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들 중 하나는 군대이야기라고들 하죠? ^^
(그래서 나중에 술자리 등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군대를 다녀오시길!)
그 군대이야기 중에서 많이 거론되는 내용 중의 하나가 '군대에서 먹은 밥'인데요.
아시다시피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군인이 제때에 식사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군인들은 항상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여, 혹시라도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00%의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도 하나의 필수 과업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식사에 사용할 재료는 군의 전투력과 군인들의 체력의 원동력이라는 해피마린의
생각입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해병대원들이 먹는 모든 부식류를 구입하고 검수한 후 포항지역의 전 부대에 분배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포항 상륙지원단의 급양대인데요!



새벽부터 찾아간 급양대의 부식분배소입니다.
건물 안쪽이 좀 어두워서 사진 상에는 뚜렷하게 안보이지만 해병대원들이 납품받은 식재료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분배소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상륙지원단의 검수과장이 대원들의 증식으로 납품받은 빵을 하나하나 검수하고 있었습니다. 포항지역 전 해병대 장병들의 건강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듯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계시더군요!



장병들이 먹을 김치가 왔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나가서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배소 안쪽에서는 또 다른 검수관이 축협에서 납품한 소고기를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그 날 아침을 안먹고 가서 그런지 그냥 가져가서 구워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었습니다 ^^; 촬영하기 전 검수관들이 급양대에서는 절대로 싱싱하지 않은 식재료는 받지 않는다더니 제 눈에도 납품받은 식재료들이 정말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달걀을 까면서 신선도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달걀을 꺴을 때 하얗고 뿌연 빛을 띄는 것이 신선하다는 증거라고 하더군요.



생강 확인 작업 도중 희귀생강 발견! 셋 다 귀여운 하트모양이네요 :)  장병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생강님들.



이 때 또다른 트럭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뭘까... 두근두근....



해산물이네요! 영양도 쓰임새도 만점인 명태 순살과 아침식사의 주메뉴인 오징어채무침의 재료인 반가공 오징어, 그리고 반건조 새우도 왔습니다.



반건조 새우의 무게를 달아 양을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소수점까지(?) 정확히, 꼼꼼하게 체크한답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과일 소중한걸 알게되죠! 장병들의 균형있는 식단을 위해서 과일은 필수! 싱싱한 과일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아마 재료 탑3 안에 드는 닭이 왔습니다! 어디에 들어가거나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고 영양 좋은 닭님들. 맛있는 닭이 왔는지 들춰보고 들여다보고 뒤집어도 봅니다!



예천풋고추! 고추의 본고장이죠! (어쩐지 쪼끄만한게 너무 맵다 했죠....)



이번에는 대량으로 온 채소들을 나눠 보관하여 더 오래 싱싱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급양보조원들이 오이를 확인하며 분류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역시 해병대스러운 팻말이군요. 저렇게 큰 금연 싸인은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우리 장병들이 먹을 음식을 격하게 아낀다는 뜻이죠 :)
 


급양이 끝나자 각 부대에서 대원들이 할당량을 챙겨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병들의 맛 좋고 영양 좋은 식사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해병대!  이제 집 떠나 집 밥이 그리워 고생한다는 말은 군에서 옛말이 되게 해야겠죠?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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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0 23:46 신고

    이렇게 글밖에 못적어 줘서 미안해

  3. 2015.03.30 23:46 신고

    그래도 멀리서 너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힘내

  4. 2015.03.30 23:46 신고


    동기들끼리만 지내니까 다같이 하면 힘나겠지??

  5. 2015.03.30 23:46 신고

    어디서든 다 잘하는 홍효준이 되자

  6. 2015.03.30 23:46 신고

    훈련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다.

  7. 2015.03.30 23:46 신고

    까페에 훈단 사진들 있는데 그거라도 좋다

  8. 2015.03.30 23:46 신고

    체육대회때 축구랑 계주 닭싸움까지 멋쟁이 홍효준

  9. 2015.03.30 23:47 신고

    훈단끝나고 군기빠지는거아니지??

  10. 2015.03.30 23:47 신고

    어디서든 군기바짝 해병대화이팅

  11. 2015.03.30 23:47 신고

    1194기 빨리 사진올라왔으면 좋겠어..

  12. 2015.03.30 23:47 신고

    너의 얼굴 보고싶다.

  13. 2015.03.30 23:47 신고

    너의 얼굴 보고싶다.

  14. 2015.03.30 23:47 신고

    항상 수고하세요.

  15. 2015.03.30 23:48 신고

    훈련 받으면서 말뚝박는거는안돼ㅋㅋ

  16. 2015.03.30 23:48 신고

    추운 겨울날에 훈련 받느라 수고가많다ㅠㅠ

  17. 2015.03.30 23:48 신고

    니가 선택한길인만큼 열심히해

  18. 2015.03.30 23:48 신고

    듣기만해서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

  19. 2015.03.30 23:48 신고

    직접체험하는 너는 ... 정말 상상이 안간다.

  20. 2015.03.30 23:48 신고

    훈련이 힘들어도 너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힘내@

  21. 2017.10.10 11:22 신고

    이야.. 전역한지 10년다되어가네..
    급양대... 상하차..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힘들엇던기억이


토요일 아침이면 어김 없이 나오는 햄버거...
가히 사병식당 메뉴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회에 즐겨먹던 롯O리아나 O도날드 햄버거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군.데.리.아의 그 맛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햄버거 빵 하나로는 절대 배가 차지 않는 대한민국의 건아들을 위해 두개는 기본입니다! 그리고 불고기 패티나 치킨 패티가 나오고 그에 맞는 소스도 제공! 그리고 샐러드와 딸기잼이 나옵니다. 



오늘은 치킨패티가 나오는 날이라 치킨텐더소스가 나왔습니다! 이제 이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어떻게 조합해야 두개의 햄버거를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빵에 소스를 덕지덕지 바릅니다! 나중에 샐러드 소스가 패티와 범벅이 될 것이기 때문에 패티소스는 빵에 바르는게 현명한 판단! 하지만 이건 개인의 취향입니다 :)



그 위에 패티를 살포시 얹어놓아드리고!



아까 말한 마요네즈 소스 범벅 샐러드를 패티 위에 철푸덕!



그리고 이제 불어난 햄버거의 크기를 입이 감당할 수 있게 꾹 눌러줍니다! 이때 양 옆으로 낙오한 온갖 소스와 샐러드 내용물은 밑에서 낙오물끼리 따로 모아 재취식하면 되니 걱정마시길! 
아, 딸기잼의 용도를 아직 설명 못 드렸는데요. 솔직히 딸기잼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위의 햄버거에 또 첨가해서 먹을 수도 있고, 나머지 다른 빵에 잼만 발라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뤡퍼스트를 즐길 수도 있거니와 잼만 따로 먹는 사람도 봤다는... 아무튼 나중에 잼 활용도의 화룡정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한 입 크게! 아악..



이 때,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해병 발견! 빵 세개와 패티 세개, 엄청난 양의 느끼 마요네즈 샐러드... 영웅등장입니다!

 


이 해병도 제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탑을 쌓고 있습니다. 소스도 빵에 바르는게 고수의 향기가 솔솔~ 다만 패티가 두개!

 

완성된 영웅해병의 햄버거입니다! O도날드에서 나오는 O맥이 부럽지 않습니다!!!



이제 잼 활용의 예를 보여드리죠~ 가장 무난한 햄버거 취식 후 나머지 빵에 잼을 발라먹는 방법! 이게 제가 봤을 때도 사람의 보편적인 입맛에 따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느끼했을 수 있는 햄버거 취식 후 상큼한 군용 딸기잼빵! 맛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는 햄버거 식단이 나올 때는 이렇게 비닐위생장갑까지 비치해둬 좀 더 위생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답니다. :)



이것이 잼 활용의 화룡정점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빵쨈인더밀크..! 식상한 기본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보기에는 약간 거북할 수 있겠지만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군대에 있을 땐 사회의 그 기름진 햄버거와 콜라가 너무 그립지만, 또 전역을 하고 나면 그리워지는게 이 곳의 군데리아라고 하네요^^; 벌써 전역을 하신 예비역들, 아직 입대를 안한 예비 군인들! 군데리아를 맛 볼 기회가 없으신 모든 분들! 여러분들 몫까지 저희가 맛있게 먹겠습니다! ^^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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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02 02:27 신고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았겠지. 그래도 포기는 안할거같애

  3. 2015.03.02 02:27 신고

    내가 말을 하긴 했지만 당사자가되면
    인종이 말에 귀에 맴돌겠지

  4. 2015.03.02 02:27 신고

    내가 안타깝다.

  5. 2015.03.02 02:27 신고

    아 우리시간표 나왔는데 나
    화,목요일 강의 풀이야.

  6. 2015.03.02 02:28 신고

    수요일은 하나밖에 없는데...

  7. 2015.03.02 02:28 신고

    그래서 너한테 갈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했는데ㅠㅠ

  8. 2015.03.02 02:28 신고

    금요일 공강이라서 딱 좋은데..

  9. 2015.03.02 02:28 신고

    목요일에서
    걸렸어 눈치보여서 이제 갈수있을지없을지 정해지겠지ㅠㅠ

  10. 2015.03.02 02:28 신고

    그래도 공강많이
    없어서 좋아

  11. 2015.03.02 02:28 신고

    나 꿀이야시간표 월요일에 아침이라서 그렇지 수업하나야!

  12. 2015.03.02 02:28 신고

    근데 간호학그룹지도 한시간짜리뭐인

  13. 2015.03.02 02:28 신고

    할때도있고 안할때도 있겠지?

  14. 2015.03.02 02:28 신고

    할때도있고 안할때도 있겠지?

  15. 2015.03.02 02:28 신고

    시간표까지 나오니까 이제 진짜 개학이다

  16. 2015.03.02 02:29 신고

    이제 학교 무슨 재미로 다녀ㅡㅡ

  17. 2015.03.02 02:29 신고

    10:00시다 너 잠잘려고 누워겠다

  18. 2015.03.02 02:29 신고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냈지??

  19. 2015.03.02 02:29 신고

    너무 보고싶다.

  20. 2015.03.02 02:29 신고

    사랑하구 잘자요 내사랑

  21. 2015.03.02 02:29 신고

    내일 아침에 보자!!


군 장병들의 철판배식(일반적으로 짬밥이라는 표현을 하지만..틀린 용어입니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맛 보다는 군생활을 하면서 '철판배식'과 관련된 여러가지 스토리가 떠오르죠?

제 경우도 이을 생각하면 동기들과 나누던 여러가지 루머들이 떠오른답니다..

예를 들면 군대밥의 쌀은 일부러 속에서 빨리 꺼지게 만들어 배고픔을 유도한다, 철판배식의 메뉴는 기수빨로 바뀐다(병장은 고기 탕수육, 상병은 야채 탕수육, 그 밑은 탕수육 소스...)는 등 여러가지 '짬밥 전설'이 생각나네요 ㅋ

여러가지 철판배식에 대한 판타지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은...
"맛이 없다"라는 겁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것은, 군대의 잔반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
이제는 신세대 장병들의 기호에 맞게 철판배식도 맛과 영양으로 승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양재동에 있는 aT Center에서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와 병행하여
군인요리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저는 14일에 해병대가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군인요리경연대회란?

 - 2010년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의 메인행사 2010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의 경연종목으로,
   군인의 식단을 향상 및 개발하고 '국민 속의 군'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국제 민간부문과
   별도인 군인 조리사만의 경연대회



양재동 aT Center입니다~ 서울세계관광음식 박람회는 안에서 진행되고 있고요.



박람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들어갔는데 모든 준비가 되어있더라고요 ^^; 여러 대학교의 요리학과나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해외요리사들의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터키 요리사는 한국어를 정말 잘하더라고요 ^^;  한식부문도 정말 화려하게 진열을 잘 해놔서 이를 배경으로 고생한 수송병들의 사진을 한 컷 찍어주었습니다.



박람회장을 초스피드로 둘러보고 제가 다다른 곳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창작요리 전시장!
철판배식만 아니라 창작요리 부문에도 참가를 했는데요.
저의 짧은 요리지식으로 한번 소개를 해보죠~




첫번째는 연어, 게살, 물김치 무와 봄나물 무침과 흑임자, 고추장 소스로 만든 요리입니다.
우리 해병대원이 만들었다고 믿어지지 않는...



 











 





사프론 리조또와 팬프라이 관자, 새우포치를 올린 파스타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입니다



허브, 캐퍼튀김과 메추리알 튀김, 딜소스를 곁들여 저온으로 데친 연어라는군요..
메추리알과 연어의 조합이라..생각치도 못했는데 맛은 있겠어요!



















흑마늘 소스를 곁들인 야채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로 속 채운 닭가슴살 롤입니다. 나중에 시식 기회가 왔을 때 제가 저 닭가슴살 부분을 살짝 맛봤는데요. 정말 별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인 블루베리 젤리가 들어간 살구 치즈 케이크입니다! 여성분들이 제일
눈독 들이시더라고요~



















짠! 해병이 케이크! ㅋㅋㅋ



그리고 이제 철판배식으로 군인요리경연대회를 할 조리장으로 향했습니다.
급양대장님이 대회 시작 전에 주계병들에게 힘내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는 격려를 해주고
계시는데요. 이 다섯명의 참가자는 어제부터 준비하느라 한숨도 못 잤다고 하네요 :( 그래도
군대에서도 요리사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즐겁다는 말도 해주었답니다~



요리솜씨뿐만 아니라 단정한 복장도 중요하다며 서로 챙겨주는 이 따뜻한 전우애~



시간이 흘러...10시가 좀 지나자 경연대회가 시작되고 방문객들이 몰려왔는데요!



그리고 심사위원님들의 등장!




열정적인 우리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계속 철판배식을 만드느라 쉴새가 없는데요!
그럼 그 노력의 결실을 보실까요!!~



짜~~짠~
왼쪽 상단부터...

닭가슴살을 곁들인 두부전 - 시금치 계란말이 - 콜라비를 이용한 석류김치
단호박 해물별미밥 - 부추콩국

이 식단의 주제는 웰빙이라고 합니다. 특히 시금치랑 부추는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 지역 시금치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다고 하는군요 ^^ 포항지역에서 근무하는 해병들은 항상 먹는다는군요 :)

여담이지만 제가 백령도에서 근무할 때도 그 지역의 특산물이 철판배식에 올라갔었는데요..바로 꽃게탕과 꽃게찜!! 군인으로의 제 소견은 꽃게 > 시금치입니다 ^_^




이 심사위원님은 해병대 주계병 생활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셨는데요. 특히 어떻게 주계병이면서 이렇게 군기가 잡혀있나고 하시며 감탄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본인의 학생들도 해병대 주계병으로 보내고 싶으시다는 뜻을 가벼이 밝히셨다는...ㅎ

한편 해병대의 요리작품들은 인기 폭발이었는데요!

























특히 한복차림의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요리에 관심보이는 모습을 보고 "아!~ 요리인생도 한번 해볼만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시식코너가 열렸을 때는 방문객들의 현란한 숟가락과 이쑤시개 기술을 보며 감탄을 했는데요 ㅋ
해피마린도 노력을 해보았으나 기술? 부족으로 닭가슴살 두부전만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맛있더군요, 가장 인기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여하튼...우여곡절 끝에 오후 시상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결과는...



철판배식, 창착요리 두 부문 모두 금상 수상!!!




필....



















승!


모태범 선수의 금메달이 부럽지 않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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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2 02:40 신고

    옛날 취사장의 요리를 생각해서는 큰일나겠네요
    전문 쉐프 수준의 요리솜씨를 펼치고 있는 전문 인들이군요
    역시 해병은 달라고 확 달라 보입니다.

  3. 2014.02.14 21:10 신고

    오멩!!우리밍구좋아하겠다 ㅎㅎㅎ 제꾸나 요리하는거 정말좋아하는데요 ㅎㅎ

  4. 2014.02.17 19:10 신고

    장난아닌데요...? 전문가 수준인데요 정말? 저렇게 전역해서 레스토랑 차려도 되겠는걸요.. 금상 수상이라뇨 엄청나게 자랑스럽습니다!ㅎㅎ

  5. 2014.07.10 18:16 신고

    와...진짜 전문가인줄알았어요 보기에도 너무이쁜데 맛도있을것같아요!!! 다재다능이에요 정말

  6. 2014.08.04 14:01 신고

    요리 경연대회..... 정말 요리사분들 같아요

  7. 2014.12.13 22:30 신고

    다음에 요리는,,,, 70년대에 전통빵 배고플때 진짜로 맛좋은,,, 덕산 풀빵....상남보병연대 풀빵을.... 우유.버터.설탕 넣고 찜통에 쪄서...도전해보라
    빵위에는 잣.땅콩.호두...올리고 장식품의 고소한 맛........ 상남보병연대 풀빵. 덕산 풀빵으로,,,,, 선보여보라... 배고플때 상남.덕산 풀빵이 끝내주던시절도 있었다.....

  8. 2014.12.13 22:40 신고

    아무리 맛좋은 음식들도,,,,,,,,, 배부르면 맛이없다.... 그러므로,,, 배가 고파보면,,, 모든음식들이 맛좋은것이다.... 내가배운 해병대 철학....
    해병대의 전통빵.... 덕산.상남 보병연대 풀빵 ?..... 이맛은 북한 국민들도 아주 좋아할 해병대 전통 풀빵... 그리고 깡넹이 떡.빵....
    오늘날에 마이카시대 맞게... 우유.버터.설탕으로 반죽해서...위에다가 땅콩.잣.호두.올려놓고 제과빵과 동등할 해병대 전통빵도 변해야 맛!!!

    나는 한국해병대만 보면.... 왠지,,, 항상 배가고프다,,, 잠이오지않으면... 해병대시절 생각하면 수면제같은 졸음이 퍼붓는 시간....

  9. 2014.12.13 22:52 신고

    북극성 한국 여행기... 강화도를 구석 구석 돌아보면서..... 70년대에 창설중대에 검문소를 오고가면서... 교동대교를 오고가면서....
    내가 근무하던 중대검문소에 먹꺼리.음료수를 해병들에게 수차례 주면서,,,, 선배가 주는것이니까... 부담갖지말라고 하면서.....쵸코파이에다가 용산 피엑스에서 구입한것들을 검문소 근무자들에게 주면서..... 혼자서 드라이브한 강화도 전방...해병대 방어선길 해변가로,,,,
    해병검문소 근무자들,,, 더운날씨에 먹꺼리.음료수. 주는 즐거운 근무시간들이었겠지,,,, 하점면으로 평화전망대로해서...교동대교...드라이브 가을맛보면서... 70년대 추억장속으로,,,, 춥고.배고프고.졸리던. 암울했던 해병대 생활에,,,, 교동대교 참 아름답다,,, 내년에도 또 가야지...
    작년에도 올해는 교동대교 열리고...참즐거운 여행길에,,,, 여러분들도 교동대교를 가보세요... 7월달에 개통했다는데 멋짐니다...

  10. 2014.12.13 23:10 신고

    강화도에서 교동대교로해서 교동....그리고 석모도로.... 한달여행길에.,, 6회를 가봤는데,,, 강화도 경제에 보템이 많이되었을꺼다....
    강화도 모텔 특실에서 2회... 강화읍 장터에서 각종 젓갈류 다양하게 사갖고오고... 밥먹고... 슈퍼에서 막걸리. 인삼막걸리 사갖고오고...
    각종 과자류 해병검문소 후배들 근무서는데 주면서,,, 손주들같은 느낌도 받으면서 지난70년대 나의심정을 후배해병들에 베풀면서... 과자류를주고... 용산피엑스에서 내먹거리들 미제음료수 쵸코렛.감자튀김.콘칲. 미제 내먹거리를 검문소마다 주고지나가는,,, 즐거운 가을하늘 강화도 드라이브길,,,, 호박군고구마사서 강화도 돌면서 까먹으면서.... 혼자서도 잘노는 나의 여행길,,,,여러분들도 교동대교로 놀러가보세요... 운전조심들하시고...도로가 아직 미비합니다.,,,
    지금 강화도 교동으로 가는 도로를 공사하던데,,, 내년에는 고속도로같은 도로로 직행하겠지 생각하면서,,,,

  11. 2014.12.15 10:08 신고

    해병대 요리와..... 강화도 인삼막걸리가 생각난다... ㅋㅋㅋㅋ 요리부분 1등요리들과..... 강화도 인삼막걸리 정말 맛이 끝내주던데....
    함께 맛을 본다면.... 아주 기분이 좋을것인데,,,,ㅋㅋㅋㅋㅋ

  12. 2015.01.25 12:52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3. 2015.01.27 06:25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4. 2015.02.15 16:20 신고

    오와...실제로 저렇게 배식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ㅋㅋ
    밖에서 맛있는 거 사먹을 때마다 군화 생각에 미안하기만 해요..ㅎㅎ
    같이 먹고 싶기도 하고! 사진 속 요리들 전부 다 맛있어보여요ㅠㅠㅠ
    특히 저 해병이 케이크 탐나네요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15. 2015.02.15 16:20 신고

    오와...실제로 저렇게 배식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ㅋㅋ
    밖에서 맛있는 거 사먹을 때마다 군화 생각에 미안하기만 해요..ㅎㅎ
    같이 먹고 싶기도 하고! 사진 속 요리들 전부 다 맛있어보여요ㅠㅠㅠ
    특히 저 해병이 케이크 탐나네요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16. 2015.02.15 16:20 신고

    오와...실제로 저렇게 배식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ㅋㅋ
    밖에서 맛있는 거 사먹을 때마다 군화 생각에 미안하기만 해요..ㅎㅎ
    같이 먹고 싶기도 하고! 사진 속 요리들 전부 다 맛있어보여요ㅠㅠㅠ
    특히 저 해병이 케이크 탐나네요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17. 2015.02.15 16:20 신고

    오와...실제로 저렇게 배식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ㅋㅋㅋ
    밖에서 맛있는 거 사먹을 때마다 군화 생각에 미안하기만 해요..ㅎㅎ
    같이 먹고 싶기도 하고! 사진 속 요리들 전부 다 맛있어보여요ㅠㅠㅠ
    특히 저 해병이 케이크 탐나네요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18. 2015.02.20 15:14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9. 2015.02.20 15:14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20. 2015.02.20 15:14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21. 2015.02.20 15:14 신고

    ㅎㅎㅎ오.. 역시 해병대는 달ㄹ라도 달르네요!! 요리에서도 우승을 놓치지않는!
    우리 쫑도 그런정신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될수있는 마음 그마음만큼은 후반때 까지도 잃지않고 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사랑해 마이쫑~~~♥ 1193기도 화이팅!!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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