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연합 전투수행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경기도 김포일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 운용성 향상을 위해 KMEP 훈련을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위험예지를 통해  한·미 해병대와 KMEP 훈련으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전술토의를 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앞서 안면 위장을 마친 미해병대원의 모습입니다.

 

 

한·미 해병대장병들이 보병중대 연합전술을 통해 상호간의 전술 능력향상 등 전술훈련을 분대단위로 실시하여 팀워크 중심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격의 임무를 부여받아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주간 공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상호간의 전술을 통해 전술보완으로 보병연합 전술훈련을 극대화 하기로 했습니다.

 

 

 

 

 

 

 

 

 

가상의 목표물을 향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격시에 은밀하게, 신속하게 침투하면서 가상의 목표물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 화학탄 지역입니다. 어떻게 행동할까요?

 

 

 

한국 해병대가 신속하게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장병들 역시 낮은자세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네요~

 

 

 

 

 

방독면을 착용하고 적진을 향해 신속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목표물이 다가오자 가상의 적들이 사격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적을 제합하고 난 후 다음 목표를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적을 발견하고 옆 전우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제압하겠죠!!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적군이 나타났습니다.

어디있을까요?

적을 제압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을까요?

 

 

 

 

 

 

 

 

 

 

 

 

 

 

적을 제압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팀워크가 잘 맞아 서로 간의 약속된 훈련을 통해 전술을 극대화 하고 전투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있습니다.

 

 

 

 

 

 

 

 

목표 탈환 후 한·미 해병대장병들이 사주 경계를 하고 있네요~!

 

 

 

공격전술훈련을 마치고 한·미 해병대간 서로의 우정을 과시 하고 있습니다.

목표 탈취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다는 우정의 인증이 아닐까요?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훈련별 상황별로 설정하여 한·미 해병대간의 통합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능력 수행을 극대화 하기 위해 분대별, 소대별로 팀워크 중심의 훈련실시로 중대전술훈련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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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27 01:00 신고

    실전훈련처럼 하는 모습이 정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3. 2014.06.27 12:32 신고

    우와~
    대단합니다
    해병대 머쪄부러~~♡

    • 1186동개랑순이랑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6.27 18:48 신고

      괜히 해병이아니지요 ~ ?ㅎㅎ
      우리 1186기 훈병들도 머지않아 저렇게 훈련 멋지게하는모습
      볼수있을겁니다 !! ㅎㅎ
      1186기 화이팅 !>_<

  4. 2014.06.29 06:53 신고

    역시나 해병입니다 굳이에요 굳~~~

  5. 2014.06.29 12:21 신고

    정말멋있네용 무더위때문에 힘들텐데 다들화이팅하세요~!

    • 1186동개랑순이랑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6.30 05:49 신고

      점점 더워질 날씨에 걱정이 큰데 ㅠㅠ
      모두들 잘해주리라 믿어요!! 응원열심히 하는방법뿐 ~

  6. 1186(이준영)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6.29 16:00 신고

    이준영!! 우리아들이 군에간지벌써 일주일이다되엇네 군에서의생활은 어때? 심적으로 마니힘들고 아직얼떨떨하지 몸과마음이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아들은 꿋꿋하게 이시기 잘극복하리라 믿는다 누구의아들인데 안그래? 아빠는 너가 군에가고 마음을 못 잡으시는거같아 걱정이 쬐금되지만 어른답게 잘지내려고 노력하신다 너알지 아들에대한사랑이 남다르다는거 그러니까 넌 힘내서 군복무 잘하고 안다치고 건강하게 생활해~ 이주번부터 고된훈련이기다리고있겠지만 우리아들은 할수있어 마음만먹으며 뭐든다할수있지 안그래?우리준영이가 대한의 남자로 거듭나는 모습이기대되는데 거기동료들이랑 잘지내고 항상 자신감을가지고 할수있다고 자기자신에게 힘도주고 니 자신을믿어봐 우리도사랑하는 울아들 믿는다 아프지말고 힘내라힘!!!

    • 1186동개랑순이랑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6.30 05:49 신고

      아드님 잘해주실거에요 ㅎㅎ
      안다치고 건강하게 대한의 아들이 되어돌아오는 그날까지 화이팅 !!

  7. 2014.07.10 10:51 신고

    멋져요! 해병대가 제일 멋있는듯해요><

  8. 2014.07.11 19:17 신고

    우아 몬가영화같아요!방독면 들구있는사진 순간 수박인줄알았어용ㅎㅎㅎㅎ한참을 밧네요!!!다들멋잇습니당!

  9. 2014.07.12 22:28 신고

    멋있어요!!
    더운날씨에 다들고생이많네요ㅠ

  10. 2014.07.12 22:29 신고

    수박ㅋㅋㅋ저도방금다시올려서 다시보고빵터졌어요

  11. 2014.07.12 22:32 신고

    다시봐도 영화속에서 보는장면같아요 ㅋㅋㅋㅋ멋져용

  12. 2014.07.14 04:31 신고

    수박때문에 다시봤네요 ㅋㅋㅋ

    멋집니다!!!
    울아들도 저렇케 멋지게 변하겠죠???

  13. 2014.07.24 20:40 신고

    우옹ㅎㅎ무장한거디따신기해용ㅎㅎ

  14. 1187기 김민채누나(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0 14:55 신고

    1187기도 모두 화이팅!!

  15. 2014.08.01 01:59 신고

    다 티비에서 본장면들같아요 남일같지않네요 !

  16. 2014.08.01 01:59 신고

    다 티비에서 본장면들같아요 남일같지않네요 !

  17. 2014.08.04 11:36 신고

    표정에서 느껴지는 강인함 멋있습니다!!!

  18. 2014.09.10 14:01 신고

    와.. 진짜 실전같아요..ㅎ
    숨죽이고 보게되네요 ㅎㅎ
    너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
    1188기도 화이팅!!!!!

  19. 2014.09.12 16:32 신고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네요

  20. 2015.01.27 03:2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1. 2015.02.14 01:05 신고

    김포..!! ㅠㅠ 제 남자친구도 김포로 배치받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ㅠㅠ

자료를 정리하다보면 멋진 사진들이 눈에 띌 때가 많습니다 ㅎㅎ
원래 주 1회 포스팅하는 센스마린의『나도 작가다!』이지만, 다음 주까지 참을 수가 없어서^^;
번외편으로 준비했습니닷!!!


『바람도, 물도 숨을 죽이고...

바람도 물도 숨을 죽이고 해병들의 훈련을 도왔는지
그야말로 소리없이 은밀하게 목표지역으로 향하는 해병대원입니다.
조준경 너머의 목표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해병대 = 강인함"의 공식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한 컷이군요 ㅎㅎ



『소대 이상 무!

겨울로 넘어가던 무렵 전술훈련 현장이었나 봅니다.
어찌나 잘 숨어있던지 숨 죽이고있던 소대장과 대원들을 발견하고 깜놀!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진지한 눈빛과 전술적 행동을 그대로 담지못해 아쉽네요.
이들의 위엄(?)에 눌려 오래 촬영하지는 못했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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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17 14:13 신고

    카리스마 짱~

  3. 2013.07.17 19:57 신고

    역시 위엄이...ㅎㅎㅎ카리스마 넘치네요
    눈빛이그냥 살아잇네요~

  4. 2013.07.17 20:48 신고

    정말 눈빛이 뜨겁네요ㅎ,ㅎ~
    첫번째 사진 특히 멋있네요

  5. 2013.08.03 01:16 신고

    카리스마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눈빛이 살아있어요 !

  6. 2013.08.03 10:50 신고

    위엄있는 모습이네요.
    호랑이 같습니다^^

  7. 2013.10.08 00:58 신고

    저까지 숨죽이게되네요 ㅎㅎ

  8. 2014.01.10 20:12 신고

    헉.. 첫번째 사진 보고 숨이 멎는줄알앗어요
    제가 다 긴장햇네요;

  9. 2014.01.14 13:30 신고

    와..진짜 눈빛에서부터 느껴집니다!

  10. 2014.01.16 21:18 신고

    맨위 사진~ 작품 사진 으로도 될것 같아요 ㅎㅎ

  11. 2014.01.17 16:41 신고

    매서운 눈빛. 정말 카리스마 넘치네요. 반할정도입니다ㅎㅎ

  12. 2014.02.04 22:33 신고

    진짜 작품같아요.. ^^ 예술의 혼이 실린 사진들!

  13. 2014.02.09 21:20 신고

    ㅎㅎ 훈련하는 병사들의 위용에 눌려 사진 촬영도 못했다면,
    우린 어쩌라고요 ㅎㅎㅎ

  14. 2014.02.10 00:28 신고

    위장을 아주 꼼꼼히 잘햇군요! 눈빛때문에 눈이부십니다~~~!

  15. 2014.02.17 02:45 신고

    첫번째사진 정말 원빈닮앗네요?

  16. 2014.07.30 16:44 신고

    번외편까징ㅋㅋㅋ센스쟁잌ㅋㅋ

  17.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09:57 신고

    정말 멋진 사진들이에요!!

  18. 2014.08.04 18:23 신고

    우와 정말 멋있어요

  19. 2015.01.26 11:14 신고

    진짜 사진을 보면서 저도 숨죽여야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정말 늠름한 해병인이네요!!

  20. 2015.02.15 01:26 신고

    위장크림 바르고 진지한 눈빛으로 임하는 해병분들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정말 군인같네요 듬직합니다!!

  21. 2015.02.15 01:26 신고

    위장크림 바르고 진지한 눈빛으로 임하는 해병분들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정말 군인같네요 듬직합니다!!


『임무수행 완료! 본부 응답하라!

아직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새벽녘부터 훈련은 맹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 전술훈련에서의 다급히 오가는 무전현장을 포착했군요.
이 해병의 눈도, 코도, 입도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임무완수 후 지휘관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해병병장의 결연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Best Cut!!^^



『내가 바로 외줄도하의 달인!

유격훈련 중 외줄도하를 하고 있군요 ㅎㅎ
실무장병의 여유와 기백이 느껴지시나요?
외줄도하는 굉장한 체력과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교관들이 줄을 흔들기도 하거든요..)
끝까지 이 자세로 도하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부럽네요. 118번 해병 ㅎㅎ
(센스마린은 실패했.....ㅠ_ㅠ)




『으랏찻! 해병유격대 나가신다!

오늘따라 어둠의 위엄이 확 가슴에 와닿는군요 ㅎㅎ^^
암벽레펠 중 한컷입니다. 슈우욱~ 산을 타고 내려가 적의 허를 찌르는 대한해병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산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서 자유자재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유격대의 존재가 필수입니다.
멋진 Ranger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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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13 00:30 신고

    아..정말 아찔아찔합니다..!!

    근데도 멋잇네요 ㅇㅇ...

  3. 2013.06.17 14:14 신고

    으악 진짜 무서울거같아여..ㅠㅜ

  4. 2013.07.17 19:59 신고

    유격훈련은 언제봐도
    아찔하고 힘들거같네여ㅜㅜ
    울해병이들 모든훈련
    잘마치길바래요!

  5. 2013.07.17 20:49 신고

    암벽레펠ㅠㅠ 굉장히 아찔해 보이네요

  6. 2013.08.03 01:17 신고

    유격훈련이구나ㅠㅠ정말 휴 75기도 곧 하겠죠?
    화이팅

  7. 2013.08.03 10:50 신고

    힘든 훈련을 하면서 웃는 여유라..
    앞에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다 와서 기분이 좋았을까요?^^

  8. 2013.10.08 00:58 신고

    정말 다양한 훈련들을 하는것같아요 ㅎㅎ

  9. 2014.01.10 20:13 신고

    유격 훈련을 하면서도 웃는 여유!ㅋㅋ
    멋져요~

  10. 2014.01.14 13:30 신고

    진짜 언제봐도 아찔해보여요ㅠ_ㅠ
    모두들 화이팅!입니ㄷㅏㅎㅎ

  11. 2014.01.16 21:19 신고

    외도 달인 해병~살인미소 이네요,
    어쩜 저리도 힘든 훈련 중 인데요 아름다운 미소를 ㅎㅎㅎ

  12. 2014.01.17 16:43 신고

    꾀 여유로운 미소에 조금 놀랐습니다ㅎㅎ 그 힘들다던 외줄도하를...ㅎㅎ암벽레펠사진 너무 잘나왔어요!

  13. 2014.02.04 22:33 신고

    힘든 훈련중에도 저렇게 멋지게 웃고계시다니..ㅋㅋㅋㅋ ㅈ짱이에요!!!

  14. 2014.02.09 21:22 신고

    신나게 줄을타고 내려가는 RANGER의 모습에 전문가 다운 모습이 느껴 집니다.

  15. 2014.02.10 00:30 신고

    오우~ 외줄도하하는 해병님 멋지십니당!!

  16. 2014.02.17 02:44 신고

    ㅎㅎ 다들 멋져요~

  17. 2014.07.30 16:43 신고

    힘과 균형감각ㅎㅎ 퐈이팅!!

  18.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09:57 신고

    멋있어요! 저는 균형감각이 좀떨어져서 ㅜㅜ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19. 2014.08.04 18:22 신고

    저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미소를 짓다니!!!

  20. 2015.01.26 11:12 신고

    정말 힘든 그상황에서도 웃을수있는 저 여유.. 역시 해병인 인가 남다릅니다 울쫑도 언제나 힘들어도 웃어넘길수있는 사나이로 변화하길 기대합니다

  21. 2015.02.15 01:25 신고

    역시! 바다만큼이나 중요한 하늘에서의 상륙을 위한 해병대 훈련이
    참 멋있는 것 같아요!!


겨울이면 서해바다와 한강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김포와 강화의 전방지역.
이 곳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의 근무지역입니다.

가만히 서서 이 찬바람을 맞아가며 두, 세시간 경계작전에 임하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끝내 마음까지 얼어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귀순자나 적의 침투 가능성이 다소 낮지만, 봄이오고 날이 풀리면 또 언제 어떤 방법으로 적들이 도발해 올지 모르죠.
그래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은 이 추운날, 경계작전에 임하는 틈틈히 전술훈련을 통해 자신의 창 끝을 날카롭게 갈아 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마치 다음 시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계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프로구단 선수들 처럼 말입니다.

자, 그럼 삼한사온의 날씨 중에 하필 삼한이 시작되던 때 이뤄진 2사단 대원들의 분대급 공격훈련을 잠시 따라가 보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식지않는 우리 대원들의 용맹함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지신다면, 크게 박수로 응원해 주세요^^

<서로서로 꼼꼼하게 위장을 발라주는 전우애가 보기 좋네요>

아직은 이른 새벽. 총 기상과 과업을 지시하는 방송에 숙영지의 모든 해병들은 일사분란 짐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중대 공격 실습훈련, 총~ 병사떠나, 총~ 병사떠나!!"
떨어지지 않는 잠을 한켠에 달고, 분주히 무장을 꾸린 해병들은 연병장에 모두 집합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출발하지는 않네요. 호랑이 행정관님의 무장검열이 시작됩니다.
혹시나, 꾀를 부린 해병이 있을까봐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훈련에 필요한 무장을 올바르게 챙겼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수통! 야삽! 야전깔개! 침낭! ...........행정관의 구령에 따라 해병들은 복창하며 무장류를 점검합니다.


<사고와 부상없는 훈련을 위해 훈련 준비상태 확인은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통 이상 무! 야삽 이상 무! 야전깔개 이상 무! 침낭 이상 무!
한 명도 이상없이 무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추운날 훈련을 준비하면서 요령피울 만도 하련만, 우리 해병들은 그런 사람이 없네요.



드디어 출발!
1박 2일의 짧지만 긴 훈련 여정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장병들은 중대장의 임무부여에 따라 공격개시, 장애물 지대 개척, 방어선 돌파 등 전술 훈련 뿐 아니라 숙영지 편성과 독도법 훈련까지 적에게 이기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갈고 닦게 될 것입니다.


<1박 2일 동안 주어지는 식사는 주먹밥 6개>

추위 속에서 야외 숙영을 하고 취사없이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추위와 배고픔, 육체적 피로가 몰려오는 실 전쟁상황에서 살아남아 이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시뮬레이션 훈련입니다.



조리병의 마음은 마치 엄마의 그것처럼 애틋합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전우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군요 ㅎㅎ
(사실, 장병들을 위해 6끼 주먹밥 중 하나는 김치볶음을 넣은 특별 주먹밥을 만들었다네요~ ㅎㅎㅎ)


<중대장의 불시 연막탄 투척. 행군 중 적 포탄 낙하 상황을 묘사합니다>


철걱...철걱... 그렇게 행군을 따라가기를 1시간여.
"쾅"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뿌연 연기가 가득해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움찔하는 틈도 없이 재빨리 사라지는 대원들..!!

<재빨리 몸을 은폐한 분대원들이 하나 둘 나타나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연기가 걷히고, 분대장의 신호에 따라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대원들이 보입니다.
대원 전원이 이상없음을 확인하더니 분대장은 대열을 다시 정비하여 행군길을 재촉했습니다.

 

<재정비된 전열로 고지를 향하는 분대원들>

"고생이 많다"며 거듭 응원할 때마다
"힘든 여건에서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주는 든든한 대원들 덕분에 힘들지 않습니다!"라고 거듭 힘주어 대답하는 분대장.
언제 또 분대장의 대답을 들었는지, 대원들은 "분대장님이 최고라서 그렇습니다!!"라면서 여기저기서 거들더군요.

가슴 찡~한 대화들.
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보였던 것은 저도 해병이라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이들의 끈적한 전우애가 진심으로 느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고 맛있는 주먹밥 식사를 실시하는데요,
완전무장을 메고 오전 내내 훈련을 한 탓인지 조리병의 전우애가 가득 담긴 주먹밥 한 봉지를 눈 깜짝할 새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직 이들에게는 "고지쟁탈전", "야외숙영", "야간 독도법", "목표물 획득" 등등 숙제가 한가득 쌓여있는데요,
잠깐의 점심시간 휴식이라도 푹 쉬고 기운내라고 촬영도 그만했습니다ㅎㅎ

반나절. 오전 내내 따라다니며 앵글에 담은 우리 대원들의 모습은 연출없이도 너무나 멋있어서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묵묵하게 임무를 완수해 내는 우리 해병들이 있어 대한민국 해병대가 있고, 또 우리나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마린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박수!!!와 함께 응원!!!

글, 사진 : 2075부대 정훈과 제공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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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3. 2014.01.14 17:35 신고

    꿀 같은 주먹밥이었겠죠ㅠ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4. 2014.02.05 20:20 신고

    1박2일 주먹밥6개ㅠㅠㅠ 맘이 짠합니다..

  5. 2014.02.07 14:30 신고

    주먹밥ㅜ ... 훈련소극기주에도 주먹밥으로 버틴다더라구요ㅠㅠ.... 해병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6. 2014.02.13 01:30 신고

    즐거운 훈련 되기를 바랍니다.

  7. 2014.02.17 02:39 신고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8.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7:26 신고

    위장크림이 뭔지 몰랐는데 얼굴에 쓰는 거군요 ㅋㅋ!!

  9. 2015.01.26 11:07 신고

    서로 위장크림을 해주고
    주먹밥을 만들고 같은 힘든 훈련을하면서
    얼마나 전우애를 키워나갈까요ㅎㅎㅎ
    우리쫑아도 전우애를 마음껏펼쳐봤음좋겠습니다

  10. 2015.02.21 03:17 신고

    ㅎㅎㅎ힘들게 훈련받는 와중에도 싹트는 전우애가 진짜 훈훈한것 같아요... 위장크림 발라주는 모습도, 전우를 위해 만든 주먹밥도 그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ㅎ

  11. 2015.02.21 03:17 신고

    해병대여러분 화이팅!!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

  12.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4.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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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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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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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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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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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2.22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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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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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2 00:12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창군 이래 최초로 태국 코브라 골드 훈련에 파견된 지상군 정규부대의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멋지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앞서 보셨죠? 정말 우리 장병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은 어디에 가서도 백전백승, 절대지지 않을 것 같은 든든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끔 해병대가 너무 거칠고 무섭게 비춰지게 되어 사랑이 넘치는 저희 해병대원들은 약간 서운하기도 하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훈련 뿐 아니라 태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인도적 민사지원활동과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개회식보다도 앞서, 입항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국, 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의료팀 52명과 함께 내과 및 치과 질환에 대한 문진과 처방, 치료 등 순회 진료를 했습니다.


병원 진료 혜택을 받기 쉽지 않은 이곳 주민들은 무료지원을 반기며 하루 평균 2,000여명이 오셔서 진료를 받고 가셨습니다.


의료 지원과 동시에 해병대 장병들로 구성된 공병지원팀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건립하는 일정으로 한국, 미국, 태국 3개국 공병장병 55명과 함께 38도가 넘는 무더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240여명이 수업을 받는 이 곳 반농잭 스오이 스쿨의 팬룽 교장은 “코브라 골드 훈련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한국과 미국, 태국 등 다국적군이 함께 민사지원활동을 펼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함께 한마음으로 일해서인지 한, 미, 태국 장병들 모두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표정입니다.


민사지원활동과 함께 장병들은 위문봉사활동에도 힘을 쏟았는데요.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25명과 미군 장병 35명은 고아원에 방문해 어려운 현지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으며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엄마처럼 같이 입을 “아~”하고 벌리며 태국 어린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우리 해병대원! 이래도 무섭다고 하실겁니까?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는 해병대원들. 어린이들과 놀아주는건지 같이 노는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즐기고 있는 것 같죠? ^^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가기 전에 어린이들한테 한국에서 준비해 온 과자와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어떤 과자가 있나, 혹시 빠뜨린 것 은 없나 꼼꼼히 살펴보는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역사상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무적해병! 적에게는 울그락 붉그락 귀신 잡는 무서운 해병대지만 국민과 이웃들에게는 더 없이 순한 사랑스러운 해병대임을 기억해주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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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4 01:14 신고

    여기서도 이렇게 밖에 얘기를 안하는데...
    몰라 몰라 자파ㅠㅠㅠ존니 미안하다 진짜
    그래도 넌 이해해주겠지 이런 생각 갖는
    내가 더 나쁜거지?ㅠㅠㅠㅠ,,
    진짜 미안..

  3. 2015.04.14 01:14 신고

    그아이랑 똑같다고 넌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너가 말했지만
    똑같애 질 수 밖에 없다ㅠㅠㅠ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든가
    고인종을 계속 좋아해서 너한테 고인종 얘기만 늘어놓던가
    그래야 될꺼 같애 ..ㅎㅎㅎ.. 그래야 예전처럼 우리가
    그렇게 지낼수 있겠지?..

  4. 2015.04.14 01:14 신고

    진짜 그아이도 이런맘이 였던가..ㅎㅎ... 조금 이해되긴 되맨
    고인종도 이해되고.. 근데 고인종한테 만큼은 너한테 내가 원하는
    그런 행동을 못하겠쒑.. 뭐 나중에 되면 되겠지?
    오늘 인종이 차단 풀었다 풀어도 뭐해.. 인종이랑 친구가 아닌데ㅎㅎㅎ..
    너랑 같이 있을때 인종이랑 친구 끈는게 아니연ㅠㅠ,ㅎㅎㅎ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냐 그치?

  5. 2015.04.14 01:14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6. 2015.04.14 01:14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7. 2015.04.14 01:14 신고

    오늘로 부터 다시시작!!!!!!!!!
    그래도 너 사진올라와서ㅋ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
    근데 왜 표정은 왜이리 굳어있냐

  8. 2015.04.14 01:14 신고

    이제 진짜 꼬박꼬박 할클
    너한테 한약속은 지키니깐ㅋㅋㅋㅋ
    아 존나 너랑 이미지 사진찍은거
    가지러가야되는데 자꾸 깜빡해...

  9. 2015.04.14 01:14 신고

    오늘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벚꽃도 별로 안폈더라ㅠㅠㅠ
    서울이 더 똣똣하다는데..
    우리도 빨리 똣똣해져서
    맨투맨만 입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10. 2015.04.14 01:14 신고

    댓글다는것도 귀찮다ㅋㅋㅋㅋㅋㅋ
    미안.. 너만 귀찮아해서..
    고인종처럼 의무적으로 못하겠다ㅋㅋㅋㅋ
    기간이 기간인 만큼..

  11. 2015.04.14 01:14 신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오무니한테도 너 사진 못보내줄꺼고 그러겠지만
    너만 사진못찍으면 너가 조금 그럴까봐..ㅋㅋ..

  12. 2015.04.14 01:14 신고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을꺼다 그치?
    어제 고인종의 연락은 아직까지도 설레인다,,
    나에겐 고인종이 그런존재고..ㅎㅎ
    너도 잘알겠지만.. ㅎㅎㅎ

  13. 2015.04.14 01:15 신고

    오늘 벚꽃 축제간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못봐서 지금 부랴부랴 보는중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 내쌍둥이들 내삼둥이들 사랑이 지온이!!!!!!!
    나도 빨리 그런조카보고싶은데ㅠㅠㅠㅠ
    언니는 이세 계획이 없단다ㅠㅠㅠ슬푸다

  14. 2015.04.14 01:15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겠지?
    고인종처럼 너도 빼지말고 잘하고!!!
    고인종이 편지한댔으니깐 좀만 기다려~

  15. 2015.04.14 01:15 신고

    고인종 근황본다고 너 페북 들어갔다가
    너 친구들이 뭐야 자파 이러면서 페메오는데...
    내가 자파친구예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너네 친구들과 페메한다ㅋㅋㅋ

  16. 2015.04.14 01:15 신고

    너네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 갈때 넌 뭐했냐..
    이제 너네 친구들은 1년 남았는데
    너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17. 2015.04.14 01:15 신고

    짜증나... 컴터가 나빠진건지..
    재방 보고 있는거 계속 렉걸려ㅠㅠㅠㅠ
    싫다 싫어... 계속 걸림ㅠㅠㅠ의씨

  18. 2015.04.14 01:15 신고

    존나 졸리다...
    근데 나는 내일도 일교시..
    그리고 절주 동아리 환영회..
    오 쉣~~~~

  19. 2015.04.14 01:15 신고

    시간도 진짜 빠르다ㅠㅠㅠ
    이제 중간고사... 나 진짜 빡시게 공부해야되는데..
    근데 있네.. 우리 자율실습이라고 또
    오전수업을 없애는 수업인ㅜㅜ 짜증나 그래서

  20. 2015.04.14 01:15 신고

    진짜 나도 바쁘고 너도 바쁘게 살겠다?
    ㅋㅋㅋㅋㅋ그럴수록 난 좋지만 그래도
    내개인시간이 없어 지니깐 답답해
    넌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매일 편지 쓴다던디?ㅋㅋㅋ

  21. 2015.04.14 01:15 신고

    고인종 편지 오면 그 그대로 써주면안되?
    무리겠지?.. 아니면 편지를 같이 보내ㅎㅎ
    내가 잘보관해줄께..ㅋㅋㅋ..
    진짜 고인종 새끼.. 나한테나 써주지ㅠㅠ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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