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사격'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1.09 해병대 연평부대 전차사격훈련 (7)
  2. 2015.07.09 연평부대 전차 전술훈련 (12)
  3. 2010.12.27 전차가 평지에서만 강하다는 편견을 깨라! (229)

 

해병대 연평부대 전차중대의 M48A3K 입니다.

비록 구형전차이긴 하지만 선명한 '해병대' 세글자 때문인지 신형전차보다 더 멋지고 든든해보입니다.

 

 

 

전차중대의 이번 훈련 훈련은 즉각적이고 조건 반사적인 전투 사격 기술을 숙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실시했습니다.

비록 실사격훈련은 아니지만 단계별로 강도있게 진행됐습니다. 

 

 

 

적 포격도발 징후 포착! 전투배치!
전투배치명령이 하달되자 신속하게 전차에 탑승하고 있는 해병대원들!

 

 

 

 

 

 

사격명령이 하달되고 발사!

 

 

 

 

 

 

 

 

 

 

 

 

비록 실제 포탄을 사용하지 않는 훈련이지만 실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훈련장비를 점검하고 다시 훈련이 계속됩니다.

 

 

 

 

 

 

 

 

 

 

 

 

 

 

 

훈련중에는 사격훈련으로 인한 만약의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대기합니다. 

 

 

 

 

 

 

 

훈련을 마친 M48A3K 전차의 뒷모습입니다.

M48A3K전차는 지난 1970년대 말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노후 전차로 아직도 이런 장비를 운용하여 서북도서를 지키고 있다며 얼마전 군전문가들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군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신형 전차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 전차들이 서북도서를 방어하는 주력전차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평부대 전차중대원들은 “실전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전차 전투 사격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연평부대에 배치된 도입된지 30년이 넘은 구형무기체계인 M48A3K 전차도 하루 빨리 최신 전차로 대체되면 하는 바램이지만 비록 제원상 떨어지더라도  무적 해병대가 운용한다면 서북도서 방어현장의 곳곳에서 맹활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병대 연평부대 전차중대 화이팅!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1.09 17:16 신고

    해병대가 아무리 군단급이라고 하지만, 연평도라는 최전방특수도서지역에는 우리나라에 내놓라하는 최첨단장비들이 있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구식장비에도 불구하고 보존상태가 매우 훌륭하게 잘되어있어 다행입니다..

  2. 2015.11.09 20:33 신고

    올해내로 k1으로 교체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직이군요
    해병대의 임무에 비춰봤을때 특히 선봉에서 진격하는 전차는 최신장비가 들어와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3. 2015.11.10 13:19 신고

    우리 아들들의 수고로움으로 우리는 이리도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존상태가 그나마 준수한것은 아들들의 정성과 땀으로 저리도 보존이 잘 되어 있는거겠죠~

    해병장병들의 강건함을 기원하며
    그 땀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4. 2015.11.11 23:16 신고

    박종찬 1202기 아버지
    연평 해병의 강건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필승의 신념으로 국토 수호에 여념이 없는 연평부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5. 2015.11.14 13:35 신고

    30여년전, 마치 펄펄 날아다니던 것처럼 정신없던 현역해병 시절, 강화도 진강산 기동사격장에 끌고나가 이동훈련 및 기동사격도 하면서 운용했던 할아버지 전차들 .. 어차피, 서북 5도 .. 같혀진 좁은 섬에서 해안포 역할을 한다지만, 딱한건 사실이네. 사회에서 개개인이 굴리는 차들은 3~5년만 지나도 똥차라고 팔아치우고 경원하거늘 .. 아무리 해병정신,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한다손 치더라도 또한, 인간에게는 자연수명 기계에게는 금속피로라는 단어가 존재하거늘. 뭐, 예산도 가장 적고 국방부나 타군에 비해서 힘도 없는 사령부에 무엇을 기대할까만 .. 차후, 몇십년을 굴릴지도 모르겠고 다만, 빤스런이라는 소리나 듣지않게끔 큰 사고없이 운용하길 바래본다.

  6. 2015.11.23 11:54 신고

    에효..전차좀 바꿔줘라 육방부 시끼들아... 해병대만큼 국가에 충성하는 군 조직도 없다 저게 뭐냐 도대체 ...저 댕크로 뭘 맞히겠나..대한민국 해병대가 저따구 M계열 전차나 운영하고 있어야겠나... 춥고 배고픈건 우리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7. 2015.12.02 19:03 신고

    게시글이 수정된 것 같습니다.. 게시글 수정전에 있던 사진을 다운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에게 주어진 불시 임무는 무엇 일까요?

목표 지점에 신속하게 기동하여 진지를 점령한 후

가상의 목표 지점에 집중 사격을 하라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어떻게 기동하고 사격을하는 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해병대 무적해병들은 평소 훈련을 실전과 같이 하고 있기에

불시에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개인별 직책별로 평소 임무를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불시 출동도 문제 없이 임무를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소대장님께서 정확하게 진지에 점령 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고 있지만, 정확한 지점에 점령 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긴급 명령에 따라 현장에서 작전 계획을 시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계획 이었을 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작전지역으로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안전하게 기동을 해야 하지만, 주어진 시간내에 진지를 점령하는 것이

이번 훈련계획의 중점이자 주어진 위치에 정확하게 사격을 하는 것이 주 임무 입니다.

 

 

진지에 도착하여 어떤 방향으로 장비를 정차할 것인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위치를 선점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주어진 기동훈련은 완벽했습니다.

이제 남은 사격을 안전하게 잘 해낸다면 임무는 끝이 남니다.

 

 

작전 회의를 마친 무적해병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위치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계획된 사격 정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어진 가상의 목표 지점을 확인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정확하게 계산이 되어야 합니다.ㅎㅎㅎ

어떠한 적이 연평도를 위협하더라도 무적해병들은 일시에 격멸할 것입니다.

 

 

 

잘 정리된 포신입니다.

이제 사격 명령만 낸려지만, 일발필중으로 사격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신감있게 사격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격명령을 기다리는 전차 승무원들입니다.
무적해병들의 임무수행이 시작됩니다.

사격술 함양, 야지·기동 능력 배양,

전차장·포수·조종수 등 직책별 임무 숙달을 보게 될것입니다.


 

 

사격 명령이 내려져 가상의 목표 지점을 향해 불을 뿜고 있습니다.

어떠한 적도 넘볼 수 없게 일거에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계속되는 사격입니다.

비록 가상의 목표 지점 이지만, 정확하게 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연평부대 무적해병들에게 주어진 임무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불시 훈련 이였지만 각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차에 탑승된 모든 인원들이 일사분란하게 하나 같이 행동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연평부대 무적해병들뿐만 아니라 해병대 전 무적해병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팔각모의 의의에도 있듯이 유비무환정신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의 팔각모와 빨간 명찰 누구나 착용할 수 없고 달 수 없지만,

무의미한 팔각모가 모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ㅎㅎㅎ

아무튼, 연평부대 무적해병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주어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였습니다.

 

<사진 - 일병 성홍석,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7.09 18:21 신고

    언제봐도 우리 해병대는 훈련또한 실전처럼 하는군요. 참 오랫만에 접속했는데 여전히 반갑고 글 포스팅 하시는 담당자님도 부모님들을 위해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디서나 자기의 임무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중인 해병대 화이팅~~

  2. 2015.07.10 08:41 신고

    아들 녀셕이 있는 부대이네요^^
    멋진곳에 근무하고 있는 아들 생각에 뿌듯합니다.
    이종오원사님 성홍석일병 포스팅 감사합니다.^^
    연평부대 파이팅^^

  3. 2015.07.10 12:10 신고

    사진으로만 봐도 위력이 대단 합니다. 포소리가 들리는둣 합니다.
    저희 아들이 대단한 해병대의 일원이라니 뿌듯합니다

  4. 2015.07.10 17:38 신고

    정말 대단하네요!! 화이팅!! 해병대가 정말 멋지다는걸 느꼇어요 응원합니다

  5. 2015.07.10 22:41 신고

    오늘 부터 18개월 동안 힘겨운 생활이 시작 되겠구나 하지만 나름 자부심을 갖구 최선을 다해서 ㅇ멋진 해병인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6. 2015.07.10 22:45 신고

    오늘 배치 받은 포9대대6중대 첫날밤 좋은꿈 꾸거라 사랑한다 김광옥~♡

  7. 2015.07.11 02:00 신고

    으아 정말 대단합니다. 저라면 벌벌떨것같은데 역시 군인분들 대단하세요. 연평부대 항상 화이팅하시고 좋고 유익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

  8. 2015.07.11 13:43 신고

    연평도에 탱크부대도 있네요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
    화이팅

  9. 1199 조훈희(20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12 11:14 신고

    연평부대 전차 전술 훈련 함께 한 기분이 듭니다.ㅎㅎ
    완소마린 작가님의 생동감 넘쳐나는 포스팅도 정말 대단합니다.
    멋진 해병이들 오늘도 내일도 구슬 땀방을 흘리며 조국 수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무탈하고 늘건강한 병영생활 소원합니다.-필승-

  10. 2015.07.16 17:32 신고

    전차병들은 모두 날씬한거 같습니다,,
    덩치에 클 줄 알았는데,,,

  11. 2015.07.19 17:01 신고

    불꽃튀기며 실전처럼 훈련하는 연병부대 해병이들 ~~늘 적과 인접해 있어 긴장감을 놓지않는 모습이 눈으로 확인 되는 모습들이네요
    귀신잡는 해병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귀신잡는 해병란 말은 우리 국민들이 붙여준 문구가 아니고 6.25때 미국기자가 뉴욕타임스에 올린 문구들이더라구요 1950년8월25일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과정을 취제하며 대한민국 해병의건성과 하고야만다는 집념을 발견하게 된것이지요 와열은 어떻구요 왜 꼭 저래야해 라고 하겠지만 평상시가 곧 실전처럼이란 마음으로 생활 하는것이지요 해병대 홈피에 군모를 바닥에 일치의 착오도 없이 맞춰놓은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야~~"라는 함성 터져 나왔고 열맞춰 앉아 있는것도 모자라 식판 까지 오와 열을 맞춰 식사하는 모습에서 역쉬 대한민국 해병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싶었어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이런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데 눈으로 확인 되는 훈련모습은 그야말로 해병대의 표본일테죠
    사랑하는 대한민국해병님들 정말 자랑스럽고 당신들이 있으므로 여기 후방은 안심하고 오늘 처럼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낼수있답니다
    하지만 전역하는 그날 까지 건강하셔야해요 꼭
    필승


어떠한 도발도 일격에 격퇴한다!
해병대 K-1 전차 사격훈련!



누가 뭐라고 해도 전차는 현대 지상전의 왕자다. 특히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에게 전차는 자주포와 함께 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화력이다. 미 해병대와 달리 우리 해병대는 아직 독립된 항공전력 즉 해리어와 같은 수직이착륙 공격기는커녕 공격헬기 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륙 직후 적 후방, 내륙 깊숙이 진공해 홀로 적과 맞서 싸워야 하는 해병대에게 전차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전차 없는 해병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현재 해병대는 주력 전차로 105㎜ 주포를 갖춘 K-1 전차를 운용하고 있다. 육군이 보다 강력한 120㎜ 주포를 갖춘 K-1A를 주력전차로 운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K-2 차세대 전차의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해병대 역시 보다 강력한 K-1A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물론 최악의 여건에서도 항상 최상의 결과를 달성하는 해병대에게 현재 보유하고 있는 K-1 전차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


지난 늦여름, 해병대 K-1 전차가 사격훈련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더위도 잊은 채 전차포 사격훈련장을 방문했다. 수 십대의 K-1 전차가 오와 열을 맞춰 서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훈련이다. 한 무리의 K-1 전차가 굉음을 울리며 훈련장을 질주한다. K-1 전차가 질주할 때마다 어른 주먹만 한 돌덩이들이 사방으로 튕겨나갈 정도로 박력이 대단하다. 특히 육중한 전차가 해병과 혼연일체가 돼 훈련장을 질주하며 포탄을 쏘아대는 모습이 마치 날랜 맹수가 거침없이 먹잇감을 사냥하는 듯하다.




하지만 적수가 없을 것 같은 K-1 전차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와 같은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는 전차의 위력이 크게 반감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대전차 무기로 무장한 적군이 산꼭대기나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은폐해 있다 엔진이나 전차 상부와 같은 취약점을 공격할 경우 순식간에 무력화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적해병, 귀신 잡는 해병이란 칭호가 어디 쉽게 얻어진 별명인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필승을 자신하는 해병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거침없이 훈련장을 질주하며 주포를 쏘아대던 K-1 전차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니 우렁찬 엔진소리와 함께 이번에는 가파른 비탈길을 오른다. 민간 SUV나 군용 지휘차량도 힘겹게 오른 가파른 비탈길을 전투중량 51t이 넘는 K-1 전차가 거침없이 주파한다. 평지가 아닌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는 그 위력이 크게 반감될 수밖에 없다는, 전차에 대한 고정관념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긴박한 교신이 오고간 뒤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K-1 전차의 105㎜ M68 강선포가 포탄을 발사한다.



K-1 전차의 105㎜ 주포로는 북한의 신형 전차를 대적하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짧고 간결한 대답이 돌아온다. 이미 대응전술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격에 적 전차를 격파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K-1 전차의 우수한 사격통제장치는 야간에도 최대 4㎞ 밖의 표적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또한 K-1 전차는 동급 전차 중에서도 탁월한 표적 식별 및 공격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로 전차장과 포수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헌터킬러’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사격통제장치를 갖추고 있는 K-1 전차는 3초 이내에 이동 표적을 포착하고 이것을 포수가 정확히 조준, 공격할 수 있다.



“쾅! 쾅! 쾅! 쾅!” 넓은 개활지에서, 산 중턱서 K-1 전차의 사격이 연이어 계속 진행된다. 그리고 K-1 전차가 화염을 토해낼 때마다 붉은 점처럼 보이는 포탄이 시원하게 날아가 표적판의 중심을 꿰뚫는다. 상당한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표적을 관통하는 포탄을 보니 K-1 전차의 우수한 사격통제장치 못지않게 해병대 장병들의 전차포 사격솜씨 역시 일품이다.



사격을 완료한 K-1 전차들이 신속하게 사격장을 이탈, 집결지로 이동하고 그 빈자리를 새로운 K-1 전차들이 대신한다. 이날 전차포 사격훈련은 밤새도록 계속됐다. 각 전차별로 소모한 105㎜ 포탄 탄피가 훈련장 한편에 산처럼 쌓여 있고 이와 비슷한 숫자의 새로운 포탄들이 다시 전차에 적재됐다.



이날 훈련을 지켜보면서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는 전차가 무용지물이란 주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직접 목격한 K-1 전차의 위력은 험준한 산악지형이라는 지형적 제한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리고 충분히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해병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 K-1 전차로도 엄청난 전투력을 발휘하는 해병대에 보다 강력한 K-1A 전차 혹은 K-2 전차가 배치된다면,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3.09.18 20:47 신고

    울해병대 화이팅~~~~~~~~~~~~~~~

  3. 2013.10.05 18:09 신고

    우리나라 전투력 자랑스럽습니다~
    1177기 화이팅!!!

  4. 2013.10.08 10:45 신고

    전차포스

  5. 2013.10.27 23:39 신고

    보기만해도 위압감이

  6. 2013.11.18 14:23 신고

    우와...저렇게 울퉁불퉁한길에도 무적이네요!!!역시~~ㅋㅋ

  7. 2014.01.05 19:52 신고

    전차가 무용지물 아니지요,
    저렇게 잘 나가는데~~

  8. 2014.01.06 12:58 신고

    전차 만드신 분의 대단함을 느끼구 갑니당..

  9. 2014.01.13 02:56 신고

    사진만으로도 정말 위력이 대단해보이네요!

  10. 2014.01.13 23:16 신고

    정말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ㅡㅎㅎ

  11. 2014.01.28 13:11 신고

    우리꾸나가 수송병인데 저런거를 몰게될수도 있는건가요??ㅎㅎㅎ

  12. 2014.02.05 17:49 신고

    우리나라전투력이 세계몇위안에 든다던데 역시그명성이 괜한게아니군요!

  13. 2014.02.11 19:17 신고

    사진이 넘 멋있어요 ㅎㅎ영화속한장면같네여~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4 19:02 신고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용..훈련하는사람두 사진찍는사람두 넘대다내용

  14. 2014.02.16 02:17 신고

    자랑스럽네요^^화이팅입니다~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24 19:01 신고

      ㅎㅎ꾸나가 이제 절루가서그런가 눈에 전차대대밖에안보이네요ㅠㅠㅎㅎ

  15. 2014.02.24 19:00 신고

    제꾸나 이런걸하겟군요!!>< 정말머쩌요 ㅎㅎㅎ

  16. 2014.05.24 02:50 신고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사진이 너무 멋있게 잘 나왔어요ㅎㅎ

  17. 2015.01.25 18:13 신고

    화염이 얼마나 위력한지 사진에서도 볼수 있어서 놀라워요ㅎㅎㅎ
    우리쫑아도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고 어느 훈련이든 불같이 보냈으면 좋겠어요ㅎㅎ

  18. 2015.02.14 00:39 신고

    현장에 있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ㅎㅎ사진은 멋있지만 실제로 본다면
    쾅하는 소리와 함께 번지는 불에... 두려움도 클것같아요 이렇게 보니
    군인분들이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자랑스럽네요ㅎㅎ

  19. 2015.02.14 00:39 신고

    ㅍ현장에 있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ㅎㅎ사진은 멋있지만 실제로 본다면
    쾅하는 소리와 함께 번지는 불에... 두려움도 클것같아요 이렇게 보니
    군인분들이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자랑스럽네요ㅎㅎ

  20. 2015.02.14 04:52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21. 2015.02.14 04:52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