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이네요~!!!

우리 신병 1163기의 수료식날도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0^

젠틀마린이 전하는 소식을 보면서 수료식까지 남은기간을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1163기 2중대 극기주 훈련은 "각개전투" 훈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개전투훈련은 사격과 기동을 집중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인데요~

대항군 운용과 공포탄활용을 통해 실제 전장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동기야 일루와봐~ 내가 이쁘게 발라줄께^^>

 

각개전투훈련의 시작은 적으로부터 본인을 감추는 위장에서부터 시작된답니다 ~!

우리 훈병들에게는 어쩌면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화장이겠네요 ㅎㅎㅎ

 

 

 

위장완료!! 다들 새카맣게 변했네요 ㅠ

하지만 실제상황에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바로 "위장"이랍니다~! 

 

 

 

 

<포화속으로>

 

연막을 헤치고 용맹하게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1163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멋있어 보입니다 *_*

 

 

 

기동 역시 실전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날지 모르는 적에 대비하여 앞.뒤.좌.우 사방을 빈틈없이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기동을 ~

 

 

 

힘들었던 각개전투 훈련이 끝나고 날마가족을 위한 단체사진 찰칵!

 

위장으로 얼굴은 새카맣고 전투복도 진흙이 묻어 엉망진창이지만

저는 그들의 환한 미소가 너무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죠??ㅎ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인해지는 1163기 2중대 4주차 훈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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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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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4(3252) 민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30 18:08 신고

    울 훈병분들 서로 위장해주기도하는군요!ㅎㅎ처음봤는데 신기할따름이네요ㅎㅎ
    훈련받는 모습..정말 영화의 한장면이예요 ㅠㅠ영화가따로없네요!훈병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마지막사진 보고 제가 다 미소가 지어져요 ㅎㅎ힘든 훈련 마친 후 환하게 미소짓고 계신 훈병분들 멋지세요 ㅎㅎ
    날마님들 사진 많이많이 찾으셨음좋겠네요!^^

  3. 2012.08.30 18:50 신고

    1163기 1137명의 나라의 아드님들께 기립박수를보냅니다. 그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릎꿇지아니하고 이겨낸 의지와 인내심~~! 오늘로써 극기주야외훈련의 막을내리고 내일이면 드디어 피와 땀의 결실인 명예로운 "빨간명찰"을 수여받게되겠군요.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많이 토닥거려주세요.또한 나 외에 1136명의 동기들에게 고마운맘잊지않아야겠죠.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무던히도 더웠던 올여름 1163기 훈련병들에겐 그어느해보다도 특별한 여름이었음을 평생기억하게될것입니다. 대대장님,중대장님,소대장님,훈육교관님 늘 긴장감속에서 무탈하게 훈련시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사진올리셔서 부모들의 애타는마음을 달래주신 젠틀마린님~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필~~승~!!!

    • 1164기 상현작은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9.01 07:44 신고

      1163기 훈병님들 수고 많앗습니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4. 1164(3817) 상혀니내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31 01:23 신고

    우와.... 진짜 영화의 한장면같아요!!! 저 훈병님 가족분들이 사진보시면 진짜 걸작이라고 할정도에요
    헿헤 육십사기도 나중에 저 훈련하겟죠ㅠㅠㅠ? 너무 멋잇어요!
    가족분들 훈병이얼굴 많이 찾으셧길 바랄게요! 64기도 이제 12시가 지낫으니 오늘이면 사진올라온다니 기분 너무 좋아요ㅜㅜ

  5. 2012.08.31 01:59 신고

    우와 진짜 멋있어요!! 얼굴에 까맣게 위장하셨지만 환하게 웃는모습들이 너무 보기좋네용ㅎㅎ~!

  6. 2012.08.31 02:02 신고

    우와 진짜 멋있어요!! 얼굴에 까맣게 위장하셨지만 환하게 웃는모습들이 너무 보기좋네용ㅎㅎ~!

  7. 1163(2853) 날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31 19:04 신고

    아 저 멍충이가..... 기껏 젤 앞에서 잘 찍혔는데 눈을 게슴츠레ㅠㅠㅠㅠ
    첨에 보고 동생 아닌줄.... 이녀석아ㅠㅠㅠㅠㅠ
    다른 사진엔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헬멧에 붙은 번호보고 알았네요ㅋㅋㅋㅋ
    에라이... 그렇게 사진기가 다가오면 귀신같이 알아채라고 했거늘...ㅡㅡ
    그래도 젤 앞에 있을 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8. 1164(3665)상후니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31 23:11 신고

    우와정말실전을방불케하는훈련이군요!!무사히마치셔서정말다행입니다!!ㅎㅎ힘들어도끝까지함께하여빨간명찰을다는63기해병님들모두츄카드립니당!!ㅎㅎ

    • 1164기 상현작은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9.01 07:48 신고

      그쵸 완전 축하 할일이죠
      우리 64기훈병들도 완전 멋지게
      빨간 명찰 떡하니 달아봅시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9. 2012.09.04 01:04 신고

    2168번 우리 형우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장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뎅 넘 슬퍼요ㅠㅠ사진 모으고 있었는데ㅠㅠ아쉬워요~~!! 그래도 다 멋있게 잘 나왔네요^^작가님 매번 감사합니당~!^^

  10. 2015.01.27 00:3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1. 2015.02.21 04:44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1 14:3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4:3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4.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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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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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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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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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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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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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4:3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21. 2015.02.21 14:32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지금쯤 1157기 훈병(, 아니 이제 이병이군요^^;;)들과 마린가족들은 수료식을 마치고 즐거운 만남을 갖고 있겠군요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158기 마린가족 여러분! 1157기를 너무 부러워마시라!!
1158기 훈병들의 1주차 모습을 Grand Open해드립니다. 포항쪽을 그만 바라보시고 여기, 이쪽으로 오세요~^^ ㅎㅎ


야외과업이 있는 날. 마침 날씨도 좋았습니다.
초롱초롱 우리 훈병들의 눈망울이 한 곳에 꽂혀있는 것을 보니 소대장님께서 열심히 시범을 보이고 있으신가보네요 ㅎㅎ



정답~ ㅎㅎ
교육훈련단에 입소한지 이제 막 1주일여가 지나고 있는데, 벌써 오와 열이 착착 잘 맞는데요?
될성부른 기수 1158 ^^



소대장님 교육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훈병을 단상으로 불러 함께 시범을 보이시는가 하면,



어려워하는 훈병에게는 친절히 하나하나 잘 알려줍니다 ㅎㅎ
(친절한거 맞아요~ 정지영상이라 뭔가 지적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기초를 배웠으면 이제 응용편으로~
백병전(칼, 창 등으로 적과 몸으로 싸우는 전투)에 필수인 총검술까지 하루만에 배우고 있네요.
진도가 너무 빠른걸요? 가르치는 대로 쑥쑥 소화 흡수하는 1158기?^^



그렇다면 한번 테스트 해볼까요?
얼마나 잘 익혔는지 소대장님의 시범없이 처음부터 해보세요!
"앞에~ 총!"



와~ 일사불란한 동작들.
이틀간 배운 신병들이 맞나요? ⊙_⊙ 박수~~



하지만.... 동작이 계속 이어질 수록 서로 조금씩 어긋나는 건....이제 2주차 초반이니까요^^ ㅎㅎ
다음 주에 만날 때는 한층 더 성숙한 해병의 모습을 기대할게요~ 화이팅 115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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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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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02 10:55 신고

    3중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서운하려고 했는데
    일단 저는 건졌어요 ㅋㅋㅋ 대만족입니다~
    사진 찍고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 1158(5256)요한동생,요한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02 11:28 신고

    아 이렇게 마음조리며 무언가를 찿아보기란 울 아들 사진 독 사진 비롯하여 6장
    찿았습니다 아이에 대한 연민으로 속병이 났었는데 아이의 총 들고있는 이름까지
    선명이 나온 사진보구 체중이 뻥둘렸답니다 못 찿으신분들 담엔 꼭 많이 나올겁니다

  4. 1158(5571)보고싶다내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02 19:59 신고

    감사합니다~!!!!진짜진짜아슬하게 4장건졌네요ㅠㅠ
    두번째돌렸을때 간신히 찾은 두장 정말반갑네요흑흑
    근데요!!!
    2주차훈련사진은 언제올라와요?!!!

  5. 2012.03.02 20:17 신고

    우아!!이제야 확인했는데 정면사진 두장이나 건졌어요♥
    정면사진이라 더더 기분이 좋네요!감사합니당><

  6. 2012.03.04 15:40 신고

    첨 글을 씁니다~^^전 5중대 6소대 인데 사진에 없네요~ㅠ 다음엔 꼭 찾고싶어요^^ 넘 보고싶은 사람인데..^^ 다음을 기약하며 사진 감사 합니다^^

  7. 2012.03.04 16:24 신고

    앗 첨부파일을 못봤어요 ㅋㅋ찾았다^^감사합니다. 볼수있어서 좋네요..^^아 뿌듯해..^^

  8. 2012.03.05 21:02 신고

    아들 사진을 한장을 찾고 또 한참뒤에 또 한장을 찾았네요
    환하게 웃는 얼굴에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들 사랑합니다.

  9. 1158(5957)한영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06 11:40 신고

    동생찾겠다고 한시간을 뒤졌네요ㅠㅠ군모자번호로 넘겼으면 빨랐을걸...
    동생아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정말 강인한 해병이 되길바래! 누나가 멀리서 응원할께
    늘 그랬듯이 사랑해♥

  10. 1158(3769)성경 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07 21:57 신고

    성숙한 해병이 되어가는 우리아들 정말 멋져부러~

  11. 2012.03.23 17:07 신고

    이제 몇일 후면 수료식이네요! 1주차 훈련들은 옛날이야기><

  12. 1158(3116)태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3.23 17:14 신고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아들 편지도 그랬듯이 말여요
    십단위 떨어지고는 9,8,7,6, ㅋㅋ

  13. 2012.03.25 20:00 신고

    딱 딱 맞춰 한몸처럼 움직이는게 역시 해병대 답다 싶네요^_^ ㅎ신기신기

  14. 2012.03.25 21:09 신고

    1159기 훈병의 모습과 캡쳐가되는군요~~1주차했을꺼란 생각을하니 대견스럽습니다♥♥

    • 2012.03.28 06:07 신고

      저 또한 지금쯤 이모습일거라 생각하고 사진이 마구 마구 기다려집니다ᆞ 어머님도 그러시죠?

    • 2012.03.28 06:07 신고

      저 또한 지금쯤 이모습일거라 생각하고 사진이 마구 마구 기다려집니다ᆞ 어머님도 그러시죠?

  15. 2012.03.26 02:01 신고

    신기하네요^_^쫌잇음 1159기해병님들도이렇게 훈련하는모습이올라오겟죠~~?

  16. 2012.04.02 20:39 신고

    마린님~~
    1159긴 1주차 사진이없는거여요?
    궁금합니다~~
    1159기 날마들도 포항만바라본는뎅~

  17. 1159기★(2118)성구코딱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6 10:30 신고

    일사분란한 저 동작!ㅎㅎㅎ
    멋진 군사기초훈련의 시간을 가졌네요 히히~

  18. 2012.04.13 13:19 신고

    1158기분들의 1주차 모습이라니..
    기분 참 새로워요~ㅎㅎ

  19. 2013.05.18 00:23 신고

    진짜멋있네요..우와

  20. 2014.02.17 02:33 신고

    훈련하는데 수고정말 많으셨어요!화팅!!

  21. 2015.01.26 10:5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남베트남의 작은 마을 짜빈동. 이 곳에서 탄생한 한국 해병대의 신화를 들어보실래요?

<붉은 화살표가 월맹군의 공격방향. 해병 11중대가 포위되어있다>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7년 2월 14일. 23시 20분.

해병대 청룡부대 3대대 11중대가 위치해 있던 30고지 언덕에 월맹군 2연대 규모의 병력이 기습공격을 감행했습니다.
294명 VS 2400명....
월맹군의 물결에 휩쓸려 사라질 것 같았던 11중대 해병들은 근접전투와 백병전을 펼치며 지옥같은 시간을 버텨냈습니다.
정신없이 싸우기를 8시간. 월맹은 200명 이상의 전사자를 내고 물러났고, 우리 해병들은 전사 15명 부상 33명의 피해만을 입으며 중대기지를 지켜냈습니다.


전설이 된 이 짜빈동의 전투는 이후 한국과 미국, 베트남의 베트남전 군사교범으로 채택되었고, 미국의 <Newsweek>지는 "어느 날 비범한 학생이던 한국군이 선생님 미군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한국 해병대를 칭찬했죠.

이 전투에 참전한 장병 전원은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얻었고 부대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 짜빈동 전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의 전설 짜빈동 전투가 있은지 어제 15일로 45주년이 되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국립 서울 현충원과 전쟁기념관에서 짜빈동 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가졌는데요, 
짜빈동 전투 전우회 자체적으로 진행되던 행사가 지난 해 부터는 해병대 사령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확대되어 더 엄숙하고 격식을 갖춰 진행되었습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께서 묘역에 헌화를 하고 계시네요. 사령부 의장대가 조총을 발사하고, 군악대는 조악 연주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늠름한 후배 해병들의 꽃을 받은 선배 해병들께서는 하늘에서도 흐뭇해 하셨을 겁니다.



국립 서울 현충원 묘역 참배 후에는 전쟁기념관에서 전승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하루가 지났지만 마린가족들께서도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전승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전황보고, 회고사 그리고 축사가 이어졌고, 베트남전의 대표 해병군가인 '청룡은 간다'를 모두 제창하며 끝났습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 짜빈동 전투 관계자들께서 헌화를 하고 계시네요.



국군방송(KFN)에서는 발빠른 취재를 통해 전 국군장병이 짜빈동 전투를 기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전승행사 회고사를 통해 짜빈동 전투 당시 화기소대장이었던 김기홍(예비역 해병소장)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 해병가족들도 함께 마음에 새겨주세요.
"짜빈동 전투의 승리 요인은 적의 기슴에 대한 사전대비, 즉각조치와 적시적절한 지원화력의 운용 등 다양한 요인이 있었지만 승리의 결정적 요인은 적을 기필코 격퇴하겠다는 불굴의 해병대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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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47 신고

    잘보고갑니다!!

  3. 2012.09.21 18:55 신고

    슬프네요,,,힘내시기를!!많이알고갑니다,,

  4.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38 신고

    존경합니당 ㅠㅠ

  5. 2012.09.22 20:28 신고

    잘보고갑니다..존경합니다...힘내세요 사랑합니다

  6. 2013.04.11 09:25 신고

    정말 전설과도 같은 놀라운 업적이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7. 2013.05.21 20:20 신고

    슬프네요
    저도애도합니다

  8. 2013.06.14 01:18 신고

    하...

    느끼는것이 많아지네요..!

  9. 2013.06.14 01:18 신고

    하...

    느끼는것이 많아지네요..!

  10. 2014.01.10 20:36 신고

    짜빈동전투..~ 새롭게 알고 갑니다.
    그 당시 전사하셨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분들
    존경합니다.

  11. 2014.01.13 04:23 신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12. 2014.01.16 01:48 신고

    정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13. 2014.01.16 17:07 신고

    ㅎㅎ존경합니다

  14. 2014.02.04 16:12 신고

    감사합니다 선배해병분들ㅎ

  15. 2014.02.13 01:47 신고

    전설이 된 이 짜빈동의 전투는 이후 한국과 미국, 베트남의 베트남전 군사교범으로 채택되었고, 미국의 <Newsweek>지는 "어느 날 비범한 학생이던 한국군이 선생님 미군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한국 해병대를 칭찬했죠.
    정말 대단한 해병대 입니다

  16. 2014.02.17 02:28 신고

    저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해야겠어요. 추모해드리고 싶네요

  17. 2014.02.18 02:55 신고

    존경스럽네요...!!

  18. 2014.08.04 18:09 신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2015.01.26 10:47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ㅠㅠ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기리 기억할것입니다 존경합니다!

  20. 2015.02.15 18:26 신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ㅠㅠㅠㅠ존경합니다 !!

  21. 2015.02.15 18:26 신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ㅠㅠㅠㅠ존경합니다 !!


수료식 때 늠름했던 아들들, 애인들의 모습 아직도 생생하시죠?
이제는 각자 부여받은 직책과 임무에 맞게 새로운 소속부대에서 사랑하는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늠름한 해병으로 탄생한 1144기의 마지막 훈병모습을 공개합니다^^


지난 5주간의 교육을 얼마나 잘 소화하고 숙달했는지 평가하는 시간.
교육사열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 이제 꿈에도 그리던 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교육사열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6주만에 이렇게 오와열이 딱 맞는 해병이병으로 탄생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고 대견스럽습니다 ㅎㅎ



치열하면서도 행복했던 교육사열의 순간순간들. 센스마린과 함께 해요^^
제식동작을 보이고 있네요.'착.착." 소총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걸어 총!" 일사분란한 동작은 기합든 부대의 증거이죠^^



멋드러지게 군가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군가준비. 반동준비. 반동은 좌에서 우로!!"



이것이 바로 해병박수!! ㅎㅎ
해병대 군가는 악기있게 힘차게 불러야 제대로 부른 것입니다.
없던 힘도 생겨나게 해서 천자봉에 오르게 한다는 해병대 군가의 참 모습(?) 이랄까요 ㅎㅎ



백병전은 정말 잔인하면서도 치열한, 자신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인 최후의 수단입니다.
총검술은 백병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절대 비책이죠^^



해병대는 물과는 떨어져서 살 수 없죠~ㅎㅎ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도 이제는 해병대에게 기본 기술입니다.



화생방 상황은 신속, 정확하게 방독면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44기는 합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하는 모습이에요^^
부모님들 대견하시죠? ㅎㅎ



신중히 평가지를 작성하는 소대장님의 모습!



"제 점수는요~"
덤덤하게 성적표를 내미는 모습이 우등생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ㅎㅎ



"엄마~ 나 TV... 아니 블로그 나왔다~"
"너무 나오지 마~ 내가 안 나오잖아~ ㅡㅡ^"

1144기는 센스마린이 공식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1주차 부터 지켜 본 기수에요. 파릇파릇 갓 들어왔을 때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벌써 늠름한 해병이병이 되었네요. 부모님이나 소대장님의 기분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저도...^^ 마음 한 켠이 뿌듯하고 훈훈합니다ㅎㅎ

부디 실무에서도 이 자신감, 이 웃음. 지금의 초심을 잃지말고 훌륭한 해병대원으로 자리매김 해 주길 바래요^^ 제가 지켜봤던 1144기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1144기의 건승을 기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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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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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이벤트 사진과 편지입니다^^ (기수와 교번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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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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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8.12 14:05 신고

    드디어 1144기 교육사열사진이 올라왔군요! 항상 선배님들의 교육사열사진을 보면서 참멋찌다!
    우리 44기도 저렇게할수있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이네요!!! 더 멋있습니다!!!
    각이선 오와열!!! 빛나는 눈빛하며 구릿빛피부에 어울리는 해병대군복에 빨간명찰까지 자랑스럽습니다
    짦은시간 동안 이렇게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1신병교육대 교육대장님과소대장님, 그리고교관님들 그동안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그리고 44기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은사진과 맛깔나는 멘트로 마린가족을 즐겁게해주신 센스마린님 고마워요!! 저는 생각지도 않은 행운으로 우리아들 독사진을 2번이나 보는 영광과 행복까지 마린에게 얻어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이제 44기는 공식적인 마무리가되는군요! 그동안 날아라마린보이가 있어서 너무나 위로가 되고 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8.16 07:05 신고

      공식적인 마무리라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자주 날아라 마린보이를 찾아주시면서 해병대 소식을 접해주세요~ ㅎㅎ

  3. 2011.08.12 15:06 신고

    1144기 넘 멋집니다!!!짝짝짝@@
    해병박수~ㅋ. 아버지 박수같아요^^

  4. 1144기)뽀중찡글(15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15:16 신고

    1144기의 마지막 훈련사진이 올라왓군요!
    그동안 작가님, 센스마린님 수고많으셧습니다/
    이벤트편지와 사진을 보니까 제가 당첨됫을때의 그떨림과 기쁨이 생각납니다!ㅎㅎㅎ
    편지받으신 모든분들 너무 기쁘시겟어요!
    지금 계속 대기하고잇다는 우리 지석이 사진 얼른 찾아봐야겟어요!히히

  5.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15:52 신고

    1144기수 교육사열..참 멋집니다.오와열의 각이 딱딱 맞아 떨어지고 이제 진짜진짜 해병이 되었네요..수료를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제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훈련해서 멋진 해병 되길 바래요.그리고 이벤트사진이랑 편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아주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모두들 화이팅~~~^^*

  6. ♥1146얼짱몸짱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17:11 신고

    1144기 마지막 훈련 사진 정말 멋있어요 !..

    이제 수료 마치셨지만 그동안 멋있었던 모습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 그리고 이번에 이벤트 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우와우와 ㅜㅜ진짜 부럽다는..!! 저도 저런 독사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훈이꺼인 나의 동지 민영이 ㅋㅋ축하행!!♥

    그저 부러울 뿐이군항~~><!!

    • 1146기(2837)세훈이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2 17:4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아불쌍해세훈이 지만전투수영하다가 ㅋㅋㅋㅋ젖은상태로 ㅋㅋㅋㅋ다음엔너도될거양 ㅎㅎ

  7. 1146기(2837)세훈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17:52 신고

    1144기 강인한해병의느낌이풍겨오는데요 멋있습니다 ㅠㅠ부럽기도하구요 어서1146기도금방 수료식도하고 하겠죠? 아그리구 우리세훈이 ㅋㅋㅋ왜저희세훈이맘젖은상태로저렇게섹쉬하게찍어주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아우깜둥이다되었네 ㅋㅋㅋ점점더남자가되가네요 이렇게독사진볼수있단거에너무감사합니다 ㅠㅠ너무보고싶렀던얼굴이렇게안찾고바로보게되어서너무좋아요 ㅋㅋㅋ근데좀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수료식날놀려야겠음 ㅋㅋㅋㅋㅋㅋ

  8. 2011.08.12 18:56 신고

    와~! 디기 기다렸는뎅~~ ^^
    센스마림님 수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들이랑 연락이 안되서 숨을 못쉬는 줄 알았네요. ^^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인데도 .. 마음은 늘 아들곁으로 달려갑니다. ^^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신 센스마린님..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2011.08.16 07:08 신고

      저야 정훈공보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고... 고생은 작가님들이 하셨죠^^;; 어머님의 감사 꼭 전달하겠습니다 ㅎㅎ

  9. 1144기 울이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21:48 신고

    간만어 들어왔는데 사진이 떴군요 센스마린님 감사합니다♥

  10. 2011.08.12 22:28 신고

    와 ! 이제는 이병이 되신 1144기 해병님들 !
    다시 한 번 늦었지만 수료를 축하드리며,
    실무에 가셔서도 전역까지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0^
    화이팅 !! ㅎㅎㅎㅎ

  11. 1144기 이종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23:35 신고

    사진이 올라왔네요 수료식 다녀온지도 벌써 이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실무에 임하고 있겠죠 더 멋진 44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12. 1146기 2258 유승우 작은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18:47 신고

    무적해병 1144기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교육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자대에서 성실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겠죠.
    또한 1145기 여러분들도 이번주 수료식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1146기 신병2교육대 2258번 유승우 신병도 선임분들과 마찬가지로 열과 성의를 다해 훈련에 임하면 자랑스런 빨간 명찰을 달수 있을것이다. 동기들과 힘을 합쳐 꼭 극복하기를 빈다. 화이팅!

  13.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5 02:17 신고

    우리민구 아무리 봐도 얼굴이 너무 말라서 가슴이 아파요..그러잖아도 얼굴에 살이 별로 없었는데...민구 어디 아픈곳은 없지? 9월 1일 수료식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14. 2011.08.16 17:56 신고

    ㅎㅎㅎ
    저 진석이병 말한마디에 빵~~~^^
    꼬질꼬질한 전투복...그 전투복이 참많이 그리울때가 있겠지요?
    땀냄새에 먼지냄새가 잔뜩 밴 전투복...^^
    돌격형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이벤트사진을 보니 아들녀석 열씨미 훈련받으며 찍은 사진,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리구요~
    멋진해병 화이팅~!! 이예요~^^*

  15. 1147기 오빠야♥(17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9 15:39 신고

    우왓!!!!저도얼른이벤트에당처뫼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ㅋㅋㅋㅋ활동열심히해야겠는데요^^^??이렇게편지도받고사진도받을수있어서 엄청좋아요 ^^

  16. 2013.06.20 04:21 신고

    다들늠름하고멋있어요 ㅎㅎ지금쯤 다들제대하셨겠네용ㅎㅎ

  17. 2014.01.16 03:13 신고

    훈련받는 모습이 다들 너무 늠름하네요^.^

  18. 2014.02.17 01:25 신고

    ㅎㅎ 이벤트 당첨된거 부러워요~

  19. 2014.05.10 11:39 신고

    핑승!대한민국 해병대 1144기 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 시기를 껶고 있어 힐링겸 접속하였습니다.
    저에게 해병대출신 자부심은 힘들때 한번씩 떠올리곤 합니다..
    힘내겠습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20. 2015.01.25 20:3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05 신고

    ㅎㅎ제군화도 운좋게 저리 찍히면 좋을텐데... 이제 훈련도 2주도안남았구 이벤트당첨돼서 군화사진보고싶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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