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에 이어 서울을 수복했던 대한민국 해병대.
우리 해병대 선배들은 서울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서울의 서부전선을 방어하며 굳게 지켜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후손들에게 기억조차 희미해져버린...우리 선배 해병들의 빛나는 공로. 수도 서울 방어.
궂은 날씨가 선배 해병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빗방울을 뿌려주고 있었습니다.

해병대 7대 전투사의 하나로 당당히 기록되고 있는 장단ㆍ사천강지구 전투!!
과연 6.25전쟁 당시 이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전공선양비의 모습입니다. 끝없이 밀려오는 북한과 중공군을 격퇴한 선배님들의 환호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비문이군요.
선배들의 전공을 피토하듯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자체도 힘차게 꿈틀거렸습니다.


1951년 7월 휴전회담이 개최될 당시, 피아간 더 유리한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전초진지 쟁탈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자 수도 서울 방위에 역점을 둔 군사적 보완책의 일환으로 해병대 제1연대는 1952년 3월 17일부터 서부전선 장단 지구로 투입되었고
이후 1953년 7월 휴전 시까지 1년 4개월 동안 판문점에서 사천강까지 약 11km에 달하는 주저항선에서 중공군 2개 사단과 목숨을 건 영토쟁탈전을 펼친 것이 바로『장단·사천강 지구 전투』입니다.

한 치의 땅도 빼앗길 수 없다는 일념으로 해병대 1개 연대가 중공군 2개 사단을 격퇴한 것이죠.


수도권 일대를 성공적으로 방어해낸『장단·사천강 지구 전투』에서 해병대는 전사 776명, 부상 3214명의 희생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우리 해병대는 중공군에게 14,017명의 전사자, 11,011명의 부상자 수에서 알 수 있듯 큰 타격을 주며 현재의 서부전선과 수도 서울을 지켜낼 수 있었죠. 이에 해병대는 당시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부대 표창은 물론 대한민국 국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등 그 전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빛나는 전공을 기리며 <조선일보>의 문갑식 선임기자는『장단·사천강 지구 전투』의 전투를 아래와 같이 표현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선배 해병들의 전공을 기리고 넋을 달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임진각 광장일대와 파주시 전공 선양비 일대에서 전승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반 시민과 예비역들이 호국의 마음을 가슴 속에 새길 수 있었던 현장을 스케치 해드리겠습니다.


예비역 분들의 행렬이 끝이 없었습니다.
해병대의 가장 큰 전투 중 하나를 기념하는 행사여서 그런가 봅니다.



임진각 광장 일대에서 열린 해병대 사진전에는 시민들께서 많은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사령부 정훈공보실 사진담당이 시민들을 안내하느라 고생을 무지하게 했죠^^;;



군복체험행사는 빠지지 않는 인기 부스입니다.


귀여운 꼬마아이도 군복을 입히니까 늠름하고 더 예쁘네요 ㅎㅎ



해병대 오라버니와 찰칵!! 브이샷!!



필승! 꼬꼬마의 경례는 군인아저씨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줬습니다^^



해병대 모병홍보 부스에도 많은 학생들이 몰렸군요? 해병대 지원율이 더 올라가겠는데요?


 

 

멋진 해병대를 홍보하는데에 군악대와 의장대가 선봉에 섰습니다.
구름같이 몰린 시민들에게 해병대의 멋이 무엇인지 알려드렸죠^^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렸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해병대와 함께 해주셔서 센스마린은 결코 춥지 않았습니다 ㅎㅎ(비를 흠뻑 맞았음에도!)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ㅎㅎ

수도 서울이 어떻게 지켜졌는지, 대한민국 해병대가 어떻게 용맹하게 싸워왔는지를 기억해 주시면 더 큰 복을 받으실 겁니다.
해병대에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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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6 09:11 신고

    항상보면서 몰랏던거 많이알고가네요^^

  3. 2012.09.06 09:12 신고

    항상보면서 몰랏던거 많이알고가네요^^

  4. 1164(5824)진이윤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9.21 18:26 신고

    꼬마해병이 정말 귀엽네요~ㅎㅎ

  5. 2012.09.21 19:12 신고

    애기가 너무귀여워요ㅎㅎ 군복이어찌그리 잘어울리는지ㅎㅎ

  6. 2013.04.11 22:12 신고

    정말 해병대의 훌륭한 업적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네요~감사합니다.

  7. 2013.05.21 16:01 신고

    당연히 기억해야할 거고
    근데 저런행사에
    아가야들너무귀엽네요ㅎㅎㅎ

  8. 2013.06.14 01:06 신고

    그들을..잊지않겠습니다..!!

  9. 2013.06.27 10:56 신고

    무적해병대! 자랑스럽습니다!

  10. 2014.01.10 20:14 신고

    와~~ 여성 해병복이 멋지네요
    저도 입고싶어요..

  11. 2014.01.13 04:09 신고

    잊지않겟습니다!

  12. 2014.01.16 01:37 신고

    꼬꼬마들 정말 귀엽네요ㅎㅎ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해병대 !

  13. 2014.01.16 16:57 신고

    ㅎㅎ기억할게요~

  14. 2014.02.04 16:15 신고

    잊지않겠습니다! 꼬마애기들 귀여워용!!ㅎㅎ

  15. 2014.02.13 02:42 신고

    서울을 지킨 용맹한 해군, 멋있습니다.
    오래토록 영원히 기억해야 겠습니다.

  16. 2014.02.17 01:46 신고

    다들 멋있습니다. 오래오래 잊지않겠습니다.

  17. 2014.08.04 18:04 신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2015.01.25 20:56 신고

    항상 밤낮가리지않고 고생하시는 우리 해병님들 당신덕분에 오늘 밤에도 편하게 잡니다 고맙습니다!

  19. 2015.02.15 18:11 신고

    해병대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 2015.02.15 18:11 신고

    해병대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21. 2016.10.05 09:59 신고

    2016 행사에대하여 알고싶어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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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31 16:29 신고

    자랑스러워요 ㅎㅎ

  3. 2014.02.02 22:41 신고

    ㅠㅠ 필승!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4. 2014.02.16 02:10 신고

    무적해병이네요^^! 화이팅

  5. 2014.07.04 16:44 신고

    아 무적해병이 이때 생기게 된거군요 ㅠㅠ
    해병대가 이룬 업적을 다시 볼수 있네요

  6. 2014.08.05 10:53 신고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잘 지낼 수 있네요 ㅠㅠ

  7. 2015.01.25 17:38 신고

    이런 작전을 펼쳤는지까진 몰랐는데..
    역사책에서도 배울수 없던 걸 참 상세히 가르쳐 주시네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한번 오면 많은것을 가지고 가는 기분이라서 너무좋아요~~

  8. 2015.02.14 03:12 신고

    무적해병이 이승만대통령시절에 나온 말이군요!
    ㅎㅎ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말들이네요1!!

  9. 2015.02.14 03:12 신고

    무적해병이 이승만대통령시절에 나온 말이군요!
    ㅎㅎ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말들이네요1!!

  10. 2015.02.14 03:12 신고

    무적해병이 이승만대통령시절에 나온 말이군요!
    ㅎㅎ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말들이네요1!!

  11. 2015.02.14 03:12 신고

    무적해병이 이승만대통령시절에 나온 말이군요!
    ㅎㅎ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말들이네요1!!

  12. 2015.02.21 12:55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3. 2015.02.21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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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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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87 붕붕해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7.31 12:34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

  3. 2014.08.05 10:53 신고

    우리 나라의 평화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5.01.25 17:20 신고

    1화부터보고오는데..
    점점가면갈수록
    해병대에대한 자부심이생기네요!
    (제가해병대도아닌데^^;;)

  5. 2015.02.14 03:10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역사 잘 보고 갑니다!!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자부심 생기네요...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6. 2015.02.14 03:10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역사 잘 보고 갑니다!!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자부심 생기네요...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7. 2015.02.14 03:10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역사 잘 보고 갑니다!!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자부심 생기네요...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8. 2015.02.14 03:10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역사 잘 보고 갑니다!!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자부심 생기네요...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9. 2015.02.14 03:10 신고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역사 잘 보고 갑니다!!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자부심 생기네요...ㅋㅋㅋㅋㅋ이럴줄이야!!

  10. 2015.02.21 12:56 신고

    사 랑 한 다 최 성 진 ♡ 힘 내 라 최 성 진 ♡

  11. 2015.02.21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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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02.21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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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02.21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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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기 4기 전우회 사무실을 나와서 제주 북초등학교로 향했다.
사실 전우회에 들른 이유도 이 사진의 위치가 어디인가를 여쭈어보기 위해서였다.
사진 속에는 3기, 4기 선임들로 보이는 분들이 연병장에서 사열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이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전우회의 선배님들께서는 이 사진을 보시더니,
'어, 이거 우리네.'
하시면서 정확한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사진 속의 이 장소는 제주 북초등학교이다.
나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북초등학교를 입력했는데,
장소에 다 와 갈수록 왜 이곳에서 입도식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곳은 바로 구시가지에 위치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이미 60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 시가지가 맞겠지만,
특히 이곳은 예전 항구였던 산지부두와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이다.

차에서 내려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가 보았다.
북초등학교는 원래 작은건지, 아니면 주변이 개발되면서 운동장이 좁아진 건지는 몰라도
꽤 운동장 크기가 작아보였다.

공을 차며 놀고 있던 북초등학교 꼬마들.

사진 속 선배님들께서 사열하시던 장소.

학교 건물과 교단의 위치는 아마 그대로였을 거라고 짐작하고,
사열하는 모습을 촬영한 그 장소에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았다.
지금은 학교 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생기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장소이지만,
60년 전에는 전쟁터로 향하는 젊은이들의 비장한 기운이 감돌았을 것이다.
문득 전우회 사무실에서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기들의 명단을
하나하나 정리하시던 선배님들이 생각났다.

학교를 나와 선배님들께서 출항식을 가졌을 산지부두에 가 보았다.
사실 산지부두는 옛날 이름이라, 길을 물어볼 때 모르는 분도 더러 계셨다.
그래서 항구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등대에 올라갔다.

항구 풍경도 북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등대와 항구. 저 멀리 한반도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ㅎ

제주항의 전경, 이 어딘가가 예전에는 산지부두였다고 한다.

4기 선배님 말씀으로는 언제 전투에 바로 투입될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군함 갑판 위에서도 훈련을 받으셨다고 한다.
나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첫 임무로 인천상륙작전을 펼치신 선배님들이 부러워졌다.
대대급 IBS 훈련도 대단한데,
미 해병대와 함께 인천에 상륙하는 작전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늘 함께 돌아오지 못한 동기가 생각난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내 생각이 얼마나 철없는 생각이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우리는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아니다.
그래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에 대해 잘 모른다.
나 역시 다른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전역하기 전에 훈련받았던 사진들을 자랑스럽게 앨범에 담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야전의 군인처럼 보이기 위해 애썼던 기억이 난다.
내가 수행한 2년간의 복무가 얼마나 숭고하고 엄숙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전역할 때까지도 모르다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것이다.

선배님들의 참전수기를 읽어보고 더 고개가 숙여졌다.
어머니를 두고 떠나야 하는 아들의 슬픔,
출항하는 군함 안에서 느꼈던 한 인간으로서의 두려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처럼 수많은 전투를 거치면서 점점 악독해짐을 느꼈던 이야기,
원산항에서 퇴각작전을 펼칠 때, 제발 데려가 달라던 한 중년 여성의 울부짖음이
아직까지도 잠자리에서 가끔 들린다는 수기들을 읽고나니,
항상 신화와 같던 선배님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그런 선배님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북초등학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이 평화로운 제주항도,
또 그곳을 찾아 여행하는 나도
모두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다.

제주시 동문로터리에는 그런 선배님들의 업적을 기려 1960년 4월 15일, 해병혼 탑을 세워졌다.





다음은 탑의 우측면에 있는 취지문.. 

- 취 지 -

단군의 역대를 두고 유례없는 백의민족의 수난 6.25 동란을 상기한다.
국운명멸의 기로에 선 민족의 살상은 금수강산을 혈루로 물들였고 육골은 산야에 허덕일 때,
좌시보다 죽음으로 구국의 대도를 자향하여 민족의 지침이 되겠다고
십대의 젊은 이 고장 학도들이 바로 충무공의 넋을 이은 대한해병 이었다.

세기의 전사에 찬란한 인천상륙작전은 세인공지의 사실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반석위에 안치케 하였다.
생존한 우리 해병제대장병은
이고장 건아 앞에 호국정신의 계승의 표식을 계시하는 뜻과
대한의 영구한 번영을 기하는 붕지에서,
여기서 지난날의 전력을 더듬으며 그 역력한 전공을 추념하고
영구불멸의 상징의 탑을 이 고장 한라록에 세우노라.

탑 건립에 제하여 해병대령 이서근, 예비역 고철수, 문상률, 김형근 동지들의
희생적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단기 4293년 4월 (서기 1960.4)
건립대표 장시영




서울행 비행기에 올라 여행을 돌이켜보니,
조금 엄숙하긴 했지만, 제주도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어 뿌듯했다.
수학여행으로 왔을 때엔 마냥 즐거운 휴양의 섬인 줄로만 알았는데,
해병이 되어 다시 오니, 제주도가 관광명소가 아니라
나라가 위태로웠던 1950년, 구국의 보루였던
호국도(護國島)로 느껴지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쉽게 공감할 수 없는,
제주도의 또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해병이라는 사실이
이날따라 더욱 자랑스러웠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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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19 03:01 신고

    또 몰랐던 정보를 얻어가네요ㅎㅎ

  3. 2014.06.12 15:54 신고

    제주에도 있다고 들었지만 더 많이 알게 된 것같습니다!!!!!! 제주도는 수학여행때도 못가본곳이라.. 꼭 가보고 싶어요

  4. 2014.06.17 20:56 신고

    와,,, 읽으면서 소름돋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

  5. 2014.08.02 17:16 신고

    많은걸 알아갑니당~

  6. 2014.08.05 15:52 신고

    제주도에 해병대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남자친구 보내면서 알았어요 ㅎㅎ

  7. 2014.08.11 09:22 신고

    ㅎ.ㅎ 제주도 가보고싶네용

  8. 2014.10.24 15:45 신고

    옛 사진에서도 해병대만의 오와 열이 느껴지네요!

  9. 2014.11.24 15:26 신고

    기회되면 가족들이랑 한번 가봐야겠네요~^^

  10. 2015.01.25 16:33 신고

    우리 제주도!!!!!!!!ㅎㅎㅎ 쫑아 우리 제주도도 해병대에 흔적들이 많아ㅎㅎㅎ
    우리 휴가나오면 여기저기 해병대 흔적들 찾아보자ㅎㅎㅎ
    그동안 열심히하고 사랑해!!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1. 2015.01.25 16:33 신고

    우리 제주도!!!!!!!!ㅎㅎㅎ 쫑아 우리 제주도도 해병대에 흔적들이 많아ㅎㅎㅎ
    우리 휴가나오면 여기저기 해병대 흔적들 찾아보자ㅎㅎㅎ
    그동안 열심히하고 사랑해!!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2. 2015.01.25 16:33 신고

    우리 제주도!!!!!!!!ㅎㅎㅎ 쫑아 우리 제주도도 해병대에 흔적들이 많아ㅎㅎㅎ
    우리 휴가나오면 여기저기 해병대 흔적들 찾아보자ㅎㅎㅎ
    그동안 열심히하고 사랑해!!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3. 2015.01.25 16:33 신고

    우리 제주도!!!!!!!!ㅎㅎㅎ 쫑아 우리 제주도도 해병대에 흔적들이 많아ㅎㅎㅎ
    우리 휴가나오면 여기저기 해병대 흔적들 찾아보자ㅎㅎㅎ
    그동안 열심히하고 사랑해!! ♥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4. 2015.02.13 21:52 신고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 덕분에 해병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는 것 같네요... 멋집니다 해병!!

  15. 2015.02.14 04:51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6. 2015.02.14 04:51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7. 2015.02.14 04:51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8. 2015.02.14 04:51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19. 1194 송상현 누나(거제) 30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15 12:06 신고

    제주도 해병대 자취가 있군요 군대간 동생덕에 해병대와 군대 등등 지식을 쌓아갑니다 ㅎㅎ

  20. 2015.06.21 16:44 신고

    와..제주도에해병흔적이있엇다니ㅜㅠ
    요러쿵좋은지식얻고갈수잇어좋네요ㅎㅎㅎ
    해병이있어든든하고힘이나네요!!!

  21. 2015.07.02 13:21 신고

    둘째를 다시 입대시키며 많은걸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완소마린님.....


 대한민국 해병대 첫 임무, 진주 공비토벌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민심과 함께하며 탁월한 게릴라 소탕 능력이 검증된 해병대는 이후 4.3사태가 일어난 제주도로 급파된다.

 

제주도의 게릴라들은 이미 4.3사태 수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다. 광복 이후 3년 동안의 정치적 혼란기에는 여러 차례 행정기관을 습격하며 치안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었다. 당시 제주도에 파견되어 있던 500명의 경찰관과 1개 보병대대는 산발적 습격을 막기에도 벅찼다. 결국 게릴라들은 5.10 총선거를 방해하고 제주도를 공산주의 세력 확산의 근거지를 만들려는 계획으로 제주도 내 15개 경찰지서 가운데 14개를 기습하여 방화하고 민가를 습격하여 학살을 일삼기 시작했다. 이후 증편된 병력으로 소탕작전을 한 결과 공비의 수는 크게 줄어 있었지만, 100여명의 잔존 세력들이 여전히 치안을 위협하고 있었다.

 - 제주도에서 작전을 위해 출동하는 해병대 -

 

해병대는 이 제주 경비 임무를 넘겨 받았는데, 진주 게릴라 소탕작전과 마찬가지로 민심수습이 가장 큰 과제였다. 공산주의자들의 무차별 폭동은 물론 군과 경찰, 서북청년단 등의 반공단체가 과잉진압을 한 탓에 제주도민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제주도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제주도 전체가 초토화되다시피 했다. 이를 수습하려면 진주에서보다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공비토벌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찍은 기념사진 -


 

나는 비행기 안에서 위와 같은 4.3 사태와 관련된 역사 자료를 읽으며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제주도는 내게 수학여행의 추억만 가득한 곳이었지 이런 비극적인 역사가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다. 근현대사 교과서에서 배운 4.3사태가 단순한 공산 세력의 반란인 줄로만 알았지, 대규모 군 병력까지 동원될 만큼 이념대립이 심각했던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제주도가 부산 못지않게 6.25 전세역전의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미 해병대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기 위해서는 연대 규모의 병력이 필요했다. 당시 제주도에서 게릴라를 소탕하던 해병대는 3 4기 해병대원들을 제주도에서 급히 모집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6.25 전세역전의 결정적 작전에 참여한 한국군이 제주도에서 모집된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해병대 창설부터 6.25 당시 구국의 과제를 떠안기까지 매우 드라마틱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여수 순천 반란사건을 계기로 해병대가 창설되고, 첫 임무 역시 진주 게릴라 소탕작전을 맡았다. 그 때문에 제주도 공비토벌작전도 맡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된 3 4기 해병들을 모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치 누군가가 나라의 위기를 내다보고 만들어놓은 것처럼 해병대는 미리부터 준비되어 있었다.

- 해병대 3기 4기 전우회 -

 

나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제주시의 해병대 3 4기 전우회를 찾았다. 실제 전쟁에 참여하셨던 선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무실 안에 들어서 우렁차게 경례하는 나를 선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나는 얼마 동안 그 자리에서 얼어있었던 것 같다. 사실 감이 잘 오지 않았다. 실무에 처음 이등병으로 들어갔을 때, 996기 선임이 너랑 나랑 몇 기수 차이니?’하고 물었던 게 생각났다. 그 당시에도 까마득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얼어붙었었는데, 지금 내 앞의 이분들과는 도대체 몇 기수 차이인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 단순한 숫자계산을 할 수 없을 만큼 머릿속이 하얘졌다.

- 참전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해병 4기 김동학 해병님 -



 긴장한 나를 다독여주시며 선임들은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 까마득한 옛 일의 연도와 날짜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설명을 시작하셨다. 세 분께서 서로에게 부족한 설명을 덧붙여주며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정말 역사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역사이자 전설 같은 이야기였다. 특히 세 분 중 나이가 한 살 더 어린 박영찬 해병님은 당시 징집대상도 아니었다. UN이 정한 국제협정에 따르면 만16세 이상이 징집대상이었지만, 박영찬 해병님은 나이를 속이고 자원 입대했다. 경기관총 사수로 근무하며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6.25때 해병대가 수행한 거의 대부분 작전에 모두 참가하셨다고 한다. 현재 군복무 기피현상도 있는데, 정말 존경스러운 일을 하셨다고 말씀 드리자, 손을 저으시며 말씀하셨다.

 

그 땐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제주도민이 그런 마음으로 자원 입대했다. 우리 동기인 김진부씨는 키가 작아 불합격 통지를 받았는데, 혈서까지 써가며 재지원하여 해병이 되었다.”

 

참 숙연해지는 말씀이었다. 그런 내게 박영찬 해병님은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인천상륙작전을 하면서 미 해병대원들과 아주 친해졌었지. 미 해병들은 우리와 달리 보급수준이 아주 좋았어. 군복이나, 음식이나 모두. 그래서 늘 부러워했는데, 어느 날 한 미 해병이 나보고 자신의 최신 M-1 소총과 내 99식 소총을 바꾸자는 거야. 나야 좋긴 한데, 하도 궁금해서 왜 구식이랑 바꾸려 하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설명해주더라고. 최신 M-1 소총은 미국에 가지고 돌아가면 반납해야 하지만, 99식 소총은 엽총허가를 받아서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거야. 전쟁에 참여한 증거품으로 총 만한게 어딨겠어. 자기도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거지.”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역시 짜세를 추구하는 것에는 국경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선임들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어도 괜찮은지 여쭈어보았다. 선임들께서는 흔쾌히 허락하셨고, 전우회 깃발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내가 좋아하는 소녀시대와 기념사진 찍은 것 보다도 훨씬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이제 다음 행선지로는 1950년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의 발자취를 따라 제주도를 여행할 것이다. 책에 나와있는 사진 속 장소와 지명에 대해 전우회 선임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임들께 경례로 인사드리고 사무실을 나서는데, 나도 모르게 처음보다 더 큰 경례소리가 나왔다.

 

참전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기합이 들었나 보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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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13 00:02 신고

    4기선배님ㅎㅎ정말대단하신거같아용ㅎㅎ

  3. 2014.02.16 00:33 신고

    4...기?!?? 정말..전설이네요!

  4. 2014.05.08 10:24 신고

    우와..4기... ... 우와 진짜 우와...

  5. 2014.05.09 23:46 신고

    우와 4기.... 레전드네요... 살아있는 전설!

  6. 2014.05.19 03:02 신고

    4기면 1184기와 진짜 멀게 느껴지네요ㅎㅎ 대단하신거같아요ㅎㅎ

  7. 2014.08.02 17:16 신고

    우와4기ㅎㅎㅎ

  8. 2014.08.05 15:52 신고

    지금 4자리 수 기수 훈련병이 입대를 하고 있는데 4기라고 하면 정말 전설이시네요!

  9. 2014.08.11 09:23 신고

    ..4기 멋져여

  10. 2014.08.11 09:23 신고

    ..4기 멋져여

  11. 2014.08.11 09:23 신고

    ..4기 멋져여

  12. 2014.10.24 15:45 신고

    전설의 4기.. 1189 기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만큼 많은 일을 겪으신 분들이겠죠! 그분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있듯이요!

  13. 2014.12.23 21:55 신고

    저희 주위에 해병대 4기 전설님이 계세요
    저에게 시누이가 잇는데 그시누이의 시아버지께서
    해병대 4기라고 하셨어요
    지금도 건강히 계신답니다

  14. 2014.12.23 21:57 신고

    우리 아들이 해병대 지원했다고 하니
    당신도 해병대라 하시며 4기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담에는 찾아뵌다고 했어요
    전설이라고 하면서..

  15. 2014.12.23 21:59 신고

    진짜 사나이 에서 천정명이가 다시 입대 했을때
    조교의 조상이라고 자막이 떴듯이
    저희 사돈 어르신이
    바로 해병대의 조상님 이신것 맞지요

  16. 2014.12.23 22:01 신고

    아들의 첫 휴가때는 해병대의 조상님을 뵈는 것으로 했답니다
    입소 전부터..
    하늘 같은 선배님이시니
    넘 신기 하더라구요

  17. 2015.01.25 16:03 신고

    4기시면... 정말 하늘 같은 선배님이시네요ㅜㅜ 저희꾸나는 1193기인데 .. 얼마나 차이나는것인지..
    그래도 그역사를 따라가고 그길을 다시밟을 우리 꾸나에게 응원해주세요!! ㅎㅎ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8. 2015.01.27 06:53 신고

    4기시면... 정말 하늘 같은 선배님이시네요ㅜㅜ 저희꾸나는 1193기인데 .. 얼마나 차이나는것인지..
    그래도 그역사를 따라가고 그길을 다시밟을 우리 꾸나에게 응원해주세요!! ㅎㅎ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19. 2015.02.14 00:36 신고

    와...4기.......정말 엄두도 안날만큼 높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해병대도 있는거겠죠 저희 군화도 자랑스러워집니다ㅎㅎ

  20. 2015.02.14 00:36 신고

    와...4기.......정말 엄두도 안날만큼 높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해병대도 있는거겠죠 저희 군화도 자랑스러워집니다ㅎㅎ

  21. 2015.02.14 04:51 신고

    무적해병@귀신잡는해병!
    그대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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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0 22:59 신고

    수료식때 몰래가서 전화하면 놀래켜줘야지ㅋㅋ

  3. 2015.03.30 22:59 신고

    수료식때 몰래가서 전화하면 놀래켜줘야지ㅋㅋ

  4. 2015.03.30 22:59 신고

    나한테 1등으로 전화해줄까?

  5. 2015.03.30 22:59 신고

    진짜사나이 요즘 다시보고있어ㅠㅠ

  6. 2015.03.30 22:59 신고

    훈병잘마칠때까지 힘내!!

  7. 2015.03.30 22:59 신고

    가르쳐주는것들 쏙쏙 머리속에 넣어서

  8. 2015.03.30 22:59 신고

    가르쳐주는것들 쏙쏙 머리속에 넣어서 오늘도 화이팅하자

  9. 2015.03.30 22:59 신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10. 2015.03.30 22:59 신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11. 2015.03.30 22:59 신고

    댓글로 응원하는거 알아야하는데ㅠㅠ

  12. 2015.03.30 22:59 신고

    너생각하면서 버티고있어 사랑해 @@@@@

  13. 2015.03.30 22:59 신고

    밥을 먹어도 배고프지?? ㅠㅠ 조금만 더 버티자!!

  14. 2015.03.30 22:59 신고

    효준이 화장실잘다고니고있지?? 참지말고 말잘해!

  15. 2015.03.30 23:00 신고

    우왘ㅋㅋ 노트북 잘못 눌러서 이상

  16. 2015.03.30 23:00 신고


    이히히힝 허리 아파온다 ㅠㅠ 아퍼

  17. 2015.03.30 23:00 신고

    다같이 힘내서 무사히 수료하자!!이느 곳에서 힘내고 있어요나는!!

  18. 2015.03.30 23:00 신고

    이느 곳에서 힘내고 있어요나는!!

  19. 2015.03.30 23:00 신고

    오늘 낙지젓먹었는데 존맛!!! 신제주이마트어지러워 탑동이최고네

  20. 2015.03.30 23:00 신고

    완전웃기다.ㅋㅋㅋㅋ 둘이 애기하는데 욕이욕이...

  21. 2015.03.30 23:00 신고

    니눈깔이상해" 이러고있어..0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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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3.02 23:03 신고

    자파할때에는 더 쉽게 하겠다ㅋㅋㅋㅋ

  3. 2015.03.02 23:03 신고

    승미랑 나랑 둘다 말많아서 쓰다보면 금방 될거같애

  4. 2015.03.02 23:03 신고

    자파 페북에올려야지ㅋㅋㅋ

  5. 2015.03.02 23:03 신고

    뽑혀서 사진올라온거봐신디 카메라 화질짱좋아

  6. 2015.03.02 23:03 신고

    고화질이여서 놀란 모공관리 하세요><

  7. 2015.03.02 23:03 신고

    다들 친구,아들,남친 얼굴보고싶어서 열심히하셔!!

  8. 2015.03.02 23:03 신고

    훈련병들은 가족들,친구들한테 잘해야돼~

  9. 2015.03.02 23:03 신고

    갑자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없어졌는데 허전해

  10. 2015.03.02 23:03 신고

    이제 또 일시작하고 학교다니다보면 바쁘겠지만

  11. 2015.03.02 23:03 신고

    그래도 항상 걱정하고 응원하고있어!!

  12. 2015.03.02 23:03 신고

    떨어져서 다시 짐싸서 돌아오면 안돼

  13. 2015.03.02 23:03 신고

    아부지가 안받아주시겠다.

  14. 2015.03.02 23:03 신고

    대게도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다행이다

  15. 2015.03.02 23:04 신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맜있는거 먹고들어가는구나

  16. 2015.03.02 23:04 신고

    빨리 너희가족들이랑너랑 다같이 먹었으면좋겠다.

  17. 2015.03.02 23:04 신고

    어머니랑 나랑만 지금먹고있어서 ㅠㅠ

  18. 2015.03.02 23:04 신고

    너랑같이해서 먹은적이 없는데 좀아이러니하지만

  19. 2015.03.02 23:04 신고

    그래도 먼저 만나서 친해져있으면 너도편하겠지

  20. 2015.03.02 23:04 신고

    질투하겠다 너~

  21. 2015.03.02 23:04 신고

    나보고 말도 이쁘게하신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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