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4기, 영광의 수료식!

 

11월 10일 목요일.

쌀쌀해지는 날씨가운데 동복으로 환복한

1214기 마린보이들이 영광스러운 수료식을 통해서

 무적해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1214기는 해병대 깃발 아래 각자의 위치에서

해병대의 일원으로 조국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1214기 해병들이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마린보이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포항, 김포, 서북도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각지에서

실무 생활을 하게 될 1214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215기 옥정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5 11:19 신고

    1214기 아들들~ 멋진 해병이 된 걸 축하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고 실무가서도 무탈하게 근무잘 하기를~

  3. 2016.11.05 19:25 신고

    실무시간도 잘보내고
    훈련받는동안 고생하셨습니다
    1214기 모두 축하합니다

  4. 2016.11.05 22:43 신고

    1214 수료한 모든 해병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실무부대에서 도 잘해내리라 믿어요 1215기 도 영광스러운 수료식 기다리며 화이팅 합니다

  5. 2016.11.06 07:21 신고

    1214기 아들님들 해병대 수료식 추카추카합니다
    실무자로 배치받을텐데 근무잘하시고 그동안 고생이많았습니다 교관님 수고많았어요 그리고 해병대 화이팅 1215기들도 화이팅합시다 수료식 얼마남지않아네요~~

  6. 2016.11.06 10:39 신고

    1214기 해병여러분!
    드디어 해병이 되었군요~!
    실무배치 받아 가는 자대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천하무적 멋진 군인으로 지내길 바랍니다.
    1215기 아들들도 수료식 하는 날까지 힘들지만, 훈련 무사히 마치고 얼굴 볼 수 있도록 합시다~!

  7. 2016.11.06 14:45 신고

    1215기 2923훈병 이현 여자친구입니다!

    1214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러운 빨간 명찰을 보니 여러분들이 대단해 보이네요! 7주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군생활 모두모두 건강히 보내세요! 필승!

  8. 2016.11.06 17:07 신고

    1214기모두들 실무에가서도 멋진해병으로 무탈하게 . 군복무에충실 하시길 ~~~고생들 했습니다 필승

  9. 1214기류태욱,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13 17:10 신고

    1214기해병탄생 축하@@@@.1215기 영광의수료식까지.힘찬응원합니다. 극기주모두잘해낼수있다고믿습니다...필승

  10. 2016.11.13 17:25 신고

    수료식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1215기 동기들도 극기주 최상의컨디션으로 모두들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완수 하기를 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화이팅 합시다

  11. 2016.11.13 17:25 신고

    수료식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1215기 동기들도 극기주 최상의컨디션으로 모두들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완수 하기를 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화이팅 합시다

  12. 2016.11.15 07:35 신고

    영상업로드 완료했습니다^^

  13. 1215기(2129) 전동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16 23:09 신고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1214기 해병아들들! 동영상보고 눈물이 와락 쏟아지네요ㅠ 이영상 보고도 우는데...직접 우리아들 만나면 진짜 눈물바다 될듯하네요 ㅠ 저희 1215기도 다음주면 아들들 만나러갑니다~~ 이번주는 극기주예요...잘버텨서 빨간명찰 달고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1214기의 해병이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승!

  14. 1214기류태욱,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2 20:13 신고

    다시 보아도,감동입니다 ,가슴뭉클합니다 ,지금도수료식날,장엄함이 귓가에 생생합니다,얼마나,가슴이펵찬았는지.,,부그럽도없이,해병과함께,온몸의로 동작을따라서.같이.했답니다,,속이확트였습니다,,감사드림니다,교육단,모든분들께,감사드림니다,,손광범소대장님,감사인사드립니다..필승

  15. 2016.11.25 14:44 신고

    지금은 실무 상장대 교육 받고있는 1214기 아들 지호 맘 이예요. 1415 도 실무 가서도 멋진 해병들이 되세요. 화이팅!

  16. 2016.11.25 14:47 신고

    죄송 1215기 인데 실수

  17. 2016.11.28 11:46 신고

    자랑스런 1214기 해병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든든합니다.
    실무 가서도 늘 건강하게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필! 승!

  18. 2016.12.15 22:53 신고

    해병대가족 여러분들. 내말뜻을 듣어보세요,,,

    때는 1971~75년까지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김포와 강화도에서 근무했는데,,,

    제대로 규정량대로 3끼식사를 주지도않는데..... 매일 오후 3~5시 사이에,,,, 내무반앞에 언덕 공터에서서. 주몇번 식량보급들을 하는데,,,

    내가 서서있는 언덕에서. 부대정문앞에 술파는 민가집들이있는데,,,,, 강화도에서 파견대서,,, 수색대 식량 보급트럭이 지나가면서,,,

    술집겸 안주음식 만드는데,,, 그집앞 수색대식량보급 차량이. 지나가면서,,, 덩어리 집어 던져서 내려놓는데,,, 무엇인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할때는... 분명히 해병대들 먹꺼리로 생각하는데,,,,, 내눈에는. 해병대에 비정상적인것들만. 내눈에 보이는 해병대생활이었답니다,,,,

    동기생에. 자살도.... 자살전에. 우연하게 의무대대에서 만나서. 해병하사생활이 너무나 가혹하다면서,,, 괴로움토로했는데,,

    이동기생이 핸말들을. 나는 어디에 말을해서 해결할수있을것도같았는데,,, 해병대에는. 말할곳이없었다,,,가상 내가 해병대에서 누구에게 이이야기를 하게된다면,,, 내가 똑같이 당하기 때문에 말할곳을 찾을수가없었다.... 그런 동기 만나고 헤어질때 동기생을 감시하는 같은중대선임수병이 동기생을 감시하고있었다,,, 동기생이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동기생 뒤에 서서 무슨말하나 감청했다 귀를 가까히대고서..나는 동기생 말을 가라막으면서 나도 너와같이 힘들게 생활하고있다면서 말을 가라막고 말을 중지시켰었는데,,, 볼일을 다끝내고 원대복귀해서.수개월지나면서... 나는 여단본부 여단장 작전상황실 당직하사로 3일간인가 섰는데..어느날밤에 내가 만났던 동기생대대에서. 동기생 총기사고로 사망했다고 전문이왔다.... 내가 동기생만났을때 애로사항들을 해병대안 상담소있었다면 가능했을까를 생각해보면서,,,,,,, 동기생의 죽음에. 45년이 지난 지금도. 입을 다믈고 참는데,,,나는 동기생의 말들은 귓가에서 항상 맴돈다,,, 추운겨울 상남보병훈련소에서. 너무나 추워서. 순검을 마친후에. 서로 이불을붙혀서 겨안고잠을자고하던 동기생 죽음...동기생 자살을 하나님앞에서도 따지면서. 오늘날 까지도,,, 억울한죽음에 동기생의 영혼을 달래본다,,,,, 이제는 65세되어. 추억속에 동기생을 생각하면서... 해병대사령관부터에게... 국가와 국민을위해서,,, 또 해병대를 위하여. 수병들에게. 어떠한 보급품을 주었으며... 지휘참모들은 자기들은 어떻게 보급품을 소모했는지. 수병들앞에서 말해보시라... 특히 식량과 방한복 소모를 어떻게했냐??????????? 해병대??? 방한복도없던 훈련소 추운겨울에 상남과 벽암지훈련시에 비참함!!!

    진해 남쪽은 겨울도 춥지않다고들 말하던데,,,,, 1971년 10월부터~1972년 1월까지,,, 얼마나 추운지,,, 진해사는동기생들도. 유별나게 춥다고하던데,,
    잠바도없이 방한복도없이,,, 얼마나춥던지,,, 각개전투때 사용하는 다떨어진 쓰레기 두꺼운잠바를 어쩔수없이 주던데. 양아치 누더기 다떨어진 상위만...

    해병가족 여러분들.... 자식들이 해병대가서 잘지내는지,,,,, 한달에 한번식. 안부를 물어보세요,,,,, 해병대 역마살은. 한순간에 살인극으로 변함니다?*^^*

    얼차렸에. 주먹한방은??????????? 골병내지 살인으로 갑니다,,,,, 해병대보내신 가족은 자식이. 휴가나와도 온몸을 피멍있나 확인하세요....

    PS..저는 월남전이 끝나고. 하사관들이 너무많아서. 말단 졸병하사로 3년여동안. 선배.고참들한테. 엄청나게. 당했었습니다,,,
    선배.고참들이 하기싫어하는 모든 하사관 보수교육은,,,선착순으로 교육을다녔었습니다,,,, 해병대보수교육은 훈련소와 똑같다, 기얍에 고참들 횡포

    나는 무적해병으로. 여단 완전무장 구보와 사격은... 대대1등 두번했던,,,, 프로팻션날 해병용사였는데,,,,

    폭력.구타.착취에. 기가 질렸다,,,,, 하사관 임무,,,, 장교와 사병같에 교량적역활..........이렇게해도 잘못. 저렇게해도. 고통에 시간들
    중간에서. 해결할수없는 모든일들.... 장교.선배들에게 비판받지않으면. 수병들한테 비판받는.... 이래도잘못 저래도 잘못... 이상한 해병대 구조 철학모순들

    PS..지금은 미국으로 가족이민으로 해병대서 전역해서... 미국에서 미군으로 복무하다가 육군장관 훈장도받고 명예 은퇴해서,,, 연금으로 미국국가 유공자로 노년기를 보냅니다,,, 나의 한국해병대생활을 80년대에 미국 유명한 지도층 방송인들에게 나의 해병대생활을 알리기도했다...물론 여기에 쓴글들도,,,






  19. 2016.12.15 23:20 신고

    *********귀신잡아내는 미군**********.

    **********신화를 남기는 미군이다*************. 무식함에서 유식함을 창조하는 미군.........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미군,,, 나!!!

    나는 누구 일까 ?*(^^)*ㅋㅋㅋㅋㅋ.... 후진국 한국에서 선진국 한국경제,,,,,,,,,,, 이제는 주한미군예산을 100% 한국이 담당해도 충분하다....
    자기들돈이 아까우면 미국에서도 돈이아깝다!!!



    PS.1950년부터 2016년..오늘날까지...미국이 한국에 원조한 액수가 얼마나될까,,,,,, 피뿌린 젊은이들 아메리칸 미군들,,, 나는 미국에 한국에 도와준것을 감사하면서,,, 나역시 미국에 충성을 다했다...

    몇푼식도 매월 기부하면서. 나도 피를뿌렸다. 미국에,,,

  20. 2016.12.15 23:46 신고

    내가 한국대통령이라면,,,,,
    미국에 한국제품들을 미국에 수출하면서,,,,, 돈을벌어가면서,,,

    한국해병대 무기체제 장비들을. 미해병대식으로. 완전무장 똑같이 개인장비부터 100% 갖추겠다..개인소총부터도 미해병대 장비구입하기위한,,,
    한국제품을 미국에 수출해서... 한국돈벌고 미국도돈벌고. 한국해병대는 최강무기체제와 개인장비를. 보유하는. 무적해병대길에서...
    1972년초 포항 해병제1상륙사단. 활주로에도. 해병대 헬기대대로. 시느크수송헬기부터. 해병대 항공대를 만들겠다... 세스나 에르-19 한대뿐인 활주로에,,,, 한번에 연대병력을 수송할수있는,,, 헬기대대로,,,수송및 전투헬기,,,100% 해병대 기능으로,,,독자적 작전수행하게,,,

    1972년 겨울...포항 해병제1 상륙사단???????? 초라한 세스나-19 정찰기에. 해병마크??????? 아~휴 쪽팔리는 해병항공대에... 초라한 나 해병은,,
    한숨나오는... 활주로에. 빈공간들. 초라하기 한이많던 나의길에서,,,,넓은 활주로에 해병기지???????? 아휴 쪽팔리던. 해병사단...가끔 미군용기가 서서있고,,,,이러면서도. 해병대 사령관을 하고들 싶었나?????????? 밥그릇도 챙기지못하는 해병대구조???????????

  21. 2016.12.15 23:58 신고

    내가 한국대통령이라면,,,

    포항 해병제1상륙사단에,,,활주로에. 시느크 최소한 30대...보병분대용헬기 40대및 코프라나 아파치 15대... 낙하산졈프수송기 4대...
    이정도로. 해병대가 운영하겠금하겠다,,,,,, 예산은 ? 부지런이 대통령내가. 최태민.최순실처럼. 각기업에서 돈조달하는 방식으로해도..충분하다...

    *(^-^)*ㅋㅋㅋㅋㅋㅋ. 이글은 말이되나 *(^^)*ㅎㅎㅎㅎㅎ 부정부패부조리를해도. 나처럼 애국자란말을 듣어야,,,, 무죄지,,,*(^0^)*핫핫핫핫

신병 1214기 5교육대 - 화생방훈련.

 

눈물, 콧물, 귓물(?) 몸에 있는 물이란 다 빼기로 유명한 화생방 훈련.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시겠습니다!

 

 

 

우리 마린보이들. 방독면을 착용하고 가스실습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방독면에 달린 정화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정화통이 잘 작동해야 가스를 적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몇번이고 확인합니다.ㅎㅎ

 

 

 

몇번이고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에서는 걱정하는 것이 역력히 드러나네요!!

 

 

 

 

 

 

그렇게 몇번이나 확인했건만....

가스실에 들어가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올까요...

 

 

으헉. 정화통을 분리해야한다니...

훈병들에게 가장 고비의 순간인 정화통 분리의 순간입니다.

 

 

정화통 분리! 하는 구령과 함께 정화통을 분리해서

방탄헬멧 위에 올려두어야합니다.

 

 

결합!!이라는 구령과 함께 신속하게 결합합니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늦었다가는...

축농증에 좋은 가스를 맘껏 마실수 있게 될 것입니다 (ㅜ ㅜ)

 

 

 

 

 

 

 

 

 

 

 

 

 

 

 

 

 

 

 

 

 

 

 

 

드디어. 가스실에서의 실습이 끝나고.

상쾌한 자연공기를 맞으며 나오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아직은 가스실에서의 기운이 방독면안에 남아있을 겁니다.ㅎㅎ

 

 

 

방독면을 벗는순간! 얼굴의 모든 액체들이 흘러내리면서

이렇게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ㅠㅠ

 

 

그래도 표정에서 이제 좀 살 것같다...

하는 기색도 보여집니다!

 

 

이제 수통에 들어있는 물들이 제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다른 훈련에서는 내 목마름을 채워주는 수통이지만.

오늘은 그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ㅎㅎ

 

 

수통안에 들어있는 물로 얼굴에 가스와 침인지 콧물인지 눈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액체를 잘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병 1214기 3교육대 - 각개전투훈련

 

 

흙투성이가 된 전투복. 각종 포복으로 인한 팔꿈치와 무릎의 멍자국.

각개전투하면 먼저 떠올리는 것들입니다.

저와 함께 각개전투훈련의 현장을 한 번 둘러보시겠습니다.

 

 

사격이 불가한 소총이지만.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들이 실제상황이 발생한다면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할 것입니다.

 

 

 

 

 

 

각개전투를 궁금해하실 분이 계셔서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먼저, 포복, 기동방법등을 숙달한 뒤 각개전투교장에서 실습을 하게됩니다.

각개전투교장은 포복구간, 철조망구간, 약진구간, 은폐엄폐 구간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고. 훈병들은 각 구역에 맞는

동작들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구간은 약진으로 기동하는 구역입니다.

 

 

지금 이 동작은 응용포복 구간입니다.

각개전투교장에 앞서 미리 숙달했던 포복동작들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설명을 따로 안드려도 어떤 구간인지 아시겠죠??

이렇게. 각개전투교장을 한 번 경험하면 어느상황에서 어떤 동작을 취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설명을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흙투성이가 되면서. 각개전투훈련을 받는 훈병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된 훈련인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ㅠㅠ)

해병대 극기주 훈련의 강도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빨간명찰을 달기 위한 천자봉 행군 직전에 이루어진. 각개전투훈련.

1214기 마린보이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층 성장하게 했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병1214기 3,5교육대 - 빨간명찰수여식

 

 

드디어. 빨간명찰수여식 포스팅입니다.

매 기수 빨간명찰수여식 포스팅을 할 때는 뭔가 벅찬느낌이듭니다...

 

 

극기주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교육단.

지금 훈병들에게는 교육단이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지금 훈병들이 입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판초우의입니다. 행군기간동안 비가 왔다는 사실을 우의가 알려주네요.

 

 

 

이제. 교육단이 코앞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교육단 정문은 훈병들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자. 하는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복귀하는 훈병들을 위해서. 교육단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도열하여 반겨주고 있습니다.

이 앞을 지나가는 그 느낌.

이제는 정말 해병이 됬구나 하는 느낌이 스스로 들게합니다.

 

 

이 곳은 교육단에 위치한 충헌탑.

바로. 빨간명찰수여식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명찰.

벨크로 찍찍이가 붙어있는 하나의 명찰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1214기 훈병들. 그동안 이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기위해서

그동안의 훈련들을 이겨내왔습니다.

 

 

드디어. 오른쪽 가슴에 노란명찰을 대신에

빨간명찰을 달게 되었습니다.

 

 

 

대표 훈병을 시작으로. 훈병들의 오른쪽 가슴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모든 훈병들이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고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않고.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으로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서 선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빨간명찰.

이 자그마한 명찰에 그동안의 훈련들. 생활반의 생활들.

교육단의 모든 기억들이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수료식을 앞두고 있는 훈병들. 수료식때 만나게 되면

그동안 고생했다고. 너희가 자랑스럽다고 격려의 말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15(1911)문승일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3 10:57 신고

    저희 아들 기수도 아닌데 사진만 봐도 코 끝이
    찡 해오네요 얼마나 힘들고 뿌듯하고 감격스러울까요? 성취감 보람 만감이 교차하겠네요
    장합니다

  2. 1215기2529이진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3 11:15 신고

    정말 감격스럽네요~저 작은 빨간명찰 달기까지의 훈병들의 땀과 피와눈물이 함께했겠죠 정말 장합니다 1214기해병들 고생했어요~~

  3. 2016.11.03 15:18 신고

    그러게요..
    자랑스런 훈병이의 눈에 눈물을 보니 코끝이 찡해져 오네요...ㅠ

  4. 1215기 마상규맘(106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3 23:24 신고

    정말 가슴찡한 모습들입니다. 이젠 우리 아들들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1214기 수료 정말 축하합니다. 실무지에 가서도 무사무탈하기를 바랍니다~

  5.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4 05:53 신고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소중한 내조카 해달...쫌있음 울해달이 김포로 출발하겠다.아가..조심히 올라가고...넘긴장하지도 말고..내조카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실무에서도 잘할거라고..좋은 동기와 좋은선임들 만나서 잘해낼거라고 이모는믿어...우리아가 감기도 심하게 걸려서 아픈거보니 혼자두고 와야한다는 현실에 마음이아프다...수료식날 외박이라도 된다면 병원이라도 갔을텐데..내조카 빨간명찰 달고 필승!하고 인사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해...그래도 해달이 혼자두고 오는게 두번째인데...그래서 해달이 입대했을때 처럼 울지는 않겠다...마음도 조금은 덜아프겠다고 생각했는데...처음이랑 다를게없는거 같아..
    아니...이모마음이 더아프다...7주동안 고생했을내조카 아프지말라고 그렇게 기도했건만..이모정성이 부족해서 그래서 우리 해와달이 아픈거같아서 이모가 미안해...
    아가...해달아....
    김포가서는 진짜 이모부탁 실천해야해...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
    좋은 선임과 동기 만나서 너의 군생활이 조금은 편해야하고...
    다치지도 말고...아프지도 말고...지금감기 또한 내조카 힘들지않게 더아프지 않게 지나갈것이고...
    식사도 잘하고...취침시간에는 정말 편하게 잠도잘야해...소중한 내조카...이모부탁 들어주는거다...
    아가...진짜진짜 아프지말자...
    사랑한다...해와달...

  6. 2016.11.04 20:08 신고

    눈가에 고인 눈물의 의미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들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지금쯤 모두 자대도착 했겠지요?
    남은 기간에도 다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들들 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아들들이 있어 엄마는 행복합니디ㅡ.



    내아들 현서야
    1사단에 남게 되었지만
    포항까지 4시간은 단숨에 갈 수 있다.
    면회도
    외박도
    아빠랑 내려갈테니까
    미리 연락다오~~
    오늘 목소리 들려줘서
    너무 고맙다.
    선임께도 감사드립니디ㅡ.
    감기와
    발목부상
    얼른 낫기를 ...

    사랑한다 현서야~~~~~♡

  7. 2016.11.10 21:10 신고

    많은 이야기를 추억을 경험을 간직하고 훈병을나와 이병이 되었다.
    진정한 해병이로 만들어져서 국가를 짊어질 장병이되었다.
    부모도, 애인도 함께 해병이가 되어, 교육을 받고 자대로 배치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겠지요.
    그동안 5343 김주헌을 외치며,이곳 저곳 많이도 뛰어 다녔습니다.
    숫자만 봐도, 손톱만한 아들만 봐도, 소대 생활관 동기들만 봐도,
    가슴이 떨리고, 감격의 눈물로 벅찬하루하루를 보내게 한 것은 사진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수료식후 아들은 말합니다
    사진찍히고파서 일부러 얼차례를 받기도(찍어주지않으시고 가시드라고) 했다구~~~^^*
    많이찍어주시길 다시금 부탁을 드립니다
    그동안 찐짜 감사합니다~~~엄지"척"

163차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 사진과 편지입니다. 

 

에고. 먼저 몇몇 훈병의 사진이 누락되면서 재촬영 소요가 생겨

사진 및 편지공개가 늦어진 점에 대해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씀드립니다(ㅠ_ㅠ)

 

빨간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고. 다음주면 진정한 해병으로

수료하게 될 1214기 훈병들.

25명의 훈병들 모습만 보여드려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주 훈병들을 직접만나게 되신다면!

꼭 따뜻하게 안아주시기로 저랑 약속하십쇼!!!

 

1214기 훈병의 사진과 편지!  공개합니다!!

 

 <3교육대>

 

 

 

 

 

 

 

 

 

 

 

 

 

 <5교육대>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14기 50356현우맘 (인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09:30 신고

    항상 우리 해병이들 모습 담아주셔 감사합니다.
    1214기 천자봉에서 하산하여 복귀중 일텐데..조금만 더 힘내보자..아들들 화이팅!!!

  2. 2016.10.28 09:35 신고

    드뎌 팔각모 아들 모습을 보게되네 이벤트 당첨된거 아들 사진 언제 올라오나 매일 블로그 들어 가보고했는데 아빠도 출근하면 이거먼저 챙겨 보나보다 오늘 아침 기쁜소식 아빠가 먼저 알려주네 건강해보여 고맙고 감사하다 담주 목욜이면 눈알에 아들을 보겠네
    언제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아들 사랑한다

  3. 2016.10.28 10:12 신고

    감사합니다 사진넘 잘나왓네영 고생햇습니다 블로그님

  4. 2016.10.28 10:45 신고

    사진 잘 나왔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아~ 훈련받느라 고생이 많지 좀 더 힘내면 되것다 얼마 안남았네
    연평부대로 실무배치 받았다고 ~ 어디서나 맡은바 임무를 다하면 된다
    추위를 많이 타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5. 1215기 2107 김형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10:49 신고

    형민아 오늘도 왔어 !
    오늘 163차 이벤트 당첨된 분들 사진이랑 편지 올라왔는데
    얼마나 부러운지몰라 ,.. 나도 꼭 당첨되게 해서 사진찍고 편지쓰게 해줄게 !

  6. 1215기 2107 김형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10:51 신고

    오늘 훈련도 열심히 잘받구 ! 오늘만 받으면 주말이야 >_<
    내일보자 ~~~~♡ 소중해 사랑해 ~~♡

  7. 2016.10.28 11:09 신고

    1215 이동용
    오늘이 금요일이다 벌써 3주째가 되네 카페에 3주차 교육일정이 나왔는데 정신교육이 있더만...
    그거 엄청 고생스러운거지.... 힘든거고..... 잘 이겨낼꺼라 믿는다.... 버티고 견디고 참고 그리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이동용
    그다음 교육이 총검이던데 그건 재미있을꺼 같다 새로운거 망설이거나 겁안내고 시도하던 동용이어서 6주중에 딱 반인 이번주가
    지나면 나머지 3주는 좀 즐겨주어라 다시는 없을 날들일꺼니까~~

  8. 2016.10.28 14:52 신고

    아 감사합니다~^^

  9. 1215기 2160 노경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15:52 신고

    다들 너무 축하드려요!
    모두 다 잘생기고 훈훈하네요^-^

신병 1214기 5교육대 4주차 - 기초사격훈련

 

3교육대와 같은 기간. 5교육대도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사격훈련의 대략적인 부분들은 앞서 설명드렸으니

바로 훈련의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있는 훈병들!!

자갈이 보이는 바닥이지만 그런 것 따윈 상관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실탄사격에 앞서 진행하는 이 훈련은

예비사격술 훈련입니다. 사격장 바닥은 왜 다 자갈밭인걸까지요 ㅠㅠ

하지만 우리 훈병들. 엎드려쏴 자세잡아! 라는 구령과 함께

망설임 없이 자세를 잡습니다.

 

 

으. 보이만해도 팔꿈치와 무릎이 아파오는 것 같습니다....

 

 

단체로 납작 엎드려서 사격자세를 잡고 있는 모습이 개구리 같기도 하죠?ㅎㅎ

지금 훈병들이 조준하고 있는 부분에 드럼통으로 된 표적이 있습니다.

 

 

50910 훈련병!! 자세가 아주 우주합니다.

부모님이 보신다면 아주 흐뭇해 하실것 같은데요??

 

 

 

 

 

자. 이제 예비사격술훈련이 어느정도 몰입해 있다보면

실탄사격장으로 이동할 순간이 다가 옵니다.

 

 

 

사격장에서의 군기는 말 안해도 아시죠?

평소보다 더 엄격합니다. 조금이라도 흩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얼차려를 통해서 훈병들이 긴장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안전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니 훈병들도 긴장을 유지해 주기 바랍니다!!

 

 

실탄사격장으로 입장하기 전에 방탄복은 필수로 착용합니다.

처음으로 착용해보는 방탄복.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모든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명중시킬수 있는

실전적 사격능력을 갖춰야합니다!

 

 

방탄조끼도 다 입었겠다. 이제 실탄사격장으로 입장할 준비를 합니다.

 

 

예비사격술때 미리 배웠지만. 사격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소총의 총구가 하늘로 향하게 해야합니다.

 

 

총구부분이 날카롭기 때문에 이동간 발생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격을 마친 후에는 혹시 모를 불발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사격을 하기 전에 에어컨으로 약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군요.

그래야 실탄이 걸리지 않고 격발이 잘 된답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드디어 훈병들에게

실탄이 지급되기 시작합니다.

 

 

훈병들이 사격하게 될 실탄들. 수량이 어마어마하죠??

 

 

 

실사격을 위해서 이동하는 훈병들의 모습.

아까보다 확실히 긴장된 기색한 느껴집니다.

 

 

 

지금 보이는 이 곳이 사격장 안의 모습입니다.

훈병 한명한명이 자신의 사로를 지정받게 되고

철저한 통제하에 사격훈련이 진행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격장에서의 군기는 평소보다

훨씬 엄청합니다. 실탄 한 발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소대의 훈병들이 사격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대기하는 훈병들은 상체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한 집총체조를 실시합니다!

 

 

소총의 무게가 3.65kg이기 때문에 집총체조를 몇번만 반복하면

어깨와 팔근육에 엄청난 자극이 주어집니다.

 

 

훈병들의 표정만 봐도 집총체조가 얼마나 많은 훈련이 되는지 알 수 있겠죠??

 

 

사격과 집총체조를 마친 훈병들.

조금은 답답했던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벗고 조금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군인이라면 꼭 갖춰야할 사격능력.

이많은 실탄들이 이번 사격에 쓰여졌습니다.

한발 한발이 사람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력을 가졌다는 것을

우리 훈병들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군인으로, 해병으로 군복무를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것인지도 알게되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1450851안석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1 13:55 신고

    사랑하는 우리아들을 비롯한1214기 훈병들
    이제 6주간의 고된훈련 무사히 잘마치고
    7주차 수료식 하루 남기고있네요
    모두 정말대견하고 멋집니다 마린보이가 있어
    그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우리훈병들 멋진모습담느라 고생하신
    조성수 작가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부디건강하시고 우리아들의 뒤를잇는
    무적해병의 아들들의 멋진모습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정말정말 고생많이했고이젠 멋진 무적해병이
    되어 국방의의무를 다하리라믿는다
    어딜가든 선임들 말잘듣고 눈치껏행동하면
    무사히 군복무 마치리라 엄마는믿는다
    사랑한다아들아♥♥♥ 오늘지나고 내일 지나면
    울아들 빨간명찰단모습볼수있다
    엄마 많이기다렸다정말 7주가 1년같은
    세월이었다 울아들도그랬겠지??
    그래 고생했어 그리고 그리웠어
    사랑한다내아들 우리 3일날
    멋진모습으로 만나♥♥♥

  2. 1215기 마상규맘(106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3 23:31 신고

    이번 4주차에 사격훈련을 하고있다고해서 선임기수의 훈련모습을 보러 왔습니다.
    사격을 잘했다고 정확도 95%가 나왔다고 자랑을 하던데 우리아들이 입대전에 안경알을 새로갈고 갔는데ㅋ
    아들이 진중한 성격이기도 하고요ㅎ 암튼 사진을 보니 이런거 하고있구나~~ 싶네요
    어깨에 총을 하늘방향으로 올려놓는건 총이 발사될까봐 그런건가봐요 훈련 열심히 해서 특등사수 됐음 좋겠네요ㅎ

# 신병 1214기 기초사격훈련

 

군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꼭 갖춰야할 사격능력!

1214기 마린보이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실탄사격을 해볼텐데요!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모든 것들을 처음 듣기때문에 교관님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익혀야 합니다.

 

 

 

 

열심히 설명을 듣는 훈병들.

완벽하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실전사격입니다.

 

 

예비사격술 훈련때 배웠을 겁니다.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사격장으로 이동하는 그 순간부터는 소총을 저렇게

파지해야한다고.

 

 

혹시 모를 부상방지와 사격을 마친 후

불발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병들이 사격장에서 꼭 지켜야할 약속입니다!!

 

 

자. 이제 실전입니다.

아까 배운 내용들 기억해서 무사히 사격을 하길 바랍니다.

 

아. 한가지 이야기 안해줬네요.

교관님의 설명을 100%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사격장에 교관님들이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 있는 사진과 차이점이 뭔지 아시겠나요??ㅎㅎ

지금 이 훈병들은 사격을 마치고 나온 훈병들입니다.

 

 

사격을 마치고 나면 대공사격을 3회 실시하게 되어있습니다.

장전손잡이를 움직여서 공중으로 사격하고 있는 훈병들.

 

 

대공사격 3회가 끝나고 나면 한 소대의 실탄사격훈련이 끝나게됩니다.

 


아직. 많은 신병들이 남아있습니다.

또 다른 소대의 훈병들이 사격장으로 입장합니다.

 

 

훈병들의 왼쪽손이 가슴에 위치하고 있죠??

저 손안에는 지급받은 실탄이 있습니다.

사격장에서 나올때까지 저 실탄은

자신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다뤄야합니다.

 

 

사격장 입장전. 마지막으로 한번더 교관님의 점검을 받고!

 

 

드디어. 사격이 시작됩니다.

이 곳에서의 군기는 그 어느때 보다 엄합니다.

실탄 한발한발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발 한발. 정확하게 명중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훈병들의 표정에 잘 나타나 있죠?ㅎㅎ

 

 

(응?? 이 사진 사격하는 자세가 전혀 아닌데?)

이것은 뭘하는 사진인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대 별로 500여명의 훈병들이 대기를 하고 있고,

실제 사격할 수 있는 인원을 얼마안되기 때문에

대기하는 인원들은 집총제식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지금 이 동작. 혹시 무슨동작인지 아시는분이 있을까요??

 

 

바로. 집총체조 입니다.

3.5kg의 무게를 가진 소총을 이용하여 상반신의 근육을

단련하는데... 모든 훈병들이 사격을 마칠 때까지

이 체조를 몇 번했다면. 아마 팔과 어깨의

근육들이 제대로 단련되는 것(?)을 느낄 겁니다.

 

 

 

 

 

계속해서 집총체조만 할 수는 없습니다.

말로 전달하기 쉽지 않지만. 집총체조를

몇번만 하면 팔굽혀펴기 100회정도 한것과

같은 근육의 느낌이 날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그동안 충분히 숙달하시 못했던 집총시 제식동작들을 이 곳에서 숙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검사총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소총을 이용해 사격을 해본 1214기.

소총의 위력을 느껴본만큼 군인으로서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새삼 느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10.26 14:02 신고

    사진 찍히는게 로또라는 말이맞네요 사진은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데 한컷도 없지말입니다ㅠㅠ

  2. 해병맘강경원3076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6 14:46 신고

    오늘 입소한후 처음으로 사진속아들을봤네요. 잘 있는거같아 맘이 너무 편하네요.얼마 안남은훈련 잘 받고 극기주무사히넘기길 바라며 어서 빨리 만 난 날을 기다린다.사랑한다 아들

  3. 2016.10.26 16:13 신고

    사진속의 아들모습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울 아들 고마워 힘든 훈련 하고 악과 깡으로 라는 군 용어속에 늠름해진 아들 사랑한다

# 신병 1214기 5교육대 - 기초해상훈련

 

 

훈병들의 포효가 느껴지는 사진으로 포스팅 출발합니다!!

앞선 3교육대 기초해상훈련에 이어 5교육대도 기초해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기존의 훈련들과는 달리. 방탄헬멧을 쓰지않고

정찰모를 쓰고 훈련에 임합니다.

 

 

훈병들의 표정. 사뭇 진지합니다.

 

 

훈련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입수입니다.

해병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바닷물에 시원하게 몸을 한번 담그고 나오니

목소리가 더 크게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잠시후 훈병들이 탑승할

IBS입니다. 해상에서 기동할때와 달리 육상에서는

헤드케링의 방법으로 이동합니다.

 

 

135kg의 IBS를 머리에 이고 다시 한번 바닷물에 몸을 살짝 담굽니다.ㅠㅠ

 

 

 

해상에서 기동하는 보트이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빠른 속도로 이동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 이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왼쪽에 있는 팀의 IBS가 기울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모두가 협력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훈련이 항상 힘들게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경쟁의 요소를 넣어서 이어달리기식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식만 약간 바꿨을 뿐인데 재미있는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이번엔 머리에 IBS보트를 이고 팀별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과연 누가 먼저 들어오게 될까요!!

 

 

자. 이제는 페달링 연습입니다.

 

 

페달은 IBS에 탑승하여 기동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하지만. 페달은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말이죠.ㅎㅎ

 

 

과업을 태만하게 할 경우에는 페달을 공중으로 향하게 하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진행된다는것!!!

 

 

우리 훈병들 다시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아까와는 하나 다른점이 있죠?? 그렇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습니다.

 

 

입수하기 전에 전투복에 모래를 묻히면서 체온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차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서 진행하는 훈련이기때문에

체력단련을 통해 체온을 충분히 올려두지 않는다면 저체온증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열외가 되는 훈병들은... 말안해도 아시죠??

따로 빠져서 얼차려를 받는답니다.

 

 

드디어 우리 훈병들. IBS에 탑승하여 해상기동을 실시합니다.

단순히 페달링만 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 IBS를 탑승하게 되면

모두가 박자를 맞춰서 기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닷물에 흠뻑젖는 전투복차림으로 바다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는 훈병들.

드넓은 바다에서 훈련을 하면서.

1214기 마린보이들이 점점 해병이 되어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10.25 16:23 신고

    훈련병 모두가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정말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고생한 우리 아이들과 모래밭에서 같이 사진을 찍었을 사진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마지막 극기주를 잘 이겨내어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때 보길 원합니다
    1214기 화이팅~!!!

  2. 2016.10.25 19:38 신고

    악으로 깡으로 ~
    무적해병
    1214기 훈병들~~~
    힘내라~~~~
    홧팅

  3.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6 02:23 신고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5주차 훈련 사진에서도 내조카 얼굴이 보이지않네.많이 보고싶은데...수료식날 더기쁘게해주려고 안보이나봐..내조카 극기주라 많이 힘들텐데..항상 몸조심하구..그래도2일이나 지났으니 쫌만 더 힘내자...해달아~~~
    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항상 조심해서 남은 훈련 잘받아...
    너무도 소중한 내조카 해와달...
    사랑한다~~~

  4.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6 22:55 신고

    보고싶은 내조카 해와달...
    오늘 너의 편지가왔어.항상 목요일날 오는데 군사우편이 아니라 오늘도착한거같아.5주차 훈련까지 잘받았다고...고생했네..내조카..대견하기도하고.자랑스럽다.6주차 극기주라더니 내조카 많이 긴장한거같아.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남은훈련 많이 힘들겠지만 그또한 잘하리라 믿어.
    극기주에는 야외훈련이 많다더니 날씨가 쌀쌀해서 감기조심해야해...
    마지막 까지 남은훈련 조심히 받고...
    아프지도말고...다치지도말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도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식사잘하고...잠도 잘자야해..
    이제 일주일 남은거같다...
    내조카 쫌만기다려..이모가 곧 갈께..
    사랑한다...해와달....

  5. 1214 5105 권오승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00:08 신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아들, 담주 목욜 드뎌 수료식이네. 오늘 초청장받으니 마음이 설렌다. 아직 극기주3일차라 오승이는 힘들고 고생스러울텐데 조금만 더 버텨다오. 수료식때 동기들과 나눠 먹도록 성심당 튀김소보로빵 왕창 사갈테니 그때까지 쪼끔만 더 견디길 빈다. 극기주 훈련이 너의 정신력을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으로 만들어 앞으로 한계를 뛰어 넘는 오승이가 되리라 믿는다. 사랑을 보내며 엄마가!

  6. 2016.10.27 00:55 신고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너의 훈련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보았단다 지금 이시간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잇겠구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단다 이 힘든것은 멋찐 해병이 되기 위한 첫 걸음 이란다 훈련 열심히 잘받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도 있지 안느냐 나를 죽이지 못할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는 말도 있구나 마지막 까지 훈련 열심히 잘 받고 수료식날 만나자 꾸나

  7. 1214기50859김선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01:38 신고

    보고싶은 아들 선욱아 어제도 힘든 훈련 받느라고 고생이 많았지 훈련소에서 틈틈히 써서 보내준 아들의 손편지를 받고 엄마는 보약을 먹은것 같은 힘이 솟는구나 매일매일 엄마는 아들이 무사히 훈련 잘 마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고 있어 이제 극기주가 오늘 지나고 나면 3일 남았구나 낼모레면 천자봉에 오르겠지 이제껏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으로 잘 버텨온 것처럼 조금만 더 힘내고 참고 버티자 우리아들이 원하는 빨간명찰을 가슴에 다는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이 실감이 나는구나 이제껏 잘 해 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는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역쉬 우리아들 멋진해병 진짜사나이가 틀림없는것 같구나 해병대를 선택한 아들이 엄마는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 내일도 힘내고 홧팅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8. 1214기 5319 김민재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11:23 신고

    우째 울 아이 사진은 수료시기 다되가는데도 눈을 씻고봐도 제대로 나온 사진이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훈병들 틈에끼여 잘지내고 있겠지요.

  9. 121450851안석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20:35 신고

    사랑하는 내새끼♥♥♥
    무적해병 안석렬♥♥♥
    울아들편지화요일에받았는데 이번주토욜에 마지막편지 또올라?? ㅋ 암튼 그험난한 훈련이
    거의 다 끝나가구나~~울아들을비롯해
    해병대지원입대한 모든 훈병들이
    너무예쁘고 자랑스럽다♥♥♥
    이제 우리볼날이6일남았네 울아들 김포로
    가게되서 맘은좀안됐지만 그래도 울아들은
    적응력이빨라서 어딜가든 잘하리라 믿는다
    너무너무고생했고 자랑스럽다 !!!!
    사랑한다아들아♥♥♥

  10.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01:51 신고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오늘이 극기주 마지막날인가?아님 주말에도 훈련받나? 오늘이 극기주 마지막날이였음한다.
    내조카 힘든 훈련 견디고 이겨내느냐고 고생많았다..오늘부터 날씨도 추위진다는데 감기걸리까봐 걱정이네..수료식날짜가 다가오니 내조카 볼생각에 이모가 많이설레인다..주말도 이모마음 처럼 빨리 지나가길 빌어볼께...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해달이 빨간명찰 달고 이모한테 인사하는 날까지.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식사도잘하고..잠도잘자고..건강한 모습.씩씩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줘야해..
    사랑한다...해와달....

  11.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23:56 신고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주말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하네.내조카 추위도 많이 타는데 훈련받느냐고 더춥겠다.지친 몸과 추위로 감기걸리지말고...이제5일 남았으니..조금만 참고 견디고있어..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훈련을 받을때나 김포에 있는 부대에 가도
    언제나... 항상....
    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좋은 선임과 동기들 만나서 1년9개월 동안 군생활 잘해야해....
    이모가 항상..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께...
    내조카 훈련소에서 마지막 주말 잘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요일날 만나자..
    사랑한다....해와달....

  12.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9 23:15 신고

    소중한 내조카 해달아...
    오늘 하루도 훈련받느냐고 고생많았다..
    날씨가 이제겨울같아..포항은 더추울텐데 감기조심하구..인편도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아서 이모가 인편쓰긴했는데 해달이한테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구나.수료식이 얼마남지 않아서 해달이 얼굴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할려고 편지는 간단히 보냈어.
    그래도 그편지 받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남은 훈련 수료식 준비 했음좋겠다..
    울조카...보고싶은 해달아...
    언제나...항상....
    아프지도 말고...다치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훈련소 입대할때 생겼던 변비 또한 훈련이 끝나가니 다해결되었음해...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간다...
    사랑한다...해와달...

  13.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31 00:25 신고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주말도 지나고 이제 울해달이 수료식이 있는주가 시작되는구나. 울조카 볼 생각에 이모는 하루하루가 설레이네.ㅋ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3일정도 남은 훈련기간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다치지도 말고..아프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감기도 걸리지 않은 내조카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 보여줘야해...
    내조카 이모가 많이~많이~사랑해...

  14.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1 04:59 신고

    사랑하는 내조카 그리운 내조카 달아...
    이제오늘 하루만 지나면 이모는 해달이 있는 포항으로 출발해.수료식전날 포항에 있으면 내조카 볼생각에 잠도 안오고 더 보고싶을거같긴하지만.그래도 청주에서 하루지내는거 보다 시간은 빨리갈거같다.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같아.울해달이 감기 걸리지않게 항상 조심하고..
    이모가 해달이 한테 했던 부탁 들어주고 있는거지?훈련소에서 뿐만아니라 김포가서도 이모부탁 계속들어줄거라고 믿어...
    사랑하는 내조카...
    언제나...항상....
    아프지도말고...다치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좋은 선임들과 동기들 만나서 군생활 잘하고 더 씩씩하고 건강해져서 집에오는거다..
    사랑한다...해와달...

  15.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2 00:41 신고

    소중한 내조카 해달아...
    이제 하루 남았구나..울조카 얼굴볼날이...
    이모는 오늘새벽에 포항 출발해..이것저것하다보면 잠잘시간없이 출발해야하지만.그래도 이모는 울해달이 볼 생각에 피곤하지도 않고 마냥소풍가는 아이처럼 마음이 들떠있어.해달이 또한 수료식 날짜가 다가오니 잠도잘안오겠지만..
    그래도 7주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이모가 해달이 볼때까지..아프지도말고..
    다치지도말고..식사도잘하고..잠도잘자고..
    감기도 걸리지말고 있어야해...
    사랑한다 내조카...
    진짜 많이 보고싶다...해와달

이전버튼 1 2 3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