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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7

해병정신과 해병대 DNA가 올바르게 발현되고 있는 해병 ② - 해병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 해병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담은 해병대 일원이라면 창설의 역사와 상징의 의미, 그리고 해병대 주요전투는 기본상식이죠. 해병 가족 여러분도 함께 알아볼까요? 해병대 일원이라면 이 정도는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진쫘~~ 해병이죠! 2017. 11. 7.
해병정신과 해병대 DNA가 올바르게 발현되고 있는 해병 ① - 참(眞)해병을 아십니까? # 참(眞)해병?! 해병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해병정신이 충만하며, 해병대원의 핏속에는 과거 선배전우들의 명예와 전통이 해병대 DNA로 면면히 후배 해병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가족에게는 건장한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며, 해병으로서 자부심과 당당함을 이어갈 수 있는 참해병은 과연 어떤해병일까요? 해병이라면 누구나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기상은 '해병 생활신조'와 '해병의 긍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해병정신과 해병대 DNA가 올바르게 발현되고 있는 해병들이 뜨거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2017. 11. 7.
해병대 역사탐방 ③ 해병대 104고지전투 전적비 서울수복의 결정적 전투, 104고지 연희고지전투 9월 28일은 서울수복 제67주년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적의 최후방어선인 104고지와 연희고지군 일대에서 저항하던 적을 격파하여 서울을 탈환하고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결정적 기여를 한 전투가 바로 해병대의 104고지 전투이다. ▲ 해병대 104고지 전적비 해병대 104고지 전적비는 1982년 9월 28일 해병대사령부가 서울 탈환의 결정적인 기여를 함으로서 상승 해병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산100-1번지에 건립하였었다. 9월15일 인천 상륙작전에 성공한 해병대는 곧바로 인천을 장악한 후 경인가도를 따라 서울을 향한 진격을 시작하여 9월17일 부평, 9월19일 소사 및 영등포, 9월 21.. 2017. 9. 25.
1사단 - 과수원 대민지원에 적극적 지원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과수원 적과작업 일손을 도우고 있습니다. 이때 적과를 하지 않으면 열매가 맺더라도 원하는 열매를 수확하기 힘든 시기랍니다.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팔간 명찰 사나이들이 팔글 걷어 땀을 흘리는 곳을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우리집 과수원에서 일을 한다는 느낌으로 정성을 다해 솎아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솎아 낸다면 수확하는데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솎아 내시기 바랍니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촌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은 "감" 적과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성을 다해야 감도 먹음직 스럽게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아울러, 해병대 젊은 열기를 팍~팍 불어 넣어 주십시오.ㅎㅎㅎ 최선을 다하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올 가을 맛있게,.. 2015. 6. 3.
귀신잡는 해병 정훈퀴왕도 잡았습니다. 진정한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격과 기동 등을 잘 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올바른 국가관, 안보관, 군인정신, 그리고 해병대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군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과 확고한 대적관을 갖추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전투력은 정신전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대적관과 국가안보관을 갖춤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해병전사로 거듭날 수 있고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해병전사가 돼 사랑하는 사람들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정신전력을 키웁시다. 아래 영상은 전국 정훈퀴즈에서 해병대가 2013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영상물입니다. 막상막하에서 정훈퀴즈왕에 등극하였기에 스릴이 넘침니다. 또.. 2015. 1. 8.
6.25전쟁 해병대 주요 전투 전과 1950년 북괴에 의해 자행된 6.25전쟁이 올 해로 63주년을 맞습니다. 해병대는 6.25전쟁으로 처음 전투에 참전하게 되었는데요. 수많은 전투를 통해 존재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특히 해병대가 일궈낸 전과는 '귀신 잡는 해병'과 '무적해병'의 전통을 만들어냈습니다. 2013. 6. 25.
『귀신잡는 해병』의 명성을 얻다!!-통영상륙작전 전승 62주년 기념행사- 통영상륙작전 6. 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8월 17일 해병대 "김성은 부대"가 전개한 한국군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 당시 통영상륙작전을 취재한 뉴욕 헤럴드 트리뷴 종군기자 마거리 히긴스는 해병대의 활약상을 귀신 잡는 해병대 라고 소개했으며, 이는 한국 해병대를 상징하는 별칭이 됐답니다^-^ 두~둥!! 우리 대한민국 해병대가 "귀신까지도 잡는 해병대"라는 명성을 얻게 된 통영상륙작전 전승 62년 기념 행사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통영시 무전동 원문공원으로 출동했습니다^^ (지난 번에 알려드렸는데 우리 날마가족분들 가보셨나 모르겠네요;;^^) 해병대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 25 참전용사를 비롯해 해병대 1사단장,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현역ㆍ예비역, 통영시장 및 지역.. 2012.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