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타이밍을 놓쳤지만.....^^;; 부랴부랴 마련했습니다!! 1월이 가기전에 구정 특집!
우리 해병들의 병영 내 설맞이 모습. 포항에서 올라온 소식이에요~☆

비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척들이 함께하는 명절은 아니었지만 또 하나의 가족(?!) 전우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낸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2012년 1월 23일 06시 10분 현재.
먼지하나 날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된 식당입니다.
『청소상태 =  군기』
해병대의 날선 군기가 살아있군요 ㅎㅎ 곧 합동차례가 진행될 겁니다^^



조리실에서는 떡국 조리에 한창입니다.
바쁜 중에 잠깐 인터뷰를 해볼까요?^^;

정훈장교 박모 중위 : 설날에는 늦잠자고 싶지 않아?
조리병 김태현 해병 : 군 복무를 하면서 조상님께 드릴 합동 차례상을 직접 차리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너무나 FM스러운 해병다운 대답이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정말 떡이 많군요....ㅎㅎ;;



잘 불린 떡에 만두 투하!
어휴~ 이게 몇 명분일까요? ㅎㅎ 골고루 익을 수 있게 조리병이 열심히 젓고 있습니다.



조리실에는 김태현 해병 외에도 5명의 조리병들이 합동 차례상을 차리느라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오오~ 차례상에 올라갈 부침들인데요, 맛잇겠죠? ㅋㅋ



쨔잔~! 이른 새벽부터 대원들이 직접 분주히, 열심히 만든 합동 차례상입니다.
비록 조금은 조촐하지만 대원들의 정성에 조상님들께서 더 기뻐하시지 않으실까요?^^




06시 30분.
합동차례를 올립니다. 먼저 부대의 간부님들이 정성을 담아 조상님께 절을 올리고 있네요~

'올 한해도 최강의 정예부대로 완벽한 작전대비와 교육훈련, 부대관리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모든 해병대 간부들이 이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다음은 대원들의 차례~^^



대원들이 함께 정성스레 술을 올리고 조상님께 절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 종교적 이유 등으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싶어하는 대원들은요?
절.대. 강요하지 않죠~ ㅎㅎ
장병들의 종교적 인권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 ㅋ


차례 끝!
자~ 아침 식사를 한번 해 봅시다!^^ 푸짐한 떡(만두)국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인데요? ㅋㅋ



다 같이 먹는 설날 아침상은? 꿀 맛 !



웃음이 절로 나는 명절 아침상입니다 ^^ ㅎㅎㅎ



뭔가 앳된 티가 나는 이 해병들은?
이제 막 실무에 들어온 유승학 해병(1150기, 입대 4개월)과 강성규 해병(1154기, 2개월)인데요,
간부님들은 부모님, 선임들은 형 같아서 군대에서 첫 설날이 설레고 즐겁다는 군요 ㅎㅎ
각각 3월과 5월에 일병으로 진급한답니다. 미리미리 축하축하~



어이쿠! 주임원사님께서 음복술도 주시구요^^ ㅋ명절은 즐겁기도 하여라~♪



설날 차례상을 책임진 믿음직한 조리병들입니다.
상병 고현석, 김태현 해병 / 일병 유성철, 정주홍 해병 / 이병 이윤국 해병
정말 수고 많았구요~ 떡국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상! 해병대원들에게도 찾아온 우~리 우~리 설날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었습니다~ ^0^

자료제공 : 해병대 제7687부대 정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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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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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5 20:17 신고

    안에서도 저렇게하면 명절분위기느낄수있을거같네요^^

  3.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39 신고

    밖에나오진 못햇지만 부대내에서 설의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좋네요!

  4. 2012.09.21 18:59 신고

    그래두 설날답게 보내게되어서 다행이예요!!

  5. 2012.09.21 19:00 신고

    이번 추석때는 송편을//.??

  6.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49 신고

    ㅎㅎ명절에는부대에서도맛있는걸많이먹는군요!!ㅎㅎ
    다행이에요 ㅎㅎㅎ이번추석에 송편두먹겠네용 ㅎㅎㅎㅎ

  7. 2013.06.14 01:16 신고

    ㅎㅎㅎ

    맛잇게 먹엇나요?

    든든해졌으면..!

  8. 2014.01.10 20:45 신고

    ㅎㅎㅎ이번 설날때두~~
    저렇게 하겠네요 ㅎㅎ
    훈병들 떡국 많이 많이 드시길!
    광일아 떡국 많이 먹어!

  9. 2014.01.13 04:21 신고

    명절 챙겨줘서 다행인거같아요!

  10. 2014.01.16 01:45 신고

    올해도 이렇게 챙겨주겠죠!
    훈병이들도..ㅎㅎㅎ

  11. 2014.01.16 17:04 신고

    울 훈병들 떡국 마이 드세용

  12. 2014.02.04 16:10 신고

    떡국또먹고싶네용ㅋㅋㅋ

  13. 2014.02.13 01:58 신고

    금년 설에 부대에서는 돼지한마리 잡아 부대원들이 즐거운 명절을보냈다 하네요
    훈훈한 예기죠

  14. 2014.02.17 02:19 신고

    설날에는 찹쌀떡과 떡국을 먹는다고하네요~ 다들 배부르게 먹었겠죠^^?

  15. 2014.02.18 02:59 신고

    와우~ 금년설에도 저렇게 많이 먹었을까요~?ㅎㅎ

  16. 2014.08.04 18:08 신고

    명절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17. 2015.01.26 10:38 신고

    명절에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그만큼 취사병들도 많이 고생하시겠어요ㅠㅠㅠ
    울꾸나도 이번명절은 못지내고 갔는데 거기서 잘보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ㅎㅎㅎ

  18.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9.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1. 2015.02.15 18:23 신고

    ㅎㅎ설날이 3일남았는데 제 군화도 떡국 맛있게 먹겠네용
    모든 해병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되면 온 친척들이 둘러앉아 그 동안의 못다한 이야기와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들을 나누며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마냥 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저희 군인들이죠! 서북 최접적 지역이자 안보 전략지역인 백령도서를 사수하는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 역시 설 연휴에도 완벽한 작전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해병 6여단 장병, 그 중에서도 해안경계를 책임지고 있는 분․소초 장병들의 설맞이 모습을 보실까요?


다른 해병들은 잠에서 아직 깨지 않은 시각, 새벽부터 주방은 불이 환히 켜진채 분주합니다. 00분초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서동혁 일병(21)이 새해 첫 날 아침의 주인공이죠.



“설에는 늦잠자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손을 내저으며 “백령도를 지키는 전우들을 위해 항상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오늘도 합동 차례상을 차리게 되어 오히려 기쁘다.”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06:15 기상시간
야간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전 장병들이 전투복을 입은 상태로 잠이 듭니다. 수면을 취하던 해병들이 총 기상 구령이 떨어지자 빠른 속도로 침상을 정리합니다. 야간 근무와 설이라는 이유로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을텐데 하나같이 빛의 속도(?)로 자신의 침상을 정리하였습니다.



합동차례상입니다. 비록 사회보다 조촐하지만 전우와 함께하는 군대에서의 차례상은 마음만큼은 매우 풍족하답니다.



06:30
합동차례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연석 하사(24)가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고 있습니다. 토끼띠인 김 하사에게 신묘년 각오를 묻자 “토끼해인 만큼 올해를 반드시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백령도서를 절대사수 해야 한다.”고 의지에 찬 새해각오를 말하였습니다.



전 장병이 다같이 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 등 종교적 이유로 절을 원하지 않는 장병들에게는 서서 합동차례를 지켜보게 하는 등 해병대는 장병의 종교적 권익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분초장인 김재청 중사(34)가 “올 한해도 해병대답게 경계작전․각종훈련․부대 관리 모두 최고를 지향하여 책임 지역의 모래 하나도 적의 손에 넘겨주지 말자.”며 해병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 중사는 “경계작전 및 교육훈련 시에는 엄하게 대원들을 교육하지만 전투 휴식 시에는 형처럼 거부감 없이 대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최고도의 전투력 유지 및 부대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06:43
부하 해병들이 오늘만큼은 집에 온 것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부들이 손수 떡국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병들은 눈물을 흘리며 떡국을 먹었다는 ... ? 



해병이 눈물을 흘릴 수는 없었나 봅니다. 대신 아주 환한 미소와 함께 맛있게 떡국을 먹었습니다.



군대에서 이정도면 최고의 떡국이죠!



곧 전역을 앞둔 신원중 병장(22)이 자신의 식판을 직접 설거지 합니다. 신 병장은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할 때 최고도의 전투력이 나온다.”며 “나뿐 아니라 모든 선임병들이 후임병들에게 자신의 일을 미루는 법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분초의 막내인 조대영(21)과,



배상혁(20) 이병입니다.
조 이병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다소 서운하지만 새로운 가족인 전우들과 함께 설을 맞이하여 뜻깊고 기분이 좋다.”며 부대에서 설을 맞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상혁 이병 역시 “간부 및 선임들의 관심과 배려로 해병대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부모님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조 이병과 배 이병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일, 그리고 2주전 부대에 전입하였는데요, 두 이병 모두 “당시 상황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지만 두렵지는 않았다.”며 “이병이지만 해병대 정신이 온몸을 지배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두렵지 않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있다.”고 아주 기특한 말을 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경계를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쁜 틈 속에서도 쉴 때는 멋지게 쉬고 작전할 때는 다시금 바짝 조일 줄 아는 군인이 바로 우리 해병입니다.




경계 작전을 위해 분초 앞에 집결했습니다. 분초장이 작전에 앞서 대원들의 장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작전에 나선 장병들이 직접 철조망을 만져보며 경계 이상 유․무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초소를 지키고 있는 권혁상 일병(20)과



도상협 일병(20)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나온 권 일병과 도 일병에게 “설에 근무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두 이병은 약속이나 한 듯 “‘우리로 인해 국민들이 쉴 수 있다.’라는 생각에 오히려 자랑스럽다.”며 “‘힘들어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해병대’라고 생각한다.”고 강한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도 일병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다희야. 사랑한다.”는 말을 꼭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희씨, 보고 계신가요? ^^;



길에 두 해병이 근무를 위해 초소로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날 따라 이들 해병의 뒷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다희) 위해 날카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들에게 힘이 되는 것은 국민들의 믿음입니다. 국민들이 백령도서의 해병들을 믿어줄 때 해병들은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서북도서 절대사수’라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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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6 12:41 신고

    명절에도 수고많으시네요ㅠ

  3.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7:58 신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4. 2012.09.21 19:39 신고

    설날답게 보내서 보기좋아요 훈련만할줄알았는데ㅎㅎ

  5.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3:30 신고

    ㅎㅎㅎ군대에서보내는명절은두번씩!ㅎㅎ
    두번세번인가.ㅋㅋㅋㅋ헤헷

  6. 2012.09.22 20:31 신고

    백령도 해병분들 화이팅 !!!!

  7. 2013.06.14 00:44 신고

    멋집니다 ㅎㅎㅎㅎ

    다들 잘생기겼어요 > <

  8. 2013.06.20 21:44 신고

    아 왜 저도 저기 가고싶죠~~ㅎㅎ

  9. 2013.06.27 10:33 신고

    백령도에서는 간단하게 보내시네요ㅎㅎ
    취사병분들 덕분에 해병이님들 맛난 떡국드셨겠어요~

  10. 2014.01.09 19:04 신고

    와아~~ 곧 다가오는 설날에도
    저렇게 하겠죵 ㅎㅎㅎㅎ

  11. 2014.01.13 03:09 신고

    설날에도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멋잇습니다!

  12. 2014.01.15 19:21 신고

    뒷모습 정말 믿음직 스럽네요ㅎㅎ

  13. 2014.01.15 20:07 신고

    ㅎㅎ울 훈병이들
    이번 설날에
    떡국 많이 드세용

  14. 2014.01.17 15:14 신고

    군대에서 먹는 떡국도 진짜 맛있을거 같네요.
    울 훈병들 훈병소 에서 설날 맞겠네요 ^^

  15. 2014.02.03 14:40 신고

    ㅎㅎ 떡국맛있게 많이드세용!!

  16. 2014.02.16 02:28 신고

    다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길^^

  17. 2014.02.19 10:10 신고

    ㅎㅎ평소와 다른 건 떡국과 차례를 지낸 것 뿐이네요ㅠㅠ 수고많으십니다! 필!승!

  18. 2014.08.04 15:06 신고

    해병대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다행이에요 ㅎㅎ

  19. 2015.01.25 18:49 신고

    울쫑은 명절을 거기서 보내겠네ㅠㅠㅠ맛있는게 많이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쫑이 나 괜찮다고 할 생각하니깐 마음이 쓰리다
    누구보다 잘아는 나라서ㅠㅠ 우리 설날에 돈타고 여행가기루했는데..
    그보다 빨리 들어가버렸네 휴가때 여행가자 정말 !!

  20. 2015.02.15 17:37 신고

    제 군화는 이제 곧 다가오는 설이 군대에서 보내는 첫 명절이겠네요ㅎㅎ
    가족들과 보내지 못하더라도 전우들과 함께하는 명절도 색다를 것 같네요~~:)

  21. 2015.02.15 17:37 신고

    제 군화는 이제 곧 다가오는 설이 군대에서 보내는 첫 명절이겠네요ㅎㅎ
    가족들과 보내지 못하더라도 전우들과 함께하는 명절도 색다를 것 같네요~~:)



눈밭 다이빙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해병대 1사단의 설 풍경>

2010년도의 설날은 짧고 굵은? 설날이였다고 할 수 있겠죠? ^^
모두들 각자 고향을 찾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하지만 우리 해병대 장병들은 설날에도 여김없이 살을 에는 강추위와 맞서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러 해병대 제1사단과 6여단의 명절맞이 모습을 모아보았습니다.

1사단에서는 장병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설날 차례음식과 떡국을 만드느라 1사단 취사병들의 손길은 새벽부터 분주하기만 한데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설날 떡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라고 외치던 우리 해병..그나저나 도대체 몇인분을 만드는 걸까요? ^_^;;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담고, 술을 올리며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돌아가신 조상님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꼭 "우리 손주, 벌써 이만큼 커서 군대갔구나! 장한 우리 손주"라며 어깨를 두드려 주실 것만 같습니다.



동료들과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며 설날 기분을 만끽합니다. 중대장님이 따라주시는 막걸리 한 잔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잊어보는데요~...군에서 보내는 설도 좋은 추억이 된답니다!

그리고......한편!



<설날에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6여단의 해병>
명절을 앞두고 백령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특히 1월 중에는 31일 중 21일동안이나 눈이 내리기도 했고, 6여단 장병들에게는 '제설작전'이라는 특수임무(?)가 부여되기도 했습니다 ^^;;


 
제설작업을 전투적(!)으로 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입니다~



1사단과 다름없이 6여단에서도 차례를 지냈는데요. 여러모로 불비한 여건이지만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은 어디서나 똑같이 때문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서 음식을 마련하고 차례상에 절도 올렸답니다~



6여단에서는 장병들끼리만 설을 보내진 않는답니다 :) 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부대로 초대하여 장병들이 손수 만든 떡국뿐만 아니라 수육과 반주 등을 대접해드렸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가운데 유달리 춥기까지 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백령도에 있는 민과 군은 이렇게 하나가 되고 올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해서 눈도 치워드리고요~



부대별로 마련한 위문품도 전달해드렸답니다 :) 자식 같고 손주 같은 장병드의 정성어린 마음을 읽으시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6여단의 해병대원들 또한 힘을 얻습니다.

또한, 설연휴 때에는 해병대원들끼리 문화단결활동도 많이 했는데요...



'흑룡극장'이라고도 불리는 강당에서 '설 특집'으로 영화를 상영했는데요~ 아무래도 뱃길로 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다 보니 영화관과 같은 문화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문화적 접촉의 기회는 장병들에게 크나큰 기쁨입니다.



눈 내리는 날의 축구도 해병대 축구의 묘미죠? 앞에 있는 해병대원의 축구복이 눈에 띄네요 ^^



또 윷놀이를 하며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는 해병들도 있습니다.


군생활을 하면서도 역시 명절은 즐겁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을 보내며 이렇게 군생활을 추억거리를 하나 더 만들어 나갔네요 ^^



카메라에 대고 하고픈 말이 있다는 해병. "어머니, 아버지 백령도에 멀리 떨어져있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 좀 그렇지만, 여기에서의 군생활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해병대를 진정으로 강하게 하는 힘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 앞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임할 줄 아는 특유의 명랑한 분위기와 지금 내 옆에 있는 해병대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상으로 포항의 1사단과 백령도의 6여단 해병들이 명절을 즐기는 모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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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4 01:28 신고

    여기서도 이렇게 밖에 얘기를 안하는데...
    몰라 몰라 자파ㅠㅠㅠ존니 미안하다 진짜
    그래도 넌 이해해주겠지 이런 생각 갖는
    내가 더 나쁜거지?ㅠㅠㅠㅠ,,
    진짜 미안..

  3. 2015.04.14 01:28 신고

    그아이랑 똑같다고 넌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너가 말했지만
    똑같애 질 수 밖에 없다ㅠㅠㅠ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든가
    고인종을 계속 좋아해서 너한테 고인종 얘기만 늘어놓던가
    그래야 될꺼 같애 ..ㅎㅎㅎ.. 그래야 예전처럼 우리가
    그렇게 지낼수 있겠지?..

  4. 2015.04.14 01:28 신고

    진짜 그아이도 이런맘이 였던가..ㅎㅎ... 조금 이해되긴 되맨
    고인종도 이해되고.. 근데 고인종한테 만큼은 너한테 내가 원하는
    그런 행동을 못하겠쒑.. 뭐 나중에 되면 되겠지?
    오늘 인종이 차단 풀었다 풀어도 뭐해.. 인종이랑 친구가 아닌데ㅎㅎㅎ..
    너랑 같이 있을때 인종이랑 친구 끈는게 아니연ㅠㅠ,ㅎㅎㅎ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냐 그치?

  5. 2015.04.14 01:28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6. 2015.04.14 01:28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7. 2015.04.14 01:28 신고

    오늘로 부터 다시시작!!!!!!!!!
    그래도 너 사진올라와서ㅋ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
    근데 왜 표정은 왜이리 굳어있냐

  8. 2015.04.14 01:28 신고

    이제 진짜 꼬박꼬박 할클
    너한테 한약속은 지키니깐ㅋㅋㅋㅋ
    아 존나 너랑 이미지 사진찍은거
    가지러가야되는데 자꾸 깜빡해...

  9. 2015.04.14 01:29 신고

    오늘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벚꽃도 별로 안폈더라ㅠㅠㅠ
    서울이 더 똣똣하다는데..
    우리도 빨리 똣똣해져서
    맨투맨만 입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10. 2015.04.14 01:29 신고

    댓글다는것도 귀찮다ㅋㅋㅋㅋㅋㅋ
    미안.. 너만 귀찮아해서..
    고인종처럼 의무적으로 못하겠다ㅋㅋㅋㅋ
    기간이 기간인 만큼..

  11. 2015.04.14 01:29 신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오무니한테도 너 사진 못보내줄꺼고 그러겠지만
    너만 사진못찍으면 너가 조금 그럴까봐..ㅋㅋ..

  12. 2015.04.14 01:29 신고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을꺼다 그치?
    어제 고인종의 연락은 아직까지도 설레인다,,
    나에겐 고인종이 그런존재고..ㅎㅎ
    너도 잘알겠지만.. ㅎㅎㅎ

  13. 2015.04.14 01:29 신고

    오늘 벚꽃 축제간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못봐서 지금 부랴부랴 보는중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 내쌍둥이들 내삼둥이들 사랑이 지온이!!!!!!!
    나도 빨리 그런조카보고싶은데ㅠㅠㅠㅠ
    언니는 이세 계획이 없단다ㅠㅠㅠ슬푸다

  14. 2015.04.14 01:29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겠지?
    고인종처럼 너도 빼지말고 잘하고!!!
    고인종이 편지한댔으니깐 좀만 기다려~

  15. 2015.04.14 01:29 신고

    고인종 근황본다고 너 페북 들어갔다가
    너 친구들이 뭐야 자파 이러면서 페메오는데...
    내가 자파친구예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너네 친구들과 페메한다ㅋㅋㅋ

  16. 2015.04.14 01:29 신고

    너네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 갈때 넌 뭐했냐..
    이제 너네 친구들은 1년 남았는데
    너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17. 2015.04.14 01:29 신고

    짜증나... 컴터가 나빠진건지..
    재방 보고 있는거 계속 렉걸려ㅠㅠㅠㅠ
    싫다 싫어... 계속 걸림ㅠㅠㅠ의씨

  18. 2015.04.14 01:29 신고

    존나 졸리다...
    근데 나는 내일도 일교시..
    그리고 절주 동아리 환영회..
    오 쉣~~~~

  19. 2015.04.14 01:29 신고

    시간도 진짜 빠르다ㅠㅠㅠ
    이제 중간고사... 나 진짜 빡시게 공부해야되는데..
    근데 있네.. 우리 자율실습이라고 또
    오전수업을 없애는 수업인ㅜㅜ 짜증나 그래서

  20. 2015.04.14 01:29 신고

    진짜 나도 바쁘고 너도 바쁘게 살겠다?
    ㅋㅋㅋㅋㅋ그럴수록 난 좋지만 그래도
    내개인시간이 없어 지니깐 답답해
    넌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매일 편지 쓴다던디?ㅋㅋㅋ

  21. 2015.04.14 01:29 신고

    고인종 편지 오면 그 그대로 써주면안되?
    무리겠지?.. 아니면 편지를 같이 보내ㅎㅎ
    내가 잘보관해줄께..ㅋㅋㅋ..
    진짜 고인종 새끼.. 나한테나 써주지ㅠㅠ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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