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단 한ㆍ미 해병대 연합포병훈련

 

해병대 1사단은 지난 22일부터 경북 포항시 산서리 훈련장 일대에서

미 해병대3사단과 연합 포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30일까지 '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장병 450여명과 K-55, 미측 M-777견인포 등의 화력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자주포는 볼때마다 위엄이 느껴집니다.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주포가 작동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해병들에게 미국해병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많은 추억을 남기죠.

 

 

 

 

 

 

 

 

한미동맹이 얼마나 끈끈한지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비록 3주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생활하고 훈련하고 땀을 흘리면서

서로 정을 나누게 됩니다. 훈련이 끝날때 쯤에는 정말 많이 아쉬울 겁니다.

 

 

 

 

 

 

 

 

 

 

 

 

식판의 모양도 다르고 식판에 담겨있는 음식도 다릅니다.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음식을 맛보며 서양음식의 맛. 동양음식의 맛을

느끼며 감탄사를 내뱉기도 합니다.ㅎㅎ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난 후에는 포병하면 생각나는 힘!!!

자신의 근력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커다란 바위를 드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ㅎㅎ

 

 

 

 

큰 바위를 드는 것으로 만족이 안되나봅니다.

사나이들의 자존심!! 팔씨름을 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됬을까요!!

승패보다는 참 재밌었다는 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사와 친교의 시간은 끝나고 이제는 본격적인

연합포병훈련에 임할 시간입니다.

아까와는 눈빛이 사뭇 다르죠??

 

 

 

 

 

 

 

 

 

 

 

 

 

 

 

 

실탄사격까지 그동안 수없이 반복해온 과정을 거쳐 포탄을 옮기는 우리 해병의 모습.

훈련에 임할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임무수행하는 것이 참해병의 모습입니다.

 

 

 

 

자주포가 발포될때는 온 산을 울리는 굉음이 발생합니다.

그만큼 자주포가 발사하는 포탄은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로 맺어진 한ㆍ미동맹.

적이 도발한다면 한ㆍ미 해병대의 강력한 포병화력으로 언제든 주저없이

타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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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2 13:41 신고

    사진파일을 첨부로 올려주시면...
    더 깔끔한 사지을 다운받을수 있어요...
    ^^: 부탁드립니다....

  2. 2017.08.04 12:08 신고

    나는 해병대생활을 오늘날시대에 해병분대장으로 복무했어야되는데,,,, 세상을 일찍이 태어나서,,,70년대에 해병대에서,,,춥고.배고프고.졸리고..'
    각종 구타.폭력.착취에 누명도.... 나처럼 해병대에서 고생한 해병대출신들은 없을것이다,,,, 나에 달려드는 해병대속에 역마살쟁이들에...악행과 악습들,,,
    끔찍한시대에 70년대에 해병대에서 말단 졸병분대장으로 해병대 창설이레,,,, 분대장모집을안해서 긴세월을 말단 분대장으로 고생했다....

    • 해병대 선배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7.08.06 00:47 신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만 읽어봐도 선배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또한 고작 21개월 군생활 해놓고 평소 불평불만을 달고 살아온 제가 너무나도 창피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3. 2017.12.11 03:48 신고

    2사단 한미훈련 사진은 안올라오나요?
    무척 궁금하네요^^

지난 달 전남 장성군 포병종합훈련장은 해병대 1사단 포3대대의 K-55자주포 사격으로 들썩~ 했습니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부대가 전남 장성까지 모든 장비를 싣고 대이동!!

강도 높은 전술훈련을 하기 위함이라는데요~ 이동부터 사격까지 동행했습니다.

 

여기는 포항!! 차량이동을 위해 열차에 싣는 탑재작전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차량을 유도하는 간부들의 손 만을 의지하는데요.

보는 내내 떨어질까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하지만 걱정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ㅎㅎㅎ

그동안 다져온 운전병과 간부들의 호흡을 의심하는 것이 되어버렸네요.^^

 

도열된 상태에서 결박을 실시하는데~!! 해병대 다운 오와열!!” 딱 맞게 도열이 되있죠!!

선두부터 마지막까지 마치 도열한 병력처럼!!

 

 

차량이 올려지고 이제 열차와 차량을 결박합니다.

힘을 모아! 하나 둘! 하나 둘! 열차 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꽉! ! 조이죠~~ 바퀴가 움직이지 않게!!

 

망치로 바퀴에 딱! 붙여서 못을~~!! 마무리론 쉽게 빠지지 않게합니다. 열차의 진동으로 차량이 움직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단하게 묶였는지 세심하게 확인합니다.

그런데? 사격훈련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주포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자주포의 전지훈련장까지 중장비를 운송하는 로베드 트레일러로 이동합니다.

포항에서 장성까지 자주포의 궤도를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무리겠죠?ㅎㅎㅎ

 

~~ 열을 맞춰서 고속도로를 타고!! 장성까지~~

 

이렇게 장비를 이동시키기 위해 결박과 안전을 확인한 해병들!!

이젠 해병이들이 출발할 시간이네요~

 

 

장성에서 해병대 포병의 위용을 보여주겠다네요~^^ 

돌아올 때는 한층더 강해진 모습 부탁해요~~

 

이렇게 긴~~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 여기는 장성전지훈련장입니다!!

장병들의 표정은 열차에서와는 사뭇 다른 진지함이 보입니다.

조금 긴장한 것도 같구요~

 

이번 훈련에는 K-55 자주포 18문을 투입됐습니다. 주둔지에서 제한됐던 사격절차 핵심 과제 숙달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 실전에 맞써기 위해! 실사격을 준비하는 해병들의 표정을 적에게 먼저 보여주는 순간!!

 

콰광!!~~!! 첫 사격이 실시 됐습니다.

포탄 소리는 정말 귀가 멍~~~해지는데요!!

한번의 실수도 없이 적의 표적에 명중을!! 역시 포3대대 해병들 정말 대단합니다!!

 

성공적인 사격은 장병들의 사기와 단결력 또한 높여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전장 환경에서의 실사격 훈련으로 언제, 어디에서도 정확하고 강력한 화력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강 화력부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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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2:55 신고

    해병은 사랑입니다♡

  3.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2:07 신고

    해병대의 밝은 모습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4. 2014.08.02 17:31 신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 멋있어요!!

  5. 2014.11.25 09:54 신고

    거제도 포로수용소가서 저런거 봤었는데 너무나도 위엄있다고 생각했었어~
    세진아 항상 안전하게 잘 지내구~ 누나야 포로수용소에서 군대차 타고 찍은사진있는데~ 보여줄게~^^

  6. 2015.01.27 02:37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7. 2015.02.15 15:17 신고

    자주포라니.... 무서워요

  8. 2015.02.21 02:50 신고

    와...대이동이네요 그야말로ㅎㅎㅎ

  9. 2015.02.21 02:51 신고

    자주포의 위력은 사진에 다 못나온것같아요 실제로는 어마어마할것같네요!!!

  10. 2015.02.21 02:51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1. 2015.02.21 19:25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2. 2015.02.21 19:25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3. 2015.02.2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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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02.2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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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2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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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1 19:25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17. 2015.02.21 1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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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1 1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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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1 1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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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9:26 신고

    멋 진 해 병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최 성 진 ♡

  21. 2015.07.07 11:02 신고

    940기 입니다 포3대대 본부중대 근무했었죠
    후임푼들의 멋진모습 에 응원합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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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08 17:46 신고

    와~ 웅장하고 정말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3. 2014.05.09 00:55 신고

    이야.. 너무 훌륭해요
    마지막사진 뭔가 뭉클해요 바다를 바라보는것이^^..

  4. 2014.05.18 18:03 신고

    진짜 나가는 모습을 본게 거의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한번 보고싶네요ㅎㅎ

  5. 2014.05.31 01:42 신고

    여기 있는 사진은 또 다른 사진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ㅎㅎ

  6. 2014.07.15 13:03 신고

    와 어릴적 가지고놀던 장난감이아닌 정말 ...이젠 남자가 다됐나보네요 정말루ㅠㅠ

  7.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29 22:57 신고

    멋있다... 진짜 멋있어요!! 해병대 화이팅

  8.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0 16:06 신고

    우와..멋있어요!짱짱!!

  9. 2014.07.30 16:31 신고

    저렇게 생겼군요!

  10. 2014.08.04 18:29 신고

    우와... .정말 멋있어요

  11. 2014.08.16 23:21 신고

    정말 멋져요!!! 저게 자주포군요!!

  12. 2014.11.01 15:55 신고

    아 저것이 자주포구나.
    요즘 날아라마린보이보면서 진짜사나이보다 더 확실하게 군대를 배우고있는
    막내를 해병대에 입대시킨 누나예요^^

  13. 2014.11.21 10:50 신고

    아..저게 자주포구나...ㅎㅎㅋㅋ날아라마린보이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ㅎ

  14. 2014.11.21 10:50 신고

    아..저게 자주포구나...ㅎㅎㅋㅋ날아라마린보이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ㅎ

  15. 2015.01.21 01:47 신고

    우와ㅏ저게 자주포구나!!!!!!

  16. 2015.01.27 01:2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7. 2015.02.15 02:15 신고

    이게 자주포군요!! 와..ㅎㅎ 실제로도 한번 보고싶어용

  18. 2015.03.17 12:44 신고

    와우~~
    자주포의 위엄과 해병이들의 포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19. 2015.06.30 07:34 신고

    여기까지 오면서 여하사된 기분이 듭니다.ㅎㅎ

  20. 1202.3109강성윤큰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0.07 16:38 신고

    자주포가 대포 같은건줄 알았는데 탱크?? 에 가까운 거군요!! 오늘도 동생덕분에 하나를 배웁니다!!

    • 2015.10.24 13:48 신고

      대포 맞습니다. 대포도 기동성이 아주 중요한데 옛날에는 대포를 견인해서 사용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움질일 수 있게 궤도차량 위에 대포를 올린게 저 모습이에요. 적진에 포탄을 떨어트리고 난 다음에 위치가 발각되지 전에 빨리 이동을 해야하거든요

  21. 1218 김건회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24 11:47 신고

    대포사진인가요?!
    실제모습을 보니까
    멋있기도하고 무섭기도하네요..ㅇ0ㅇ....

    해병군인님들께서 지켜주실테니
    무서운마음은 안가지고있어도되겠죠?!ㅎㅎ
    포쏘는모습, 대포에 서있는모숩, 총을잡고있는모습
    어떠한 모습도 너무멋있어서 감탄만 나오네용ㅜㅜ♡♡

    날아라마린보이페이지로인해
    알아가고 배울수있는게 많아지는것같아서 감사드려요!
    항상 다치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둥! 멋지게 지어진 이 새로운 건물은 대학교 건물이 아니구요 ㅎㅎ 해병대 청룡부대의 신축 생활관이랍니다^^
해병대 2637부대가 부대창설 61주년과 새로운 생활관으로의 입주를 기념하면서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장병 부모님들과  부대 인근 지역주민 또 다문화 가족까지 300분이나 함께하셨다고 하네요 ⊙_⊙!
행복한 주말을 함께한 해병들. 어떤 행사들이 있었을까요? 살짝 들여다보기로 해요~ㅎㅎ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모님께서 오셨어요~~~~♪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고 걸어가는 우리 해병~
어머님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
 (상병과 이병, 두 해병 다 아들이에요!!)



가장 궁금한 건, 우리 아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ㅎㅎ 하는 것이죠.
큰아들(1127기 박진현 해병)과 작은아들(1150기 박상현 해병)의 생활관을 둘러보는 어머니의 미소에는 뿌듯함이 담겨있군요.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잠깐 들어볼까요?

"전방이라 시설이 낙후된 줄 알았는데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니까 좋네요. 선후임하고 사이좋은 모습도 흐뭇해요^^"


생활하는 환경을 살펴보셨으니 이제, 훈련하는 공간도 살펴보셔야죠? ㅎㅎ


어이쿠! 어머니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포토타임♡



부대에서 초청한 다문화 가정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어머니와 아이의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 뿌듯뿌듯♩


다음 순서는 오늘 부대방문행사의 목적. 『부모님과 함께하는 병영문화혁신 대토론회』
밝은 병영을 위해 우리가 해온 노력들을 소개하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첫 순서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음악 동아리의 공연


큰 박수 감사합니다 ! ^^



대대장님께서 밝은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부대의 노력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명랑한 병영에서 진정한 전우애가 나오고, 이는 곧 최고도의 전투력을 연결되겠죠.
그래서 지휘관에게도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해병대 총원은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진심을 담은 건의와 조언을 해주십니다.



뜨거운 열기의 대토론회가 끝나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점심시간^^ 부대에서 대원들이 준비한 어묵, 순대와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ㅎㅎ 냠~*


열심히 토론도 했고 맛있게 식사도 했어요, 이제 부모님과 추억을 쌓아볼까요?^^


삼삼오오 가족끼리 애기봉으로 출발~
부모님과 함께 산책도 하고 안보교육도 받아보자구요 ㅎㅎ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할머니의 손을 꼬옥~♥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고 올라가는 듬직한 대한해병!


적에게는 무시무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해맑은....
이 모습이 바로 대한 해병대의 참 모습입니다^^


15분여를 올라가 도착한 애기봉. 우리 해병들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애기봉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지고~ㅎㅎ


애기봉을 지키고 있는 소대장에게 지역 설명과 임무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기봉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또 이 곳의 해병들이 얼마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우리 해병대 소대장님이 멋지게 설명을 해주는군요 ㅎㅎ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애기봉 견학이 끝나고 모두 함께 단체사진을!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이렇게 애기봉 산책을 끝으로 부대개방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보너~스!
가족들과 함께 더 자유롭게,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외출을 허가했는데요,
"부대복귀는 19시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늦으면 안돼~~"

이렇게 해병대와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했던 부대개방행사는 정말 막을 내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큰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생한


위병소를 지키는 해병들과,


 교통정리를 해주시는 간부님들에게도
모두모두 감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해병대 소식이 있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To be Continued......!!!

글, 사진 : 제2588부대 정훈과 제공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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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49 신고

    저도 직접 가보고싶네요~

  3. 2012.09.21 18:50 신고

    저런곳 가면 좋겠죠정말 ~~보기좋습니다!!

  4.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2:15 신고

    여자친구는못가나요..ㅋㅋㅋㅋㅋㅋ
    가고싶어용!ㅜㅜㅎㅎㅎ
    훈병이를해병으로보내고느끼는건데!
    해병대는정말너무배려를잘해주시는것같아요
    부모님이걱정하는것도 항상다들어주시고!
    너무멋져요 ㅎㅎ

  5. 2012.09.22 20:03 신고

    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고싶어요...ㅋㅋㅋㅋ여친도가게해주세용ㅋㅋㅋㅋㅋㅋ
    해병대 ㅘ이팅 화티이

  6. 2012.09.22 20:03 신고

    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고싶어요...ㅋㅋㅋㅋ여친도가게해주세용ㅋㅋㅋㅋㅋㅋ
    해병대 ㅘ이팅 화티이

  7. 2013.04.10 22:59 신고

    정말좋네요^^저두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2013.05.21 21:33 신고

    저런자리도마련해준다니
    그저좋았겠습니다~
    아들이지내는곳을보신어머님들은
    그나마마음이약간은편안해지겠지요!

  9. 2013.06.14 01:22 신고

    어머님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

    너무늠름합니다 ㅎㅎ

  10. 2013.10.30 18:22 신고

    제가 부대 있을때랑은 많이 변했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보기 좋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밝아진 듯하네요~

    즐거운 군생활이 되길...

  11. 2014.01.10 21:12 신고

    ㅎㅎ여자친구도... 한번.. 접할 수 있게..해주시징..
    힛힛

  12. 2014.01.13 04:32 신고

    가족분들이 정말 좋아하셧을거같아요!

  13. 2014.01.16 01:51 신고

    부대개방행사ㅠㅠㅠㅠ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14. 2014.01.16 17:10 신고

    ㅎㅎ이런 기회가 많이 열리길.. 바랍니다!

  15. 2014.02.05 20:22 신고

    우와..부대개방.. 자주는 할수없겠죠..?ㅎㅎ

  16. 2014.02.13 01:25 신고

    이런기회 자주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못 군인들기강 해이 해 질 수도 잇으니, 적정한 기준으로 운영되어야 겠네요

  17. 2014.02.17 02:45 신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한때네요

  18. 2014.02.18 02:48 신고

    오왕 저도 가보고싶어요~

  19. 2014.08.04 18:12 신고

    ㅠㅠ여자친구도 저런 좋은 기회를 갖고 싶어요

  20. 2015.01.26 11:13 신고

    여자친구는못가나요..ㅋㅋㅋㅋㅋㅋ
    가고싶어용!ㅜㅜㅎㅎㅎ
    훈병이를해병으로보내고느끼는건데!
    해병대는정말너무배려를잘해주시는것같아요
    부모님이걱정하는것도 항상다들어주시고!
    너무멋져요 ㅎㅎ

  21. 2015.02.15 18:37 신고

    ㅎㅎ 저도 가보고싶네용ㅎㅎ 그치만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겠어요!! :)


『작품명 : 일격필살』
조작이 아니라 진짜 사진이에요^^; 해병대 자주포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작품명 : 은밀하게 적진으로
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검은 바다를 위장삼아.. 우리의 해병대 기습특공 대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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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17 14:19 신고

    멋진 사진 감사합니당~

  3. 2013.07.17 20:57 신고

    마지막 사진 정말 멋있네요
    정말 작품입니다ㅎ.ㅎ

  4. 2013.08.03 01:20 신고

    멋이써요 ㅎㅎ

  5. 2013.08.03 10:56 신고

    순간 실미도를 생각했네요..ㅎㅎ
    사진 잘 보았습니다!

  6. 2013.10.08 18:25 신고

    ㅎㅎ정말 멋있어요

  7. 2014.01.10 20:06 신고

    와... 자주포.... 진짜 멋있네요

  8. 2014.01.14 13:24 신고

    와....사진 정말 멋지네요!

  9. 2014.01.16 21:28 신고

    은밀 하게 적진 으로 ~ 작품에 감동 이에요^^

  10. 2014.01.17 17:06 신고

    포가 날아가는 장면. 초고속 카메라같네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장관입니다

  11. 2014.02.04 22:27 신고

    와 찰나의 순간이 사진에 멋지게 담겼네요!!

  12. 2014.02.09 21:35 신고

    저녁 노을의 으스름함을 틈타 올 적을 섬멸 할 수있는 훈련을 하는군요

  13. 2014.02.10 00:45 신고

    와..... 어쩜 저런찰나를 잘 찍는거죠? 글고 밑에바다사진도 아름답습니다....핸드폰저장!!!

  14. 2014.02.17 02:06 신고

    첫번째 사진정말 타이밍 굿이었어요~

  15. 2014.07.30 16:36 신고

    사진 정말 잘찍으세요!ㅎㅎ

  16.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0:04 신고

    진짜 멋있어요!!!!

  17. 2014.08.04 18:19 신고

    우와 정말 멋진 절경이네요

  18. 2015.01.26 10:18 신고

    정말 순간포착이네여!!! 항상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19. 2015.01.26 10:18 신고

    정말 순간포착이네여!!! 항상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20. 2015.02.15 01:12 신고

    멋있는 사진 항상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이 찍어주시는 순간포착 사진들이 왜이렇게 좋은지..ㅎㅎ

  21. 2015.02.15 01:12 신고

    멋있는 사진 항상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이 찍어주시는 순간포착 사진들이 왜이렇게 좋은지..ㅎㅎ


해병대정신은 화염보다 뜨거웠다.


 
 11월 23일. 우리를 슬픔과 분노에 빠뜨린 북한의 공격이 있은 지 어느덧 1주일이 되간다. 아픔은 시간의 물결에 씻겨나간다고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청춘의 두 해병을 잃은 슬픔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져만 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전투에서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져오기 시작했다. 사선을 넘나드는 그 극한의 전장 속에서, 나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해병들. 나의 목숨보다 전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한 해병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그 처절하고, 용감하고, 아름다우며, 슬픈,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이 한 장의 사진.


 사진속의 해병들은 포상에 불이 붙어있는 상황 속에서도 포끈을 놓지 않았다.

 
 전쟁영화에서나 보던 포탄이 떨어지던 그 현장. 같이 웃고 장난치던 전우들이 포탄에 쓰러져가는 현장에서, 우리 젊은 해병들은 얼마나 무섭고 혼란스러웠을까. 하지만 우리 해병들은 그저 훈련받은 대로, 그저 지시받은 대로 뛰고 행동했다. 뜨거운 화염과 떨어지는 포탄 속에 우리 해병들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행동한 것일까.


 포7중대 상병 박진관. 포상에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 장면을 본 그의 행동은 소화기를 들고 포상으로 뛰어 가는 것이었다. 포상에는 여전히 포탄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박 상병은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했다.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그 순간 박 상병의 머릿속에는 저 포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이 무모한 행동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으며, 무엇이 그를 그렇게 이끈 것일까.


 평소처럼 교육훈련에 매진하고 있던 대원들. 갑자기 포탄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내려진 중대장의 전투배치 지시. 마냥 철없는 젊은이들인 것만 같던 우리 스무 살 청춘들은 포탄과 화염을 뚫고 각자의 포를 향해 달려갔다.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었으리라. 하지만 그들은 불길을 해치며 뛰어갔다. 폭격의 화염이 자신을 휘감아 철모가 타들어갔다. 철모의 외피가 다 타들어가고 턱끈과 전투복도 화염에 휩싸였다. 뜨겁다. 아니 뜨거움을 느끼지 못했을지 모른다. 그들에겐 임무가 우선이었다. 불탄 철모의 주인공 임준영 상병. 모두가 그의 마음과 같았다. 포반이 하나가 되어, 중대가 하나가 되어 전투배치를 마쳤다.


포탄이 비 오듯 떨어지고, 전우가 스러져가는 전장의 공포를 어찌 글로 끄적거릴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공포를 이겨낸 해병들은 적을 향해 포탄을 날리고 있었다. 그 극한의 상황에서 이 젊은 해병들의 헌신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으며,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이끈 것일까.



# 전우를 위해 포화 속으로

 정비소대 조수원 일병. 1차 피폭당시 부상을 당한 그는 고통을 참으며 후송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구급차. 하지만 구급차가 후송할 수 있는 인원수는 제한되어 있었다. 조수원 일병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자신보다 더 고통스러워하는 동료해병들의 얼굴이었다. 조수원 일병은 난처해하는 의무요원에게 자신보다 동료들을 먼저 후송해줄 것을 부탁한다. 파편이 몸을 후벼 파는 고통 속에, 자신보다 전우들의 고통을 빨리 덜어주고 싶었던 조 일병. 고통을 참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던 조수원 일병에게 누군가 손을 내민다. 고개를 든 그의 눈 앞에는 들것을 가져온 동료 해병들이 서 있었다.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이 들것을 들겠다는 해병들에게 한 병장 선임이 이야기한다.


“4명만 남고 나머지는 다 벽에 붙어서 몸을 숨겨라”


 그리고 그 4명의 스무 살 젊은 해병들은 달리기 시작했다. 들것의 손잡이를 잡고 전력질주를 하는 그들에게 날아오는 포탄과 뜨거운 화염은 그저 발에 치이는 작은 돌무더기나 다름없었으리라. 그들의 머리와 가슴을 지배하고, 그들을 뛰게 만든 것은 전우를 살려야 한다는 의지 하나 뿐이었다. 흔들리는 들것에 누운 듯 눈을 감고 그 날의 하늘을 보라. 떨어지는 포탄 소리와 뜨거운 화염. 그리고 이를 악문채 뛰어가는 그 4명의 얼굴. 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조 일병은“그들이 아니었으면 저는 죽었을 것입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 너는 내가 반드시 살린다. 걱정마라!

 김지용 상병 역시“담당관님이 없었으면 저는 죽었을 것입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중화기 중대의 김 상병은 북한의 포격 당시 마을에 있었다. 두려움에 떨며 어찌할 바를 모르던 주민들을 방공호로 대피시킨 김 상병이 부대로 복귀하자, 곧 2차 폭격이 시작됐다. 북한에서 포를 쏘는 소리가 들리더니 포탄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곧 건물에 포탄이 무자비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워하는 김 상병에게 빨리 철모를 쓰라고 지시한 것은 중대 관측담당인 김종선 상사였다. 철모를 쓰고 포탄을 피해 뛰던 김 상병은 중앙현관 부근에서 쓰러졌다. 목에 파편상을 입은 것. 아프다. 몸에서 피가 나는 것 같다. 어지럽다. 점점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때 김종선 상사가 달려왔다.


“지용아!!!”
“담당관님. 저 맞은 것 같습니다.”


 이미 피가 흐르는 그의 목을 지혈하고 있던 김종선 상사는 사랑하는 부하에게 말한다.


 “지용아! 너는 내가 절대 죽이지 않을 꺼다. 내가 반드시 살린다. 걱정마라!”



 김 상사는 건물 외부의 엄폐가 가능한 탄약고를 떠올렸고. “지용아! 탄약고로 가면 살 수 있다. 탄약고까지 가면 살 수 있는 거야!” 라고 외치며 김 상병을 탄약고로 피신시켰다. 탄약고에 도착한 김 상병의 머릿속엔 절친했던 심정우 상병과 강은규 일병이 생각났다. 건물 안에서 포격에 쓰러졌을지 모를 두 전우. 이 사실을 김 상사에게 이야기하자 그는 다시 포격이 쏟아지는 건물로 들어갔다. “심정우! 강은규!” 김종선 상사의 외침에 피신하고 있던 두 해병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들 역시 탄약고로 몸을 피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주


 정비소대의 이진규 일병은 포격이 시작되자 몸을 숨길 수 있는 부대 거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거점까지 약 10여 미터쯤 남았을까. 그들을 적의 포탄이 덮쳤고 나란히 달리던 해병들은 쓰러지고 만다. 다행히 부상을 면한 차재원 하사가 구급차를 부르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하지만 이미 통신이 두절된 상황. 구급차를 부를 수 있는 아무런 통신수단이 없었다. 피를 흘리며 신음하는 해병들을 본 차재원 하사.


 “얘들아! 내가 가서 구급차를 불러올게. 너희는 여기서 반드시 살아 있어라!”


 그리고 그는 뛰기 시작했다. 포탄이 그가 가는 길에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뛰어가는 그의 뒷모습이 화염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 후 포격이 멈추자 구급차가 도착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숨을 건 질주. 그 질주가 우리의 해병들을 살렸다.

 중화기 중대의 김인철 일병 역시 1차 폭격 당시 부상을 당해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 하지만 계속되는 포격으로 구급차가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김 일병을 그대로 놔둘 수는 없었던 최영진 상사와 신현욱 하사. 그들은 자신들의 차키를 꺼내들었다. 김인철 일병을 부축해 차에 태운 그들은 포탄이 떨어지는 길을 질주해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숨을 건 질주. 그 질주가 우리 해병들을 살린 것이다.


# 전역했지만 전우를 잊을 수 없었던 그들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개구리마크를 단 두 명의 예비역해병이 찾아왔다. 중화기중대 박인혁, 윤슬기 예비역 병장. 사건당일 전역교육대에 입소하여 전역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부대 훈련의 안전통제요원으로 나서겠다며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가했던 그들이다. 그러던 중 북한군의 포격이 시작되었다. 가장 선임인 두 해병은 자욱한 포연 속에서 후임들에게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대피호로 피신 시켰다. 이틀 후인 25일 전역하여 연평도를 출도한 이들은 곧바로 수도통합 병원을 찾았다. 사진으로밖에 만날 수 없는 두 명의 전우, 그리고 병상에 누워 신음하는 전우들을 보는 그들의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미안해하는 두 해병의 손을 잡는 그 부모들의 눈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너희들이 미안할 것 없다……. 찾아와줘서 고맙다. 아들아”



# 이 해병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다.


 오인표 하사는 자신을 부축하고 의무대로 달려간 동료 부사관 서아준 하사가 없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김성환 일병은 대피 중 쓰러진 자신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와 자신을 부축해준 전우를 찾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전우들과 남아있겠다며 후송을 거부하던 박봉현 일병은 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걷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자 강제 후송되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가족도 아니며 친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 선뜻 포탄이 떨어지는 길을 질주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라면 적의 포탄이 비 오듯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화염을 헤치고 자신들의 포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겠는가. 글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극한의 상황 속에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래서 우리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내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그 포격의 화염도 해병대의 전우애보다 강하지 않았다. 떨어지는 포탄과 타오르는 화염도 전우를 살리려는 해병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막을 수 없었다. 적의 포탄이 그들의 목숨을 위협할지언정 나라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그들의 의지를 막을 수는 없었다.


 대한민국의 20대. 약하고, 자기밖에 모르며, 편한 것만 찾으려 한다는 기성세대의 걱정이 컸던 그들이었다. 하지만 그 날 우리 대한민국의 20대. 대한민국 해병들이 보여준 모습은 60년 전 6·25 전쟁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한 순국선열들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그저 전통으로만 알려졌던 전우애와 군인정신은 또다시 현실로 나타나 서로를 구했고 연평도를 지켜냈다.


 너무나 처절했던 연평도 전투. 그 주인공이었던 해병들은 전우를 잃은 슬픔을 뒤로하고 여전히 연평도를 지키고 있다.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격려를 보내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저 묵묵히 그 곳을 지키는 해병들의 뒷모습이 우리를 울게 한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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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21 15:14 신고

    슬프기도하고 멋집니다!!

  3. 2012.09.21 19:50 신고

    해병대 너무너무 멋져요!!

  4.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1:47 신고

    필승!

  5. 2012.09.22 19:50 신고

    연평부대 해병님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힘

  6. 2013.05.17 00:50 신고

    온몸에 소름돋습니다.......휴.....

  7. 1172기 뽀미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05.17 00:51 신고

    해병이 괜히 해병이 아니네요ㅠㅠ정말 슬프기도하고 멋지기도 하고..
    힘내지말입니다! 필승

  8. 2013.06.09 21:50 신고

    아..정말 전우애 뜨겁습니다..!!!

  9. 2013.07.17 18:02 신고

    해병대의 전우애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연평부대 해병분들 화이팅!

  10. 2014.01.09 18:57 신고

    저 뜨거운 불 속에서........
    ...정말 멋지십니다...ㅠㅠ

  11. 2014.01.13 02:51 신고

    해병대 전우애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12. 2014.01.15 19:16 신고

    정말 소름돋네요..항상 화이팅입니다!

  13. 2014.01.15 20:01 신고

    화염보다 뜨거운 해병대 정신으로,
    우리 1180기 훈병이들이 이 추운 겨울 날의 혹독함을
    잘 견디길!

  14. 2014.02.03 14:54 신고

    와웅.. 해병대진짜ㅠㅠ 화이팅입니다!

  15. 2014.02.16 02:08 신고

    뜨거운 해병대정ㅇ신 멋집니다.

  16. 2014.02.19 00:29 신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해병대정신 배워야겠습니다.

  17. 2014.08.04 14:19 신고

    해병대 정신은 자랑스럽습니다

  18. 2014.08.04 22:36 신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젊은이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 다른 해병분들의 쾌유와
    전우를 생각하는 해병의마음은 잊지못할거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필승

  19. 2015.01.25 17:32 신고

    화염보다 뜨거운 해병대 정신으로,
    우리 1193기 훈병이들이 이 추운 겨울 날의 혹독함을
    잘 견디길!

  20. 2015.02.15 17:26 신고

    글을 읽는 내내 계속해서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ㅠㅠ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1. 2015.02.15 17:26 신고

    글을 읽는 내내 계속해서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ㅠㅠ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백령도...대한민국 본토로부터는 약 173km 떨어져 있지만 북한 장산곳과는 불과 17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서북도서 최접적 지역입니다. 북한은 천안함 사건뿐만 아니라 지난 1월과 8월 서북도서에 대한 포사격 도발을 감행하였고,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과 군사퍼레이드를 준비함으로 서북도서에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그러나!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적이 공격하면 바로 섬멸해 버리겠다'는 각오로 실전적 교육훈련에 임하고 있는 부대가 있습니다. 바로 해병대 제6여단입니다~

여단은 북한을 향해 겨누고 있는 비수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장병들은 항시 긴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대해상 통합 사격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적의 도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답니다.



6여단의 벌컨포 요원들이 훈련이 진행됨에 따라 지도를 보면서 화력운용방법을 토의하는 모습입니다.



벌컨포는 적의 공중 위협을 저지 / 방해 / 격퇴하기 위한 무기인데요. 벌컨포 밑에 삼각형 모양의 다리를 놓아 최대한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벌컨포는 1분에 3,000발의 실탄이 발사되는 무기로, 사진은 빠른 시간에 송탄하기 위해 탄을 펼쳐 놓은 상태입니다.



원활히 사격할 수 있게 벌컨포를 정비하는 모습입니다.


벌컨포 사격 장면입니다. 분대장이 방공상황실에서 적 항공 표적의 위치 정보를 수신하여 사수에게 사격 지점을 정해주고 사수는 목표를 향해 사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해 합동 해상훈련에서 북한 장사정포에 맞서는 무기로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던 K-9 자주포입니다. 높이 3.5m 길이 7m이며 중량은 47톤에 이릅니다. 방열 및 장전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신속히 사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격장면입니다. K-9의 사격소리와 진동은 상상 이상인데요. 조금 과장하면 섬 전체가 흔들릴 정도입니다 ^^; 그만큼 K-9은 그 모습과 사격 장면만 봐도 믿음직스러운 자주포입니다.


"발포 소리와 진동에 캠코더와 카메라가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사수의 말이 아니었다면 촬영장비를 손에서 놓쳤을만큼 소리와 진동이 크기도 헀습니다~


훈련이 모두 끝나고 다시 조용하고 평화로워진 백령도의 앞바다의 모습이죠...
이처럼 평화로운 바다에 적 포탄이 떨어지고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니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이 바다를 보이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또한 그 시간을 만드는데 우리 해병대가 일조할 것이라는 것을!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해병대 장병들은 대비태세를 더욱 튼튼히 하여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하고, 우리 모두가 마음 편히 백령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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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4 17:25 신고

    여러분이 있어 정밀 든든합니다♡

  3. 2014.02.03 14:13 신고

    다시 이런 도발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ㅠㅠ

  4. 2014.02.07 17:26 신고

    휴.. 같은한민족끼리 이러지말아야할텐데요ㅜㅠ 다치지않고 군복무잘마치길 바랍니다

  5. 2014.02.10 00:09 신고

    조심해서 훈련잘받으세용 ㅠㅠ!!걱정이이만저만이아니네용 ㅠㅠ

  6. 2014.02.12 16:08 신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병은 절대 물러서지 안을것이다
    이런 기백을보여주는 것이죠?

  7. 2014.02.16 01:45 신고

    백령도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병님들^^

  8. 2014.11.25 11:19 신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하지않도록 우리모두 열심히 해병 응원해요~

  9. 2015.01.25 16:49 신고

    너무멋있습니다!항상위험한곳이지만ㅠㅠ너무자랑스럽습니다!
    안전하게모두군복무마치시길바래용

  10. 2015.01.27 07:04 신고

    너무멋있습니다!항상위험한곳이지만ㅠㅠ너무자랑스럽습니다!
    안전하게모두군복무마치시길바래용

  11. 2015.02.21 03:36 신고

    멋진 각오로 늘 힘써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12.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4.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5.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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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2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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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7.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8. 2015.02.22 00:21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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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2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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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2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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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2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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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입대한 순간부터 교관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이 “오와 열”인데요. 혹시 이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모든 해병들이 민간인이었던 시절에는 결코 쉽게 들을 수 없는 단어인데요. 입대한 후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이 '오와 열'의 의미를 똑똑히 머릿속에 세길 수 있었답니다. 오와 열은 종(세로)과 횡(가로)의 맞춤을 말합니다. 즉, 죽을 때도 줄을 맞춰 죽을 만큼 줄을 잘 서란 얘기죠! 이 오와 열 정신은 해병대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하나의 해병대 정신으로 굳어져 왔는데요. 예전 선배님들의 모습에서부터 현재 해병대원들한테서도 오와 열 정신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60년대 중반 태권도 시범 행사에서 오와 열을 맞춰 경례를 하고 있는 선배 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식사 시간조차 오와 열을 맞춰 밥을 먹는 선배 해병들. 사진만 흑백 사진일 뿐 지금도 이 모습은 현재 해병대의 사병식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식판 오와 열!” 식판까지도 양 옆, 맞은편 식판이랑 오와 열을 맞춰 먹는 훈련병의 모습.


해병대의 얼굴 해병대 의장대의 칼날 같은 오와 열! 병기의 각도까지 맞추는 센스와 행사의 자랑 V라인!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날씨에도 오와 열의 행렬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는 해병 훈련병들. 조금만 흐트러지면 어김없이 들려올 교관님들의 “오와 열!” 고함을 듣지 않기 위해 해병정신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6주의 신병 교육훈련을 마치고 마지막 행사인 수료식에 임하는 훈련병들. 고된 훈련을 마친 후 해병이 되었다는 열정이 불타오르는 때라 어느 때보다 완벽한 대열이 생겼습니다!



병사들만 오와열을 맞추진 않습니다. 해병대의 모든 것은 오와 열! 차들도 앞에 선을 긋고 맞춘 것처럼 일직선상에 딱 맞춰 정차해 있습니다.


심지어는 좁고 험한 산길을 내려오는 자주포들도 오와 열을 맞추어 내려옵니다. 그 안의 병사들도 오와 열!



자동차와 자주포 오와열은 약과다? 철모 오와 열!!! 훈련병 시절 땀에 찌든 철모를 벗어 던지고 싶은 충동을 꾹 눌러 담고 좌, 우, 앞, 뒤를 힐끗거리며 동기들의 철모와 맞춘 결과 이런 놀라운 광경이 탄생!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 적이 한 두번이 아닐텐데요. 시간이 지나고 이 장관을 보니 그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런 과도한 각 세우기, 오와 열 맞추기를 쓸데없는, 소모적인 전통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이러한 정신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해병정신과 일맥상통합니다. 일상에서의 이러한 “완벽”한 생활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고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단 한 번의 패전 없이 필승할 수 없었겠죠?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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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3 20:10 신고

    소름돋네요...멋있습니다!

  3. 2014.01.15 12:42 신고

    우오ㅓ...정말 멋지네요ㅋㅋㅋㅋ

  4. 2014.01.15 18:47 신고

    정말 정말 질서정연~~

  5. 2014.01.16 23:06 신고

    각이 잡힌 모습 오와열 인가요 ㅎㅎ

  6. 2014.02.02 20:20 신고

    해병은 진짜 각이 칼같아요.. 굿..

  7. 2014.02.12 01:09 신고

    좌우 정열, 사선 정열 칼이군요
    멋있다. 해병의 기백이 느껴 집니다.

  8. 2014.02.17 15:36 신고

    오와열 정말 칼같아요 대단합니다...... 실로 사진으로 보는 그 각 잡힌 오와열은 최고입니다.

    • 1181 성연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7 15:48 신고

      아무나 못하는 오와열입니다.
      강력한 훈련들이 이런장면을
      만들어내겟지요~~

    • 2014.02.17 16:47 신고

      난 군대에 관심이 없었는데 아들 해병대 보내놓고 내가 군인이 된 기분이네요. 인내하고 싸우고 있답니다. 스스로

    • 2014.02.23 14:47 신고

      실제로이제 수료식날이오면 우리도 보고 정말 감탄하겟지요~ 우와저거 각잡힌거봐라 이러면서.

  9. 2014.07.10 16:00 신고

    이래서 갓 전역한 사람들이 편의점 알바하면 그렇게 가지런할수가 없다는 그런글이 있는거군요 ㅋㅋ
    정말 멋져요 !!

  10. 2014.08.04 13:58 신고

    정말 칼같은 열이네요 대박 얼마나 연습하고 노력해야 저정도의 모습을 ㅠㅠ

  11. 2014.10.22 17:54 신고

    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 이런 모습 1189기 수료식때도 만나볼 수 있겠죠??

  12. 2014.11.19 22:23 신고

    도근아 오와열~!!!생명이라더니!!!

  13. 2015.01.24 15:56 신고

    정말 .. 사진 한장한장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
    저렇게 많은 해병인들을 지도를하고 훈련시키는 조교들도 힘들겠지만
    그 빛을 발하는 해병인들의 각이 딱딱맞는것.. 이게 진정한 해병이라고 보고 갑니다ㅎㅎㅎ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십시요!!!!

  14. 2015.01.27 06:11 신고

    정말 .. 사진 한장한장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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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15 15:42 신고

    오와 열!! 와 진짜진짜 멋있어요ㅠㅠㅠ 해병대 진짜 반하겠어요
    특히 의장대 분들... 제복도 제복이지만 너무 멋있어요!!
    해병대는 정말 절도있는 모습이 멋있는것같아요!

  16. 2015.02.15 15:43 신고

    전에 본 마칭영상도 보고 넋놓고 보았는데...진짜 각잡힌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가 너무너무너무 멋있어요!! 제 군화도 저렇겠죠? 하..보고싶네요ㅠㅠ

  17. 2015.02.20 14:55 신고

    정말 .. 사진 한장한장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
    저렇게 많은 해병인들을 지도를하고 훈련시키는 조교들도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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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0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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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0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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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0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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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3.18 00:15 신고

    언제 부터 너랑사이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너가 그렇다고 막 나한테 많은걸 기대하고 혼자서 상처받고 이러는거 나는 좀 불편했다~
    내가 그렇게 너 챙겨 줘야 될 사이도 아니고.. 너는 나 많이 챙겨줬지만,,이러면 내가 나쁜년인가?ㅋㅋㅋ
    그래도 친구인 선은 지킬려고 많이 노력해신디.. 너는 그러지않은거 같아서 조금 그랜ㅠㅠ자파...
    나는 남녀사이에 베프라는게 있을수 없다고 생각해..ㅎㅎ 친구! 그저 친구!!!우린!!!ㅎㅎ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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