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에 낙엽을 걷고 있는 연인의 사진이 나왔네요.

추석도 지나고 추분도 지나고.. 이제 정말 가을인가요?^^


오늘은 추석을 보내는 장병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서부전선 최전방을 사수하고 있는 선봉연대 장병들의 추석나기는 무척 바빴다는군요.


추석의 아침!! 여느 휴일과 같이 기상해서 식당에 모인 장병들..

하지만 오늘 해병들의 살아있는 눈빛은 뭔가 달랐습니다.


'나의 몸은 서 있지만 마음은 이미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노라...'

이런 말도 안되는 자작시를 만들기까지...ㅎㅎㅎ


배식하는 동안 해병들의 미소가 계속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웃음짓는 해병들이 이상한가요? 모르시는 말씀!!!


음~~ 보기에도 먹음직 스런~~

해병들이 기다리던 떡만둣국에는 기다리던 해병의 말도안되는 시를 읊조리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추석을 맞아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떡만둣국을 아침 메뉴로 선정했습니다.

(하트 밥이라니...ㅋㅋㅋ  완전한 설정이지만) 해병의 사랑을 가득 담은 밥까지!!


한 입에 호랑이 기운이 솟는다는 또 이상한 말들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지금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서도 아침을 드셨을 시간인데요~ 명절 아침 맛나는 밥까지 먹으니 부모님이 더 생각나는군요..



식사를 마친 후 부대원들이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국가를 지키며 충(忠)을 실현하고, 조상님에 대한 감사와 자식으로서의 효(孝)를 행하는 해병이 되자!"


오늘 차례를 지내는 장병들을 보니 어떤 고난과 시련,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따뜻한 해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고계시는 이들이 가장 완벽한 청년들 아닌가요?


차례음식과 명절특식으로 다과회가 열렸습니다~

부대의 막내 1173기(일병)과 1174기, 1175기(이병)들은 부대에서의 첫 명절이 즐겁기만 하네요.


중대장님도 "아~~~" ㅎㅎㅎ



다과 후에는 장기자랑과 민속놀이가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즐겁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전투원으로 변하는 해병들..

특히 소대별로 팀을 이뤄 대항전을 가진 윷놀이에서는 윷을 놓을 때마다 터지는 함성과 탄식에 재미가 두 배였다네요~^^

민속놀이 우승자 다섯명이 경기 다음 날 성과제 외박을 나가게 되었다는 전설도 전해지네요..ㅎㅎㅎ


서부전선 최전방은 항상 긴장감이 흐르는 곳이지만 명절 아침 강하지만 여유있는 해병들의 미소에서 믿음이 더 생깁니다.

선봉연대의 한 소초에는 조선 영조 임금 때 전라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전득우 장군의 묘가 있습니다.

전득우 장군은 전라도병마절도사와 경상좌도수군절도사를 지내시고 지휘관의 능력을 인정받아 가선대부()에까지 증직되신 분이라고 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륙에서도! 바다에서도!

무인으로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전득우 장군의 묘가 이곳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날~마 가족 여러분!!

오늘 포스팅처럼 밝고 명랑하지만 적에게는 사자와 같은 우리 해병들을 믿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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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29 21:44 신고

    추석을 저렇게 지내나봐요ㅎㅎ 신기하네요ㅎㅎ

  3. 2014.06.22 02:09 신고

    추석을 저렇게 지내는가봐요 ~!!!
    제 꾸나도 곧 명절을 저렇게 보내겠죠?
    몰랐던 정보 알고갑니다!

  4. 2014.07.30 06:54 신고

    해병대에서 지내는.명절!! 모두 즐거워 보이네요♥

  5. 2014.07.30 15:03 신고

    우와 명절엔 이렇게 ㅎㅎ

  6. 2014.08.04 16:46 신고

    해병대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7. 2015.01.27 02:1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8. 2015.02.16 02:31 신고

    군대에서 명절도 잘 보내고 있다니 안심입니다ㅎㅎ :) 그치만 어김없이 훈련은 하겠죠ㅠㅠ

  9. 2015.02.16 02:31 신고

    군대에서 명절도 잘 보내고 있다니 안심입니다ㅎㅎ :) 그치만 어김없이 훈련은 하겠죠ㅠㅠ

  10. 2015.02.16 02:31 신고

    정수야 ~ 떡국 맛있게 먹구 설 잘 보내! 군대에서 맞이하는 첫 명절이네 ㅎㅎ

  11.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2.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4.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5. 2015.02.21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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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1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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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2.21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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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1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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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0.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1. 2015.02.21 17:10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약간.....타이밍을 놓쳤지만.....^^;; 부랴부랴 마련했습니다!! 1월이 가기전에 구정 특집!
우리 해병들의 병영 내 설맞이 모습. 포항에서 올라온 소식이에요~☆

비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척들이 함께하는 명절은 아니었지만 또 하나의 가족(?!) 전우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낸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2012년 1월 23일 06시 10분 현재.
먼지하나 날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된 식당입니다.
『청소상태 =  군기』
해병대의 날선 군기가 살아있군요 ㅎㅎ 곧 합동차례가 진행될 겁니다^^



조리실에서는 떡국 조리에 한창입니다.
바쁜 중에 잠깐 인터뷰를 해볼까요?^^;

정훈장교 박모 중위 : 설날에는 늦잠자고 싶지 않아?
조리병 김태현 해병 : 군 복무를 하면서 조상님께 드릴 합동 차례상을 직접 차리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너무나 FM스러운 해병다운 대답이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정말 떡이 많군요....ㅎㅎ;;



잘 불린 떡에 만두 투하!
어휴~ 이게 몇 명분일까요? ㅎㅎ 골고루 익을 수 있게 조리병이 열심히 젓고 있습니다.



조리실에는 김태현 해병 외에도 5명의 조리병들이 합동 차례상을 차리느라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오오~ 차례상에 올라갈 부침들인데요, 맛잇겠죠? ㅋㅋ



쨔잔~! 이른 새벽부터 대원들이 직접 분주히, 열심히 만든 합동 차례상입니다.
비록 조금은 조촐하지만 대원들의 정성에 조상님들께서 더 기뻐하시지 않으실까요?^^




06시 30분.
합동차례를 올립니다. 먼저 부대의 간부님들이 정성을 담아 조상님께 절을 올리고 있네요~

'올 한해도 최강의 정예부대로 완벽한 작전대비와 교육훈련, 부대관리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모든 해병대 간부들이 이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다음은 대원들의 차례~^^



대원들이 함께 정성스레 술을 올리고 조상님께 절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 종교적 이유 등으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싶어하는 대원들은요?
절.대. 강요하지 않죠~ ㅎㅎ
장병들의 종교적 인권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 ㅋ


차례 끝!
자~ 아침 식사를 한번 해 봅시다!^^ 푸짐한 떡(만두)국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인데요? ㅋㅋ



다 같이 먹는 설날 아침상은? 꿀 맛 !



웃음이 절로 나는 명절 아침상입니다 ^^ ㅎㅎㅎ



뭔가 앳된 티가 나는 이 해병들은?
이제 막 실무에 들어온 유승학 해병(1150기, 입대 4개월)과 강성규 해병(1154기, 2개월)인데요,
간부님들은 부모님, 선임들은 형 같아서 군대에서 첫 설날이 설레고 즐겁다는 군요 ㅎㅎ
각각 3월과 5월에 일병으로 진급한답니다. 미리미리 축하축하~



어이쿠! 주임원사님께서 음복술도 주시구요^^ ㅋ명절은 즐겁기도 하여라~♪



설날 차례상을 책임진 믿음직한 조리병들입니다.
상병 고현석, 김태현 해병 / 일병 유성철, 정주홍 해병 / 이병 이윤국 해병
정말 수고 많았구요~ 떡국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상! 해병대원들에게도 찾아온 우~리 우~리 설날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었습니다~ ^0^

자료제공 : 해병대 제7687부대 정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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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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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5 20:17 신고

    안에서도 저렇게하면 명절분위기느낄수있을거같네요^^

  3.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39 신고

    밖에나오진 못햇지만 부대내에서 설의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4. 2012.09.21 18:59 신고

    그래두 설날답게 보내게되어서 다행이예요!!

  5. 2012.09.21 19:00 신고

    이번 추석때는 송편을//.??

  6.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49 신고

    ㅎㅎ명절에는부대에서도맛있는걸많이먹는군요!!ㅎㅎ
    다행이에요 ㅎㅎㅎ이번추석에 송편두먹겠네용 ㅎㅎㅎㅎ

  7. 2013.06.14 01:16 신고

    ㅎㅎㅎ

    맛잇게 먹엇나요?

    든든해졌으면..!

  8. 2014.01.10 20:45 신고

    ㅎㅎㅎ이번 설날때두~~
    저렇게 하겠네요 ㅎㅎ
    훈병들 떡국 많이 많이 드시길!
    광일아 떡국 많이 먹어!

  9. 2014.01.13 04:21 신고

    명절 챙겨줘서 다행인거같아요!

  10. 2014.01.16 01:45 신고

    올해도 이렇게 챙겨주겠죠!
    훈병이들도..ㅎㅎㅎ

  11. 2014.01.16 17:04 신고

    울 훈병들 떡국 마이 드세용

  12. 2014.02.04 16:10 신고

    떡국또먹고싶네용ㅋㅋㅋ

  13. 2014.02.13 01:58 신고

    금년 설에 부대에서는 돼지한마리 잡아 부대원들이 즐거운 명절을보냈다 하네요
    훈훈한 예기죠

  14. 2014.02.17 02:19 신고

    설날에는 찹쌀떡과 떡국을 먹는다고하네요~ 다들 배부르게 먹었겠죠^^?

  15. 2014.02.18 02:59 신고

    와우~ 금년설에도 저렇게 많이 먹었을까요~?ㅎㅎ

  16. 2014.08.04 18:08 신고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17. 2015.01.26 10:38 신고

    명절에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그만큼 취사병들도 많이 고생하시겠어요ㅠㅠㅠ
    울꾸나도 이번명절은 못지내고 갔는데 거기서 잘보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ㅎㅎㅎ

  18.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9.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1.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눈밭 다이빙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해병대 1사단의 설 풍경>

2010년도의 설날은 짧고 굵은? 설날이였다고 할 수 있겠죠? ^^
모두들 각자 고향을 찾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하지만 우리 해병대 장병들은 설날에도 여김없이 살을 에는 강추위와 맞서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러 해병대 제1사단과 6여단의 명절맞이 모습을 모아보았습니다.

1사단에서는 장병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설날 차례음식과 떡국을 만드느라 1사단 취사병들의 손길은 새벽부터 분주하기만 한데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설날 떡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라고 외치던 우리 해병..그나저나 도대체 몇인분을 만드는 걸까요? ^_^;;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담고, 술을 올리며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돌아가신 조상님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꼭 "우리 손주, 벌써 이만큼 커서 군대갔구나! 장한 우리 손주"라며 어깨를 두드려 주실 것만 같습니다.



동료들과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며 설날 기분을 만끽합니다. 중대장님이 따라주시는 막걸리 한 잔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잊어보는데요~...군에서 보내는 설도 좋은 추억이 된답니다!

그리고......한편!



<설날에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6여단의 해병>
명절을 앞두고 백령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특히 1월 중에는 31일 중 21일동안이나 눈이 내리기도 했고, 6여단 장병들에게는 '제설작전'이라는 특수임무(?)가 부여되기도 했습니다 ^^;;


 
제설작업을 전투적(!)으로 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입니다~



1사단과 다름없이 6여단에서도 차례를 지냈는데요. 여러모로 불비한 여건이지만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은 어디서나 똑같이 때문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서 음식을 마련하고 차례상에 절도 올렸답니다~



6여단에서는 장병들끼리만 설을 보내진 않는답니다 :) 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부대로 초대하여 장병들이 손수 만든 떡국뿐만 아니라 수육과 반주 등을 대접해드렸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가운데 유달리 춥기까지 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백령도에 있는 민과 군은 이렇게 하나가 되고 올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해서 눈도 치워드리고요~



부대별로 마련한 위문품도 전달해드렸답니다 :) 자식 같고 손주 같은 장병드의 정성어린 마음을 읽으시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6여단의 해병대원들 또한 힘을 얻습니다.

또한, 설연휴 때에는 해병대원들끼리 문화단결활동도 많이 했는데요...



'흑룡극장'이라고도 불리는 강당에서 '설 특집'으로 영화를 상영했는데요~ 아무래도 뱃길로 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다 보니 영화관과 같은 문화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문화적 접촉의 기회는 장병들에게 크나큰 기쁨입니다.



눈 내리는 날의 축구도 해병대 축구의 묘미죠? 앞에 있는 해병대원의 축구복이 눈에 띄네요 ^^



또 윷놀이를 하며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해병들도 있습니다.


군생활을 하면서도 역시 명절은 즐겁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을 보내며 이렇게 군생활을 추억거리를 하나 더 만들어 나갔네요 ^^



카메라에 대고 하고픈 말이 있다는 해병. "어머니, 아버지 백령도에 멀리 떨어져있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 좀 그렇지만, 여기에서의 군생활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해병대를 진정으로 강하게 하는 힘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 앞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임할 줄 아는 특유의 명랑한 분위기와 지금 내 옆에 있는 해병대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상으로 포항의 1사단과 백령도의 6여단 해병들이 명절을 즐기는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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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4 01:28 신고

    여기서도 이렇게 밖에 얘기를 안하는데...
    몰라 몰라 자파ㅠㅠㅠ존니 미안하다 진짜
    그래도 넌 이해해주겠지 이런 생각 갖는
    내가 더 나쁜거지?ㅠㅠㅠㅠ,,
    진짜 미안..

  3. 2015.04.14 01:28 신고

    그아이랑 똑같다고 넌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너가 말했지만
    똑같애 질 수 밖에 없다ㅠㅠㅠ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든가
    고인종을 계속 좋아해서 너한테 고인종 얘기만 늘어놓던가
    그래야 될꺼 같애 ..ㅎㅎㅎ.. 그래야 예전처럼 우리가
    그렇게 지낼수 있겠지?..

  4. 2015.04.14 01:28 신고

    진짜 그아이도 이런맘이 였던가..ㅎㅎ... 조금 이해되긴 되맨
    고인종도 이해되고.. 근데 고인종한테 만큼은 너한테 내가 원하는
    그런 행동을 못하겠쒑.. 뭐 나중에 되면 되겠지?
    오늘 인종이 차단 풀었다 풀어도 뭐해.. 인종이랑 친구가 아닌데ㅎㅎㅎ..
    너랑 같이 있을때 인종이랑 친구 끈는게 아니연ㅠㅠ,ㅎㅎㅎ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냐 그치?

  5. 2015.04.14 01:28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6. 2015.04.14 01:28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7. 2015.04.14 01:28 신고

    오늘로 부터 다시시작!!!!!!!!!
    그래도 너 사진올라와서ㅋ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
    근데 왜 표정은 왜이리 굳어있냐

  8. 2015.04.14 01:28 신고

    이제 진짜 꼬박꼬박 할클
    너한테 한약속은 지키니깐ㅋㅋㅋㅋ
    아 존나 너랑 이미지 사진찍은거
    가지러가야되는데 자꾸 깜빡해...

  9. 2015.04.14 01:29 신고

    오늘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벚꽃도 별로 안폈더라ㅠㅠㅠ
    서울이 더 똣똣하다는데..
    우리도 빨리 똣똣해져서
    맨투맨만 입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10. 2015.04.14 01:29 신고

    댓글다는것도 귀찮다ㅋㅋㅋㅋㅋㅋ
    미안.. 너만 귀찮아해서..
    고인종처럼 의무적으로 못하겠다ㅋㅋㅋㅋ
    기간이 기간인 만큼..

  11. 2015.04.14 01:29 신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오무니한테도 너 사진 못보내줄꺼고 그러겠지만
    너만 사진못찍으면 너가 조금 그럴까봐..ㅋㅋ..

  12. 2015.04.14 01:29 신고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을꺼다 그치?
    어제 고인종의 연락은 아직까지도 설레인다,,
    나에겐 고인종이 그런존재고..ㅎㅎ
    너도 잘알겠지만.. ㅎㅎㅎ

  13. 2015.04.14 01:29 신고

    오늘 벚꽃 축제간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못봐서 지금 부랴부랴 보는중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 내쌍둥이들 내삼둥이들 사랑이 지온이!!!!!!!
    나도 빨리 그런조카보고싶은데ㅠㅠㅠㅠ
    언니는 이세 계획이 없단다ㅠㅠㅠ슬푸다

  14. 2015.04.14 01:29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겠지?
    고인종처럼 너도 빼지말고 잘하고!!!
    고인종이 편지한댔으니깐 좀만 기다려~

  15. 2015.04.14 01:29 신고

    고인종 근황본다고 너 페북 들어갔다가
    너 친구들이 뭐야 자파 이러면서 페메오는데...
    내가 자파친구예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너네 친구들과 페메한다ㅋㅋㅋ

  16. 2015.04.14 01:29 신고

    너네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 갈때 넌 뭐했냐..
    이제 너네 친구들은 1년 남았는데
    너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17. 2015.04.14 01:29 신고

    짜증나... 컴터가 나빠진건지..
    재방 보고 있는거 계속 렉걸려ㅠㅠㅠㅠ
    싫다 싫어... 계속 걸림ㅠㅠㅠ의씨

  18. 2015.04.14 01:29 신고

    존나 졸리다...
    근데 나는 내일도 일교시..
    그리고 절주 동아리 환영회..
    오 쉣~~~~

  19. 2015.04.14 01:29 신고

    시간도 진짜 빠르다ㅠㅠㅠ
    이제 중간고사... 나 진짜 빡시게 공부해야되는데..
    근데 있네.. 우리 자율실습이라고 또
    오전수업을 없애는 수업인ㅜㅜ 짜증나 그래서

  20. 2015.04.14 01:29 신고

    진짜 나도 바쁘고 너도 바쁘게 살겠다?
    ㅋㅋㅋㅋㅋ그럴수록 난 좋지만 그래도
    내개인시간이 없어 지니깐 답답해
    넌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매일 편지 쓴다던디?ㅋㅋㅋ

  21. 2015.04.14 01:29 신고

    고인종 편지 오면 그 그대로 써주면안되?
    무리겠지?.. 아니면 편지를 같이 보내ㅎㅎ
    내가 잘보관해줄께..ㅋㅋㅋ..
    진짜 고인종 새끼.. 나한테나 써주지ㅠㅠ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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