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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8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태국 해병대 전사자 추모비 참배 2015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 중인 해병대 장병들이 다국적 해병대 연합수색팀과 근접전투기술 훈련을 마치고, 태국 해병대 기지 내에 있는 태국 해병대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하기 위해 태국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선배 해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태국 해병대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하며 예를 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입니다. 숙연한 표정으로 예를 다하고 있습니다.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 모두 예를 표하고 있는 모습~!! 해병대는 적지에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는 말처럼 영원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태국 해병대 전사자분들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한·미·태국 해병대 장병들입니다. 엄숙하고 숙연한 모습, 그리고 결의에찬 모습도 볼 수 있습.. 2015. 2. 17.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시가지 침투 훈련 한·미·태국 해병대 장병들이 시가지 침투 훈련을 하였습니다. 서로간의 전술은 다르지만, 행동과 목표는 같았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시가지 전투 시 음성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눈빛과 수신호로 신호를 전달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눈빛으로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손으로 수신호를 보내게 된다면 즉각 사격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상의 적을향해 근접 전투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근접사격을 시작으로 시가지 침투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훈련은 정글지대를 통과한 해병대 장병들이 가상의 마을에서 수색정찰을 벌이던 중 고층 건물에 매복한 대항군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가 탕 탕탕~ 하고 근접사격.. 2015. 2. 17.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부상자 후송훈련 해병대는 적지에 부상자나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가상의 훈련이지만, 적지에서 부상당한 전우를 안전지대로 후송 시키는 훈련입니다. 한·미·태국 해병대 장병들은 어떻게 후송시킬까요?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부상자를 산악지역에서 부터 2Km 떨어진 가상의 헬기장 까지 주어진 시간안에 부상자를 후송시켜야 합니다. 처음 출발은 쉽게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힘들겠습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주어진 임무수행을 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비록 2Km의 짧은 거리지만, 주어진 시간도 짧을 것입니다. 가상의 환자를 들것에 올려놓고 안전을 위해 움직이지 못하게 묶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체력이 강해야 환자를 주어진 시간내에 이동수킬 수 있겠죠~!! 태국군이 부상당한 한국 해병대 장병을 들것을 이용하여 목적지 .. 2015. 2. 17.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생존훈련은 이렇게...,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중 생존훈련을 하였습니다. 적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한 훈련입니다. 생존 훈련이 어떻게 실시 하였는지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생존술 훈련은 개인화기만 주어지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존해야 하는 훈련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어떻게 생존 했을까요? 적 지역 그리고 지형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나침반과 지도만 주어졌습니다.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동 중 쉬는 시간에도 해병대 장병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뒷 편에 은폐한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은 확실하게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생존훈련 중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적이 출현했다는 정보를 획득 후 해병대 장.. 2015. 2. 17.
한·미·태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귀신잡는 해병대 태국 정글 산악지역 접수 대한민국 최강해병대 전사들이 태국, 정글과 산악을 접수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현지에서 적응된 태국 해병대를 장악하여 산악전술훈련과 정글훈련을 리더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위장을 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의 모습입니다. 무투툭한 손으로 꼼꼼하게 위장하고 있는 모습 어떠십니까? 유사시 생존하기 위한 전투 기술입니다. 한·미·태국 해병대 전사들이 태국 정글과 산악훈련을 접수하기 위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글속이지만, 철저한 위장을 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그리고 섬세하게 그리고 지형지물에 맞는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위장도 대한민국 해병대가 최고의 위장을 하였답니다. 전투전술도 중요하지만, 산악지역과 정글속에서도 위장을 철저히 해야 적으로 .. 2015. 2. 17.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정글수로 극복훈련 대한민국 최강 해병 전사들이 정글수로 극복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적 은거지를 소탕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정글속에서는 총소리만 들릴뿐 적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태국의 정글 수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정글속에서는 여기 저기서 총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적 은거지를 찾아내기 위한 정글 수색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수색작전은 팀워크가 흔들리게 된다면 작전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볼 수 있는 사거리와 각도 내에서는 어떠한 적도 즉각 사살해야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팀워크~!!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임무 수행을 철저히 완수해야 합니다.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 2015. 2. 16.
2014년 코브라 훈련 2014년도 코브라골드 연합상륙훈련에 앞서 한국 해병대는 태국만 핫야오 해안일대에서 IBS(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상륙하여 해안일대에 있는 가상의 적과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은밀하게 들어오고 있네요~ 상륙작전 성공하세요~ IBS(고무보트)를 이용하여 태국만 핫야오 해안일대에 침투하여 가상의 해안 장애물을 제거하여 연합상륙군의 상륙 여건을 한국해병대가 조성했습니다. 2014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한 해병대는 태국만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미국·태국군과 함께 대규모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는데요. 한·미·태국군 연합 상륙훈련은 다국적군 평화작전 숙달을 위해 가상국가의 분쟁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연합 상륙작전의 합동성과 통합성, 동시성을 극대화 하여 가상의 목표를 탈취하고 해안두보를 확보!! .. 2014. 2. 17.
"황금코브라"를 잡으러 가자!! 지난 포스팅에서『코브라골드』훈련이 무엇인지 잘 아셨죠?^^ 1월 26일 한국을 출발한 해병대 용사들이 지난 2월 2일 태국에 도착해서 훈련준비 막바지에 여념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황금코브라"를 잡을 준비가 거의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 훈련을 위해 서너달 전부터 맹렬히 연습했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10개국의 군인들이 보는 가운데서 연습을 하게 될텐데, "한국 해병대가 이런 부대다!"라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려면 설렁설렁 준비해선 안되겠습니다 ㅎㅎ 출전신고 현장을 살펴보면서 이들이 얼마나 잘 준비했는지 한번 눈여겨 보자구요~ 오와 열을 맞춘 상륙장갑차(KAAV)들. 상륙군 출전신고를 위해 위엄있게 도열했습니다. 기합든 장병들의 모습. 굳게 다문 입술! 당당히 편 어깨! 훈련의 완벽한 성공에 대한 결의가 .. 201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