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 가족 여러분!! "해병대 훈련"하면 머릿속에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은 아마도 상륙훈련과 연관된 강한 모습이 연상되리라 생각됩니다.

해병대 훈련들은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은 요구가 필요한데요~

그 중!! 가장 강한 훈련중의 하나인 상륙기습훈련을 소개합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두두두두두두~~~

진흙탕 위에서 다들 온 힘을 다해 달라고 있습니다~ 첫 사진부터 긴장되지 않나요?

 

 

훈련 시작 5분만에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선착순 훈련 몇 번에 시간이 길어진 듯한 느낌...ㅎㅎㅎ

 

상륙기습훈련은 2주간의 꽉~ 짜여진 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해병대 2사단장병들이 고무보트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전우애를 체험했다는 군요..

 

한 참 달리고 있는 해병들의 앞으로 고무보트가 물에 발을 담그고 있네요~ㅎㅎㅎ

지금은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뿐이고~~

 

"아~~악!!"

 

 아직 덜 풀린(?) 몸을 확실히 풀고 있는 해병들!!

상륙기습훈련 PT체조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더 힘든 것 같군요..^^

 

이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하려나보네요~

 

"보트에 배치붙어~!!"

100kg가 넘는 고무보트는 아직 땅에서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것 같네요~^^

 

헤드캐링 훈련이 시작된다는군요.

무거운 고무보트 덕분인지 아니면 헤드캐링을 실시한다는 교관님의 목소리 때문인지 해병들의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많이 힘들어 보이죠?^^

훈련을 받은 유경험자로...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아픔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ㅎㅎㅎ

훈련 중 휴식시간에 한 해병과 헤드캐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아프지만 해병대라는 이름과 나의 가족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드디어!! 진수를 시작합니다~~

 

 

 

 

육상훈련을 오래해서일까요? 진수와 함께 페달링을 시작한 해병들의 모습이 무척 즐거워보이네요.

 

........... 하지만......... 이렇게 방심하다가 빠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

서해의 빠른 유속으로 알려진 2사단 상륙기습훈련장은 페달링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고무보트의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떨어졌으니 다시 올라와야 겠죠?

바다에서 고무보트 위로 올라가는 것도 하나의 훈련이랍니다.

 

무척 쉬워보이지만 바닷속의 유속과 몸의 무게를 이겨내고 보트에 오르기란 그리 쉽지 않답니다.

 

 

다시 힘찬 페달링으로 육지로 복귀하는 해병들!!

이때, 주어지는 미션.. "가장 늦는 팀은 헤드케링..."

 

헉......

 

 

이렇게 해서 마지막 세 팀이 당첨됐다는 가슴아픈 얘기가....^^

 

오늘 훈련은 이렇게 종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훈련에 참가한 전원이 2주동안의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수료했다는군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륙기습훈련은 여름 내내 진행됩니다.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 달에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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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13 14:33 신고

    고생하네요 ㅠㅠ정말 혼자잘해도 안되고 다같이 힘합쳐 잘해야할듯해요

  3.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3:02 신고

    힘든 훈련을 이겨내야 비로서 멋진 해병인으로 거듭나는 거겟죠? 화이팅입니다!!

  4.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2:11 신고

    힘든 모습이 보이니깐 안쓰러워요..ㅠㅠ....잘할거에요

  5. 2014.08.02 17:37 신고

    힘들어하는 표정을 보니 안쓰럽네요ㅠ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 2015.01.27 02:0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7. 2015.02.21 02:55 신고

    해병에겐 IBS가 있습니다!! 바다에서도 열심히 싸워주시는 모습 너무너무멋져요

  8. 2015.02.21 02:55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9. 2015.02.21 19:36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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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비가 한 번 내리고 나면 성큼성큼 다가와 있는 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비와 눈이 바람과 함께 봄을 부르고 있다는데요,

부후생들이 바닷가에서 IBS훈련을 받던 이 날도 하늘이 봄을 부르고 있었나보네요.

조금 더 힘든 환경에서 강하게 훈련받은 334기들은 조금 더 멋진 해병 부사관이 되려나 봅니다^^

"어떡해 ㅠㅠ" 라는 눈물대신 "와! 멋지다!"라는 응원으로 후보생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시는거 아시죠? 

 

 

부서지는 파도소리, 흐린 날씨와 어두운 하늘.

사실 이런 날이 적에게 다가가기 딱 좋은데 말이죠 ㅎㅎ

해병대가 활동하기에 최적화 된(?) 날씨 속에서 334기 부후생들이 정예 부사관이 되기위해 교육에 여념이 없습니다.

 

 

 

강풍도 이들의 불타는 열정을 꺼트릴 수 없나봅니다.

이를 악물고 교관들의 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ㅎ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IBS 너는 누구냐!?

 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할 고무보트에 대해 샅샅이 알아봅니다 ㅎㅎ

 

 

 

그러고 이어지는 PT체조.

공수, 상륙기습, 유격. 모두 힘들고 격한 움직임이 필요한 훈려인지라,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습니다.

그래서. PT체조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입니다.(괴롭히려는게 아니에요 ㅋㅋ)

몸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이완시켜줘야 고된 훈련에도 사고가 나지 않는답니다 ㅎㅎ

그래도. 기억하기 좋지많은 않은. PT체조의 고통. ^^;;;ㅋ

 

 

 

체조의 막바지에 이른 표정? ㅎㅎ

많이 힘들죠? 오전과업이 거의 다 끝나가니까 조금만 참아요~

 

 

 

맛있는 점심시간^^

이건 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다 먹어야 해요 ㅎㅎ

훈련받을 때는 요~ 밥 보다 더 좋은 음식이 없고, 밥 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어요.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IBS와의 일체화 교육을 시작합니다.

고무보트와의 일체화란?

"고무보트를 곁에 두고 계속되는 밀착훈련으로 내가 고무보트인지, 고무보트가 나 인지 모를 경지에 이르는 훈련" 이라고 센스마린이 마음대로 정의 내립니다 ㅎㅎ

 

 

 

검은 고무보트와 물아일체를 이루려면 설렁설렁해서는 안돼요~

이를 악물고 악기있게 해야죠.

'땅위에서 페달 젓기' 이거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

 

 

 

고무보트와 하나가 되는 가장 혹독(?)하면서도 쉬운(?) 방법!

헤드캐링(Head Carrying).

다소 힘들지만 자신을 이기고 체력을 단련하며, 정신력을 강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IBS와 친해지는거죠^^;

 

 

유난히 궂은 날씨 속에 IBS 훈련을 실시한 334기 부후생들.

흘린 땀방울은 반드시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보다 훌륭한 해병대 부사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세요~

 

덧. 내일은 드디어 335기의 모습이!! 두둥!! 공개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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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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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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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59(2773) 쫑이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1:31 신고

    와 멋지다!!!ㅎㅎㅎㅎ
    센스마린님 말 잘듣기ㅎㅎ
    히히ㅋㅋㅋ 근데 좀 추워보여용ㅠㅠ흑흑
    멋진 사진 감사함당~~!!

  2. 1159(2318) 창용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1:33 신고

    ㅋㅋㅋㅋ 우와우
    비도 오고 날씨가 꾸리꾸리한데도 해병이분들 눈은 불타오르네용ㅋㅋ
    센스마린님 사진 잘 보고 있슴당 저 추천눌렀어용 으헤헿ㅎ헤

  3. 1159(2964)진달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1:36 신고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받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4. 1159기(1838) 어효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1:57 신고

    비바람이 치면 어떻고 눈보라가 쳐도 해병대이기에
    두려울께 뭐 있겠어요...
    어려운 훈련후 점심....꿀맛일꺼예요...

  5. 1158용우맘(2사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2:41 신고

    IBS 훈련을 힘들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어려운 훈련같아요!!
    역시 부후생들이라 듬직하네요^^

  6. 1159기★(2118)성구코딱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2:46 신고

    정예부사관이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그대로 사진에 담겨져 있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구명보트를 이고서 훈련받는 모습이 저는 가장 인상깊었는데, 여기서도 그모습 볼수있네요!!!!^^
    멋지고 자랑스러운 모습 잘보고 갑니다! 비오는 축축한날씨에도 리얼한 사진 찍어주신 센스마린님도 화이팅입니다~~!!!!^^

  7. 1157-♥2사단 진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13:04 신고

    훈병이들에게 극기주기간이 있듯이...부후생들에겐 IBS훈련이~~~~훈련과정의 클라이맥스!!!많이 힘든과정이라 들었는데ᆢ334기부후생여러분!!!수고많이 하셨네요~~~이젠 멋진 부사관으로서 또다른 시작을하실텐데...모두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필승!!!!!♥♥♥

  8. 2012.04.03 13:12 신고

    와~~~디게멋잇네용^^*강풍소리가 사진에서도들리는듯해요 그 강풍에도 이렇게멋잇을수잇다니><

  9. 부335기 승기공주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3 22:28 신고

    다섯번째 사진이 기억에 남네요ㅋ훈련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있습니다.흐린 날씨배경덕분에??해병대가 왠지모르게 더 실제상황같고 더 멋있네요ㅎㅎ나만 그런가,,,,,ㅋ;;
    덧,내일335기들 모습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10. 1159(1708) ♥곰앙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4 15:07 신고

    멋집니다
    사진만봐도멋져요!!! ㅎㅎ

  11. 1159(1708) ♥곰앙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4 15:26 신고

    파이팅
    멋진모습이라고생각해요^^

  12. 2012.04.04 20:58 신고

    IBS훈련이가장힘들다하시던데..
    힘든훈련도멋지게소화해내시는부후생분들이니
    멋진부사관생활도잘하시리라저는믿습니다!^*^
    생동감넘치는사진잘봤습니다센스마린님화이팅~

  13. 1159(1921)♥정호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4 21:58 신고

    저런게 진짜 훈련이겠죠? 힘들어 보이지만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런 남자들이 대한민국 사람이란게요ㅎㅎ
    센스마린님은 정말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담아주셔서 좋아요^ㅡ^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부334기분들!!모두화이팅하세요~!!

  14. 2012.04.05 01:53 신고

    아 사진보다가 친구찾았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얼굴보고 완전 빵터져가지고ㅋㅋㅋㅋ
    연락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하고있다는게 안믿겨용
    완전 장난꾸러기였는데ㅠㅠ

  15. 2012.04.05 13:50 신고

    IBS훈련사진 단품으로 울집에 있는데...
    과정을보니 이해가 되군요^^
    센스마린님의 생생한 사진과 작가님의 설명에
    감탄중입니다...

  16. 2012.04.12 12:37 신고

    IBS훈련 힘들겠어요ㅜㅜ
    그래도 이말보단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말이 더 낫겠죠?ㅎ
    모두모두 화이팅!ㅎ

  17. 2014.02.17 02:48 신고

    다들 훈련하시느라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ㅎㅎ ~화팅~^^

  18. 2015.01.26 11:1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알로하~
시큼털털한 베이비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IBS 훈련!! 해병의 꽃!! 
진정한 바다의 사나이가 되어보는 시간이죠~

 

 

해병을 대표하는 전차!! KAAV 입니다!!
KAAV는 지상과 해양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데요~
상륙전에 알맞는 전차죠!!

 

 

 

KAAV 앞에서 한컷!!

 

 

입수전엔 알맞은 체조가 필요한거죠!!

 

 

 

저것이 IBS보트!!!
머리에 이고 달리는모습 많이 보셨죠???
부후생들도 경험할...

 

 

 

힘든 훈련뒤 먹는 꿀맛밥!!
참깨라면 맛있어 보이네요!!ㅠㅜ

 

 

 

모래사장에서의 PT체조!!
표정에서 어떤 훈련인지 느껴지죠??

 

 

 

바닷물살을 무서워하면 해병이 아니지요!!
추위와 물을 이겨내는 모습입니다~

 

 

 

보트에 직접 공기도 주입하구요!!

 

 


보트를 들때는 이렇게~



보트를 탈때 자세를 어찌해야 되는지 배우고있어요
반짝이는 눈빛으로 훈련교관님의 설명을 듣고있죠?ㅎㅎ



이젠 공포의 헤드캐링!!
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훈련이에요
앞에서 교관님들이 저렇게 이끌어주시구요



단체샷!!
아마 군가를 열심히 부르고 있을꺼에요



고통의 헤드캐링!!
안해본사람을 말을 마세요 ㅎㅎ


이로써 오늘의 IBS훈련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속에서 바닷물과 함께 잘 싸워준 우리
부후생들을 위해 박수 한번 날려 주세요~~

=-=-=-=-=-=-=-=-=-=-=-=-=-=-=-=-=-=-=-=-=-=-=-=-=-=-=-=-=-=-=-=-=-=-=-=-=-=-=-=-=-=-=-=-=-=-=-=-=-=-=-=-=-=-=-=-=-=-=-=-

추가사진파일들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1.01 20:41 신고

    베이비님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함께하셨으니
    또 한분의 교관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잘지내는 자식의 모습을 마음껏 보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추운데 고생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2. 2011.11.01 23:28 신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3. 1159기★(2118)성구코딱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6 10:01 신고

    보트 얼마나 무거웠을까요ㅠㅠ!! 화이팅 입니다~!

  4. 2012.04.14 11:55 신고

    사진으로 보는 KAAV도 멋지고
    부후생분들도 멋있고ㅎㅎ
    밥은 정말 꿀맛이었겠어요~
    모두들 훌륭합니다!ㅎ

  5. 2012.04.21 20:13 신고

    참깨라면 들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ㅎ

  6. 2014.02.17 01:49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7. 2015.01.25 20:5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8. 2015.02.22 22:35 신고

    군대에서 먹는 참깨라면!! 얼마나 맛있을지~ㅎㅎ


양구에서 열린 도솔산 전적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행사 참여를 홍보하는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지금쯤 '아하~' 하고 올해는 어땠나 확인해보시면 되고 이전 포스팅을 못 보신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도솔산 전적문화제로 초대하겠습니다!


도솔산은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차지하고 있던 요충지였습니다. 높고 험난한 산을 차지하기 위해 당시 미해병대가 먼저 싸워봤지만 별 성과를 못내자 한국 해병대가 투입되었죠! 해병대의 끈질긴 깡과 악으로 싸운 결과 이 곳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투의 승리로 이승만 대통령이 도솔산을 방문하여 ‘무적 해병대’라 칭하면서‚ ‘무적 해병’ 휘호를 하사하셨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무적 해병'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별명이자 표어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양구에서는 아주 성대한 행사를 열고 있답니다!



양구에 도착한 첫째 날 오후! 행사장에서 해병대 사진전을 위해 사진들을 설치하고 나오니 막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병대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병장 이정희 해병의 무대! 가수 이정의 모습이 큰 화면에 나오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리자 주위에 서성거리던 주민들이 순식간에 몰려들었답니다.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전이 시작되려고 하자 해병대 군악대에서 난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원한 북소리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아주 성공적인 행사 첫째 날이었답니다~  



둘째 날 해가 뜨고 후딱 올라간 도솔산 정상! 아주 더운 날씨였지만 1,000m가 넘는 높은 산이다보니 바람은 시원했답니다. 사진 속 멀리 보이는 곳이 도솔산 펀치볼이랍니다. 장관이죠? 그릇 모양의 분지라서 그렇게 부르는데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저 밑에서부터 이 높은 곳까지 점령하셨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첫째 날에 설치한 해병대 사진전시회! 행사에 온 사람들 남녀노소 모두 오셔서 해병대의 활약상을 확인했답니다.

 

어린아이들한테는 신기하기만한 해병대 고무보트! IBS라고도 하죠:) 해병대 장비들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여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의 이목을 끌었답니다!



그리고 특별히 가수 이정의 팬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아마 양구 모든 여학생들이 와서 사인을 받아갔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죠~ 역시 해병대의 자랑입니다 :)



그리고 오후 늦게부터는 해병대 시가지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이 해병대 장병들의 퍼레이드를 보면서 박수도 쳐주시고 학생들은 뒤에서 같이 퍼레이드 대열에 껴서 축제를 즐겼답니다. 대열 옆에서 불나게 뛰어다니면서 촬영한 저로서는 주민들이 키가 큰 의장대 행렬을 보면서 멋있다는 찬사를 보낼 때 마다 부러워만했다는 뒷이야기가... ^^;



셋째 날에는 도솔산 전적문화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곳에는 도솔산 전투 당시 미해병대 1개 대대를 이끌고 전투에 참여했던 로버트씨께서 참석해서 모든 이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답니다. 키가 훤칠하니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정정하신 모습을 보고 역시 해병은 해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념식에서 멋진 무적도 시범을 보여준 해병대 장병들. 무려 7명을 뛰어넘는 저 해병은... 슈퍼맨? 1초 뒤에 이 해병은 전우들 등에 곤두박칠...치지 않고 멋지게 뛰어넘어 낙법을 이용해 착지하였습니다! 역시 공지기동 해병대!

 

한편, 행사장 주변에는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곳이 마련되 어린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손재주가 뛰어난 우리 예술해병인들이 정성스럽게 케로로 중사를 그려주면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리고 이 날은 양구의 특산물인 곰취나물을 이용한 요리 경연대회도 열렸습니다. 해병대도 참가하여 불굴의 해병정신으로 곰취불고기쌈밥을 완성시켜 은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도솔산 전적 문화제의 해병대 행사로는 마지막이었던 도솔산지구전투 전쟁용사(?) 추모식이 자리를 옮겨 도솔산 자락에 마련되었습니다. 도솔산 전투 승리를 기념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였던 행사와는 달리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참전하였던 미군들도 다시 한국을 찾아 함께했던 전우들을 위해 헌화를 했습니다.


이로서 도솔산 전적 문화제 해병대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도솔산 전적 문화제의 구석구석을 다 경험했던 저로서는 해병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를 책이 아닌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었고 그 밖에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여러 볼거리에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초대장 포스팅을 띄울테니 그때 뵙겠습니다 :)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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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20 21:23 신고

    도솔산 축제~~자주보는거 같아여..ㅎㅎ

  3. 2013.06.27 10:10 신고

    이정님도 오셨네요ㅎㅎ
    행사도 많이 있구 여러가지 재능도 많으신 해병이님들 덕분에
    시민들도 다같이 즐길수 있는 축제가 아니였나 싶네요

  4. 2013.09.22 04:05 신고

    아니 울 해병이들은 왤케 멋있는거에요 ㅠㅠ 진짜 ..ㅎㅎ

  5. 2014.01.05 20:58 신고

    어린아이들에게 그림 그려주는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천사 같으시다!!

  6. 2014.01.13 02:27 신고

    도솔산 축제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해보고싶어요!

  7. 2014.01.13 20:40 신고

    학교때문에 양구 부대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럽게 보니 반갑네요ㅎㅎ

  8. 2014.01.15 19:26 신고

    도솔산 전투~는 역사에 길이길이 ㅎㅎ

  9. 2014.02.03 13:55 신고

    해병!! 진짜 멋져용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2014.02.12 11:52 신고

    도솔산 전투 역사의 현장에서 축제를 펼쳤네요
    해병의 위용을 멋지게 낙법으로 보여 주고 있군요
    강인한 해병, 그를 보는 국민의 마음은 열심히 생업에 종사해야지 ㅎㅎ

  11. 2014.02.16 00:13 신고

    어머 이정씨 ㅋㅋ 대박~ 가수이신거 잠시 깜빡했습니다!!

  12. 2014.02.18 01:31 신고

    도대체 못하는 게 뭡니까 해병대원님들!ㅎㅎ 도솔산은 정말 역사속의 대단한 업적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무적해병

  13. 2014.07.13 12:27 신고

    정말 훈훈한 모습들이에요 ^-^

  14. 2014.08.04 14:07 신고

    우와 멋있어요

  15. 2015.01.25 14:57 신고

    매년하는건가요? ㅎㅎㅎ 정말 사진으로 보기만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ㅠㅠㅠㅎㅎㅎ
    모두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축제인만큼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네여ㅎㅎㅎ 울쫑도 축제를 즐길날이 왔음 좋겠어요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6. 2015.01.27 06:41 신고

    매년하는건가요? ㅎㅎㅎ 정말 사진으로 보기만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ㅠㅠㅠㅎㅎㅎ
    모두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축제인만큼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네여ㅎㅎㅎ 울쫑도 축제를 즐길날이 왔음 좋겠어요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7. 2015.02.15 16:53 신고

    이정씨도 해병대셨죠ㅎㅎ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방송에서 이정씨가 경례하자
    어떤 분이 몇기시냐고 물으니 1080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는 900 몇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정씨가 대선배시니 깍듯하게 인사하니까 그 분이 의무경찰 900몇기라고ㅋㅋㅋㅋㅋ
    이정씨 농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고 웃었네요ㅎㅎ

  18. 2015.02.15 16:53 신고

    이정씨도 해병대셨죠ㅎㅎ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방송에서 이정씨가 경례하자
    어떤 분이 몇기시냐고 물으니 1080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는 900 몇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정씨가 대선배시니 깍듯하게 인사하니까 그 분이 의무경찰 900몇기라고ㅋㅋㅋㅋㅋ
    이정씨 농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고 웃었네요ㅎㅎ

  19. 2015.02.15 16:53 신고

    이정씨도 해병대셨죠ㅎㅎ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방송에서 이정씨가 경례하자
    어떤 분이 몇기시냐고 물으니 1080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는 900 몇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정씨가 대선배시니 깍듯하게 인사하니까 그 분이 의무경찰 900몇기라고ㅋㅋㅋㅋㅋ
    이정씨 농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고 웃었네요ㅎㅎ

  20. 2015.02.15 16:53 신고

    이정씨도 해병대셨죠ㅎㅎ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방송에서 이정씨가 경례하자
    어떤 분이 몇기시냐고 물으니 1080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는 900 몇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정씨가 대선배시니 깍듯하게 인사하니까 그 분이 의무경찰 900몇기라고ㅋㅋㅋㅋㅋ
    이정씨 농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고 웃었네요ㅎㅎ

  21. 2015.02.15 16:53 신고

    이정씨도 해병대셨죠ㅎㅎ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방송에서 이정씨가 경례하자
    어떤 분이 몇기시냐고 물으니 1080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는 900 몇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정씨가 대선배시니 깍듯하게 인사하니까 그 분이 의무경찰 900몇기라고ㅋㅋㅋㅋㅋ
    이정씨 농락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고 웃었네요ㅎㅎ

진짜 해병이 되기 위한 조건 / 해병, 바다를 경험하다!


드디어 IBS로 불리는 고무보트가 바다 위에 떴다. 조교의 지시에 따라 모두가 힘차게 페달을 젓는다. 고무보트는 순식간에 해안에서 바다 한 가운데를 향해 힘차게 나간다. 물 만난 해병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고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와 한 몸이 되어간다.



해병이 바다를 두려워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보트와 페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해병이다. 그리고 오늘,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가 힘차게 페달을 젓는다.



바다 한 가운데 모두가 집결했다. 훈련내용 및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교관의 목소리에 모두가 귀를 기울인다. 이제부터가 진짜 상륙기습훈련이다.



드디어 본격적인 상륙기습훈련 개시! 모두가 몸을 바짝 낮춘 자세로 조용히 페달을 젓는다. 적진에 은밀히 침투해야 하는 만큼 숨소리조차 조심스럽다.



 

드디어 해변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고무보트를 모래사장 위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고무보트를 옮기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조장의 신호에 맞춰 모두가 힘을 모으자 둔중한 고무보트가 깃털처럼 가볍게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해병의 힘이다!



 

교관의 명령에 따라 고무보트에 구명조끼를 벗어든 해병들이 총 대신 페달을 잡고 낮은 포복으로 백사장을 가로지른다. 신발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달아오른 백사장의 열기가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된다. 하지만 해병들은 이렇게 뜨거운 백사장을 은밀하고 신속하게, 낮은 포복으로 이동한다. 숨 막힐 듯 뜨거운 열기에 숨쉬기도 쉽지 않지만 진짜 적진에 침투한 듯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의 눈빛은 매섭게 빛난다.



 

가상의 적진해안에 은밀히 침투한 해병들이 속속 백사장 한편에 집결한다.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이제 이들은 적의 경계망을 뚫고 내륙 깊숙이 침투, 은밀히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물론 실제 작전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기에 이렇게 많은 병력이 한 곳에 모이지는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종일 계속된 고된 훈련의 피로가 말끔히 씻어낸다.



고된 훈련 중 잠시나마 꿀 맛 같은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훈련이 힘들었는지 해병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수통의 물을 들이킨다. 훈련 전 수통에 담은 시원했던 물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미지근하게 변해있지만 입술까지 바짝 말라붙은 해병의 갈증을 풀어주기에는 충분하다. 이렇게 해병들은 물 한모금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한다.



 

잠시 동안의 휴식이 끝난 후 다음 훈련이 시작된다. 엔진이 부착된 고무보트에 분승한 해병들이 다시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간다. 이제 막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지만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름만 해병이 아닌 진짜 해병이 되기 위해 오늘도 해병은 바다에 몸을 던진다. 해병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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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20 22:50 신고

    너도 화장지로 픽 풀지말고 물티슈로 풀어

  3. 2015.03.20 22:50 신고

    다음주부터 훈련시작하면 힘들겠다.

  4. 2015.03.20 22:51 신고

    훈련하면 많이 고생하겠다.ㅠㅠㅠ

  5. 2015.03.20 22:51 신고

    열심히해서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자

  6. 2015.03.20 22:51 신고

    한번에 붙은만큼 잘해낼거라 믿오

  7. 2015.03.20 22:51 신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힘내

  8. 2015.03.20 22:51 신고

    이제 나라의 몸이니 열심히 배워서와

  9. 2015.03.20 22:51 신고

    수료식 언제 다가올까 보고싶다

  10. 2015.03.20 22:51 신고

    혹시나 수료식 못 갈까봐 무섭다ㅠㅠ

  11. 2015.03.20 22:51 신고

    모두들 고생이다. 다 힘냈으면 좋겠어

  12. 2015.03.20 22:51 신고

    이제극한기 훈련같은거하면 전투식량 먹나??

  13. 2015.03.20 22:51 신고

    전투식량 맛있다고 하던데 맛 알려줰ㅋㅋ

  14. 2015.03.20 22:51 신고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니까 밥 잘먹어!

  15. 2015.03.20 22:52 신고

    홍효준 자면서도 내꿈꿔ㅋㅋㅋ

  16. 2015.03.20 22:52 신고

    혼자 손빨래하고 청소하니까 어색하지??

  17. 2015.03.20 22:52 신고

    원래 설거지 잘하는 아이이니까 청소도 잘할거야

  18. 2015.03.20 22:52 신고

    얼른 사진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19. 2015.03.20 22:52 신고

    해병대 정신으로 열심히 훈련해요~

  20. 2015.03.20 22:52 신고

    사랑해 홍효준 1194기 화이팅

  21. 2015.03.20 22:52 신고

    이제 무슨 훈련 받을지 걱정이다.

진짜 해병이 되기 위한 조건 / 해병, 바다를 경험하다!


해병에게 바다란 무엇인가? 해병대의 대부분의 작전은 바다에서부터 시작되며 진정한 해병은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한 해병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해병이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해병이 바로 그 주인공. 해병대 작전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 상륙작전. 그리고 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백사장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해병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모든 훈련의 시작은 P.T 체조로부터 시작된다. 교관의 힘찬 구령에 맞춰 해병들이 일사분란하게 몸을 움직인다. 하지만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고, 바람 한 점 없는 백사장은 한증막 그 자체. 모래사장에서 올라오는 강렬한 열기는 해병들의 군복을 순식간에 땀으로 흠뻑 젖게 만든다. 비 오듯 땀이 쏟아지지만 호랑이 같은 교관과 조교들은 결코 봐주는 법이 없다. 진정한 해병은 강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아직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해병들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그리고 실수연발. 교관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겨우 이정도 고통도 극복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해병이 될 수 없다! 이제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훈련을 받는 해병들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진다.



해병들의 전투복은 이미 땀과 모래로 엉망이 된 상황. 작렬하는 뜨거운 태양에 현기증이 날 정도지만 P.T 체조는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다. 훈련을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백사장을 달려 바다에 몸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의 얼굴에 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다.



해병에게 결코 포기란 없다. 겨우 이정도 훈련도 극복하지 못한다면 넌 해병이 될 자격이 없다! 교관과 조교들의 목소리가 해병들의 귓가에서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울린다. 교관과 조교들의 목적은 단 하나! 훈련에 참가한 모든 해병을 진정한 해병으로 단련시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해병에게는 용기와 격려를, 요령을 부리려는 해병에게는 가차 없는 불호령이 떨어진다.



모든 해병은 일심동체다. 모든 해병이 혼연일체가 되지 못하면 해병대의 작전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단 한명의 작은 실수가 모든 해병의 안전에 치명적인 사고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넓은 백사장을 연병장으로 삼아 해병들은 달리고 또 달린다. 모든 해병이 하나가 될 때까지.



P.T 체조 하나 제대로 못하는 너희는 상륙훈련을 받을 자격이 없다! 교관의 불호령과 함께 선착순 달리기가 시작된다. 모든 해병이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백사장을 달린다. 모든 해병이 사력을 다해 달리고 난 뒤에야 겨우 P.T 체조가 끝났다. 이제 본격적인 상륙기습훈련이다.



상륙기습훈련을 위한 기본적인 훈련내용과 주의사항이 전파된다. 드디어 바다에 나갈 수 있다는 마음에 교관의 설명을 듣는 해병들의 눈빛이 초롱초롱하게 빛난다. 분대 단위로 조가 편성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해병들은 각자 IBS로 불리는 고무보트의 상태를 점검한다.



본격적인 상륙기습훈련에 앞서 해병들이 푸른 바다에 몸을 던졌다. 온 몸이 바닷물에 흠뻑 젖었지만 P.T 체조를 통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해병들의 몸을 식혀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혹독한 훈련이 다시 시작된다. 차디찬 바닷물은 해병의 체온을 순식간에 빼앗아 가고 해병들은 이제 더위가 아닌 추위와 싸워야 한다.



교관의 지시에 따라 다시 한곳에 모인 해병들. 이제야 제법 진짜 해병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해병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거쳐야 할 관문이 많이 남아 있다. 이들은 과연 상륙기습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진짜 해병이 될 수 있을까?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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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20 18:25 신고

    사격게임 왕이니까 걱정하지않을께ㅎㅎ

  3. 2015.03.20 18:25 신고

    열심히 하고 있을 너생각하면서 편지쓸게

  4. 2015.03.20 18:25 신고

    화생방은 피하고 다른 훈련은 어떻게 버텨ㅠㅠ

  5. 2015.03.20 18:25 신고

    화생방 안하는 사람은 다른거하나??

  6. 2015.03.20 18:26 신고

    코 너무 풀어서 피부 건조해졌어...

  7. 2015.03.20 18:26 신고

    너도 화장지로 픽 풀지말고 물티슈로 풀어

  8. 2015.03.20 18:26 신고

    다음주부터 훈련시작하면 힘들겠다.

  9. 2015.03.20 18:26 신고

    훈련하면 많이 고생하겠다.ㅠㅠㅠ

  10. 2015.03.20 18:26 신고

    훈련하면 많이 고생하겠다.ㅠㅠㅠ

  11. 2015.03.20 18:26 신고

    열심히해서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자

  12. 2015.03.20 18:26 신고

    한번에 붙은만큼 잘해낼거라 믿오

  13. 2015.03.20 18:26 신고

    한번에 붙은만큼 잘해낼거라 믿오

  14. 2015.03.20 18:27 신고

    이제 나라의 몸이니 열심히 배워서와

  15. 2015.03.20 18:27 신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힘내

  16. 2015.03.20 18:27 신고

    수료식 언제 다가올까 보고싶다

  17. 2015.03.20 18:27 신고

    혹시나 수료식 못 갈까봐 무섭다ㅠㅠ

  18. 2015.03.20 18:27 신고

    모두들 고생이다. 다 힘냈으면 좋겠어

  19. 2015.03.20 18:27 신고

    이제극한기 훈련같은거하면 전투식량 먹나??

  20. 2015.03.20 18:27 신고

    전투식량 맛있다고 하던데 맛 알려줰ㅋㅋ

  21. 2015.03.20 18:27 신고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니까 밥 잘먹어!


국민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아이돌 포커즈의 멤버인 아들 이유가 해병대 1사단에서 병영체험을 통해 '해병정신'을 배워갔는데요!

설운도는 신인 연예인인 아들 이유가 험난한 연예계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정신력 무장이 필요하다고 느껴 해병대 병영체험에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운도 父子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당시 꽃다운 청춘을 바친 전설의 해병대 1기 참전용사들과의 특별한 시간도 가지기도 하는데요.

좌충우돌 설운도 부자의 해병대 적응기와 인천상륙작전, 도솔산 전투 등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전쟁실화는 6월 5일 KBS-1TV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에서
공개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병영체험 진짜사나이> 설운도 父子편의 스틸 컷 모음입니다.


해병대 병영체험을 위해 신고하고 있는 설운도 父子의 모습입니다. 결의가 가득한 눈빛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이들 父子는 포항의 해병대 1사단에서 해병대의 간판훈련인 고무보트(IBS)훈련과 해상훈련을 실시하면서 해병대의 강함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상륙장갑차에서 탑승한 설운도의 모습입니다. 해병다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고무보트 훈련을 하고 있는 설운도! 팀장 역할을 하며 앞으로 돌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설운도는 해병대원들 못지 않게 강한 체력으로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여 현역 해병들이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훈련 이외에도 해병대 특유의 기합을 받으며 하루 종일 해안에서 선착순을 하기도 하고 바닷물을 견디기도 하며 정신력을 무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운도도 지치기 마련이지요 :)



아들 이유는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군복, 처음 가보는 군대에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여줘 
흥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이유의 모습입니다.



이후 훈련을 무사히 마친 설운도 父子는 해병대원들의 헹가래를 받으며 신고식을 치렀고, 해병대원들은 설운도의 트로트 히트곡들을 부르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위 스틸 컷은 내무실에서 설운도 父子가 장병들과 담화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쌍둥이 해병입니다~


해병대 장병 중 한 사람에게 격려를 해주며 따뜻한 포옹을 해주는 설운도!



장병들과 다정하기 얘기 중인 아들 이유의 모습입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설운도 父子가 해병대와 함께 한 순간을 가슴에 안고 멋지게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화이팅! 

**세부 방송일자**

본방송일시 / 채널 : 6.5(토) 10:30 ~ 11:00 / KBS-1TV

재방송일시 / 채널 : 6.6(일) 7:40 ~ 8:10 / KBS-2TV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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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3.31 01:44 신고

    가장 힘든 훈련이남았던데

  3. 2015.03.31 01:44 신고

    행군할때 발에 밴드랑 붙이고 해라

  4. 2015.03.31 01:44 신고

    물집 생기면 오래가니까

  5. 2015.03.31 01:44 신고

    많이 힘들겠지만

  6. 2015.03.31 01:44 신고

    걸음마, 훈병딱지 뗄날이 코앞이야

  7. 2015.03.31 01:44 신고

    조금만 참자

  8. 2015.03.31 01:45 신고

    끈기와 오기 다보여줘

  9. 2015.03.31 01:45 신고

    그래야 진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거야

  10. 2015.03.31 01:45 신고

    빨간 명찰을 달수있다고

  11. 2015.03.31 01:45 신고

    아들.. 그날만 기다리자

  12. 2015.03.31 01:45 신고

    엄마 계속 응원 많이할께

  13. 2015.03.31 01:45 신고

    엄마 잠못자도 좋아

  14. 2015.03.31 01:45 신고

    아들을 위한 일이라면

  15. 2015.03.31 01:46 신고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그거밖에 없드라

  16. 2015.03.31 01:46 신고

    함께 노력하자아들 화~~이~~팅

  17. 2015.03.31 01:46 신고

    오늘훈련도 거의 끝나겠구나

  18. 2015.03.31 01:46 신고

    저녁 맛있게 많이먹고..

  19. 2015.03.31 01:46 신고

    감기조심 하고 꼭 옷 입고자라

  20. 2015.03.31 01:46 신고

    아들리희배 주찬에게도 안부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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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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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3.02 00:47 신고

    고화질이여서 놀란 모공관리 하세요><

  3. 2015.03.02 00:47 신고

    다들 친구,아들,남친 얼굴보고싶어서 열심히하셔!!

  4. 2015.03.02 00:48 신고

    훈련병들은 가족들,친구들한테 잘해야돼~

  5. 2015.03.02 00:48 신고

    갑자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없어졌는데 허전해

  6. 2015.03.02 00:48 신고

    이제 또 일시작하고 학교다니다보면 바쁘겠지만

  7. 2015.03.02 00:48 신고

    그래도 항상 걱정하고 응원하고있어!!

  8. 2015.03.02 00:48 신고


    떨어져서 다시 짐싸서 돌아오면 안돼

  9. 2015.03.02 00:48 신고

    아부지가 안받아주시겠다.

  10. 2015.03.02 00:48 신고

    대게도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다행이다

  11. 2015.03.02 00:48 신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맜있는거 먹고들어가는구나

  12. 2015.03.02 00:48 신고

    빨리 너희가족들이랑너랑 다같이 먹었으면좋겠다.

  13. 2015.03.02 00:48 신고

    어머니랑 나랑만 지금먹고있어서 ㅠㅠ

  14. 2015.03.02 00:48 신고

    너랑같이해서 먹은적이 없는데 좀아이러니하지만

  15. 2015.03.02 00:48 신고

    그래도 먼저 만나서 친해져있으면 너도편하겠지

  16. 2015.03.02 00:49 신고

    질투하겠다 너~

  17. 2015.03.02 00:49 신고

    질투하겠다 너~

  18. 2015.03.02 00:49 신고

    나보고 말도 이쁘게하신대ㅎㅎ

  19. 2015.03.18 23:17 신고

    편지 자주하겠다고 약속해신디.. 별 수 있나..
    이것도 약속해시난 약속지킬려고 하는거고~
    너가 싫어하는게 지키지 못할약속 하는거네..ㅋㅋㅋ
    너도 그만큼 신경썽 약속하고 손편지는 기대하지마랑..ㅎㅎ
    손편지 쓸시간도 없다 요즘ㅜㅜ 미얀~~

  20. 2015.06.23 19:00 신고

    제 동생도 곧 할 훈련이겠죠?화이팅!

  21. 1199 석성빈(오상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17 10:51 신고

    멋진 협동력으로 제남자친구는 IBS훈련 멋지게 잘 임할수 있었으면 좋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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