3판 2선승제입니다.

취재를 하며 보니 이거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더군요!

 

 

 

 

 

 

날카로운 심판요원들이 경기도중 반칙하는 선수를 골라내고 전사자는 모자를 회수합니다. 

 

 

 

10분간 쉬어시간, 상대편중대로 한 해병대원이 생수를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외발전투중에는 비록 적이지만 지금은 같은 해병이기 때문이겠지요?

 

 

 

 

 

 

아....양쪽에서 협공을 하는데 교묘하게 빠져나오네요!

 

 

살며시 피하기도 하고 마지막 한명이 남을때까지 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드디어 승패가 갈려집니다.

 

 

먼저 전사한 대원들은 열심히 응원전을 펼칩니다! 

 

상대편중대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오늘 야간에 경계근무를 취재해야 할 000중대가 이기기를 은근히 바랬는데 다행이 역전승을 했습니다.

상대팀의 방어전술보다는 강력한 선제공격전술이 승리의 요인이엇던 것 같습니다.

 

 

 

외발전투를 마치고 승패를 떠난 상대팀과의 상호 인사,  역시 멋진 해병들입니다.

 

 

쉬는 시간을 틈타 생활관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자랑스런 해병의 모습들!

 

 

 

전투복을 펴놓고 몇번을 반복하고 있길래 물어보니 여름이 와서 팔을 걷어 올려 입어야 하는 전투복의 소매를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소매의 길이와 폭도 맞추는 듯 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훈련소에서부터 수도 없이 외쳤던 "오 와 열"

 

 

깔끔한 체력단련장에서 열심히 몸만들기에 한창인 중대원들!

 

 

서부전선에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중대원들이 야간경계작전에 투입됩니다.

 

 

 

 

 

 

 

서부전선에 칠흙같은 어둠이 찾아오고 긴장감이 흐릅니다.

 

 

그 긴장감속에서 묵묵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경계임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의 든든한 모습이 어둠속의 경계근무 현장에서는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해병대 청룡부대 000중대 장병들은 '내가 근무하는 시간에 적은 꼭 올 것이다' 라는 굳은 신념과 한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자세로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서부전선에서 만난 해병대 청룡부대 000중대의 해병대원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서북관문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대기중인 해병, 또 다른 해병들의 한 여름밤의 야간경계근무는 계속됩니다.

해병대가 있는 한 서부전선은 이상 무!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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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12 00:40 신고

    야간근무때...진짜춥고 별생각이.다.들거같은데 제꾸나.제생각하겠죠?ㅎㅎㅎ

  3. 2014.01.04 06:43 신고

    같이 웃고 즐기면서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저렇게 지켜주는 우리 해병대분들덕분에 항상 든든합니다!

  4. 2014.01.05 18:57 신고

    사진은 정말 멋있지만 우리 군화들은 추운 밤을 새고 있는 거겠죠
    우리 해병이들 너무 멋집니다.

  5. 2014.01.06 12:43 신고

    와~ '해병대가 있는 한 서부 전선은 이상 없다.'라는 말! 진짜 멋있습니다.
    첨에 외발 전투라는 단어 보고, 그게 뭐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바로 바로 닭싸움 이였네요ㅋㅋㅋ
    좀 웃어두 될까요..
    해병이들끼리 하는 닭싸움! 엄청 치열할 것 같네요ㅎㅎ 하하

  6. 2014.01.13 21:56 신고

    항상 고생해주시고 감사합니다!

  7. 2014.01.16 22:12 신고

    서부전선 이상 없다,
    멋지고 든든합니다^^

  8. 2014.02.05 17:19 신고

    맞아요 감히우리해병을 무찌를사람은 없죠?!!

  9. 2014.02.09 14:19 신고

    닭싸움ㅎㅎ 화이팅입니다~

  10. 2014.02.11 10:26 신고

    닭싸움을 외발전투라고 하는군요~~

  11. 2014.02.11 10:52 신고

    강너머 보이는 곳. . 얼마나 긴장되고 숨막힐까 생각하니 . . 칠흙같은 어둔밤에는 정말 해병대의 사명감을 가지고 오늘도 근무하는 해병대 화이팅^^^^ 감사하네요^^^

    • 2014.02.16 16:50 신고

      석양을 뒤로한 모습이 정말 아름답죠..
      그리고 재밌게 여가 즐기는 모습도 정말 좋고요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6:57 신고

      우리는 아름답게 보지만
      해병대원들은 긴장하겠죠..
      우리 막강 무적해병이 있어서
      오늘도 두다리 뻗고 잠을 잡니다~~

    • 2014.02.16 17:05 신고

      그럼요 성연맘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저희는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보지만 해병대원들은 긴장하고 있을 겁니다. 그 덕분에 저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지내는 것이구요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12. 2014.02.16 16:49 신고

    해병대가 있는한 서부전선 이상없습니다.
    이 사진들은 즐겁게 여가를 즐기는 해병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기분이 참 좋아요.
    닭싸움도 하고 이것저것 모두들 즐겁게 경기하는 모습이 기분 좋게 합니다.
    물론 빨간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요.
    마지막 사진 서해의 석양을 뒤로한 해병인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6:56 신고

      헬스하는 모습이 전 인상적인데요...
      체력을 길러야 해서 운동기구도
      갖추고 있나봐요..ㅎㅎ
      서부전선에는 쵸코파이는 소포로
      보내줘야 겠네요^^*

    • 2014.02.16 17:04 신고

      정말 해병대가 있는한 서부전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상 없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역시 최강해병bb

    • 1181 성철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7:21 신고

      그러게요! ㅎㅎㅎ 해병대는 빨강이 상징이죠~~

  13. 2014.02.16 16:54 신고

    우와~~닭싸움이 외발전투인것은
    처음 알았읍니다..ㅎㅎ
    "해병대가 있는한 서부전선 이상없습니다"

  14. 2014.02.16 17:01 신고

    해병대가 있는 한 서부전선 이상없다! 정말인걸요!?ㅎㅎ 저렇게 멋지고 강한 해병님들이 지켜주시니 당연히 이상무겠죠?ㅎㅎ 외발전투가 닭싸움이었군요ㅎㅎ 재밌게 노는 모습도 좋고 전투복까지 딱딱 맞춰서 정리하는 모습도 멋집니다.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7:06 신고

      길가다가...빨간색만 봐도 이제는
      해병이들이 생각난다니까요..
      울아들이 훈병이 되기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던것이...
      이렇게 변하네요..ㅎㅎ

    • 2014.02.16 17:08 신고

      저렇게 야간에도 잠못자고 전선을 지키고 있는 울 해병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필~~~승!!!!

    • 1181 성철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7:22 신고

      성연맘님말처럼 빨강만보면 해병이생각이 많이나요! ㅎㅎ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7:34 신고

      곰신님~~어제는 어떤 꼬맹이가 검도를
      빨강색 천에 묶어 갖고 가더라구요..
      울 남편 날 놀리느라고..
      "저기 해병이 간다"...ㅠㅠ

  15. 2014.05.13 02:00 신고

    밑쪽에 사진 정말 멋집니다.. 해병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16. 2014.08.04 11:52 신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7. 2014.09.19 18:11 신고

    우리 대원들 수고햇다

  18. 2015.01.27 01:5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14 07:38 신고

    오 외발전투도하는군요!! 멋집니다다들~~~

  20. 2015.02.14 07:39 신고

    해병여러분들 화이팅♥!!

  21. 2018.08.27 02:59 신고

    제가 근무했던 곳이라서 기억이 나네요
    많이 변했어요 ㅎ 추억회상중

(View On을 꾸~욱 눌려주세요^0^)

 

해병대 가족 특집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부속도서인 민통선 이북 외딴섬 '교동도'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빨간명찰'을 달고 향토방위에 매진하고 있는 母子.

어머니 박순옥씨와 아들 조창원 이병 입니다^^

 

두 母子사이에는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같이 살펴볼까요??ㅎㅎ

 

 

 

<여성예비군 박순옥 어머니와 상근예비역 조창원 이병>

 

박순옥 어머님께서는 지난 2007년 교동면대 *여성예비군 창설 멤버로 해병대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답니다^^

32년째 교동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머님은

제2의 고향을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에게(참고로 교동도 역시 우리 해병부대가 지키고 있답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꼈으며, 여성예비군 창설 소식을 듣고 주저없이 지원해

재해, 재난 구호활동 및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어머님 완전 멋쪄요♥

 

* 향토예비군 : 평상시에는 사회 생활을 하다가 유사시에 소집되는 대한민국의 예비 전력.

                   적 또는 무장공비의 공세와 대남 유격에 대처하고, 향토방위 체제를 확립하기 위함.

 

 

 

그리고 아들인 조창원 이병은 교동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생활을 위해 잠시 교동도를 떠나 있다가 올해 초 상근예비역으로 입대 통지를 받았습니다~

조창원 이병은 상근예비역과 해병대 현역병 입대라는 선택의 고민에 놓였는데요~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상근 예비역 복무를 결정했답니다!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아버지의 농사일을 거들고 출근한 뒤 퇴근 후 다시 일손을 돕는다구 합니다 ㅠ(기특기특)

효심이 가득한 우리 조창원 이병도 완전 멋있어요!!

 

* 상근예비역 :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로, 현역병과 같이 기초군사교육을 마친 후 예비역으로 일찍 '전역'되어,

                   향토방위 업무를 수행하는 군부대나 예비군 중대에서 현역병과 동일한 기간 동안 집에서 출·퇴근하며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든든한 아들의 등에 업힌 박순옥 어머님은

'아들과 함께 지역안보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게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고,

아들 조창원 이병은 '비록 상근 예비역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부모님을 도우며 향토방위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서는 향토방위 임무도 매우 중요한데요~

두 母子를 보니 마음이 든든하면서도 훈훈하네요 히힛^-^

 

 

사랑이 가득한 어머님의 하트 눈빛 뿅뿅 ♥_♥

(갑자기 저희 어머니가 보고싶어졌습니다... 엄마~~앙 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 해병대 가족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 날마 가족여러분들도 그렇겠죠??^^

 

전 또 다른 기쁜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뵐께요~~

날마 가족여러분~~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뿅!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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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2 15:25 신고

    우왕 어머니 웃으시는 모습이 진짜 이쁘세요~

  3. 2014.01.13 05:30 신고

    훈훈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2014.01.16 21:40 신고

    아..정말보기좋아요..ㅎㅎ♡♡♡♡

  5. 2014.01.17 13:35 신고

    ㅎㅎ어머님과 아들 ㅎㅎ 이뻐용

  6. 2014.02.05 20:43 신고

    정말보기좋습니다!!

  7. 2014.02.13 00:02 신고

    두분 멋진 모습입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8. 2014.08.04 22:21 신고

    어머님 너무 멋있으세요 ㅎㅎㅎ

  9. 2015.01.26 12:08 신고

    화이팅 필!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0. 2015.02.16 15:36 신고

    와 너무 보기좋아요ㅎㅎㅎ 부럽습니다!!!

  11. 2015.02.16 15:36 신고

    와 너무 보기좋아요ㅎㅎㅎ 부럽습니다!!!

  12. 2015.02.21 17:53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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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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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병영생활을 통해 따뜻한 전우애를 엿볼 수 있는 '전우'라는 짧지만 임팩트있는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영상 제작 / 편집 5연대 정훈하사 이계환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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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03 02:14 신고

    반성도하게되고, 이런 따듯한 이야기가 잇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ㅠ

  3. 2013.06.17 14:27 신고

    전우애 정말 감동감동~~ㅠㅜ

  4. 2013.06.27 15:10 신고

    전우애라는건 정말 소중한것같아요
    정말로 사회에 나가서 전우애같은 끈끈한 애정을 갖고있는 친구는 없을거에요ㅠ.ㅠ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5. 2013.07.17 17:48 신고

    처음엔 장난처럼 시작하는거같아서 웃긴줄알았는데
    진짜마음에와닿네요..너무짠합니다
    전우애 진짜 말로만 듣던전우애를 느낄수있겟네요..ㅎㅎ

  6. 2013.10.08 01:08 신고

    역시 해병대

  7. 2013.10.08 18:35 신고

    정말 감동적이에요 ㅠㅠ

  8. 2014.01.12 15:44 신고

    ㅎㅎ끈끈한 전우~~

  9. 2014.01.12 17:14 신고

    힘든 군생활 옆에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한 거 겠죠/!! .. 같이 힘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10. 2014.01.15 13:08 신고

    정말 전우애가 대단한거같아요^_^
    화이팅입니다!

  11. 2014.01.16 02:41 신고

    해병대 전우애는 정말 가슴찡하네요ㅠ_ㅠ

  12. 2014.01.24 18:48 신고

    감동이예요~울컥울컥했네요ㅎㅎ
    찐한전우애 정말 대단해요bb

  13. 2014.02.10 01:12 신고

    찐한전우애 정말 감동햇습니당..~!!!

  14. 2014.02.16 02:17 신고

    울컥하네요~ 훈훈합니다^^

  15. 2014.05.22 23:35 신고

    재밌는 내용인줄알고 들어왔는데 감동적이네요ㅠㅠ 1184기 화이팅!!

  16. 2014.08.02 13:49 신고

    너무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ㅠ

  17. 2014.08.02 13:53 신고

    가슴으로 전달되는 감동

  18. 2014.08.04 18:33 신고

    해병대의 전우애는 정말 유명하죠

  19. 2015.01.25 18:15 신고

    눈을 뗄수없는 영상이었어요ㅠㅠ..저렇게 끈끈한 전우애가 지금의 해병을 만든거겠지여? 해병이가 잘지내고 있을거란 생각에 기분이 편해지고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다른주제지만 생활실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게되었어요~ㅋㅋ

  20. 2015.02.14 00:15 신고

    진짜 감동적이네요ㅠㅠㅠㅠ

  21. 2015.02.14 00:23 신고

    노래도 슬프지만 계속 끝까지 보게 돼요... 정말 가족친구연인도 중요하지만 지금이순간까지도 함께하고있을 전우들과의
    우정도 정말 소중한것같아요... 다시한번 짠함을 느끼고갑니다.. 든든한 전우들이 있어 남자친구도 힘낼수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하고 안심이되네요ㅎㅎ


대명항 · 동막해수욕장 방문기


 서울에서부터 김포로 이어진 48번 국도를 따라 얼마쯤 달렸을까. 점점 짙어지는 녹음 속에 자연을 느끼러 가고 있음이 실감나던 그 때, 드디어 기다리던 강화도라는 지명이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강화도. 주말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해수욕장을 찾던 우리 눈을 붙잡은 건 강화도의 동막해수욕장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걸을 수 있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갯벌에 발 한번 담가본 적이 없는 우리는 동막해수욕장을 찾기로 결정했다.  

 강화도가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고, 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초지대교로 진입하기 직전. 우리는 대명항이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을 보고는 망설일 것도 없이 핸들을 꺾었다

“회 먹자!!”


                           <김포 대명항 입구. 초지대교를 향해 가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삼분을 더 달리니 한적한 모습의 대명항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우리가 간 시간은 썰물이 한창일 때였는지, 배들은 모두 갯벌 위에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노부부가 던져주는 새우깡에 날아드는 갈매기들만이 분주해 보이는 한적함이 가득한 풍경이었다.

                                      <새우깡 한 봉지면 갈매기와 신나게 놀 수 있다.>


한편으로는 항구를 둘러싼 철조망과 해병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보이는 초소 하나가, 이 곳 역시 북한과 가까운 곳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듯 했다.

                                        <썰물에 누워있는 배들. 멀리 초소가 보인다.>




                                   <정박해 있는 배 너머로 초지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한 쪽에는 해병대에서만 볼 수 있다는 상륙장갑차(KAAV) 와 해병대를 적진에 상륙시켜주는 상륙함(LST)  한 척이 정박되어 있다. 대명항 함상공원 조성을 위해 퇴역한 상륙함인 운봉함과 상륙장갑차가 전시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쉽게도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공사가 한창인 때라 구경은 못 했지만, 오는 9월 11일 개장을 한다고 하니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아마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명항 관광을 즐길 수 있으리라.


  항구 밖을 둘러본 우리는 본격적으로 회 쇼핑을 하기 위해 어시장에 들어섰다. 이미 회감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어시장에는 온갖 싱싱한 횟감들이 손님의 간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광어, 농어 같은 익숙한 생선에서 이름 모를 생선까지 당장이라도 초장을 듬뿍 찍어 입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싱싱해보였다. 짭조름한 냄새를 풍기는 바구니 가득 담긴 간장게장의 게들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이 싱싱해보였다.






계속 구경하다간 양손 가득 수산물을 사게 될까 싶어 얼른 횟감을 하나 집어 들었다. 사진에 보이는 한 팩과 야채가 딱 만원. 사실 배를 채우기에는 아쉬운 양이지만 강화도 투어에 나서기 전 회를 맛볼 생각이라면 충분한 양인듯 하다. 

 야외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회 한 접시를 즐긴 우리는 초지대교를 건너 동막해수욕장을 향했다. 동막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도로는 옆으로 펼쳐진 갯벌과 그 가운데 솟아있는 작은 섬들, 그리고 우거진 녹음으로 그 자체가 이미 관광코스 였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해안도로의 정취를 즐기다 보니 어느덧 동막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차로 천천히 다가서며 본 동막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은 한 눈에 들어올 정도였지만 그 모래사장 앞으로 펼쳐진 갯벌은 정말 그 끝이 보이지 않았다. 예상을 했음에도 놀라울 정도로 끝없이 보이는 갯벌. 처음 보는 순간 왜 이 곳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지 이해가 될 정도였다.

 갯벌에 들어가기 위해 신발을 벗으면서 해수욕장을 봤더니 모래사장에서 갯벌을 보며 여유롭게 앉아 있는 연인들과 손을 잡고 조심조심 갯벌을 걸어 다니는 가족들. 온 몸이 갯벌로 범벅이 된 채 웃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듯 했다.




 우리도 백사장 뒤에서 그늘을 만들어주는 뒤로 수백 년 묵은 노송들을 지나 모래 사장에 발을 디뎠다. 맨발에 느껴지는 뜨뜻하고 까칠한 모래의 감촉. 사뿐사뿐 모래사장을 지나 조심스럽게 갯벌에 한 발자국을 내딛었다. 뭉클하고 폭신하고 보드라운 감촉. 한발을 내딛을 때마다 발바닥 전체를 부드러운 도토리묵이 감싸는 듯한 느낌이었다. 처음 몇 발자국은 조심스러웠지만 곧 내 발을 감싸는 미끈하고 뭉클한 그 기분 좋은 느낌에 익숙해졌다. 머드팩을 돈 내고 하는 세상에 발이 건강해지겠다는 기대감이 생길 정도였다.

                                                   <블로그를 위해 다녀왔음을 인증>

어느 정도 걸었을까. 우리는 근처 슈퍼에서 구입한 호미로 조개를 캐보기로 했다. 하지만 TV에서처럼 잔뜩 조개가 나올 것을 기대했던 우리는 조금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중에 찾아 보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갯벌에서 게나 조개, 물이 들어오면 망둥이 낚시, 숭어 낚시 등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어종이 풍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무분별한 채취로 어종이 사라질 위기에 쳐했다고 한다.
  


 그 사실을 몰랐던 우리는 조개를 찾기 위해 갯벌을 샅샅이 뒤졌지만, 목표로 했던 조개는 한 마리도 구경하지 못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우리의 호기심을 그나마 만족시켜 준 것은 게였다. 손톱만한 게부터 청소년기는 지난 듯 보이는 조금 큰 녀석까지, 우리는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를 찾을 때마다 신기함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물론 그렇게 찾은 게들을 다시 갯벌의 품으로 돌려 보내주었다. 갯벌 위에 내려놓은 게들은 잡히지 않으려고 재빨리 움직일 때와는 달리 조심스레 눈치를 살피다가 조금씩 조금씩 갯벌 속으로 몸을 숨겼다. 

 
 게와 노는 것도 잠시. 발 밑으로 느껴지는 갯벌의 그 기분 좋은 감촉과 눈앞에 펼쳐진 그림 한 폭, 그리고 바다 냄새를 안고 다니는 바람을 만끽하다 보니 어느 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해가 지는 동막해수욕장의 풍경은 확실히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광경이었다. 산 뒤로 넘어가는 해와 노을빛을 뒤로 하고 갯벌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갈매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움을 한 가득 안겨주는 듯 했다.





 갯벌에서 나와 모래사장에 올라와보니 발은 말할 것도 없고 갯벌이 허벅지 가까이까지 튀어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모래사장 근처에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수도가 설치되어 있어 차례를 기다린 끝에 씻을 수 있었다. 만약 샤워를 해야 할 정도로 갯벌에서 뒹굴었더라도 도로 건너편의 샤워장을 이용해 깔끔히 씻을 수 있다고 한다.(유료)

 떨어지는 해를 보며 해물이 넘칠 것만 같은 푸짐한 해물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동막해수욕장을 떠났다.


 해안도로를 지날 때 귓가를 스치는 마지막 바닷바람 한줄기마저 아쉬울 정도로 저녁노을 진 강화도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이번 주말, 가을과 갯벌이 선사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해 강화도를 찾는 것은 어떨까.

 

 사진 · 글 : 중위 김창완 / 강희진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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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0 23:08 신고

    빠샤~ 해병정신으로 다이겨내는거야

  3. 2015.03.30 23:08 신고

    동기들이랑 서로서로 힘내면서 잘지내

  4. 2015.03.30 23:08 신고

    힘들어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거야!

  5. 2015.03.30 23:08 신고

    수료식때 몰래가서 전화하면 놀래켜줘야지ㅋㅋ

  6. 2015.03.30 23:08 신고

    나한테 1등으로 전화해줄까?

  7. 2015.03.30 23:08 신고

    진짜사나이 요즘 다시보고있어ㅠㅠ

  8. 2015.03.30 23:08 신고

    훈병잘마칠때까지 힘내!!

  9. 2015.03.30 23:08 신고

    가르쳐주는것들 쏙쏙 머리속에 넣어서 우등생하자

  10. 2015.03.30 23:08 신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11. 2015.03.30 23:08 신고

    댓글로 응원하는거 알아야하는데ㅠㅠ

  12. 2015.03.30 23:08 신고

    너생각하면서 버티고있어 사랑해

  13. 2015.03.30 23:09 신고

    밥을 먹어도 배고프지?? ㅠㅠ

  14. 2015.03.30 23:09 신고

    조금만 더 버티자!!

  15. 2015.03.30 23:09 신고

    효준이 화장실잘다고니고있지?? 참지말고 말잘해!

  16. 2015.03.30 23:09 신고

    우왘ㅋㅋ 노트북 잘못 눌러서 이상한거 떳어

  17. 2015.03.30 23:09 신고

    이히히힝 허리 아파온다 ㅠㅠ 아퍼

  18. 2015.03.30 23:09 신고

    다같이 힘내서 무사히 수료하자!

  19. 2015.03.30 23:09 신고

    어느 곳에서 힘내고 있어요나는!!

  20. 2015.03.30 23:09 신고

    오늘 낙지젓먹었는데 존맛!!! 신제주이마트어지러워 탑동이최고네

  21. 2015.03.30 23:10 신고

    완전웃기다.ㅋㅋㅋㅋ 둘이 애기하는데 욕이욕이... 나는 안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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