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발생한 사고들로 해병가족들의 마음이 무거운 요즘입니다..

게다가 장맛비는 어찌도 이리 지독한지... 습한 공기때문에 마음이 더욱 꿉꿉해 지는데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실무부대에서 열린 조촐한 격려연을 마린패밀리들께 소개하려고 해요.
용맹넘치는 용사도 아니고, 사고뭉치 골치덩이도 아닌....소소하게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해병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구요.

해병대도 결국은 마린패밀리 여러분의 아들들이 모여있는 곳이잖아요. 엄청 무섭고,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곳이 아니랍니다.
여러분의 아들들이 잔잔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행복한 모습. 함께 보시죠~^^


때는 5월 초여름(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센스마린이 포항 1사단에서 연대 정훈장교로 임무를 수행하던 시절!
해병대 제3686부대에서 특별한 격려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이발병과 수송병을 위한 파티였는데요~
부대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원임에도 그 고마움과 수고로움을 잊고 지내기 쉬운게 사실입니다 ㅎㅎ 그래서~마치 공기와도 같이 묵묵하게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고마운 해병들을 위해 연대장님께서 직접! 파티를 여셨습니다.

1부 순서는 이발병을 위한 시간이네요^^


연대장님께서 격려의 한 말씀을 하십니다. 인자해 보이는 모습이죠? ㅎㅎ "오늘 하루는 여러분의 날이다!" 라고 하셨답니다.
기대에 찬 대원들의 표정이 잡히지 않아 아쉽네요;;



이발병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열렸습니다 ㅎㅎ
숙련된 조교 아니... 이발사의 손놀림을 지켜보는 이발병의 눈길이 날카롭네요^^
전문가에게 머리를 맡긴 대원의 표정. 어때요? 평온해 보이죠? ㅎㅎ



전문 이발사의 시범식 교육이 끝나고 드디어. 이발병이 실습을 하고 있네요.
전문가에 머리를 맡긴 대원의 평온한 표정에 비해 이발병에게 머리를 맡긴 대원들의 긴장된 표정이 재밌습니다 ㅋㅋ
반면, 이발병들은 자신있게 이발기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전문가 직강의 효과는?^^;;;



와우! 모범적인 해병대 상륙돌격의 두발이 완성되었습니다 ㅎㅎ 전문 이발사가 2%의 팁을 전수하고 있구요 ^^
맨 왼쪽에 넋 나간 해병! 머리 괜찮아요 잘 잘렸다니까~ ㅋㅋ



어이쿠;;; 행정관님(좌)과 주임원사님(우)도 가위를 잡으셨네요;; 저런....
진지하게 이발을 시도하고는 계신데...실험맨이 된 대원들은 심각해졌는데 이를 어쩌죠?
부디 큰일이 없기를 바래요 ^^;;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끝나고 2부 행사는 먹고 즐기는 타임~!
사람은 먹을 때 가장 조용하다고 했나요? ㅋㅋ 이날 행사 중에서 유일하게 적막이흐르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세련된 기술로 장병들의 외적자세를 책임져 주세요~!!



이번에는 수송병 파티가 열리는 식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센스마린 기자?

 


네~! 이곳은 수송병을 위한 격려가 한창인 연대 식당입니다~ㅎㅎ
햄버거에 피자에 치킨....과자들까지 배고픈 센스마린은 사진만 봐도 정신이 아뜩하네요 ㅋㅋ
연대장님의 격려사가 너무 길면 안될텐데 말이죠.... 피자치즈 식으면 맛 없는데^^;;;
흐뭇해 하는 연대장님과 수송간부들,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빛의 대원들이 보이시나요? 장교단도 이렇게 격려 좀 해주세요~ 네? ^0^ 



"수송은 필승의 동맥이다! 3686부대 수송! 화이팅!"

포카리스웨트로 건배~~!!




파티 시~작! 신나게 파티를 즐기다 순간 포착된 해병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역시 격려에는 만찬이 최고인가봐요~
연대장님께서도 함께 햄버거를 즐기시면서 자리를 계속 빛내셨구요.

진심어린 격려와 배부른 만찬으로 사기를 충천한 이발병과 수송병들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다음에는 조리병들을 위한 파티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리의 달인들이 펼치는 파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격려행사 소식이 들리면 재빨리 중계차와 함께 취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해병1사단 3686부대의 파티현장에서. "날아라 마린보이" 센스마린이었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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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29 12:04 신고

    ㅎㅎㅎㅎ머리깍구 피자두먹구~~훈훈한 해병대

  3. 2012.09.06 12:02 신고

    ^^즐거웠겠네요

  4. 2012.09.21 19:28 신고

    이사진저사진 보니 좋네요ㅎㅎ 머리깎는게 인상적인데요?ㅎㅎ

  5. 1164(5724)지뽕윤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23:18 신고

    ㅋㅋ아 해병의상징인머리스타일
    우린해병스타일~
    ㅋㅋㅋㅋ저머리정감가요 ㅎㅎㅎ

  6. 2012.09.22 20: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목ㅋㅋㅋㅋㅋ피자는 해병대를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013.05.21 14:35 신고

    이발병도 있었네요~
    그래도 처음 머리깍는...
    긴장되겠어요!

  8. 2013.06.14 00:54 신고

    이야.. 어머님이 최고의 선생님이죠!!

    피자가 얼마나 먹고싶었을까요 ㅠ...

  9. 2013.06.21 21:55 신고

    아 어떻게...이발할때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10. 2013.06.27 10:45 신고

    피자 맛있겠네요ㅠ.ㅠ
    그런데 자신의 머리를 맡기고 계신분들 표정이 정말 불안해보이네요.ㅋㅋㅋㅋ

  11. 2014.01.10 20:02 신고

    와~~ 해병대는 콜라대신 이온음료를 먹나요^^
    힘을 팍!팍! 실어주는 이온음료 ㅋㅋㅋㅋ
    포카리스웨트와 피자가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12. 2014.01.13 03:39 신고

    피자맛잇게먹엇을꺼같아요^.^

  13. 2014.01.15 20:19 신고

    ㅎㅎ피자 맛잇겟어용

  14. 2014.01.17 00:24 신고

    와 맛나게먹었겠죠! 좋았겠어요ㅎㅎ

  15. 2014.01.17 16:32 신고

    열심히 훈련받은 훈병들 ~많이 드실께요 ㅎㅎ

  16. 2014.02.04 16:01 신고

    피자ㅎㅎ 맨날 밥이런것만먹지않을까했는데 다행이에요~

  17. 2014.02.13 12:29 신고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18. 2014.02.16 22:52 신고

    ㅋㅋ꿀맛이겠네요~

  19. 2014.05.31 20:46 신고

    우와ㅎㅎ 재밌어보여요!!ㅎㅎ

  20. 2015.01.25 20:12 신고

    누구 보다 쫑이 가 기뻐하겠네요ㅎㅎㅎ
    울쫑 내가 항상응원해~~~!!!
    아무리 힘들어도 외로워도 전우가 옆에있으니깐 조금이라도 힘내고 잘지내길!!!

  21. 2015.02.15 17:55 신고

    와 먹고 즐기는 타임~~~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포항 스틸야드.

킥 오프 직전 포항의 한 선수가 관중석의 해병대 장병들에게 달려가더니 넙죽 거수경례를 한다.

장내 아나운서를 통해 해병대 출신이라고 소개된 이 선수는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김원일. 지난해 중순까지만 해도 후보 선수에 불과 했던 이 선수는 7월 무렵부터 포항의 주전 자리를 꿰차기 시작하더니 해병대 출신 축구선수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에도 그의 해병대 사랑은 언론을 통해 자주 소개 되었다. 11월 23일 북한의 포격도발이 있자마자 숙소에 예비군 군복을 챙겨온 일화는 유명하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사령관님의 눈물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무 잘못 없는 후임들의 희생이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도 화가 났고 부끄러웠기 때문에 정말 유사시에 예비군을 소집한다면 바로 가기 위해 군복을 숙소에 챙겨놨습니다.”

엘리트 중심의 한국 스포츠계에서 운동선수가 군대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운동 인생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사실이다. 상무 팀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많은 남자 운동선수를 다 소화할 수는 없는 법. 병역의 의무는 신성하지만, 많은 운동 선수들이 눈물을 머금고 군에 입대하여 운동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경우도 분명 많다.

김원일 선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숭실대라는 제법 잘 나가는 대학 팀의 멤버였지만 어느 날 덜컥 해병대 입대를 선언한다. 1037기로 입대한 그는 포항 1사단 72대대 7중대 3소대 IBS 부대에서 근무했다.



“제 포지션에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군대를 하루이틀 미루면서 경쟁을 하기엔 제 미래가 너무 불확실했어요. 그래서 군대문제부터 해결하고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전역 후 다시 축구화를 신어 실업팀 입단을 준비하겠다는 생각. 하지만 막상 군대에 가니 그 꿈은 정말 ‘꿈’ 같은 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고된 훈련과 바쁜 일상에 축구는 그의 인생에서 멀어져만 가는 듯싶었다.

어느 새 그의 장래희망은 제대하고 일반 직장에 취직하는, 운동선수와는 거리가 먼 꿈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한다.

“입대할 때는 다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군 생활을 하면서 축구 선수의 꿈에서 멀어져간다고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항상 수양록에 ‘나의 꿈은 프로축구선수’라 적으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제1사단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를 단체관람하곤 한다. 한 때 축구 선수였던 그도 얼룩무늬 군복을 입은 채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곤 했다. 자신이 선택해 온 해병대였지만, 축구에 모든 것을 걸었던 이가 동료들이 뛰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보는 것은 그리 즐거운 일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저의 꿈이 프로축구 선수였기 때문에 스틸야드에서 뛰는 선수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저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러웠고 또 꿈을 이룬 이들이 정말 대단해보였습니다.”

그의 마음 속 축구선수에 대한 희미한 꿈은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다시 싹트기 시작했다.

“휴일에도 항상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또 축구든, 구보든, 행군이나 어떠한 훈련이든 항상 선두에 서서 열심히 했습니다.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얘기가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축구에 열광하는 군대인 만큼, 축구선수 출신인 그의 활약상은 대단했다.

 
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는 경기 중 하나는 자대 배치 후 이등병 신분으로 참가했던 첫 경기였다. 선임이 모든 걸 보여주라고 주문하며 축구화를 신겨줬고 김원일은 세 시간 동안 죽어라고 뛰었다. 체육시간에나 축구를 하다 온 해병들과 대학축구선수 출신 해병의 실력차는 상당했을 것이다. 김원일에겐 자신의 축구인생을 모두 건 한 판 승부였다. 온갖 기술과 테크닉을 다해 수비수를 따돌리고, 선임들이 발만 갖다 대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김원일의 군 생활은 ‘폈다’고 한다. 축구를 잘한다고 이쁨을 받은 것은 둘째치고 군 생활 모든 이들의 소망인 휴가 면에서도 그는 분명 덕을 봤다.


사단 체육대회 때 우승해서 14박 15일 휴가를 받은 것은 물론 국방부에서 주최한 군대스리가에서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14박 15일의 포상휴가를 나간다. 군대스리가에서의 그의 활약은 신문 지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예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1사단 팀은 해병대 대회에서 우승하여 계룡대에서 펼쳐진 해군 결승전에 출전한다. 해군 작전사와의 결승시합에서도 3-0 승부를 마무리 짓는 쐐기골을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하며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지금은 수비수 이지만 군대스리가에서는 최전방 공격수였습니다. 매 경기에 득점을 했었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해병대다운 끈끈한 팀워크가 다른 군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군대스리가에서의 활약은 언론을 통해 대학시절 은사였던 윤성효 감독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김원일이 제대 후 다시 숭실대 축구부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도 군대스리가에서의 활약이 매개체가 됐다. 그렇게 하고 싶던 축구를 제대로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또 다시 그늘이 찾아온다. 부상이 그를 덥친 것.

“군대 전역 후 숭실대에 복귀해서 첫 대회를 뛰다가 내측인대부상을 당해서 2개월 동안 병원에서 재활을 했습니다.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부상당해 경기에 출전 못한다는 것과 1년 안에 나를 보여줘서 취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힘이 들었습니다.”

 

 
어렵게 나간 첫 대회에서 입은 부상. 하지만 그는 쓰러지지 않았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데 해병대 정신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힘들고 두려울 때는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하고 속으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다시 일어선 김원일 선수. 숭실대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계속 키워나가던 그는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크게 기대를 안 해서인지 드래프트 현장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문자 중계를 보고 있었지만 그의 이름은 쉽게 불리지가 않았다. 그 때 포항에서 그를 지명했다. 포항 스틸러스 6순위 김원일 지명. 우연인지 운명인지 군 생활을 한 포항에서 또 다시 그를 불러들인 것이다.

2010년 그는 그렇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다. 3년 전 포항 스틸야드 관중석에서 팔각모를 쓴 채 축구를 보던 해병이,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당당히 스틸야드의 잔디를 밟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7월 무렵부터는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포항 수비의 핵심전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가 출전하기 시작한 이후 수비불안에 시달리던 팀은 균형을 찾았고 전반기의 부실한 모습을 완전히 벗어내기에 이른다.



“전역 후 다시 축구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그 무서움을 알았고 정말 낮은 곳에서 다시 올라왔기 때문에 두려울 것도 없었습니다.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주말에도 집에 가지 않고 항상 남아서 운동을 했습니다.”

마치 우연 같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노력이 일궈낸 결과, ‘슈팅라이크베컴’ 이라는 영화보다 더 기막힌 이 성공스토리는 그래서 감동적이다. 스틸야드에 울려 퍼지는 ‘팔각모 사나이’를 들을 때마다 그의 심장도 뜨거워진다.

“그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스틸야드에서 팔각모사나이가 힘차게 들려올 때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팀 선수 및 브라질에서 온 용병들도 해병대를 알고 있습니다. 항상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항상 가슴이 뜨거워지는 스틸야드의 명물이자 자랑입니다.”

그의 목표는 자신에게 기회를 준 포항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는 것. 한 팀에 오래 남는 선수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약속의 땅 포항. 그 인연의 시작은 해병대였다. 자원입대한 해병대에서 그는 축구선수의 꿈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신력을 얻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불가능을 모르는 해병정신을 스스로 보여준 그이기에 해병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은 더욱 각별하다.

“2년의 군 생활이 걸림돌이라 생각하면 걸림돌이 될 것이고 디딤돌이라 생각하면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해병대답게 힘든 군 생활을 이겨내고 자부심을 갖고 전역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처럼 운동을 하다가 군에 입대한 후배 운동선수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운동을 하다가 군대에 왔다면 느끼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에서부터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배우는 것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배우고 포기하지 않고 정말 노력한다면 전역하고도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자신이 축구를 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중대 행정관인 이경웅 원사 덕분이라는 말을 꼭 써달라는 그는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딱 한 줄로 답변했다.

“프라이드. 자부심 있는 군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병대를 선택했습니다.”


글 : 해병대지 편집팀 / 사진 : IB스포츠 제공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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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21 23:33 신고

    대단대단~..
    짱이예용~~

  3. 2013.07.17 17:20 신고

    김원일 선수!! 정말 해병대 출신 인재가 많네요~
    대단합니다

  4. 2013.07.18 00:36 신고

    해병대엔 정말 인재가 많은거같아요
    대단해요정말!!

  5. 2013.10.11 00:10 신고

    김원일 선수 화이팅

  6.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4 00:17 신고

    해병대라 체력과.지구력하나는대단하실듯ㅋㅋㅋ

  7. 2014.01.02 14:04 신고

    아무나 해병이 될수 없는곳 ..
    김원이 선수도 정말 대단 하지요.해병대가
    이래서 유명 한가요 ㅎㅎ

  8. 2014.01.06 13:09 신고

    김원이 선수 많이 들어본 적 있는데 해병대 셨군요 ㅎㅎ

  9. 2014.01.13 03:17 신고

    김원일 선수 화이팅입니다!

  10. 2014.01.14 00:25 신고

    정말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11. 2014.01.28 12:20 신고

    축구 좋아하던 우리 꾸나가 생각나네요 ㅎㅎ

  12. 2014.01.31 20:23 신고

    넘멋져용ㅎㅎㅎㅎㅎㅎ화이팅^^*

  13. 2014.02.04 15:46 신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4. 2014.02.04 18:09 신고

    팬이될것같아요! 멋지네요 해병은 역시달라욤!

  15. 2014.02.11 02:07 신고

    오옷 이선수도 해병대출신이군요~!!

  16. 2014.02.16 02:40 신고

    오오 은근히 해병대 출신 유명인이 만은것같네요 ㅎ제가몰라서그렇지..

    • 1181 말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6 03:14 신고

      맞아용 저두 남자친구가 해병대가구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정말 멋진 연예인들이 해병대출신이더라구요..

  17. 2014.02.23 03:24 신고

    와우.. 예비군소집시 바로달려갈라구 군복을 숙소에나뒀다니요..정말 해병사랑 각별하십니다 ㅎㅎ

  18. 2014.08.04 06:49 신고

    꾸나가 축구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정말 애정이 막 가네요 ㅎㅎㅎ

  19. 2015.01.25 19:23 신고

    저희 해병이도 이런 선배님들의 끈기를 본받아서
    멋진 해병이 되어야 할텐데!
    처음 뵙지만 정말 멋있군요
    김원일 선수 덕분에 조금 더 해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 2015.02.14 00:46 신고

    저도 축구 참 좋아하는데..ㅎㅎ 저희 군화도저렇게 멋있는 해병이 되길 바라는 바입니당ㅎㅎ

  21. 2015.02.14 04:54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해병대를 나온 많은 분들에게는 '제2의 고향'이라고도 알려져있는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
교육훈련단의 입구에는 한눈에 들어오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해병대의 미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위의 문구처럼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장교, 부사관, 병 구분 없이 거쳐가야만 하는 곳이 바로 해병대 교육훈련단입니다.

어제(3월 7일)도 여김없이 가슴에 열정으로 가득찬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들이 해병대 신병훈련을 위해 교육훈련단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인 1137기는 최근에 엄청난 인기를 누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태평(현빈) 훈련병이 함께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날아라 마린보이'에서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


입영 행사 시작 전부터 입영 장병 가족들뿐만 아니라 많은 취재진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입영 장병 가족 및 지인 분들께서도 1137기 입영 장병들을 축하(?)해주러 오셨는데요 ^^;;



자유롭게 바람에 휘날리던 머리를 빡빡 밀고 온 입영 장병에게서 비장한 각오의 표정이 돋보이죠?

 

그리고 이전 해병대 입영 행사에서는 유례가 없었던 수백명의 국내외 팬 분들도 오셨어요! 요 며칠 간 해병대와 포항시가 바쁘게 움직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분들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이 분들이 포항까지 온 이유는...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왜, 이렇게 멋진 남자 처음봐? 내가 이런 사람이라구 내가.바로 배우 현빈씨, 아니 이제부터는 훈련병 김태평이죠.. 바로 어제부로 해병대 1137기로 입대한 김태평 훈병 때문이었죠! 마지막 인터뷰에서 김태평 훈병은, "제가 데뷔할 때 가명을 현빈이라고 지었는데 사실은 그때부터 해병대를 가슴 속에 품고 있었어요. 현빈, 해병, 둘 다 ㅎㅂ죠?"..... 라는... 저만의 상상을 펼쳐봤어요. 믿거나 말거나~

 

인터뷰가 끝나고 행사장에서는 입영 장병들의 입대를 축하하는 의장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천여명의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의장대 시범을 보이는 1사단 의장대!



이제 앞으로 1137기 훈련병들을 가입소 기간 포함 7주 동안 떼굴떼굴 굴리며 진정한 해병대로 잘 만들어줄 그 유명한 해병대 D.I (Drill Instructor), 즉 소대장, 교관님들이 나오셨어요. 축제는 끝난거죠... ㄷㄷㄷ



부모님과 여자친구, 친구들의 곁에서 떠나 이제 1137기 입대장병들이 연병장 한 곳으로 집결했습니다! Time to say Goodbye...



김태평 훈련병! 너무 빛나는거 아닙니까! 쪼그려 뛰기 100회 실시! ... 이런 불공평한 대우는 받지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팬분들 ^^;



이제 연예인, 사회지도층 현빈이 아니라 해병대 1137기의 일원으로서 앞, 뒤, 옆에 있는 동기들과 힘찬 군생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먼 발치에서 눈물 훔치며 지켜보시는 부모님을 향해 큰 절을 올리는 훈련병들.
"부모님 사랑합니다!"



짠하고 먹먹한 가슴을 꾹 눌러담고 이제는 정말로 헤어져야 할 시간. 걸음을 옮기는 훈련병들 가운데 김태평 훈련병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대감이 풍겨오네요.  



체육관에 모여 본격적인 입대 절차가 이뤄집니다. 좌로 번호! 하나! 둘! ... 조금은 낯설겠지만 앞으로 7주 후면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멋진, 아니, 더 멋진 모습을 보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 7주동안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1137기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겠죠? 그 모습은 바로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COMING SOON!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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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22 20:12 신고

    지금 제 남자친구가 쓰고있는 자리가 현빈이 훈병시절 쓰던 자리라던데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3. 2013.05.17 00:46 신고

    우와.........이게 현빈의 입대모습이군요..

  4. 2013.06.09 21:54 신고

    다큐영상까지 다 봤었슴다!!ㅎㅎㅎ 멋지세요 ㅎㅎ

  5. 2013.06.20 04:43 신고

    우오옷현빈>< 시크릿가든보던때가엊그제같은데ㅜㅜ벌써제대하셨네용♥.♥ 멋있습니당

  6. 2013.07.14 21:23 신고

    김태평이 누군가 했는데 현빈..ㅋㅋㅋㅋ
    '현빈, 해병, 둘 다 ㅎㅂ죠' 요기서 빵터졌네요~

  7. 2013.07.18 10:36 신고

    이미전역햇지만 현빈은 뭔가 굉장히 금방전역한
    느낌이랄까요... 간지얼마안됏던거같은데
    전역이라그래서 좀 놀랐던적이있었어요ㅎㅎ

  8. 2014.01.09 19:0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현빈 진짜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 2014.01.13 03:13 신고

    현빈.....멋잇어요♡

  10. 2014.01.15 19:22 신고

    진짜 멋있어요...★히히

  11. 2014.01.15 20:06 신고

    ㅎㅎ짱 멋잇어요

  12. 2014.01.17 15:18 신고

    김태평 훈병도 멋지지만 1180기수 훈병들도
    너무너무 멋집니다 ^^

  13. 2014.02.04 09:49 신고

    ㅋㅋㅋ멋있네용ㅎㅎ 구치만 우리꾸나가 젤멋있어요!!ㅋㅋ

  14. 2014.02.04 09:50 신고

    ㅋㅋㅋ멋있네용ㅎㅎ 구치만 우리꾸나가 젤멋있어요!!ㅋㅋ

  15. 2014.02.16 02:35 신고

    오잉? 울밍구 입소식 떄 생각나요^^

  16. 2014.02.19 10:13 신고

    ㅎㅎ현빈씨가 1137기였군요... 1181기는 한~참 후배기수네요..ㅎㅎ

  17. 2014.05.31 21:02 신고

    우와너무멋있네요!!ㅎㅎ

  18. 2014.08.04 15:07 신고

    역시 현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멋져요

  19. 2015.01.25 19:0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0. 2015.02.15 17:38 신고

    ㅎㅎㅎ진짜 멋있으시네요 현빈씨가 1137기였다니 지금은 전역하셨지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 ㅎㅎ

  21. 2015.02.15 17:38 신고

    ㅎㅎㅎ진짜 멋있으시네요 현빈씨가 1137기였다니 지금은 전역하셨지만~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 ㅎㅎ

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들 중 하나는 군대이야기라고들 하죠? ^^
(그래서 나중에 술자리 등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군대를 다녀오시길!)
그 군대이야기 중에서 많이 거론되는 내용 중의 하나가 '군대에서 먹은 밥'인데요.
아시다시피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군인이 제때에 식사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군인들은 항상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여, 혹시라도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00%의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도 하나의 필수 과업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식사에 사용할 재료는 군의 전투력과 군인들의 체력의 원동력이라는 해피마린의
생각입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해병대원들이 먹는 모든 부식류를 구입하고 검수한 후 포항지역의 전 부대에 분배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포항 상륙지원단의 급양대인데요!



새벽부터 찾아간 급양대의 부식분배소입니다.
건물 안쪽이 좀 어두워서 사진 상에는 뚜렷하게 안보이지만 해병대원들이 납품받은 식재료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분배소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상륙지원단의 검수과장이 대원들의 증식으로 납품받은 빵을 하나하나 검수하고 있었습니다. 포항지역 전 해병대 장병들의 건강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듯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계시더군요!



장병들이 먹을 김치가 왔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나가서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배소 안쪽에서는 또 다른 검수관이 축협에서 납품한 소고기를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그 날 아침을 안먹고 가서 그런지 그냥 가져가서 구워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었습니다 ^^; 촬영하기 전 검수관들이 급양대에서는 절대로 싱싱하지 않은 식재료는 받지 않는다더니 제 눈에도 납품받은 식재료들이 정말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달걀을 까면서 신선도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달걀을 꺴을 때 하얗고 뿌연 빛을 띄는 것이 신선하다는 증거라고 하더군요.



생강 확인 작업 도중 희귀생강 발견! 셋 다 귀여운 하트모양이네요 :)  장병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생강님들.



이 때 또다른 트럭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뭘까... 두근두근....



해산물이네요! 영양도 쓰임새도 만점인 명태 순살과 아침식사의 주메뉴인 오징어채무침의 재료인 반가공 오징어, 그리고 반건조 새우도 왔습니다.



반건조 새우의 무게를 달아 양을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소수점까지(?) 정확히, 꼼꼼하게 체크한답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과일 소중한걸 알게되죠! 장병들의 균형있는 식단을 위해서 과일은 필수! 싱싱한 과일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아마 재료 탑3 안에 드는 닭이 왔습니다! 어디에 들어가거나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고 영양 좋은 닭님들. 맛있는 닭이 왔는지 들춰보고 들여다보고 뒤집어도 봅니다!



예천풋고추! 고추의 본고장이죠! (어쩐지 쪼끄만한게 너무 맵다 했죠....)



이번에는 대량으로 온 채소들을 나눠 보관하여 더 오래 싱싱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급양보조원들이 오이를 확인하며 분류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역시 해병대스러운 팻말이군요. 저렇게 큰 금연 싸인은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우리 장병들이 먹을 음식을 격하게 아낀다는 뜻이죠 :)
 


급양이 끝나자 각 부대에서 대원들이 할당량을 챙겨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병들의 맛 좋고 영양 좋은 식사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해병대!  이제 집 떠나 집 밥이 그리워 고생한다는 말은 군에서 옛말이 되게 해야겠죠?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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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0 23:46 신고

    이렇게 글밖에 못적어 줘서 미안해

  3. 2015.03.30 23:46 신고

    그래도 멀리서 너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힘내

  4. 2015.03.30 23:46 신고


    동기들끼리만 지내니까 다같이 하면 힘나겠지??

  5. 2015.03.30 23:46 신고

    어디서든 다 잘하는 홍효준이 되자

  6. 2015.03.30 23:46 신고

    훈련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다.

  7. 2015.03.30 23:46 신고

    까페에 훈단 사진들 있는데 그거라도 좋다

  8. 2015.03.30 23:46 신고

    체육대회때 축구랑 계주 닭싸움까지 멋쟁이 홍효준

  9. 2015.03.30 23:47 신고

    훈단끝나고 군기빠지는거아니지??

  10. 2015.03.30 23:47 신고

    어디서든 군기바짝 해병대화이팅

  11. 2015.03.30 23:47 신고

    1194기 빨리 사진올라왔으면 좋겠어..

  12. 2015.03.30 23:47 신고

    너의 얼굴 보고싶다.

  13. 2015.03.30 23:47 신고

    너의 얼굴 보고싶다.

  14. 2015.03.30 23:47 신고

    항상 수고하세요.

  15. 2015.03.30 23:48 신고

    훈련 받으면서 말뚝박는거는안돼ㅋㅋ

  16. 2015.03.30 23:48 신고

    추운 겨울날에 훈련 받느라 수고가많다ㅠㅠ

  17. 2015.03.30 23:48 신고

    니가 선택한길인만큼 열심히해

  18. 2015.03.30 23:48 신고

    듣기만해서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

  19. 2015.03.30 23:48 신고

    직접체험하는 너는 ... 정말 상상이 안간다.

  20. 2015.03.30 23:48 신고

    훈련이 힘들어도 너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힘내@

  21. 2017.10.10 11:22 신고

    이야.. 전역한지 10년다되어가네..
    급양대... 상하차..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힘들엇던기억이

많이 기다리셨죠? 신병 1113기의 2주차 훈련인 IBS와 KAAV 탑승훈련 모습입니다.

이번부터 질과 양적으로 향상된 사진촬영을 위해 학생작가들이 투입되었는데요.

한 게시물 당 50-100장의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기존 : 포스팅 당 20여장 제공)

그러니 반드시..반드시 추가사진 압축파일을 다운로드받고 차근차근 확인해보세요!!
(게시물에는 보통 12-15장의 사진이 게시되어 있지만 압축파일에는 나머지 수십장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니 꼭..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압축파일 위에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시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신 후 받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잘 보셨다면 해피마린과 해당 사진작가에게 격려의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는 센스~
부탁드릴께요!

이번 신병 1113기 촬영을 위해서 남상인 작가가 수고해주었습니다!~



신병 1113기가 KAAV 탑승 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KAAV는 '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즉, 한국형 상륙장갑차를 뜻합니다.





KAAV 탑승 전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를 착용 중입니다.




해병들은 해안 상륙 시 이렇게 KAAV에 탑승해서 이동을 합니다.



KAAV 탑승훈련 후 IBS 기초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돌돌 말려진 IBS를 쭈욱 폅니다.



여러 곳의 공기주입구를 통해 공기를 넣어 팽창시킵니다.






조교의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임무를 확인합니다.






IBS를 운반하기 위한 헤드캐링을 합니다.

***추가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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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2.28 14:20 신고

    내가 킹스맨 재밌다고 했는데
    보고 들어갔니? 종교행사 잘 선택해서 가ㅋㅋㅋㅋ

  3. 2015.02.28 14:20 신고

    아이제 누구 놀리면서 살지...

  4. 2015.02.28 14:20 신고

    절대 해병대안가 너후임은 사양할게
    훈련잘받아

  5. 2015.02.28 14:21 신고

    이제 학교 개학인데 애들 반이나 없어졌겠지?..

  6. 2015.02.28 14:21 신고

    나왕따인데...ㅠㅠ 보고싶다 친구야

  7. 2015.02.28 14:21 신고

    보고싶네..아직도 옆에이쓸커가터ㅠ

  8. 2015.02.28 14:21 신고

    이제 올전공이야.. 실습도나가..

  9. 2015.02.28 14:21 신고

    무섭다.. 과탑하고있을게ㅋㅋㅋㅋ

  10. 2015.02.28 14:21 신고

    자파뭐랜ㅋㅋ 시험지 안버리고 족보로 남겨주클

  11. 2015.02.28 14:21 신고

    대신 비가 많이내릴거야

  12. 2015.02.28 14:21 신고

    거기안은 그렇게 시간이 안간다고하던데...

  13. 2015.02.28 14:21 신고

    간지 2일밖에 안지난 심심하면 편지써

  14. 2015.02.28 14:21 신고

    이거 누가 알려줬는지 외모관리해
    내 눈 배리지않게ㅋㅋㅋㅋ

  15. 2015.02.28 14:21 신고

    바느질핸?? 군화신어봔??
    어때 완전궁금햌ㅋㅋㅋㅋ

  16. 2015.02.28 14:25 신고

    밥할때주엽이좋아하는반찬도못하겠다~우리아들생각나서~~ㅠㅠ편식하지말고 골고루잘먹어~밥잘나오제??

  17. 2015.02.28 14:28 신고

    주엽이때문에 엄마타자실력 엄청늘겠다 ㅋㅋ 우리아들사짆한번볼려고 돋보기끼고 ㅋㅋ

  18. 2015.02.28 14:44 신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올라왔어
    보문사장님 알지?
    정성것 편지 써 주신 분
    진영이 잘 하고 올거여요
    하고 힘 주시네

  19. 2015.02.28 14:48 신고

    생활관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 모습
    보고 또 봐도 보고프네

  20. 2015.02.28 15:01 신고

    시계안끼고가서 안불편하나?수료식때가져갈께~지금 한창훈련받고있겠네~ 기합받지나않을지걱정이네~~

  21. 2015.03.18 23:59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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