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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213기 3주차 - 기초사격훈련

 

1교육대와 함께 2교육대도 지난주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조성수 작가님께서 또다른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는데요!!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야. 이 날 하늘이 정말 맑습니다.

우리 훈병들은 긴장이 되어서 하늘을 제대로 보았을지 모르겠지만.

사격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훈병들 소총에 보이는 저 날개같은 것들은 뭘까요??

 

 

아. 영점사격을 위한 용지입니다.

영점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사수에 따라 신체적인 특징이 다양하기 때문에

영점사격을 통해서 클리크를 수정.

소총이 자신의 몸에 맞도록 사격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훈병들. 대공사격자세로 정렬해 있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도 설명해드렸지만. 사격장에서의

이동은 항상 대공사격자세입니다.

 

 

이제 곧. 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될 1213기 마린보이들.

사격을 처음해 보면 아마 생각보다 큰 총성과 반동에 깜짝놀랄 것입니다.

 

 

사격을 위해서는 소총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병들에게 드디어 사격을 위한 실탄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실탄이 주어지는 순간부터는 집중을 해야합니다.

 

 

대기하고 있는 훈병들. 아까보다 표정이 훨씬 긴장이 되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너무 긴장할 필요없습니다. 막상 사로에 입장해서

사격통제관님의 통제에 따라 사격을 실시하면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실탄을 가슴에 품고 자신의 사로로 입장하고 있는 훈병들.

지금 저 자리에 있어보지 않고는 그때의 설레임과 긴장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잘할 수 있겠지?? 잘할 수 있을거야...)

그렇습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쇼!!

 

 

훈병들 모두가 호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가져온 표적을 향해 영점사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조의 영점사격이 끝났습니다. 많은 인원의 훈병들이 한꺼번에 영점사격을 진행하지만.

사격통제관님의 통제에 잘 따라주었기 때문에 일사분란하게 훈련이 진행됩니다.

 

 

이어서 다음조의 사격도 진행됩니다.

지금 이 훈병은 눈을 감았는데요!! 눈을 감으면 명중률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몇번 더 사격을 하다보면 아마 익숙해질 것입니다.

 

 

자. 이제 자신이 사격한 표적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탄착군이 일정하게 잡혀있어야. 자신의 소총의 영점을 확인할 수 있고.

기지거리 사격을 할 때 명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표적을 보고 교관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탄착군이 일정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합니다. 호흡이 불량하거나.

사격간에 방아쇠를 너무 갑자기 당긴다거나. 견착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영점사격을 통해서 사격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숙달시켜나가야합니다.

 

 

'자. 표적지를 보면 이렇게 탄착군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방아쇠를 너무 갑자기 당겨저 그런것 같다.'

교관님의 조언을 기억하고 다음 영점사격 때는

호흡, 방아쇠, 격발, 견착. 다양한 것들을 신경써야합니다.

 

 

한발한발.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기억하면서

영점사격에 임해야합니다.

온몸의 모든 신경을 조준에 집중합니다!!

 

 

 

 

 

사격에 임하는 훈병들 뿐만아니라.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 훈병들도.

사격장의 기운에 긴장이 많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장면이 바로 클리크를 수정하는 장면입니다.

영점사격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첫번째 사격이 후. 탄착군이 형성된 곳을 파악해서

사수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사격할 수 있도록

수정하는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영점사격을 이미 한 번 마친 훈병들은

표정이 아까보다 많이 밝아졌죠?ㅎㅎ

 

 

지금 교관님이 펜을 이용해 가르키고 있는 부분이

상하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표적을 확인 후 상하좌우로 클리크를 수정하기 위해서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소총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지금 에어건으로 청소하고 있는

약실입니다. 탄창이 장전이 되면 실탄이 격발되기 위해서

꼭 거쳐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군인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능력. 사격.

처음 소총을 잡고 작동법을 익히고. 영점사격을 통해 영점을 얻는 과정까지.

한단계한단계 거쳐나가다 보면 사격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훈병들.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한 강한 훈련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됩니다!!

우리 훈병들을 위해서 가족, 친구, 애인, 지인분들은 꾸준히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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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9.02 23:41

    비밀댓글입니다

  3. 1213기2529김정현 여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01:32 신고

    사격 훈련 했다고 편지에 썼더니 잘 했나보네ㅎㅎ
    20발 중에 16발 맞췄다고 자랑하는 모습보니 너무 멋있고 귀엽더라 여기에 너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자주 편지가 와서 어떻게 지내는지 아니까 맘 놓이고 걱정이 덜하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힘내서 화이팅하자 오늘두 수고해써 정현아!

  4. 1213기 박상진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03:01 신고

    우리상진이 원샷찍혔네!!!!ㅎㅎㅎㅎㅎㅎㅎ역시 폼이 애사롭지않아 ㅎㅎ 멋있다 박상진! 더운날씨에 훈련한다고 살도 많이타고 수염도자랐지만 너무너무 멋있다..목아프고 잠오고 배고프고 힘들겠지만 해병대 지원해서 갔는만큼 자부심가지고 힘내상진아! 앞을내다보면 지금 이 시간은 짧고추억일테니까!!사랑해 ❤️

  5. 1213기2946여재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21:52 신고

    우리 재훈이ㅠ보고싶다^^ 사랑한다 재훈아♥♥

  6. 2016.09.03 22:42 신고

    아들편지에 사격만점이라고 기특하네~~^아빠랑 많이웃었찌롱 그래서기뻤구나 하면잘하는데 군대체질~^사랑하고고마워 잘자아들^♡♡

  7. 1213기2529김정현 여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00:03 신고

    오늘하루도 잘 마무리 했어? 너무 수고해써
    아까 손편지 쓰고 나도 이제 누웠다! 우리 사진 또 보낼테니까 잘 받아!
    오늘도 너무 수고했고 낼 종교활동 할텐데 그나마 쉴수있어서 다행이다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하자 잘자❤️

  8. 1213기2523이형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20:03 신고

    울빈이~잘이겨내고있는거지?
    아직은 모든게힘들고 견디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하는
    생각이들거야!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 잘하구~
    우리 만나자~사랑해 아들^^

  9. 2016.09.04 21:52 신고

    우리아들박원석파이팅!사격이체질에맞길그래야나중에사격으로포상휴가받지.우린잘지내고있어너도잘지내고있지?

  10. 1213(1150)김동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22:06 신고

    아들 오늘 일요일인데 뭐했니 일요일은 훈련이 없나? 내일이면 5주차 접어드네 갈수록 훈련 강도는 쎄질것 같은데 얼마 남지 않은 기초적응훈련 다치는 훈병들 하나없이 힘든훈련 이겨내서 마무리 잘 해서 모두다 멋진 모습으로 수료식날 가족들과 만났으면 좋겠구나 5주차 마지막 요일에는 부대배치 하는 날이던데 너무 먼 곳만 아니면 좋겠다 아들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아들 밥 잘먹고 건강 잃지말고 지금도 잘 하고 있어줘서 장하다 수료식날 더욱 단단해서 아들 모습 기대된다 내새끼 잘~자

  11. 2338 성하민 1호팬쿵푸판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23:27 신고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부터 더 힘든훈련에 들어가지만 너라면 잘 해낼거라고 믿어.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밥 잘 먹어. 잘자

  12. 2016.09.05 10:20 신고

    아들사진은 보고 또 봐도 좋으다~~
    울산은 비가온다
    어제포항은 비가내렸는데 오늘은 비가 멈췄겠지?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13. 1213기1951 현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13:35 신고

    저위에 아들 모습이있으면
    엄마도 힘이날텐데~^^
    다음을 기대하며~
    오늘도 힘내라~♡
    사랑해

  14. 2016.09.05 13:48 신고

    사진작가님. 참으로 멋지게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편지에 써보냈던 사격 훈련이구나. 20발중 19발 명중 했다니 놀랍다. 야간사격 결과도 좋게 나앗는지 궁금하구나~
    산이 모습도 사진속과 같을거라 생각 하니 진짜 해병대가 되 가는듯 하구나~ 대견 하고 감사 할 따름이야. 9월22일에 얼른 보고싶다. 밥 잘먹고 훈련 잘받고 있으렴~ 화이팅!!!

  15. 1213기 2902김상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13:54 신고

    사랑하는 아들!!! 상엽아
    아들 사진이 안 나오면 어쩌나 ~~~~
    하지만 정면으로 사진을 볼수 있어서 엄만 넘~우 행복하다 감사할 따름이다
    힘든훈련이 남았지 넌~~~ 잘 할수있을거야 내 아들^^~~
    아무쪼록 남은 훈련 잘 마칠 수 있도록 힘내자 사랑해 울 아들

  16. 2016.09.05 19:49 신고

    훈아 멋진 해병이네 아빠도 보고싶다
    훈련 잘하고 화이팅.

  17. 1213기김근수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6 05:50 신고

    우리아들 아직 일어나지는 않 했으리라 엄마는 출근해 5주차 교육시작
    하엿겠구나 이제부터시작이다 무적해병 인내가 요하는 홀로서기
    아들 잘할수있을거라 든다
    지금처럼 성실히 동기들과 배려해주면서
    소중한 사람 지켜줘야할 인들이 함게하여 아들이 서있고 선택한 모든길이 귀한 보물처럼 간직
    될것을 *****아들이 애기처럼 보이던 모습은 이젠 작아져~~~큰 인으로서 그모습 몸과맘도 단단한
    가족의기둥처럼 탄생 되는과정을보며 엄마 마음은 역시우리아들이네 잘 참고 견뎌줘서
    고맙고 또한
    안스럽고
    여러가지이유*
    인 많은 말로 할수없는 그런것이 밥잠을 스치고 아들이 하루하루 잘 잇기에안도하며
    날을 보내고잇음이다
    선택한 길을
    앞으로도 그무엇인가
    이루고 포기하고을
    반복하겠지만 그순간에 선택이 지금 이정신력으로 바라보면서 택한다면 그무엇을얻을수잇는지아들이
    잘알고 있음을 누구보다 알거다
    누나들도 근수가 막내남동생 약하다 하였지만
    이제는 아니라는것을 새삼 보인다 하고 아들 잘하고있ㅇㅡㅁ이야
    긍정적인 우리아들 언제나 착하고 멋지다 *
    힘든 교육 마무리 잘하며 다치지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여 오늘도 힘내거라
    아들 회이팅*****

  18. 2016.09.06 07:42 신고

    아들 오늘도 새아침이 밝았네.오늘은 어떤 훈련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루하루가 녹록치않은 강도 높은 훈련일터.울아들은 잘 견디며 훌륭히 해낼거라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맘이 짠한게 엄마맘이구나.훈련사진이라도 올라와 무사한 네얼굴이라도 보는게 소원인데 그마저도 허락치않으니,하릴없이 해병대 홈피만 들락날락하게되네.5주차나 지나야 포스팅해주려나.... 어젠 엄마에게도 긴 하루였다.누나가 작은 수술을 하게되어 왼종일 병원에서 누나랑 함께 금식하며 대기.집에 오면서 거꾸로 가는 바람에 30분이면 올 거리를 2시간여만에 도착.엄마의 허당기는 언제나 끝나려나 ㅎㅎ 그덕에 아빠도 쫄쫄 굶은 채 기다리다 9시 넘어서야 저녁식사를 했네.누나도 혼자 병실에서 하룻밤을 지내서 힘들었을거야.비록 vip실에서 지내긴 했어도 링거 꽂은채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엄마가 얼른 아빠 출근시키고 구출하러 가야지.오늘도 별일없이 지내길 바라며 우리가족모두 씩씩하게 홧팅! 마니마니 보고싶고 사랑해.....

  19. 2016.09.06 07:42 신고

    아들 오늘도 새아침이 밝았네.오늘은 어떤 훈련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루하루가 녹록치않은 강도 높은 훈련일터.울아들은 잘 견디며 훌륭히 해낼거라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맘이 짠한게 엄마맘이구나.훈련사진이라도 올라와 무사한 네얼굴이라도 보는게 소원인데 그마저도 허락치않으니,하릴없이 해병대 홈피만 들락날락하게되네.5주차나 지나야 포스팅해주려나.... 어젠 엄마에게도 긴 하루였다.누나가 작은 수술을 하게되어 왼종일 병원에서 누나랑 함께 금식하며 대기.집에 오면서 거꾸로 가는 바람에 30분이면 올 거리를 2시간여만에 도착.엄마의 허당기는 언제나 끝나려나 ㅎㅎ 그덕에 아빠도 쫄쫄 굶은 채 기다리다 9시 넘어서야 저녁식사를 했네.누나도 혼자 병실에서 하룻밤을 지내서 힘들었을거야.비록 vip실에서 지내긴 했어도 링거 꽂은채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엄마가 얼른 아빠 출근시키고 구출하러 가야지.오늘도 별일없이 지내길 바라며 우리가족모두 씩씩하게 홧팅! 마니마니 보고싶고 사랑해.....

  20. 2016.09.06 11:52 신고

    엉거주춤하는 윤이모습이 아직 어린애만같은데 그곳에서 많이 노력하고있겟지?? 니말대로 우유를먹으면 하루가가고 초코파이를 먹으면 일주일이간다는데 진짜 매순간순간 사진올라오는 사진보면 진짜 많이 의젓해졌고 멋진해병이될수있을거같아 조금만 더 참고 빨간명찰달고 우리만나자 !! 매순간순간 보고싶고 항상 고생많아 모두훈병들 힘내요!! 필승 !!

  21. 1213기장재학(10511)훈련병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6 22:59 신고

    1213기훈련병들 넘나멋져잉
    하지만 우리재학이가 젤루멋지당~♡
    살안쪄서 아버님한테혼나던학이가
    해병대를가서훈련을받고있다니...자랑스럽다ㅠㅜ
    언능보고시퍼유~~~멋진해병이되어잇기를
    어깨빡!식스팩빡! 만들어라잉~~~~~

# 신병 1213기 3주차 - 기초사격훈련

 

군인이라면 전쟁에 임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전투능력은?

물론 기본적인 체력과, 지지않으려는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소총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꼭 갖춰야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훈병들. 자기가 지급받은 소총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사격훈련을 지난 주 진행했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

 

사격장에서 이동할때는 항상 총구를 하늘을 향하게 해야합니다.

멋있어 보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태양을 가린 구름의 배경와 사격을 위해 이동하는 마린보이들의 모습이

사진에 멋지게 담겼습니다.

 

 

교관님의 사격을 위한 기본적인 설명들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사전교육이 교육대에서 진행되었지만. 소총을 사격하는

소리가 들리는 상황에서는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 저렇게 해야되는구나.

사격간에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들은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교관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훈병 총원이

교관님이 설명하는 곳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겠습니다.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설명하고 있는 교관님 온몸이 따갑겠습니다.ㅎㅎ

 

 

자. 이부분을 보면...

교관님이 설명해주신 부분들은 자신이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잘 기억했다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사격을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신경써야합니다.

지금 교관님은 사격시에 어느곳을 바라봐야하는지

시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곳은 사격이 이루어지는 사격장입니다.

후보생들이 왼손에 품고 있는 것이 바로 실탄인데요.

실탄의 중요성은 따로 말씀안드려도 되겠죠??

탄창에 삽탄해서 발사하고 남은 탄피까지!!

꼼꼼하게 챙겨야합니다.

 

 

사진에서는 들리지 않겠지만.

실제 사격하는 소리는 생각보다 크답니다.

처음 사격을 하는 훈병들. 들리는 총성에

긴장이 많이 됬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사격장에 들어가서 격발을 하다보면

타켓을 맞추기 위해 한발한발 집중하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이 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소총을 분해해서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 부리를 하고 있는 일명 구리스도 보이네요.ㅋㅋ

 

 

다음 조입니다.

앞의 조가 사격을 마치고 나오는 반면에 이 훈병들은

사격장으로 입장하려니 긴장이 될겁니다.

하지만. 앞의 훈병들이 그랬던 것 처럼.

막상 사격장에 들어가면 사격에만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사격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방탄조끼는 필수로 착용해야합니다!!

 

 

앞의 훈병들이 설명받았던 것처럼.

사격절차와 진행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훈병들 사격하기 좋으라고 그런지 몰라도 이날 따라 하늘이 엄청 푸르고 맑았습니다!

 

 

 

 

훈병들 사격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대공사격을 해봅니다.

노리쇠를 후퇴전진하고. 조정간은 안전으로!!

몇번이고 반복을 해봐야 자신의 몸처럼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사격장으로 입장하는 훈병들의 모습.

모든 긴장감을 떨치고 한발한발 사격을 진행하면서.

일팔필중의 사격을 위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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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9.03 01:12 신고

    정말 진짜 멋진 군인이 된것 같아 대견스럽네요 아직은 철없는 아이인 줄만 알았었는데 어느새 국방의 의무를 잘 해내는 멋진 대한의 아들로 성장한 1213기 훈병들 짱 멋집니다 남은 기간도 멋지게 성장하리라 믿어요 그리고 엄마의 장남 호준아 오늘도 엄마는 너의 사진을 못 보는구나 어째 준이가 찍힌 사진은 단 한장도 안 올라 오는지 너의 훈련 모습 궁금하고 보고 싶다 물론 준이도 멋지게 성장하고 있을 꺼라 믿지만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구나 사랑한다 아들~^^
    사진 작가님 우리 아들도 한번 올려주세요 ^^

  3. 2016.09.03 09:40 신고

    사격을 하는걸보니 이제 참군인의길로...성준아 제법 군인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너희들을 보고있노라니 뿌듯하다. 표적지에 나누어준 실탄수보다 많이 맞힌 친구들은 없니? 하하. 사격은 마음으로 하는거란다. 아들은 잘했겠지.편지 잘 받았다.라 그곳에서 편지가 주는 행복감은 더하다는거 실감할거다. 국군장병에게 왜 위문편지 보내는지 알겠지? 준아 삼겹살 말고 다른거먹고싶은거는? 수료식날 많이먹자.

  4. 1213기1397박주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11:49 신고

    우리 아들은 20발중 18발 적중이면 특등사수라는 말만 하고 몇발 쏘았는지 수료식때 알려준다니 기분좋은 기대감으로 기다려봅니다 ^^
    1213기 아들들~~~~
    모두모두 안전하게 모든 훈련 잘 마치고
    눈물은 흘리지언정 가장 가슴벅찬 큰 웃음지으며 만납시다~~~~~~!!!!
    사랑해 엄마 아들 박주연~~~~^^
    근데 울 아들은 교관님 심부름 넘 열심히 하나봅니다
    도통 사진에 안뵈네요
    제발~~~~~담번에 아들 사진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2016.09.03 16:20 신고

    우리아들사진 드뎌크게나왓네 ㅎ
    진짜멋지다 군복입은모습 씩씩해보여~
    잘하고잇는거같네~다음사진도기대 ㅋㅋ
    다치지말고 열시미해 사랑해 병준아^^♡

  6. 1213기김태현맘(17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20:34 신고

    우리 아들 얼굴보고 보물을 찾은 느낌으로 신났었다.
    사격장에서 교관님 설명 열심히 듣는 모습이 옆에 훈병들과 같이 찍혔네 ㅎㅎ
    아프지말거라 몸살감기걸렸다니 엄마 많이 걱정된다 약주라해서 먹고 빨리 낫거라
    남은 훈련도 잘마치고 멋진모습으로 수료식때 볼 날을 기대한다
    힘내라 김태현~~
    모든 훈병들 화이팅~모두 내아들같은 1213기 훈병들 건강하여 모든 훈련 멋지게 통과하세요~

  7. 1213(1150)김동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3 22:16 신고

    아들 오늘은 엄마가 바빠서 이제냐 댓글 남긴다 오늘 오전까지 비가 많이 왔는데 아들은 오늘도 날씨와 상관없이 힘든훈련과 씨름하느라 정신이 없어겠구나 아 주말엔 인터넷 편지 볼수 있다 들었는데 힘들고 지친다 싶을때 편지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구나 주원이랑 맘이 사이좋게 한번씩 쓰다가도 맘 차례일때 큰고모가 보내곤 했단다 엄마가 밤새 아들에게 하고싶은 애기 적은 손편지도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네 이번 추석은 아들없이 지내는구나 우리집 장손이 없으니 많이 허전하겠다 명절날 훈련소에 있을 아들은 아쉬움이 더 하겠지 그래서 이번 명절엔 아들이 없어 아들 잘 먹는 것들은 안하려고 어차피 먹을 사람도 아들 뿐이였는데 맛있게 먹어줄 아들이 없잖아 할머니도 오케이 하셨다 아들 훈련 잘 이겨내고 밥잘먹고 있어 수료식날 아들이 보고 싶어 하는 가족들 여자친구 주원이 함께 보려면 아프면 안되닌깐 잘 자렴 내 새끼 사랑한다

  8. 1213기2523이형빈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20:10 신고

    아들~하루하루가 왜 이리도긴지몰라.
    울 아들이 훈련소가고나서는 하루가 더 긴듯하다!
    그래도 편지받을때마다 아들이 잘내는거같아서
    엄만 맘이편해~힘들다고 밥도 맛없다고 투정은
    부리지만 엄마는 그러는 울 빈이가 귀엽다!ㅋㅋ
    우리 수료식날까지 건강하고 아무탈없이 잘지내자!
    사랑한다 아들~♡

  9. 1213기 (1133) 김효민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4 21:23 신고

    효민아 매일새벽 구보를 시작으로 체력단련을 한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런가 보다 힘들겠다라고만 막연히 생각했는데 어제 예지와 학교에서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에 참여해서 10km 걸었는데 정말 힘들더라. 예지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걷다가 힘들어 포기 하고 싶었는데 오빠도 훈련 받느라 힘들텐데라고 생각하고는 끝까지 완주 했다며 우리오빠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며 휴가 나오면 잘 대해 주어야 겠다고 하더라. 효민아 이제 길어야 3주 남았지. 앞으로가 더 힘들다고 하니까 지금까지 해 왔던것처럼 남은 기간도 잘하리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힘내라!!! 1213기 아들들 마지막까지 힘내고 화이팅!!!!

  10. 2016.09.05 00:26 신고

    섭아~~울아들 사진은 찾아보기 힘드네!!점점 멋진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안스럽기도 하구 대견하기도하다~엄마가 요즘 혼자가게 보느라 바빠서 이제야 들어와보네ㅠ..지금쯤 고된훈련에 꿀잠자고있겠찌 푹잘자구 아프지말고 수료식날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아들♡♡♡

  11. 1213기 10246함태윤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00:41 신고

    봤던 사진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면서 편지 매일매일 쓰고 있어!! 독사진으로 딱 크게 찍히면 좋겠다. ㅎㅎ 찾기 힘드니깐 항상 군모에 써져 있는 노랑 숫자 '1246'을 항상 찾게 되!! 그래도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ㅜㅜ 얼마 남지 않은 훈련 조금만 더 버텨줘.. 힘든거 알아 ㅠㅠ 얼마나 힘들겠어 ㅠㅠ 정말 많이 보고싶어 ㅠㅠ 내가 편지 얼렁 얼렁 왕왕 많이 써서 보내줄게!!! 편지 빨리 가면 정말 좋겠다.. 얼마 남지 않은!! 훈련 멋있게 조금만 더 버티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12. 1213기1951 현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13:33 신고

    집중이 많이 필요하겠네~
    겁도나고 힘들겠지만
    아들 잘할거라 믿어~♡
    사랑해~♡

  13. 1213기17541최진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14:49 신고

    아들사진이 올라왔네~퇴약볕에서 검게그을려서..힘내라 진곤아 화이팅 보고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니 엄만 참 좋다 ^^

  14. 1213 김민규맘19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15:04 신고

    사진들속에 민규는 없어도
    아들생각날때마다 사진을 보게 된다.
    담번 사진엔 꼭 민규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보이길 기대하면서...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잘 이겨내고 수료식까지 힘내~

  15. 1213(1150)김동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5 23:08 신고

    아들 잠 들어겠네 오늘 훈련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지금껏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 시간이 멈춰진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아들 훈련받은 날이 5주차가 되었구나 남은 훈련 잘 이겨냈으면 좋겠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정말 그렇고 보니 우리 새끼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네 그래도 허전한건 어쩔수가 없네 아들 꿀 잠자고 다음 날 맑은 기분으로 일어나렴 화이팅~~~~

  16. 1213장재학(10511)훈련병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6 23:06 신고

    나름사진많이나왔다
    원샷도받고ㅎㅎㅎ 운이좋은우리학이
    자대배치도 포항으로될거라고 믿고있는다 나는ㅎㅎ
    남은훈련기간도 힘내서 다치지말고 견뎌내자!!!♡

  17. 1213이상화맘(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7 09:07 신고

    우리아들 사진으로 찾기가 힘들구나 보고싶은데~
    이제 아들얼굴볼날이 자꾸 가까이와서 그런지 이렇게 글만써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두근거림이
    좋다 ^^ 1213기 훈병아들들 무사무탈하게 오늘훈련도 화이팅합시다~

  18. 1725 박성준 고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8 09:53 신고

    우리 잘생긴 조카 성준아!
    이제 훈련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니? 아님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 건가?
    뭐든지 열심히 잘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울 귀여운 쌍둥이 조카가 벌써 이리 커서 대한민국의
    해병대로 들어가 힘든 훈련과정을 밟고 있으니
    참 대견하구나.
    고모도 이제 개학해서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고 있단다. 힘들때마다 항상 널 위해 기도하는 식구들이
    있다는걸 기억하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
    이제 좀 있으면 추석인데 군대에서 송편은 주는지...
    암튼 잘 먹고 잘 자고 좋은 군대 친구도 만들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해병대 아저씨가 되렴..
    사랑해! ❤️힘내라 ! 우리 성준이....


  19. 1213기 김성광누나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6:31 신고

    아~이번주 너무 후덥지근하네;;
    극기주인듯한데 잘해내고 있겠지?
    내일은 토요일이라 편지받고 담날은 주일이라 좋겠네^^
    한주동안 수고많았고 담주도 화이팅~
    근데 추석엔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지네..
    그담주에 만날 니모습도^^

  20. 1213기 1725 박성준훈병 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21:19 신고

    한국에 너무오랜만에 도착해서 소식을알수가없었다 성준아 훈련받는거 힘들어도 진짜 멋있어보이니까 자부심가지고 열심히잘해 말안해도 잘할거라믿는다 내일 새벽에일본가니까 생일미리축하한다 항상생각하고 항상 보고싶다 내동생

  21. 2016.09.09 22:57 신고

    잘지내지~?
    울아들 사진을 못찾았네
    바쁜 와중에도
    울 아들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
    언제나 사랑하고 몸안다치게
    잘 하리라 믿어~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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