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사나이들이 모인 해병대에서 상륙기습훈련은 누구나 통과해야 할 과정입니다. 

늦가을이지만 겨울과 같은 차가운 바닷가에 몸을 던지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을 소개합니다~

 

기합을 바짝 넣고 정렬한 해병들.. 날~마 가족들이라면 이런분위기에 PT체조가 시작될 것이라는 것쯤은 눈치채셨죠?^^ 




PT체조 중 '배튀기'와 '누워차기'가 계속되는 것을 보니 이번 차수도 많이 힘들 듯...

 

교관의 설명에 이어 해안에서 페달링을 연습하는 교육생들..

추운 날씨와 거센 파도에도 힘껏 페달을 움직이는 장병들에게 해병대의 특별함이 엿보입니다~^^

 


 

이렇게 모든 육상훈련이 끝나고 고무보트 진수만 남은 상황!!

 

해안에서 잔잔하던 파도가 해병들이 진수를 시작하자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육상훈련에서 익힌 페달링 덕분일까요, 해병들의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 때문일까요? 진수를 시작하자 무섭게 앞으로 치고 나갑니다~

반환점을 돌아 해안으로 돌아오는 코스는 이번 조가 가장 빠를 것 같군요..

 



해상 페달링을 마치고 돌아온 해병들..

훈련일 뿐인데 고무보트를 잡은 해병들끼리 승부욕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모두들 최대한 힘을 쏟아부은 듯 합니다.

첫 시작을 이렇게 시작하면 어떻하냐구요?ㅎㅎㅎ

훈련의 마지막까지 이렇게 최선을 다한다면 믿으시겠어요?^^

해병들은 이렇게 모든 훈련에서 극한에서의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2:56 신고

    해병! 정말 멋있습니다.!!!! 육해공! 정말 짱이에요!

  3.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2:08 신고

    거친 바다에서 훈련하는 해병대들...힘내세요 ㅎㅎ

  4. 2014.08.02 17:33 신고

    사진 보면서 소름... 멋있습니다 정말!

  5. 2014.11.24 15:18 신고

    동생은 물 좋아하니~ 파도도 얼마든지 무찌를 수 있을거에요! 세진아 화이팅해라!!

  6. 2015.01.27 02:3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7. 2015.02.15 15:18 신고

    거친파도헤치는 모습 너무 힘들어보여요

  8. 2015.02.15 15:18 신고

    거친파도헤치는 모습 너무 힘들어보여요

  9. 2015.02.21 02:51 신고

    거친.파도도 해병대에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10. 2015.02.21 02:52 신고

    물론 엄청나게.힘들겠지만ㅠ.ㅠ 힘내십시오!!!:)

  11. 2015.02.21 02:52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3.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4.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5.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6.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7.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8.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9.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20.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21. 2015.02.21 19:27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름이오면 해병대원들이라면 누구나 필히 거쳐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전투수영평가입니다.

지난 8월 중순 찾은 경북 포항의 약전방파제 해상에서는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가운데 해병대1사단 전투수영평가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매년 여름 실시하는 해병대1사단의 전투수영평가는 장거리 해상이동과 급조부이를 이용한 해상생존능력을 함께 평가하게 됩니다.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해병대는 해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태에 대비하기위한  수영능력과 해상생존능력은 해병대원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니...그런데 왜 전투수영을 하러와서 전투복을 입을까요?

해병대원들은 바로 이 전투복을 해상에서 급조부이로 제작하여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전투복을 급조부이로 활용하는지 그럼 부력을 이용한 해상생존능력 평가장면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퍼란 바닷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해병대원들....

 

 

 

 

해상생존능력 평가는 해상에서 전투복을 이용하여 급조부의를 제한시간내에 제작하여 부력을 활용하여 수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겁니다. 

 

 

입수한 해병대원들이 열심히 전투복 하의를 이용해 급조부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촬영하며 지켜보는데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발도 닫지 않는 깊은 바다위에서 전투복에 공기가 잘 들어가도록 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게 만족스런 급조부이가 만들어 지지는 않습니다.

 

 

 

급조부의를 제한시간내에 만고 활용하여 나온다고 무조건 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복을 부이로 활용 가능할만큼 충분하고 완벽하게 활용해야 합격합니다.

아니 다시....이 해병은 급조부이에 공기가 좀 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제 장거리해상이동평가장면입니다.

 

 

 

대기중인 해병대원들, 긴장하기보다는 모두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장거리해상이동평가는 각 부대별로 요망수준이 있습니다. 

그 요망수준을 기준으로 A,B,C 등급으로 평가하고 시간초과는 불합격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첫번째 반환점을 돌고 있는 해병대원들, 아직은 여유가 많아 보이네요!

 

 

 

 

전투수영평가가 이루어지는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해상에서는 안전보트가 운용되고 있고 구급차도 항시 대기중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힘을 다해 페어와 함께 헤엄치는 해병대원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전투수영평가중에는 한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 말씀드렸듯이 평가하는 동안에는 항상 페어(짝꿍)와 함께 해야 합니다.

페어와 함께 마지막 평가완료보고를 하지 않으면 불합격입니다.

 

 

평가를 마치고 전우가 내미는 손, 해병대원들의 전우애는 정말 각별합니다.

 

 

 

 

 

대단한 해병대원들, 평가를 마치고도 아직 힘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촬영을 하는 저를 향해 멋진 포즈와 함께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바다의 용사!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3 23:52 신고

    추운가을날씨에 수영훈련받을구닌들..ㅠㅠㅠ감기는안걸리실지..

  3.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3 23:52 신고

    추운가을날씨에 수영훈련받을구닌들..ㅠㅠㅠ감기는안걸리실지..

  4. 2013.11.16 17:00 신고

    역시 해병님들 멋있어요! 제 군화는 원래 수영할 줄 알지만 앞으로 더 수영잘하게 되겠죠?ㅎㅎ

  5. 2013.12.15 02:04 신고

    다들 항상 멋잇으세요 힘내세요!!!!!

  6. 2014.01.04 06:23 신고

    ㅠㅠㅠ훈련 받으면 열심히 할수 있겟죠?
    잘 할꺼라 믿습니다♡

  7. 2014.01.06 12:52 신고

    이제 겨울이라서 날씨가 더 추워질텐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8. 2014.01.13 21:46 신고

    제 훈병이는 수영을 잘 못하는데 잘배워오길 바랍니다 ㅡㅎㅎ

  9. 2014.01.16 22:19 신고

    전투복을 부표 로 만드네요 ㅎㅎ
    수영 진짜 잘해야 하는것 같은데 ~~

  10. 2014.02.05 15:32 신고

    추운날씨에하면 감기걸릴텐데..앉으나서나 군화생각...!

  11. 2014.02.08 22:14 신고

    너무멋잇고 든든하네여

  12. 2014.02.10 15:20 신고

    바다와해병들!!정말멋집니다

  13. 2014.02.10 15:44 신고

    훈련 힘들지만 여름훈련이라 그래도 시원해보이고 멋집니다.

  14. 2014.02.15 09:59 신고

    전투수영평가....정말 대단합니다 매번 이렇게 평가를 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최강해병

    •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9 17:13 신고

      전투수영의 평가는 개인뿐아니라 파트너까지 배려해야 하는 공존의 법칙이네요.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1 02:16 신고

      맞아요 ㅎㅎ 제꾸나는 해운대앞에살아서 어릴때도 매일 바다에서 수영하며 놀았대요~ 자주 갔었던곳이 바다만큼 잘할수있겟죠?ㅜㅜ

  15. 2014.02.19 17:11 신고

    한여름이라고 해서 평가가 쉬는건 아니었군요, 해병대답습니다.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1 02:15 신고

      그러게요~저렇게 앉아있는 대기하고있는 해병들은 넘 더울거같아요.. 물에들어가면 더위가 싹~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2 14:43 신고

      오히려 여름보다는 겨울에 쉬어야 할것 같은데요,,,파도가 넘 높으면 들갈수 없겟지요

  16. 2014.02.21 02:15 신고

    다들 넘 열심히시네요ㅎㅎㅎ 전투복을 저렇게 만드는거 넘신기해요..물에빠질까봐 돌격머리? 하는게 갑자기 생각나네용 ㅌㅌㅋ

  17. 2014.02.22 14:42 신고

    전투수영평가한는 모습
    잘 봤습니다.
    우리 아들덜은 겨울이라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18. 1183기 혁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4.04 03:12 신고

    역시 해병이라 물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굉장히 어울립니다^^
    저도 감히 전투수영을 배워보고싶지만....저는 힘들겠죠? ㅋㅋㅋ
    물은 약간 무서워하는 아들인데,,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9. 2014.05.13 01:58 신고

    너무 멋집니다 전투수영이라.. 지금날씨에는 괜찮을까요...

  20. 2014.08.04 11:50 신고

    전투수영 멋있어요ㅠㅠ 바닷물이면 일반 수영장보다 더 힘들텐데

  21. 2015.01.27 02:12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99차 겨울 해병대캠프가 해병대 1사단이 위치한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국민 모두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해병대는 이번 99차 캠프를 프로그램하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벗어나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죠~ ㅎㅎ

해병대 특유의 자신감과 도전정신. 그리고 건전한 가치관을 마음 속 깊이 심었던 4박5일의 일정을 한번 따라가 볼까요?


1일차[출발]


입소식, 안보교육, 해병대 소개의 시간을 가졌군요 ㅎㅎ  Welcome to Hell? 아니죠~ Welcome to Marine Camp!! ^^


2일차[도전]

 


공수교육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뛰어!' 한 마디에 용감히 뛰쳐나가는 모습이 대단해요~ㅎㅎ



해맑해맑^^ 오늘의 포토제닉으로? ㅎㅎ



야간에는 10km 행군을 했는데요, 출발 전 생기있는 모습들 이네요 ㅎㅎ
행군을 마친 후에는.......? 으음.... 패~쓰!!^^ㅋ


3일차[인내]


우와~ *_*
깜짝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는??



두둥~~!!
한국형 상륙장갑차(KAAV)의 위용에 감탄한 것이죠 ㅎㅎ



"엄마! 잘 타고 올게요~!" 씩씩한 표정의 어린이 참가자 ㅎㅎ



스르르....운명의 문이 닫히고....
이들은 무사히 포항 앞바다를 잘 다녀왔답니다^^ ㅋㅋ



이어지는 IBS훈련~
오우...! 머리에 보트를 올리는 건 우리 훈병과 실무 해병들에게도 쉽지 않은데요.....;;; 너무 괴롭지 않을까요?



멀.쩡.
어머나...!? 너무 평온한 표정의 참가자 ㅎㅎ 혹시 힘을 빼고 있었던건? ㅋㅋㅋ


4일차[극기]


유격장이네요~ 레펠을 체험하고 있나보군요.
이 학생 이렇게 울상을 짓고 있더니 막상 할 때는 여느 해병 못지 않더라구요 ㅎㅎ 깜놀! ㅋ



무적관에서 전투수영도 실습했습니다.
전투복 하의를 응용해서 물에 떠올랐군요!
일반 바지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호기심 많은 마린가족들은 실험 결과를 댓글로.....^^;;



오오~ 4m 이함훈련~ㅎㅎ
모두들 겁도 없이(?) 전원 통과~


5일차[탄생]


4박5일. 자신을 이기고 다시 태어난 그대는 명예해병!
빨간색의 수료증이 눈에 띄네요^^



도솔관 앞에서 기념촬영.
"해병대 화이팅! 99차 해병대캠프 참가자 화이팅!"


어때요? 부럽죠?ㅎㅎ 마린가족들도 100차 여름캠프에는 꼭 도전해보세요~
추운 날씨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무사히 캠프를 수료한 272명의 참가자들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멋지게 성장해서 해병대원으로(?) 다시 만나요~^^/

====================================================================================================================================

댓글과 추천은?   팍팍!!!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8.22 00:51 신고

    정말대단하네요!모두수고하셨어요

  3. 2012.09.05 20:18 신고

    저도다음에도전해봐야겠군요^^

  4.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40 신고

    모두들 수고하셧습니다!

  5. 2012.09.21 19:01 신고

    멋져요!!! 정말 힘들었을꺼같아용ㅠㅠ

  6.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51 신고

    저두 해병대캠프에 가고싶습니다!!!!!!!!!!!!!!

    • 2012.09.22 20:55 신고

      ㅋㅋㅋ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계획해서 갈것같은 이 불길함은 뭐죠/

  7. 2012.09.22 20:55 신고

    우리해병대!!!!! 멋집니다

  8. 2013.04.11 12:57 신고

    정말 좋은시간들이었겠네요^-^ 미래의 해병입니다ㅎㅎ

  9. 2013.06.14 01:15 신고

    이야..!!!

    정말 멋져요 늠름하네요 ㅎㅎ

  10. 2014.01.10 20:46 신고

    ㅎㅎ저두 해병대캠프 한번 참가하구싶네요

  11. 2014.01.13 04:19 신고

    좋은 경험이 되엇을거 같네요 ㅎㅎ

  12. 2014.01.16 01:43 신고

    와 진짜 모두들 수고하셨어용ㅎㅎ좋은 경험되었겠네요!

  13. 2014.01.16 17:04 신고

    ㅎㅎ해병대캠프 진짜 참가하구싶당... 사진보니까 남자친구가 어떤 훈련하는지 잘 알 수 잇을거같아용

  14. 2014.02.04 16:22 신고

    ㅎㅎ 참가하는 학생들 수고많았어요~ㅎㅎ

  15. 2014.02.13 02:02 신고

    ㅎㅎ 새싹들 즐겁게 훈련에 임하고 있네
    저런 모습은 조교님들도 좋아 할 텐데 ㅎㅎ

  16. 2014.02.17 02:15 신고

    우리라는 공동체와 사회생활을 많이 배워올수 있는 밑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7. 2014.02.18 03:00 신고

    오~ 정말 공동체정신을 제대로 배울꺼같아요~ ㅎㅎ

  18. 2014.08.04 18:08 신고

    정답! 해병대!

  19. 2015.01.26 10:32 신고

    역시나 전우애가 특훨한 해병대!!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사회생활의 밑바탕이 되는거 같네요!!
    해병대 역시라는 말을 쓰게만듭니다ㅎㅎㅎ

  20. 2015.02.15 18:22 신고

    공동체의식이 정말 강한 해병대같네요! 그만큼 전우애도 각별하구요~~ ㅎㅎ 자랑스럽습니다 :)

  21. 2015.02.15 18:22 신고

    공동체의식이 정말 강한 해병대같네요! 그만큼 전우애도 각별하구요~~ ㅎㅎ 자랑스럽습니다 :)

햇훈병 1150기가 도구해안에 도착했습니다.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고 있는 군인이라면, 또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추억이 있을 도구해안.
이제 1150기도 가슴에 젊은 날 훈련의 추억을 가슴에 담아야겠죠?

도구의 동해 파도를 뚫고 씩씩하게 성장해 가는 1150기를 모두 함께 지켜볼까요?^^


합죽이가 됩시다~! 합!
초롱초롱 눈망울을 빛내며 상장(상륙장갑차) 소대장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군요~
어디어디 졸고있는 훈병 없나 잘 찾아보아요 ㅎㅎ



百聞 不如一行!!!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체험해보는게 낫죠 ㅎㅎ
이론 설명이 끝나고 바로 실습이 시작되는데요~

안전은 필쑤! 구명조끼 각자 얼릉얼릉 챙기세요~



빨리빨리 동작합니다~! 오와 열~!



"엄마! 갔다올게!!"
"주영아! 오빠 멋있어?!!"



각인각색의 설레임을 안고^^ 출발~ ㅎㅎ



잊지마세요! 해병대는 "상륙"군이에요.
KAAV에서 내리면 이렇게 재빨리 적진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공격에 임해야 해요^^!



그리고 이어지는 'IBS와 하나되기'훈련!!
힘들기로 악명 높은 IBS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은밀한 보트기동의 상징 IBS노를 각자 하나씩 잡고 있어요~


보트에 바람부터 넣어야죠?^^
이거 쉽지 않아요;; 조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야 보트 구석구석에 바람을 넣어서 탱탱한 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트가 탱글탱글하지 않고 쭈글쭈글하면 그만큼 노를 저을 때 더 힘들고 속도도 덜 난다고 해요~



땅 짚고 헤엄치기? 땅 짚고 페달젓기!!

M본부 무(모)한 도전에서 했던 조정경기 기억나시나요? IBS도 별반 원리가 다르지 않아서 조원들의 호흡이 잘 맞아야 IBS가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속도로 이동 가능합니다.

뭍에서 쉼없이 연습을 해야 바다에서도 훌륭한 실력이 나오는 법이에요~
호흡을 맞추세요! 하낫 둘~ 하낫 둘~



진수! 촤하하하하~~(고영욱이 흉내내는 이현우 웃음소리 아님;;; 보트가 바다에 진수되는 소리에요 ㅋㅋ)
푸른 물, 하얀 포말을 뚫고 1150기가 동해바다에 첫 발을 내딧습니다!!



고된 훈련도 동기과 함께라면!!
이 순간은 지옥이 아니라 내 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찬란한 시간이다!! ^^V 브이~

==============================================================================================================================

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10.14 23:01 신고

    장하다 우리아들 드디어 씩씩한 모습으로 사진에 올랐구나. 엄마가 얼마나 찾았는지... 감사합니다 마린님. 다음에는 한장아닌 여러모습이 보고싶어요 . 그렇지만 한장도 감사해요 한장도 없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어쨌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군인다운 자세가 나오느것 같아 대견하고 믿음직한 우리 1150기 훈병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파이팅 !!!!

  3. 2011.10.15 00:01 신고

    아휴.이번엔손톱만한사진두못찾았어요..ㅠㅠ추가된사진들 또 밤새도록찾아봐야겠어여..ㅠㅠ처음보스팅보고편지에카메라에쫌 찍히려고해봐라면서그랬는데..이번에두없군여..1소대우리해병이2127번 어딨나요!!

  4. 2011.10.15 00:40 신고

    와우.. 이번에 사진에서 조그만하게... 10장 남짓 찾았어요!
    여러분들이 교번보라고 알려주셔서..ㅋㅋㅋ다행히 잘찾았답니다!
    군복 바지위에 양말을 덧대어 신어서 잘 찾을수 있엇어요..ㅋㅋ;웃기지만
    특징 때문에 잘 찾았네요!

    • 1150(2351)화니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08:04 신고

      정말많이찾으셨네요>_<양말을위로신다니기발한거같아요!전혀생각지도못하고있었는데정말특징적인게있다면더쉽게찾을수있을꺼같아요ㅎㅎ

    • 1150(2923)상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21:39 신고

      우리현이랑 같은소대네 방가방가ᆢ

  5. 1150기(2313) 승필사랑서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5 01:15 신고

    제 동생도 정말 작게 한컷 나왔다던데 폰으로 보고있으려니 도저히 못찾겠네여ㅠㅠ 날 밝으면 컴으로 다시 찾아봐야겠어여. 그나저나 우리 막내가 저렇게 힘든 훈련들을 견뎌가며 진정한 해병대원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멋지고 듬직하고 감사하네여- 말로만 듣던 훈련명보다 사진으로나마 직접 보니 어떤 훈련들을 소화해내고 있는지 이해도 잘 가고 더불어 친절한 설명까지~ 센스마린님 정말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우리 1150기 훈병들,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사랑해,내 동생~♡

    • 1150 (2923 )상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21:38 신고

      나두폰인데 아들이배에 턱하니 맨앞에 앉아있네요 살이빠진거같고 훈련즐기는거 같아기분이좋네요

  6. 1150기(2157)동휘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5 08:51 신고

    추가사진까지 눈빠져라 찾아봤는데,
    동생 훈련사진은 보이지도 않네요...
    간신히 뒷모습만 하나 찾았어요ㅜㅜㅜㅜ
    비슷한 교번만 보고 힘들게 찾고 있는데ㅠ..ㅠ
    센스마린님~
    다음번엔 1소대 사진도 많이 부탁드려요~~~
    생활실별 사진 말고 건강하게 훈련받는 모습도 보고싶어요!!!ㅠ.ㅠ

  7. 2011.10.15 09:09 신고

    1151기엄맙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사진을 볼수있을까 했는데 역시아직 이른가봅니다
    그래도 1150기 2주차 따끈한 사진이 올라오니
    갑자기 가슴이 콩당 뛰면서 봅니다...
    아이고 아들들...고생하네요
    자랑스럽고
    더욱 늠름한 대한의남아로 거듭나고있음이 팍팍보입니다.

    • 1150(2923)상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23:47 신고

      저도첨에1149기 사진보고 막부러부러했었습니다 곧금욜마다 사진이올라올껍니다 힘내세욧화이팅!!!

  8. 2011.10.15 11:35 신고

    1150기 2주차 보트훈련, 수륙양용차 타는군요 ~~
    나날이 군인이 되어가나봅니다 ~~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1150기 모두 건강하게 수료하길 빌어봅니다
    1150기 화이팅~~!!
    부기 ) 센스마린님 감사합니다 사진 3장 찾았습니다.
    잘 나왔습니다.~~ DSC-0169번,0171번,0227번

  9. 2011.10.15 12:49 신고

    전어제정오쯤 올라온사진보고 아들을 막찾았어요.
    지난번사진에하나도없어서 넘속상했는데 이번엔두장찾았어요.울아들은 스무살~한학기마치고 갔는데
    얼굴이 작아그런지 젤어려보여서 엄마맘이 넘아프네요.해맑던 아들이 무표정 그자체더군요.
    무슨생각을하고있는지,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손편지한장이다인 아들..
    그래도..운동좋아하고 학교생활잘하던모습 생각하며 마음추스려봅니다.
    1150기 가족여러분도 힘내시고,우리훈병들 화이팅!!

    • 1150기(2313) 승필사랑서준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21:45 신고

      제 동생도 스무살이에여~ 대학 들어갈 때부터 한학기 마치고 군대 갈꺼라더니 정말 그렇게 하더라구여ㅠㅠ제 동생이 원래 다른 생활실에 편성 됐었는데 동갑내기가 있어 그 동기와 같은 생활실로 바꿨다더니 혹시 아드님일 가능성도 있겠네여^^

    • 1150 (2923)상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5 23:43 신고

      저희아들은19살입니다 애 말에의하면 소대가 93년생으로 젤막내소대라고 하든데 걱정하지마세요93년생들도 잘견뎌내고 훈련을 즐기고있지싶습니다ㅋㅎ글고해병나오신 분들이 덩치작으면 군작전하는데 더유리하다고ᆢ 땅파고몸을숨기는걸할때는 자기덩치만큼파야된데요ㅠㅠ

  10. 2011.10.15 21:44 신고

    마린님 사진감사합니당ㅎ 지난번사진때 얼굴이 넘작게 나와서 사진찍을때 앞에좀서고좀처다봐달라고했더니ᆢ 배위에 맨앞에앉아있는 안경낀녀석이아들입니다 살도쫌빠졌고 더건강해보여 맘 맘이감동되어눈물로주르륵ᆢ편지도안보내고해서 아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다시금사진감쏴캄싸함돵

  11. 1150기(2856)민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6 00:35 신고

    뭐가 그리급한지 1학기마치고 바로 휑~~~ 역시 잘견뎌내고 있네요~~~~보트놀이할때 웃는모습이
    이 어미의 걱정을 덜게하네요.......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라는 듯........... 정말이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편지할시간은 없나봐요 손편지 한번오곤 뚝~~~~이네요 힘든훈련이니 만큼
    제가 욕심을 버려야겟지요... 센스마린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병기수여식땐 사진찾느라 눈이 어질어질 결국못찾았는데 보트놀이엔 여러장 나왔네요 얼마나 반갑고 마음 들떴는지 몰라요 보고싶은 아들 보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번에도 잘 부탁해요 8소대~~~~~~~~~~ ㅎㅎㅎ

  12. 1150기(2737)박정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6 12:52 신고

    군대보낸 엄마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맘인거같네요
    울아들녀석도 1학기 마치고 지원해서 갔어요
    저는내심 떨어지길 바랬어요 말로만 듣던 해병대 조금은 걱정이됐거든요 ㅋㅋ
    요번사진엔 손톱만큼크기로 나왔는데 금방 알아볼수있었어요 자기자식은 금방 눈에 들어오나봐요
    크게 확대해서 봤더니 많이 수척해있어서 맘도 아프고 그러네요~
    그치만 멋찐 해병이 되서 돌아오겠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기다려봅니다^^*
    센스마린님 울아들사진도 부탁드려요^^* ㅋㅋ수고하시고 늘감사합니다^^*

    • 1150(2351)화니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6 21:11 신고

      사실저도조금은..떨어지길바랬었어요 하지만지금은길을가다 팔각모에빨간명찰을달고지나가는군인을보면 친구에게자랑스럽게 내남자친구가곧몇주뒤에입게될군복이라며 도로제가뻥뻥소리를친답니다ㅎㅎ갠히 아는사람마냥반갑다고해야할까요..저사람들은 휴가를나온걸까이제복귀를하는걸까하며 남자친구가벌써휴가나온상상을하곤해요~아직까진상상이지만 상상만으로도입가에미소가끈이질않아요 1150기모두무탈히수료할꺼에요!!!화이팅

    • 1150(2351)화니꼬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6 21:15 신고

      박정관훈련병님도 멋지게훈련받고올꺼에요!!!!!! 강인한 해병대잖아요!!!!! 박정관훈련병화이팅!!★

    • 1150(2923)상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0.17 05:56 신고

      안녕하세요저희애는93년에다가 어리기도해서 떨어질줄알고 내년쯤갈꺼같았는데 갑자기 엄니저합격되서 가야되요 하는거에요 한십여일후에들어가는게 마음이 않좋테요ㅋᆢ근데 대한남아라면 누구나 거처야하는거니 빨리다녀오는게 낫다싶어요 정신력도강해져나올꺼고ᆢㅋ멋진사고를가지고 제대할아들을 그려봄니다

  13. 2011.10.17 12:21 신고

    다운받아서 아들찾아서 정리하는데9시부터 해서 지금 시간까지 했네요..ㅋㅋ 눈빠질꺼 같다는 표현 저도 쓰고싶어요ㅋㅋ 사진 없다하신분덜 이해가 안가요 혹 못찾으신건 아닌지??단체사진에 모자보면 번호가나오든데..ㅋㅋ전부 똑같은 복장에 같은 스타일이라서 찾기가 까다롭긴합니다만 번호보고찾고..ㅋㅋ 전11장 찾았어요 흐리게 나온거포함해서..ㅋㅋ 구태영작가님 감사마린님도 사진올리신다고 엄청수고하셨어요^^ㅎㅎ 아오 눈아포라ㅠㅠ

  14. 1151-1215♥예슬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22 00:18 신고

    1151기도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이렇게 훈련받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요ㅠ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훈련받는 해병대!
    저희 오빠도 사진에 얼굴 크게 비출수 있을까요? 하ㅠㅠ
    아직까지 1150기 사진만 올라와서 1151기는 언제 올라올까 기다리네요ㅠㅠ

  15. 2011.10.24 13:46 신고

    이렇게 비가 내리니 아들이 걱정 되긴 합니다만 벌써3주차를 접어 들고 있네요 ㅋㅋ 저번에 온 편지에 아들이 잘 적응 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또 사진과 동영상을 볼수 있어서 아들과 대화하는 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1151기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

  16. 1151기(1526)승환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09 23:58 신고

    각 기수훈련병들의 훈련 사진이 다르니
    몰랐던 훈련 정보들을 접할수가 있네요^^ 1150기 선배 기수님 덕분에 많이 감사해요~

  17. 2012.04.14 12:35 신고

    바다와 함께하는 훈병분들!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ㅎ

  18. 2014.02.17 01:45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19. 2014.08.06 22:42 신고

    해병대에서 꼽히는 훈련이라는 글 봤어요ㅎㅎㅎ 멋집니다!

  20. 2015.01.25 20:5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16 신고

    훈련이라지만 처음 탈때는 설렘도 가득하겠죠??ㅎㅎㅎ

오늘은 태릉선수촌으로 출장을.......@_@
계속되는 출장에 정신없는 센스마린입니다;; 포스팅이 계속 오후 늦게야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무실에 돌아오면 만사를 제쳐두고 훈련사진 포스팅에 매달리고 있어요~(밥도 안 먹는단 말이에요 ㅠㅠ)
너무 혼내지 마시고 살짝만 응원해주시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더욱 분발을....ㅎㅎ;;

1149기가 도구해안에서 무사히 훈련받았음을 사진으로 전해왔습니다.
다소 궂은 날씨 속에서 씩씩하게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그립고 보고싶은 1149기를 만나러 얼른 출발해볼게요 ㅎㅎ


모든 교육과 훈련은 그 목적과 내용을 피교육생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때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죠~
KAAV의 특성과 적응훈련의 목적 등등에 대해 훈련에 앞서 충분히 교육받고 있습니다.
졸지말아요~ 한 눈 팔지도 말고~
사진 찍어놓으면 딱 걸려요~ ㅎㅎ



각자 배정받은 KAAV를 향해 이동합니다.
아직은 살..짝.. 오와 열이 잘 안 맞네요^^;; ㅎ



KAAV 탑승! 그 긴장의 순간.
병력을 태우니 순식간에 꽉 차버렸어요.
이 좁고 갑갑한 공간에서 적진으로 이동할 때까지 멀미없이 잘 적응해야 전투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겠죠~
울렁이는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는 땅에서도 잘 적응하라고 지금 훈련을 받고 있는 겁니다.



어휴~ 파도가 좀 높은 편인데요?
멀미적응 훈련을 하기엔 딱이겠어요 >.<;;
거친 파도에도 다들 무사히 적응 훈련을 마쳤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열심히 훈련한자. 먹어라^^
피곤따위는 쌈 싸먹오~!!



이렇게 동기들과 웃으며 즐겁게 식사하다보면 훈련의 피로는 싹 가시고
오후에 또 다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힘이 팍팍 생겨나는 것이랍니다^^ ㅎ



오후과업은 IBS 훈련이었는데요, 파도가 너무 심해졌어요....ㄷㄷㄷ;;
파도에 기겁해서 주저앉는 훈병이 생겨났군요.....
"아~ 난 못해, 안 해!!"(장난 ㅋㅋ)



몰아치는 파도에 훈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신이시여... 정녕 저 파도를 뚫고....."



그래서! 일단 안전상 입수는 다음날로~ ㅎㅎ
장소를 옮겨 페달링을 육상에서 충분히 숙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자~! 이동~!
예정에 없던 헤드 캐링을 하게 생겼네요 ㅋㅋ



교관을 따라 페달링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복습하고 있네요.
교육 집중도가 좋은데요? 교관을 향해 일제히 향해있는 시선들이 느껴지시나요? ㅎㅎ



"우씨~ -_-;; 바다에서 신나게 페달링 해야하는데 이게 뭐람 ㅠㅠ"
땅짚고 헤엄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거 아시죠? ㅋㅋ
땅짚고 페달링하기도 생각보다 힘들어요 ㅎㅎ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서 원없이 바다를 돌아다닐 수 있을테니까 인상펴고 훈련받자구요~ ㅎㅎ

* 식사사진을 보니까 배가 고프네요 ㅠㅠ 추가사진 올리고 빵이라도 간단하게 먹어야겠어요 ㅠ

* 요즘 포스팅에 댓글과 추천이 점점 줄어들어서 이제는 많이 없어요.....;; 해병가족 여러분~ 기수별 페이지 말구 포스팅에도 많은 관심
   과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

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149(5955)최회룡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29 23:43 신고

    대~~박 ^-^* 센스마린님 짱~~~
    감사 감사 우리 아그들을 위해 식사도 거르면서 까지 올려주신포스팅속에서 훈련과정을 보게되니 참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실 마린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3. 1149자건마미(5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00:10 신고

    헉헉!!!아들 사진 찾으려다 사진 몽땅 뒤져 새로운거 2장 건졌어요.마린님 감솨~~~
    그렇게나마 아들 얼굴 보고나니 오늘밤은 쿨쿨 잠 잘올거같아요.고된 훈련에 울 아들들도 코골고 자겠죠.걸음마훈병들 내일을위해 안뇽~~

  4. 2011.09.30 00:58 신고

    센스마린님 짱~~ 잘보구갑니다 1149기 훈련과정보니 갑자기 떨려오네요 1150기도 금욜부터 사진볼수있

    고 쌀쌀해지는날씨에 1149기 들 감기조심하구 홧팅!!!! 센스마린님 1150기도 열심히 사진올려주세요~

    `~옹^^

  5. 2011.09.30 08:30 신고

    아무리 바쁘셔도 밥은 꼭 챙겨드세요^^ㅋㅋㅋㅋㅋ

  6. 1149 (5164)진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0:39 신고

    날마다 변해가는 우리훈병들모습을 편히앉아서 볼수있음에 센스마린님께 감사드립니다.보물찾기하듯이 아들모습찾느라 눈이시릴정도였는데....ㅠㅠ이번엔 꽝!!!담번에 눈이시원해지는사진을기대해보면서....감기조심하세요

  7. 1149기 진욱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1:11 신고

    우리 진욱이 점점 멋있어지는게 보기 좋구나.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하지 않더냐.
    지금의 하루하루는 네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것들의 연속일테니
    힘은 들겠지만 즐기려고 애써보자.
    엄마, 아빠, 다연이 모두 오늘은 네 사진 보며 저녁을 시작하겠구나.
    사진 나오면 1빠로 댓글 달려고했는데 좀 늦었구나.
    우리 자랑이 홧팅!!!!!!!

  8. 1149기(5845) 규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2:40 신고

    메인에 나올줄이야...여덟번째 사진에 무지 진지하게 나오는 아들!!! 사진보고 엄마 아빠 마음이 많이 흐뭇했다...열심히 훈련받는게 느껴진다..화이팅!!!

  9. 1149윤진혁여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4:45 신고

    사진찾느라 쪼끔 고생햇지만 재미있었어요~깨알같이 사진 찍는다고 활짝웃고 브이~하고^^너무 귀여운 훈련병들인것 같아요 그래도 늠름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보니까 보기 좋네요
    어젯밤 꿈에 나왔는데...군대가고 처음 꿈에 나왔어요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화이팅!!

  10. 1149기 성빈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16:30 신고

    와... 사진 너무 잘 봤어요. 센스있는 글과 함께 감상 잘 했습니다^^

  11. (1149기) 지웅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30 22:30 신고

    센스마린님, 역시 사진 올리는 센스가^-^ 넘 재미있게 보고 가지만... 지웅훈련병은 못 찾았어요ㅠ ㅠ 아쉬움도 안고갑니당... 고생하셨습니다> <

  12. 2011.10.01 05:22 신고

    훈련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하고 밥을 먹는 것은 꿀맛이겠네요. 아들 사진 2개 다운로드 했어요.

  13. 1149(5856)민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02 01:24 신고

    저 많은 사진들중에..한장..그것도 아주 작게 찍혔네요..ㅠㅠ많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면서!!센스마린님 수고가많으세요ㅠㅠ

  14. 2011.10.02 21:08 신고

    눈치빠른 친구는 벌써 사진찍을 폼 나오네요,
    큰 양푼에 비벼먹는밥 꿀맛 이었겠어요 먹는법을 제대로 아는 친구들 부럽네요(진짜 사나이)
    울 아들도 기회 있으면 큰 양푼에 도전 해보라고 했어요, 혹시 기합 없겠죠?
    헬멧쓴 끈모습이 영 이상하네요, 끈이 잘못이라도 되었나,답답하네요,옆에있음 똑바로 보기좋게 착용했는지 봐주었을 텐데..목어깨에 걸쳐있는 끈도 카라뒤로 보내졌으면 좋으련만 목 따갑지 않을까..편지에 쓰긴 했는데..
    교관님 말씀 하실때 졸지말고 뒤도돌아보지말고 집중해서 눈 크게뜨고 주목 하라고 해야겠어요,
    누군가 울아들 옷 입은 모습 점검해주셨으면 감사히 큰절 올리겠습니다,
    사진 감사히 보고갑니다,

  15. 1150(2503)부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07 11:42 신고

    아~
    저렇게 훈련받는거군요..
    훈병들이 즐겁게 때론 긴장하면서 훈련받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1150기도 빠른 시일내에 올려주세요.
    쎈쓰님~아자아자~~

  16. 2012.04.20 17:03 신고

    정말 힘들었겠지만..
    저 때 먹는 밥은 꿀맛이었겠어요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2013.09.18 10:28 신고

    보트 그냥 노젓기만 배우구 타는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18. 2014.02.17 01:42 신고

    멋져요~!!다들 열훈모습보기 넘넘조아용~

  19. 2014.08.06 23:43 신고

    훈련 받기 전 교관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뭔가 멋있으면서 귀여우세요 ㅎㅎ

  20. 2015.01.25 20:50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13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마린가족 여러분!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먼 고향길 안전히 다녀들 오신거죠? ㅎㅎ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두둥실 밝은 빛을 쏘아주신 보름달에게 소망을 빌어본 행복한 추석명절이셨길 바래요~

저요? 저도 오랜만에 길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ㅎㅎ 스을쩍....연휴에 휴가를 하루 붙여서 수요일까지 쉬었거든요 ㅎㅎ 하하~

추석 친지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훈병들 이야기로 연휴를 보냈을 마린가족들을 위해 저, 센스마린이 연휴 후유증을 털어버리고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ㅋㅋ
『1148기 번데기들의 아름다운 해병되기』그 두번째 이야기, 함께 하시죠~^^


1148기의 교육과정은 다른 기수와 조금 다르네요?
2주차에 벌써 도구해안을 밟았습니다.
상장대대 소대장에게 KAAV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자신이 그냥 병사가 아닌 해병임을 자각하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ㅎㅎ



배운 것은 바로 실천으로!
각자 할당받은 KAAV 앞에 정렬해 있군요.
기합 든 표정이 인상적인데요? 앞에 있는 조교가 군기 바짝 들어있나봐요~ ㅎㅎ



"우리는 무적의 대한 해병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ㄱ!!!"



"꿀꺽!"
긴장된 공기가 흐르는 가운데 침 삼키는 소리만이 간간히 울리고...
이윽고 상륙장갑차의 문이 닫힙니다! 쿵!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KAAV의 좁은 공간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캐한 연기와 좁은 공간, 더운 열기는 자칫 멀미를 유발하거나,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데요
우리 해병들에게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뽀너스 사진. 해안에 도열된 KAAV의 위용! ㅎㅎ



꿀맛같은 점심시간인가 봅니다^^
얼음이 동동 띄워진게 으~ 이 시리겠어요 ㅎㅎ



깍두기 김치도 최고의 반찬!
'저기... 쫌만 더 줘~"



차례차례 질서있게 배식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동기들이 직접 나눠주는 밥이라 더 맛있겠죠? 아... 배고프다! ㅋ



점심식사를 했더니 호랑이 기운이!!!!!
"우오오오오오오오~~ㅅ!!!"



오후과업은 IBS훈련입니다~
과격한 훈련에 앞서 몸을 푸는건 기본! 이제 마린가족들도 이정도는 상식이죠?^^



PT체조는 몸의 고통을 다소간(?) 수반하는데요 ㅎㅎ
그래도 PT를 충분히 받아둬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꾀부리면서 대충 했다가는 큰일납니다~~ ㅡ0ㅡ



열심히 교육받은 해병들에게 IBS정비는 자전거 바퀴 바람넣는 것 보다 쉬워요~ ㅎㅎ
팀 별로 바람을 넣으면서 훈련준비에 열중이네요.



준비 끝!
교관의 설명에 집중하는 1148기들입니다.



"보트~ 머리 위로!"
악몽과도 같은 Head Carrying이 시작되나보네요 ㄷㄷ



도구해안에 기합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면서 IBS와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1148기입니다.
머리와 목이 꽤 아플텐데....1148기들은 왜 힘든 표정이 안 보이는거죠? ㅠㅠ
준비된 해병, 1148기의 2주차 모습이었습니다^^

=============================================================================================================================================

추가사진 첨부파일이에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148기 황덕관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5 16:26 신고

    1148기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더 힘들어져가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하지만 1주차보다 2주차 사진보니까 더 멋잇어진거같아요 ㅎㅎㅎㅎ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훈련이 더 힘들어지더라도 1148기 여러분들은 잘해낼꺼라고 믿어요
    1148기 여러분들 화이팅해요 !!!!!!!!!!!!!!!!!!1ㅎㅎㅎㅎㅎㅎ

  3. 2011.09.15 17:06 신고

    먹는게 정말 안습이군요. 도대체, 한창 돌도 씹어 삼킬 나이인 젊은이들에게 저런 부식을 주고 훈련을 시키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4. 1149기(5220)성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5 17:40 신고

    1148기들이 2주차에 보트훈련받았네요ㅠㅠ그럼 우리1149기들도 곧 이런훈련이시작되겠군요ㅎㅎ..
    저도빨리 1149기사진보고십어요ㅠㅠ!!!

  5. 2011.09.15 17:46 신고

    사진 많이 보았습니다
    많이 감사하고 넘넘해보여 참 기분좋은데요..

  6. 2011.09.15 19:21 신고

    1148기가 2주차훈련모습이 생소하네요 1147기는 바닷가훈련사진없어서..
    상륙장갑차안에 앉아있는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센스마린님!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시네요!
    우리1147기 극기주받을 아들들 무사하게 훈련받길,1148기 후배아들들도 남은
    훈련잘받길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7. 2011.09.15 20:05 신고

    와웅벌써1148기2주차사진이올라왓네용ㅎㅎ시원한얼음물마시는모습이보니저까지시원해지는거같애요ㅎㅎ2주차사진을보니까정말든든해진거같아요ㅎㅎ남은기간도화이팅이에용!!

  8. 1148 태선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6 01:04 신고

    준비된해병 1148기 멋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주차사진~^^
    센스마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생얼굴 너무 그리웠는데 보니까 힘이나네요 으쌰으쌰!!)

  9. 11148김광남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6 01:05 신고

    아무리찾아봐도 동생얼굴이없어요ㅠㅠ
    다음번엔 6소대 3655번앞에서찍어주세요작가님 ㅠ_ㅠ
    동생이너무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10. 1148(3240)박종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6 01:10 신고

    한동균작가님 센스마린님!!
    완전 감사하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꾸~~~벅

    저기 위에 IBS보트 머리에 이고 있는놈 울아들 임당..^^
    근데, 반찬은 정말 안~~습...ㅠ.ㅠ

  11. 2011.09.17 01:15 신고

    센스마린님 정말 감사합니다.
    해병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훈병 부모님들의 애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면서 궁굼증을 해소해주는
    센스마린님의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해사모라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 훈병 부모님들의
    애타는 가슴을 잠시나마 적셔주는 단비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을 따름입니다~!!
    센스마린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해병!!!!

  12. 2011.09.18 18:51 신고

    센스마린님 사진 감사합니다!!!!
    땡큐~~

  13. 2011.09.24 11:11 신고

    오늘에서야들어와봤네요. 너무너무고마공 감동이예여~~군복입은장병들보니든든해요~~다들사랑해요

  14. 2011.09.24 11:13 신고

    오늘에서야들어와봤네요. 너무너무고마공 감동이예여~~군복입은장병들보니든든해요~~다들사랑해요

  15. 2011.11.15 05:15 신고

    ★ 해병가족모임 카페 통합 소개(1152기. 1153기. 1154기) 가족 필독!!

    [공통사항]

    아래 카페는 군사보안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궁금사항을 선임가족들께서 즉시 답변해주고 걱정으로 밤을지새우는 해병가족부모님,여친들께 위안과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입니다.

    해병병과, 편지,면회,사진,휴가,전화,훈단생활,실무부대 분위기까지...
    해병가족분들께 꼭 필요한 군관련 카페이니 가입하셔서 좋은정보 나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가모(해병가족모임 카페).힘들다는 해병대에 자식을 보내놓고 항상 노심초사하시는
    가족분들께 가장 필요한 정보제공과 질문답변,친목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2009년.2010년.2011년. 연속 우수카페 선정. daum공식 지식카페 선정

    http://cafe.daum.net/rokmcfamily00
    가입회원:25,847명...(2006년11월15일 개설)

    ★.백연모(백령.연평 해병가족모임 카페).도서지역으로 자식을 보낸 부모님들의 공간으로
    6여단과 연평부대의 단체면회를 하며 도서지역 현역간부님들께서 소식을주십니다.

    http://cafe.daum.net/BaekryoungFamily
    가입회원:6,758명...(2007년6월3일 개설)

    ★.해부사(해병대부모사랑 카페)울카페는 해병을사랑하고 해병가족들로 열정을다하는 순
    수한모임.운영진님들은 후임부모님들 격려,위로하면서 늘 그들과함께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ptw9191
    가입회원:2,902명...(2009년5월22일 개설)

    ★.해사모(해병대사랑모임 카페)금쪽같은 자식 해병대에 보내고 가슴시리게 애타하는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위로받는 진정한 정을 나누는 훈병가족 마음의 쉼터입니다.

    http://cafe.daum.net/rokmc8572
    가입회원: 8,457명...(2009년7월10일 개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 카페의 회원수는 2011 년 11 월 14 일 13 시27 분 기준입니다.

  16. 2012.04.20 23:27 신고

    IBS훈련과 KAAV탑승은 1159기는 안하나요..?
    윗기수분을은 하셨군요~
    정말 고생하셨겠어요ㅜ

  17. 2013.09.18 11:02 신고

    보트를 타는게 아니라 아예이고 다니네 해병은...
    차라리 보트랑 껴안구 자시지?
    근데 저 장갑차는 나두 타보구 싶어요~~~ 아들 부럽다

  18. 2014.01.16 03:25 신고

    얼음물 ㅎㅎ정말 꿀물이겟어요

  19. 2014.02.17 01:36 신고

    멋져요~!!다들 열훈모습보기 넘넘조아용~

  20. 2015.01.25 20:42 신고

    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10 신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45기가 극기주를 무사히 이겨냈다는 소식! 신병교육대장님으로부터 다들 들으셨죠? ^^
지금쯤 빨간명찰을 달고 열심히 교육사열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겠어요 ㅎㅎ 까까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1145기의 1주차를 포스팅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늠름한 해병으로 인정을 받았네요 ㅎㅎ
바다와 친해지며 점점 스스로를 해병으로 단련해가는 1145기의 모습을 살펴볼게요^^


극기주의 시작을 알리며 도구해안으로 힘차게 발을 딛은 날은 추적추적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태극기를 앞세우고 걸어가는 1145기의 발걸음은 전혀 젖지 않았어요.



이렇게! 금방 비가 그쳐버렸거든요~ ㅎㅎ
1145기의 기운에 밀려 비구름이 도망가버린게 틀림없습니다 ㅎㅎ



동기를 챙기며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훈훈한 장면은 뽀너~스 ^^



이제는 모든 해병가족들에게 익숙한 도구해안입니다^^
상장소대장에게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받고~(누가누가 졸고있나요? ㅋㅋ)



KAAV탑승훈련을 진행합니다.
멀미 적응을 해야 적지에 내려서도 용감히 싸울 수 있어요~ ㅎㅎ



스르르르르르......문이 닫히면~
바다와 모랫가를 한 바퀴 휙 돌고와서 ㅎㅎ



KAAV를 용감히 뛰쳐나와 이렇게 적진을 향해 엎드려 조준사격하는 자세까지 연습합니다^^
멀미 땜에 휘청거린 훈병은 없네요 다행히 ㅎㅎ



KAAV적응이 끝나면 이제 해병들의 must have 아이템!! 페달과 IBS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죠^^
숙련된 조교가 훈병들에게 페달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날카로운 눈빛으로 따라하며 배우는 훈병 ㅎㅎ
당장이라도 IBS를 타고 북한으로 진격할 기세에요!^^



보트에 공기를 주입하다가 소대장님과 한 컷을 챙겨주는 여유를 잊지 않습니다 ㅎㅎ
"탄~띠~~~ ^_____^"



마지막으로 육상에서 보트에 올라타 페달동작을 최종적으로 연습해보구요~



"포화... 아니 바닷속으로~!"
드디어 진수했습니다 ㅎㅎ 더운 여름날 시원하겠네요~ ㅎㅎ



누가누가 잘하나~ 누가누가 잘하나~^^;;
영차! 영차! 지고는 살 수 없는 해병대의 피가 흐르고 있죠? 죽을 힘을 다해 노를 저어랏!!



페달링 훈련이 모두 끝나고 보트를 옮기고 있네요.
가장 힘든 시간...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견딜 수 있는 무게가 서로에게 나눠지고 보트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까짓거!!! 악!!!"
우렁찬 기합을 넣으면서 악기에 찬 모습도 보여주네요^^



보너스 컷! ^^ 해병은 이렇게 바다와 친해진답니다 ㅎㅎㅎ

대망에 그리던 수료식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기상이 요즘 좋지않아서 걱정입니다. 부디 수료식 시간만큼은 화창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먼 길 조심히 다녀오시고~ 수료식 후기! 잊지마세요^^
빨간명찰을 단 1145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8.17 19:05 신고

    UFG훈련 기간인거 마린가족들 알고계시나요?
    센스마린도....UFG훈련에 쪼끄마하게 뭔가 하는게 있어서...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145기 가족분들 꼭 사진 보시고 수료식 가셔야해요~~ 꼭이요~~

    • 해병되고픈소녀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7 19:15 신고

      바쁘신 와중에도 포스팅에는 센스마린의 센스가 넘치네요! 훈련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 1145 혁이어무이(3673)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9 08:10 신고

      보고는 갔는데~ 댓글은 이제 달아요ㅋㅋ
      수료식 가기전에 본거랑 갔다와서 다시 보는거랑 느낌이 다르네요~~~*^^*

  2. 1141 1사단봉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7 19:31 신고

    와~~~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멋지고 듬직한지요~~ㅎㅎ
    힘든 과정 척척 해내고 내일이 수료식이네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보고픈 부모님과 앤님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센스마린님~~ 좀 늦었어도 우리 가족님들 이해하실겁니다~~ㅎㅎ
    센스 짱이신 센스마린님 구경 잘했습니다~~!!
    45기도, 마린님도 화이팅!!!!!^^

  3. 2011.08.17 21:07 신고

    1145기 힘든극기훈련 잘마치고 빨간명찰 가슴에달고있는 모습 정말대견하고자랑스럽네요

  4. 2011.08.17 21:33 신고

    이젠 정말 해병티가 팍팍 나네요.
    내일이 넘 기대되요
    센스마린님! 혹 사령부에 계시나요?
    오늘 경기도청 안보전시장에서 해병대 전시장에서 감격.
    반가운 마음에 부사관님들과 한수다! ㅎㅎ
    KAVV에 탑승해서 기념사진도 찍고!! 마음은 울컥하던데...

  5.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7 22:01 신고

    다들 건강하고 씩씩해보여서 좋아요..
    멋진 해병이 될것 같은 생각..수료식 축하합니다~~^^*

  6. 2011.08.17 22:45 신고

    센스마린님 덕분에 1145기 부모님및 여친들과 가족분들 모두가 검게탄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수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해사모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로서 사진을 가져가 우리 해사모 가족분들과 특히 1145기 가족님들께 멋진 해병이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어 정말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그리고 1145기 내일 수료식인데 무탈하게 훈단에서의 훈련을 마무리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실무에서도 사랑받는 후임이 되어주기를 기원하겠습니다~~~해병!!!

  7. 2011.08.17 23:21 신고

    땡칠아 오늘은 아빠가 잠을 설칠것만 같구나^^
    땡칠이 보구싶은 마음에 설레는 마음이~~
    마침 5주차 사진이 올라와서 찾아 보는데 다행이 5장을 찾았다 ㅎㅎ
    웃는 땡칠이의 살아있는 눈빛 얼굴보니 아빠가 기분이 좋아 지던데..
    이제 시작인데 군생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 말고 땡칠이 팟팅~!!!

  8. 1145기 상민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8 02:40 신고

    ufg 훈련이 뭔가요?? ㅎㅎ
    바닷가에서 훈련하는 사진이군요~^^
    사진 보고 수료식 가네요..
    작가님 센스마린님 너무 감사해요 ^^
    사진 잘볼게요!! ^*^

    • 2011.08.18 19:09 신고

      UFG는 Ulchi-Freedom Guardian(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이라고 하네요 ;;;;
      잘은 모르겠지만 ㅎㅎ 누가 설명해주기로는 쉽게 말해서 한미연합 연습 ㅎㅎ 뭐 이런거 ? ㅎㅎ 어렵당 ㅜㅜ;;; ㅎㅎ

  9. 1147기(1161) 윤수누나 :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8 19:41 신고

    5주차가 매우 힘든 훈련이라고 들었는데~ 1145기분들의 사진이 올라왔네요~
    사진 올라오면 열심히 보는데,훈련사진도 감동이고~가족분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댓글도 정말 감동이에요~ ^_^ 잘 봤습니다.

  10. 2011.08.19 01:51 신고

    저는~사진을못보구 수원으로올라왔다가~
    꼴뚜기네집에가서! 보구...수료식에다녀왔어요^^
    너무너무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가족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

  11. 2011.08.19 12:25 신고

    1145기 훈병님들 , 아니다 !
    이제는 이병님들이시겠네요 ^^ 1145기 이병님들 5주차 사진은 IBS훈련 사진이네요? ㅎ
    우왕 ㅎㅎㅎ
    늦었지만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실무지에 가셔서도 화이팅입니다 !

  12. 1145기3861 김장훈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9 20:28 신고

    어머나~~~사진 이제 봤어요~~~
    보구 갔으면 훨 따끈한 대화가 진행 되었을텐데...
    그래두요 센스마린님~ 요기서 올리신사진들 이쁘게 인화해서 편지에 보내줬더니 생활실에서
    애들이 돌려가며엄청 부러워하며 다 좋아했데요
    이곳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어요~
    감사해요 센스마린님~~

  13. 1146(2345)표진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1 10:49 신고

    ★~~~~1145기사진을보면서~~~~~~~~~~ 아!!!!1146기들도이렇게훈련을받앗겟구나싶어울아들 22 보는듯하네요 .......한컷한컷이너무너무 소중해보여요 센스마린님♪♩♬~~~~~~~~~ \

  14. 2012.04.21 00:00 신고

    어휴..진짜 고생하셨네요~
    모두 훌륭합니다..!!ㅎ

  15. 2013.09.18 11:09 신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따라하며 배우는 훈병 ㅎㅎ
    당장이라도 IBS를 타고 북한과 한판 붙을 눈동자네여

  16. 2014.01.16 03:16 신고

    씩씩하게 훈련하는 모습이 멋잇네요^^

  17. 2014.02.13 12:00 신고

    멋진 훈련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8. 2014.02.17 01:27 신고

    열훈하시네요!!다들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19. 2015.01.25 20:3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0. 2015.02.22 07:07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공수기초훈련을 무사히 소화하며 해병대 특성화훈련의 문을 힘차게 열어젓힌 부후생 330기가 6주차 훈련을 위해 도구해안에 모여있습니다. 바다는 해병대의 운명! 해병대는 바다와 떨어질 수가 없는 숙명을 타고났죠^^ 그래서 무엇보다 KAAV 적응과 IBS훈련이 가장 중요시 되고 또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도구해안은 경북, 포항지역의 유명한 피서지 도구해수욕장이 있기도 한 곳인데요, 더위를 피해 모인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훈련에 집중했던 330기의 씩씩한 모습을 함께 살펴봐요~ ㅎㅎ


바다와 친해지기 위한 6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도구해안에 모두 모여 과업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옹기종기 웅성웅성 하지않고 정면을 응시하며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이는 후보생! 멋있습니다~ ㅎㅎ



KAAV는 상륙군이 적진에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장비인데요, 폐쇄된 공간에서 동요하지 않고 멀미없이 100%의 전투력을 적진에 투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적응 훈련이 필요합니다 ㅎㅎ
많이 타보면서 체험하는 것이 최고죠~ 후보생들이 구명조끼를 하나씩 받아들고 KAAV 탑승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력탑승 공간에 차곡차곡.... 후보생들이 자리잡았습니다.
빽빽하네요.....>.<;;



뒷문이 닫히고, KAAV가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탑승한 후보생들....멀미하지는 않겠죠?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해상기동을 통해 파도 적응까지 마친 KAAV들이 다시 해안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상륙장갑차가 멋있어서 한 컷 올려봤어요 ㅎㅎ
공간이 협소하고 흔들림이 있어서 생각보다 힘든 훈련이에요. 너끈히 이겨낸 후보생들에게 격려의 337 박수를!!(응??^^;)



이제는 바다를 본격적으로 가슴에 품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ㅎㅎ
지금 뭐 하려는지 아시죠?^^  차라리 지옥에 가고 말겠다는 P! T! 체조를 배우고 있습니다^^;



삑!삑!삑! 하나!  삑!삑!삑! 둘!
진지한 표정으로 PT를 배우고 있는 52번 교번의 후보생 ㅎㅎ



으윽.....>.< 저 고통....해 본 사람만이 알 수가 있죠....;;
그래도 PT를 통해 온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하게되어서, 앞으로 이어질 격렬한 훈련에도 안전사고 없이 임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M본부 "한계없는 도전"에서 조정특집을 했었죠~
우리 해병대는 매일매일 도구해안에서 IBS특집을 찍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은밀하게 적 해안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페달 사용동작을 정확하게 배워야합니다.
후보생의 눈에서 진지함의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고 있네요 ^^;;



"허이짜~!!"
페달링 동작을 정확하게 숙달하고 나면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곧 검은보트요, 검은보트가 곧 내가 되는 헤드케링(Head Carrying) 훈련입니다.
2년 전 이 도구해안에서 후보생 교육으로 보트를 머리에 올렸던 센스...모 중위의 표현에 따르면,
"목 관절이 분해되는 고통"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그래도 동기들과 함께 보트의 무게를 나눠 가지면 견딜한 하답니다 ^^



보트를 머리 위로 모시면서 한 몸이 되고나면 드디어! 바다로 진수!!^^
바다에 보트를 밀어넣고 황급히 올라타는 후보생들의 모습이네요 ㅎㅎ



"와!!!! 바다다!!!!!"
"330기는 할 수 있다!!!"



조정? 훗....우리 IBS보트가 더 멋있다구!!
팀원이 하나의 호흡이 되어야만 최상의 속도가 나오는 것이 조정과 IBS는 매우 흡사하군요.
한 배를 탄 팀원끼리 파도를 헤치면서 동기애와 전우애를 키워갑니다^^



도구 앞 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IBS의 모습^^
조교의 신호와 함께 일제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해병대의 기본, 해병전술의 완성. IBS훈련을 하면서 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죠.
구름으로 흐린 도구의 하늘을 무색하게 할 만큼,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해병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패기어린 20대의 한 순간을 새겨넣었습니다.

330기 화이팅!! ^^

===================================================================================================================================

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8.16 11:40 신고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힘든훈련을이겨내는 모습들이 너무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ㅠ가슴이뭉클하네요 임관까지얼마안남았으니 330기부후생 그날까지 모두파이팅입니다♥

    • 2011.08.17 07:07 신고

      드디어 길고 긴 기간을 지나서 임관이 눈에 보이는 때까지 왔습니다^^ 저도 임관식의 감동이 아직도....울컥 ㅜ_ㅜ
      가족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응원하세요^^

  2. 2011.08.16 11:54 신고

    포스가 남다른데요~~~
    진지한모습...다들 멋지십니다.^^
    330기부후생 화이팅!!!

  3. 2011.08.16 12:36 신고

    저 PT체조를 제아들이
    너끈히 해냈다는 사실(아주 그냥 운동이라고는 담쌓고 살았었거든요..^^;;)...ㅎ
    대견했었는데

    우리 부후생 330기 훈병들.
    정말 멋지고 대견합니다~
    넘실대는 파도위를 멋지게 가르고있는 IBS보트위 부후생들.
    짱~!!..이예요~^^*

    • 2011.08.17 07:06 신고

      지휘자(분대장)가 될 후보생들인데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더 많이 알아야죠 ㅎㅎ 틀림없이 훌륭한 초급간부로 임관할 거에요 ㅎㅎ

  4. 2011.08.16 13:36 신고

    멋진 아들들..... 멋진 후배들..... 사랑한다!
    지옥주,유격,각개전투,화생방,천자봉50km무박행군 등 끝났을텐데 사진이 늦게 올라오네요....^^

  5. 2011.08.16 14:16 신고

    드뎌 사진이 올라왔네요.사진 무지 많이 찍었는데 사진기만 보면 뻑뻑하게 굳어진다고... 하긴 어릴때부터 그러더라고요 330기 무탈하니 한명도 빠짐없이 훈련마치기를 항상 기도 합니다. 화이팅!!!

    • 2011.08.17 07:02 신고

      사진기만 보면 뻗뻗해 지는 사람이 있지요 ㅎㅎ 저도 그렇고. 330기 모두 훌륭하게 임관할 거에요. 어머님의 기도 덕분에^^ 화이팅!

  6. 부후생330기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6 21:22 신고

    흐린 도구하늘과 검푸른 파도! 그 위를 헤쳐나가는 IBS가 사뭇 비장해보입니다. 동생 중호는 백령도로 배정이 됐다고 합니다. 바다와 유독 더 인연이 깊어지지만 집과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요.ㅠㅠ 마린보이로 다시 태어나는 동생을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 2011.08.17 07:01 신고

      해병대 어느 근무지나 다 나름의 애환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백령도라는 먼 곳으로 가게 됐지만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잘 복무할거에요~^^;; 누나께서 더 기운 내셔야 중호후보생을 응원하죠 ㅎㅎ

  7. 2011.08.19 22:49 신고

    IBS를 유독히 좋아하는 울해병이..요번사진에는 몆장 안나왔네요^^ 근데 정말 웃긴 사진 하나 건졌어요~ 임관하고 휴가 나오면~꼭 보여줘야죠~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330기 부후생 아들들을 응원합니다!! 필승~!

  8. 2012.04.21 00:01 신고

    파도 위의 해병분들이 정말..멋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9. 2014.01.16 03:16 신고

    여름이라서 바다가 왠지 시원햇을거같아요 ㅎㅎㅎ

  10. 2014.02.13 12:01 신고

    매사 열정적인 훈련과 모두가 화이팅 하는 장면이 보기 좋네요

  11. 2014.02.17 01:27 신고

    열훈하시네요!!다들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12. 2015.01.25 20:3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3. 2015.02.22 22:18 신고

    모두들 멋집니다!! 화이팅~~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