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 후보생 361기 - 빨간명찰수여식 & 면회행사

 

 

부사관 후보생 361기가 천자봉 행군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흐리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런 날이 사실 행군하기에는 더 좋다는 사실!!

 

 

천자봉행군을 마치고 교육단 정문으로 들어오면.

교육단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마중을 나와 축하의 박수를 쳐줍니다.

 

 

교육단의 정문을 통과해서 후보생들이 집합한 이 곳은.

장교, 부사관, 병 모든 신분의 빨간명찰수여식이 진행되는

해병대 충혼탑앞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묵념은 다른 어느때보다 더 많은 생각이 들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배해병들에 대한 감사와 후배해병으로서 해병대의 찬란한 명예와 전통을 지키겠노라

하는 다짐도 함께 하고 있을 겁니다.

 

 

대표후보생의 헌화가 먼저 이루어집니다.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선배해병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합니다.

 

 

 

 

드디어.

대표후보생을 시작으로 빨간명찰이 수여되기 시작합니다.

 

 

6주동안. 오른쪽 가슴에 달고 있었던 노란명찰을 대신해서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임을 증명하는 빨간명찰이 자리잡았습니다.

 

 

많은 감정들이 교차할 것입니다.

그동안의 훈련들. 보고싶은 부모님. 가족. 애인. 친구. 지인...

여러얼굴들도 떠오를 것입니다.

 

 

표정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후보생의 머릿속을 지나갈 것입니다.

 

 

 

빨간명찰을 단 진정한 해병대원의 일원이 된 만큼.

앞으로의 모습과 행동에 대해서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7주의 시간이 지나고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부사관 후보생 361기.

이제는 간부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훈련들과 임관종합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과정까지 무사히 마치고. 멋진 해병대 간부로 수료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다음날.

후보생들과 가족들 모두 그렇게 기다리던 면회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올지 모르지만. 교육단 정문을 들어서는 분들의 표정은

그 어떤 때보다 밝아보였습니다.

 

 

내 아들. 내 남친. 내 친구가 있는 곳까지 향하는 발걸음.

그동안의 훈련으로 많이 변했을까? 그대로 일까. 얼른 보고싶은 마음뿐일겁니다.ㅎㅎ

 

 

후보생들을 만나기전에 한 공간에 모인 분들입니다.

 

 

드디어. 후보생들과의 면회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보고싶었던 얼굴. 처음 입영할때보다도 훨씬 남자답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표정이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해 보입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을 생각하면서 훈련에 임했던

못다한 이야기들을 맘껏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면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중 한가지는??

바로. 음식입니다. 그동안 훈련이 마칠때마다 생각났던 음식들.

수첩에 적어두었다가 편지에 써서 보냈던 음식들.

이제 후보생들의 눈앞에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먹으면안됩니다!!

그동안 많은 체력운동과 식단조절이 되어있기 때문에 탈이 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고생했을 후보생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먹는 모습들 보니.

부모님. 친구. 애인. 모두가 그저 흐뭇해하는것 같습니다.

 

 

이야. 이 가족은 아예 불판을 가져와서 고기를 굽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운 지금... 저의 입에도 군침이 도는군요.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보고싶었던 가족,애인,친구,지인도 보고

먹고 싶었던 음식도 맘껏 흡입한 부사관 후보생 361기!

이제 이 에너지들을 가지고. 해병대 하사로 임관하는 그 날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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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9 17:22 신고

    우리아들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무사히 천자봉행군을 마치고 복귀하는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네요.얼마나 고생했을까?노란명찰떼고 빨간명찰달때 기분이 어땠을까?만감이 교차했을겁니다.근데...면회때 아들모습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만 멀리서 보이네요ㅠㅠ 고생한361기 아들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 1213기 10563 손호준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9:08 신고

    13일만있으면 오빠를 나도저렇게 울컥하면서 반갑게 바라보고있겠지!!먼길비록혼자가지만 그래도 발걸음은신날꺼같다~부사관의 빨간명찰을 사진으로 작게보지만 오빠는 훈련병, 이등병일지라도 모두멋있고 모두들 너무수고많고 응원해~ 오빠빨리보고싶다! 명절에 오빠할머니할아버지뵈러한번갓다올게!! 그리고 내가무척사랑해!!화이팅!!!

  3. 2016.09.09 19:11 신고

    1212기 수료식 사진 없나요?
    사진 영상 너무늦네요

  4. 2016.09.09 20:13 신고

    내아들아.
    면회후 헤어지기가 마니아쉬웠는데
    몇장의사진속에 울가족이보이는구나.ㅎㅎ
    고생했다361기 아들들아!!
    모쪼록 남은임관시험무사히마치고 모두가
    임관식날 건강하고,웃는얼굴로봤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5. 2016.09.09 21:07 신고

    힝 나두갔음좋았을텐데 너무아쉽다ㅠ 얼른임관식때보구싶ㄷㅏㅇ!! 극기주너무너무고생많았어♡ 임관종합평가잘준비하쟝❤️

  6. 2016.09.09 22:13 신고

    제가 다 ~~가슴이~~ 울컥합니다.
    너무~자랑스럽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부사관 후보생들 ^^

  7. 2016.09.10 09:01 신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아들 혁아! 힘든 시간을 잘 이겨 내 줘서 고맙다.. 361기.. 정의와 자유를 위해 훌륭한 부사관이 되길 바랍니다.

  8. 2016.09.11 14:43 신고

    면회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울지 않으려고 꾹 담은 아들의 입술이 파르르 떠는걸 보았어요. 강한 의지에 찬 아들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힘든 훈련 잘 버텨 줘서 너무 고맙고 361기 사나이들 너무 장합니다. 임관하는날 까지 모두가 같이 하길 빌어봅니다!
    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

  9. 361기 신장환 후보생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11 22:21 신고

    장환아 지금도 저 날이 꿈만 같다 면회 때 니 이름이 불렸을때 얼마나 벅차오르던지.. 천자봉행군을 마치고 늠름하게 돌아온 너와 동기들 모습을 보니 진정한 군인이 되어가는 것 같구나 우리 사진은 자꾸 끄트머리에 조금씩 찍혀있네 ㅎㅎㅎ 저기 합기도 관장님 독사진도 있다야! 우리 동생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361기 화이팅!

  10. 2016.09.12 21:22 신고

    블로그 운영자닝!!
    1212기 수료식사진 및 영상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11. 2016.09.14 20:52 신고

    연일 훈련에 임하느라 고생하는구나
    요즘은 그래도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다행 스럽구나,~ ^ ^
    그동안 극기 훈련까지 무난히 잘 해왔지만 임관후 실전 부대에서 훌륭하게 임무 수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노력하는 충실한 군인이 되거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일이 추석이라 아들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성민이 형도오늘 내려오고.너거 큰누나 가족들도 내일 오후에 진주 외할머니댁으로 온다는구나,그리고 작은 누나는 준희 수료식때 같이 갈려고 이번추석에는 못왔단다,
    사랑하는 아들(준희)를 비롯하여 361기 부사관 후보생 전원 낙오 없이 수료 할 수 있도록 전우애로 뭉쳐 마지막 훈련까지 최선를 다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수료식에서 볼수있기를 소망 합니다
    아들 화이팅^0^~~ 361기 모두 화이팅^ ^~~~~

#부사관후보생 361기 7주차 - 각개전투훈련

 

각개전투훈련. 각개의 병사들이 전투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포복. 은폐엄폐,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진흙투성이됨은 물론이고.

팔꿈치와 무릎에는 영광에 상처까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해병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우리 후보생들. 벌써 각개전투교장을 한번 돌고 온것같습니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됬습니다. 하지만. 표정부터 제식자세까지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이라는 기운이 가만히 있어도 보입니다.

 

 

더불어. 7주간 연마한 목소리도. 이제는 더 우렁차게 낼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그 군대의 사기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임관하는 그날까지. 아니. 실무생활을 할 때도 가장 큰목소리는 꼭 갖춰야할 요소입니다.

 

 

각개전투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후보생의 모습입니다.

사격을 위해서 자신을 엄폐할 곳을 찾아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사격자세도 사격훈련을 할 때보다 자연스러워 지고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교훈단에서 7주간의 교육을 받으면서 이제 병기는 나의 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훈련간 어느동작을 취하더라도 즉각 사격할 수 있는 자세가 나올정도로

반복숙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복으로 이동하고 있는 후보생.  

적의 포탄과 총알 빗발치는 상황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들입니다.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연막탄 색깔에 따라 후보생들이 취해야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노란색은 화생방. 빨간색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ㅠㅠ

그동안의 훈련에서 배운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각개전투훈련은 그동안의 훈련을 총 동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포복구간은 지났습니다.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후보생들의 모습.

사기가 잔뜩 올라있는 모습입니다.

 

 

 

각개전투훈련하면 생각나는 것이 철조망 밑을 포복하여 지나가는 것도 빠질 수가 없죠.

적이 설치한 장애물 밑으로 포복하고 있는 후보생. 등에 통증이 좀 느껴지겠지만

해병이 가는길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포복자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낮은포복, 높은포복, 응용포복. 상황에 맞게 포복방법을 선택해서

목표지점까지 이동해야합니다. 돌부리. 나뭇가지. 많은 장애물들이

살을 파고 들어오지만 개의치 않고 전진합니다.

 

 

실제 폭탄이 터지면서 물줄기가 올라오고. 상황에 따라 연막탄이 터지고.

실제 전시와 비슷한 상황들이 형성되기 때문에 우리 후보생들

더욱 집중해서 훈련에 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 타이어가 도착지점입니다!!

백병전의 상황을 가정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연마한 총검술을 이용해서

타이어를 타격하면 됩니다!!

 

 

악! 악!

찌르고. 베고. 돌려치고.

총검술을 동작으로 마지막 힘까지 짜내서 타격을 합니다.

 

 

각개전투교장을 한바퀴 돌고 난 후라서 지칠법도 한데

아직 기운이 쌩쌩한 후보생들입니다.

 

 

해병대의 일원임을 상징하는 빨간명찰을 달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거쳐야할

극기주. 각개전투훈련. 유격훈련, 상륙기습기초훈련. 천자봉 행군. 강도높은 훈련들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비록 몸은 지칠지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점점 성장해가는

부사관 후보생 361기. 임관하는 그 날까지 남은 훈련들도 화이팅입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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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9 10:34 신고

    역쉬 우리 부사관361기네요.훈련받는 모습을보면 안쓰럽고 짠하지만 이렇게해서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부사관이 탄생하는거겠죠.남은일정도 무사무탈하게 화이팅입니다.민재야 고생했다.빠샤

  2. 1213기김진원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1:38 신고

    361기 후보생들 멋집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화이팅하세요!

  3. 1213기 10563손호준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3:07 신고

    포복할때 모래같은걸들이 입에들어가고 바람불면눈도따갑다고 하던데 힘든훈련이지만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걱정보단 자랑스러움이 앞서내요!! 부사관이라는 명예스러운 시간들을 무사하고 건강하게 잘해내가시길 응원합니다!!ㅎㅎ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거같습니다!!힘내십시오 !!!^^

  4. 1213기 이상화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9 14:36 신고

    부사관 후보생들 멋집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5. 2016.09.09 16:13 신고

    사랑하는 내동생 찾았다 ㅋㅋㅋㅋ 한주 사이에 더 듬직해졌네
    오늘은 예지학교에서 행사가 있어서 다녀오고 예지 생일파티도 해주고 아주 바쁜하루에 니사진을 보니깐 좋다
    대천아 얼마 안남았다 더 열심히 해병대 정신으로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내동생 ~~~~~

  6. 2016.09.09 21:14 신고

    ㅠㅠ 많이힘들었겠당.. 그치만저런거다잘해내는모습생각하니넘멋지고기특햄♡♡ 재현이짱

  7. 2016.09.09 23:42 신고

    아들 사진아무리찾아도없내 울아들멎진보습으로 보자~~ 정말자랑스럽다. 사랑한다아들 361기 후보생들 화이팅~~~

# 부사관 후보생 361기 전투수영

 

해병대는 육지와 해상에서 모두 작전수행이 가능해야합니다.

지금까지 훈련하는 모습들은 거의 다 지상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오늘 확인하실 모습은. 해상에서의 작전수행과 생존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된 전투수영입니다.

교육단 안에 있는 무적관이라는 곳에서 진행된 훈련입니다.

 

시원한 물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의 현장.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야외에서 훈련하는 모습만 보다가 실내. 그것도 시원한 물이 있는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사진을 보니 낯설지 않으십니까??

전투수영 훈련간에는 훈련의 모습과 함께 그동안 전투복에 가려확인하실 수 없었던

후보생들의 탄탄한 근육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본격적인 전투수영 훈련에 앞서 기초체력단련이 진행됩니다.

체온을 충분히 올리고, 관절과 근육이 이완되어야 훈련 간에 발생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더 부드러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체력단련의 강도는 꽤 높습니다. 후보생들의 표정에서 힘듦이 느껴지시죠?

하지만 체온도 적당히 올라갔을거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각성이 됬을겁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됩니다.

모든 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대형을 갖춰서 대기하는 것은 이제 기본입니다^^

 

 

본격적인 훈련을 위해서 전투수영훈련의 진행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25m. 반대편까지 쉬지 않고 수영하는 것이 오늘 훈련의 목적입니다.

 

 

입수를 기다리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몸이 좀 풀렸는지 자신감있는 표정으로 전투수영훈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투수영 훈련이 시작되었씁니다!!

작전수행간에 은밀한 잠입과 장시간 수영하기에 용이한 평영영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수면위로 나올때는 입을 크게 벌려서 충분한 산소공급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한 바퀴를 돌았을 뿐인데 왜이렇게 피곤할까요...

하는 표정이 후보생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자세가 아주 훌륭합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물속에서의 다리동작과 손의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후보생이 수면위에서 숨쉬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입수를 위해서 뛰어드는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야외에서의 훈련으로 팔에 경계선이 짙게 그어져있습니다.

까맣게 탄 피부를 수영장에서 충분히 식히기 바랍니다!!

 

 

어이쿠, 이 후보생은 호흡하기 위해 수면위로 얼굴을 정말 간신히 내밀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습니다!! 계속되는 반복숙달과 교관님의 설명을 통해서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교관님이 옆에서 자세도 교정해주고,

혹시모를 안전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으니

후보생들은 오로지 영법숙달을 위해서만 집중하면 됩니다!!

 

 

아이고. 힘들다. 쉽지않네..^^;;

도착지점에서 물밖으로 나오고 있는 후보생의 웃음이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지않습니까??ㅎㅎ 

 

 

으~~헙!!

공기중에 있는 산소는 내가 다 들이마실테다!!

 


 

다음조 입수 준비! 악!!

언제라도 출발할 준비가 되어있는 부사관 후보생 361기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후보생들의 영법이 더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

영법이 익숙해질수록 몸에 힘이 빠지고 물에 내 몸을 맡긴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몸도 점점 해병다워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전에 없던 근육들이 생기고, 있던 근육은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더운 여름!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해상에서의 생존력을 향상시키기위한

영법을 익히는 전투수영 훈련! 교육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병이 되기 위한

모습들을 점점 갖춰가고 있습니다. 정예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강한 훈련을

통한 강인한 체력과 전투능력과 어떠한 상황도 견뎌낼수있는 정신력이 갖춰져야

합니다. 부사관 후보생 361기가 이러한 과정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부탁드립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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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5 15:42 신고

    보고싶은마음이간절하니이렇게반가운사진들이올라왔네요.잠시나마시원하게훈련했겠네요.우리아들물많이안먹고잘했으려나...더늠름해지는모습들에감사하네요.아들들보니반갑고눈물나네요.361기아들들아조금만더힘내자.화이팅!!!

  2. 2016.08.25 16:55 신고

    전투훈련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부사관여러분 멋져요~ 이런사진들을 보니 1213기 훈련병 제동생도 너무 보고싶네요
    울 동생 용이!! 이제 훈련소에서의 생활도 반이나 했다, 지금한것의 반만 하면 되니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 !!

  3. 2016.08.25 17:47 신고

    대천아 오랜만에 사진이올라왔는데 니얼굴은 모르겠고 다리색을 보니 너인듯 싶네ㅋㅋㅋㅋ 멋지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같아서 뿌듯하고 대견하다 내동생 화이팅!!!361기 부사관 후보생 여러분들 화이팅 !!!!!!!!!!

  4. 361기 신장환 후보생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23:35 신고

    장환아 드디어 니 사진이 또 올라왔네!! 사진에서 간간히 모습이 보이니 좋다 ^^ 수영 힘들지는 않았니 ㅠㅠ 미리 좀 배워갔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왜 배만 볼록 나왔냐 ㅋㅋㅋ 밥 잘 먹고 있지? 곧 면회 가니까 훈련 잘 받고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 내동생♥

  5. 2016.08.26 10:53 신고

    강혁아!
    늘 궁금했었는데 전투수영훈련장에 네얼굴이보이는구나! 새카맣게 그을린 네모습보니 맘이아프구나!!
    이무더운 여름 훈련받느라 얼마나 고생많으니 361기 아들들아 힘내고,무사히훈련마치고 자랑스런 대한해병부사관으로 거듭나거라
    사랑한다 내아들아~~~~~~~!!

  6. 2016.08.26 11:13 신고

    쩝......눈물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조금만 더 참고 힘내라고 해야하는지.....혁아! 엄마는 모르겠다. 사진속의 너의 고단함과 힘듦이
    엄마는 싫다.아직은 이 눈물에 대한 영광이 얼마나 크고 대단한건지 모르겠지만...그저 11주가 너무 아득하고 길기만 하다.

  7. 2016.08.26 23:09 신고

    ㅠㅠㅠ재현아ㅠㅠ이이이잉 단독샷나와서너무좋당ㅋㄱㅋㄱㄱㅋㅋ♡이번엔은근많이나왔네엥~ㅎㅎㅎ 근데넘말랐다ㅠ얼굴에살이하나도없넹.. 노출된곳만새까맣게타버린걸보니그만큼땀흘리고고생했을거생각나서넘맘이아프고슬프당... ㅠㅠ 그래두좋아하는수영드디어했넹!? ㅎㅎㅎ편지가이제야와서의사소통이안됭..ㅋㅋㅋㅋㄱ 너무너무보고싶다 사랑해♡

  8. 1213기 정지원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7 07:58 신고

    얼마나 힘드실끼요
    부모맘은 다똑같은맘입니다
    열심히 무사 무탈하게 훈련 잘받으세요
    멋지십니다 .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9. 2016.08.27 23:05 신고

    아들 수영하는모습에 얼굴이 보여서 눈물이 찔끔~ 연락도 못하고 편지도 오지않고 ~ 에고 이게뭔지 모르겠다^^담주면 면회가는날이네^^ 빨리보고싶다 사랑해 아들~361기 아들들 화이팅♡

  10. 2016.08.30 17:48 신고

    정말로 수고로운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강도 높은 훈련 모두 다 소화해 내고
    지도자의 면모를 확실히 갖추시길 바랍니다.
    강건함을 기원 합니다. 필승!

  11. 2016.08.30 21:29 신고

    동기야.. 잘보고 있다. ㅠ 꼭 다 수료 하고 멋진 부사관이 되길 바란다.. 나는 밖에서 재활하면서 지내고 있다..
    진심으로 아쉽고 다들 보고 싶네...

  12. 1213기 20748장지훈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0 21:57 신고

    울아들은 체격이 작아서 안보인가봐... 한번도 교육사진에 아들모습을 찾아볼수없네// 넘 아쉽다야..
    아들 그래도 엄마 계속 찾아볼께/ 혹 울아들 쬐금이라도 교육사진에 나올수있을지 모르니까.
    아들 힘들어도 화이팅이야.. 1213기 훈병들과 꼭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아자아자 화이팅... 잘자요.. 올 수고했어요
    푹 자고 낼 힘내자. 아자아자..

  13. 1213 장지훈 어머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1 16:04 신고

    이건 부사관 후보생이라 1213기 사진이 아니에요^^;;!! 1213기는 글에 1213기라고 나와있습니다호

  14. 2016.09.03 02:27 신고

    부교대는 사진 업데이트가 많이 늦네요...

#부사관 후보생 361기 기초사격훈련!

 

군인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능력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도 중요하기만 화기를 다룰 수 있는

기본사격능력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본적인 화기 숙지법을 익히고 높은 명중률을 위한

사격방법을 익히기 위해 진행된 이번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긴장되는 실탄사격훈련이 진행되는 사격훈련의 현장입니다.

사격장에서 이동할때는 총구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다녀야 합니다.

 

 

대기 장소에서 이제 실제 사격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동하는 후보생들!!

아직까지는 여유있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탄이 손에 들리면

표정이 달라지겟죠??

 

 

표정에서 뭔가 비장함이 느껴지죠?

실탄을 처음 쏴본다는 긴장감과 함께 군인으로써 첫 사격을 한다는 설렘.

여러가지 감정들이 후보생들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할 것입니다.

 

 

후보생들에게 탄이 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발한발이 모두다 실탄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탄이 주어진 후부터는 책임감있게 행동해야합니다.

 

 

이곳은 기지거리사격장입니다.

배정받은 사로로 입장하여 자신의 타겟을 눈으로 확인하면

아까 아래에서 대기할때보다 몇배로 긴장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주어지는 실탄을 실제 사격에 앞서.

탄창에다가 삽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발한발.

삽탑하면서 긴장감도 올라가지만.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게 다가 올 것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병기는 병기거치대에 위치 시켜놓고 자신의 사로가

써져있는 대기석에 앉아 한번더 탄창을 확인합니다.

 

 

점점. 사격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사격은 50, 100, 250m 거리에 따라 다양한 자세로 진행됩니다.

지금 보시는 자세는 무릎쏴자세입니다.

타켓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는 무릎쏴 자세로 사격을 진행합니다.

 

 

아직은 병기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사격중에 탄이 걸린다면 당황을 할 수도 있지만. 배운대로만 하면 됩니다.

만약에, 스스로 하는데 제한이 있다면 교관들이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는 호안에 들어가서 사격을 합니다. 병기를 거치할 수도 있고.

호안의 공간이 생각보다 아늑(?)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은 편입니다.

 

 

사격을 마친 후보생들이 사격장에서 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격발할때의 소음과 사격시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조금은 얼떨떨한 정신으로 나올 것입니다.

 

 

사격장에서 퇴장을 할때는 사수들의 병기상태를 점검받습니다.

약실, 노리쇠의 위치.등 다양한 부분을 점검합니다.

 

 

후보생들의 왼손에 들려있는 것은 아까 받은 실탄을 사격하고 남은

탄피들입니다. 탄피의 중요성은 따로 말씀안드려도 아시죠??

탄피 한발이라도 잃어버린다면... 모두가 달라붙어야합니다ㅜㅜ

 

 

사격을 마치고. 사격장을 나와서 탄피의 갯수를 확인하고

대공사격을 실시하고 나면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한 번 사격을 해본 상황이기 때문에 교관님이 설명해주는 말이 더욱 공감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사격을 해본다는 것은 더욱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사격을 마치고. 뜨거운 태양을 피해 그늘에 앉아

물한잔을 하는 이 기분은 어떨까요.

 

 

캬. 이때의 물맛이란. 교육단에서의 훈련을 받는 기간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자. 이제 다음조의 사격순서입니다.

앞 조의 후보생들이 사격을 마치고 나온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긴장이 덜 하겠죠?? 더 긴장이 될까요??

어쨌든!! 잘 해낼 것입니다.

 

총구를 머리위로 하고! 곧 사격이 진행될 것입니다!!

군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전투능력을 갖추기 위해 진행되는

기초사격훈련. 총알 한발한발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일발필중의 능력을 갖추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숙달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8.25 13:45 신고

    부사관 후보생들 멋지네요 그늘막이 생겨서 조금 덜 덥겠네요
    훌륭한 부사관이 되시길 빕니다

  2. 2016.08.25 14:36 신고

    부사관 후보생 361기 여러분 멋집니다!
    더운 날씨지만 오늘도 힘내서 교육 받으시길 바래요! 으랏차차차

  3. 2016.08.25 14:54 신고

    기다리던 사진이 드뎌 올라왔네요.언제올라오나 그리워만 했는데 훨씬 더 늠름하고 신중을 기하는 모습들이 멋있어 보이네요.역시 부사관이네요.나머지 훈련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이겨내주기를 아자!아자!화이팅 361기

  4. 2016.08.25 15:33 신고

    힘내세요~~~

  5. 2016.08.25 16:01 신고

    울아들모습은 안보이지만 씩씩하게 훈련잘받고있어 넝수반가워요 ~^^

  6. 361기 신장환 후보생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23:39 신고

    장환아 ㅠㅠ 이 사진에는 니 모습이 잘 안보이네 ㅠㅠ 땡볕에서 고생이 많지! 가족들이 항상 너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 곧 면회가니까 씩씩하게 훈련잘 받고!!! 화이팅 내 동생 사랑한다♥

  7. 2016.08.26 16:31 신고

    관후야~~ 총들고 서있는 네 모습이 엄마가 더 긴장되는구나~ 안경 안 써도 괜찮은거니? 잘 해내리라 믿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8. 2016.08.26 23:20 신고

    사고없이잘마쳐서다행이야♡
    더운데집중하느냐고고생많았오ㅠㅠ
    열심히훈련받았지!?
    빤니나와서빵야빵야인형뽑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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