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이 하늘을 날았습니다.

어떻게 날았을지 궁금합니다.

무적해병들 대체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ㅎㅎㅎ

아무튼, 하늘을 날아 다니는 한 마리 새 처럼 훨훨 날아다녔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지금 바로 공개 합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많이 긴장한듯합니다. 하지만 평소 훈련을 잘 해왔기에

이정도 공수훈련은 기본으로 잘 해낼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마리 새 처럼 멋진 비상을 기대합니다.

 

 

 

장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교관님~!!

자신 있다는 듯 무적해병은 밝은 미소~!! 아주 보기 좋습니다.

무슨 훈련을 하던간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훈련 하는동안 힘들고 두려움이 앞설것입니다.

 

 

 

헬기 탑승을 위해 담담하게 걸아가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솔찍하게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뛰어 내린다는 것 보통 심장으로는 할 수 없는 훈련입니다.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 자신감을 갖고서 점프 하셔야 합니다.

막상 뛰어 내리면 새가 된 기분일 것이고 자신감을 갖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목표지점을 향해 정확하게 착지를 해야 합니다.

 

 

 

헬기에 탑승하였습니다.

오늘 훈련에 참가한 병역은 145명이 부분적으로 강화를 하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21대대는 대대 특성화 임무수행 능력을 위해 정기적으로 공수 훈련을 하는 부대입니다.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첫번째 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점프할 수 없습니다.

오늘 훈련은 공정작전 수행을 위한 강화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이므로

 평소 훈련 해왔던 그 모습 그대로 보여줘야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헬기장에 모여든 무적해병들~!!

지금 이 시간 철저하게 장비 착용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비점이 발견된다면 즉시 수정하거나 장비가 고장이거나 불량이라면 즉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상공에서 무방비 상태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벌써 상공에서 새가 되어 날아오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 정말 대단합니다.

현재의 높이는 상공 400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특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조종줄을 잘 잡고서

목표지점으로 착지 되어야 훈련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낙하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낙하시 충격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착지로 착지를 해야

다치지 않고 무사히 강화할 수 있답니다.

현재 보이지는 않지만, 훈련장 주변에는 AMB 차량과 군의관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급 조치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정확한 지점으로 착지를 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낙하산 훈련 쉽게 보이지만, 별도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가능합니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을 때 응금 조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교육을 받게 된답니다.

혹시 주 낙하산이 펴지지 않을 시에는 신속하게 보조 낙하산을 펴야 합니다.

물론, 보조 낙하산을 조정하는 것 까지 완벽하게 숙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흐뭇하신가요? 대단합니다.

무사히 해냈다는 안도의 한숨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21대대 무적해병들 모두가 이렇게 훈련을 잘 할 수 있답니다.

 

 

 

낙하 후 낙하산 정리를 잘해야 다음 훈련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배운대로 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있다면 오늘 참가한 무적해병들은 건강상태가 매우 좋아야 가능합니다.

조금 이라도 건강에 이상 징후가 있는 해병들은 훈련에 참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답니다.

 

 

 

낙하산 정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자신감이 넘침니다. ㅎㅎㅎ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헬기에서 뛰어내기 위한 과정이 힘들뿐이지,

실제 낙하를 하게되면 재미도 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전중후 모든 것을 열어 놓고 훈련을 하기 때문에 훈련중에는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기상을 고려하여 훈련을 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해 낼 수 있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위에서 내려다 본 느낌은 어떻까요?

지구들 들고 날아가는 기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보이는 포항 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한 폭의 수채화 처럼 보일것 입니다.

유사시 주어진 임무수행을 다 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지점에 정확하게 착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름 사이로 비쳐진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정확한 착지 지점을 향해 조정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왼쪽 손으로 잡아 당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방향 전환을 하고 있는 동작입니다.

 

 

 

낙하산이 겹치지 않게 주저진 자리에 정확하게 착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착지 지점에 정확하게 안착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십니까?

상공에서 내려다 볼때 멋진 바다가 한눈에 쏘~옥 들어 왔을 것습니다.

 

 

 

낙하산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전한 착지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 대단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입니다.

 

 

 

 

낙하산 정비에 집중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홀가분 하신가요?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 한 마리가 새가 되어 날고 싶겠지만

선택 받은 무적해병들만이 한 마리의 새가 될 수 있습니다. 

 

 

 

허공에 에는 무적해병들과 교신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신 하면서 이런 지시를 하게 된답니다.

정확한 착지 지점으로 유도를 하기 위해 오른손 당겨 왼손 당겨 등 수 많은 지시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낙하산을 타고 강하 하고 있는 무적해병이 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지점으로 착지하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계획된 공수강화 훈련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수강화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고 본인에게는 자신감을 키웠을 것입니다.

 

 

 

헬기를 탑승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신속하게, 정확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교관님께서도 무적해병들의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전이 최 우선인 만큼 철저하게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늘 계획된 145명 모두가 안전하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훌륭하게 훈련을 마쳤습니다.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 대견스럽고 무적해병들의 강인한 모습을 볼때면 흐뭇합니다.

이렇게 단 몇장의 사진으로도 해병대 1사단 21대대 무적해병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주어진 훈련을 성실하게 잘 받았다는 것과

훈련을 실전과 같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사분란하게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 했다는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강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해병대는 사랑할수록 강해집니다. 필승~!!

 

<사진 - 하사 김민서,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9.01 18:51 신고

    이제 퇴근해야겠다
    하루가즐겁게 지나간다
    아들이 포향에서 열심히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난다.
    감사하다

  3. 2015.09.01 18:57 신고

    보고 또 봐도 무적해병 자랑스럽습니다

  4. 2015.09.01 19:03 신고

    어둡다!
    주변에 가로등불이 있다
    바람도없다
    덥다.
    가을인데?
    포항도 덥지?

  5. 2015.09.01 20:05 신고

    욱 스 삼 촌이다
    남자가 남자 다워야 남자지 ㅎㅎ
    욱아 벌써 일주일 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구나 이젠 조금은
    군이라는 곳을 알려나 ...
    엄마 걱정 말고 열심히 훈련받고 이왕 니가 지원해서 갔는곳
    즐기고 몸 열심히 만들어라..... 즐기다 보면 어느듯 시간이 훌쩍 지나갈거야
    니가 그곳 생활에 적응 하고 편해 질때쯤이면 또다시 자대 배치받아 가겠지만
    그또한 즐기리라 믿는다
    화이팅 ....
    사랑한다 ㅋ
    10/1 일날 보자


    • 1201기 강신욱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09.01 20:20 신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10월1일 맛난거들고 달려가게~~
      삼촌이랑같이~~~ㅎㅎ
      은희도 델꼬갈려니ㅉㅉㅉ
      시간이 될려나??

  6. 2015.09.01 20:38 신고

    낙하산은 부사관과 장교들 위주로 실시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2015.09.05 17:54 신고

      공정대대 모든 병들은 전역시까지 4번의 강하훈련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병대 자체의 항공기가 없어서 규정은 못채우고
      있지만.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모든 훈련이 끝나, 전쟁(당시에는
      월남전 갔다온 하사관,장교들이 많았습니다)에서 쓸만하면 제대한다고 ,군대 10년해야 된다는 선임하사 말이 생각나는군요.

  7. 2015.09.01 21:10 신고

    1201기 해병 모두에게 힘찬 격려와 박수를..^^
    항상 웃으며 지내라
    사랑한다
    동기해병여러분모두 멋진 모습들 입니다...

  8. 2015.09.01 21:14 신고

    근디 언제부터 훈련사진이 올라온다냐..
    막상보내고보니 걱정약간,기대약간.
    되는게 사실이다
    1주정도 기다리면 사진이 공개되는가요??

  9. 2015.09.01 21:31 신고

    저녁먹고는 무엇을하는지 제일궁금해?
    9시25분 인데 무엇을하고 있을까?
    10시면 취침시간이지?
    괜시리 궁금증이 많아진다.
    낼이면 편지를 보내서 읽을수 있으니
    참 다행이다.... 다행이다,,,
    10일도안은 현준이가 읽던 안읽던 무조건
    편지를 마린보이에 올렸지....
    낼부터 참 다행이다...
    오늘도 수고했당...현준
    무지하게 싸랑행

  10. 2015.09.01 21:47 신고

    항상 명상시간을 가지고 하루의 일과를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렴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에게 희망을주렴...

    주문을 걸어....언제나 잘 할수있다....

    중간에 일어나서 보초는 서는지?

    아휴 힘들어........그래도 무적 해병대 이기자 필승

  11. 2015.09.01 22:00 신고

    아들! 피곤하지
    아빠도 피공하다
    잘자 굳~~~~~~바이

  12. 2015.09.01 22:01 신고

    이제 집에 가야겠다
    어! 손님 들어오네
    에이 받아야지
    요즘 어려운 시기니깐!

  13. 2015.09.02 00:31 신고

    귀한아~냥이 사진찍다가 앨범보던중 울아들 얼굴이 급 보고싶어서언능 봤네‥얼마전까지 내옆에 있던 얼굴~ 머리 막깎고 난뒤의 얼굴~ 보고싶다~~에궁 ~또 눈물이~~ 울아들 고생하는데 엄마는 이렇게 편안히 누워서 청승 떨고 있는듯~~누가 뭐래도 난 울아들 걱정뿐~~!! 인것 알지~? 냥이가난리났다~~ㅎ~~ 보고싶다~너의 살갑고도 무뚝뚝한 모습~이쁜 내새끼~~~~~~^^

  14. 2015.09.02 07:47 신고

    사랑하는 동현아~~ 정말 수고 많았다.
    내일이면 수료식이네~~~ 정말 축하하고
    내일 끼쁘게 만나도록 하자
    우리아들~~ 파이팅!!
    해병대 1200기 마린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모두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병대 1200기 파이팅!!!
    아들아~~ 내일 보자~~~사랑한다....

  15. 2015.09.02 09:45 신고

    강화가 아니고 강하입니다

  16. 2015.09.02 19:58 신고

    빈아 널 볼수있는 사진이 안올라 오네
    잘 지내는지 자꾸 걱정이 앞선다 오늘도 잘지내고 있겠지
    건강한 네 모습 볼수있는 날 기다려져
    아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힘들지만 즐겁고 무사히'''''''

  17. 2015.09.02 22:37 신고

    집에와서보니 아들편지가 와있네
    아들편지보니 군대가서정신번쩍들었네
    사랑한다

  18. 2015.09.03 07:58 신고

    아들~~~기다리면
    소식이오겠지
    하며
    하루하루기다린단다
    사랑하는윤근아~~~
    오늘하루도
    열심히달리자
    힘내거라
    보고싶구나윤근아~~~~~~~~

  19. 2015.09.03 13:55 신고

    울 아들 힘내~~
    힘들고 힘든다니...맘이 더 짠하다
    참고 견디다보면 이또한 훗날엔 멋진 추억과 얘기꺼리가 될꺼야
    힘내~~~~
    사랑한다
    어젠 편지..오늘은 옷이 온다는데...벌써부터 맘이 짠하다
    항상 건강이 최고 우선이란다
    힘내자~~

    모든 해병 장병 여러분~~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 2015.09.03 14:44 신고

    성현아 힘내라 ~~
    원해서입대했지만 힘든다니편지에 쓴걸보니 ...맘이아프구나
    참고 견디다보면 이또한 훗날엔 멋진 추억과 얘기꺼리가 될것이고 상면서 어려울때 언제고 보탬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사랑한다
    어젠 편지..오늘은 옷이 온다는데...벌써부터 맘이 짠하다
    항상 건강이 최고 우선이란다
    힘내서 동기들과 잘지내고 항상최선을 다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단다

    모든 해병 장병 여러분~~1201동기 해병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2015.09.12 22:34 신고

      힘내세요 어머님 잘해낸답니다우리해병이 생각보다 강하답니다 저도 아들둘을 해병대에 다보냈어요ㅋ 큰아들은제대했고 작은놈은 현재 포항1사단에 근무중이죠 ᆢ화이팅하세요

  21. 2016.03.07 09:37 신고

    안녕하세요! 2연대 21대대 1056기 박병호 입니다.
    07.10.22~09.09.19 군생활이 너무 생각납니다.
    해병공수 151차입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를 가다 마지막편입니다.

먼저 날아라 마린보이에 포스팅하고 있는 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 기사와 사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를 취재하며 공수기본교육 제193차 교육생들의 자격강하를 직접 촬영하려 했으나 항공기사정으로 인해 예정된 강하일정이 변경되어 직접촬영을 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해병대공수교육중 자격강하는 우리 해병대 자체의 항공전력이 없어 타군의 협조를 받아 실시해야 하는 만큼 교육생들의 강하일정이 수시로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런 항공기사정으로 인해 4회이상으로 지정된 자격강하도  다 못뛰는 차수도 있다고 합니다.

 

 

몇일전 군 전력화 된 국산명품기동헬기 수리온입니다.

이 날  취재를 갔었는데 그때 문득 떠오르는게 수리온에서 강하하는 해병대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 우선협상대상업체도 선정되었고 올해 7월부터 본격개발에 착수한다고 하니 2017년정도면 가능하겠죠!

 

각설하고 자, 이제 해병공수 제193차 교육생들의 자격강하장면입니다.

이번 촬영은 교육훈련단 김규진원사와 이봉형하사가 수고해주셨습니다.

 

 

힘든 공수교육을 마치고 기다리던 자격강하!

오늘은 항공기가 이상없어 도착하여 교육생들이 강하복을 착용하고 강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193차 공수교육을 담당했던 교관들이 최종적으로 교육생들의 낙하산  및 장비착용이상유무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자, 이제 수송기에 탑승!

아마도 이제 정말 강하를 하는구나 하고 실감이 나기 시작하겠죠!

 

 

 

 

드디어 수송기에 문이 열립니다.

 

 

첫강하을 바로 앞둔 긴장되는 순간!

그러나 이 순간을 위해 3주간의 힘된 훈련을 견뎌낸만큼 두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오직 창공을 가르겠다는 일념으로 가득한 모습들니다.

 

 

교육생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순식간에 창공으로 몸을 던집니다.

 

 

여기가 바로 DZ!

 

 

강하가 시작되고 용감하게 뛰어 내리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푸른 창공에 교육생들의 낙하산이 하나 둘 펴지기 시작합니다.

 

 

 

 

 

 

공수교육기간내내 교관들과 교육생들 모두 쳬계적인 해병대공수교육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교육생들 모두가 첫번째 자격강하를 무사히 마치고 있습니다. 

 

 

 

강하후에는 교육받은대로 낙하산을 즉시 회수합니다.

 

 

 

드디어 해냈구나....낙하산을 회수하고 난 후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찾은 듯 자신이 내려온 하늘을 올려다보는 흐믓한 표정의 교육생, 첫 강하 축하합니다. 

 

 

이제 집결지로 도착하여 이상유무를 보고하고 낙하산을 반납하면 첫번째 자격강하는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쯤은 모두 수료식을 마친후 공수휘장을 왼쪽 가슴에 달고 실무부대로 복귀했을 해병대 공수기본교육 제193차 교육생여러분 모두 수고했고 축하합니다!

 

 

사람의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안전하다!

 

자!

그럼 강하를 마치고 난 후 회수하여 반납한 낙하산은 어떻께 할까요?

 

 

해병대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 낙하산포장정비반의 모습입니다.

공수기본교육과 낙하산포장정비교육을 이수한 낙하산정비원들!

특히 낙하산포장정비교육시에는 자신이 직접 포장한 낙하산을 직접 강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낙하산 정비원은 모든 낙하산을 자신이 직접 강하한다는 생각에서 포장하며 또한 자신이 검사하고 확인한 낙하산으로 언제라도 이와 더불어 강하를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뒤에 보이는 낙하산과 사람의 얼굴은 펴져야 안전하다! 라는 글귀가 낙하산포장반의 분위기와는 아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낙하산정확히펴기후 포장전검사를 하고 있는 정비원들!

낙하산포장은 포장전 감사단계와 포장진행검사 11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낙하산포장검사 11단계는

 

  1. 장확히펴기

  2. 포장전검사

  3. 폭개기

  4. 기록부기입

  5. 절단끈묶기

  6. 길이개기

  7. 카나피넣기 및 전개낭닫

  8. 낙하산줄꿰기

  9. 연결고리쇠묶기

10.산낭닫기

11.생명줄 및 하네스정리순입니다.

 

 

 

 

 

 

 

 

기록부를 기입하고 있는 정비원, 정비원의 명세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직접포장작업 또는 끝까지 감독했으며 또한 포장작업에 전적 만족하지 않는 한 결코 낙하산 검사증과 포장증명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다!"

 

 

 

 

 

 

 

 

 

 

 

 

 

정비원모두가 신속하고 완벽하게 카나피넣기 및 전개낭닫기까지의 포장단계를 마친 상태입니다. 

 

 

 

 

낙하산포장의 마지막단계인 생명줄 및 하네스정리!

 

 

이렇게 낙하산포장이 완료됐습니다.

신의 생명이 귀중한 것처럼 남의 생명도 똑같이 귀중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작은 실수나 소홀함은 동료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을 알므로 결코 어떠한 작은 결함이나 수리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고 낙하산포장정비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 나는 사람에게 날개가 돋을 때가지는 낙하산은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정비원의 맹세 첫번째구절입니다.

 

이들이 있기에 공수교육생들 모두가 안전하게 자격강하를 마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2.16 19:42 신고

    공수훈련까지 하다니요..... 역시 최강해병입니다. 안하는 훈련이 없는 만큼 못하는 일도 없겠어요!ㅎㅎ 그리고 그만큼 그 훈련을 책임져주는 낙하산 정비..... 대단합니다.

    •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19:49 신고

      해병대 역시 전문화가 되어 있네요.
      울해병대원들 어떤 포지션이든 완전멋집니다.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3 20:24 신고

      그러게용 ㅋㅋ 하나하나 다매력있고 멋진거같아요! 1181기 홧띵!

  3.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16 19:49 신고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 우선협상대상업체도 선정되었고 올해 7월부터 본격개발에 착수한다고 하니 2017년정도면 가능'!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는 멈추지 않네요!

  4. 2014.02.23 20:23 신고

    와 다들 낙하산타고 내려오는모습이.. 바다에서도 강하고 땅에서도 강하고 하늘에서도 강한해병들 너무 자랑스럽네요

  5. 1183 석윤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4.01 14:11 신고

    낙하산과 사람의 얼굴은 펴져야 안전하다!
    너무 멋지다...^^

  6. 2014.05.13 02:04 신고

    정말 무서워보이는데 씩씩하게 잘 해내내요.. 강해보입니다!

  7. 2014.08.04 11:54 신고

    수리온 멋있어요!!!

  8. 2015.01.27 01:52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9. 2015.02.14 05:02 신고

    우와 사진 정말 감사드려요 군대생활 조금이나마 엿볼수있어서 좋네요ㅎㅎㅎ

  10. 2015.02.14 05:02 신고

    우와 사진 정말 감사드려요 군대생활 조금이나마 엿볼수있어서 좋네요ㅎㅎㅎ

  11. 2015.02.14 05:02 신고

    우와 사진 정말 감사드려요 군대생활 조금이나마 엿볼수있어서 좋네요ㅎㅎㅎ

  12. 2015.02.14 05:02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3. 2015.02.14 07:39 신고

    높은곳에서 ㄷ떨어지는걸

  14. 2015.02.14 07:39 신고

    ㅁ두려워하던 너는 잘 해냈을까 궁금하다

  15. 2015.02.14 07:40 신고

    막상하면 다 잘해내는거 아니까 그래도 안심이야

  16. 2015.02.14 07:40 신고

    다치지만않고 훈련받아줘

  17. 2015.02.14 07:40 신고

    항상안전이제일이야!!♥

  18. 2015.02.14 07:40 신고

    사랑해 김정수 호ㅓ이팅 1193기모두힘내세요!!

  19. 2015.03.02 19:39 신고

    궁금한게있습니다ㅎ해병대수색대에서는 직접낙하산을 생명이달려있고 엄청위험한데. 직접낙하산포장을하나요?궁금합니다 !!

  20. 2015.03.26 11:15 신고

    해병 스카이다이빙 학교에서 전문 포장 교육을 실시합니다.

  21. 2015.03.26 11:15 신고

    해병 스카이다이빙 학교에서 전문 포장 교육을 실시합니다.

만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찾은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는 제193차 해병대 공수 기본교육과 강하조장교육이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해병대 공수교육은 입체적 상륙군투사를 통한 초수평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공지기동해병대의 공정부대원들은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적인 교육중의 하나입니다.   

 

 

해병대 공수기본교육은 총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에는 하네스착용, 낙하산소개, 착지, 공중동작, 모형문등의 교육이 실시되고 2주차에 이어지는 착지평가와 시뮬레이션실습, 무장모형탑, 모협탑평가, 낙하산착용, 무장결속, 송풍훈련, 낙하산회수등의 교육후 3주차에 지격강하를 실시하게 됩니다.

 

 

공수교육에 대한 소개는 많았으나 대부분 모형탑이나 강하장면등이 많았던 만큼 오늘은 2주차에 진행되고 있는 송풍훈련과 낙하산회수교육 현장을 먼저 생생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숙달된 조교에 의해 송푼훈련방법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송풍훈련땅은 강하후 지상에 접지한 후 바람에 의 낙하산이 끌려가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이어서 강하를 마친 후 낙하산회수를 하는 방법에 조교의 시범과 함께 교육생들은 두개조로 나누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갑니다.

 

 

각 팀별로 본격적인 송풍훈련이 시작됩니다. 

 

 

 

 

공수교육대 연병장에서 팀원들이 낙하산을 잡고 달리면 교육생은 등을 대고 누운채 끌려가다가 조교의 호각소리에 신속하게 몸을 뒤집어 일어나 낙하산의 반대방향으로 뛰어가야 하는 송풍훈련은 순간 실수하면 심한 찰과상등 부상을 입을 수 있는 훈련이지만 완벽한 강하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훈련입니다. 

 

 

 

 

 

교육생들의 열심히 해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송풍훈련을 소화해 낼때까지 교관의 호루라기는 계속됩니다.

 

 

 

 

 

교육생들의 훈련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교관이 교육생들을 불러 모아 다시 한번 훈련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사를 쓰다보니 갑자기 기억나는 교관의 말이 있습니다.

지금 훈련하는 여기 연병장 바닥은 호텔이야....라는!

어떤 지역으로 강하할지도 모르는데 정말 송풍훈련 열심히 해야겠죠!  

 

 

 

 

이 장면은 카나피를 분리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일어나지 못해 넘어지고 끌려가고 반복되는 송풍훈련, 그러나 교육생들의 열기만큼이나 연병장에는 먼지가 자욱합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장이 교육생들에게 송풍훈련요령을 직접 지도하고 있습니다.

공수교육대 교육대장( 박수곤준위, 준사관 53기 ) 이하 교관과 조교들은 해병대의 최강공정요원 육성을 목포로 투철한 사명감과 함께 완벽한 해병대 공수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6번교육생은 이번 193차의 홍일점 교육생입니다.

여군부사관인 6번 교육생 역시 송풍훈련을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송풍훈련을 마친 교육생들은 강하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강해졌다고 빨리 강하를 하여 자랑스런 해병대공수교육휘장을 가슴에 달겠다며 사기가 충만해 있었습니다.

 

 

강하를 마쳤으면 이제 낙하산을 회수해야겠죠!

 

 

 

낙하산회수법에 대한 실습도 한창입니다.

강하를 마친 교육생은 신속히 낙하산을 회수하고 '해병공수'를 외치며 집결지로 뛰어와야 합니다.

 

 

2주차까지 진행되는 지상교육을 마친 공수교육생들은 3주차에 무장과 비무장강하등 4회의 자격강하를 실시하게 됩니다.

해병대공수교육 제193차 교육생들의 강하장면등은 이어서 소개해 드릴 모형탑 집단강하훈련등과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1.13 06:24 신고

    고생이 정말 많네요..ㅠㅠ

  3. 2014.01.13 21:24 신고

    항상화이팅입니다!

  4. 2014.01.16 20:44 신고

    많이 다칠 것 같지만 그래도 해내고야 마는 해병이네요ㅎㅎ파이팅^^!

  5. 2014.01.16 22:00 신고

    너무 위험한 훈련 인거 가으네요 ㅜㅜ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ㅡㅡㅡㅡ

  6. 2014.02.05 17:39 신고

    후덜덜하네요.... 이렇게해야 해병이될수잇는거죠?!!!

  7. 2014.02.08 21:26 신고

    저런것두훈련하는군요..ㅠㅠ

  8. 2014.02.12 09:51 신고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어쩌나!

  9. 2014.02.17 11:25 신고

    자칫하면 정말 상처남게 위험할수도 있겠네요ㅠㅠ 하지만 실제상황에서는 더한 위험이 있을수도 있으니 열심히 훈련해야 겠네요ㅠㅠ 해병 화이팅

  10.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19 23:02 신고

    힘든훈련이겠지만 해병이니까 대한민국해병이니까 잘이겨낼꺼라고믿습니다!

  11. 2014.02.19 23:21 신고

    이렇게나마 울 훈병들이 어떤 훈련을 받는지 볼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12. 2014.02.23 05:18 신고

    해병도 힘든데..공수해병..넘 훈련하는게
    힘들어보이네요..교관님 말씀이
    "운동장 바닥이 호텔이라뇨"
    저런 혹독한 훈련들을 거쳐서 모두
    상남자로 변신하는거군요..
    화이팅하세요..무사무탈을 기도합니다.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3 08:18 신고

      ㅠㅠ 무사히 잘마처주세요!! 열응원중 이랍니다 ㅎㅎ

    • 2014.02.23 09:11 신고

      이제 울훈병들 이런 훈련들 다받고 수료식 얼마 안남았네요.

    • 1183 석윤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4.01 14:05 신고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정말 혹독해보여요 ㅠ_ㅠ
      1183기 아들들도 조금 더 있음 저 무시무시한 훈련들을 받게될텐데 ㅠ
      1181기 훈병들처럼 다들 잘 해내겠죠!!!!

  13. 2014.02.23 08:13 신고

    카나피 ?분리 넘 힘들어보여요 ㅜㅜ 그치만 해병이들 잘할수있겟죠?

  14. 1183 석윤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4.01 14:04 신고

    연병장은 호텔이다.....^^
    모두화이팅~!

  15. 2014.05.27 20:29 신고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듣고 훈련도 잘 받아서 수료식날 멋있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16. 2014.08.04 11:55 신고

    헉.... 땅...땅에....

  17. 2015.01.27 01:4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2.14 05:01 신고

    ㅜㅠㅠ꽈당... 제 남친도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당 사랑해♥

  19. 2015.02.14 05:01 신고

    ㅜㅠㅠ꽈당... 제 남친도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당 사랑해♥

  20. 2015.02.14 07:35 신고

    안힘든훈련이어딧겟냐만은 공수훈련도 힘든훈련중 하나로 꼽히죠ㅠㅠㅠ 잘해냈을테고 그모습이멋있습니다 !

  21. 2015.02.14 07:35 신고

    사진으로만봐도 고된훈련이었을것같네요

훈병 훈련과정 포스팅을 살펴보면 '공수기초훈련'이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적의 후방으로 침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원을 양성하는 훈련과정인데요,

 

훈병시절 '공수기초훈련'과정과 실무에서 '공수기본훈련'과정을 거쳐 공수휘장을 취득하게되면

드디어 쨔잔~!!

실제 비행기를 타고 훈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워낙에 위험한 훈련이라 철저하고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친답니다)

 

포항 1사단에서 정기강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는군요.

싱그런 봄하늘을 수놓으며 정예공수해병으로서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가는

우리 해병들의 모습을 만나보시죠^^

 

포항 1사단 3686부대 정훈과에서 전해드립니다 ㅎㅎ

 

 

 

저 수송기 안에 많은 수의 해병들이(정확한 숫자는 비~밀)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녹색불 신호, 그리고 (엔진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는 않지만) "뛰어!" 라는 구령과 함께

우리 정예해병들은 망설임 없이 공중으로 몸을 던집니다.  

강하조장의 구령과 함께 강하가 시작됐습니다.

 

 

 

 

낙하산이 펴지며 공중에 자리를 잡는 낙하산과 해병들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해파리 같기도 하구요 ㅎㅎ

 

 

 

수송기에서 뛰어내려서 부터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은 불과 1분이 채 되지 않습니다.

내려오는 동안 갖가지 돌발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해병들이 누군가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안전하게 지상에 내리는 방법을 혹독한 훈련과정을 통해 습득,

머리로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본능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ㅎㅎ

 

 

 

이 짜릿하면서도 아찔한 기분!

비록 공정부대원이 되는 과정은 험난하고 힘들지라도,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갖게되는 하늘을 나는 능력은

해병대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이들에게 부여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열쇠입니다. 

 

 

 

이날 훈련에서는 한 사람의 사고자 없이 훈련에 임한 해병들 전원이 안전하게 목표지점에 낙하했는데요,

우리 해병들.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안전하게 지상착지에 성공하고 재빨리 낙하산을 회수, 집결지점에 도착한 한 해병이

싱긋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강하실력도 좋고 인물도 좋고 뭐 하나 빼놓을게 없군요! ^^ ㅋ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한 해병이 낙하산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해병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여기에 누가 낙하했었다는 생각이 들지않게 뒷정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사실은 낙하산 장비가 비싸서 잘 챙겨야 하는?? ^^;; ㅋㅋㅋ)

 

 

 

낙하산을 정리할 때는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비법이 있다죠?

요리 꼬고~ 저리 꼬고~

양팔을 최대한으로 벌려 8자 모양으로 감아주면

낙하산 줄이 꼬이는 것도 방지하고 최소한의 부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후후....우리가 낙하한 흔적을 감쪽같이 없애버렸군.

으라차차!!

이제 병력들이 집결하기로 한 곳으로 이동해야죠. 얼른 부대로 돌아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해야합니다 ㅎㅎ

이 해병의 표정이 뜻하는 것은...

1) 훈련이 고되고 힘들었다??  2) 알고보니 낙하산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 운영자 주 : 센스마린의 경험으로는.... 둘다....^^;;

 

 

 

자랑스러운 해병대 여군답게 멋지게 창공을 날아내려온 권다정 하사(왼쪽)는

"전혀 무섭지 않고 짜릿했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

씩씩한 대답이 역시 해병대 부사관 답습니다.

 

이상! 훌륭하고 완벽한 훈련을 실시한 최강 정예공정부대 1576부대의 강하훈련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글ㆍ그림 : 해병대 제3686부대 정훈과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2.05 20:31 신고

    다들정말 대단하시네요!!!!

  3. 2014.02.07 14:22 신고

    우리해병이들 다들 멋쪄요! 낙하하는모습이 짱멋잇습니다^^!!

  4. 2014.02.13 00:59 신고

    낙하 멋지게 착지까지 깔끔합니다.
    자신의 장비는 언능 챙겨야죠

  5. 2014.02.16 17:00 신고

    와... 소름돋아요 멋있습니다! 여군도 마지막에 있는거보고 더 대단한거같아요... 공중에서... 정말 훈련 대단합니다!

  6. 2014.02.17 03:06 신고

    아고고 아찔하네요~~!!

  7.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4:30 신고

    멋있어요 해병대 항상 화이팅 하세요!!!

  8. 2015.01.26 11:3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9. 2015.02.21 03:13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0. 2015.02.21 03:13 신고

    정말 날아라마린보이네요!!!ㄹㅎㅎㅎ멋져용

  11.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2.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4.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5.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6.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7.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8.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9.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20. 2015.02.22 00:1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21. 2017.04.10 18:45 신고

    임요한연대장님이1998년 21대대3중대장님이 맞는지요?

『태양이 엄호하는 용감한 해병 공수용사

"날아라" 마린보이 특집 첫번째 컷.

하늘을 용감하게 날아 적의 뒤를 공격하는 해병 공수용사입니다.

저 높은 상공에서 두려움없이 뛰어내려 캐노피 하나에 몸을 의지할 수 있게 되려면

얼마나 많은 훈련을 거쳐 몸과 마음을 단련했을까요?

하늘을 지배하며 적진을 휘젓는 공정부대원들은 상륙기습, 유격과 더불어 해병대의 자랑입니다.

 

 

『소리도 없이, 그림자도 없이..

"날아라" 마린보이 특집 두번째 컷.

첫번째와는 사진이 많이 다르죠? 위에는 일반 해병대원들이 전술강하를 훈련하는 것이고,

이번 사진은 수색대원들이 고공강하를 통해 적지로 침투하는 훈련이에요.

전술강하보다 한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고공강하는

강도높은 훈련을 받은 수색대원들만이 수행할 수 있죠 ㅎㅎ

 

산과 바다도 우리 해병들에게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멋지게 하늘까지 지배하는 우리 해병들에게 응원의 박수와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두요~ㅎㅎ)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1.14 13:31 신고

    진짜 못 하는게 없는 무적해병입니다><

  3. 2014.01.16 21:17 신고

    사진 인지? 그림 인지 ? 정말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ㅎㅎ

  4. 2014.01.17 16:38 신고

    정말 날아라 마린보이네요. 저 높이에서 뛰어내리다니.. 멋져요

  5. 2014.01.30 04:38 신고

    와우ㅎㅎ 진짜한폭의그림같은... 무섭지만 저두 한번쯤은 저리날아보고싶네용ㅎㅎ

  6. 2014.02.04 22:34 신고

    뜨거운 태양아래 또 다시 멋진 모습들이 보이네요^^~

  7. 2014.02.09 21:18 신고

    ㅎㅎ소리없이 그림자도 없이 하늘에서 뭍으로 공격 앞으로 ...

  8. 2014.02.10 00:26 신고

    혼자타기 무서울것같은대... 우리해병들은 하늘에서건 바다에서건 너무 멋잇습니다~!

  9. 2014.02.17 02:48 신고

    산,바다도 모자라 이제 하늘까지 지배하네욯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1 21:14 신고

      그러게요 ㅎㅎ 정말 매력이.. 타군의 매력 총집합한게 해병대인거같아요 ㅎㅎ

  10. 2014.02.21 21:13 신고

    바다 산 하늘 전부를 지키고있는 울 해병대 대단합니다 ! 저거 하늘위에나는거 뭐였죠.. 저거 되게 해보고싶었는데 ㅎㅎㅎ

  11. 2014.05.18 18:01 신고

    멋있기도하고 자랑스럽네요ㅎㅎ

  12. 2014.05.31 01:43 신고

    산 바다 훈련은 많이 받는데 하늘에서 받는 훈련은 또 처음이네요ㅎㅎ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13. 2014.07.30 16:46 신고

    산,바다,하늘까지,.. 해병대 짱입니당♥

  14.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09:56 신고

    해병대는 접수 못하는 곳이 없네요! 화이팅하세요!!!!

  15. 2014.08.04 18:23 신고

    정말 말 그대로 날아라! 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 2014.10.24 15:54 신고

    와우! 두려움을 이겨내고 내려오는 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17. 2015.01.26 11:19 신고

    마린님 정말 수고가 많은십니다ㅠㅠㅠ저희 쫑도 이렇게 머싯는사진 몇장만 찍어주세요..
    그건 어렵지 않지않습니까ㅠㅠㅠ제발 이번이벤트는 꼭 제가 되어야됩니다ㅠㅠㅠ

  18. 2015.02.15 01:26 신고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진으로 볼땐 멋있어보이지만

  19. 2015.02.15 01:27 신고

    실제로 하면 두려움도 크겠죠 그 두려움들 모두 극복하고

  20. 2015.02.15 01:27 신고

    도전하는 정신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1. 2015.03.17 13:10 신고

    진짜 진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무적관을 나와 '지금 공수교육이 진행중이다.'라는 담당관님의 말씀을 듣고,
한걸음에 교육장으로 달려갔다.
나와 오해병은 백령도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공수교육은 커녕 낙하산도 구경할 수 없었다.
말로만 듣던 해병공수.
백령해병에게는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교육훈련이다.
그리고 공수훈련은 장비, 항공기 지원 등의 특성상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교육훈련이 아니다.
공정대대에 배속받거나 운이 정말 좋아야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교육훈련이다.
나와 오해병은 한참 기대감에 부풀었다.

우리는 공수교육대에 도착해서 먼저 교육대 담당관님들께 인사를 드리러 사무실로 갔다.

"반갑습니다. 공수교육대장입니다.^^"

아버지 연배이신 담당관님들께서 존댓말을 써주시면서까지 우리를 반겨주셨다.
말씀을 낮춰달라는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신 공수교육대장님은
'커피 한잔 하겠나?ㅎ'고 하시며 손수 커피를 타 주셨다.
담당관님들은 교육대에 온 그 어떤 손님들보다도 우리를 반겨주시는 것 같았다.
나중에 말씀을 듣고 보니,
전역해서 다시 이렇게 부대를 찾는 해병들을 보면 마음이 엄청 뿌듯해진다고 하셨다.
그것은 아마도 해병대가 인간개조의 용광로로써,
이 곳을 거쳐 나간 해병들이 멋진 젊은이가 되어 다시 찾아온 걸 보면
스승의 보람을 느끼는 것과 같으리라..
아닌가?
요즘 후임들이 기합이 빠져서 우리 같은 예비역을 보면 옛날이 그리워져서 그러신건가?ㅋㅋ
창밖을 보니, 그럴리 없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우리보다 훨씬 늠름한 후배들이 열심히 공수훈련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친절하게 휘장에 대해 설명해주신 공수교육대 담당관님.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아까부터 눈을 뗄 수 없었던 담당관님들의 공수휘장에 대해 여쭈어 보았다.
황금색 날개의 공수휘장은 그냥 날개만 있어도 짜세나는데,
(해병들은 멋지다는 말을 짜세난다고 표현합니다.ㅎㅎ)
담당관님들의 휘장에는 월계관, 금별, 은별 등의 화려한 장식이 더 수놓아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담당관님은 모든 해병공수휘장이 들어 있는 박스를 꺼내서 보여주시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밀리터리 매니아인 내게 보물창고와 같은 공수휘장 박스

낙하산 정비 휘장

공수교육을 이수하면 처음 받는 휘장

강하횟수가 늘어날수록 생기는 별

영광의 월계관

무려 200회 이상의 강하를 하신 담당관님의 휘장

공수교육대장님의 휘장

담당관님의 명쾌한 설명을 들으니 각 공수휘장의 차이를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가지 궁금한 것이 남아 있었다.
공수교육대장님은 분명히 공수 강하를 제일 많이 하신 분일텐데,
휘장에 은색 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공수교육대장님께서는 육군 특전사와 교류훈련할 때의 사진, 휘장 등도 함께 보여주시며,
엄청 많은 강하를 거치고 나면 다시 이 휘장을 단다고 하셨다.
나는 문득 현역으로 근무할 때 만났던 운전병 선임이 한 말이 생각났다.
그 선임은 자동차 매니아였는데, 나중에 전역하면 자동차 튜닝을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선임이 늘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야..' 
아무리 튜닝을 하고 개조를 해도 결국 순정 부품이 최고라는 뜻이었다.
위의 사진처럼 전투복 위의 색이 바랜 순정 공수휘장을 보니,
공수교육대장님의 오랜 근무경력이 느껴지는 듯 했다.

담당관님들께는 별 것 아닌 그 휘장에 대해
선망의 눈길로 계속 질문을 하는 내가 기특하셨는지
정복에 패용하는 금속공수휘장을 3개나 선물로 주셨다.
아싸~!!!  이게 왠 횡재~~!!ㅋㅋㅋ
현역으로 근무할 때도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배우려들면 선임들이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도 호기심 덕분에 떡 하나 더 받게 되어 기분이 엄청 좋았다.ㅎㅎ

우리는 이제 담당관님께 인사를 드리고 사무실에서 나와 훈련장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훈련병들이 아닌 현역 실무병들이 정기차수 공수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연예계에서도 가장 씩씩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병, 이정 상병도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 가까이서 연예인을 보는게 신기했던 나는 다가가서 말을 걸고 싶었지만,
엄숙하고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 이정 해병을 보니 방해할 수 없었다.

공수교육훈련장의 전경

'윌리를 찾아서'가 아닌 '이정을 찾아서'
모두가 늠름해서 누가 이정해병인지 분간이 안간다.


훈련장을 둘러보다가 우리를 안내해 줄 공수교육 조교를 만났다.
전역이 40일 남았다는 변해병은 공수교육대의 자부심으로 끝까지 교육훈련에 매진한다고 했다.
오~~ 진짜?ㅋㅋ
그래도 고참인데 쉬고 싶지 않냐는 나의 집요한 질문에 베시시 웃어보이긴 했지만,
변해병은 앞으로 다시 오지 못할 곳이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후배의 얼굴에서 진심이 느껴져 뿌듯했다.

나는 얼굴도 잘생긴 변해병에게 공수교육을 몇 번이나 받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는 8번 받았다고 했다..
완전 부럽다...ㅎ
나는 변해병이 멋지게 달고 있을 공수휘장이 부러워서 고어텍스를 벋고 한번 보여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는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보여드려도 되는지 되묻는 것이었다.
아놔...ㅋㅋ 부럽긴 하다만 여기서 보여주지도 못할 정도냐??ㅎㅎ
왜 여기서 안되냐고 변해병에게 묻자,
그는 교육생들 앞이라 진지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햇다.
그 말을 듣고 변해병이 더더욱 멋져 보였다.
역시 해병공수의 조교다웠다.

멋진 공수조교 변해병

공수교육에 관한 변해병의 설명을 들었다.

그 와중에도 열심히 훈련받던 공수교육생들

늠름한 변해병과 함께.
변해병이 입고 있는 상의는 공수조교들의 단체복.

변해병의 휘장


변해병의 공수 휘장에 별이 있는 이유는
공수 조교들만 특별 허락에 의해 8번 이상 강하하면 별을 달 수 있다고 했다.
후배 해병들을 카리스마 있게 교육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 같았다.
그리고 닳고 헤진 휘장을 보자,
그간 훈련에 매진하며 고생했을 변해병의 모습이 떠올라 격려의 말을 건네주었다.

그토록 받고 싶었던 공수교육을 전역해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나는 비록 인연이 닿지 않아 공수휘장을 달 수 없었지만,
이제 정기 강하를 마치고 멋지게 금빛 날개 휘장을 달고 다닐 저 후배들을 떠올리니
그들의 남은 군생활마저도 부러워졌다.
그런 부러움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유격 교육장으로 향했다.

친절하게 곳곳을 소개해주신 담당관님.
함께 유격장으로 진입하는 중.


유격장은 부대 밖에 있어서 담당관님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니 해병혼 고지도 보이고, 훈련병 때 행군했던 눈에 익은 길도 나왔다.
나는 행군하던 때를 떠올리며 '조금 걸리겠지.'라는 생각에
모자를 벗고 경치를 감상하던 것도 잠시,
차는 금방 유격장에 도착했다.
아니, 이렇게 거리가 짧았었나?
이렇게 짧은 거리를 걸으면서 내가 그렇게 헥헥거렸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가 유격장 정문을 통과하자 멋진 암벽이 나타났다.
훈련병 시절 처음 이곳에 왔을 때처럼, 암벽은 여전히 멋진 자태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여전히 멋진 유격장

역시 첫번째 덕목은 도전!!

유격대 병사로 가는 길

주차장 안쪽으로 가면서 옛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유격PT로 지친 몸에 없던 힘이 불쑥 솟아나게 만들어주던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문구의 간판.
동기들과 허겁지겁 점심을 먹던 교육장.
그리고 주차장 가는 길 끝에 있는 유격대 병사.
야간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유격장에서의 첫날 밤,
우리는 서치라이트 불빛 아래서 교관님의 마무리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보급품을 싣고 온 선임병이 편지를 한아름 들고 왔고,
교관님은 호명하는 사람은 나와서 편지를 받고 들어가라고 하셨다.
이 유격장까지 편지를 가져와 주었던 그 실무병 선임이 눈물나도록 고마웠다.
힘든 야간 과업을 끝마치고 돌아와 희미한 주황빛 서치라이트 아래에 서 있으면,
왠지 집 앞 주황색 가로등 아래에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깥 생각이 더 많이 나던 그날 밤,
가족으로부터, 애인으로부터 온 편지를 몇 번씩이나 읽다가 전투복 속에 품고 잤던 기억이 났다.

그런 회상도 잠시, 곧 호랑이 유격교육대장님께서 나오셨다.
필!!!씅!!!!
나는 현역같은 목소리로 힘차게 경례했다.
유격교육대장님도 공수교육대의 담당관님들처럼 우리를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다.
 
유격대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윤해병

유격교육대장님께서는 해병대 블로그 일 때문에 우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해 두신 것 같았다.
유격장의 각 시설물 점검은 물론, 각 훈련장마다 조교들이 보여줄 시범까지 준비해 놓으셨다.
아마 해외 외신 기자들이 모두 와서 취재해도 무리없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나는 해병대 여행기를 쓰는 것이므로 이야기를 나눌 한 명의 조교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드리자,
두 명의 조교를 붙여주시며 '120% 지원해드려!!'라고 말씀하셨다.
외모도 호탕하신데 성격도 역시 해병답게 화끈하셨다.ㅎㅎ

유격PT로 지친 몸에 없던 힘도 불어넣게 하는 문구

든든한 후배 조교들과 함께 유격장으로


유격교육대장님으로부터 120% 지원을 명 받은 후배 조교들은
당장이라도 막타워로 뛰어올라가 헬기레펠을 시범보일 기세였다.ㅎ
어떤 시범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지 몰라 긴장해하던 후배들에게
여행기를 쓰는 거니까 편하게 나랑 얘기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조금 긴장을 풀었다.
후배 조교들의 탄탄한 체격과 번뜩이는 눈빛을 보니,
훈련병 시절에 만났던 유격조교 선임들이 생각났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도하를 지시하던 선임들은
비속어 하나 사용하지 않고도 훈련병들을 바짝 얼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이 날 만난 지해병, 김해병을 보니 예전의 그 멋진 조교 선임들의 모습이 비쳐 보였다.

새로 생긴 거대한 막타워

유격장 시설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윤해병


나는 왠지 낯설게 느껴지던 저 커다란 막타워에 대해 물어보았다.
"저거 원래 있던거야?"
그랬더니 지해병은 내가 실무로 가고 얼마 안되서 새로 생긴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훌륭한 막타워에서 훈련받을 후배들을 생각하니 조금 부러워졌다.
사실 이런 훈련을 부러워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해병 가족분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건빵 받는 것보다 훈련받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병대라는 것을..ㅎ
암벽레펠 훈련장에서 바라본 헬기레펠 훈련장

유격장 전경을 쭉 둘러보니, 한군데 더 바뀐 것을 알 수 있었다.
유격훈련 중 가장 힘들다는 외줄 도하를 하기 위해
비교적 짧은 외줄의 연습용 훈련장이 있었는데, 그것이 지금은 보이지 않았다.
지해병은 그 연습용 외줄이 앞산으로 옮겨갔다고 했다.
나는 후배 조교들과 외줄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백령도에서 받던 유격훈련이 생각났다.
해병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백령도 해안 유격장.
경치도 끝내주지만, 외줄의 길이 또한 끝내주게 길었다. 무려 98미터..ㅎ
그 외줄 훈련을 하던 것이 생각나 오기어린 마음으로 지해병에게 농담을 걸었다.

"이봐 지해병~ 백령도 외줄 알아?ㅎ"
"예! 알고 있습니다."
"나 그거 하루에 두번도 당겼다니까~하하하... 나 대단하지?ㅋㅋ"
"예! 대단합니다."

그러고 나서 잠시후 앞산 외줄 훈련장에 다 와갈 무렵 지해병이 이렇게 말했다.

"윤동빈 해병님, 백령도 선임의 외줄 시범 한번 보여주십시오.ㅎ"

응..????
나는 순간 식은땀이 등줄기에 흐르며, 아까 농담을 잘못 꺼냈다는 걸 느꼈다.;;ㅎㅎ
괜히 유격 조교 앞에서 똥폼을 잡았나보다..ㅎ
아까 한 말도 있고, 똘망똘망하게 나를 쳐다보는 후임들의 눈빛을 외면할 수 없었다.
긴 외줄로 제대로 시범을 보여달라는 지해병의 권유를 무시하고,
짧은 시범용 외줄로 타협을 보긴 했지만,
지금은 왠지 이것도 만만치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ㅎ

짧은 시범용 외줄. 유격장의 연병장에 있던 것이 앞산으로 옮겨져 와 있었다.

해병 유격 훈련은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줄을 흔들 준비를 하는 지해병.ㅎㅎ

결국 1m도 전진하지 못하고 통닭.ㅎㅎㅎ

긴 외줄에서 시범을 보이는 지해병.
역시 멋진 우리 후배.

그렇게 조교 후배들과 농담도 하고 장난도 걸며 친해졌지만,
이제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서울에서 급히 내려오느라 후배들을 위해 작은 쵸코바 하나 사오지 못한 것이 계속 아쉬웠다.
전투체육하고 씻을 시간인데도 시간을 내서 견학을 도와준 후배들이 고맙다.
우리는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에 셋이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후배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이제 유격장을 떠나 길등재,오어사,
그리고 1사단 해병의 명소인 스틸야드 축구경기장까지 둘러보려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

구름 한점 없이 푸른 하늘 아래 유격장.
이곳까지 둘러보니, 앞으로 해병대 전사적지를 탐방 할 만한 해병정신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05.08 10:27 신고

    우와..역시 진짜 멋있어요 ...

  3. 2014.05.10 00:03 신고

    우와... 유격... 정말 멋집니다........ 대단해요...

  4. 2014.05.19 03:07 신고

    너무 멋있네요ㅎㅎ 유격이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1184기도 유격훈련 잘 받고 오면 좋겠습니다ㅎㅎ

  5. 2014.05.19 03:07 신고

    너무 멋있네요ㅎㅎ 유격이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1184기도 유격훈련 잘 받고 오면 좋겠습니다ㅎㅎ

  6. 2014.05.31 14:51 신고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해병대 화이팅!!ㅎㅎ

  7. 2014.08.02 17:10 신고

    글올려주신덕분에 포항 훈련소 풍경을 잘
    볼 수 있어 좋네용ㅎㅎ감사합니당!

  8. 2014.08.05 15:54 신고

    역시나 후덜덜한 고공 훈련 정말 대단합니다

  9. 2014.08.11 09:42 신고

    훈련 정말 고생ㅁ많앗어요ㅠ

  10. 2014.10.24 15:41 신고

    휘장박스에 있는 수많은 휘장들 완전 멋있습니다! 다 의미있는 휘장들이겠죠?

  11. 2015.01.25 11:49 신고

    그냥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울쫑도 훈장을 받을 기회가 오겠죠?
    아직 해병대 병아리지만ㅎㅎㅎ 이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면 세상최강의 해병인 고인종이 되길
    뒤에서 칭찬 아끼지말구 해야겠어요ㅎㅎㅎ오늘도 수고해 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2. 2015.01.27 06:19 신고

    그냥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울쫑도 훈장을 받을 기회가 오겠죠?
    아직 해병대 병아리지만ㅎㅎㅎ 이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면 세상최강의 해병인 고인종이 되길
    뒤에서 칭찬 아끼지말구 해야겠어요ㅎㅎㅎ오늘도 수고해 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3. 2015.02.14 04:49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해병대는 곳곳에 자긍심을 불어넣는 문구들이 많은것같아요
    무적해병 귀신잡는해병 같은 명칭들도 많고...지금생각해보면 왜 전역하신 해병분들이
    그렇게 자긍심을 가지고 계셨는지 알것같아요!! 모두들멋지십니다!~~~

  14. 2015.02.14 04:49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해병대는 곳곳에 자긍심을 불어넣는 문구들이 많은것같아요
    무적해병 귀신잡는해병 같은 명칭들도 많고...지금생각해보면 왜 전역하신 해병분들이
    그렇게 자긍심을 가지고 계셨는지 알것같아요!! 모두들멋지십니다!~~~

  15. 2015.02.14 04:49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해병대는 곳곳에 자긍심을 불어넣는 문구들이 많은것같아요
    무적해병 귀신잡는해병 같은 명칭들도 많고...지금생각해보면 왜 전역하신 해병분들이
    그렇게 자긍심을 가지고 계셨는지 알것같아요!! 모두들멋지십니다!~~~

  16. 2015.02.20 15:04 신고

    그냥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울쫑도 훈장을 받을 기회가 오겠죠?
    아직 해병대 병아리지만ㅎㅎㅎ 이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면 세상최강의 해병인 고인종이 되길
    뒤에서 칭찬 아끼지말구 해야겠어요ㅎㅎㅎ오늘도 수고해 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7. 2015.02.20 15:04 신고

    그냥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울쫑도 훈장을 받을 기회가 오겠죠?
    아직 해병대 병아리지만ㅎㅎㅎ 이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면 세상최강의 해병인 고인종이 되길
    뒤에서 칭찬 아끼지말구 해야겠어요ㅎㅎㅎ오늘도 수고해 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8. 2015.02.20 15:04 신고

    그냥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하네요ㅠㅠ 울쫑도 훈장을 받을 기회가 오겠죠?
    아직 해병대 병아리지만ㅎㅎㅎ 이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면 세상최강의 해병인 고인종이 되길
    뒤에서 칭찬 아끼지말구 해야겠어요ㅎㅎㅎ오늘도 수고해 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9. 2015.03.18 23:33 신고

    모두다 인종을 욕하고 포기하라고 하고 다 끝났다 얘기를 해도
    넌 날 잘아니깐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테니깐 내 맘대로 하라고
    그랬지 그건 다 맞는말이지만 너도 이젠 인종이 포기해라
    말하잖아?.. 난 못해 그렇게 못해 그러니깐 너도 힘들어 하지마

  20. 2015.07.02 13:42 신고

    저도 엄마군대가다 촬영때 해봤는데 균형 잡기도 힘들고 많이 어렵더라구요
    해병들 대단합니다

  21. 2015.10.24 12:58 신고

    참고로 2사단은 외줄이 70미터에 30도 경사져 있습니다 ㅋㅋ 상승외줄이라 부르져

166차 공수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이정희 해병과 동료 해병들의 공수훈련기 마지막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병대 공수기본 교육은 3주차입니다. 하지만 166차는 3주째가 끝나갈 무렵 기상이 안 좋아져서 자격강하를 이상없이 진행하기 위해서 4주차까지 연장했었는데요. 덕분에 2주차 훈련기간과는 다르게(우천과 강풍 등 악기상때문에 해병들이 고생을 좀 했지요..^^;) 해병들은 맑은 하늘을 가르며 자격강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3주차 훈련 중 이정희 해병의 인터뷰를 들어보실까요~



3주차에는 모형탑 무장 강하훈련을, 그리고 4주차에는 기다리던 자격강하를 했습니다~



2주차 모형탑 강하훈련과의 차이는...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 손에 무장이 들려있죠?? ^^;;
무장의 무게는....휴..



이정희 해병이 무장을 들고 열심히 모형탑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착지할 곳을 응시하고 있는...그래도 역시 한 번 해봤다 이거죠~!



"상병 이정희! 강하 준비 끝!"



"강하!"



강하 중인 이정희 해병입니다. 왠지 무게감이 느껴지는...



무사히 착지한 이정희 해병! 그리고 이제는 능숙하게 지원해주는 동료 해병들.



동료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뒤의 해병이 눈에 띄네요 :)


 
왠지 기념사진을 한 컷 촬영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한 장 찍어주는 센스도 발휘했네요~

이렇게 3주차 훈련은 끝이 나고......

자격강하의 시간은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헬기에 올라탄 해병들. 지난 3주동안 이 순간을 위해 고된 훈련을 견뎌낸만큼 두려움은 없습니다. 오직 창공을 가르겠다는 일념으로 굳센 의지의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뛰어내릴 차례가 다 되었군요! 두근두근 심장은 떨리지만 이 떨림은 앞으로 느낄 가슴 벅찬 감동을 위한 준비운동입니다.



낙하! 단 한순간의 지체 없이 용감하게 뛰어내린 이정희 해병! 푸른 하늘에 낙하산이 멋드러지게 펴졌습니다. 일단 대성공적인 낙하입니다!



뛰어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착지! 안전하게 3주동안 배운대로 착지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을텐데요. 자세 GOOD! 드디어 그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수훈련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자세를 갖추고 이제 한숨 돌리는 이정희 해병! 다시 두 발로 이 땅을 밟았습니다!



이제 낙하산을 거두어 들입니다. 낙하산 접는 모습에서 공수 마스터의 기운이 느껴지죠?




낙하산을 접다 말고 뒤따라 내려오는 대원들을 지켜보는 이정희 해병. 다 무사히 내려오나 걱정이 되나봅니다.



그토록 원하던 공수를 마치고 난 다음에야 마음의 부담을 덜어낸 듯한 이정희 해병의 표정. 3주간의 고생과 환희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듯 합니다.



이제 다시 복귀!



대열에 합류하여 다른 대원들을 기다립니다.



공수를 마친 이정희 해병과 다른 해병들의 표정에서 이제는 여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멋지게, 무사히 훈련을 마친 이정희 해병과 166차 훈련병들! 이제는 당당히 공수 휘장을 가슴팍에 달고 자신의 부대로 복귀하여 공수 마스터로 거듭날 것 입니다!

이정희 해병의 새로운 훈련소식 등은 이곳을 통해 계속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3.01 16:05 신고

    용범이한테 절대 해병대오지말라고했대.

  3. 2015.03.01 16:05 신고

    용범이 해병대 6월에가는거 떨어졌어

  4. 2015.03.01 16:05 신고

    떨어지길잘했다고 육군쓰겠대

  5. 2015.03.01 16:05 신고

    이 말 들으니까 너 무섭지?

  6. 2015.03.01 16:05 신고

    이미늦어버렸어...

  7. 2015.03.01 16:05 신고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8. 2015.03.01 16:05 신고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9. 2015.03.01 16:05 신고

    아무일없이 수료까지하면 진짜 대견스려워서 울거같애

  10. 2015.03.01 16:05 신고

    아무일없이 수료까지하면 진짜 대견스려워서 울거같애

  11. 2015.03.01 16:06 신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서 훈련열심히 받아을거아니?

  12. 2015.03.01 16:06 신고

    근데 지금도 자랑스러워ㅎㅎ

  13. 2015.03.01 16:06 신고

    가서 탈락 안되고 무사히 입소까지했잖아

  14. 2015.03.01 16:06 신고

    머리밀고 탈락한 사람들은... ^^

  15. 2015.03.01 16:06 신고

    실무가면 니가 나부르면 달려갈게

  16. 2015.03.01 16:06 신고

    방학때면 비행기 최저가로해서 슝~해서 갔다와야지

  17. 2015.03.01 16:06 신고

    외박해서 포항시장가서 맛있는거 먹자

  18. 2015.03.01 16:06 신고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ㅎㅎ

  19. 2015.03.01 16:06 신고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ㅎㅎ

  20. 2015.03.01 16:06 신고

    맛있는거 먹고 꽁냥꽁냥하자

  21. 2015.03.18 23:10 신고

    존나 고인종한테 쓰는 거랑 너한테 쓰는거랑 비교해보믄...
    진짜 나 너 싫어 하는줄 알겐ㅋㅋㅋㅋ존나 너 디스만..
    고인종은 내가 정말 걱정스러운 보고싶음 간절함 다 있는데..
    넌 되든말든지~~ 생색내기만 생색내고ㅋㅋㅋㅋ...
    효준이는 우림이 얘기로 썼어신디.. 넌 곰신얘기 할 상대도 없어서링..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